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T 뉴스
삼성전자, 협력사에 '90일치 재고 비축' 요청... '모든 비용 대겠다'
와콤, 엔트리급 액정 타블렛 신티크22 발표
넷플릭스, 모바일 전용 요금제 3분기 인도에서 출시 예정
샤오미, 컴팩트 스마트폰 Qin Android Go 공개
쿠팡 '우리는 일본기업 아니다.. 사업 99% 한국서 운영'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 가리는 기능 테스트중
EU, 퀄컴에 또 3200억원 과징금 폭탄…'약탈적 가격 책정'
日, 상반기 10조원 적자.. 반도체관련 韓수출 뚝↓
MSI, 메인보드 바이오스의 AMD 라이젠 지원 용량 공개
손정의 '일본은 AI 후진국..투자할만한 기업 없어'
하루 한알로 에이즈 치료 ‘빅타비’ 한국 상륙..길리어드 유효성 발표
MS, Win10 1803 → 1903으로 강제 업데이트 시작
박영선 '대기업이 中企 불화수소 안쓴다'…최태원 '품질의 문제'
애플, 한국 카드사에 앱스토어 열어 준다...다음달부터 국내 전용 신용카드로 결제
Spotify, iPad 앱에 Split View 및 Slide Over 지원 추가
'불임 수컷' 퍼뜨린 후 2년.. 모기는 씨가 말랐다
쿠팡, 다음달 배송차량에 전기트럭 업계 첫 투입
The Verge 2019년형 애플 맥북 프로 기본형 리뷰
美의회 '페이스북, 리브라 개발 중단하라'
삼성전자, 세계 최초 '12Gb LPDDR5' 양산 '차세대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 선점'
삼성 갤럭시 탭 S6 프레스 렌더링 이미지 유출
iOS 13 Developer Beta 4 업데이트 배포
The Verge 2019년형 애플 맥북 에어 리뷰: The new 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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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홍영표 전 원내대표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치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4당 공조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이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실권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선거제도 개혁을 완수해 주기 바래요... 안 그러면 혼나지~
2. 자유당 김성원 의원이 숙취 음주 상태의 비서가 몰던 차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의원의 비서 정 모씨는 0.082%의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으며 경찰은 김 의원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하다 하다 별짓 다 하네... 드라마 보좌관 후속으로 비서관 찍으려나~
3.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안보 상 우호국 성격인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등 추가 규제에 들어갈 경우의 시나리오라는 것입니다.
‘아베’뿐 아니라 토착왜구와 조중동의 버르장머리도 고쳐 주길 기대합니다~
4. 황교안 대표가 최근 김재철 전 MBC 사장을 언론 특별보좌역에 지명하고 당 미디어특위에 길환영 전 KBS 사장을 영입했습니다. 자유당은 젊고 참신한 인재를 찾겠다고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까 꼭 그렇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블랙리스트 등의 혐의로 재판중이라 자유당 입장에선 참신한거지~
5.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는 "자유무역 질서에 위배되는 부당한 경제보복"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또한 범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위해 비상협력기구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합의문도 아니고 발표문... 초당적이란게 뭐 이런거면 뭐하러 만난 건지...
6.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일본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이 자유당의 의결 시점을 뒤로 미루자는 주장으로 불발되었습니다. 자유당은 “여러 전문가의 의견이 좀 더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여러 전문가’라고 하면... 혹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조중동?
7. 리얼미터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7%로 상승한 원인을 대일 강경 발언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정당별 지지율은 민주당 41.9%, 자유당 27.8%, 정의당 8.0%, 바미당 5.2%, 우공당 2.5%, 민평당 1.5% 순입니다.
우공당이 민평당을 앞질렀다니 기특하다고 할 수도 없고... 거시기하다~
8. 5·18 망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김순례 의원이 자유당 최고위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자유당은 “당헌·당규상 당원권 정지가 당원권을 회복했을 경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며 김 의원의 복귀를 용인했습니다.
지들끼리야 솜방이 처벌로 끝났지만, 결국 국민에겐 철퇴를 맞을 게야~
9. 일본의 후지TV가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감히 다른 나라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로 얼마나 무례하고 비상식적이며 오만방자한 언동인가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유당은 좋겠어~ 대한민국에 친일 정부를 세우고 싶어 안달이라~
10.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당 지지층과 보수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이념, 지역, 성별, 연령 등에서 앞으로 불매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이 다수이거나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이러니 ‘자민당 한국지부’라서 ‘자한당’이냐는 비아냥 소리를 듣지~
11. 북한이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를 '광태'라고 규정하며 연일 일본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사무라이 족속 특유의 파렴치한 망동'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의 경제 보복 광태가 갈수록 무모해지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의 ‘우리민족끼리’가 ‘조중동’보다 훨 낫네... 이거 국보법 위반입니까?
12.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남북대결 원정 경기를 평양에서 정상적으로 치를 전망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 2차 예선 대진표 상 올해 10월 15일 북한과 원정으로 3차전을 치르게 돼 있습니다.
항상 남북 관계에는 변수가 따르곤 하지만, 스포츠만큼은 제발 그러기 없기~
13. 일본 여행 자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여행을 선뜻 결심하기엔 바가지요금 등으로 썩 내키지 않는 게 사실이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그 돈이면 해외여행 가고 말지’ 이런 말 좀 안 나오게 하면 안 되겠니?
14. 무지개색 옷을 입고 예배 수업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받은 징계는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들 장로회신학대학원생들은 “교회로 인해 상처받고 소외됐던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교회가 사랑이 아닌 혐오를 양산하는 곳이 되어 있다는 기막힌 현실이지...
청와대 조선·중앙일보 실명 비판에 중앙일보 사설로 반박.
'중도민심 어쩌나' 자유당 내에도 '김순례 의원 복귀' 우려.
산케이·요미우리 “청와대, 조선·중앙 비판은 언론통제”.
언론노조 "조선일보는 한국 언론이기를 포기했나" 질타.
나경원 "오늘 본회의 어려워, 7월 임시국회 안 한다".
문화재청장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압수수색도 검토”.
작지만 힘 키운 태풍 '다나스' 20일 전남 상륙할 듯.
한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이 속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다 마쳤다면 그는 평안하게 안식을 취할 수 있다. 난 그런 노력을 했다고 믿고 있고 그래서 영원히 잠잘 수 있을 것이다.
- 넬슨 만델라 -
우리가 ‘스티브 유’ 유승준의 입국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조중동의 기사에 분노하고 몇몇 인사들에 대해서는 ‘토착왜구’라고 손가락 하는 것 모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최소한의 의무조차 저버리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어떻게 저럴 수 있지?”라는 생각하기에는 나라를 팔아먹고도 떵떵거리며 잘만 살았던 상식 밖의 매국노가 이 땅에는 너무 많았다는 겁니다.
상식이 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주를 마감해 봅니다.
오는 태풍에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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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청와대 회동…일본 '한목소리' 규탄 02:30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늘(18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부당한 경제보복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와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하자"는 공동발표문을 발표했습니다. 비상협력기구를 설치해서 범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하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2. 국민 절반 넘게 나선 '일본제품 불매' 09:39 / 01:11:12
절반이 넘는 국민들이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체할 한국 제품을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는 접속자가 많아서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3. 일, 내일 또 추가 도발 카드 던질 듯 13:47
잠시 뒤 밤 12시가 지나면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판결과 관련해 '제3국 중재위원회 설치'를 요구한 시한이 끝납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최근 외무성 실무 국장들을 만나서 앞으로의 대항 조치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한은, 기준금리↓…성장률 전망 낮춰 15:58
한국은행이 3년 여 만에 기준 금리를 내리고 성장률 전망치도 낮췄습니다. 수출과 투자가 부진한데 일본의 '수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경제 전망이 더 어두워졌다고 본 것입니다.
5. '다나스' 모레 오후 전남 해안 상륙 28:46
현재 대만 북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5호 태풍 '다나스'가 토요일 오후, 전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밤부터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6. 문화재청, 상주본 '압수수색' 검토 33:47
문화재청이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돌려받기 위해서 검찰 수사 의뢰를 통한 압수수색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장자 배익기 씨는 '적당한 보상이 없으면 돌려주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7. 일본 교토서 방화…20명 넘게 숨져 24:04
일본 교토의 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40대 남성이 불을 질러 20명 넘게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갑자기 건물 안으로 들어가 '죽어라'라고 외치면서 불을 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8. 아파트 앞동산에 백로떼…주민 고통 54:27
경남 김해시의 한 아파트인데요. 복도 창문을 내다보면 하얀 백로떼가 바로 앞 동산을 가득 메웠습니다. 창문을 열어보면 새 울음소리도 크게 들립니다. 오늘 밀착카메라는 주택가로 날아든 백로떼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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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5호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모레(20일) 오전 전남 해남 인근에 상륙한 뒤 남부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장마전선과 합쳐지면서 변칙적인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2. 보수 성향의 일본 후지TV 해설위원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문재인을 자른다. 붕괴하는 한일관계를 구하는 방법은 그것(탄핵)밖에 없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SNS를 통해 "선을 넘었다"고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3. 한국은행이 3년 만에 기준금리를 연 1.5%로 0.25%p 인하했습니다. 국내 경기 부진에 일본 수출 규제 등 대외요인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4. 방송인 클라라를 협박했다는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던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이 탈세와 횡령 혐의로 구속된 뒤에도 감옥에서 또다시 횡령을 지시했던 것으로 S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 회장의 불법 전횡과 '옥중 경영'을 '끝까지 판다'팀이 단독 취재했습니다.
5. 외국인 투자자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50여 일 만에 경찰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물증을 찾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일본 교토에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업체에서 방화로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40대 용의자는 '표절' 문제로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7. 문재인 대통령이 16개월 만에 여야 5당 대표를 만나 일본의 수출 제한 조치에 대한 초당적 협력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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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폭우에 제주 피해 속출…태풍 모레 상륙
제주 지역에 한때 시간당 2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다나스'는 모레 낮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2. 文·5당 대표 회동…“日 수출규제 초당적 대응”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들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일본 수출규제에 관한 공동 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범국가적 비상협력기구 설치 등 초당적으로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3. 日 “자정까지 답변해야”…정부 “일방적 요구”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배상 제3국 중재위 구성에 대한 우리 정부 답변을 오늘 자정까지 기다리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이 일방적으로 정한 시한이라며 응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4. 日 애니메이션 제작사 방화…20여 명 숨져
일본 교토의 한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40대 남성이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20여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5. 한은, 경제성장률 전망↓…3년 만에 금리인하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보다 0.3%포인트 낮은 2.2%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세계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을 우려해 기준금리도 3년 만에 연 1.50%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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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문 대통령-5당 대표 회동 “일본 경제보복 철회하라”...범국가 차원 비상협력기구 합의
△ 4野 "특사 보내라" 문 대통령 "가능하지만 협상이 먼저" △야당 대표 '소주성' 기조 수정 요구에 문 대통령 "추경 처리" 10번 넘게 강조
△ 황교안 “외교·안보라인 교체를"...문 대통령 반대입장 표명 △회동후 문 대통령과 황 대표 '90초 독대'...단독회담 요구 배려한 듯
☞ 늦었지만 여야가 일본 도발에 맞서 국익을 지켜내야 하는 어려운 싸움을 벌이는데 초당적 협력 다짐한 것을 '환영'
- 공동발표문이 외교적 해결 노력에 국한·원론적 합의라는 인상도 있지만 산적한 정치적 이견을 뒤로 하고 한목소리를 냈다고 긍정 평가
▲ 정의용 "화이트 국가 배제 땐 한일 군사정보협정 재검토" → 일본의 추가 보복 움직임 경고·미국의 적극적인 관여 촉구 메시지로 해석
☞ 오늘 제3국 중재위원회 시한 → 한국 정부, 수용도 거부도 아닌 '무응답'으로 대응...日화이트리스트 배제 이르면 29일-내달 1일 발표
- 일본, 오늘 고노 외무장관 담화 내고 남관표 주일대사 불러 입장 전달할듯 → 23일 WTO 일반이사회 前 추가조치는 일본도 `부담`
▲ NHK "日, 한국 군사전용 우려 없으면 수출 신속 허가...규제품목 심사 단축 방침"
▲ 볼턴·포틴저 보좌관 한일 동시방문 추진 → 백악관 중재 신호로 해석...美하원 "韓日갈등 커 매우 걱정" 한미일 협력 결의안 채택
▲ 국민 2명 중 1명 "문 대통령·아베 만나 수출규제 정치적 해결을"...28.1% “WTO 제소 통한 외교적 해결” (서울 6면)
▲ 법학교수들 "대법원 판결 받은 강제징용 피해자 9명에게 일단 정부가 배상...나머지는 추후 외교적 대안 모색" (조선 4면)
▲ 삼성, 스마트폰·가전 협력사에 "일본 소재·부품 90일치 확보" 긴급주문 → 日 2차보복 대비, 비상계획 발동
※ 교토 애니 스튜디오 방화 33명 사망...부상 36명중 17명 생명 위독 → 40대男 "죽어라" 외치며 휘발유 뿌려...일본 참의원 선거 직전 최악 참사
☞ 슬픔에 잠긴 일본 열도 → 감정적이고 악의적인 대응 자제하고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도 일본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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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뉴스
※ 검찰 '조세범죄수사청' 신설 추진...윤석열 ‘권한 분산’ 개혁 시동 : 검사 없어 기소권은 없고 수사권만...법무부, ‘마약청’ 신설도 검토 (경향 1면)
※ 결국 정개특위 택한 민주당, 야3당과 '국회 공조' 의지 → 위원장 홍영표 내정 "패스트트랙 안 그대로 고수는 안할 것"
※ '총선 필패론' 김용태 한국당 의원 "문 정권 싫다는 여론, 한국당 표 될거란 건 착각" "황교안 체제 너무 조용...이무 것도 못해보고 질 수 밖에"(조선 6면)
※ 대북 제재망 구멍 → 제재위반 의심받는 34척중 17척, 통신 끊어 위치도 깜깜, 北 해외 노동자 송환도 불투명...중국·러시아서 계속 일하는 듯
※ 탈북자 만난 트럼프 "북한에 종교 자유문제 제기할 것" → 전세계 종교 탄압 피해자들 초청, 탈북자 주일룡씨 "기독교 신자들 수용소에 갇히거나 처형 당해"
▲ '트럼프 탄핵안' 압도적 부결 → 민주, 후폭풍 우려에 과반 반대...수세에 몰렸던 트럼프 재선 가도에 탄력 분석
※ '좌파 교육감 10년' : 혁신학교 13개 → 1714개로 늘고 기초학력 미달자 2배 넘게 증가...교육감 17명 중 14명이 좌파, 전국 초·중·고교생 87% 관할(조선 1면)
※ 서지현 검사 인사 불이익 혐의 안태근, 항소심서 징역 2년..."성추행 등 당시 현장 목격자 다수 인사 담당자는 법정서 진술 번복"
※ 검찰,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특혜 의혹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무혐의 처분...실무자만 기소
※ 지방 응급실 줄줄이 폐쇄(국고지원만으로 적자 감당 못해)...골든타임 놓치는 환자들 : 일사병 쓰러진 영암 70대, 30분 걸리는 나주 응급실 가던중 숨져(동아 1면)
[경제]
@ 10년 만의 최저 성장 위기에...한은, 시장 예상 뒤집고 전격 '금리 인하'
- 3년만에 금리 0.25% 인하(1.75 → 1.5%)...성장률 2.2% 하향, 지난해 11월 금리 인상한지 8개월만에 통화정책 기조 변경
☞ 금리 인하 배경 △수출·투자 부진에 일본 경제 보복 겹악재 △이달 말 美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에 선제적 대응
- 경제 기초체력인 잠재성장률마저 떨어진 상황에서 금리인하 만으로 경기가 살아날지는 미지수...민간선 "2.2% 성장도 힘들다"
▲ 연내 추가인하 가능성 제기 → 대외여건·경기 획기적 개선 안되면 금리 10~11월 한차례 더 내릴수도...이주열 총재 "한은 정책여력 있다"
▲ 부동산 시장 영향 → 금리 인하가 예고됐었고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가 유지되고 있어 단기간 급등엔 제한적이지만 집값 회복세 예상
▲ 예·적금 금리는 내주, 대출 금리는 내달 인하 → 주택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 금리 한달 후 발표·성급한 대출 갈아타기 자제
☞ 경제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이정도로는 부족...정책 전환·규제 혁신 하지 않으면 금리 인하 효과 반감 지적
- '1000조 부동자금' 해외주식·채권으로 이동 전망 → "금리 낮춰봐야 경기회복 요원"...기관 1700억 팔며 증시 하락주도
▲ 정부 "한은 성장률 전망 예상보다 낮아" 당혹...5조 규모 R&D 예타 면제 등 재정투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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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
※ 최종구 금융위원장, 임기 1년 남기고 전격 사의 → 당사자 부인에도 총선 출마설...은성수 수출입은행장 등 후임 거론
※ 박영선 "국산 불화수소 대기업이 안사준다는데…" 최태원 "문제는 품질 아직 디테일에서 차이"...제주포럼서 간접 공방
▲ 박용만 상의 회장 "밥은 안 짓고 밥솥만 놓고 싸워" → 정치에 발목 잡힌 한국 경제·경제 탓만 하는 '정치' 비판
※ 갈등만 키운 택시 상생안 → 렌터카 활용·면허권 배분 논란 여전, 年1,000대 면허권도 턱없이 부족, 자금력 갖춘 우버 확장 가능성
※ 바이오벤처 브릿지바이오 폐섬유증 신약물질 베링거인겔하임에 1.5조 기술수출 계약
※ 현대차 노조 '팰리세이드 증산' 수용 : 여론 의식한 노조 집행부 설득에… 생산전담 울산4공장 고집 꺾어
※ 2018년 국내 순유입(15만6000명)·불법체류(19만5000명) ‘들어온 인구’ 역대 최대 → 평창올림픽·한류 열풍 영향, 외국인 유학·연수생도 급증
※ 노인 노후자금 터는 보이스피싱...작년 피해액 987억 : 60세 이상 고령자 표적...피해액 1년새 3배로 늘어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경제·기업 동향
① 코스피 2,072.92(▼ 18.95) ② 코스닥 666.28(▼ 8.14) ③ 환율 1,181.30원(▲ 2.80) ④ 유가 63.19(▼ 1.12) ⑤ 금시세 53,335.27원(▼ 253.13)
▲ 안전자산 선호 심리 ↑ → 코스피 기관매도로 0.31% 하락, 유동성 확대보다 경기악화 우려에 국내 금값 올 17%↑ 사상 최고, 국고채 3년물 1.345% 연중최저
○ 상반기 벤처투자 1조9천억 '역대 최고'...생명공학, 정보통신 등 투자가 50% 이상
○ D램값 1주일새 50% 폭등 → 일본 규제 후 공급 물량·가격은 그래로인대 용산과 온라인 판매값만 뛰어...일부 대리점·상인 사재기 조짐
○ 삼성전자, 최고 속도·용량 모바일 D램(12기가비트) 세계 최초 양산 → 풀HD급 영화 12편 1초만에 다운, 내년 출시 '갤S11'에 첫 탑재 예상
○ 위기론 꺼낸 정용진, 경영회의서 "창사 이래 최악" → 이마트 '국민가격' 등 승부수 띄웠지만 2분기 첫 적자 전환 가능성
○ 넷플릭스 '성장세 둔화' → 美 신규가입자 8년만에 꺾여 예상치 밑돌아 주가 12% 급락, 美 유료가입자도 13만명 ↓ 스트리밍 경쟁심화 우려
○ ‘성폭행 피소’ 김준기 前DB회장 “주치의 허락 받는대로 귀국” → “합의된 성관계” 혐의 부인 계속
○ 이웅열 前 코오롱 회장 1심서 벌금 3억...상속 주식 차명보유 등 혐의
■ 부동산·정책 동향
○ 다시 고개든 아파트 허위매물...강남권 재건축에 대거 몰려 : 2분기 2만여건 21% ↑
○ 서울 청약시장 열기, 소규모 나 홀로 단지로까지 확산 → 85가구 분양 구의자이엘라·300가구 응암 e편한백련산 경쟁률 ↑...서울 내집마련 수요 반영
○ 박능후 복지 "내년 건보 국고지원 1조 증액" → 10월 前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발표...개각설엔 "연말도 이 자리 있을것"
○ 민주노총, 1만2000명 참여 총파업...전체 조합원 1% 불과
○ 새만금에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발전소 들어선다 : 산업부 전기委, 발전사업 허가...여의도 10배규모·지역여론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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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BTC, 10,700 달러 회복... 11.55%↑]
BTC가 단기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10,700 달러를 회복했다. 바이낸스 기준 BTC는 11.55% 오른 10,737.2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G7 "리브라 등 암호화폐에 '가장 강력한' 기준 적용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 TF팀이 "페이스북의 리브라와 같은 암호화폐는 글로벌 금융 안정성에 위협이 된다"며 "암호화폐가 자금 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에 악용되지 않도록 '가장 강력한(highest)'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브느와 꾀레(Benoit Coeure) 유럽중앙은행 집행이사가 "리테일 목적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은 보다 빠르고 저렴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제 산업의 경쟁을 유도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과 원활한 금융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암호화폐가 자금 세탁, 테러 자금 원조, 개인정보 유출, 탈세 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프랑수와 빌로이 드 골로(Francois Villeroy de Galhau)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각국 당국은 혁신을 장려하면서도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페이스북 리브라로 인해 발생하는 '회색지대(gray aspect, 규제 등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를 해소할 수 있는 세부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美 재무장관 "초강력 규제로 '디지털판 스위스 은행' 막겠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므누신(Steve Mnuchin) 미국 재무장관이 CNBC 경제 프로그램 '스쿼크박스(Squawk Box)'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들이 스위스의 비밀계좌제도와 같이 되지 않도록 '초강력(very, very strong)' 규제로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사용자들은 적법한 용도로 비트코인을 사용해야 한다"며 "현재 수십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트랜잭션이 불법적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스위스의 비밀계좌제도 역시 각국 규제 당국의 조사를 피하고 탈세의 용도로 악용되면서 전세계 정부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므누신은 '달러도 불법적인 용도로 자주 사용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비트코인이 불법적으로 사용된다고해서 합법적인 통화가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질문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며 "달러(cash)가 항상 자금 세탁에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미국 금융 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매일같이 달러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범죄자들과 싸우고 있다"고 부연했다.
[구글트렌드 "페이스북 리브라 검색량 순위, 중국 1위...미국 24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 검색지수 데이터를 인용 "페이스북 리브라에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 'Facebook Libra' 검색량 기준 중국이 1위로 2위를 기록한 대서양 남부에 위치한 영국령 섬 세인트헬레나(st. Helena)의 약 3배에 해당하는 검색량으로 기록했다.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홍콩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페이스북의 본고장 미국의 검색량 순위는 중국의 10분의 1 수준을 기록해 24위에 그쳤으며, 한국은 47위를 기록했다. 구글트렌드 검색 지수 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 유력 SNS 웨이보에서도 인기 검색어로 리브라가 등장했다. 한편,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페이스북 암호화폐 사업 총괄은 "리브라는 위챗페이, 알리페이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며 밝힌 바 있다.
[외신 "리브라 상원 청문회서 3분에 한번 꼴로 '신뢰' 언급"]
IT 전문 미디어 더넥스트웹(thenextweb)에 따르면, 약 220분간 진행된 페이스북 리브라 상원 청문회에서 '신뢰(trust)'라는 단어가 약 3분에 한번 꼴로 총 69회 언급됐다. 아래에선 상원 의원들의 관련 발언들을 종합했다.
1.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 "페이스북은 우리의 '신뢰'를 받을 자격이 없다. 그럼에도 현재 해당 업체는 몹시 오만하게도 그동안 쌓아올린 자본력을 내세우며 우리들에게 '신뢰'를 요구하고 있다"
2. 마사 맥샐리(Martha McSally) 상원 의원 "나는 반복되는 사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기만 행위로 인해 페이스북을 '신뢰'하지 않는다"
3. 밥 메넨데즈(Bob Menendez) 상원 의원 "이번 청문회에서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페이스북 암호화폐 사업 총괄의 답변을 종합하자면, 특히 데이터 프라이버시 부문에서 '우리를 신뢰해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신뢰'란 스스로 쌓아올려야 하는 것이며, 페이스북은 '신뢰'를 구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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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중부일보 = 시장·군수들 "道와달라"
▲ 경향신문 = "일본 경제보복에 초당적 대처" 범국가적 비상협력기구 운영
▲ 국민일보 = 문 대통령-5당 대표 공동발표문"일 경제보복 초당적 대응·비상협력기구 설치"
▲ 서울신문 = 文·5당 대표 '日보복 비상협력기구' 공동대응
▲ 세계일보 = "日 보복 부당"…범국가 비상협력기구 만든다
▲ 조선일보 = 文대통령·5黨대표 공동발표문 "日 보복 철회하고, 외교 해결 나서라"
▲ 중앙일보 = 문 대통령·5당 "일본 경제보복 철회하라"
▲ 한겨레 = "일, 경제보복 즉시 철회하라"…초당적 비상협력기구 합의
▲ 한국일보 = 文대통령·5당 대표, "화이트 국가 배제 땐 한일 군사정보협정 재검토"
▲ 디지털타임스 = 청와대 회동 공동발표문 "日조치 부당한 경제보복…철회해야"
▲ 매일경제 = 성장률 추락 공포…韓銀, 전격 금리인하
▲ 서울경제 = 정부 전망 비웃듯…한은 '경제 비상벨' 울렸다
▲ 이투데이 = 금리인하 美보다 빨랐다…이주열 '日보복 선제대응'
▲ 리더스경제 = 中企근무 고졸자 市 500만원 지원
▲ 전자신문 = 문 대통령·5당 대표 '日 경제보복 철회·외교적 해결' 촉구
▲ 한국경제 = 기준금리 내리고, 성장률도 낮췄다
▲ 건설경제 = 쪼그라든 PF…주택사업 '돈줄' 말라간다
▲ 매일일보 = 産銀 자회사가 퇴직자 '경로당'인가
▲ 신아일보 = 韓 '제3국 중재위' 거부…日 정부 다음 조치는?
▲ 아시아타임즈 = 한은 성장률 전망 2.2%로 하향
▲ 아시아투데이 = 文대통령·5당대표, "日 경제보복 철회하라"
▲ 아주경제 = 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日 경제보복 철회를…범국가적 비상협력기구 설치"
▲ 에너지경제 = 경제위기 압박에 서둘러 금리인하
▲ 이데일리 = 깜짝 금리인하…1118조 '錢의 이동' 시작되나
▲ 일간투데이 = 휴간
▲ 전국매일 = 태풍 '다나스' 북상 지자체 비상체제로
▲ 경기신문 = 마주 선 道-시·군, 매칭사업 분담은 평행선
▲ 경기일보 = '경기 교통혁명' 31개 시·군 힘 모은다
▲ 경인일보 = 삼우측, "쿠팡, 甲 위치에서 꼼수 임대차 계약"
▲ 기호일보 = '어울림'의 힘, 경계와 장벽 허문다
▲ 인천일보 = 20년 방치한 도로 정비 계획안 나왔다
▲ 일간경기 = 사유재산권 침해 해소, 교통체증 완화 큰 몫
▲ 중앙신문 = 이재명 "시·군이 필요한 정책 선택"…정책마켓 도입되나
▲ 현대일보 = 인천남동구, 지역화폐 보류
▲ 강원도민일보 = "일본 의존도 낮춰야 산다" 수출업체 대책 호소
▲ 강원일보 = 부대 해체 '지역은 몰라도 된다'는 황당한 국방부
▲ 경남도민신문 = 함양-통영 '2020산삼엑스포 성공개최' 맞손
▲ 경남도민일보 = 마산 YMCA 시민중계실 30돌 자원상담원 한갑선씨 "나같이 억울한 피해자 없을 때까지 도움 줄 것"
▲ 경남매일 = 경남 택시업계 전면 월급제 '시동'
▲ 경남신문 = 두산중 사내 협력업체 고용·일감·자금 'SOS'
▲ 경남일보 = 손 끝으로 띄운 드론 "우주꿈이 둥실"
▲ 경북매일 = 문대통령-여야 5당 대표, "日, 부당한 경제보복 즉시 철회해야"
▲ 경북연합일보 = 변해야 산다…도정 국제화 '새바람'
▲ 경북일보 = 文 대통령 - 5당대표, 범국가적 비상협력기구 설치합의
▲ 경상일보 = 울산 관광자원 연계 '국가정원' 효과 극대화
▲ 국제신문 = '日 보복 대응' 비상협력기구 만든다
▲ 대경일보 = 이철우 지사·권영진 시장, 직무수행 평가 '중하위권'
▲ 대구신문 = "범국가적 비상협력기구 설치" 합의
▲ 대구일보 = 도심 속 스크린 골프장 소음규정 전무
▲ 매일신문 = 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日 경제보복 부당, 즉시 철회하라"
▲ 부산일보 = 센텀시티 아래 '거대 지하도시' 건설
▲ 영남일보 = 日 보복 맞설 범국가 비상협력기구 설치 합의
▲ 울산매일 = [창간기념사] '머무는 도시 울산' 언론 사명 다할 것
▲ 울산신문 = 생활속에 녹아드는 정원문화 조성 '그린오션' 선점해야
▲ 울산제일일보 = 송철호 울산시장, "2021년 울산 전국체전에 북한 선수단 초청"
▲ 창원일보 = 태풍 '다나스' 북상…경남 관통 '비상'
▲ 광남일보 = 선수촌 식당, 지구촌 입맛 사로잡다
▲ 광주매일 = '수영대회의 꽃' 경영 레이스 스타트
▲ 광주일보 = 다이빙 희망 봤다…'수영의 꽃' 경영서 개최도시 위상 보여야
▲ 남도일보 = 맛·멋·어울림…주말 광주 '들썩 들썩'
▲ 전남매일 = 문 대통령-여야 5당 대표 "일, 부당 경제보복 철회해야"
▲ 전라일보 = 시군, "공공 조형물 관리 법제화 신속 추진"
▲ 전북도민일보 = 선거제 개편 본격화 전북 10석 유지 불안
▲ 전북일보 = 일상 속 일본 불매운동 '들불'
▲ 호남매일 = 휴간
▲ 금강일보 = 양파·마늘 이어 포도·배추도…농민들 '한숨만'
▲ 대전일보 = 경기 부진에…기준금리 1.75→1.5% 전격인하
▲ 동양일보 = 아동학대 어린이집 보조금 못 받는다
▲ 중도일보 = 내려가는 기준금리 대출부담 줄어들까
▲ 중부매일 = 난개발 파고든다…피해는 '시민 몫'
▲ 충청일보 = 충청지역 선출직 국회의원 27명서 23명으로 줄어드나
▲ 충청투데이 = 혁신도시 지정…적선이 아닌 권리다
▲ 제민일보 = 고교축구 최강 가린다…백록기 '팡파르'
▲ 제주매일 = 제주, 태풍 직접영향권…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
▲ 제주신문 = 제주 서부지역 지하수 오염 '심각'
▲ 제주新보 = 道는 강 건너 불 보듯 하나
▲ 제주일보 = 태풍 '다나스' 북상…폭우 '초비상'
▲ 한라일보 = 화북준공업지역 이전 '흐지부지'
▲ 메트로신문 = 경기추락에 놀란 李…금리 '전격 인하'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