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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2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애초 ‘컨벤션 효과’로 흥행을 예상했던 전당대회가 ‘태극기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유세 현장에서 극단적 목소리를 내는 태극기부대의 모습에 당 내부에서조차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거의 일본 극우애들 하는 짓이라 똑같아... 뿌리가 같아 그래? 2. 바미당이 자유당의 2·27 전당대회를 향해 "거꾸로 가고 있다. 결코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바미당은 논평을 통해 "장외를 떠돌던 '태극기 모욕부대'가 오랜 방황을 마치고 자유당에 정착했다"라고 비난했습니다.바미당도 미래가 없긴 매한가지기는 한데... 저케 미치진 않았지~ 3.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2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의 2·27 전당대회에서 태극기 부대의 목소리가 얼마만큼 변수로 작용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장외에서 떠돌던 ‘태극기부대’가 자유당에서 내부 세력화를 시도 중이기 때문입니다.김진태와 나경원의 환상조합. 태극기 모욕부대야 이들을 부탁해~ 2. 바미당 이언주 의원이 "정권이 아니라 체제를 바꿔야 합니다"라고 적힌 노동당 현수막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노동당 강제해산을 주장해 논란입니다. 이에 노동당은 “아직도 독재정권의 반공교육에 갇혀 계시나 보다”고 꼬집었습니다.이러다 체질 개선 얘기만 해도 빨갱이 취급받겠어요~ 아이 무셔라~ 3. ‘5ㆍ1..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2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박순자 의원 아들이 국회 특혜출입은 물론 의원실을 개인 사무공간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박순자 의원이 국토교통위원장을 맡아 본청으로 업무공간을 옮기자 어머니의 빈 의원실을 개인 사무실처럼 사용했다는 것입니다.엄마는 몰랐답니다. 자식새끼가 뭐 하는지도 모르고... 콩가루 집안이야~ 2. 정의당이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된 현직 판사 가운데 탄핵 소추안을 발의할 10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공개가 미지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민주당과 민평당의 동참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뜨뜨미지근하니 지지율 떨어지고 등을 돌리는 거 아니냐고~ 그걸 몰라요~ 3. 5·18 망언을 ..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나경원 원대대표는 “미북정상회담에 있어서는 미국 민주당과 뜻이 같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군사훈련 감축, 비핵화 전 제재 완화에는 반대한다”며 종전선언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전했습니다.어쩜 일본 애들 주장이랑 이케 비슷하냐... 일본사람으로 오해하겠어요~ 2. 여야 4당이 '5·18 모독' 논란을 빚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고 이들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자유당의 협조가 없으면 이들 3인방에 대한 제명 성사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한 상황입니다.지들이 싼 똥을 꼭 남이 치우게 하는 저 심보는 뭔지... 더러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2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타난 지지율 상승의 불씨가 잇따른 퇴행적인 모습에 사그라지는 모양새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방선거 참패 후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를 걷어차는 자해행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지들이 잘해 지지율이 오른 줄 아는 거지... 그 와중에 똥볼 차고, 기도 안 차요~ 2. 바미당 손학규 대표가 창당 1주년을 맞아 진보와 보수는 함께 아우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한국 정치를 지배해온 양극단 정쟁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우리는 진보를 배제하지도, 보수를 버리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지요... 근데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답니..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2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황교안 전 총리의 ‘박영수 특검 연장 거절’ 발언은 “황 전 총리 스스로가 박근혜 국정농단의 공범임을 인정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황 전 총리는 자신에 대한 ‘배박’ 논란에 “특검 연장 불허로 도와드렸다”고 밝혔습니다.자수하여 광명 찾겠다는 건 좋은데... 광명은 죗값을 치른 후에 찾는 걸로~ 2. 자유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5·18 폭동 발언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당 소속 의원 등의 제명 요구에 “그건 우리 당의 문제”라며 일축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보수정당 안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자유왜곡당, 자유친일당, 자유스트립당... 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2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나경원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방미단을 꾸려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이들은 14일까지 미국 현지에서 미 의회 인사들과 정부 관료들을 만나 북한 비핵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당의 입장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미국 가서 나라 망신시키지 말고 그냥 스트립쇼나 보고 와라... 그게 낫겠다. 2. 바미당 유승민 전 대표가 7개월 만의 당 공식행사에서 중도, 진보 등 모호한 정체성을 버리고 개혁보수 노선에 오르자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당 지도부와 호남지역 일부 중진들의 반대 의사로 사실상 수포로 돌아갔습니다.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모호한 정체성... 머리 아포~ 3. 민중당이 유..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2차 북·미 정상회담과 날짜가 전대 날짜와 정확히 겹쳐 일정 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흥행 실패를 우려하고 있기 때문인데, 대형 외교 이벤트 때문에 전대 날짜가 바뀔 경우 정당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됩니다.이 정도면 미 대사관에 항의 서한이라도 전달하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님? 2. 2년 전 탄핵으로 정치적 빈사 상태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유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박근혜 석방’ 주장은 물론 정치적 인연을 강조하는가 하면 박정희 생가는 당권 주자의 '성지순례' 코스라 할 정도입니다.청산하지 못한 일제가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듯 좀비처럼 살아날까 무섭다~ 3...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연휴 동안 소식이라 좀 깁니다. 1. 민주당은 야 3당이 제시한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우리 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이른바 ‘한국형 연동제’를 내놨습니다. 준연동형, 복합연동형, 보정연동형 비례제 세 가지 방식 중 어떤 방식이든 결정하면 따르겠다는 입장입니다.우리 현실에 맞는지 안 맞는지는 해보고 하는 말씀인지... 해봤냐고~ 2. 자유당은 북미 간 실무협상을 진행할 비건 대북특별대표의 방북과 관련해 "종전선언은 평화조약으로 이어져 미군 철수 요구로 연결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한반도가 풍전등화의 위기상황이 될 것을 우려한다고 전했습니다.평화보다 미군 주둔 걱정부터 하는 당신들은 ..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2019년 1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당권을 둘러싼 '빅3 대접전' 구도가 그려졌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과 황교안 전 총리에 이어 홍준표 전 대표가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면서 보수진영의 잠재적 대권 주자로 꼽혀온 '빅3'의 대결이 현실화된 모양새입니다.빅3 수준이 저 정도면 ‘땡큐’지 뭐야... 한마디로 “드루와 드루와”~ 2. 바미당이 유승민 전 공동 대표에게 당 전면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으나 유 전 대표는 신중한 태도를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전 대표는 당의 '공동 창업주' 중 한 명으로 당 활동 재개에는 유보적인 자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바지사장도 아니고 창업주면 책임감 있게 폐업 선언을 하든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