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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뉴스 헤드라인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6. 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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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T 뉴스  (클리앙)


일본 스타벅스도 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 도입

싱가포르 통신사 싱텔, 선불SIM 셀프개통 서비스 개시

루머)구글 픽셀 4는 P3 광색역으로 이미지 촬영이 가능?

천문硏, ‘지구위협소행성’ 첫 발견…“충돌 가능성 로또 1등·4등 동시 당첨될 확률

360도 영상 촬영 즉시 공유…KT 넥밴드형 360카메라 28일 출시

소니 워크맨, 탄생 40주년 맞아

'9살' 삼성 엑시노스, 새 옷 입었다…심벌마크 공개

SK텔레콤, 도이치텔레콤과 합작사 설립 확정···3000만달러 공동투자도

삼성, 차기 폴더블폰은 6.7인치 '클램셸' 타입으로 출시

8GB D램 소매가 3만원 무너져.. 메모리 가격 '끝없는 추락'

아이폰용 '앱 교통카드' 개발 움직임…도입 시기는?

사람마다 '약발' 다른 이유는 장내미생물

AMD 월드워Z시연 -내용추가

카카오맵 사용자, 1위 네이버지도 절반 수준..2위는 T맵

대리게임처벌법 25일 시행..대리뽑기는 일단 허용

화성서 높은 수치 메탄가스 발견..생명체 존재하나

'써보니까 괜찮네' LG 듀얼스크린2 나온다

시계협동조합 '허술한 법규정으로 쿠팡 짝퉁시계 판매 제재 안 받아'

캐노니컬, 우분투 32비트 종료 계획 수정 발표

NASA 큐리오시티, 화성에서 밝은 빛 포착

AMD A320칩셋 메인보드서 3세대 라이젠 사용 가능?

라이카, 가격 낮춘 RF 카메라 M-E (Typ 240) 발표

엔비디아, 일부 노트북 절전 이슈 해결된 지포스 핫픽스 드라이버 431.18 배포

오늘부터 통신장애 발생 시 이용자 고지 의무화

수정)루머)AMD Ryzen 5 3600의 벤치마크 테스트 리뷰 등장

국방부 사이버방 개방형 OS로 '하모니카' 낙점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기 3종 (캠, 전구, 플러그) 출시

[베타] Apple, iOS 13, iPadOS 13, macOS 10.15 퍼블릭 베타 릴리즈

루머] 애플의 16인치 맥북 프로의 해상도 정보와 발매일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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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6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자유당을 향해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새 협상이 가능할 것이라는 착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민 배신, 의회민주주의 폭거, 합의 정신 부정하는 어떤 정략에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말의 기대를 가졌다는 것이 더 큰 낭패가 아닐까 싶어... 미련을 버려~

2. ‘국회 정상화 합의안’을 의원총회에서 추인 거부한 자유당이 국회에서 ‘입맛 따라’ 일부 상임위에 참석하면서 ‘게릴라 정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약속된 의사 일정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주 지랄도 풍년이라더니... 아주 국회가 지들 엿장수 맘대로구먼~

3. 나경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재협상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3당 합의가 무효가 됐기 때문에 민주당과 재협상을 하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속 좁은 너 님이랑은 더 이상의 협상은 없다고 전해 달라던데... 빠이~

4. 황교안 대표가 추가 질의·응답을 하는 백브리핑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황 대표와 직접 너무 쉽게 만나니까 여러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하는 등 최근 불거진 발언 논란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땡볕에 똥볼 차는 것도 한두 번이지... 자기가 생각해도 기가 막힐 거야~

5.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농성 천막을 강제 철거한 지 6시간 만에 우리공화당 측이 다시 천막 3동을 설치하고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시는 추가 설치한 천막에 대해서도 강제 철거 등 단호히 대처한다는 입장입니다.
무슨 바퀴벌레도 아니고... 일베랑 얘들은 박멸하기가 이렇게 어렵나 그래~

6. 강경화 장관은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일본의 보복성 조치가 나온다면 우리 정부도 가만있을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보복 우려에 대해서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복성 조치라... 염치없기로는 자유한국당 빼고 둘째가라면 서러울 걸~

7. 권성동 의원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관련 사건 수사를 담당한 안미현 검사가 법원의 무죄 판결을 비판했습니다. 안 검사는 자신의 SNS에 '강원랜드 매직' "마법과도 같은 일이다"라고 꼬집었습니다.
마법 같은 게 아니라 거지 같은 일이 하도 비일비재해서 그런가 보다 해...

8. ‘4·16세월호참사특조위’ 설립 활동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유가족들은 "말도 안 되는 결과"라고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유가족 가슴에 대못을 박았으면 하다 못 해 송곳으로라도 찔러야지... 이게뭐니~

9. 질병관리본부는 인천의 한마음식품 중국산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개봉하지 않은 조개젓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젓갈을 익혀 먹으라굽쇼? 애꿎은 국산 젓갈 시장만 타격받게 생겼네...

10. 조지 소로스 등 미국의 억만장자 19명이 “우리에게 부유세를 부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세수는 가장 부유한 사람들게서 나와야 한다”며 내년 미 대선에 도전하는 공화당·민주당 주자들에게 공개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런걸 우리는 바라지도 않고~ 탈세나 좀 안 했으면 좋겠어~

11. 소주 2병가량을 마신 후 7시간을 자도 혈중알코올농도는 0.03%로 면허 중지 상태입니다. 이젠 ‘자면 깬다’는 속설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자가운전자들 사이에는 ‘숙취 운전 주의보’가 발령됐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밤새 달렸다고 생각하면 운전대 잡지 말고 죙일 발로 달리시기를~

12. 장마가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져 오늘 전국에 걸쳐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남부지방을 거쳐 저녁 늦게 중부지방에도 장맛비가 시작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집을 나서기 전 우산 하나 챙겨나가셔야겠어요~

국방부, 북 어선 소극대응, 9·19 합의 탓 "근거 없다" 일축.
조원진 "천막 철거 용서 못 해 '붉은 무리'에 전쟁 선포".
박원순 "'애국당 천막', 폭력성 드러내, 즉각 처리할 것".
검찰, 김성태 의원 딸 부정 채용 의혹 지난 21일 소환조사.
경찰, '버닝썬 수사' 마무리 유착 의혹 남은 채 검찰로.
박근혜, ‘우리공화당’ 이름 사실상 작명 '옥중정치' 하나?
최저임금위 결론 없이 종료, 최초 요구안 오늘 내기로.
집배원, 7월 9일 총파업 예고 92.8% 찬성 압도적 가결. 
미국인 33%는 100만 명 사망해도 대북 핵 공격 찬성.

우리는 인간입니다. 우리는 실수를 합니다. 우리는 실수를 빨리 알아냅니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회사가 된 이유입니다.
- 스티브 잡스 -

잡스는 언제나 도전을 멈추지 않고 실패를 즐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실패는 바로 성공의 열쇠가 되었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우리가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멋진 당신을 모습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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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자정부터 아침까지…강화된 음주단속 '삐' 2:26

오늘(25일)부터 음주 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전국에서 모두 153명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60%를 넘는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를 넘어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출근길에는 숙취 단속도 실시했습니다. "푹 자고 나왔다"는 운전자들이 잇달아 적발됐습니다.

2. 쇼트트랙 성희롱…선수촌 전원 퇴촌 논란 8:29

쇼트트랙 국가대표 팀에서 성희롱 사건이 불거져 모든 선수들이 진천 선수촌에서 쫓겨났습니다. 하지만 성희롱을 당한 선수들 뿐 아니라 사건과 관련 없는 선수들까지 모두 나가게 해서 또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3. 하루 만에 재협상 요구…"꿈도 꾸지 말라" 11:40

국회 정상화 합의문이 한국당 의원 총회에서 거부된 지 하루 만에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재협상은 꿈도 꾸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4. 비건 미리 입국…'트럼프 메시지' 조율 14:5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부터 1박 2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동안 대북 메시지를 내놓습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이틀 먼저 한국에 들어와 우리 정부와 그 내용을 최종 조율할 계획입니다.

5. 치웠더니 또…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 57"19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우리공화당의 천막을 철거했습니다. 몸싸움까지 벌이며 2시간 만에 철거했는데 반나절 만에 우리공화당 천막이 다시 들어섰습니다. 2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잠깐 연결합니다.

6. 문무일 총장 "의혹 풀지 못해 부끄럽다" 31:04

퇴임을 한 달 앞둔 문무일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에 대해서 "의혹을 풀지 못해 부끄럽다"고 했습니다. 문 총장은 또 "인권 유린 같은 과거 잘못도 반성한다"고 사과했습니다.

7. "정년 넘겨도 계속 고용 땐 혜택" 검토 32:30

정부가 정년을 넘긴 노동자를 계속 고용하는 기업에 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년 연장 논의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습니다.

8. 재떨이 된 빗물받이…비 오면 '꽁초 홍수' 50:24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여 있는 이 네모난 물건은 재떨이가 아닙니다. 빗물이 빠지도록 도로에 설치해둔 빗물받이인데요. 물이 빠져야할 구멍이 꽁초와 같은 쓰레기로 막혀서 제 기능을 상실한 실태를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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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28일부터 이틀간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기간 한일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는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한 일본의 보복 조치 가능성에 대해 정부는 강한 어조로 경고했습니다.

[강경화/외교장관 : (일본의) 보복 조치가 있을 경우에는 저희도 가만있을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악화일로인 한일 관계는 다음 달 일본 참의원 선거 전까지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 G20 일본서 열리는데 한일 정상회담 무산…극단 치닫나
▶ '강제 집행'에 日 보복하면?…강경화 "가만히 있을 수 없다"

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한국 방문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미 정부 고위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달 안에 남북 정상회담 개최도 어려울 전망입니다.
▶ 트럼프 방한 때 '북미 회담' 부인…북미 대화 늦어질 듯

3. 전국 우정노동조합이 집배원 인력 증원 등을 요구하며 사상 처음으로 총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와의 추가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다음 달 9일 파업에 들어갑니다.
▶ "더 이상 죽을 수 없다"…사상 첫 '집배원 파업' 결의
▶ 380억 예산 어디로…'집배원 증원' 호소 외면한 국회

4.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제2 윤창호 법이 오늘(25일) 0시부터 시행됐습니다. 첫날인 오늘만 전국에서 153명의 운전자가 적발됐습니다.
▶ "잤으니 술 깼겠지?" 운전대 잡았다가…'면허취소' 속출
▶ 제2 윤창호법 시행 3시간 앞두고…'음주 뺑소니' 사고

5. 서울시가 오늘 새벽 옛 대한애국당인 우리공화당이 광화문광장에 무단 설치한 천막을 46일 만에 철거했습니다. 공화당은 강제 철거 반나절 만에 기습적으로 다시 천막을 설치했습니다.
▶ 천막 철거 6시간 만에 재설치…우리공화당 왜 못 막았나

6.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선수가 남자 후배를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대한체육회가 쇼트트랙 대표팀 전체에 대해 선수촌 한 달 퇴촌이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개인이 아닌 팀 전체에 이례적인 중징계가 내려진 배경을 취재했습니다.
▶ 임효준, 훈련 중 후배 성희롱…쇼트트랙 대표팀 '전원 퇴촌'
▶ 전원 퇴촌 '초유의 사태'…솜방망이 처벌이 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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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트럼프 친서 “실무협상 제안, 3차 회담 빨리 하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낸 친서에서 북미가 실무협상을 통해 접점을 찾자고 제안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차 북미정상회담의 조기 개최도 희망했습니다.


2.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 ‘강제 철거·재설치’ 충돌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의 서울 광화문 광장 천막을 강제로 철거했습니다. 우리공화당은 6시간 만에 2배 규모로 천막을 또 설치했는데, 서울시가 재철거 할 방침이라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 “주삿바늘에 푹푹, 찔림 사고 1달에 1번꼴”

국립병원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이 1달에 한 번꼴로 주삿바늘에 찔리는 등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정규직화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 고래회충에다 곰팡이까지…식약청 긴급 점검

고래회충이 섞인 생선이 급식으로 나온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다음날엔 곰팡이가 핀 샌드위치까지 나왔습니다. 식약청이 해당 학교의 급식 점검에 나섰습니다.

5. 내일 첫 장맛비…올해 장마 짧고 호우 잦아

장마전선이 본격 북상하면서 내일 전국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장마 기간은 예년보다 짧지만, 집중호우는 더 잦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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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법무장관 조국 검토...총리 교체 가능성 제기 → 청와대, 다음달 개각 목표로 준비
- 조 수석 후임에 신현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유력...차기 총리에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김현미 국토 거론
☞ 사법 개혁에 대한 문 대통령 의지 반영...내년 총선을 앞두고 내각 정비 속도 → 회전문 인사 논란 불가피
- 조국 카드 → 검찰 장악력 강화·부산 출신 차기 대선 주자 키우기 전략, 조국 법무-윤석열 검찰총장 확정되면 청와대 직할 체제(조선 5면 등)

■ 외교 안보 관련
※ G20 한일정상회담 무산...양국 정부, 책임 떠넘기기 → 청와대 "일본 준비 안돼" 일본 "일정이 찼다"
☞ 한일 '지금 만날때 아니다 판단' → 징용 문제 풀 새 카드 없고, 아베 '참의원 선거' 앞두고 강공 가능성 높아 부담
▲ 고노 日외상 "한국정부의 '징용' 해법, 도저히 수용 못해...징용문제, 관계 발전 최대 장애물"(동아 1면)
▲ 美국무부 "한·일 관계 안좋으면 北과의 협상 성공 못할 것...관계 개선에 미국이 역할 할 것"
※ '판문점 깜짝 이벤트' 없다...미국 "트럼프 방한중 김정은 안 만나" → 한미정상회담 이전 남북회담도 물건너간듯
☞ 트럼프, DMZ서 대북메시지·反화웨이 동참·방위비 청구서 압박 전망...홍콩언론 "美, 한국에 남중국해 군함파견 요청" 국방부 "사실무근"
▲ 빈센트 브룩스 前주한미군 사령관 "DMZ 가야하나 묻던 트럼프, 대결 상징의 변화 보게 될것...단, 긴장의 관거 잊어선 안돼" (동아 8면)
▲ 미국인 33% "北 110만명 죽더라도 핵무기 선제공격 찬성"...美 핵과학자회보, 3000명 조사
※ "김여정, 최용해급 격상...시진핑 방북때 군사공조 논의 추정" : 국정원 “중 고위 군인사 회담 배석...시진핑, 홍콩시위 커지자 방북”

■ 기타 뉴스
※ 이인영 “새 협상 꿈도 꾸지 마” VS 나경원 “재협상없이 국회 못열어” → 결국 선거법 타협-고소 취하로 절충할 듯
- 정개특위 만료 '-4일'...'한국당 빼고 표결' 놓고 딜레마 → 의결하자니 '강대강 대치', 미루면 선거제도 개혁안 처리시점 놓칠 우려(한겨레 3면)
☞ 리더십 타격 받은 황교안 대표가 최대 피해자 → 민생 내팽게 치고, 당내 강경파에 밀리고...우경화된 황 대표 체제가 원인 지적
※ 초6 사회교과서...200곳 넘게 바꿨다 → 48년 대한민국 수립→정부 수립, ‘북한은 한반도 위협’ 문장은 삭제(중앙 8면)
☞ 일선 과장이 독단적으로 문서 조작까지 하며 교과서에 손을 댔다는 검찰 수사의 결론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
- 교과서 집필기준 수정한 교육부 정책관, 부교육감 파격 승진 → 과장은 해외 한국교육원장 부임, 연구사는 충남서 장학사로 근무
▲ 집필 책임 박용조 교수 인터뷰 “내 도장까지 몰래 찍어 수정…윗선 개입 없인 불가능”
※ 유은혜 교육 △"고교서열화·입시경쟁 부추기는 자사고 취소" △“靑, 상산고 취소 부동의? 가짜뉴스” △자사고 일괄 폐지엔 “계획 없다” (기자간담회)
▲ "타깃은 상산고 아닌 서울 13개 자사고" → 유은혜 교육 "靑 지시 있는 것처럼 왜곡돼" 절차 정당성·명분 확보 나선 듯(한국 9면)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교육부가 자사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해야...시도별 재지정 평가 전환 방식은 소모적 갈등과 논쟁 부추겨"
※ 문무일 총장 "과거 검찰 소임 다하지 못해 반성" → 과거사건 부실수사 공개 사과...“김학의 의혹 못밝혀 부끄럽다”
※ 검찰, ‘KT에 딸 특혜 채용 청탁’ 김성태 비공개 소환 조사 → 수사 6개월 만에 피의지 조사...검찰 "한 차례 소환으로 끝날 것"
※ '세월호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 유죄 : 1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안종범은 무죄
※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운동 펼치는 김황식 前총리 : 40년간 소록도 한센인 돌본 스퇴거·피사렉 간호사 헌신, 온·오프라인 국민서명 90만명

[경제]

@ 물가 0%대...경기 침체 가속화 우려 → 다음달 금리 인하 전망 우세
▲ 이주열 "올 물가상승률 1.1% 하회할 것" → 물가 낮아져 실질기준금리가 올라간 만큼 금리 인하 명분이 생겼다는 뜻
☞ 경기 침체로 수요가 위축되었고 기업들이 생산이나 투자를 늘릴 요인이 그 만큼 줄었다는 의미
- 수요 위축에 따른 디플레이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금리를 선뜻 낮추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처해 있는 상황
▲ 작년 성장률, 반도체 빼면 2.7 → 1.4%(KDI)...반도체 호황 끝나 올해 더 위기
▲ 기업 해외직접투자 규모 역대 최대(1분기 16조원) → “관세·물류비 고려 시장 가까이로” 최저임금 인상, 규제 등도 원인(중앙 1면)

■ 오늘의 이슈
※ 문 대통령, 빈 살만 왕세자와 오찬...4대그룹 총수 참석 → 한·사우디 5G·AI 협력 논의할 듯...빈 살만·이재용 별도 면담 가능성
▲ 사우디 석유회사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회장 "R&D 뛰어난 한국에 투자 더 하겠다...수소차에 권위있는 현대차와 협력"
※ G20 "원전은 에너지 안보에 기여" 공동선언문 채택...정부, 동참해놓고 보도자료서 언급하지 않아 논란
※ 김상조 "사실 바뀌면 내 마음도 바뀐다"(케인즈 인용) 유연성 거듭 강조...최저임금·노조 등 현안 즉답 피해(기자 간담회)
※ '벤처 지원' 한투·NH증권 '발행어음 사업' 자금(9조원)...벤처 지원 0원 → 투자금 85%가 대기업·중견기업에 투자(한국 1면)
☞ 혁신금융 역주행...안전한 우량기업 회사채 매입 집중 : 사업 허용 당시에 '기업금융 최소 50%' 만 규정, 스타트업·벤처 관련 나 몰라라
※ 집배원 135년만에 첫 파업...노조 93% 찬성·내달 9일 총파업 → 인력 확충·주5일 근무제 도입 요구, 오늘 데드라인...예산문제로 난항
- 우본 우편사업 적자 작년 1,450억 최저임금 인상으로 올 2,000억 전망 → 정부, 현금복지 등 수조원 예산 쓰면서 "추경 법적요건 안맞다" 해명
※ 우리금융 연내 민영화 무산 → 정부, 잔여 지분(18.3%)을 연내 매각 대신 내년부터 3년에 걸쳐 분산 매각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
- '오버행'(대량대기매물) 이슈 회피 해명에도 분산 매각 역시 주가 낮으면 매각 지연 할 수 있어 '관치의 미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
※ 광저우 저가 옷에 점령당한 동대문 → 상가 공실률 서울 두배, 사드로 中상인들 발길 돌리고 최저임금 인상에 원단·봉제 등 제조인프라 붕괴 (매경 1면)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기업·경제 동향
① 코스피 2,121.64(▼ 4.69) ② 코스닥 710.02(▼ 7.67) ③ 환율 1,156.00원(▼ 1.50) ④ 유가 61.64(▼ 0.17) ⑤ 금시세 53,199.92원(▲ 876.15)
▲ 해외주식 직구 열풍 지속...한국 기업 투자 매력이 없다는 것 → 올들어 약 10조5,017억 베팅...2030 동참 확산
▲ 종합증권사 10년 만에 허용...금융위, 금융투자업 인가체계 개편 → 1그룹 1증권사 1운용사 폐지, `인가 → 등록` 진입 문턱 낮춰
▲ 올 상반기 부동산 공모펀드에 7000억원 가량 몰려...11개 펀드 작년 전체 금액 육박 → 6~7%대 중위험 중수익 어필
○ 이재용, 유럽최대 도이치텔레콤 CEO 회동, 5G·AI 협력 : 어제 경영진 50여명 삼성 화성·수원 사업장 방문
○ LG전자, SKT와 `5G 로봇` 공동개발 : 모바일 클라우드와 로봇 연결, 로봇성능도 원격으로 개선
○ 신세계 SSG닷컴, 신선식품 새벽배송 가세 → 이마트 물류 노하우·신뢰도 강점, 신선식품 종류 경쟁사의 두 배
○ 밀려드는 LNG선 발주..조선3사 올해 88% 수주 → 러시아 쇄빙 LNG선 15~17척 모잠비크 16척·카타르 40척...3사, 싹쓸이 기대
○ 맞벌이 비중 46% '역대 최고'(2018년 고용동향) → 부부 1224만쌍 중 567만쌍 넘어...전체 가구 중 29% '나홀로 족' 65세 이상 1인 가구 취업 급증

■ 부동산·정책 동향
○ 국토부, 3기 신도시 분양주택 전량 `가점제`로 공급 : 무주택자 청약 기회 넓히고 주변 지역 갈아타기 수요차단, 일산 등 뿔난 민심 달래기
○ "하반기 전국 주택가격 하락폭 둔화" ...주택산업연구원, 0.6% 하락 전망 → 서울 집값은 가을 거치며 상승 가능성
○ 수소·전기차 감세...내년에도 400만원 → 홍남기 "감면 기간 연장 검토"
○ 행정처분 남발에 공정취 행정소송 승소율 급락 : 2014년 80.3% → 올해 5월말 69.4%...스스로 신뢰성을 깎아먹고 있다고 비판
- 4년반 동안 돌려준 과징금만 1조 → 불명확한 기준·전문성 결여에 수백억 가산이자 혈세로 지급·외부 로펌 지급 비용도 증가세
○ 최저임금위원회 4차 회의도 '업종별 차등적용' 이견 → 使 "법근거있다" 勞 "결사반대" 26·27일 전원회의 다시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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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美 SEC, 뉴욕 증권거래소 'Arca'와 BTC ETF 공론화 본격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와 BTC ETF에 대한 공론화를 시작했다고 25일(현지시간) 전했다. SEC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 소재 투자운용사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ETF 상장 승인신청서의 승인을 위한 규칙 변경안을 제출했으며, 이를 위한 21일 간의 공론화 기간을 발표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SEC는 Arca및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와 반에크(VanEck SolidX)등이 제출한 많은 ETF 규칙 변경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7월 중순 중에 다음 결정을 내린것을 예상하고 있다. 다만, SEC는 연방관보에 신고한 결정일로 부터 45일에서 90일까지 결정을 연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TC 점유율 60% 돌파...2017년 이후 최고]
현재 BTC가 지속 강세를 나타내며, 글로벌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 중 BTC의 점유율이 6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7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BTC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3.78% 오른 11,387.45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가 "중국 BTC 투자 열기, 2017년 버블 수준 근접"]
암호화폐 투자 안내서 '크립토에셋츠(Cryptoassets)'의 저자 크리스 버니스키(Chris Burniske)가 방금전 팔로워의 트윗을 인용 "바이두 검색어 지수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다면,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중국의 열기는 지난 2017년 비트코인 버블이 일던 시기에 근접한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위터 유저 'Louis Aboud-Hogben'은 바이두 검색어 지수 데이터를 인용 "현재 중국의 비트코인 검색량은 지난 6개월 전체의 3배 수준이며, 이는 현재 서양 국가보다 중국의 암호화폐 시장이 더욱 뜨거운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BTC 관련 트윗량, 5만 건 돌파...지난해 2월 20일 이래 최고 수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22일 BTC 관련 트윗량이 489일 이래 최고 수준인 50,000 건을 기록했다. BTC 관련 트윗량은 지난해 연초 BTC 1만 달러 기록 당시 대폭 증가한 바 있으며, 지난 주에는 리브라 이슈로 38,889 건까지 증가했다. 

[美 CFTC, 레저X 비트코인 선물 거래 DCM 라이센스 승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제공업체 레저X(LedgerX)가 신청한 비트코인 결제 및 청산 서비스를 지원하는 비트코인선물거래 DCM(designated contract market) 라이센스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레저엑스 CRO(Chief Risk Officer) 저티카 저우(Juthica Chou)는 "기관급 고객에게 국한되지 않고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저X는 두 번째로 비트코인 선물 거래 DCM 라이센스를 승인 받은 업체이며, 백트(Bakkt), 에리스X(ErisX) 등 플랫폼이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레저X 측은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일은 공지하지 않았다. 

[바이낸스 CMO “바이낸스US, 미국 이용자에 합법적 서비스 제공한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의 CMO 허이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조만간 출범할 바이낸스US는 완전히 독립된 방식으로 운영되며 미국 이용자들에게 합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바이낸스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레버리지 거래 시범 서비스를 개시, 이에 참여한 BNB 보유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바이낸스는 다양한 파생상품을 출시하면서도 투자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그는 중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만간 출시하는 BTCB는 비트코인(BTC)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과 비교해 투명성이 높다”며 “바이낸스는 다양한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바이낸스 덱스(Dex, 분산형 거래소)를 통해 다수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기술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바이낸스닷컴(Binance.com)이 진행 중인 바이낸스 상장 토큰 공모 이벤트에도 많은 프로젝트가 참여하길 부탁한다”고 전한 바 있다. 

[모바일 결제 앱 ZEUX, ONT 지원...삼성페이 결제 가능]
온톨로지(ONT, 시가총액 20위)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 제우스(ZEUX)가 ONT를 결제 수단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향후 ZEUX 이용자들은 애플페이와 삼성페이 가맹점에서 ONT로 결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ZEUX는 XEM, VET, QTUM, IOTA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ONT은 현재 5.39% 오른 1.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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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산불 소방' 최적거점은 '인제ㆍ괴산ㆍ밀양…'

▲ 서울신문 = 투자ㆍ소비확대 감세 보따리 '추경 표류'에 풀 건 다 푼다

▲ 세계일보 = G20 文ㆍ아베 회담 무산…더 멀어지는 韓ㆍ日

▲ 조선일보 = 법무장관 조국 검토 총리도 교체 가능성

▲ 중앙일보 = 기업들 해외서 살길 16조원 탈한국 투자

▲ 한겨레 = 정치 저버린 보수정당의 민낯

▲ 한국일보 = '벤처 지원' 9조 모은 증권사, 벤처에 쓴 돈은 0원

▲ 디지털타임스 = "혼자 벌어선 못살아" 맞벌이 22만 가구↑

▲ 매일경제 = 패션창업 요람 '동타트업'이 무너진다

▲ 서울경제 = 행정처분 남발…공정위, 돌려준 돈만 1조

▲ 이투데이 = "에어버스, 한진家 '백기사'로 등판"

▲ 리더스경제 = 부산 졸속편성 예산 작년 72억 집행못해

▲ 전자신문 = 삼성 두번째 폴더블폰은 '휴대성'…위아래로 접고 펼친다

▲ 한국경제 = 정치가 軍 흔드는 국가엔 평화도 번영도 없다

▲ 건설경제 = 무함마드 왕세자 오늘 訪韓…업계 기대감 '고조' "사우디 수주보따리 풀리나"

▲ 매일일보 = 'NEW 뉴트럴시대' 혁신이 답이다

▲ 신아일보 = 트럼프 방한 계기 '남북미 회담설' 솔솔

▲ 아시아타임즈 = 저물가 '심화'…조절 못하는 '한은'

▲ 아시아투데이 = G20ㆍ한미정상회담…한반도 '운명의 사흘'

▲ 아주경제 = 아주경제 2019 부동산정책 포럼 "3기 신도시 속도조절…2기부터 마무리해야"

▲ 에너지경제 = 올해도 LNG船 훈풍…조선 '빅3 수주 싹쓸이 행진 시동

▲ 이데일리 = 은행 퇴직연금 '수수료 경쟁'은 없었다

▲ 일간투데이 = 벌써 폭염주의보…"수상스키 타고 더위 안녕"

▲ 전국매일 = 美 고위 당국자 브리핑, "트럼프 방한기간중 김정은 만날 계획 없다"

▲ 경기신문 = "탈 수도권" 목청, 정부 '요지부동'

▲ 경기일보 = 안산ㆍ화성 등 도내 농가 가보니…인력난에 깊은 한숨 "외국인 근로자 高임금에 농사 막막"

▲ 경인일보 = 경기도까지 덮친 '붉은 수돗물 공포'

▲ 기호일보 = 허술한 '적수' 보상책…들끓는 서구 주민들

▲ 인천일보 = 송도 11공구 삼성 밀어주기?

▲ 일간경기 = 원전분야 비리는 '혈세 낭비' 국민 안전과 직결

▲ 중부일보 = 道ㆍ경기도시공사 강력 요청 "3기 신도시 사업지분 50% 달라"

▲ 중앙신문 = 쏠쏠한 '일하는 청년통장' 갈수록 인기

▲ 현대일보 = '붉은 수돗물' 안산 주민들 "사용은 하는데 불안ㆍ찜찜"

▲ 강원도민일보 = 육상트랙에 둘러싸인 경기장 "축구장 맞나요"

▲ 강원일보 = 우정노조 사상 첫 파업결의 軍ㆍ산간 우편물ㆍ택배 대란

▲ 경남도민신문 = 진주시 '진양호 프로젝트' 시민에 선보인다

▲ 경남도민일보 = "한국당 해산" 요구까지 나왔다

▲ 경남매일 = 마산로봇랜드 개장 또 연기?

▲ 경남신문 = 국회 파행 장기화 경남 현안 비상

▲ 경남일보 =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남도 드디어 시작

▲ 경북매일 = 양파 이어 마늘도…농민에 매운 시련

▲ 경북연합일보 = 베트남시장 공략 보폭 넓히는 道

▲ 경북일보 = 권영진 대구사장 ㆍ윤종진 경북도행정부지사 총리실 방문 "김해 신공항 정치적 악용 용납 않겠다"

▲ 경상일보 = 市,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재도전

▲ 국제신문 = 믿음 안 가는 부산 포트홀 관리

▲ 대경일보 = 여야 TK 비례대표들 '총선 출격 앞으로'

▲ 대구신문 = "객기 부리다 큰코다친다" 음주운전 이젠 사라질까

▲ 대구일보 = DIMF 13년해도 운영 미흡 대구축제 먹칠하는 사무국

▲ 매일신문 = 김해신공항, 부울경만의 공항 아니다

▲ 부산일보 = 동서고가 전 구간 철거 논의 본격화

▲ 영남일보 = '수성구 깡통전세 피해' 대구전역 확산

▲ 울산매일 = 울산∼양산 광역철도 건설…광역경제권 초석

▲ 울산신문 = 울산 도심 철도망 구축 양산 거쳐 노포까지

▲ 울산제일일보 = 울산 전역에 철도망 구축 '큰 그림'

▲ 창원일보 = 창녕 따오기 38마리 자연의 품 안겼다

▲ 광남일보 = 도시 이탈에 저출산ㆍ고령화 청년ㆍ여성 붙잡을 대책 절실

▲ 광주매일 = 급증하는 복지비 기초단체 허리 휜다

▲ 광주일보 = 올해는 '광프리카' 없는 여름 되나

▲ 남도일보 = 광주ㆍ전남 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한 걸음 더'

▲ 전남매일 = 서른, 100년 동행 꿈꾼다

▲ 전라일보 = 송하진 도지사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 "전북학-전북정신 꽃 피고 결실 맺을 것"

▲ 전북도민일보 = 상생형 일자리사업 속도전 필요

▲ 전북일보 = 의원 국외연수 '셀프 심사' 없앴다

▲ 호남매일 = 내년 전남서 '대한민국연극제' 열린다

▲ 금강일보 = 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 '단속기준 강화' 쓴맛

▲ 대전일보 = 양파ㆍ마늘농가 눈물의 풍년

▲ 동양일보 = 도시계획도로ㆍ완충녹지 '무분별 개발' 우려

▲ 중도일보 = 개발호재 대전, 외지업체 잔칫집 우려

▲ 중부매일 = 도의회 회의실 빌려 유료 행사한 민간단체 '눈총'

▲ 충청일보 = 1인 가구 600만 육박

▲ 충청투데이 = 국회 겉돌수록…속타는 충청

▲ 제민일보 = 2공항 기본계획 10월 고시…추진 속도

▲ 제주매일 = 제2공항 최종보고회 도외서…사업추진 속도 붙나

▲ 제주신문 = 제주 제2공항 사업 속도 "양보는 없다"

▲ 제주新보 = 비용 감축 방안 있나 없나

▲ 제주일보 = "둘이 함께 버는게 대세" 맞벌이 가구 '전국 최고'

▲ 한라일보 = 지역경제 '빨간불'…"체질 싹 바꿔야"

▲ 메트로신문 = 경기변화에 적절 대처 李, 금리인하 또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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