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코닝, 낙하에 버티는 강화유리 고릴라글래스 Victus 발표
루머 : LG, 벨벳의 저렴한 형제 폰 Q92 준비중
안드로이드11의 비공식 디저트이름은 '레드벨벳 케잌'
루머) 아이폰 12용 새로운 라이트닝 케이블 추가 이미지들
슬랙, 마이크로소프트가 반(反)경쟁행위했다고 주장
단독) 갤럭시탭 S7 렌더링 및 스펙 유출
'굿바이, 011'…법원, SKT 2G 종료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기각'
‘노션’ 한국어판, 8월11일 출시
갤럭시 S20 FE 배터리 용량,색상 유출
MS 서피스 듀오 (Surface Duo) FCC 인증
이통3사 전국 지하철 50% 이상에 5G 구축완료...공동구축으로 효율 극대화
'518 가짜뉴스' 삭제요청 무시하더니..한국시장 돈되니 태도바꾼 유튜브
안드로이드 커롬 Paranoid Android Quartz 4 공개
갤럭시 노트 20 라인업 워터마크 해제 렌더링
안드로이드 구글 번역 앱 새 다크 모드…전체 공개는 아직
아이폰용 신형 배터리 모델, 추가로 인증에서 확인되어
애플, 반독점 위협이 불안하게 다가오는 중 새로운 조사와 함께 30% 앱스토어 커미션
올해 5G 스마트폰 생산량 전망 1위는 화웨이…애플 2위, 삼성3위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렌즈 공급 유력
애플, 최고 보안 연구원들에게
Macotakara: 애플, 10월 중 iPhone 12 발표하고 5G 모델들 11월에 배송할 것
블룸버그: 소프트뱅크, ARM 매각할 수 있지만 애플은 인수에 관심 없어
영국 이어 프랑스도 사실상 화웨이 퇴출(상보)
싸이월드 대표 '체불임금 꼭 줄것'..검찰, 징역 4년 구형
루머) 아이폰 12 5.4' 해상도는 2079 x 960?
[베타] Apple, iOS & iPadOS 14, watchOS 7, macOS 11 베타 3 릴리즈
애플, 앱스토어 청문회 앞두고 경제학자 대거 고용
LG전자 신형 스마트폰 LM-Q920 전파 인증
갤노트20 몸값 낮췄다…일반 119만9천원·울트라 145만2천원
루머)라이젠 4000 데스크탑 APU는 8월말 소매판매 시작?
美, LG유플러스에 “화웨이 바꿔라” 직격
갤러시 노트 20 : 모든 정보, 새로운 사진 및 스펙 등 유출
테슬라, S&P500지수 편입 길 열었다(종합)
'최강스펙·비싼폰 필요있나요? 2030은 LG 벨벳이 딱!'
ASUS, 게이밍 스마트폰 ROG Phone 3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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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11% 상승" vs "52% 올라"…집값 공방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정부와 야당이 부동산 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번 정부 들어 서울 집값이 11% 올랐다"고 하자, 야당은 "50% 넘게 올랐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장관은 "유동성이 넘쳐 부동산 상승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2. "남북관계 위해 평양특사 주저 않겠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남북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면 특사로 직접 평양에 가는 걸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체사상 신봉자'인지 묻는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을 향해선 "과거에도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라면서 "남쪽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질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3. "100건에 60만원"…배달앱 가짜 후기
배달 앱에 올라오는 음식점 후기 글을 가짜로 올려주는 홍보 업체들이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견적을 물어보니 "60만 원에 백 건의 가짜 후기를 남겨주겠다"고 답해왔습니다.
4. "나만 불행"…PC방서 10대 흉기 난동
부산 PC방에서 우울증을 앓는 10대 취업 준비생이 손님 두 명과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모두가 행복한데 자신만 불행한 것 같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5. 이스타 인수 포기…1600명 실직 위기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당장 천6백여 명의 이스타항공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은 전북지역 라디오에 나와 "지자체와 정부가 이스타항공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6. "중증장애인 지원 축소"…갈등의 화성
여기서 8일째입니다. 장애인들이 시청에 항의하고 있는 건, 시의 방침이 바뀌면서 활동보조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생존권과 연결된 문제라고 하는데, 무슨 사연인지 밀착카메라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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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이스타 날개 꺾는 '1,700억 부채'…"직원들 패닉 상태"
2. 아시아나 매각 불똥 튈까…"65% 휴직" 위기의 항공업
3. 코로나에 무너진 경제성장률…정부는 "3분기 반등"
4. "행정수도 완성" 속전속결…통합, 반대하며 '함구령'
5. "규제 비슷하다면 세종으로" 집값 기름 끼얹었다
6. 김현미 "집값 걱정에 죄송…유동성 과잉으로 한계"
7. 이인영에 "주체사상 버렸나?"…민주 "시대착오적"
8. 이라크 파견 직원 또 코로나 사망…공군 급유기 급파
9. "하룻밤에 한 클럽만" 집합금지 조건부 해제 검토
10. 日, 코로나 재유행 현실화…"이대론 올림픽 못 한다"
11. 트럼프는 백신 쓸어담고 있는데…42% "안 맞겠다"
12. 정원 늘려 '지역 의사' 키운다? 의사협회 반발 이유
13. 청와대 공식 입장 아닌 대변인의 "피해자 위로"
14. 유포자 수사 속도…SNS 떠돈 '박원순 고소장' 전말
15. '2명 사망' 참변 부른 2차 사고…고속도로서 무슨 일?
16. 사고 후 고속도로 1차로 지킨 음주운전자의 한마디
17. 온도 숫자만 영하로 조작…'양심 불량' 냉동차 적발
18. 영동, 일요일까지 400mm 물폭탄…곳곳 호우특보
19. "싼샤댐 100년은 거뜬" 민심 달래기…붕괴 공포 여전
20. 이재명 "단기 비정규직에 보수 더"…불안감 보상될까
21. 죽을 것 같았던 코로나 벗어났지만 "일상이 두렵다"
22. "갑자기 흉기 휘둘렀다" 10대 난동에 PC방 아수라장
23. '스파이 행위' 의혹 콕 집은 美 "中 공관 또 폐쇄 가능"
24. 文 "최고 수준 탄두 중량 갖춘 탄도미사일 성공 축하"
25. 리버풀, 마지막 홈경기서도 승리…30년 만에 '우승컵'
26. 조원희, 깜짝 현역 복귀…"은퇴 후 축구에 눈떴어요"
27. '흥행 아이콘' 안소현 "한국여자오픈 우승이 목표"
28. 김광현, 마무리 투수 완벽 데뷔…시범경기서 '3K 쇼'
29. [날씨] '태풍급' 강한 비바람 주의…곳곳 호우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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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전국에 장맛비…강원 영동에 최고 400mm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모레까지 최고 400mm 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 美 “중국이 기술 도둑질”…中 “악의적인 모욕”
미국이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에 대해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공관 추가 폐쇄 가능성도 내비쳤는데, 중국은 악의적인 모욕이라며 맞대응 카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3. “행정수도 끝을 보겠다”…“정책 실패 덮으려는 꼼수”
민주당이 행정수도 이전 논의의 끝을 보겠다며, 당내에 추진 TF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통합당은 부동산 정책 실패를 덮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하면서도, 국회 세종분원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4. 의대 정원 10년간 4천 명 늘려…지역의료 현실은?
정부와 여당이 앞으로 10년 동안 의대생 4천 명을 추가로 선발해 지방과 공공 의료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역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인데, 현실은 어떤지 짚어봤습니다.
5. “방역 수칙 위반으로 집단감염”…이라크 근로자 내일 귀국
경기 포천 군부대와 서울 송파구 교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은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라크에 있는 우리 근로자 290여 명은 군용기 편으로 내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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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트럼프에 등 돌린 지지자들‥'바이든' 고공행진 이유?
초조한 트럼프 '편가르기'‥바이든 '공감·통합'
바이든 승기 굳힐까?‥가장 큰 변수는 코로나
"2학기도 '퐁당퐁당' 등교"‥입시 준비 어쩌나
'제2의 최숙현' 곳곳에‥"신고하면 되레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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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3.3% 경제 성장률 '추락'… 수출 -16.6% 57년 만에 '최악'
● "집값 11% 상승" 말했다 야유… 경실련 "文정부 들어 52% 상승"
● 통일장관 청문회에서…주체사상·國父 논란
● "비밀번호 어떻게 아나?"…재개된 2차 가해
● 일면식도 없는데…묻지마 흉기난동
● 해마다 의대정원 늘린다…지역 의사 부족 해결되나
● 美 "中 공관 추가 폐쇄 가능"…中 "대선용 긴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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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러시아 암호화폐 법안 개정안, 최종 통과…디지털자산 '법적 지위' 인정]
러시아 디지털금융자산(DFA) 관련 법안이 최종 통과됐다. 22일(한국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하원 격인 국가 두마(Sate Duma)가 DFA 법안 3차 독회 심의를 마치고 디지털자산의 합법적 지위를 인정했다. 현지 디지털화폐 거래가 허용되나, 비트코인 등을 통한 결제는 불가능하다. DFA 법안은 러시아 내 디지털 금융자산 취급 방식, ICO 규제 방안, 암호화폐 거래 라이선스 제도 등을 골자로 하며 내년 1월 1일 정식 발효된다.
[美 당국, 은행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공식 허용]
미국 통화 금융국(OCC)이 국가 저축 은행(National saving banks)과 연방 저축 협회(federal savings associations)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22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허용은 모든 규모의 국가은행(National bank)와 연방 저축 협회에 적용된다. 국가은행은 국가은행법에 따라 OCC 감독하에 있는 은행을 말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티은행, 웰스 파고 등이 모두 포함된다. OCC 측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에 대해 "전통적인 은행 업무인 커스터디 서비스의 현대적인 형태"라고 서술했다. 이번 발표는 OCC가 은행권의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 제공 관련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지 한달 만에 나왔다. 또한 발표와 함께 첨부된 정책 해설 자료에는 "국가은행의 권한에 따라 고객들에게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또한 커스터디 서비스의 정의에 대해 "디지털 화폐는 블록체인 상에 존재하며 물리적 소유권이 없다. 대신 디지털 화폐의 소유권은 유일한 암호화 키를 통해 한 곳에서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 대신에 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보관하고 있는 것은 실제로 해당 단위의 암호화폐에 대한 접근 키를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서술했다.
[비트멕스 선물 미체결 약정 10억 달러 돌파, 3월 이후 최대]
23일 크립토포테이토가 SKEW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멕스의 BTC 선물 미체결 약정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3월 대폭락장 이후 최대 규모다.
[호주 주류 직불 카드 결제사, 헤데라해시그래프 기반 소액 결제 테스트]
호주 주류 직불 카드 결제 네트워크 'Eftpos'가 헤데라 해시그래프를 활용한 소액 결제 시스템을 테스트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23일 보도했다. 스테판 벤톤 Eftpos 호주 CEO에 따르면 Eftpos는 향후 헤데라 프로토콜 서비스 API를 통해 일종의 호주 디지털 스테이블 코인 기능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ftpos는 호주 주류 직불 카드 결제 서비스로, 2019년 한 해 20억 건의 거래를 처리했다. 벤톤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Eftpos의 디지털 결제 전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자 "암호화폐 입지 위해 더욱 노력할 것"]
비자(VISA)가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돈의 미래에서 암호화폐가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블로그는 비자의 디지털 화폐 시나리오를 이끄는 3개의 핵심 가치로 ▲강력한 데이터 보호 기준 지속 ▲ 네트워크와 통화 불가지론(절대적인 답은 없다) ▲프로젝트 제휴를 통한 결제 전문 회사들과의 공동 전선 구축 등을 꼽았다. 비자는 또한 "비자의 유산을 향후 수십년 지속하기 위해 공공 부문 및 민간 부문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트너십의 대표적인 예로 코인베이스, 앵커리지 등과의 협력을 사례로 들었다. 비자는 또한 CBDC 구축 등 정책입안자 및 비정부 기구과 직접 협력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