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T 뉴스 (클리앙)
연구원들, 유출된 25000명 화웨이 직원 이력서 분석
소니·JTI 등 국내 행사 연기 잇따라…日불매운동 영향?
화웨이'애플이 프라이버시 역할 모델'
카카오vs조이코퍼, '톡채널' 이름 두고 갈등...왜?
티맥스 OS-안랩, PC 및 서버 보안시장 확대 위해 손잡는다
배달 앱 빅2, 'ID 수집' 충돌…"통합관리"vs"필요시 법적조치"
개인택시 '타다에 면허 1대도 안 내줄 것'
‘갤럭시 M20’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서 사전판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가 마치 마법처럼 사람들을 홀리게 한 능력을 높이 평가해
애플 iPhone XI의 새롭게 디자인된 로직 보드 유출
반다이 남코, PC 온라인 게임 야심작 [블루 프로토콜] PV 영상 공개
영국 메이저 통신사, 화웨이 5G 장비로 네트워크 구축해
Anker Japan, PowerPort Atom PD 4 리콜 시행
루머) 현재 Zen2는 메인보드와 칩셋 드라이버 이슈때문에 성능이 제대로 안나왔다?
Toms Hardware, AMD 라이젠 3세대 3900X, 3700X, 그리고 ZEN 2에 대한 리뷰
100m를 7초에 주파하는 로봇 슈트, 알키미스트 과제 선정
새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AMD가 인텔·엔비디아를 모두 상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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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가 오늘부터 사흘간 본회의를 열고 대정부질문에 돌입합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회는 정치·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석 달 만에 열리는 국회...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텐데...
2.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당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질타한 데 대해 "백태클이 너무 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대법원판결이 문제라고 주장한 사람마저 있어 황당할 정도"라고 일갈했습니다.
새삼스럽기는~ 자유당 이 양반들이 누구 편인지 아직도 몰랐 나베...
3. 자유당과 바미당 지도부는 정부가 '감상적' 대일외교가 한일관계를 악화시켰다며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정치적 목적으로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대응책은 갈등만 키울 수 있다며 정치권의 자중을 주문했습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반한감정을 부추기는 아베 정권은 괜찮고? 넌 누구 편이니?
4. 황교안 대표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여당이 부랴부랴 특위를 만든다는데, 의병을 일으키자는 식의 감정적인 주장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 반일 감정 자극은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이렇게 부랴부랴 들어내는 걸 ‘커밍 아웃’이라고들 하지...
5. 김진태 의원이 윤석열 청문회에서 되레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몇 달 뒤 고발될 사람을 왜 만났느냐’고 추궁한 것인데, 부장검사와 국회 법제사위 간사까지 했던 김 의원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체면을 구기게 됐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톰 크루즈가 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6.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지난 2012년, 뇌물수수 의혹을 받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말하는 통화 녹음파일이 공개됐습니다. 윤 후보자는 “선임 시켜 준 것이 아니라 문제 될 게 없다”는 주장입니다.
법률상 문제 될 것이 없다고는 하지만, 살짝 머리 아프게 생겼어~
7. 윤석열 청문회에서 '삼성 떡값 의혹'과 관련해 김용철 전 삼성 법무팀장은 "황교안 대표를 통해 검사들에게 상품권을 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안 일이지만 검사들에게는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았다"라고도 말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결국 ‘배달 사고’라는 얘기인데... 혼자 다 드셨어요?
8. 아베 총리가 유세 일정을 공개하지 않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2년 전 유세 현장에서 청중들로부터 돌발적인 야유 세례를 받았던 아베 총리가 유사한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 취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망언은 쏟아내도 욕먹기는 싫어하는 거... 어쩜 이리 똑같은지...
9.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주요 일정에서 빠졌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특히, 민경욱 대변인에 대해 '기자와 대변인까지 하셨는데 어떻게 기사를 쓰고 브리핑을 했는지 궁금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뭘 그런 걸 궁금해하고 그래... 원래 태생이 그런 걸 딱 보면 모르나?
10. 10년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과 용산 참사 관련 기사를 썼던 중앙일보 이진주 전 기자가 당시 보도가 의도적인 프레임에서 이뤄졌다고 고백해 논란입니다. 이와 관련한 언론사 관계자를 처벌하라는 청원이 나왔습니다.
어디 중앙일보뿐이겠어... 조중동의 기사 그 자체가 하자지 하자야~
11. 환경부는 ″향후 상수도관은 관 종류와 직경에 따라 5∼10년 주기로 세척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수계전환과 관로 공사 등을 할 경우 주민들에게 의무적으로 사전공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꼭 이 사달이 나야 이런다니까... 진즉 했으면 좀 좋냐고요~
12. 민갑룡 경찰청장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가정 폭력사건과 관련해 베트남 공안국 관계자들에게 유감을 표명하고 엄정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폭력을 행사한 남편은 특수상해, 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나라 망신을 시켜도 유분수지... 이런 놈은 베트남 법정에 세워야 하는데...
13.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힌 SBS 전 앵커출신 김성준 논설위원이 퇴사했습니다. 김 논설위원은 그동안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며 신망을 얻어 국민적 실망감을 더 크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몰카 가해자 강력 처벌’ 주장하셨던데... 생각이 바뀐 건 아니겠지?
14.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상어가 발견돼 해수욕장 입욕이 통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해수욕장에는 100여 명의 관광객들이 해수욕과 서핑을 즐기고 있어 하마터면 인명피해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역시 집 밖은 위험해... 아무래도 올여름 휴가는 집에서 보내는 걸로~
문 대통령 “한국기업 피해 땐 필요한 대응” 일본에 경고.
여야, 국회 방일단 파견 '경제보복 철회 결의안' 처리키로.
윤석열, 국정원 수사에 황교안 대표 외압 의혹 거듭 제기.
오늘 서울 자사고 13곳 평가 결과 발표 지정취소 촉각.
일본 관광, 올해 4.7% 줄어, 7년 연속 증가세 꺾일 듯.
유승준 입국 허용 여론, 반대 69% vs 찬성 23%.
인생의 비극은 우리가 너무 일찍 늙고 너무 늦게 현명해진다는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늦게라도 현명해지는 해안을 갖게 된다면 그 또한 나쁘지만은 않을 것도 같습니다.
속칭 ‘짬밥이 있지’라는 말처럼 나이가 들수록 주책스럽다는 얘기를 듣기보다는 경륜에서 묻어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나잇값 하는 하루를 만들어 봅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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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윤석열 청문회…"정치 논리에 타협 없다" 2:35
지금 국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자는 "정치 논리에 타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양정철·황교안…청문회서 불거진 '이름들' 5:35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지난 2015년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으로부터 총선 출마를 제안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2013년 국정원 댓글 수사 과정에서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도 다시 나왔습니다.
3. 일 언론 "공작기계·탄소섬유 수출 규제" 23:35
일본 정부가 다음 주 우리나라에 대한 '추가 보복 조치'에 나서면서 규제 품목이 확대될 수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에 실제로 피해가 발생하면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4. 제주 함덕해수욕장에 상어…피서객 대피 28:37
오늘(9일) 낮, 제주시 함덕 해수욕장에 살아있는 상어가 나타나 해수욕객 10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주로 먼 바다에 사는 상어가 제주 연안에 나타난 것은 드문 일이어서 피서철 안전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5. 붕괴 20분 전 건축주 단톡방 '건물 흔들' 30:20
서울 잠원동에서 건물이 무너지기 20분 전 이상 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건축주를 비롯해 6명이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건물이 기울고 흔들리는 것 같다"는 메시지가 올라왔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6. 경남 거제 아파트 '흉기 살해' 옥상 대치 37:46
경남 거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아내의 직장 상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아파트 19층 옥상으로 달아나 지금까지 경찰과 대치중입니다.
7. '베트남 부인' 무차별 폭행…남편 구속 40:13
아이 앞에서 베트남 아내를 무참히 폭행해 공분을 산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베트남에서도 남편을 엄벌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8. 여름철 '벌레의 습격'…'파리떼 농장' 1:01:30
파리떼가 하도 들러붙는 통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데요. 제 뒤로 보이는 저 까만 비닐에 붙어있는 것들이 전부 파리가 끈끈이에 달라붙어서 죽어있는 모습입니다. 세종시에 있는 한 밤 농장에 파리 떼가 출몰하면서 주변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여름철 벌레떼가 습격한 현장을 밀착 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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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 사건 개입 의혹과 검찰 개혁 이슈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된 가운데 윤 후보자가 과거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으로부터 총선 출마 제안을 받고 거절한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윤석열 : 저는 정치에 소질도 없고 정치할 생각도 없다, 그렇게 이야기했고.]
▶ '정치적 중립' 파상 공세…윤석열 "정치논리 타협 없다"
2.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개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의 조치 철회를 촉구하면서 "우리 기업에 피해가 발생하면 필요한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 文, 日에 첫 경고…"한국기업 실제 피해 시 우리도 대응"
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강남 재건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들썩이자 사실상 추가 대책으로 분양가 상한제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입니다.
▶ 김현미 "민간 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 검토할 때"
4. 체육계 성폭력 문제로 교육부로부터 중징계 요구를 받았던 '빙상계 대부' 전명규 교수가 여전히 피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S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전 교수가 수업 배정 정지와 피해 학생들과의 격리 조치를 통보받았는데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인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전명규, 버젓이 피해 학생 접촉하고 훈련 지도
▶ [단독] 전명규, 피해 학생 접촉 반복…한체대 "몰랐다"
5. 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차별 폭행해 논란이 된 30대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남편은 "언어가 달라 감정이 쌓였다"고 말했고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베트남 아내 폭행' 구속 순간 "다른 남자들도 마찬가지"
6. 전국우정노동조합이 내일(9일)로 예정됐던 총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집배 인력을 980명 더 늘려 채용하기로 합의하는 등 노사가 합의하면서 사상 초유의 '우편 대란'은 피하게 됐습니다.
▶ 집배원 988명 증원 합의…파업 피했지만 '불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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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민간택지 아파트도 분양가상한제 도입”
정부가 공공 아파트에만 적용되던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 아파트로까지 확대 적용합니다. 새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며 주택 시장이 꿈틀댈 조짐이 보이자 추가 대책을 꺼내들었단 분석입니다.
2. 윤석열 청문회…‘정치 중립·수사 개입’ 공방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측근 수사 개입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2015년 양정철 현 민주연구원장으로부터 총선 출마를 권유받았던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윤석열/검찰총장 후보자 : "뭐 좀 한번 출마하라는 얘기 간곡히 했는데 거절했고."]
3. 文 “피해 발생 시 대응 안 할 수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수출 규제 철회를 요구하면서 우리 기업 피해가 발생할 경우 대응하지 않을 수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은 근거 제시 없이 대북 제재 위반 가능성을 되풀이했습니다.
4. 베트남 아내 폭행 남편 구속…베트남도 ‘분노’
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남편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청장이 철저 수사를 약속한 가운데, 이 영상이 보도된 베트남에서도 여론이 들끊고 있습니다.
5. 학교 급식 수돗물에서 ‘발암물질’…항의 빗발
인천에서 붉은 수돗물에 이어 이번엔 일부 학교 급식에 쓰이는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습니다. 학부모들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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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문 대통령 "한국기업 피해 발생 땐 일본에 대응"...일본 수출규제 첫 입장 표명
- 일본에 조치 철회와 협의 촉구 → 유명희 미국 보내 중재 요청키로...한·일 정부 이르면 주중 첫 협의
☞ 아베 총리가 우리 정부의 대북 제재 이행 문제까지 제기하며 추가 수출 규제를 예고하자 직접 나서 '절제된 경고'
- 3대 대응기조 △정부가 차분하게 대응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의 목소리 적극 청취 △핵심 부품·소재 국산화 지원
- 한일 정부간 대화 사실상 끊겨 이재용 부회장의 일본 방문이 '민간 경제 특사' 모양새...내일 '대통령 간담회'전에 귀국 전망
▲ 아베 총리 등 일본 내 인맥 두터운 이낙연 총리가 한일 갈등 해결에 직접 나설 가능성 → 이미 물밑 접촉 중일수도
- 일본통 김현철 전 경제보좌관 "對日 전선에 기업들 앞세우면 안돼...우린 정·경분리 지키며 물밑 협상을"
- 정치권 일각 '징용특별법' 제안 → 청구권 협정으로 제대로 배상 받지 못한 피해자들 배상·일본기업 배상 책임 한시적 면제 등
▲ 美당국자 "우리가 굳이 한일 갈등 중재해야 하나" → 동맹에 큰 의미 안두는 트럼프 외교, 과거와 달리 개입 소극적(조선 5면)
☞ '제3국 중재위'로 끌고 가려는 일본, 18일 까지 답변 요구...한국은 수용 불가, 패배할 경우 '정치적 부담 크다'고 판단
- 아베가 이번 사태를 참의원 선거 뿐만 아니라 헌법 개정 등 정치적 숙원을 풀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한다면 문제가 더 심각
- 보복 주도 3인방 → 기획은 이마이(정무비서관, 총리실 6인회 핵심) 집행은 세코(경제 산업상, 충성파) 전파는 하기우(자민당 간사장 대행, 돌쇠형)
- 이미 예견된 보복(日주간지) → 6년전부터 "징용 배상땐 정한"(아베 측근들 '한국 정벌' 주장) "금융제재로 응수해야 삼성도 하루만에 괴멸할 것" 주장(동아 4면)
▲ '한국 미래산업' 까지 일본이 표적 → 수소차·배터리·로봇...핵심부품 상당수가 일본산 대체불가(조선 1면)
▲ 일본 국민 58%, 아베 경제보복 지지....NHK "한국 개선 없으면 공작기계·탄소섬유(北탄도미사일 개발 사용 가능성 부각)로 수출규제 확대"
■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일본 경제 보복 이슈에 묻히는 양상
※ 윤석열 '청문회 거짓말' 논란 vs 여당 '황교안 의혹' 맞불
- 윤우진(前용산세무서장,윤대진 검찰국장 친형)에 변호사 소개 안 했다더니...2012년 "이남석에 '만나봐라'" 통화(뉴스타파) 공개
- '윤석열 방패막이' 된 황교안 : 윤우진 불기소 책임 공방 중 당시 법무장관이던 황 대표 야당 공세에 여당 증인 요구
☞ '양정철 만남'이 검찰 중립성 논란의 빌미가 되었고 배우자 사업체 관련 공방이 있었지만 임팩트있게 전달되지는 않았음
△"양정철 출마권유에 거절...한나라당도 제의 있었다" △수사권 조정·공수처 설치에 원칙적 동의...문무일과 달리 전향적인 태도
- 변창훈 검사의 비극 얘기에 윤석열 "한달 앓아누웠다" : 윤 후보자 연수원 동기이자 후배, 국정원 수사 방해 조사받다 투신
▲ 검찰 중립을 위해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뽑지 못하게 하고 검찰 인사권을 검찰인사위원회 같은 곳에 넘기라고 주문(조선 사설)
▲ 윤석열 후보자는 검찰 개혁으로 신뢰받는 검찰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 바란다(진보 언론)
■ 기타 뉴스
※ 서울 자사고 오늘 '운명의 날' : 교육청, 13곳 재지정 결과 발표...교육당국 고위관계자 "자사고 다수 취소" 학교·학부모 소송 등 반발 예상
※ 하나원(탈북민 정착교육원) 20주년 기념식, 장차관 안 가고 취재도 봉쇄 → 남북하나재단 이사장까지 불참...북한 눈치보기 지적
※ 김여정, 권력서열 9위 격상...김정은 왼쪽 4번째 앉아 : 김일성 25주기 중앙추모대회 주석단 앞줄 중심부에 자리
※ 김수현 전 정책실장, 복지부 장관 유력 : 문 대통령 친정 체제 내각 구축 해석·회전문 인사 논란 불가피
※ 베트남 아내 "남편이 샌드백 치듯 나를 때렸다" 현지언론과 인터뷰...법원 영장 발부, 폭행 남편 "아내와 언어 달라 감정이 쌓였다"
※ 그리스, 총선서 좌파 포퓰리즘 정부 심판 "저성장·고실업에 진절머리" → '親시장 우파' 4년 반만에 정권 탈환, 감세·공기업 민영화 정책 예고
[경제]
@ 김현미 국토 '민간아파트 분양가상한제 도입 검토' 공식화 → 집값 잡기 위해 초강수
- “시행령 고쳐 지정요건 변경 검토” → 건설사, 부실공사·공급 감소...시장선, 로또 아파트 양산 우려
☞ 아파트 분양가 1년새 12.54%(서울) 뛰자 추가 대책 : 아파트 매매값 1.96% 상승에 새 아파트 분양가는 6배 이상 폭등
- 관리처분인가 단지도 소급적용 추진 → 로또 분양과 신규 아파트 희소성 때문에 다시 신규아파트 가격 상승 전망
▲ 후분양 선택한 원베일리(서초구)·상아2차(강남구)...용산구 유엔사부지 등 복합단지 개발사업도 타격 불가피
■ 오늘의 이슈
※ 한일 갈등·미국 금리·무역 분쟁...트리플 악재에 주가 급락·원달러 환율 급등(11.6원)
- 코스피 2.2% 코스닥 3.7%↓...반도체 1주새 4.5% 빠지며 하락 주도 → 아베 도발 후 한국 증시 시총 51조원 증발
▲ 모건스탠리, 한국 성장전망 1.8%로 낮춰 "日 수출규제로 더 큰 하방 압력"...무디스도 1%대로 떨어질수도, 신용등급 Aa2·안정적 유지
▲ 한국 상장 일본 기업 `된서리` → SNK(-24.1%) JTC(-16.4%) SBI핀테크솔루션즈(-15.9%) 등 이달 들어 모두 10% 이상 하락세
※ 올 1조 청년고용장려금 1648곳 중 252곳 장려금 배달사고 → 자격 없는 사장 아들이 받아가고 고용보험 미가입자도 수급 (중앙 2면)
※ 택시·플랫폼 상생 방안(면허 매입·임대 운행) 두고 파열음 → 승차공유업체 "새로운 진입 장벽" 택시업계 "타다는 안돼" 강력 반발
※ 금감원, 내년 200곳 재무제표 심사감리 → 올해 113곳 대비 2배 더 늘어 주기도 20년 → 10년 계획...기업비용 증가 등 우려도
※ 국세청, 내년부터 '2천만원 이하' 과세 앞두고 집주인 재산세 내역·임대차·등기 정보 등 통합 시스템 구축
- 정부 과세 방침 '형평성 논란' → 똑같은 2주택자라도...월세 놓으면 과세, 전세 놓으면 비과세
※ 국민연금 700조원 돌파...GDP 37% 규모 : 기금 적립금 701조2000억, 2041년 1778조 이르러 정점·이듬해부터 적자로 돌아설 듯
※ 유통 현장 '최악의 불경기' → 시장(동대문) 옷매출 반토막·대형마트 반값에 팔아도 손님 안와...1분기 이어 2분기 실적도 부진 전망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기업·경제 동향
① 코스피 2,064.17(▼ 46.42) ② 코스닥 668.72(▼ 25.45) ③ 환율 1,180.50원(▲ 9.00) ④ 유가 62.53(▲ 0.29) ⑤ 금시세 53,395.13원(▲ 133.70)
▲ 투자주체별 공매도 평균 수익률 △외국인 약 16.2%(평균 297억원) △기관 10.65%(40억) △개인 2.35%(4억)
○ LGD 中광저우 공장 내달 8.5세대 패널 본격 양산...月 최대 9만장 생산 : 첨단 MMG 기술 첫 적용·생산비용 20% 대폭 절감
○ HDC그룹 지주회사 HDC주식 신저가에 오너가 자사주 매입...승계에 시동이 거렸다고 분석 : 계열 현대산업개발 하락세도 한몫
○ 올해 상반기 해외 부동산 투자금액 약 7조원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 → 프랑스 오피스부터 동유럽 물류센터까지 기관 이어 개인까지 공격적 매입
○ 獨도이체방크의 추락 → 세계 최대 투자은행 넘보다 돈세탁·금리조작 스캔들에 저금리 기조로 수익성 악화, 직원 20% 감원·IB대폭 축소
○ "화웨이 직원 상당수 중국 軍·정보기관 연루"...FT, 직원 2만명 이력 보도
○ 금융위 "페북 암호화폐(리브라), 금융위기 땐 뱅크런 우려" :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제기
■ 정책 동향
○ 제3인터넷전문은행 인가절차 이달말 재추진 공고...10월까지 신청·12월중 결과 발표 → 토스 "재무적 안정성 보완 분석" 키움 "아직 결정된 것 없다" 신중
○ 주52시간 시행 앞둔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 5곳 가운데 1곳 초과 근무 → 특례 제외 업종보다 두 배 높은 수치
○ "집배원 1000명 증원"...우정노조 파업 철회 → 노조측 "정부 협상안 수용"
○ 국세청 서울청장에 김명준(본청 조사국장) 유력 : 이번주 1급 인사 단행, 차장에 김대지 부산청장 하마평·김형환 광주청장 "후배위해 용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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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美 SEC·FINRA, 디지털 자산 증권 커스터디 관련 성명 공동 발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가 SEC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자산 증권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 브로커·딜러에게 적용하는 증권법과 금융 산업 규제 적용 관련 성명을 8일(현지시간) 공동 발표했다. 성명서는 디지털 자산 증권 브로커·딜러가 '투자자보호법(Customer Protection Rule)'으로 알려진 '1934년 증권거래법에 따른 금융책임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보호법은 고객 자산과 회사의 자산을 분리하여 보관할 것을 요구하며, 불건전한 사업 관행을 감시하고 투자자 손실을 예방한다는 설명이다.
[포트리스 투자그룹, 마운트곡스 BTC 보상금 청구채권 인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포트리스 투자그룹(Fortress Investment Group)이 마운트곡스 채권단이 보유한 비트코인 보상금 청구채권을 1 BTC 당 900달러(현재 BTC 가격의 약 7.5%)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2014년 마운트곡스 거래소 파산으로 사라진 85만 BTC에 대한 보상 청구 권리를 파산 당시 BTC 가격(451 달러)의 약 200%에 인수한다는 것. 포트리스 측은 "10 영업일 이내에 청구인이 원하는 법정화폐 또는 비트코인으로 금액을 지불받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포트리스는 2013년 2,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갤럭시 디지털 CEO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당시 포트리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맡았던 바 있다.
[외신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블록체인 모색...암호화폐 모의 거래도"]
영국 런던 파이낸셜뉴스가 소식통을 인용, 전 세계적으로 3,170억 파운드 상당의 자산을 관리하는 자산운용인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이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모색 중이며, 직원들에게 암호화폐 모의 거래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에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이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는 기대감이 일고 있다고 미디어는 평가했다. 앞서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모회사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는 자회사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Fidelity Digital Assets)을 통해 지난 3월부터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GBTC 판매 재개]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사모펀드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투자신탁(Grayscale's Bitcoin Investment Trust, GBTC)이 판매를 재개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BTC 판매는 연중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적격투자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운용자산(AUM)은 26억 6,000만 달러 규모다.
[테더, 1억 USDT 추가 발행]
댑 토털 스테이블 코인 데이터에 따르면, 9일 오전 00시 27분 경 테더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1억 달러 규모의 USDT를 신규 발행했다. 해당 트렌젝션의 블록 높이는 8111387다. 트렌젝션의 해시값은 '0x048b87f9993c0af63d83eebbf48547b0f6b39ba5a1b1141badb3c8dd8a800f31' 이로써 테더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한 USDT 총량은 13억 5만 7493 USDT로 늘었다.
[비트파이넥스, IEO 수익 27% LEO 바이백 투입]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첫 IEO 세일즈 수익의 27%를 산하 플랫폼 토큰 LEO 바이백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파이넥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소각된 LEO는 총 192만 0061개다. 현재 LEO 유통량은 9억 9807만 9938개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BTC, 12,354 달러 돌파 시 상승 추세" 전망]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조쉬 라거(Josh Rager)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BTC가 주봉 차트에서 저항선을 돌파했다"며 "BTC가 240분봉 및 일봉 차트 저항인 12,354 달러까지 돌파한다면, 전고점을 테스트하기 위한 상승 추세와 가격대가 형성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이트닝네트워크 채널 감소세 지속...1.1%↓]
블록체인 데이터 전문 플랫폼 1ML에 따르면 라이트닝네트워크의 채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라이트닝네트워크의 지난 30일 기준 채널 수는 3만 4418개로 직전 30일 대비 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BTC 수용량 역시 소폭 감소한 939.52 BTC를 기록했다. 반면 채널 수는 3.48% 증가한 8983개를 나타냈다. 앞서 블록스트림 개발자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채널 수 감소 현상에 대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일부 채널들이 보유 비트코인을 청산 영향"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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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서울교육청"자사고 다수 취소"
▲ 국민일보 = 문대통령, "한국기업 피해 땐 필요한 대응 불가피"
▲ 서울신문 = 文 "한국기업 피해 땐 대응" 아베에 경고장
▲ 세계일보 = 文대통령, "한국기업 피해땐 日에 맞대응 불가피"
▲ 조선일보 = '한국 미래산업'까지 일본의 표적
▲ 중앙일보 = 문 대통령, "한국 기업 피해 땐 대응 안할 수 없다"
▲ 한겨레 = 문 대통령 "기업 피해 발생땐 대응" 일본에 경고
▲ 한국일보 = 작년 온열질환자 사망률, 서울-경북 5배差
▲ 디지털타임스 = 文 "日, 규제 철회해야…기업 피해땐 맞대응"
▲ 매일경제 = 文 "韓기업 피해발생땐 우리도 대응"
▲ 서울경제 = 민간아파트까지 분양가 상한제 집값 잡으려다 '로또' 양산하나
▲ 이투데이 = 文대통령 "한국기업 피해땐 맞대응" 경고
▲ 리더스경제 = 부산 2개 공기업 경영실적 최우수
▲ 전자신문 = 반ㆍ디 넘어 산업계 전반 '일본 경제보복' 위기감 확산
▲ 한국경제 = '일본發 공포' 덮쳤다 한국 증시 곤두박질
▲ 건설경제 = 민간아파트도 '분양가상한제' 칼 뺐다
▲ 매일일보 = 국내매장서 가전제품 구매하면 '호갱'
▲ 신아일보 = 윤석열 "검찰 수사지휘 기능 유지해야"…정부와 시각차
▲ 아시아타임즈 = 日 돈줄죄기 경제보복 안심하면 '큰코'
▲ 아시아투데이 = 文대통령, "日, 자유무역 원칙 지켜야"
▲ 아주경제 = 0%대 저물가 반년째 지속 짙어지는 '디플레 먹구름'
▲ 에너지경제 = 日 규제 반도체서 수소차로 확대 우려
▲ 이데일리 = 日 미워도…특사라도 보내 돌파구 찾자
▲ 일간투데이 = 윤석열 "난 정치에 소질없다"
▲ 전국매일 =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탄력 받는다
▲ 경기신문 = 달궈진 쪽방…"차라리 겨울이 낫다"
▲ 경기일보 = 경기도 '소극행정'과의 전쟁
▲ 경인일보 = 한숨 돌린 버스대란
▲ 기호일보 = 인천 철도유휴부지 개발, 사업자 못찾아 개점휴업
▲ 인천일보 = 청학∼노량진 제2경인선 본격화
▲ 일간경기 = '성남 트램' 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 크게 기여
▲ 중부일보 = 3선의원들 '2기 도의장직' 눈독
▲ 중앙신문 = 제2경인선 예타 착수…6개 역사 신설되나
▲ 현대일보 = 평택,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빨간불
▲ 강원도민일보 = 빚 탈출 기회에 채무자 장사진 "상담 대기 한 달"
▲ 강원일보 = 오늘 만원관중 하나돼 강원FC 도약 외친다
▲ 경남도민신문 = 옛 지수초교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된다
▲ 경남도민일보 = 학교 정규직ㆍ비정규직, 교장 갑질에 공동대응
▲ 경남매일 = 직원 배구시합ㆍ교직원 방학 여행은 '갑질'
▲ 경남신문 = "전세 보증금 못준다" 도내 역전세난 심화
▲ 경남일보 = 진주 지수초교에 '기업가정신센터' 설립
▲ 경북매일 = 올여름도…양식어민들 걱정 '되풀이'
▲ 경북연합일보 =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대첩 재조명
▲ 경북일보 = 세계유산 서원, 통합적 관리 문화ㆍ관광 콘텐츠 개발 시급
▲ 경상일보 = 울산 25개 지역축제 통폐합, 대표축제 키운다
▲ 국제신문 = 금강공원 드림랜드 '불안한 회생'
▲ 대경일보 = '逆이촌향도' 심화…인구 대도시서 지방 쏠림
▲ 대구신문 = 文 대통령 "기업 피해시 대응 불가피"
▲ 대구일보 = 시민용 범어지하상가 주차장 대구시 산하기관 직원용 전락
▲ 매일신문 = 주가 급락ㆍ환율 요동 '후폭풍' 냉철한 외교력ㆍ대화로 풀자
▲ 부산일보 = '침하 불안' 강서구 지하안전위 만든다
▲ 영남일보 = 총리실 "가덕도 검토사항 아니다"
▲ 울산매일 = '울산시 미세먼지 조례' 결국 속빈 강정 되나
▲ 울산신문 = 울산시, 난립한 25개 축제 구조조정 '칼날'
▲ 울산제일일보 = 28년뒤 도심인구 농어촌으로 유출 심화
▲ 창원일보 = 진주시 '한국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 광남일보 = 지역 제조업 핵심 뿌리산업 '빨간불'
▲ 광주매일 = 이젠 손님맞이…'남도의 정'으로 성공대회 이루자
▲ 광주일보 = 경기장 실전훈련…막오른 메달경쟁
▲ 남도일보 =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제동'
▲ 전남매일 = 시민의 힘으로 성공대회 이끈다
▲ 전라일보 = 절망의 '빚 터널'서 '희망의 빛' 비추다
▲ 전북도민일보 = 전북교육청 vs 상산고 '공정성' 놓고 공방전
▲ 전북일보 = '전주이전 리스크' 우려 불식
▲ 호남매일 = 전두환 5ㆍ18 재판 증언 "9층 병실로 총탄 날아들어"
▲ 금강일보 = 부활하는 충청의 독립정신
▲ 대전일보 = 뿌리째 흔들리는 대전 주조산업
▲ 동양일보 = 열탈진ㆍ열사병…벌써부터 온열질환 '비상'
▲ 중도일보 = "안 사고 안 간다" 지역서도 번지는 日 보이콧
▲ 중부매일 = 충주ㆍ제천ㆍ음성ㆍ확산…피해 면적 축구장 118개
▲ 충청일보 = 충북 여권, 최대 현안 충북선철도ㆍ강호축 개발 '엇박자'
▲ 충청투데이 = 대전시, 日기업과 8400만달러…'물거품' 될까 불안
▲ 제민일보 = 수백억 건물에 비만 오면 누수 도내 공공시설 부실시공 천국
▲ 제주매일 = 일명 '약장수' 도내서 버젓이 영업 "주의해야"
▲ 제주신문 = 오시종씨, "제주에도 일본군 위안소 2곳 있었다"
▲ 제주新보 = 외부 회계 감사 필요성 커졌다
▲ 제주일보 = '상습 침수' 한천 복개구조물 없앤다
▲ 한라일보 = '미래감귤산업 50년 과제' 내달쯤 윤곽
▲ 메트로신문 = "반도체 소재 확보" 日찾은 JY, '3國 우회수입' 등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