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2020 아이폰 사진 공모전(IPPAWARDS),아이폰 4 사진이 포함되어
미 정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6억명분 확보..2조원대 계약
Nuarl, 노이즈캔슬링 코드리스 이어폰 N10 Pro ANC 발표
허먼밀러 X 로지텍G 엠바디 게이밍 체어 공식 런칭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 5G 발표
'태양형 별과 외계행성 2개' 외계행성계 직접 촬영 첫 성공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새 기능 발표 ― 프로필 자동 전환, 컬렉션 관련 등
안드로이드 11부터는 2GB RAM이 요구됩니다.
루머) 삼성, 7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8종 이상 개발 중
레노버, 게이밍 스마트폰 Legion Phone Duel 발표
루머) 삼성, 윈도우 PC용 엑시노스 프로세서 개발 중
공정위 시정 요구에도…구글 '이메일 수집' 여전
밍치궈 : 아이폰 12, AF성능 개선될 것
디지타임즈, 에어팟 프로 2세대 내년 하반기 출시될것
'주식은 5000만원까지 봐주면서' 가상자산 과세 불공정 논란
니콘, 엔트리급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 발표
LG이노텍 2분기 영업익 129% 증가…구미에 1천274억원 신규 투자
애플, 2022 아이폰용 페리스코프 망원렌즈 준비를 위해 공급업체를 늘려
2세대 접는 스마트폰도 삼성SDI가 배터리 공급
'셧다운' 美스마트폰 2분기 판매량 25% '뚝'..'삼성 선방·中 제조사 직격탄'
'n번방 방지법' 대상에 네이버·카카오 포함된다(종합)
애플 '10년 내 탄소배출 '0' 달성' 선언
제프 베조스, 하루새 자산 15조원 증가…아마존에 무슨 일?
머스크 '뉴럴링크 칩 이식하면 뇌에서 직접 음악 스트리밍”
넷플릭스 이용자 1년만에 2.5배 늘었다…웨이브도 2배 성장
중국 틱톡, 미국 달래기?…'1만명 채용하겠다'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 Nest Hub 시리즈에서 넷플릭스 지원
이제 대세는 ‘꺼놓는 게임’…“더 쉽고 단순해야 통한다”
[단독]현대·기아차, 9달 만에 국내 세타Ⅱ 엔진 '평생 보증' 본격화
ID 보안 지적에 당국 '자가격리 앱 점검'…해킹 우려엔 선 그어
현대차 삼성전자, 커넥티드카 '무선 업데이트' 협력 가능성 높아
댓글이력 공개하니 악플이 줄었다
지메일, 이메일에 대한 검증 같은 로고 테스트를 시작하려 해
현대백화점 새벽배송 22일 오픈
AOC, 포르쉐디자인 모니터 U32U1 발표
[루머]Xbox Series X와 PS5는 완전한 RDNA2가 아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아즈라, 에어팟 프로용 세드나핏 Xelastec 발표
모더나·화이자·머크 '코로나19 백신으로 이익 챙기겠다'
루머) 갤럭시 S21U 카툭튀, 노트20 울트라 이상일것
‘0원폰’ 진실 깨달은 밀레니얼 소비자들, 온라인몰로 간다
'수업 동영상 올리다 '먹통' 일쑤.. 구글-MS 안쓸수 없어요'
AMD, 올해말 Zen3 '클라이언트' CPU 출시 예고
중국 정부 '노키아·에릭슨에 보복 안해...우린 개방'
NASA, 다음 화성 탐사서 '헬리콥터' 띄운다
합병 SK브로드밴드, ‘Lovely B tv’ 로 바꾼다
프랑스 '화웨이의 5G 참여 전면배제 안해'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다수 공식 렌더링 및 스펙
미국, 코로나19 연구 목표로 해킹 시도한 중국 해커 2명 기소
대만 TSMC 유치 나서는 일본의 속내는
소니, TV 리모콘 겸용 스피커 SRS-LSR20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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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뉴스룸 이어 '부동산 해법' 긴급토론
정부가 다음 주 중에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7.10 부동산 대책과 공급 확대로 정말 집값을 잡을 수 있을지, 뉴스룸에서 토론을 준비했습니다. < 뉴스룸 긴급토론, 7.10대책, 집값 잡을까 > 8시 20분부터 60분 동안 집중적으로 진단해 보겠습니다.
2. 수석 4~5명 바꿀 듯…정무 박수현 유력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청와대 수석급 인사 네댓 명을 바꿀 걸로 보입니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민주당 비대위 대표 때 비서실장을 지냈던 박수현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3. 주식 번 돈 5000만원 안 되면 양도세 0
정부가 1년에 주식으로 번 돈이 2천만 원을 넘으면 양도세를 매기려던 계획을 바꿔서 5천만 원을 넘을 때만 매기기로 했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의욕을 꺾어선 안 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주문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4. "서울시 조사 거부…인권위 직권조사"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의 피해자 측이 "서울시는 책임의 주체이지 조사의 주체일 수 없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또, 경찰에 고소하기 전날인 지난 7일 검찰과 면담 일정을 잡았다가 취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고소장이 접수되기 전의 면담은 절차상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5. 아파트 통매입 사모펀드 '잘못된 대출'
강남 아파트를 통째로 산 사모펀드가 새마을금고에서 아파트값의 60퍼센트 넘는 돈을 대출받아 매매 대금을 낸 걸로 드러났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어겼다고 판단해서 대출금 가운데 백억 원 이상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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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행정수도, 가장 빠른 방법으로"…통합당 '찬성' 솔솔
2. 행정수도법 만들면 또 헌재로?…'관습헌법' 뚫을까
3. 강남 집 파는 민정수석 유임…정무수석 박수현 유력
4. "박원순 성추행 듣고도 무시한 20명, '예뻐서 그랬겠지'"
5. '박원순' 알리자 "면담 불가능"…검찰에선 무슨 일이?
6. 박원순 휴대전화 비밀번호 풀었다…방조 수사는 난항
7. "예산 낭비 여가부 폐지하라" 국민 10만 명 동의했다
8. '박원순 성추행' 의혹 놓고 설전…대답 없는 남인순
9. 한동훈-이동재 대화 음성파일 공개…수사심의위 촉각
10. 주먹구구 활성탄 필터 세척 주기, 유충 사태 키웠다
11. 전방부대 병사 13명 감염…다른 부대 확산할까 긴장
12. 마스크 써야 애국이라던 트럼프 '말 따로 행동 따로'
13. '유령 회원' 떠안는 학습지 교사 "지원금은 남의 일"
14. 폭발음 뒤 탱크로리 두 동강…1명 사망 · 8명 부상
15. "지하 4층 냉동창고 발화 추정"…추가 감식 검토 중
16. "온종일 죽만" "평가날 반짝 반찬" 부실 급식 폭로
17. 일기장에 남은 '나의 원수들'…최숙현 부모 끝내 눈물
18. 비 안 온다던 서울…아침부터 장맛비, 왜?
19. 연소득 10억 이상 세금 더 낸다…또 핀셋 '부자 증세'
20. 5천만 원 이상 번 동학개미만 양도세…개정안 총정리
21. "주한미군 철수 명령한 적 없다"…美, '유연 배치' 여지
22. "휴스턴 中 영사관 폐쇄" vs "우한 美 영사관도" 맞불
23. 30년 베테랑마저도 "두렵다"…코로나 최전선의 부탁
24.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기성용…"제2의 전성기 자신"
25. '스위치 히터' 로하스, 연일 불방망이…대기록 예감
26. '마무리' 투수로 시즌 시작…김광현 "팀 선택 존중"
27. 몸 날린 다이빙 헤딩 슛…39살 노장 즐라탄의 투혼
28. [날씨] 중부 새벽부터 다시 비…서해안 강풍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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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美 “휴스턴 中 총영사관 폐쇄하라”…미중 갈등 격화
미국이 중국에게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요구했고, 중국도 맞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콩 보안법 등을 둘러싸고 고조되던 미중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2. “4년간 20명에게 호소…검찰에 먼저 알렸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피해자 측은 4년간 20명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서울시가 조직적으로 은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고소 전에 검찰에 먼저 고소 의사를 밝혔던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3. 故 최숙현 사건 청문회…“일주일에 한 번 폭행”
고 최숙현 선수 사건 관련 국회 청문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김 모 선수가 일주일에 한 번은 폭행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가해자가 더 있다는 정황이 나왔고, '훈련비 유용' 증거도 제시됐습니다.
4. 주식거래 차익 5천만 원까지 비과세…증세 여부는?
정부가 국내주식으로 번 돈에 대해 오천만 원까지는 세금을 걷지 않고, 거래세는 내년부터 내리기로 했습니다. 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일고 있는 증세 논란, 짚어봤습니다.
5. 포천 군부대 집단감염…‘교회 방역 강화’ 모레 해제
경기도 포천의 육군 부대에서 13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습니다. 수도권 공공시설의 운영이 오늘부터 재개된데 이어, 모레부터는 교회 방역 강화 조치도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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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10억 이상' 초고소득 세금 강화‥서민은 감세
낮엔 '노 마스크'‥밤엔 금지된 '치맥 파티'
"코로나로 빚 못 갚아"‥벼랑끝 회생채무자 돕는다
"보이스피싱인 줄 몰랐다"‥'수금책' 변호사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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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소득세 45% 부자 증세 …1주택 종부세도 인상
● 20명에 피해 호소했지만…휴대폰 비밀번호 풀렸다
● "어쨌다고!"…"싸우러 왔어요?" 의장 제지에도 장관-의원 설전
● "위헌 치유가 먼저" 불구…與 행정수도추진단 설치
● 이틀 만에 말바꾸기 …"무공천 주장한 적 없다"
● 한동훈 '피의자' 소환조사 …"10초 언급에 공모 어렵다"
● 포천 군부대 13명 확진… 부동산·교회 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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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DEX, 7월 거래량 16억 달러 돌파...사상 최대]
듄 애널리틱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7월 들어 탈중앙화 거래소(DEX)들의 총 거래량이 16억 달러를 돌파했다. 6월에 이어 다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유니스왑, 커브, 벨런서, 방코르 네트워크의 거래량이 이미 6월 전체 거래량을 넘어선 상태다. 최근 성장 속도가 빠른 벨런서의 경우 7월 거래량이 1.6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전달 9300만 달러와 비교해 72% 늘었다.
[최종 ETH 2.0 퍼블릭 테스트넷 8/4 출시 전망]
21일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대니 라이언 이더리움 2.0 코디네이터가 "클라이언트 팀과 협의 후 다음 멀티 클라이언트 테스트넷이 UTC 기준 8월 4일 13시 혹은 14시(한국시간 8/4 22시 혹은 23시) 출시될 예정"이라고 테스트넷 토론 게시판을 통해 밝혔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마지막 이더리움 2.0 퍼블릭 테스트넷이라고 설명했다. 대니 라이언은 해당 테스트넷에서 취미로 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교육용 예치 인터페이스 '런치패드(Launchpad)'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며칠 내에 디파짓 컨트랙트와 컨피그(config)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테스트넷은 11월 4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된다. 따라서 이더리움 2.0 제네시스 블록은 11월 5일 생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앞서 이더리움 개발자 아프리 쇼든(Afri Schoedon)은 이더리움 2.0 비콘체인이 11월 공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디파이 총 시가 총액 하루만에 100억 달러 → 64억 달러]
디파이마켓캡에 다르면 디파이 프로젝트의 총 시가 총액이 하루만에 100억 달러에서 64억 달러로 급감했다. 기사 송출 시점 디파이 프로젝트의 총 시가 총액은 64억 129만 4174 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디파이 프로젝트 총 시가 총액은 전날 새벽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美 부동산 자산 토큰화 업체, 태국 암호화폐 관련 3개 라이센스 모두 취득]
미국 자산운용사 엘리베이티드리턴즈(ER)이 출시한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ERX가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디지털 자산 거래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RX는 태국 당국이 정식 라이센스를 발급하는 6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중 하나가 됐다. ERX는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는 현지 라이센스 취득 거래소들과 달리 토큰화 자산 거래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R은 콜로라도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 세인트 리지스를 토큰화하는 등 부동산 자산 토큰화에 주력하고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ER은 태국 SEC가 발행한 1차 ICO 포털 라이센스와 자산 취급 라이센스, 거래소 라이센스를 모두 취득한 상태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ER이 태국에서 부동산 자산 유동화 토큰을 발행하고, 이를 거래하고, 토큰 거래를 위해 투자자들로부터 모집한 자금을 관리할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ER은 테조스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투자 토큰을 발행,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체인링크, CMC 디파이 토큰 1위 논란]
코인마켓캡이 시가총액 기준 체인링크(LINK)를 디파이(탈중앙 금융) 토큰 1위에 올리면서 체인링크의 비용 지불 여부를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일부 크립토 유저들은 체인링크가 엄밀히 말해서 디파이 토큰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체인링크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블록체인 외부의 데이터, 결제 API 등에 연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크립토 애널리스트 제이슨 페르난데스는 트위터를 통해 "체인링크가 코인마켓캡 디파이 토큰 1위에 올랐다. 다음 주 바이낸스코인(BNB)이 디파이 토큰 2위에 오를지도"라고 지적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코인마켓캡을 인수한 바 있다. 논란에 대해 코인마켓캡 리서치 총괄 Gerald Chee는 디파이 토큰 자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엄격한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으며 따라서 체인링크는 해당 순위에 포함될 자격이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체인링크가 디파이 토큰 순위에 포함되기 위해 코인마켓캡에 비용을 지불했다는 의혹과 비판은 사실무근"이라며 "특정 암호화폐 리스팅과 관련해 그 어떤 보상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은 이번 논란에 앞서 웹 트래픽 등 새로운 평가 알고리즘을 토대로 거래소 순위를 매겼다가(바이낸스가 1등으로 상승)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지캐시 유저, ZEC 실시간 트렌젝션 추적 성공...예외적 사례]
한 유저가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cash, ZEC)의 간단한 트렌젝션을 실시간을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21일 보도했다. 브라이언 딥(Brian Deep)이라는 지캐시 유저는 최근 또 다른 유저 'MoneyKnowledge0'의 ZEC 트렌젝션 소스 3일 이내에 추적해냈다. 미디어에 따르면 유저 'MoneyKnowledge0'는 자신의 비공개 주소에서 수신자의 비공개 주소로 자금을 이체했다. 이과정에서 브라이언 딥은 'MoneyKnowledge0'가 어떤 공개주소로부터 비공개 주소로 자금을 이동했는지를 추적해 낸 것이다. 이에 대해 브라이언 딥은 "매우 짧은 텀을 두고 다수의 이체가 이뤄졌기 때문에 추적(추측)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지캐시의 주소는 비공개 주소와 공개 주소 두 종류다. 이번 추적은 커뮤니티 챌린지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브라이언 딥은 '행운에 의한 추측이 맞아 떨어졌다"고 진단하며 100 달러의 바운티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주코 윌콕스 지캐시 CEO는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지캐시의 비공개 풀 자체"라며 "비공개 풀을 스토리지로 사용했다면 블록체인 정보만으로 소스를 찾아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지캐시의 프라이버시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부 트렌잭션의 경우 추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