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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8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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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8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4. 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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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T 뉴스 (클리앙)

Xiaomi의 내장 브라우저 앱에서 패치되지 않은 심각한 보안 결함 존재.

5G 서비스, 터졌다 안 터졌다 속터져…“서울서도 잘 안돼”

삼성전자, QLED 게이밍 모니터 'CRG9' 출시

LG유플러스 “ 2000명에게 1년간 5G 단말·통신비 쏜다"

스카이프, 50명 단체 화상통화 기능 출시…역대 최다

공정위, 인터넷지도 등 정보화 입찰서 7개 업체 담합 적발

Netflix, iOS 앱 AirPlay 지원 중단 관련 공식 성명 공개

구글, 실수로 '픽셀 3a' 라인업 확인시켜줘

'SNS는 시간낭비' 부정적 인식에도 미국인 69% "매일 이용"

다음, iOS용 메일 앱 출시

'완전 무제한이라더니"…KT 5G, 숨겨진 일일사용량 제한 논란

5G폰 불법 보조금 대량 살포…90만원대 할인도 성행

이통사 5G기지국 송수신장치 10개 중 9개 대도시 설치

오늘 GPS 시간값이 리셋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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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4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자유당 등 여야는 강원도 산불 발생과 관련해 서로 “네 탓”이라며 정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재난을 정쟁으로 만드는 모습에 국회를 지탄하는 국민 분노만 더 커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재난 방비에 소홀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살인 행위입니다~

2. 자유당 민경욱 대변인이 "문 대통령이 산불이 북으로 번지면 북과 협의해 진화하라고 주문했다, 빨갱이 맞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습니다. 자연재해까지 색깔 공격에 이용하냐는 비판이 쏟아지자 해당 글은 삭제됐습니다.
진짜 개XX이네... 혹시 욕이 불편하다는 항의가 들어 오면 삭제할 게~

3. 바미당 하태경 의원이 비행기 편을 구하지 못해 속초로 돌아오지 못한 속초시장에 대해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공무가 있는 공직자의 대기 순번 우선순위를 주는 '가칭 속초시장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난 반댈세... 공무상 긴급하다는 핑계로 갑질할 게 거의 확실하오~

4. 민평당과 정의당 간 공동교섭단체 재구성이 민평당 내 '정체성'을 이유로 한 반대 기류에 부딪혔습니다. 다가온 총선을 준비하려면 애매한 결합보다는 '독자노선'이 당의 선명성도 드러내고 표심도 결집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그나마 없는 선명성이 교섭단체라도 구성해야 발휘될 거 같은데...

5. 4·3 보궐선거를 마친 여야는 이번 주부터 정국 현안을 놓고 물밑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선거제 개편안과 개혁 입법 등의 패스트트랙 추진을 저해하는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여의도에선 '비관론'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국민의 열망과는 다른 사람들이 금배지를 달고 있는지...

6. 보수진영 내에서 '보수통합론'이 재부상할 조짐입니다. 자유당이 창원 성산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에게 예상 밖 선전을 하며 ‘애국당 표가 왔으면 이겼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보수통합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발 통합하고 합쳐라. 원래 쓰레기는 모아야 치우기도 편하다는 거~

7. 강원 고성과 속초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똥이 엉뚱하게 자유당에 옮겨붙었습니다. 국가 재난 상황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국회에 붙잡아 두는 등 여론과 배치되는 몇몇 발언들이 부각되면서 한국당이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침도 안 바르고 어찌나 거짓말을 잘 하는지... 밉상도 이런 밉상이 없어요~

8. 강원도 일대에 최악의 화마가 덮쳤지만, 정부가 발 빠르고 적절히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특히, 온라인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역대급 재난 사태 막아낸 역대급 총리”라며 칭찬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아니랍니다. 황교안 대표님 방문으로 바람도 잦아졌다고... 하더랍니다.

9. 정부가 강원도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에 총력전을 펼친 가운데 현장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들이 '되도록 정치인은 현장 방문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가장 먼저 화재 현장을 찾은 건 황교안 대표로 알려졌습니다.
일생에 도움이 안 되는 인사들아~ 머리 들이밀고 사진 찍는 짓 좀 그만하자~

10.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김학의에 대한 출국금지 요청 의견을 대검찰청이 “현 단계에서 필요성이 없다”는 ‘대검 입장’을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검은 진상조사단의 출금 요청 사실을 부인했으나, 거짓임이 드러난 셈입니다.
아직도 그 조직 안에는 불안감에 떠는 공범이 있다는 얘기지~

11. 최경환 의원의 2심 재판부가 채용 청탁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인정 범위를 좁게 해석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강요 혐의에 대해서도 구성 요건인 폭행·협박이 없어 죄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말 한마디가 폭행·협박보다 더 하다는 걸 진짜 모르는 게요?

12.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에 이어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까지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에 나와 “대선 자금으로 잘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돈을 전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부인 김윤옥 여사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이학수를 향해 ‘미친넘’이라 욕하드만 이번에는 뭐라 욕했수~

13. 목사 등 종교인의 퇴직소득에 대한 과세범위를 축소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법사위의 제동으로 향후 법안 처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종교인 특혜 논란에 대한 사회적 반발이 워낙 커 입법 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입니다.
표 때문에 그런 거라면... 이 법 통과되는 순간 내 표는 없다는 거~

14. 브루나이가 동성애자와 간통죄를 저지른 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는 등의 내용이 담긴 새 형법을 시행한 데 대한 논란이 세계적으로 뜨겁습니다. 하지만, 동남아 주변국 대다수는 ‘내정에 해당한다’며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자국민을 채찍과 돌로 쳐죽인다는 데, 그게 정상이냐?

문 대통령, 강원 산불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장제원, 노회찬 추모 손석희 “균형감 상실 선동가”.
바미당, '손학규 찌질 발언' 이언주 징계에도 '반발'.
이재명, 조폭 유착 의혹 SBS '그알' 상대 손배소 취하.
김문수 “촛불 정부인 줄 알았더니 산불 정부” 막말. 헐~
이정미, 자유당 겨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반대 마라".
"소방관 국가직" 청와대 청원 이틀 만에 12만 명 넘어.
상섬전자 영업이익 60%나 급감 ‘반도체가 발목’.
후쿠시마 수산물 우리 식탁 오를지 11일 WTO 최종판정.
인천공항 사장에 또 국토부 퇴직관료 '낙하산' 비판. 
오늘부터 4월 국회 시작, 장관 임명 문제로 시작부터 충돌.
오늘 강풍 예보, 곳곳 불씨 남아 잔불 정리에 진땀. 

맑은 하늘에도 폭우가 언제 쏟아질지 모른다. 기쁠 때에도 재난이 언제 닥칠지 모른다.
- 쉴러 -

강원도의 산불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재해를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야 없다고 하지만, 최대한의 방비와 대처가 최소한의 피해로 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조속한 피해 복구로 다시 일어서는 강원도의 힘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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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축구장 740배' 잿더미…발화점 조사 02:11

이번 강원도 산불로 모두 530ha, 축구장 740개 정도 넓이의 산과 들이 잿더미가 됐습니다. 잔불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가면서 경찰도 최초 발화지점에 주목해 산불 원인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 600여 명 이재민, 임시 거처로 옮겨 02:39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은 600명이 넘습니다. 학교 체육관 등 열악한 생활을 하던 이재민들이 공공기관 연수시설 등으로 옮기기 시작하면서 불편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복구 작업이 시작되기는 했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커서 농번기를 앞둔 농민들도, 성수기를 앞둔 상인들도 망연자실했습니다.

3. 폐기하겠다던 인체조직 '재포장' 15:58

기증받은 인체조직을 관리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조직은행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어제에 이어 연속으로 전해드립니다. 포장이 파손돼 이식수술에 쓰지 못한 골반뼈를 폐기하겠다고 했던 조직은행이, 이것을 다시 포장해 병원에 보낼 준비를 한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재포장 건수가 최소 65건에 달하는데, '무허가 건물'에서 인체조직을 관리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4. 내일 박영선·김연철 임명할 듯 26: 49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8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에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두 후보자 임명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서, 4월 임시국회는 첫날인 내일부터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됩니다. 

5. 트럼프 "김 위원장과 아주 좋은 관계" 29: 5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아주 좋은 관계라고 공화당 행사에서 밝혔습니다. 정상끼리 대화로 비핵화 협상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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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강원도 산불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지면서 피해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 4백여 채와 농축산 시설 1천여 곳이 불에 탔고 집을 잃은 이재민은 7백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집계된 피해 현황과 함께 복구작업 현장, 각지에서 모여든 도움의 손길 등을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2. 강원도 인제에서 발생한 산불은 해당 지역 약수터 근처에서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주민이 실수로 불을 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3.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에선 전통 사찰 인왕사에서 불이 나 법당이 있는 보광전이 모두 탔습니다.

4. 가수 승리가 국내외에서 벌인 각종 사업의 막대한 투자금은 어디서 왔는지, 의혹이 여전히 풀리지 않는 가운데 SBS는 승리가 단돈 1만 5천 원을 투자해 홍콩에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를 찾아냈습니다. 어떤 회사이고 운용 자금의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문제는 없는지, '끝까지 판다'팀이 고발합니다.

5.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 씨에 대한 경찰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 씨는 마약 투약을 권유했던 연예인 지인이 자신이 잠을 자는 동안 강제로 투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다음 주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 회담이 열리고 그 직전, 북한에선 김정은 체제 2기 출범을 알리는 최고인민회의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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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하늘에서 본 화재 현장…합동 감식·피해 조사

불길이 휩쓸고 간 강원도, 까맣게 변한 삶의 터전을 하늘에서 살펴봤습니다. 현장에선 혹시 있을지 모를 잔불에 촉각을 곤두세운 채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과 피해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2. 전국 성원 잇따라…심리치료도 시작

전국에서 구호품과 자원봉사 신청이 밀려들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 연수 시설도 임시 거처로 제공됐습니다. 이재민 지원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충격과 불안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있습니다.

3. ["이게 이렇게 되니까 아주 불안하고, 잠을 못 자고, 조이는 것 같아 가슴이."]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가 시작됐습니다. 

4. 박영선·김연철 임명할 듯…4월 국회 안갯속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박영선, 김연철 두 장관 후보자를 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내일 문을 여는 4월 국회에 험로가 예상됩니다.

5.‘올바른 합의’ 강조…“김정은과 좋은 관계”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올바른 합의'를 강조했습니다. 핵 폐기와 제재해제를 맞바꾸는 일괄타결을 계속 압박하는 건데, 한편으로는 북한과 좋은 관계라고도 여러 차례 얘기해 대화하겠다는 의지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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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4월 11일 워싱턴선 한미정상 회담·평양선 최고 인민회의...미국 "김정은 발언 주시"
- 靑 '남북 경협으로 비핵화 이끌기' 트럼프에 설명해 지지 획득 목표...폼페이오, 경협 찬반 답변 피하며 "金, 11일 비핵화 의지 언급하길"
☞ 미국 "비핵화 전엔 제재 못푼다"...트럼프 "올바른 합의 있어야" 강조 → 남·북 겨냥한 메시지로 분석
- 정부 소식통 "미 제재 유지 생각 '하노이' 전보다 더 강해져" → 문 대통령의 과제가 만만치 않다는 뜻
- 결국 대북 제재 문제에 대해 더 유연성을 발휘하도록 미국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이지만,
- 김정은이 11일 비핵화 의지를 밝히면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시킬 수 있는 명분 제공하는 것
- 한미 정상회담 후 협상 내용을 가지고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원 포인트' 판문점 남북정상 회담 가능성
▲ 미국, 한국 개성공단 기업 호소에 “안보리 결의 이행” 제재 면제 반대...G7 외교장관 “북 비핵화 안해 유감”
▲ 英해군, 日해상자위대와 연합작전...동중국해서 불법환적 北선박 적발 : 美해안경비대 버솔프함 부산에… 외교街 "北 등 주변국 향한 경고"
※ 軍, '북한=주적' 유지하라는 용역보고서(2017년 정치학회 '장병 정신교육 교재') 묵살하고 최종 교재선 '주적' 삭제 (조선 1면)
- 靑사사건건 간섭에도 이의 제기 못하는 軍 → 정부, 유엔사 협의없이 DMZ 둘레길 발표..GP철거 감시대책·北동시이행 확인없이 靑독촉에 일단 진행
■ '강원 산불' 5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전국 곳곳에서 이어진 온정의 손길
※ 산불 이재민들 머물 '거주지' 한달 안에 마련 : 체육관·학교 대피소 등에서 연수원·임대 주택 등 거처로 제공
- 14만명 도움 손길, 사흘새 성금 100억원 → 대피소서 300인분씩 식사 제공...전국서 2600여명 자원봉사 발길
☞ 재난 확산 막은 초기 대응 → 범정부 유기적 협조체제 가동, 최고수위 `대응3단계` 발령, 전국서 소방차 872대 동원
- 숨은 영웅들 △'공중진화대' → 밤새워 산 누비며 불길 잡아 △지역 주민 '특수진화대'도 맹활약, 일당 10만원 계약직 열악한 처우
- "요양원 50명 갇혀 있다" 무전...25kg 장비 메고 뛴 소방관들 → 요양원 내 연기 빼내 탈출로 확보, 전국 각지서 소방관 3천명 투입
▲ 소방직 국가직 전환 힘실리나 : 청와대 청원 이틀새 14만명 넘어 관련 법안 국회에 발 묶인 상태
☞ 재난대응 시스템 문제도 노출 → 진화용 헬기 157대, 강풍·야간에 띄울 헬기는 '0'...작년 에산 확보 못해 도입 연기
- 정부는 퍼주기식 예산 중 일부를 떼 야간 소방 헬기 등의 필수 장비 구입에 투입하는 방안을 찾으라고 주문
▲ 고성 산불 전신주 피뢰기 연결선 3개 끊겨 있었다 : 전문가 "발화 영향 가능" 한전 "무관" (중앙 1면)
▲ 휴가 갔던 속초시장, 늦는 복귀 논란 : 산불 당일 제주도 여행 "남은 비행기표 없어 못 돌아와" 실제론 밤 9시20분 항공편 10석 이상 남아
■ 기타 뉴스
※ 문 대통령, 오늘 박영선·김연철 임명 강행...한국당 “오기 부리면 국정 파국” 청와대 “인사라인 책임 아니다”
- 문 대통령의 '마이웨이'(코드인사는 후퇴 없다)라는 비판도...여당 내부서도 "밀어붙이면 국민 반감 더 커질 것" 우려
▲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이어 백원우 부원장 내정, 홍보위원장에 탁현민 기용 추진 → 총선대비 친문 체제 강화·현역 물갈이 폭 커질것으로 전망
※ 바른미래당發 정계개편 → 보궐선거 패배 뒤 바른정당·국민의당 출신 내홍
- 평화당, 정의당과 연대 대신 바른미래 호남 의원들과 함께 새로운 대안정당 출범 등 고민
- 한국당은 '보수 대통합'에 방점 → 애국당은 중도층 확장 걸림돌·바른정당 출신 의원 연대 추진
☞ 공천 보장 어려운 개별 입당보다는 당대당 통합 노려 당분간 쪼개지지 않고 현재와 같은 어정쩡한 봉합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윤중천 리스트' 줄소환, 뇌물죄 입증 총력 → 검찰 수사단, 피해 여성들 진술 확보 "김학의에 수표 봉투 전달 목격"
▲ 검찰 '윤중천 오른팔' 소환...김학의 성폭력 의혹 겨눈다 : '성폭력 피해' 여성과 두터운 친분, 이르면 이번주 윤씨도 소환 방침
※ 5·18 때 공군 수송기 김해로 '시체' 옮겼다 : 육본 '3급 비밀문건' 5월 25일자 김해행 기록 첫 확인, 행불자 가능성(경향 1면)
※ 외교부 '구겨진 태극기'(한·스페인 차관급 회담 행사장)내건 유럽국 담당 과장 보직해임
※ 관악구판 '버닝썬' 의혹 → 업소 향응 받은 경찰 2명 입건, 금품·대가성 여부 수사 나서 손님에 '술값 덤터기' 많은 지역

[경제]

@ KDI 4년만에 경기 '둔화 → 부진' 진단...청와대·정부에 경고 사이렌
- 지난 2월(전달 대비) 생산 -1.9% 설비투자 -10.4% 소매 판매액 -0.5%...1월 실업률은 19년만에 최악
- 경기동행·선행지수 9개월 연속 동반 하락...경제성장 하향 조정, S&P·노무라증권 2.5% → 2.4%, 무디스 2.1%
☞ 모든 지표와 통계가 경기 악화를 말해주고 있는데도...정부는 '견실한 흐름 유지' 등 동떨어진 현실 인식 지적
- 오는 18일 기준금리와 경제성장률 전망치 발표를 앞두고 있는 한은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지에 주목
- 규제를 확 풀어 기업의 신산업 투자를 끌어내는 등 세금 쓰는 일자리가 아니라 세금 내는 일자리를 만들라고 주문
▲ 대출 안받는 기업들 → 실적악화·경영예측 불확실성 고조에 투자계획 위축되면서 은행의 기업 여신액 증가율 3년만에 최저치(1분기)
- 55대 그룹 중 35곳 지난해 투자 줄였다…삼성 9.9조원 ↓ → 문재인 정부 투자 확대 요청 ‘한계’
- '생산절벽' 자동차업계, 감원 위기 현실로 → 르노삼성 '1교대 근무' 추진, 이달 말엔 5일간 공장 '셧다운' 한국GM도 생산량 감축 나서
▲ 서비스업 침체에 GDP대비 취업자수 사상 최소 → 작년 16.8명(GDP 10억 생산때 필요한 일자리수)...8년만에 최대폭 감소
▲ 세계 최대 연기금 노르웨이 국부펀드, 한국(3조원 규모) 등 신흥 10개국 채권 투자 동시 중단 → 위험 분산 조치
▲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6명 "1년 뒤 서울 집값 떨어질 것" → KDI, 경제동향 설문조사...72%는 "LTV 규제 유지해야"
■ 오늘의 이슈
※ 한·일 갈등...기업에 불똥 : 일본, 한국 기업 세무조사·입금 지연...'한국 기업 표적 세무조사' 소문도(한경 1면)
- 불화수소 90%가 일본産...수입 끊기면 한국 반도체 '치명타' → 주력산업 소재·부품 日에 의존, 한·일 서로 제3위 교역대상국
☞ 글로벌 통상 무대서 일본과 틀어지면 우리만 손해 → 정경분리 분명히 하고...민간 만남 늘려 신뢰부터 회복해야
※ 190조 퇴직연금 수익률 고작 1% → 작년 정기예금 금리의 절반, 물가감안 땐 사실상 마이너스...직장인 노후·은퇴설계 비상
- OECD 매년 3.8%(5년 평균) 불릴 때, 우린 3년째 1% 대 → 금융사, 무위험·무경쟁 안주하며 작년 수수료만 9000억 챙겨
☞ 금융회사들도 수수료(적립금의 0.5%)에 걸맞는 투자 역량을 보여줄 자신 없으면 수수료를 대폭 낮추라고 주문
▲ 은행 순익 23% 늘어 13.8조 → 금감원 2018 은행 실적분석, 이자로만 40조원 벌어 금융지주 회장들 연봉도 껑충
- 4대 금융지주 2조5209억 배당 → 전년 대비 배당 8.8% ↑ KB·신한·하나·우리금융順, 외국인주주 요구 수용하고 낮은주가 보상 `이중 포석`
※ 추경 6~7조 → 미세먼지 대책 2조 등 잠정 편성, 포항지진 피해 예산도 포함
▲ '친환경' LNG발전소 유해물질(일산화탄소·미연탄화수소 등)대량배출 → 동서발전, 내부보고서'쉬쉬' 문제 알고도 저감조치 안해(한경 1면)
※ 지식재산권(IP)법인에 넘기면 세금 유예 방안 추진 → 민주당 유동수의원 발의, 오너가 로열티만 챙겨 '혁신금융'이 활성화되지 않는다고 판단
※ "5G폰 사면 최대 102만원 지원" 불법마케팅 극성 → 5G 개시 첫 주말 판매점 르포
▲ 5G 서비스, 터졌다 안터졌다 소비자 불만 → 통신사·지역마다 기지국 천차만별, 서울·수도권·5대시에 설비 몰려있고 지하철·실내 속도 안나와
※ SK하이닉스도 `반도체 학과` → 삼성전자 이어 서울대와 협의, 한 학년 최대 100명...100% 취업
※ 사람살린 알리바바 '자율차(구급차) 마법' → 광저우 출근길 환자 논스톱 이송 AI 시스템이 신호 안 걸리게 조종...중국 2025, 반도체·5G 등 최강 목표(중앙 1면)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경제 동향
○ 4월 '2차 랠리' 기대...돌아온 외국인 투자자·코스피 6일째 ↑ : 미중 무역분쟁 완화·경제지표 반등 기대...1분기 기업실적 악화는 부담
▲ 올해 개인투자자 매수 상위 10종목 중 8개 하락 → 순매수 10종목 평균 수익률 외국인 12% 기관 8% 개인 -7%
▲ 혼란스런 국내증시 방향성에 투자자 베팅도 양극단 → 레버리지펀드에 이달 1,277억 인버스ETF도 개인 집중 매수
▲ 경기둔화 우려에 채권펀드 인기...올해 3.4조원 자금 유입 → 시장 변동성 커져도 선방하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 은행들 부동산 경기부진에 주택 가격 하락에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 → 2분기 은행 태도지수 10P ↓
○ 포스코, 13년만에 마그네슘 사업 철수 → 수요 예측 빗나가 11년간 적자, 최정우 회장 순천공장 매각 지시
○ 현대기아차, 美 SUV 시장서 점유율 8% 기록...7년 만에 최고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서울시, 오는 7월부터 중소 재건축까지 환경평가 : 사업지연·비용증가 불가피, 90여단지 재건축 규제 새로 적용(매경 1면)
○ 한국 가계빚 GDP 97.9%...주요 34개국 중 1위 → 1년새 3.1%P ↑ 기업빚은 GDP 102.2% 전년대비 3.9%P ↑
○ 조명래 환경부 장관 "노후 경유차(5등급 269만대 정도), 2023년까지 절반으로 줄일 것" (서경 1면)
○ 법원, 카풀영업 공익효과 인정 "공유경제 확산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 → 출퇴근 동선 벗어난 자가용 영업...항소심 “운행정지 부당” 1심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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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금감원, 블록체인 규제 프레임 마련...산업 활성화 도모]
금융감독원이 블록체인 산업 규제 프레임을 마련한다고 파이낸스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적용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육성 및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글로벌 컨소시엄 등과 협력, 규제 샌드박스 시범 운영 등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규제 프레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FTC 의장 “업계 제도화 노력 지속, BTC 선물 등 업계 성장에 긍정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J. Christopher Giancarlo) 의장이 최근 유로피(Eurofi) 포럼에서 “CFTC은 제도화된 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나, 과도한 규제로 암호화 자산 발전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CFTC는 권력을 행사해 업계 발전을 저해하길 원하지 않는다. 시장 발전 현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한편, 비트코인 선물 등 새로운 금융 상품의 출현을 지켜 보고 있다. 이와 같은 금융 상품은 비트코인의 적정 시장 가격 설정 등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이미 증명해 보였다"고 말했다. 

[마티 그린스펀 "30억 달러 시장 진입 예정"]
이스라엘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선임 마켓 애널리스트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트위터를 통해 "최소 30억 달러의 자금이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시장으로 유입될 예정"이라며 "해당 자금은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플 CEO "BTC·ETH·XRP, 단기간 내 법정화폐 대체 못 해"]
글로벌 미디어 투데이가제트(Today's Gazette)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CEO가 “여전히 많은 기업과 화폐가 달러에 의존하고 있다. 설사 20년이 지난다 하더라도 BTC나 ETH, XRP 등 메이저 토큰이 달러를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업계 99% 암호화폐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지브롤터 거래소, 증권사 대상 STO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브롤터 기반 거래소 GSX 그룹 산하 블록체인 업체 해시택스(Hashtacs)가 싱가포르 스타트업 STO 글로벌-X와 손잡고 증권형 토큰 서비스를 출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증권 거래소 등 합법적인 금융기관이 자신이 보유한 자산에 대한 토큰화를 지원하고 동시에 거래 및 청산, 결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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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5ㆍ18 때 공군 수송기 김해로 '시체' 옮겼다

▲ 서울신문 = 협업과 헌신, 최악 산불 속 기적 만들다

▲ 세계일보 = 잿더미 속에서도 온정의 꽃은 핀다

▲ 조선일보 = 190조 퇴직연금 수익률 고작 1%

▲ 중앙일보 = 사람 살린 알리바바 '자율차 마법'

▲ 한겨레 = 의원 친구의 농지 투기 뒤…마을 민원이 풀렸다

▲ 한국일보 = 진화용 헬기 157대, 강풍ㆍ야간에 띄울 헬기는 '0'

▲ 디지털타임스 = R의 습격에 둔한 정부, 이제야 '경기부진'

▲ 매일경제 = '3대원칙' 지켜 최악 산불참사 막았다

▲ 서울경제 = 불황에 움츠러든 투자 기업, 대출도 안받는다

▲ 이투데이 = 세종에서 5일 일하면 5급, 하루 머물면 1급

▲ 리더스경제 = 부산 수소승용차 시대 이달말 '시동'

▲ 전자신문 = 한전 SMP 4년 만에 최고 '전기요금 현실화' 압박 거세

▲ 파이낸셜뉴스 = 35년간의 D램 쏠림 반도체 미래 놓친다

▲ 한국경제 = 최악 치닫는 韓ㆍ日 갈등…결국 기업에 '불똥'

▲ 건설경제 = 강원 산불 'SOS'에 신속하게 현장 투입된 전국 각지 소방차 SOC가 '특급소방수' 역할했다

▲ 매일일보 = 文정부 구조조정 지연에 '제조업 위기'

▲ 신아일보 = 이번주 한미정상회담 남북 '물밑접촉' 주목

▲ 아시아타임즈 = 경기 둔화 우려…금리인하 힘받는다

▲ 아시아투데이 = 강원산불 '특별재난'…구호ㆍ복구 총동원령

▲ 아주경제 = 플라스틱 정책 대전환…"재활용아닌 재사용 해야"

▲ 에너지경제 = 한전, 적자 메우려다 관리 '구멍'…산불 보상 책임지나

▲ 이데일리 = 서초동서 판교로…법률서비스, IT처럼 혁신 경쟁

▲ 일간투데이 = 휴간

▲ 전국매일 = 특별재난지역 선포…피해복구ㆍ생활안정 돕는다

▲ 경기신문 = 파주서…포천서…불이야! 잇따른 화재로 '전국 긴장'

▲ 경기일보 = '강원 산불 진화' 경기도 활약 빛났다

▲ 경인일보 = 학부모 울리는 '유치원 깜깜이 운영'

▲ 기호일보 = 제2외곽순환路 인천∼안산구간 구축사업 쾌속질주

▲ 인천일보 =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개모집' 못 박은 박 시장

▲ 일간경기 = 경기도 '퇴직공무원 로비' 사전차단

▲ 중부일보 = 오포물류단지, "매일 발파진동…지진날까 두렵다"

▲ 중앙신문 = 李 지사, "강원 산불 심각…재난 앞에 힘 모아야 할 때

▲ 현대일보 =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퇴직 선배 '업무적 만남' 신고하라"

▲ 강원도민일보 = "산불 만큼 무서운 외면" 애타는 동해안 관광지

▲ 강원일보 = 23년간 가해자 검거 2건뿐…피해주민만 수천만원씩 빚더미

▲ 경남도민신문 = 거창군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로 도약한다

▲ 경남도민일보 = 법 사각 파고든 변종SSM

▲ 경남매일 = 경남도ㆍ시ㆍ군금고 '쩐의 전쟁' 시작

▲ 경남신문 = 경남, 이틀에 한번 산불났다

▲ 경남일보 = 거창,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된다

▲ 경북매일 = 지진특별법 세 갈래 입장, 합치 이를까

▲ 경북연합일보 = 필리핀 방문한 李, 통상세일즈 광폭 행보

▲ 경북일보 = 위기관리 시스템 부재가 火 키웠다

▲ 경상일보 = 강동골프장 사업 난데없는 복병

▲ 국제신문 = '갈맷길 10돌' 부산, WTC 유치 총력

▲ 대경일보 = '철강위기 극복' 19개 기관 힘 모은다

▲ 대구신문 = "인서울 안부럽다"…지방대서 꽃 피운 꿈

▲ 대구일보 = 대구시 산하기관 상임감사는 '0명'

▲ 매일신문 = 대구경북 속만 태우는 동물화장장

▲ 부산일보 = 부산시, "지역관광지원센터 유치해 국제관광도시로 간다"

▲ 영남일보 = 대구시민 250명이 신청사 입지 결정

▲ 울산매일 = 혁신형 교육 '울산 열린대학' 모델 찾아나선다

▲ 울산신문 = 외곽순환도로 전액 국비 사실상 무산

▲ 울산제일일보 = '강동골프장 사업' 알박기 논란에 휘청

▲ 창원일보 = 경남도, 재정 일자리지원 본격 추진

▲ 광남일보 = "한전, 광주와 상생 외면" 지역민 분노

▲ 광주매일 = 한국전력 배구단, "한전, 상생발전 외면ㆍ지역민 무시"

▲ 광주일보 = 역대급 이상저온…농작물 '냉해 대란' 오나

▲ 남도일보 = 한전, 광주시민 염원 깡그리 무시했다

▲ 전남매일 = 개교 목표까지 3년…빠듯한 시간 과제는 산적

▲ 전라일보 = 친환경차, 불 꺼진 전북 시동 켠다

▲ 전북도민일보 = 전북 진화헬기 고작 3대 대형산불 발생땐 '역부족'

▲ 전북일보 = 경기도 5급 자체교육 행정안전부 승인 보류

▲ 호남매일 = 민간공원 악재 광주교육청 청사 이전 차질

▲ 금강일보 = 임정 수립 중심에 선 단재 신채호

▲ 대전일보 = 화마 휩쓴 강원…충남도 곳곳 피해

▲ 동양일보 = 초정약수 활용 '힐링관광' 띄운다

▲ 중도일보 = 대전의료원ㆍ하수처리장 숙원사업…정치가 뒷받침해야

▲ 중부매일 = 휴간

▲ 충청일보 = 휴간

▲ 충청투데이 = 어느새 4ㆍ15 총선 모드로 하마평도 속속…누가 뛸까

▲ 제민일보 = 새 관광거점 육성…제주 경쟁력 후퇴하나

▲ 제주매일 = 휴간

▲ 제주신문 = 휴간

▲ 제주新보 = 오늘부터 임시국회…4ㆍ3특별법은 여전히 안갯속

▲ 제주일보 = 제2공항 절차적 정당성 논란 지속이냐, 종식이냐 '분수령'

▲ 한라일보 = 제주거주 이북5도민의 기대와 희망, "北 친척에 선물이라도 보냈으면…"

▲ 메트로신문 = 회계시장에 부는 M&A 바람 대형화 통해 투명성 ↑ '빅4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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