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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1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서영교 의원의 재판 개입 의혹과 손혜원 의원의 목포 문화재 구역 투기 의혹에 대해 사무처 차원의 상황 파악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한 이후 신속하게 판단해 조치를 취할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확인이야 해야겠지만, 집권 3년 차 레임덕이 그냥 오는 게 아니라는 거지... 2. 자유당에 입당한 황교안 전 총리의 정계 진출에 대한 리얼미터의 찬반 여론조사에서 반대가 50.0%로 찬성 37.7%보다 더 많았습니다. 황 전 총리는 자유당 입당 이후 당 대표직에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진짜 보수라면 찬성 37.7%에 동조하지는 않겠지? 꿈이런가 하노라~ 3. ..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1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나경원 자유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가 "일본 정부를 자극한 게 아니냐"는 발언을 비판하고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일본군 피해자 관련 사항은 여야 문제가 아니라 정의, 진실의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진실과 정의에 대한 고민이 조금이라도 있었겠냐고... 바랄 걸 바라야지~ 2.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는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당 입당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국정농단 당사자가 사죄와 반성 한마디 없이 개선장군처럼 정치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한국 보수의 비극이고 씁쓸한 현주소"라고 꼬집었습니다.국정농단의 책임을 회피하기에 정치권만큼 좋은 곳이 없거든... 교활한 것~ ..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1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무소속 손금주·이용호 의원의 입·복당을 불허한 이유는 뭘까? 두 의원의 과거 행적이라는 표면적인 이유 외에도 손·이 의원을 내친 배경에는 여권발 정계개편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총선이 코앞인데 굳이 지금 분란을 만들 필요는 없겠다 싶은 게지... 2. 자유당 당권경쟁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뛰어들면서 전당대회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장 ‘황교안 입당’에 흥행 효과가 커졌다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나중에 박근혜 탄핵 책임론에 시달릴 불씨를 안게 됐다는 견해도 나옵니다.박근혜 정부 최고 수혜자로 국정농단에는 발뺌하는 양반이니 말 다 했지 뭐~ 3. 바미당 손학규..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1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소환과 관련해 "사법 공간을 정치 탁류로 오염시켜 전임 대법원장이 검찰에 출두하게 됐다"고 강변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부끄럽고 참담한 날"이라고 말했습니다.이명박근혜부터 양승태까지... 댁들을 바라보는 내 심정이 참담할 뿐이고~ 2. 황교안 전 총리가 다음 달 자유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발표 시점은 이번 주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황 전 총리를 중심으로 친박과 TK 결집이 예상되면서 자유당 당권 구도도 크게 들썩이고 있습니다.박근혜의 법무부장관·총리가 야권 대선후보 1위라니 또, 참담할 뿐..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1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최저임금 정책의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주휴수당 폐지' 등을 당론화해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동계의 역풍을 우려해 법안 마련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일하지 않으면 수당은 없다’는 말은 스스로에게도 좀 하지 그래~ 2. 최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과 자유당 의원들이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 이상 늘리는 것이 위헌일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헌법학자들은 정작 "위헌이라고 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그냥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똑 까놓고 말해라~ 보기 딱하다~ 3. 법원 노동조합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1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평당이 민주당을 향해 연일 날을 세우면서 양당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선거구제 개편 문제로 신경전을 벌인 양당의 관계가 민평당의 '신재민 특검·김태우 청문회' 요구를 보수 야당과 공조하며 점점 더 틀어져 보입니다.원래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는 게 정당인데 뭐... 그래도 눈치는 좀 보이지? 2. 국회 정개특위 자문위가 의원정수 360명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투표 연령 18세 하향 등의 자문 안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의원정수 확대를 두고 거대 양당이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공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표면적으론 여론을 얘기하지만, 속내는 손해 보는 장사거든..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1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다음 달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각 계파 내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가 현행 단일 지도체제에 무게를 두면서 후보 단일화를 통한 세 결집에 성공하는 쪽이 당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이번에도 결국 친박이냐 비박이냐, 잔류냐 복당이냐 싸움인가요? 지겹다~ 2. 여야는 의원정수 확대가 '위헌'인지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과 자유당의 "의원정수 확대는 위헌"이라는 주장에 바미·평화·정의 야 3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전제조건이나 다름없다고 '반박'했습니다.아무리 따져 봐도 남는 장사가 아니라는 거대 양당의 말씀~ 3...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월 8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2019년 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1. 자유당이 또 국회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선정을 또 미뤘습니다. 이처럼 자유당이 5·18 진상조사위 위원을 추천하지 못하는 데는 광주민주화운동을 바라보는 인식차가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지만원이 나경원과 독대한 이후 욕설을 퍼부었다며?... 같은 편끼리 왜 그래~ 2.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현재의 대치 정국을 해소하기 위해 만났으나 별다른 소득이 없었습니다. 야당 원내대표들은 신 전 사무관과 관련한 기획재정위 청문회와 다른 상임위의 소집을 요구했지만, 여당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호안 마마 전쟁보다 무서운 게 ‘아니면 말고’ ..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최근 복당과 입당을 신청한 이용주·손금주 의원에 대해 "복·입당 신청을 거둬 달라"고 공개 요청했습니다. 이에 두 의원의 입당을 탐탁지 않게 바라보던 일부 여당 의원들의 동조 발언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당장 두 석 늘어나는 것보다 앞으로 총선에서 늘릴 생각을 하는 게 낫지~ 2. 자유당이 KBS의 편파 보도가 극심하다며 수신료 분리징수를 주장한 데 대해 KBS가 반박에 나섰습니다. KBS는 “자유당의 잘못된 주장이 국민들에게 공영방송 제도 자체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줄 수 있다"며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진짜 격세지감 느끼고 말문이 막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