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between Secret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뉴스 헤드라인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1. 31. 09:32
반응형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당권을 둘러싼 '빅3 대접전' 구도가 그려졌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과 황교안 전 총리에 이어 홍준표 전 대표가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면서 보수진영의 잠재적 대권 주자로 꼽혀온 '빅3'의 대결이 현실화된 모양새입니다.

빅3 수준이 저 정도면 ‘땡큐’지 뭐야... 한마디로 “드루와 드루와”~


2. 바미당이 유승민 전 공동 대표에게 당 전면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으나 유 전 대표는 신중한 태도를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전 대표는 당의 '공동 창업주' 중 한 명으로 당 활동 재개에는 유보적인 자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바지사장도 아니고 창업주면 책임감 있게 폐업 선언을 하든지 말야...


3. 민평당과 바미당 내 국민의당 출신 중진들이 회동을 갖고 양당 통합의 조기 추진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호남 기반의 두 정당이 총선을 앞두고 조기 통합을 추진하자'는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호남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호남 기반 같은 소리 하덜 말어~


4. 정의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보석 신청과 관련해 "국민의 상식과 법 감정에 따른다면 얼토당토않은 보석 신청을 기각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판부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어떠한 특권도 주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사법부가 깔끔한 ‘기각’ 결정으로 국격을 높여주길 기대합니다~


5. 여야가 '국회의원 등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입법 추진을 앞다퉈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에 이어 자유당 장제원, 송언석 의원의 이해충돌 의혹이 불거져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공수처가 필요한 겁니다. 공수처 반대하는 사람은 뭐? 도둑놈~


6.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명목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기로 한 데 대해 야 4당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습니다. 야당들은 ‘대규모 건설로 경기 부양을 하지 않겠다던 현 정부의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하며 정책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우리는 절대 안 그래’라는 ‘DNA 타령’은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러는 거 아냐~


7. 김복동 할머님이 돌아가신 이후 제1372차 정기 수요집회가 어김없이 묵념 속에 시작됐습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다음 생에선 잃어버린 할머님들이 청춘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추도사가 심금을 울렸습니다.

돈이 아니라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싶었을 뿐인데... 우리가 받아내겠습니다~


8. 김경수 지사의 법정구속은 1심 법원이 드루킹 일당과의 공모를 인정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김 지사의 주장대로 드루킹 일당의 진술에 의심할 부분이 있다면서도, 물증의 뒷받침이 있는 만큼 유죄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가도 험준한 길을 새로운 산이 가로막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쩝...


9. ‘드루킹’ 사건으로 김경수 지사를 법정구속 한 성창호 부장판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성 판사는 사법농단 혐의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양승태 키즈’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자유당 목청만 커지게 생겼으니... 시끄러워 몬 살겠다~~


10. 조재범 전 쇼트트랙 코치가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10월의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지속적인 폭력과 합의 종용, 엄벌 탄원 등의 이유로 항소를 기각하고 더 무거운 형을 선고했습니다.

혹 떼려다 혹만 붙인 꼴 같지? 한 개가 아니라 앞으로 줄줄이 달릴 것이다~


11. 만취 상태로 운전해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BMW 운전자 20대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음주가 사고의 직접 원인이 아니라는 태도를 보이는 등 사과와 반성의 말들은 가식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청춘을 이렇게 허비하게 된 이유를 스스로 잘 생각해 봐라 이놈아...


12. 경미한 학교폭력의 경우 학생부에 기재하지 않겠다는 교육부의 방침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로 전문가와 교사 집단은 찬성 입장을 보이는 반면, 다수의 학부모는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미하다는 예외 조항을 악용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을까?... 노파심?...


13. 다음 달부터 콩팥, 방광, 항문 등 하복부·비뇨기 초음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평균 5만∼15만 원인 환자 의료비 부담이 외래 기준으로 2만∼5만 원, 입원 기준으로 2만 원 이내로 줄어들게 됩니다.

돈이 없어 병을 키우는 일은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맙지 뭐야~


14. 설 연휴를 앞두고 홍역, 구제역, 독감 등이 한꺼번에 등장해 전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홍역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농가에서는 구제역의 확진 판정이 확인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홍역을 치른다’는 말은 한번 크게 치르고 만다는 얘긴데... 매년 이게 뭔지...


이정미 "손혜원, 송언석, 장제원 따져보니 모두 이해충돌".

김문수, 자유당 당대표 불출마 선언 "백의종군하겠다".

홍준표, 출마 선언, “도로탄핵당 막으려 다시 전장에".

김경수 "판결 납득 못해, 다시 진실 향한 긴 싸움 시작".

민주당 "김경수 보복성 재판 유감" 대책위 구성.

장자연 다이어리 '방정오' 등장 증언 나오는 데만 10년.

해외 연수 추태 예천군 의원 3명 제명 셀프 징계 파문.

캐나다 법원, 기내난동 회항 승객에 "연료비 배상" 판결.

돌아온 토트넘 손흥민 역전발판 동점골, 팀을 구하다. 


하루에 조심할 것은 저녁밥을 지나치게 포식하여서는 안 된다. 매달 조심할 것은 월말에 월급을 탔다고 술에 대취하여서는 안 된다.

- 동의보감의 허준 -


무엇이든지 과하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2019년의 1월이 저물고 있습니다.

한 해의 계획이 지금쯤이면 많이 수정되고는 하기 마련입니다.

수정하고 고치는 것도 어쩌면 진일보하는 과정일지고 모릅니다.

과하게 생각했던 일들은 살짝 내려놓으시고 체급에 맞게 다시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 현명한 생각일 수 있으니까요.

1월 마감 말끔하게 하시고 서두르다 놓치는 일 없도록 꼼꼼하게 챙기세요.

2월의 문을 여는 날 만나요.

고맙습니다.



---------------------------------------------------------------------------------------------


[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드루킹 공모' 인정…김경수 지사 법정구속 2:34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서 댓글을 조작한 혐의 등을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김 지사는 성창호 부장판사가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실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두 사람이 특수 관계라고 반발했습니다.


2. 텔레그램·기사 링크…'발목 잡힌' 김경수 7:03


법원은 김경수 지사가 텔레그램을 이용해 드루킹에게 11건의 기사를 보낸 것에 대해서 댓글 조작을 지시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김 지사가 보낸 기사 링크와 드루킹이 김 지사에게 건넨 온라인 정보 보고 역시 유죄 판단의 근거로 봤습니다.


3. 야 '대선 정당성' 거론…여, 재판부 비판 12:45


김경수 지사가 법정 구속되자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대선 승리의 정당성이 의심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최악의 판결"이라며 재판부의 편향성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4. 임종헌 변호인 전원사임…'재판 보이콧' 25:09


오늘(30일) 예정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첫 정식 재판이 변호인 전원 사임에 따라 일단 취소됐습니다. 사실상 '재판 보이콧' 선언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가운데, 사법 농단 사태가 외부로 밝혀지는 데 불씨가 된 이탄희 판사가 잠시 후 뉴스룸에 직접 출연해서 입장을 밝힙니다.


5. "트럼프, 북 비핵화 수조원대 경제지원" 26:35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수조 원대의 경제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런 제안은 미국이 북·미 실무회담에서 제시했고 이어질 회담에서 최종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광주형 일자리' 노사민정, 합의안 의결 36:14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광주시가 현대자동차와 맺은 광주 완성차공장 건립을 위한 잠정 합의안을 의결했습니다. 


7. 화분·가위 던진 '갑질'…이명희 공소장 33:06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씨의 폭언과 폭행 등 '갑질'이 고스란히 담긴 공소장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이 씨는 직원들에게 화분은 물론, 철제 가위, 책 등을 가리지 않고 마구 던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 천연염색 '헤나' 논란…피해자 vs 업체 53:15


천연 식물을 통한 염색으로 알려진 헤나에 대한 부작용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화학염색보다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다고 해서 인기였는데, 뭐가 문제인지 밀착카메라에서 취재했습니다.


---------------------------------------------------------------------------------------------


[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도 모두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다시 진실을 향한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며 항소의 뜻을 밝혔습니다.

▶ 김경수 징역 2년 법정구속…"댓글조작 승인·동의"

▶ 텔레그램 메시지 '결정타'…"직접 가담한 듯"

▶ 김경수 즉각 항소…"재판장, 양승태와 특수관계"

▶ 댓글 조작 의혹부터 1심 판결까지…1년의 기록


2.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구속이라는 초대형 돌발 변수로 정국은 격랑 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예상치 못한 유죄 판결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야당들은 지난 대선의 정당성까지 거론하며 집중 공세에 나섰습니다.

▶ 강경 대응 與…"사법농단 세력의 보복성 재판"

▶ 대통령 겨냥한 野…"선거 정당성 의구심"


3. 선수 상습 폭행으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조재범 전 코치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심석희 선수의 고소로 수사가 진행 중인 성폭행 혐의는 이번 재판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조재범 징역 1년 6개월…1심 보다 높아진 형량


4. JTBC 손석희 사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이에 대한 해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혹 관련 첫 보도가 나오기 하루 전날, 손 사장이 차량 접촉 사고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한 내용을 SBS가 입수했습니다.

▶ 손석희 녹취파일…'피해자 기억'과 다른 주장 반복


5. 임금을 줄이는 대신 일자리의 수는 늘리는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타결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30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광주시와 현대자동차의 협약안을 의결했습니다.

▶ '광주형 일자리' 현대차 투자 협상 마침내 타결…31일 협약식


6. 정부의 24조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결정한 데 대해 야당은 예산 낭비라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연말 예산 심사 때는 상황이 전혀 달랐습니다. 국가 재정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지역구만 챙기는 우리 정치권의 잘못된 관행. 짚어봤습니다.

▶ "재정파탄 주범" 비판했지만…예산 심사 때는 "횡재!"


7. 욕설과 폭행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의 '갑질 폭행'이 검찰 공소장을 통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 얼굴에 침 뱉고, 가위 던지고…한진가 이명희 갑질 만행


---------------------------------------------------------------------------------------------


[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김경수 경남지사 ‘징역 2년’ 법정구속


▶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오영중/변호사 : "다시금 진실을 향한 긴 싸움을 시작할 것입니다."] 야당은 김 지사의 지사직 즉각 사퇴를 요구했고, 민주당은 사법농단세력의 사실상 보복성 재판이라고 성토했습니다.


2.‘광주형 일자리’ 사실상 타결…내일 협약식


▶ 광주광역시와 현대차가 합작해 연간 10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사실상 타결돼 내일 투자협약식이 열립니다.


3. “별이 된 할머니” 애도…첫 수요시위 日 성토


▶ 김복동 할머니 별세 후 처음 열린 수요시위에 평소보다 두 배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홍소연/집회 참가자 : "많은 우리 할머니들이 별이 되실 때까지 일본 정부는 어떤 태도를 보였습니까!"]


4.“VIP룸에서 마약 투약·성폭행”…경찰 수사


▶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VIP룸에서 마약 투약과 여성 손님 성폭행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수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에 20만 명 넘게 서명하자 서울지방경찰청이 전면 수사에 나섰습니다. 


5. 만취 운전자 ‘시속 180km’로 경찰과 추격전


▶ 서울 강남에서 30대 만취 운전자가 최고 시속 180km로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경찰과 시민의 합동작전으로 붙잡혔습니다.



---------------------------------------------------------------------------------------------


팩트파인더


[정치]


@ 김경수 법정 구속 "댓글조작 지배했다" → '대선 여론 조작 공모'...1심서 징역 2년 → 메가톤급 후폭풍 예고

- 법원 "김, 킹그랩 봤다' 결론 →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이 결정타, 총영사 제안 댓글 대가 판단...'드루킹' 김동원 징역 3년6개월

▲ "김경수 산채 방문때 킹크랩 로그인 기록...시연자 진술과 일치" : 라오스에서 들여온 유심 사용해 시연자 아이디 생성·킹크랩 작동

☞ 김 지사, 1심 재판관 성창호 판사 '양승태 비서실 전력' 지적 → ‘적폐 판사에 의한 유죄 선고’ 프레임 의도로 해석

- 민주당 "사법적폐 세력 탄핵하겠다" → 사법부에 대한 집권여당의 '재판불복 선언' → 삼권분립 침해 논란 예고

▲ 성 판사, '판결도 행동도 원칙주의자' 평가 : 영장 판사때 김기춘-조윤선 구속시키고, 박근혜 특활비 1심 징역 8년 선고

☞ 특검 공소사실 그대로 인정 → 김 지사가 지난 대선 과정서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 → 대선 정당성 논란·레임덕 가속 신호탄 가능성

△ '킹크랩' 시연후 개발 승인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사실을 충분히 인식 △협력관계를 6·13 지방선거까지 지속

▲ 야당 "문 대통령, 대선 댓글조작 알고 있었는지 밝혀라"...靑 "터무니 없는 주장"...'김경수 판결' 보고 받은 문 대통령은 침묵

☞ 댓글 조작은 여론을 왜곡시켜 민주주의의 토대를 뒤흔드는 중대 범죄로 누구도 책임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만큼,

-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대선 댓글조작의 ‘수혜자’로 지목된 이상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필요 (경향 사설)

- 나중에라도 검경의 사건 덮기와 관련된 책임자들을 수사해 처벌하고, 청와대가 연관돼 있을 가능성도 밝혀져야(조선 사설)


■ 2차 북미 정상회담

※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북-미 정상회담 전 방위비 협상 해결을" 시한도 압박 : 분담액 통보 이어 정경두 국방 만나 요구(동아 1면)

- 미국, 방위비-북미회담 연계 → 주한 미군 지위 및 규모를 실제로 북미 비핵화 협상을 위한 레버리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압박

☞ 북-미, 2월 4일 전후 판문점 협상 할 듯...비건-김혁철 첫 담판 : 미국, 베트남에서 회담 제안한 듯...북한, 아직 장소 관련 답변 안해

- 비핵화 초기 단계 '교환 품목'이 관건 → 영변 핵 시설 동결·평양연락사무소·대북 인도적 지원 등 거론될 가능성

▲ 비건의 '인센티브 살리미' 전술 구사...북한 수용 여부가 관건 → 에스크로 계좌에 현금 예치하고 북한 비핵화 조치 때마다 보상(중앙 8면)

▲ "러시아, 북한에 핵 폐기 대가 원전 제공 제안" : WP 보도 "북미 협상에 개입할 의도"

☞ 미국 정보수장들 "북한, 핵포기 안할것"...트럼프의 비핵화 낙관론과 상충 → 미국 조야의 비핵화 회의론 확산 근거

- 이런 공개 발언들이 전략적 움직임인지, 아니면 트럼프 정부내 불협화음 재발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 북한에 대한 압박인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대북제재 완화 등의 성급한 합의를 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

※ 남북, 한강 하구 '해도 완성...실무 접촉서 북측에 지도 전달 : 66년만에 4월부터 민간선박 자유항행

※ 예비역 장성들 "남북군사합의서 파기를" : 전 국방장관 등 450명 모임 출범 "방위비 분담금 국민 모금 할 것"


■ 기타 뉴스

○ 홍준표 "도로 탄핵당 되려 한다" : 출판기념회 열고 당권 도전 선언 → 황교안에 견제구...양강 구도 겨냥

- 1강·2중 이미지 불식시키기 나서...황교안, 천안함 기념관 방문, 보수층 겨냥해 "안보 지킬 것"

○ 김성태 딸,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 : 검찰, 2012년 공채 자료 확보 '시험 없이 특혜채용' 가능성 커(한겨레 1면)

○ 손혜원, 이번에 겸직금지 국회법 위반 논란 : ‘밀라노 한국 공예전’ 기획위원 참여, 손혜원 측 “문체부서 제안… 위법 아니다”(동아 8면)

○ 김영주(전 고용부 장관)장관 때 부당노동행위..."산하기관 노조 단일화 지시" :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총장 주장(중앙 12면)

○ "사고 직전 손석희 차에서 30대 여자 내리는 것 봤다" : 접촉사고 피해 본 견인차 기사, 언론 인터뷰·녹취록 공개

○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부에 안쓴다...학생-학부모 반대가 변수 : 교육부 '학폭 개선방안' 논란...학폭위, 학교서 교육지원청 이관

○ 존엄사법 1년 임종문화 대전환...3.5만명 `웰다잉` 선택 : 연명의료 중단 미리 밝힌 사전의향서 작성도 11만명


[경제]


@ 광주형 일자리 타결 임박...쟁점인 '임단협 유예' 존치 합의 : 광주시-현대차, 오늘 협약 조인식

- 35만대 생산때까지 '반값 임금' 유지 → 지자체가 복지 책임 '고비용 저효율' 탈피 새 대안 기대하지만, 사업성이 문제

- 경형 SUV 성공 불투명 → 작년 국내서 팔린 경차 12만7,431대로 전체 판매량의 9.8% 불과...해외 경쟁력 떨어져 수출도 난관

☞ 민노총와 현대차 노조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 확산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대승적 자세를 보여 주기를 기대

※ 공소장에 담긴 이명희(조양호 회장 부인) 갑질 : 얼굴에 침뱉고 물컵 던지고, 무릎끓리고 책·삼각자 던지고 9명에게 22차례 욕설과 폭행

☞ 총수 일가의 불법·비리와 도를 넘은 악행 때문에 기업 가치가 떨어진다면 경영에서 손을 떼게 하는 게 옳다

▲ 국민연금, 대한항공·한진칼 경영참여 길 열었다 : 수탁자책임위, 찬반 대신 위원별 의견만 전하기로...조양호 이사 재선임엔 1차 때처럼 ‘반대’


■ 오늘의 이슈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 전격 추진 : 산업은행과 인수협의 진행, 압도적 글로벌 1위 굳히기

- 한계 몰린 중소형 조선社 구조조정도 본격화 → 10개 중형사 수주 38% 급감, 제살 깎아먹기 경쟁에 수익 악화

○ 문 대통령 "올 일자리 총량 늘리기, 산업 분야별로 전략 짜야" : 지난 28일 수보회의서 산업구조·소비행태 변화 반영

- 이제민 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면담...문 대통령 "금지된 것 아니면 다 하게 공무원들 법령 폭넓게 해석해줘야"

▲ 정부, 증권거래세·가업상속세제 완화 추진 : 홍남기 부총리 방송기자클럽 토론

- 거래 활성화 기대...양도세 대상 늘어날지 촉각 : 年평균 6조원대 세수 걷혀 국세의 2% 비중 대형 세목

▲ 여권 '경제 올인' 시동 △홍영표 원내,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간담회 △이 총리, 현대차 연구소 방문

▲ 김주영 한노총 위원장 "경사노위, 이제 한노총이 이끌어 갈 것" : SNS에 글 올려 참여의사 밝혀

○ 상가 공실률 역대 최고 : 작년 4분기 중대형 상가 10.8% 청담동 1년새 7.5배 늘어, 경북 구미산단 상권은 33.1% (조선 1면)

- 이태원 21% 동대문 14%...핵심상권도 곳곳이 '빈 가게' : 불경기·높은 인건비, 온라인 쇼핑 등 복합 작용

○ 영국 "재협상" vs EU "불가"...커지는 '노딜 브렉시트' 우려 : 메이"안전장치 대체땐 합의안 의회 통과 가능"

○ 서울 아파트도 1순위 청약미달 : 광진 그랜드파크 전용 115㎡...`서울항동지구 우남퍼스트빌` 이후 13개월 만

▲ 용산·여의도 개발 지연 장기화 : 서울시, 내달부터 5개 지구 연구용역 발주...여의도 '50년 아파트' 현실화에 주민 반발

○ 한솔그룹 기반 다신 삼성 이병철 회장 장녀 이인희 고문 별세 : 1세대 여성 기업인...7년전 이맹희·건희 소송전 1심후 두 아우에 화해 권유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경제 동향

① 코스피 2,206.20(▲ 22.84) ② 코스닥 715.30(▲ 4.31) ③ 환율 1,117.00원(▼ 2.00) ④ 유가 59.05(▲ 0.13) ⑤ 금시세 47,205.31원(▲ 137.60)

- 코스피 110일만에 2,200선 회복 : 외국인 이달 3.7조 순매수 30개월來 최대...언제든 차익실현 경고도

- 금융위 코넥스 활성화 방안 : 예탁금 1억 → 3,000만원...코스닥 이전땐 계속성심사 면제, 크라우드펀딩·소액 공모 허용

○ 일본·EU FTA 내일 발효...세계 최대 '자유무역 경제권' → 세계 교역액 40% 차지, 유럽 수출품 99% 관세 철폐, 한일 제조업체간 경쟁 치열

○ 세계 부동산 시장 차이나리스크 → 미중 무역전쟁과 경기둔화에 중국기업 해외부동산 매각, 작년 4분기 8억5,400만불 순매도

○ 애플 '차이나쇼크' 현실화 : 작년 10~12월 매출 15% ↓ 519억불...중국 매출은 전년대비 27% 급감

○ TSMC(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신뢰도 추락' → 300mm 웨이퍼 9만장 불량사고,랜셈웨어 감염 후 6개월만에 또

○ 스마트폰 1TB 내장 메모리...삼성전자, 세계 첫 양산 개시 : 10분 UHD 영상 260개 저장, 전송 속도 SSD보다 두 배 빨라

○ 금융위, '인핏손해보험' 예비허가 → 한화손보 주도 SKT·현대차 참여, 사용자 1,000만명 T맵과 시너지

○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첫 흑자...작년 사상 최대 매출 : 전지부문 분기매출 2조 돌파, 4분기 영업이익 958억 달성

○ SK(주), 스마트글라스에 1억달러 투자 : 미국 키네스트럴社 지분 30% 확보, ICT 접목·시장 규모 확대

▲ SK텔레콤, 그랩과 손잡고 동남아 맵·내비 시장 진출 : 조인트벤처 설립 협약 체결, T맵 기반 신사업 발굴 계획

○ 롯데카드·손보 매각 입찰, MBK·한앤컴 "패키지 인수" : 하나금융·한화, 카드만 입찰...KB·신한금융지주는 불참

○ 포스코, 사업다각화로 7년만에 5조원대 영업이익 회복 : 철강서 고부가 제품 판매 늘고 비철강 계열사 호실적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예타면제에 치솟는 토지보상금...부동산 시장 뇌관 우려 → 공시가 상승·3기 신도시·GTX까지 맞물려 4대강 당시 34조까지 늘어날수도

○ 작년 주택 인·허가 15% 줄어..."3년뒤 집값 불안" : 국토부, 55만여 세대 그쳐...5년 평균보다도 적어

○ 공공기관 지정 피했지만 금감원 파행운영 불가피 : 기재부, 지정 여부 보류했지만 사실상 승진인사 막혀 부담

○ 김종갑 한전사장 "원가 이하로 판 전력 4.7조 도매가격연동제 도입...전기료 현실화를"

○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백약이 무효' : 작년 11월 2만5300명 그쳐…32개월 연속 최저치 경신


---------------------------------------------------------------------------------------------


[코인]


[BTC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 600 BTC 돌파]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전문 데이터 제공 사이트 1ml에 따르면, 30일 BTC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용량(Network Capacity)이 605.70 BTC를 기록하며 최초로 600 BTC 규모를 넘어섰다. 현재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노트 수는 30일 전 대비 16% 증가한 5,770 개, 채널 수는 30일 전 대비 36.1% 오른 22,768 개를 기록하고 있다.


[채굴 장비 제조사 이노실리콘, 올여름 GRIN 전용 ASIC 칩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채굴 장비 제조업체 이노실리콘(Innosilico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여름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강화 암호화폐 그린(GRIN) 채굴 전용 ASIC 칩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노실리콘의 해당 제품이 10nm 혹은 7nm 기술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WAVES, 마이크로 소프트 애저와 파트너십 체결]

웨이브(WAVES)가 오늘 마이크로 소프트 산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컨트렉트 운영 효율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웨이브 측은 오는 4월 첫째 주, 자신의 프라이빗 체인 시스템 보스톡(Vostok)의 오리지널 소스 토큰을 WAVES, WCT 보유자들에게 에어드롭 한다는 방침이다. WAVES는 현재 전날 대비 0.89% 내린 2.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매입’ 구글 검색량, ‘달러 매입’ 상회]

SNS 플랫폼 레딧(Reddit)에 게재된 구글 트렌트 리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매입’ 구글 검색 수가 ‘달러 매입’을 넘어섰다.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전세계 모든 국가가 달러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과 단순 호기심에 의한 검색량 증가 요인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단순 참고 지표로만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바하마 기술 업체 PO8, 블록체인 난파선 유물 기록 시스템 개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최근 바하마 소재 기술 개발 업체 PO8이 바다에서 발굴된 난파선들의 유물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유물들로부터 이익을 창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게 PO8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PO8는 "해당 사업은 연간 6천만 달러의 경제 효과와 1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BCH 개발자 "슈노 시그니쳐, ECDSA 대체...스케일링·개인정보보호 보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BCH 개발자 마크 런더버그(Mark Lundeberg)가 오는 5월 진행될 BCH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슈노 시그니쳐(Schnorr signature)가 ECDSA 시그니쳐(ECDSA signature)를 대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스케일링 및 개인정보보호를 한번에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연방 상원의장, 디지털 경제 법안 처리 촉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발렌티나 마트비옌코(Valentina Matvienko) 러시아연방 상원의장이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초안을 포함하는 디지털 경제 법안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해당 법안들은 아무런 변화없이 1년을 보냈다"며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야하고 법안의 내용에 문제가 있을 것이므로 다시 작성해야한다"고 밝혔다.


---------------------------------------------------------------------------------------------


[어제]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ㆍ지배" 김경수, 2년 실형 '법정구속'


▲ 서울신문 = "대선 여론조작" 文복심 김경수 법정구속


▲ 세계일보 = "대선 댓글조작" 김경수 법정구속

 

▲ 조선일보 = '대선 여론조작 공모' 김경수 법정구속


▲ 중앙일보 = 김경수 법정구속…"댓글조작 지배했다"


▲ 한겨레 = 김경수 법정구속…'특검 주장' 100% 수용한 법원


▲ 한국일보 = 현대重, 대우조선 인수 추진…'빅2' 가시화


▲ 디지털타임스 = 소름 돋는 침체…심리부터 깨졌다


▲ 매일경제 = 김경수 법정구속 청와대ㆍ與 '충격'


▲ 서울경제 = '文복심' 김경수, 댓글 조작 법정구속


▲ 이투데이 = 토러스투자證 새주인 3개월 고용계약 논란


▲ 전자신문 = '디지털 금융' 금융사 자율성 보장하고 책임 묻는다


▲ 파이낸셜뉴스 = "경제 무너졌다"…靑 향한 민심의 '경고'


▲ 한국경제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한다


▲ 건설경제 = '균형발전' 예타면제…4대강과 다른 '4가지'


▲ 매일일보 = 24조 예타 면제에 토지시장 '술렁'


▲ 신아일보 = "드루킹과 공모"…김경수 '법정구속'


▲ 아시아타임즈 = 반도체 둔화에 위험신호 켜진 제조업


▲ 아시아투데이 = '댓글조작' 김경수 징역 2년 법정구속


▲ 아주경제 = 막막했던 가업승계…길이 보인다


▲ 에너지경제 = 갈 길 먼 수소경제…인프라 등 과제 산적


▲ 이데일리 = 이낙연, "미래차도 현대차"…홍영표, "삼성은 韓경제 중심"


▲ 일간투데이 = 文의 '복심' 법정구속


▲ 전국매일 = 김경수 징역 2년 실형…법정구속


▲ 경기신문 = 치솟는 물가, 꽉 닫힌 지갑 주름살 깊어지는 명절 준비


▲ 경기일보 = 구제역 '주의→경계' 격상…방역 총력


▲ 경인일보 = "들러리 선 경기도" 예타면제 후폭풍


▲ 기호일보 = GTX-B노선 예타 면제 불발…인천 부동산 시장 한파 닥친다


▲ 인천일보 = GTX-B 탈락 '진짜' 이유는


▲ 일간경기 = 기계ㆍ금속산업 소공인 경쟁력 키운다


▲ 중부일보 = 비수도권 'SK하이닉스 유치' 혈안


▲ 중앙신문 = "인공지능 인재 육성" 어느 대학 손 잡을까


▲ 현대일보 = 양주-동두천시 '15년악취' 해결 나섰다


▲ 강원도민일보 = 도민 절반 이상 "평창올림픽 후 자부심 높아져"


▲ 강원일보 = 속초ㆍ고성ㆍ인제ㆍ양양주민, "동서고속철 더이상 발목잡기 안된다"


▲ 경남도민일보 = 김경수, 드루킹 사건 1심 유죄 법정구속


▲ 경남매일 = 김경수 경남지사, 지역 2년 법정구속


▲ 경남신문 = 김경수 지사 법정구속


▲ 경남일보 = 김경수 법정구속…경남도 권한대행체제로


▲ 경북매일 = 5조 클럽 복귀 포스코, 새 도약 '날갯짓'


▲ 경북연합일보 = 경주 모 농협 부정대출 의혹…수사 절실


▲ 경북일보 = 국책사업유치 컨트롤타워가 없다


▲ 경상일보 = 울산시 예타면제사업 우선순위 선점戰 돌입


▲ 국제신문 = 김경수 법정구속…정국 격랑 속으로


▲ 대경일보 = 석탄연료 사용 미세먼지 '펑펑'


▲ 대구신문 = 'SK하이닉스 유치' 뜨거운 열망 분출


▲ 대구일보 = 대입 수시 확대로 '탈수성구' 가속화


▲ 매일신문 = 김경수 '드루킹 공모' 법정 구속


▲ 부산일보 = 김경수 경남도지사 1심서 징역 2년 법정구속


▲ 영남일보 = '文의 남자' 법정구속


▲ 울산매일 = 울산지역 노동계 "총파업 불사" 강력투쟁 예고


▲ 울산신문 = 울산 시민단체, "산재전문병원 대신 공공종합병원 설립하라"


▲ 울산제일일보 = '공공병원 유치경쟁' 조기 점화


▲ 창원일보 = 김경수 경남지사 '법정구속'…텔레그램 결정타


▲ 광남일보 = '광주형 일자리' 극적 타결


▲ 광주매일 = '광주형일자리' 현대차 투자 협상 타결


▲ 광주일보 = '광주형 일자리' 노사민정 합의…한국 경제 재도약 시동


▲ 남도일보 = '광주형 일자리' 현대차 투자협상 대타협 이뤘다


▲ 전남매일 = 광주형일자리 협상 극적 타결…오늘 투자 조인식


▲ 전라일보 = 일부 상인은 '10% 할인' 구매 인터넷선 재판매 차익 챙기기


▲ 전북도민일보 =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이제 시작이다


▲ 전북일보 = 학교 체육관 건립 백지화 '논란'


▲ 호남매일 = '광주형 일자리' 현대차 공장 타결…오늘 협약식


▲ 금강일보 = 트램 도입 본격화…기대ㆍ우려 교차


▲ 대전일보 = 대전 빵 브랜드 전성시대


▲ 동양일보 = '오송만' 키우면 청주시 인구 늘어나나


▲ 중도일보 = 단 한명의 시민도 소외 받지 않도록


▲ 중부매일 = 유네스코기록유산센터 청주 직지 특구에 설립


▲ 충청일보 = 충북도, 자신감 피력 "규모 커진 세계무예마스터십…성공 자신 있다"


▲ 충청투데이 = 이번에도 충청의 몫은 없었다


▲ 제민일보 =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제 '유명무실'


▲ 제주매일 = '제주살이' 인기 시들…1038명서 47명으로 급감


▲ 제주신문 = 도의회 조사특위 가동, "JDC 5대 대규모개발사업 목적ㆍ취지 퇴색"


▲ 제주新보 = 제주국립공원 확대 산 넘어 산


▲ 제주일보 = 숙박시설 급증한 대규모 개발 환경평가 재심의 '뜨거운 감자'


▲ 한라일보 = 이전 원천 금지…상위법 위반ㆍ역차별 우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