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구글, 일부 크롬북 유저에게 Dropbox 100GB 1년 무료 증정
삼성전자를 'NN'이라고 부르며 저주하는 중국 업체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어도비 프리미어 AMD GPU 가속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크롬 86에 윈도우 게임패드 API 지원 추가
러시아 '8월부터 자체개발 백신 의료진에 접종 계획'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 비용 2만 3000원대로 정해지나
Windows Terminal Preview 1.2 공개
'ㅅH刀IOF'도 잡아낸다…악플戰 AI 투입
삼성 앱, 갤럭시 워치3의 다양한 기능을 확인해줘
가민. 랜섬웨어로 온라인 서비스 일시중단
루머) 차기 아이패드 프로 램용량은 8GB~12GB
루머) iOS 14 공개 9.17
단독) 맥OS 빅서 베타3, 페이스 ID의 차기 맥 탑재 가능성 보여줘
루머)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미국 가격은 169달러
루머)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화이트 공식 렌더링 유출
루머) 아이폰 12 이벤트 9월 8일,아이패드와 애플 실리콘 맥 이벤트 10월 27일
인도 反中정서에 韓 스마트폰 반사이익… 삼성폰 2위, LG폰 판매량 10배
미 소비자들 '테슬라, 품질 형편없지만 최고의 자동차'
구글, 안드로이드 구글 홈 (Google Home) 앱을 코틀린으로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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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115일 만에 세 자릿수…대부분 해외유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5일 만에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라크 건설현장 노동자와 러시아 선원을 포함해 해외에서 들어온 환자가 크게 늘어난 탓입니다.
2. 내일까지 최대 200㎜ 더 내린다
강원도 삼척에서는 어제(24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내린 비로 이재민 40명이 발생했습니다. 호우주의보가 해제되긴 했지만 내일까지 최대 200㎜의 비가 다시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3. "납득 어렵다"…"날 구속·기소할 것"
수사심의위원회가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재판에도 넘기지 말라고 권고를 내렸습니다. 수사팀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발했습니다. 한 검사장은 어제 심의위에서 "위원회가 불기소 권고를 내려도 수사팀이 자신을 구속하거나 기소할 것"이라며 정치적 수사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기계가 대신…코로나 속 '무인 점포' 급증
편의점, 아이스크림 가게 그리고 치킨집까지 코로나 시대, 사람 대신 기계를 쓰는 점포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자리 찾기 어려워진 청년들은 걱정이 늘었다고 합니다.
5. 휴가철 '버려지는' 동물들…보호소 가보니
매년 여름 휴가철만 되면 버려지는 동물 급증합니다. 너무 많이 버려서 어쩔 수 없이 안락사까지 검토해야 하는 동물 보호소의 안타까운 사연을 오픈 마이크에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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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끊이지 않는 인천 수돗물 유충…정수장 시설 바꾼다
2. 사과조차 없는 인천시장, 총리 만나선 "지원해 달라"
3. "30분 만에 침수" 흙탕물 잠긴 강원, 일요일도 많은 비
4. 사흘간 전국 휩쓴 물폭탄…14명 사상 · 349곳 침수
5. '쾅' 폭발음 뒤 검은 연기 가득…고양 폐차장서 큰불
6. 방역 변수 된 해외 유입…"지역 전파 차단 긴급 대응"
7. "'100% 온라인 수업' 신입 유학생, 미국 못 들어온다"
8. 이해찬 "천박한 도시" 논란 일자…"안타까움 표현"
9. 견인차에 치인 8살 딸 사망…CCTV로 들통난 거짓말
10. [단독] "베냉 피랍, 10분 만에 벌어진 일…꿈만 같다"
11. 한동훈 수사 중단 · 불기소 권고…의미와 파장은?
12. "내가 적임자"…민주당 당권 레이스 시작
13. 오성홍기 내린 휴스턴 中 영사관…청두선 '지지 폭죽'
14. '밀가루' 입고 '시멘트 포대' 메고…B급 코드가 뜬다
15. 美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고래야'…한국 밴드 주목
16. "임대인이 죄인이냐" 부동산 대책 규탄 촛불 집회
17. "추억을 입고 격돌"…KIA-삼성 '88고속도로 시리즈'
18. "제대 아쉬울 정도" 상주 돌풍 이끄는 '병장과 일병'
19. '육상 샛별' 양예빈, 가볍게 2관왕…고교 최강자 등극
20. '네이마르 결승골'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컵 우승
21. [날씨] 일요일 곳곳 가끔 비…큰 더위 없는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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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코로나 19 신규 확진 113명…보수 단체 집회 재개
코로나19 확진자가 113명 늘어 115일만에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유입 환자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인데, 방역 강화로 중단됐던 보수 단체의 도심 집회도 다섯달 만에 재개됐습니다.
2. 강원 영동 700㎜ 폭우…부산 복구 ‘구슬땀’
사흘간 7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강원 영동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3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부산에선 이틀째 복구작업이 이어졌습니다.
3. “中 스파이활동 도 넘어”…보복 악순환 가나?
미국 정부는 "폐쇄된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의 스파이 활동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청두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통보한 중국 정부에 트럼프 행정부가 추가 공관 폐쇄로 대응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4. “경주시청 다른 선수도 가혹 행위 시달렸다”
고 최숙현 선수가 소속됐던 경주시청 철인3종팀 다른 선수도 가혹행위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경찰과 문체부에 피해 내용을 진술했는데,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주장 선수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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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검찰 수사 또다시 제동..도마에 오른 수사 심위위원회
코로나19 신규 확진 113명..'해외 유입' 지역 전파 비상
중국 휴스턴 총영사관 철수..확전? 휴전?
서울서도 보인 검은 연기 기둥..폐차장 대형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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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수사중단' 권고에도 한동훈 기소 강행하나
● 한동훈 "권력이 반대한 수사한 본보기…감옥 가도 이겨낸다"
● 문재인 정부가 만들었는데…與"수사심의위 수술해야"
● 정권의 공신에서 공적으로…윤석열, 남은 1년 버티나
● '코로나19' 신규확진 113명…이라크·러시아發 감염자 속출
● 기록적 폭우에 전국 곳곳 피해 속출…"내일까지 200mm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