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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5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뉴스 헤드라인

2019년 7월 5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7. 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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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T 뉴스 (클리앙)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가장 인기있는 기능들 채용할 것.

애플, 공정위에 반발…'접근 방식에 반대…법 위반 안했다'

'中 전용 아이폰' 출시 전망..'페이스ID 빼고 지문인식화면 탑재'

앱스토어서 카카오페이로도 결제된다

정부, ‘타다’ 등 신규 모빌리티 대책…‘택시 보호’에 방점 찍는다

LG전자, 냉장고 단열재 빼고 '진공 공간'으로…특허 출원

CJ헬로 新사업은 전기차 충전

'갤노트10과 겹치기 안된다' ..갤폴드 출시 9월로 밀리나

삼성, 방수 관련 과장광고로 호주에서 고소돼

애플 새로운 팬터그래프 키보드 도입 예정

아마존, 알렉사 녹음을 기본적으로 영원히 보관한다고 확인해

'소니, 韓 수출 규제에 TV 생산 중단 우려'

GR3 펨웨어 업데이트 V1.20

통신사에 갑질한 애플, '자진 시정하겠다' 공정위에 신청

기상청 600억원 슈퍼컴 도입 우선협상자에 '레노버'

오디오테크니카, 15시간 재생 코드리스 이어폰 CKS5TW 발표

카카오, 이모티콘 표절 관리 감독 강화

소니 워크맨 탄생 40돌…'음악감상 역사 바꿨다'

리니지OS 프로젝트, 3월 이후 기능 변경사항 공지

유영민 장관 “5G 요금제 LTE보다 비싸지 않다”

Microsoft, Windows 10 19H2 Insider Preview 배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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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이 아닌 정권의 절대권력 완성을 위해 민주주의를 악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앞장서서 분노 조장과 증오 정치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분노 조장과 증오 정치는 댁들의 전매특허 아닌가? 그걸로 먹고 살면서~

2. 정의당은 윤소하 원내대표에게 협박성 소포가 배달된 사건을 '정치 테러'로 규정하고 범인의 발본색원을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을 양당정치가 민심을 극단으로 가른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분노 조절 잘못하는 집단이 누구겠어요?... 불을 보듯 뻔하지~

3. 남북미 판문점 회동 효과로 민주당과 자유당의 정당 지지율이 14%포인트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의하면 민주당 42.1%, 자유당 28.2%, 정의당 7.5%, 바미당 4.9%, 민평당 2.2%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우공당 지지율은 집계를 안 하는 거야? 안 나오는 거야? 살짝 궁금한 1인...

4.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립니다. 법사위가 이번 청문회를 맡는데 벌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법사위 위원 17명 가운데 11명이 검찰에 고발돼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 하는 양반들이 모여서 누굴 심사하겠다는 건지... 거참~

5.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경찰의 조직적 개입 혐의로 강신명 전 경찰청장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만든 선거 관련 불법 보고서가 청와대는 물론 당시 황교안 국무총리실에도 전달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 일 없다 기억에 없다”고 할 테니... 자유당이 좋아하는 국감 합시다~

6. 패스트트랙 당시 채이배 의원 감금 혐의로 고발된 자유당 의원 4명이 경찰의 출석 통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원들의 불출석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며 "상황에 맞게 절차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체포특권 써먹기 위해 국회를 열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

7.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건 관계자를 접촉하는 등 보석 조건 위반이 의심된다며 검찰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품위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고 반발했습니다.
품위라... 이명박이 품위를 얘기한다니 지나가던 개도 웃겠어~

8.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일본 현지 언론들의 비판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극우성향 산케이 등도 이번 조치가 일본 기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이를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베는 참의원 선거에만 목메는 거지... 자유당 총풍 북풍처럼~

9. 일본은 이번의 수출규제 조치를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베 총리의 속내는 혐한 감정을 이용해 참의원 선거에서 개헌 의석을 확보하는 승리를 거둔 후 평화헌법을 개정해 군국주의로 회귀하려는 속셈입니다.
나쁜 놈은 아베인데 그냥 줄기차게 문재인 욕만 하는 있는 넌 누구니?

10. 북한 노동신문이 연일 일본의 과거사 문제와 자위력 강화 움직임을 문제 삼으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격화한 한일 과거사 갈등 사례를 나열하며 "과거를 대하는 일본의 태도는 너무도 뻔뻔스럽다"고 비난했습니다.
자유당 여러분... 북한이 우리 대변인 역할을 한다고 뭐라 좀 하시죠~

11. 경찰이 각종 비리가 집중된 서울 강남경찰서를 특별 인사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최대 70%의 경찰관 물갈이 인사를 단행키로 했습니다. 또 강남권 경찰서의 유착 비리 등을 밀착 감시하는 ‘강남권 반부패 전담팀’도 신설합니다.
반부패 전담팀이 부패하면 ‘반부패 전담 전담팀’이 생길지도 모르겠군...

12.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가 성추행 혐의로 대학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교수의 연구실을 점거한 것을 두고 같은 과 교수들이 "불법점거를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불법점거는 반지성적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학생들이 오죽하면 그럴까? 그러면 성추행 교수는 지성적이란 소리요?

13. 가수 유승준에게 정부가 비자발급을 거부하며 입국을 제한한 것이 위법한지를 놓고 대법원이 11일 최종 판단을 내립니다. 앞서 1·2심은 "유승준의 입국을 허락할 경우 선량한 사회질서의 저해를 우려한다"며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책임과 의무는 저버리고 권리만 주장해서 되겠니? 그게 문제인 거야~

14.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국내에서 거주하던 중 음주운전, 절도 등으로 유죄가 확정된 이가 국외로 추방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사람은 추방 직전 한국 국적 회복을 신청했으나 "품성과 행실이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기각됐습니다.
너님도 마찬가지야... 하는 짓이 동방예의지국이랑은 안 어울리거든~

15. 백종원 씨가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유튜브 영상을 올린 뒤 양파 가격이 소폭이나마 올랐습니다. 그의 방송이 실제 가격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실제 시장에서 소화하는 물량은 많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래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중요한 거랍니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52.4%로 상승 7개월만에 최고치.
성 접대 의혹 6년 만에 김학의 ‘뇌물협의’ 오늘 첫 재판.
법원, MB 보석유지 결정 “석방조건 준수는 계속 감시”.
나경원 연설, 여 "일하는 국회 답 없어" 야3당 "후안무치".
자유당, '윤석열 인사청문회' 화력 보강위해 김진태 투입.
'채이배 감금' 자유당 의원들 "수사권 조정 때 보자" 협박.
청와대 “일본 국제법 위반 WTO 제소, 주요국에 설명”. 

사려 깊은 소수의 시민 집단이 이 세상을 변혁할 수 있음을 의심치 마라.
- 마가렛 미드 -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의 위대한 여정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그 힘으로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는 믿음.
한여름의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식지 않는 우리의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운 주말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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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서울 잠원동 붕괴사고…차량 속 1명 사망 2:18

오늘(4일) 오후 서울 잠원동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의 외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을 지나던 차량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 일본, 경제보복 돌입…한국, 맞대응 경고 7:22

일본이 예고했던 대로 오늘부터 한국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수출 규제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조치를 보복적 성격이라고 규정하고 철회하지 않을 경우 맞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3. 반도체 기업 비상…김상조 정책실장 출연 9:48  54:50

삼성과 SK 등 기업들은 비상입니다. 당장 이번 달은 재고가 남아있지만 수출 규제가 길어지면 생산 라인이 멈출 수도 있습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뉴스룸에 출연해서 대책을 이야기합니다.

4. 이달 9명 안팎 개각…외교·국방은 유임 16:11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급 인사 9명 안팎을 이르면 이달 안에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 외교안보 라인은 인사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5. 서울요금소 하행선 점거…수납원 시위 18:46

오늘 오전 한국도로공사의 요금 수납원 노조가 서울요금소 하행선의 6개 차로를 점거했습니다. 시위는 2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6. 윤소하 '택배 테러'…"의회주의 위협" 22:13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실에 죽은 새와 흉기 등을 보낸 사람을 찾기 위해서 경찰이 지문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의회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했습니다.

7. 중국 랴오닝성 회오리 돌풍…6명 숨져 40:47

중국 랴오닝성 카이위안 시에 박과 함께 강한 회오리 바람이 불어서 6섯 명이 숨지고 190여 명이 다쳤습니다. 최고 초속 23m의 회오리 바람은 시내 중심을 관통해서 도시 절반의 창문이 깨지고 가로수와 전신주가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8. '찜통 경비실'에 에어컨…'진땀' 갈등 50:35

충남 계룡시 한 아파트 경비실 내부에 에어컨이 설치돼있습니다. 주민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설치한 건데요.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어려움도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밀착카메라는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둘러싸고 반복되는 갈등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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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IS 가입 시도’ 20대 적발…“테러 준비 정황”

국제테러조직 IS에 가입하기 위해 조직원과 접촉한 20대 남성이 적발됐습니다. 최근까지 복무를 하던 군부대에서 폭발물 점화장치를 훔치는 등 테러를 준비한 혐의도 포착됐습니다.

2.日, ‘수출규제’ 시작…靑 “명백한 국제법 위반”

일본이 예고대로, 오늘부터 반도체 핵심 소재 등에 대한 수출 규제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는 국제규범을 명백하게 위반한 조치라며 WTO 제소 등 외교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3.‘채이배 감금’ 한국당 의원들, 경찰 출석 거부

패스트트랙 정국 당시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을 감금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된 자유한국당 의원 4명이 모두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4.“수돗물이 불안하다”…‘우라늄 수돗물’ 영향 평가

우라늄 수돗물 파문과 관련해 환경당국이 피해 주민들에 대한 건강 영향평가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붉은 수돗물에 이어 우라늄 수돗물까지, 상수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5. 철거 중 건물이 ‘와르르’…1명 사망·3명 부상

서울 잠원동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차량 3대를 덮쳐,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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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한일 정면 대결 시작...일본, 경제보복 단행 vs 청와대 NSC 열어 정면 대응
- 靑 "일본 수출규제, 국제법 명백히 위반한 보복" → 무역문제 아닌 안보 차원서 접근...트럼프정부, 한일 중재역할 소극적
- 드러난 아베의 혼네(본심) "수산물 금수에 우리도 뭐든해야...문 대통령, 북한에 영향력 크지 않아" (NHK 방송)
☞ 청와대, 아베가 직접 공격 나서자 적극 대응으로 선회 → '더 이상 당할 수 만 없다' 공감대...문 대통령, 정면대응 승인한 듯
- 대통령 안보실장이 두 번이나 평양 특사로 다녀오는 정성으로 일본과 소통했다면 보복 조치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도
▲ 민주당 강창일 의원 "명분 따지다 한일관계 회복할 시기 놓쳐" 정부 비판에 이해찬 대표 '그만하라'는 뜻의 'X' 표시해 만류
▲ 김상조-홍남기, 오늘부터 5대그룹 총수 만난다 : 일본 보복 대응 논의-재계 소통 강화
☞ 정부가 대응 수위 높이지만 마땅한 카드를 찾기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 → 대일본 수출 제한도 한국산 대체상품 많아 효과 적고,
- 한국이 보복에 나선다해도 산업구조상 일본에 입힐 타격은 크지 않고 선거 전략으로 쓰는 아베 총리에 말려드는 결과
- 참의원 선거가 끝나면 국면 전환이 올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일본이 취할 향후 시나리오에 면밀한 준비가 필요
- 일본 보복 막을 카드 △청와대-아베 관저 채널 가동(톱다운 외교) △ 미국 움직여 한일 갈등 제어 △일본 내 비판 여론 조성
▲ 일본 다음 카드는 식품-목재 뺀 모든 수출 '캐치올' 규제 → 정부 허락없이 전략물자 수출 금지...日언론 "24일까지 공청회 거쳐 결정"
- 참의원 선거를 앞둔 '엄포성 행동'이자 캐치올 시행 전에 한국이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전향적 해법을 들고 오라는 메시지
☞ 일본의 보복 규제가 내용이 확정적이지 않고 변동성이 커 기업들이 겪는 혼란은 더욱 심각
- 한국 반도체 등 IT 제품의 국제 분업 질서에서 생산·공급 가치사슬을 일본 위주로 재편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도
▲ 진대제 "삼성 반도체에 치명적인 시나리오, 25년만에 현실이 됐다" → 일본이 반도체 장비의 한국 수출을 금지하는 법안 통과 (조선 1면)
- "일본 포토 레지스트(현재 대체 불가능) 수출 규제는 치명적...삼성·하이닉스 몸살 앓게 할것"
▲ 한국기업 "물량 확보" 직원 급파...일본 업체 "팔고 싶지만 정부 눈치" → 일부, 日업체 설득 수출신고서 제출 "어떻게 거부되는지 보고 대책 마련"
▲ 애플·퀄컴까지 사정권 → 반도체·OLED 생산 차질땐 美 IT제품 개발·출시까지 타격...상황 악화땐 트럼프 나설수도(매경 1면)

■ 외교·안보 관련
※ 북한, 미국 측에 "향후 핵 관련 논의에서 한국이 빠지는 게 좋겠다"고 요구...비건 "판문점 회담 前 美에 밝혀" (동아 1면)
- 김정은, 한국 중재 없이 트럼프와 핵 협상을 직접 하겠다는 것 → '영변 핵시설' 부터 논의 가능성...일각 '또 다른 통미봉남 전술'
☞ 미국, 유엔 회원국에 '북한 노동자 송환' 촉구...북한 "제재·압박 선동" → 비핵화 실무 협상 앞두고 기싸움
- 비건 협상 상대로 최선희 대신 '미국통' 김명길 전 베트남 대사 유력 : 6자회담 당시 유엔주재 차석대사
▲ 워싱턴 소식통 "트럼프, 지난해 4월 남북정상회담 보고 준비없이 판문점 회동 즉흥적 결정...美北실무회담 목적은 트럼프 재선 위한 김정은 관리 전략" (조선 6면)
※ 김정은, 아베 정상회담 제안에 긍정적" : NHK “金, 시진핑에 관심 표명...시 주석, G20때 아베에 관련내용 전달”
※ '남북 3000명 평화 인간띠'...보훈처도 6·26 공동행사 검토 → 국방부와 같은 기관에 공동행사 연구 의뢰, 보고서 기본틀도 유사 (조선 5면)
※ '6·25는 김일성의 전쟁범죄인가' 묻자...7초 머뭇거린 국방장관 → 국회 국방위서 대답 않다가 재차 질문에 "남침"

■ 기타 뉴스
※ 윤석열 청문위원(한국당 6명) 모두 수사 대상 : 위원들 국회 대치 때 고발 당해 ‘예비 검찰총장’ 강력 검증 미지수(중앙 14면)
▲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 직전, 아내 전시회 협찬사 4배로" → 한국당 "아내가 운영하는 회사, 계약내용 국회 제출 위법이라며 협찬사들에 제출말라 메시지" (조선 8면)
※ 나경원 "선거제개편, 절대권력 향한 마지막 퍼즐" 교섭단체 대표 연설...여당 "근거 없는 맹목적 비난"
- "근로기준법 저물어 가" 노동자유계약제 도입...노동계 "마음껏 해고할 권리" → 전근대적인 노동관으로 퇴행하고 있다고 비판(한겨레 1면)
※ 양정철, 美보수 싱크탱크 CSIS와 협약 추진 : 내주 미중 방문...글로벌 광폭 행보,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와도 정책교류
※ 현역병때 국내 첫 IS(국제 테러단체) 가입시도한 20대 적발 → 2017년 폭파병 교육때 장치 훔져...작년 FBI 첩보받아 경찰·군 조사

[경제]

@ 무너지는 자동차 부품사 → 매출 7조 증발, 1차 부품업체 67개사 폐업
- 영업이익률 4년만에 3.4→1.9%로 추락·인건비는 25% 상승...완성차 판매부진에 최저임금 겹쳐 이익 못내는 '좀비기업' 전락
☞ 車부품사 10곳 중 4곳 "해외이전 검토" → 최대 경영 애로는 '인건비 부담' (한경 1면)
▲ 부품업체 "車부품 회사란 이유로 은행이 대출 거부...해외 수주 포기" → 금융권의 홀대에 불만 "대출 만기 연장 등 지원 꼭 필요"
▲ 만도 구조조정...중소 차부품사 "최후발악 심정, 빚내 설비투자" → 부품 단순한 전기차 확산도 영향, 중소 업체 변화 대비할 여력 없어(중앙 B3)

■ 오늘의 이슈
※ 문 대통령 만남 손정의 "한국 집중할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 DJ 땐 초고속 인터넷 육성 제안
- 손정의, 총수들과 150분 회동...日수출규제 관련 "많은 대화했다" → 이재용과는 '승용차 동승 환담', 4차 산업혁명 분야 협력 방안 논의 관측
▲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장, 올 4차례 해외 방문에도 AI인재 영입 실패 → 데이터대학원 기금 30억, MIT는 단과대 한곳에 1조원
※ EU, ILO 핵심협약 비준 안한 한국에 "전문가 패널 소집" 요청 → FTA 노동 조건 위반국에 첫 본보기
- FTA 분쟁해결 마지막 절차 → ILO 핵심협약 4개 비준 목표 이행 불확실 판단한 듯...한국투자 유보·통관 강화 가능성, 유럽진출 기업들 제재 우려
※ 영세근로자들(10인 미만 사업) 되레 "최저임금 동결해야" 44.4%...대기업 근로자는 "동결" 33%(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조사)
▲ 주 36시간 이상 일자리, 2년새 20만개 줄어 → 박기성 교수 5월 취업자 분석, 단시간 근로자만 늘어나는 추세
※ 2분기 '어닝쇼크' 예고...상장사 영업익 - 34.1% 전망, 반도체·석화·철강 등 주력업종 수출급감에 실적 악화
※ 서울 아파트 매매가 34주만에 반등 → 이달 첫째주 전주대비 0.02% ↑ 동대문·노원구까지 신고가 거래, 전세가도 36주만에 상승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경제·기업 동향
① 코스피 2,108.73(▲ 12.71) ② 코스닥 691.27(▼ 1.77) ③ 환율 1,169.00원(▼ 1.50) ④ 유가 62.25(▲ 1.22) ⑤ 금시세 53,123.27원(▼ 478.06)
▲ 외국인, 국내 상장채권 투자액 올 들어 사상 최고치 경신 → 5월 7.2조 6월 5.3조...글로벌 금리인하 추세로 채권투자 좋은 환경 조성
▲ 한미약품 장중 하한가로 급락 → 1兆 기술 수출 권리반환 '쇼크'...증권가 "다른 신약개발에 악영향"
○ 5월 경상수지 흑자 전환, 상품수지 흑자는 1년만에 반토막 : 수출이 수입보다 더 큰 폭으로 줄면서 상품수지 흑자를 더 많이 갉아 먹은 것
○ 고액 자산가 10명 중 6명 "하반기 달러자산 더 늘릴 것" → 달러채권 등 안전자산 선호 ↑ (삼성증권 설문 조사)
○ 트럼프 "中·EU 환율 조작, 맞대응할 것" → 중국과 무역협상 재개 앞두고 '환율 전쟁' 경고, 5월 무역적자 8.4% 증가하자 Fed에 또 기준금리 인하 압박
○ 글로벌 IT 기업들 `脫중국` 러시 → HP·델·MS·구글·아마존·소니 등...미중 갈등 불확실성에 중국 내 생산비용 증가, 동남아로 속속 이전 추진
○ KEB하나은행, 내년부터 수시채용으로 전환 : 은행권 첫 정기 공채 폐지, 채용연계형 인턴십 병행키로 (한경 1면)
○ 통신사에 갑질 애플코리아 "시정하겠다" : 광고비·수리비용 떠넘겨 조사 '지위 남용' 심의 동의의결 신청...공저위, 의견수렴 뒤 확정 방침

■ 부동산·정책 동향
○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시행 1년6개월 → 강남3구 사업추진 줄줄이 포기(4건만 추진)...공급부족 불러 가격상승 유발 우려
○ 국토부·서울시, 후분양 택한 삼성동 '상아 2차' 특별점검 → 8일~19일 조합 운영 실태 현장조사
○ 민노총·한노총 집회 비중 3년새 5배 ↑...3년전 8%에서 문재인 정부서 급증해 올 42% (매경 1면)
○ 홍남기 '52시간 보완책 마련' △탄력근로 시행 전 계도기간 부여 △특별연장근로 개선·재량근로제 대상 확대 등
○ 국토부 '택시업계·플랫폼 상생방안' △모빌리티업체(타다) 운행대수만큼 면허 사거나 대여 △전체 운송사업자 면허 총량 관리 △공유업체 '별도 면허' 부여
○ "여름 전력대란 없다"면서...원전계획은 쏙 뺀 정부 : 작년에는 몇기 가동하는지 설명...여름철 원전 의존하는 현실 감추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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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외신 “비트메인, 지난달 직원 스톡옵션 계약 체결…상장 재추진 일환”]
중국 유력 경제 미디어 제몐(界面)이 업계 다수 전문가를 인용, “비트메인이 상장 추진에 다시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 직원 대상 상당 규모의 스톡옵션 계약을 마무리 한 것도 이를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추정된다. 상장 증시는 미국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비트메인이 지난해 암호화폐 업계 불황으로 상장 신청 무효화라는 쓴 맛을 봤지만, 올해 상반기 BTC 가격이 상승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실제 비트메인 매출은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상반기 작년 적자분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 상장을 다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시 상장은 비트메인 우지한(吴忌寒)의 공동 창업자인 잔커투안(詹克团)이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비트메인 측은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는 않은 상태다. 한편 앞서 중국 경제 미디어 차이신도 업계 소식통을 인용, 비트메인이 올해 하반기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해 어드바이저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뉴질랜드 금융 당국, 암호화폐 서비스업체 블랙리스트 추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tozmarkets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 산하 금융감독원(FMA)이 암호화폐 서비스업체 비트코인 트레이더(Bitcoin Trader)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암호화폐 거래에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광고하고 일평균 1,300달러 수익이 가능하다고 홍보했다. 이에 일부 고객이 허위 및 과대 광고로 비트코인 트레이더를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FMA 측은 비트코인 트레이더가 현지 정식 허가를 받은 업체가 아니고 스캠 가능성이 제기된다며, 웹사이트 주소 등 회사 정보를 공개하고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베네수엘라 정부, 현지 최대 은행 페트로 서비스 지원 지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현지 최대 은행 베네수엘라 은행(Banco de Venezuela) 전 지점이 현지 국영 암호화폐 '페트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페트로는 원유 및 천연자원을 담보로 하는 암호화폐로,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베네수엘라 은행 데스크만 약 790개로 추산된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업계 전문가를 인용 “이는 페트로 등 암호화폐가 전국 범위에서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조치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베네수엘라 정부는 젊은층을 대상으로 100만 개 암호화폐 지갑을 배포하고 페트로 사용을 장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키프로스 재무장관 "키프로스 블록체인 규제안, 올해 중 마련"]
해리스 조지아데스(Harris Georgiades) 키프로스의 재무장관이 "올해 안으로 키프로스의 블록체인 규제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지아데스는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기술을 "인터넷과 유사한 새로운 기술 혁명"이라며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이 기술을 전면적으로 구현하면 현대 사회의 구조, 조직 방식, 운영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2월,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는 유럽연합(EU)의 제5차 자금세탁방지지침(AMLD5)의 국가법 전환을 요구한 바 있다.

[카르다노, 인도서 블록체인 아카데미 설립...25만 전문가 양성 계획]
카르다노(ADA, 시가총액 11위) 이머고(Emurgo HK) 재단이 인도 뱅갈루루에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설립했다고 인도 현지 온라인 미디어 더힌두비즈니스라인(thehindubusinessline)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머고 재단은 이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블록체인 기술과 카르다노를 알리고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E Venkatesan 이머고 재단 CEO는 "현재 인도에는 약 19,000 명의 블록 체인 개발자가 있다. 우리는 향후 1년간 약 25만 명의 새로운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인도 정부가 블록 체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해당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루트를 마련 한다면 블록체인 기술자들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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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ILO 비준 불이행에 EU '제재 절차' 착수

▲ 국민일보 = 위기의 3년차, 안일 혹은 무능

▲ 서울신문 = 靑 "日 수출규제는 보복적 성격"

▲ 세계일보 = 靑 '日 보복'에 정면대응…외교전 주력

▲ 조선일보 = [NEWS&VIEW] 韓日, 퇴로 닫은채 정면대결 시작

▲ 중앙일보 = 청와대 "일본 수출 규제는 보복적 성격"

▲ 한겨레 = 전근대로 퇴행한 나경원의 노동관

▲ 한국일보 = "日 국제법 위반" "상응 조치" 靑ㆍ경제부처 동시 포문

▲ 디지털타임스 = 中기업의 공습…'속수무책' 韓시장

▲ 매일경제 = 日보복 파장…美애플ㆍ퀄컴까지 사정권

▲ 서울경제 = 靑 "보복성격 日규제 명백한 국제법 위반"

▲ 이투데이 = 혹독한 '군산의 夏' "재취업해도 '극한직업'…400명은 복귀만 기다려"

▲ 리더스경제 = HLB 6월 '반토막'…바이오株 '불똥'

▲ 전자신문 = 日 수출 규제, 韓 반도체 '미래 R&D'까지 노렸다

▲ 한국경제 = 홍남기 "경제보복 명백 상응한 對日 조치 강구"

▲ 건설경제 = '스마트 인프라'로 더 나은 삶 SOC 투자 패러다임 바꿔야

▲ 매일일보 = 中, 배터리 '인력 빼가기' 업계 초비상

▲ 신아일보 = "日, 국제규범 어겼다" 유명희 통상본부장 날선 비판

▲ 아시아타임즈 = 반도체 수출 '부진' 상품수지 '최악'

▲ 아시아투데이 = 홍남기 "日경제보복에 반드시 상응조치"

▲ 아주경제 = 아베와 시진핑, '정글의 게임'에 한국을 초대하다

▲ 에너지경제 = 국민연금 '탈많은' YG 지분 확대 논란

▲ 이데일리 = 손정의 "韓 AI 1등하려면 정책ㆍ예산 다 쏟아부어라"

▲ 일간투데이 = 한국 "눈에는 눈" 日보복에 '맞보복'

▲ 전국매일 = 내년 지자체 예산 사상 첫 250兆 넘는다

▲ 경기신문 =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이틀째 "비정규직 세상 물려주지 말자"

▲ 경기일보 = 日 무역보복에…경기도 '맞불'

▲ 경인일보 = '학생 1인당 1만5천원' 천재교육 수상한 정산금

▲ 기호일보 = 인천시, 매립지 대체부지 찾기 투 트랙 전략 가동

▲ 인천일보 = 대체매립지 불발 땐 '각자 처리' 준비

▲ 일간경기 = '아베 무역보복' 적극 대응 나섰다

▲ 중부일보 = 세계는 '과학기술 전쟁'…대한민국 미래를 혁신하자

▲ 중앙신문 = 李 지사 "日 제품 독과점 전수조사 하라"

▲ 현대일보 = 인천ㆍ경기ㆍ서울 공동매립지 부진…주민단체등 회견 "쓰레기 지자체별 처리가 원칙 인천만 자체 매립지 조성하자"

▲ 강원도민일보 = 한ㆍ일 무역갈등 악화에 도내 중소기업 '속앓이'

▲ 강원일보 = 현금복지 제동 현실로 출산장려금 축소 위기

▲ 경남도민신문 = 경남 일선 시군 국비 확보에 사활 건다

▲ 경남도민일보 = 유통산업법 개정안, 도심 대형유통점 정면 겨냥

▲ 경남매일 = 창의성 없는 로봇만 많은 로봇랜드

▲ 경남신문 = 창원 제조업체 75% "신규채용 계획없다"

▲ 경남일보 = 부마민주항쟁 기억을 되살린다

▲ 경북매일 = 끝없이 밀려오는 해양쓰레기 '골치'

▲ 경북연합일보 = 道, "청년 돌아오는 경북 만들어야"

▲ 경북일보 = 핸들잡기 겁나시면 운전졸업 어떠세요

▲ 경상일보 = 중국산 플랜지 국산 속여 천억대 판매한 업체 적발

▲ 국제신문 = 잘나가던 LCC, 난기류 만났다

▲ 대경일보 = 성난 대구ㆍ경북, 日 제품 불매운동 '확산'

▲ 대구신문 = "일본 제품 사지말자" 불붙은 불매운동

▲ 대구일보 = 5천600억 규모 지방채 발행 공원 일몰제 18곳 토지 매입

▲ 매일신문 = 김부겸 'TK 대표 정치 지도자' 1위

▲ 부산일보 = 부산 마지막 홍등가 '완월동' 폐쇄 추진

▲ 영남일보 = 알바생 '을질횡포' 영세업주 속탄다

▲ 울산매일 = 市, "울산원자력방재타운 경제성 충분하다"

▲ 울산신문 = 울산시 조성사업 시민토론회 "원자력방재타운 설립되면 1,222억원 편익 효과"

▲ 울산제일일보 = '청년장병 희망열차' 유시스 등 지역 중소기업 찾아…"취업 막막했는데…울산中企 둘러보고 자신감 생겼어요"

▲ 창원일보 = 창원시 진해육대부지 첨단연구단지로 조성

▲ 광남일보 = 오늘 선수촌 개촌…"사실상 개막"

▲ 광주매일 = 선수단 속속 도착…수영대회 분위기 UP

▲ 광주일보 = 세계가 주목하는 수영축제 시작됐다

▲ 남도일보 = 오늘 선수촌 '개촌'…각국 속속 '입촌'

▲ 전남매일 = 미리 가 본 수영대회 경기장 "세계 신기록 갱신 위한 준비는 끝났다"

▲ 전라일보 = 내년 국가예산 7조원 유지 선제 대응

▲ 전북도민일보 = 전북현안 해결에 與ㆍ野 없이 '총력'

▲ 전북일보 = 새만금 산단 업종 제한 두고 道ㆍ개발청 '고심

▲ 호남매일 = '수영대회 카운트다운' 오늘 독일 선수단 첫 입성

▲ 금강일보 = 어린이 놀이터 '너마저' 장애인 차별

▲ 대전일보 = 아파트 분양가 치솟는데 대전시 팔짱

▲ 동양일보 = 청양 수돗물서 '우라늄'…기준치 3배 '쉬쉬'

▲ 중도일보 = 대전 재개발ㆍ건축 수주전 과열 조짐

▲ 중부매일 = '충청권 최적의 여행지' 충북 보은군, '海…山…寺'

▲ 충청일보 = 학비연대 파업 이틀째…충청권 256개 학교 급식 차질

▲ 충청투데이 = 대전 경제 휘청이는데…市 대책은 감감무소식

▲ 제민일보 = 도청 행정시 증원에 '숟가락 얹기' 논란

▲ 제주매일 = 도민 10명 중 7명 "IB교육 필요"

▲ 제주신문 = 무분별한 증원 '조직 비대화' 급제동

▲ 제주新보 = 가분수 형태 조직으로 퇴색

▲ 제주일보 = 4ㆍ3특별법 개정 연내 처리 '난기류'

▲ 한라일보 = 정기 국회 끝나면 선거모드…연내 통과 '승부수' "4ㆍ3특별법 개정안 9월 정기국회 통과를"

▲ 메트로신문 = 반도체 재료ㆍ장비 육성 가로막는 일감몰기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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