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루머 : 삼성 갤럭시버즈 라이브 사양 유출
삼성 갤럭시버즈 라이브, 어플을 통해 디자인 및 기능 확인돼
가전은 역시 한국..美 JD파워 평가서 삼성·LG 올해도 '싹쓸이'
치킨 없는 치킨너겟…KFC '3D 프린터'로 만들어 판다
'안 깨지고 안 긁힌다'…'갤럭시노트20' 더 강한 강화유리 탑재
'갤럭시 탭S7' 후면 이렇게 생겼다.. 실물 사진 유출
The Verge, 소니 ZV-1 리뷰 게재
The Verge, OnePlus Buds 리뷰 게재
루머) 갤럭시 노트 20 5G 시리즈, 25W 충전기가 포함될 것
폰아레나, 모토롤라 Moto G 5G Plus 리뷰 게재
현대차 '제네시스' 무서운 질주.. 상반기 판매 51% 늘었다
모리스 창 TSMC 전 회장 '삼성전자, TSMC 파운드리 아성 깨지 못할 것'
스냅드래곤 875 코드명, 라하이나
6분기 연속 적자냈지만…LG디스플레이 하반기 반등 노린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OLED 양산 시작
단독) 갤럭시 S21, 3가지 모델로 개발 중
모질라 VPN를 소개합니다
LG V60, DxOMark 100점으로 중위권 차지해
루머) 아이폰 11, 이제 인도에서 조립 생산 시작되어
소프트뱅크 손정의, 40조원에 산 ARM 애플·엔비디아에 매각 타진
삼성전자, 5nm 수율 저조로 퀄컴 SD875G 생산 못할 수도
카카오모빌리티, 중형택시 최초 앱미터기 도입
LG전자, 48형 올레드 TV 국내 출시
스타크래프트2, 10주년 기념 콘텐츠 대거 공개
011,017 휴대전화, 이제 진짜 사라진다
WHO 사무총장, 폼페이오의 '중국 거래' 주장에 '사실 아니다'
WHO '코로나 백신 사용 내년초나 돼야 가능할듯'
첫 ‘5G 아이폰’ 상륙 앞두고…보조금 전쟁 다시 불붙나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가치 52조원..
MS, 크롬·엣지 드래그앤드롭 기능 개선
삼성 갤럭시 S20 시리즈, 올해 말 독일 국가 ID 카드 저장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일주일만에 XBOX One 지원 약속 져버려
카카오톡, Microsoft Store 앱버전 서비스 종료
미국 통신사 티모빌, VoLTE 미지원 폰 서비스 종료 예정
“다 같은 갤노트20이라고?...통신사마다 色 달라요”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백조'로 탈바꿈하나
애플,곧 출시될 미니LED 아이패드 및 맥북용 초박형 보드 공급 업체 확보
인텔, 10nm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21년 하반기에 나올예정
인텔, 7nm공정을 2022년,2023년으로 연기 공식발표
애플 실리콘 맥의 새로운 벤치마크 정보
[단독] '전류 흐르는 삼성전자 노트북' 권익위에 신고·고발
인텔 시간외 주가 9% 폭락..차세대 반도체 출시 지연
우리는 ‘화웨이’ 쓴다…자신감 보인 LG유플러스
폭스콘 '타도 삼성전자' 中 칭다오 반도체 공장 건립 예정?
日 JDI, 추가 자금 확보…OLED 등 성장사업에 250억엔 쏟는다
[단독] 삼성 파운드리, 식각장비 '이원화'…日 TEL 독점→韓 테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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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부산 물바다…주말 동해안 중심 '물폭탄'
밤사이 기록적인 폭우에 부산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물에 갇힌 도심 지하차도에서 세 명이 숨졌고, 일부 지하철역도 물에 잠겼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물폭탄이 예상됩니다.
2. '검언유착 의혹' 수사심의위 곧 결론
검찰의 '검언유착 의혹' 수사가 타당한지를 놓고 외부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수사팀과 사건 당사자들이 모두 참석해 의견을 진술했고, 곧 심의위 판단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3. 지방 내려갈 공공기관들도 '연내 확정'
행정수도를 옮기는 것을 다시 제안한 여당이 정부와 함께 지방으로 내려보낼 공공기관을 연말까지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 초 추진TF도 가동시켜 본격적으로 논의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4. 당국 "내일 신규 환자 100명 넘을 수도"
오늘(24일) 오전 이라크에서 우리 노동자 290여 명이 귀국했습니다. 이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89명에 달합니다. 방역 당국은 내일은 신규 확진자가 100명이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5. 구급차 막아선 택시기사…조금 전 구속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막아섰던 택시기사가 조금 전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 택시기사가 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뒤 구급차를 막아섰다며 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고 판단했습니다.
6. LG화학 인도 공장 참사, 그 후 그 마을…
지난 5월 인도에 있는 LG화학 공장에서 일어난 가스 유출 사고로 지금까지 15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인도 주 정부 보고서를 살펴보니, LG화학은 50년 된 낡은 저장 탱크를 쓰는 등 안전 관리에 소홀했고, 사고가 날 조짐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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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3명 목숨 앗아간 '부산 물폭탄'…만조 겹쳐 속수무책
2. 5분 만에 하천 돼버린 지하차도…6년 전 비극 되풀이
3. [제보] "미쳤다" 말 잃은 부산…'홍수경보' 문자 혼란
4. 앞차 탄 동생은 나왔는데…급류 휩쓸린 형제의 비극
5. 비바람 덮친 수도권도 아수라장…하천서 사망자 발견
6. 주말까지 300mm 더 온다…강원 영동 추가 피해 우려
7. 한반도에 둥지 튼 저기압, 해안가 침수 피해 키웠다
8. '귀국' 이라크 노동자 안도와 우려…89명 의심 증상
9. 러 선원 집단감염…"내일 신규 확진 100명 넘을 듯"
10. 프로야구, 26일부터 '직관' 시작…10%만 입장 허용
11. 확진 400만 명 넘자, 고집부리던 트럼프 '궤도 수정'
12. 초유의 '공관 전쟁'…시진핑, 왜 '청두 카드' 꺼냈나
13. "행정수도 위헌 결정은 잘못"…공공기관 이전도 추진
14.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구속…유가족에 남긴 한마디
15. '신호 무시' 만취 운전자 무법 질주…택시기사 참변
16. 습한 여름날, 마스크 하루 쓴 뒤 세균 검사해 보니…
17. 골드바 인기몰이…코로나 타고 금값 연일 최고가
18. '강요미수 의혹' 수사심의위 진행…당사자 모두 출석
19. '세월호 실소유주' 유혁기 체포…송환은 장기화 예상
20. '정파의 벽' 못 넘고 떠나는 김명환 "민노총 성장통"
21. "남북 간 북핵 다룰 필요"…청문보고서 與 단독 채택
22. '괴물 미사일' 성공 축하…문 대통령이 언급한 이유
23. 종일 자폐 딸 향해 "안돼"…코로나가 만든 돌봄 감옥
24. '키움' 러셀, 밝은 첫 인사…"한국시리즈 우승 자신"
25. '한국 육상 기대주' 비웨사의 당찬 포부…"국대가 목표"
26. '54세' 타이슨 vs '51세' 존스…전설들이 맞붙는다
27. 제임스X하워드, 화려한 콤비 플레이…멋진 미소까지
28. [날씨] 전국 장맛비 계속…영동·동해안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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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집중호우로 5명 사망…강원 영동 최고 300mm 더 온다
밤사이 쏟아진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5명이 숨지고,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모레까지 최고 30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2. 부산, 시간당 87mm 폭우…하천 범람·산사태 잇따라
부산은 어젯밤 시간당 87mm의 기록적인 폭우와 만조가겹치면서 도심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3명이 숨졌고, 하천 범람과 산사태가 잇따랐습니다.
3. 中 “청두 美 총영사관 폐쇄하라”…미중 관계는?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중국은 청두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을 닫으라고 맞불을 놨습니다. 격화되고 있는 미중 갈등, 분석합니다.
4. ‘세월호 참사’ 유병언 차남 美 뉴욕에서 체포
세월호를 운영하던 선박회사 등에서 수백억원 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혁기 씨가 미국 뉴욕에서 체포됐습니다. 유혁기 씨는 유병언 전 회장의 차남으로 사실상 경영 후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5. 러시아 선원발 감염 확산…모레부터 프로야구 관중 입장
부산항에 들어온 러시아 선원 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배에 올라 수리 작업을 했던 우리 근로자 6명도 감염됐습니다. 모레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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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강원·영동 주말동안 3백mm 더 온다
유시민 "검찰이 채널A에 외주‥윤석열 개입 의심"
중국도 美영사관 폐쇄 '맞불'‥수교 후 처음
노사정 합의안 부결‥민주노총 위원장 사퇴
'자본금 불법 충당' MBN 경영진 유죄‥재승인에 영향?
"박원순 사건 서류 몰래 촬영?"‥조선일보 기자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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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남인순, 朴과 실종 날 통화" 보도
● 남인순 "朴 피소 몰라…추측 말라"
● 손혜원 "어떻게 비밀번호 알았나"
● 김현미 "집값 11% 상승"…야유 받아
● 국회에 이어 KBS·서울대도 세종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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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비탈릭 부테린 "ETH1→ETH2 통합 작업 시작"]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1.0의 이더리움 2.0에 대한 통합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ETH 메달라 멀티 클라이언트 테스트넷, 예고대로 8/4 22시 론칭]
앞서 대니 라이언 이더리움 2.0 코디네이터가 예고한대로 메달라(Medalla) 멀티 클라이언트 테스트넷이 한국시간으로 8월 4일 22시에 론칭될 예정이다. 23일 이더리움 블로그는 이 소식을 전하며 eth1과 eth2 통합을 위한 흥미진진한 진전이라고 자평했다. 알토나를 포함한 메달라 이전의 테스트넷은 클라이언트 팀과 이더리움 재단 멤버에 의해 운영되는 데브넷(devnets)이었으나, 메달라는 커뮤니티에 의해 구축되고 유지되는 테스트넷이라는 점에서 이전의 테스트넷들과는 다르다. 메인넷 스펙과 맞추기 위해 메달라는 최소 16,384개 검증인(524,288 ETH)으로 출발한다. 최소 예치량이 8월 2일 22시까지 충족되지 않을 경우 체인은 예정 시간(8/4 22시)보다 늦게 가동된다. 앞서 코인니스는 트러스트노드를 인용해 최종 ETH 2.0 퍼블릭 테스트넷이 8월 4일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테스트넷은 11월 4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므로 이더리움 2.0 제네시스 블록은 11월 5일 생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트러스트노드는 전했었다.
[백트, BTC 옵션 거래량 '제로'...투자자 완전히 떠나]
비트코인 옵션 투자자들이 백트(Bakkt)를 완전히 떠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백트 옵션 마켓의 거래량과 미체결 약정 모두 지난 6월 15일 이후 '0'를 기록하고 있다. 옵션 거래량이 0으로 떨어진 것은 4월 23일부터다.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그룹 ICE(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는 지난해 12월 비트코인 옵션 마켓을 출시했다. 백트의 일일 기준 최대 옵션 거래량 기록은 지난 1월 8일의 52만 달러다. SKEW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옵션 거래량의 92%가 데리빗에서 발생하고 있다.
[보스턴 연준, 디지털통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실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이 디지털통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다. 6월 10일 게재된 직무 설명에 따르면 '리드 엔지니어'는 응용 핀테크 연구팀이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화폐 실험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美 SEC 라이센스 취득 업체, STO 플랫폼 출시 예정]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의 브로커-딜러 라이센스를 취득한 워치독 캐피털이 규제에 부합한 증권형 토큰 플랫폼 글래디우스(Gladius)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워치독 측에 따르면 글래디우스는 미국 증권법과 호환하는 증권형 토큰 플랫폼에 대한 베타 테스트가 진행중이다. 또한 글래디우스는 3개월 내로 첫 STO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워치독스의 모기업인 체인스톤 랩스의 브루스 펜톤 CEO는 "브로커-딜러 라이센스를 취득한 업체가 출시하는 첫 STO 플랫폼"이라고 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