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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7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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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7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9. 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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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클리앙)

루머) 아이폰 12 시리즈의 베젤과 두께는 모두 같아
퀄컴, 퀵차지 5.0 표준 발표, 100W+ 출력 지원
루머) 픽셀 4a, 83일 런칭 예정
SONY a7S III 프레스 이미지 유출
가민 서비스, 랜섬웨어 공격 이후 일부 복구
테슬라, LG화학에 '탄소 배출량 자료 공개하라'
KT, SKT 제치고 현대HCN 인수전 승리… “막판 변수는 공정위
인텔에 밀리고, TSMC에 쫓기고갈길 바쁜 삼성전자 반도체
LGD, '미니 LED' 모니터용 LCD 패널 납품
네이트 영화 서비스 종료
애플 카메라 부품 공급망서 한국 기업 입지 커진다
BOE, 삼성 '갤럭시S21'에 플렉시블 OLED 공급 무산납품 시도는 계속할 듯
루머) 아이폰 12 프로맥스,상단바에 배터리 잔량(%)을 확인 가능할수 있어
루머) 아이폰 12 라인업과 11 노치 크기 비교 이미지
LG화학, LG전자 美전기차 부품 법인 인수 추진
애플 이익, 아마존에 비해 5배 많지만 회사가치는 거의 비슷해
안랩, IT커뮤니티 자료실 게시판에서 유포되는 악성코드 주의 당부
Microsoft PowerToys 색상 추출 도구 추가 예정
루머) 아이폰 12 (5.4 인치) 전면 패널 사진 유출
텔레그램 6.3 공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50배 줌 이유는 센서 다운 그레이드
미국, LG유플러스 콕 집어 '화웨이 장비 바꾸라'?
시연회에선 잘 터진 '5G'다시 가 봤더니
존 프로서,인텔 아이맥 이번주 출시 가능성 없고 8월 예측해
'안드로이드오토'에서 카카오내비 대신 T맵 쓴다구글-SKT 맞손
011·017 안녕..SK텔레콤 2G 서비스, 오늘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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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가습기 살균제 사망 14천명 추산"
유독성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까지 신고된 천5백 명보다 10배 가까이 많은 만4천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67만 명이 유독성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질병을 앓은 걸로 추정된다며 전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2. "클린룸서 일하다 암"집단 산재신청
삼성 반도체 생산 시설인 클린룸을 청소하던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산업재해를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클린룸에서 일하며 화학 물질에 노출돼 암에 걸렸다고 주장합니다.


3. 부산 또 큰비 예보일부 주민 대피
부산에 돌풍을 동반한 호우주의보가 또 내려지면서 침수 지역 주민들과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일찌감치 집을 비우고 대피했습니다. 내일(28) 새벽, 만조 시간이 고비가 될 걸로 보입니다.


4. "강화도 배수로 통해 월북"군은 몰랐다
북한이 어제 월북했다고 보도한 탈북민 김모 씨가 강화도 철책선 아래 배수로를 통해 북한으로 넘어간 걸로 보인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배수로 근처에는 감시용 CCTV가 있고 군부대도 있지만 김씨의 움직임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5. 행정수도추진단 발족국민투표도 거론
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당내 기구를 만들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당 안팎에선 국민투표로 결정하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장을 맡은 우원식 의원 연결해서 직접 이야기 듣겠습니다.


6. 양쯔강 세 번째 홍수싼샤댐 위협
세계 최대 규모 싼샤댐이 있는 중국 양쯔강 상류 지역에 올해 들어 세 번째 홍수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물의 유입량이 늘어나면서 싼샤댐 최고 수위 175미터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7. 난개발에 온난화에사라지는 해변
수백 미터 길이의 천이 해변을 뒤덮고 있습니다. 이 해변에서 모래가 빠져나가는 걸 막기 위해선데요. 우리나라 연안 지역의 절반 넘는 곳이 침식 때문에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오늘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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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검찰총장 지휘권 폐지비검사 출신 총장 임명" 권고

2. 추미애-윤석열 잇단 갈등에'검찰총장 힘 빼기' 강수

3. 총장 대신 법무장관에 권한 집중'검찰청법' 개정은?

4. 추미애, 아들 문제 삼자 "소설 쓰시네"고성에 파행

5. [부산 연결] 시간당 30~50㎜ 호우주의보만조 겹쳐

6. "복구도 안 끝났는데…" 부산, 종일 침수 막기 '안간힘'

7. [단독] 새벽 2, 멈춰선 택시'월북 직전' 모습 포착

8. '월북할 거 같다' 지인 제보에한 달 만에 움직인 경찰

9. 확진자도 접촉자도 아니라는데북한, '방역 위기' 부각

10. [여론조사①] 이낙연 28.4이재명 21.2윤석열 10.3%

11. [여론조사②] '박원순' 여권 대응?…"부적절" 55.5% vs "신중" 37%

12. [단독] "임대차 3법 시행 전 올려도 임대료 5% 룰 가능"

13. 분양가 상한제 본격 시행"받을까 말까" 막판 혼선

14. "북한에 5억 달러 제공 서명"박지원 "조작된 문서"

15. 바다 한가운데 멈춘 케이블카승객 41'공포의 20'

16. '조건만남하려면 여기로' 허위 유인"층간소음 불만"

17. "큰일 났다" 물에 잠긴 경찰차양쯔강서 3번째 홍수

18. 강경 진압으로 더 거세진 시위트럼프의 대선 전략?

19. 청두 미국 총영사관 폐쇄대선 앞둔 미국, 추가 대응?

20. [단독] '에토미데이트' 찾다 수사망 오른 아이돌 출신

21. 코로나19 백신, 임상 참여국에 우선권물량 확보는?

22. 중국 입국 길, 이르면 8월 열린다"우리나라가 처음"

23. "인수인계서에 고충 표현 없다"며 성추행 방조 부인

24. "코에 짬뽕 붓고" 납북 어부 기다린 고문'간첩' 누명

25. 손흥민, 웃으며 시즌 마감토트넘 6유로파 진출

26. 따뜻함과 강인함의 공존…KIA 바꾼 '윌리엄스 효과'

27. KBL 1호 일본인 선수 타이치"옛 스승 찾아왔어요"

28. 감각적 터치에 이은 '오버헤드킥'오바메양 원더골

29. [날씨] 제주 · 남해안 강한 장맛비중부지방은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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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내일까지 또 장맛비경남 해안 최고 100mm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경남 해안에는 내일까지 최고 10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 탈북자 관리 허술…“강화도 철책 밑 배수로 이용
탈북자 김모 씨는 성폭행 혐의로 처벌이 예상되자 월북을 준비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경찰의 탈북자 관리는 허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 당국은 강화도 철책 아래 배수로를 월북 경로로 추정했습니다.

3. 검찰총장 수사지휘권 폐지비검사 총장 임명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검찰총장의 구체적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라는 권고안을 내놨습니다. 현직 검사만 검찰총장으로 임용되던 관행도 바꿀 것을 권고했습니다.

4. 빚에 내몰려 대리점 접는 점주들사연은?
LG유플러스 대리점을 운영했던 일부 점주들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빚을 지고, 대리점을 접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5. , 다음 달 한국인에게 비자 발급 재개
중국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한국인 유학생과 취업자 등에 대해 비자 발급을 다시 해 주기로 했습니다. 중국이 특정 국가를 상대로 비자 제한을 완화한 건 한국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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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1985 구로공단의 꿈‥"여전히 사람답게 살기 힘들어요"

민주 "시간 끌지 않겠다"‥통합 '오락가락'

'2의 최숙현' 곳곳에‥"신고하면 되레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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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검찰총장 지휘권 폐지"개혁안? 윤석열 힘빼기?

과학경계라더니軍 경계 또 뚫렸다

"'北에 30억 달러 제공' 서명" vs "위조문건. 사실이면 사퇴"

나흘만에 또 집중호우부산, 복구 미루고 대피

"전세계약 1회 연장, 인상률 5% 이내 제한"

"기적같은 선방…3분기부터 경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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