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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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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6. 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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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T 뉴스 (클리앙)

삼성, 해외 공장 첫 민주노조 40일 만에 파괴했다

네이버, 관심사 기반 SNS '폴라' 접는다

ADVANCED, 자사 첫 코드리스 이어폰 Model X 발표

LG V50 ThinQ, 전작에 비해 4배 빠른 속도로 판매돼

반디집 v6.23 공개

TSMC, 2나노 공정 개발 나선다…2024년 생산 목표

5G, 실내서도 펑펑 터지게…'인빌딩 투자' 본격화

루머)MS. 폴더블 서피스 기기 준비중. 안드로이드 앱 구동가능?

'무선이어폰도 PB로 저렴하게'… 롯데하이마트, QCY제품 선봬

라즈베리 파이 4 벤치마크

라즈베리 파이 4 출시

빌 게이츠 '최대 실수는 구글에 안드로이드 출시 기회 준 것'

日서 오리 대체할 벼농사 로봇 개발

넷플릭스, PC서 다른 일하며 볼 수 있는 팝업 창 실험

LG V30 파이 펌웨어 유출

[단독] KT-LG유플, '노키아' 걷어내고 삼성장비로..화웨이 5G 장비도 교체 가능할까

S10 5G 100만·V50 30만대 팔렸다..이통사 보조금 축소 '속도조절'

다음은 전기비행기 시대.. '160km가는데 연료비 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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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6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원내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의 합의문 도출로 기대감을 모았던 국회 정상화가 결국 불발됐습니다. 자유당은 합의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합의문 추인을 부결하고 일부 상임위만 복귀해 대여투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지멋대로 골라 먹으려는 심보하고는... 그냥 지금처럼 나가 놀아라~

2. 대한애국당이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애국당은 `우리공화당`이라는 당명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뜻에 따라 정했다”며 ”태극기 세력 전체를 통합하는 작업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빵안에 계신 503호께서 손수 수렴청정을 시작하는 모양이네...

3. 북한 어선의 삼척항 진입 사건의 진상을 따지겠다며 해군 1함대 사령부 방문을 강행한 자유당 원내대표 일행이 문 앞에서 출입을 제지당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미 “방문이 제한된다”며 거부 입장을 명확히 해 둔 상태였습니다.
어쩌면 저리도 안하무인인지... 들어 오라는 국회나 들어가 이것들아~

4. 황교안 대표가 아들의 스펙 발언을 둘러싼 거짓말 논란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황 대표는 "낮은 점수를 높게 얘기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 반대도 얘기한 것을 거짓말이라고 해야 하나"라며 반박했습니다.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건 둘째치고 학력에 비해 지적 능력도 빵점~

5. 황교안 대표 아들은 2011년 KT 서류전형에서 커트라인보다 8점 높은 점수를 획득해 '무스펙'이라는 황 대표의 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1차 실무에선 평균 점수를 받았지만, 임원 면접에서 ‘올A’를 받아 87:1을 뚫고 입사했습니다.
이 정도면 누가 봐도 아빠 스펙이 작동했으리라는 의심이 들지 않겠어?

6. 문재인 대통령이 6·25전쟁 제69주년을 맞아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20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참전 유공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것은 역대 정부 가운데 처음 있는 일입니다.
역대 그 어떤 정부도 안 한 일을 종북 정부가 했다니 이를 어쩜 좋니 그래~

7.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지금 당장 북한과 비핵화 관련 실무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친서 외교가 북한 핵 프로그램 종료를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대화의 길을 닦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말로만 편지로만 하지 말고... 우리도 그리되길 희망합니다~

8. 자유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 당대표 출신의 이정현 의원이 "지금 야당 모습에서 한심함을 느낀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 공전에 대해 "솔직히 부끄럽고 국민에게 죄송스럽고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남 얘기하듯 하지 마시고 약속했던 장이나 지질 생각은 없으신지...

9. 패스트트랙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고소·고발전과 관련한 수사를 진행하는 경찰이 1.4TB 분량의 선명한 현장 동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조사가 탄력을 받음에 따라 이달 말부터 피고발 국회의원에 대한 경찰 조사도 시작될 전망입니다.
실정법 위반으로 민주노총 위원장은 가두면서 얘들은 왜 봐조?

10.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가 권성동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설령 청탁한 사실이 있다 하더라도 인사팀장 등의 자유의사를 제압하기 족한 정도의 위력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놓을 수 있게 알아서들 기셨단 얘기네~

11. 국회가 수술실 CCTV 설치를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사회적으로 수술실 CCTV 설치 여론이 커지자 의사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의사를 잠재적 의료사고 가해자로 보는 모독이라는 주장입니다.
‘감출 게 더 많아서’라는 이유는 아니고요? 그런 거 같은데~

12. 경기도의회가 버스 운행 중에 자리를 옮길 경우 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례를 입법 예고해 논란입니다. 승객이 완전히 타고 내리기 전에 차를 출발시키는 버스 기사에겐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안전 운행을 생각해서겠지만... 혹시 버스는 타보고들 하신 거 맞아?

13.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대나무가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십리대숲 내 은하수길이 '데이트 성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많은 방문객이 산책로 곳곳에 낙서를 남기기 시작하자 울산시가 대응책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자기 이름 남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이름을 전국에 공개해 주지 뭐~

14. 음주운전 단속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를 현행 0.05%에서 0.03%로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25일부터 시행됩니다. 경찰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맞아 앞으로 두 달간 전국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술잔을 입에 대셨다면 대리 부르세요~ 대리운전 광고 들어올라...

오늘 서울에 폭염주의보 발령, 올해 들어 두 번째.
청년민중당 '아들 스펙 부족한데 취업' 황교안 고발.
나경원, 해군 1함대 문전박대는 청와대가 시킨 것.
박주민 “윤석열 청문회 열리면 황교안 의혹 쏟아질 것”.
청와대, 민노총 위원장 구속 "안타깝지만, 사법부 결정".
더 꼬여버린 국회 정상화 당분간 협상 재개조차 불투명. 
서울시, 애국당 천막 농성장 안전사고 우려 커져 철거. 

거짓말(명사):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며서 말함. 또는 그런 말.
- 국어사전 -

황교안 대표는 “아들의 높은 점수를 낮게 말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인가”라며 반박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재산을 축소 신고해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 중인 인사들은 다 무죄라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황 대표의 주장대로라면 대한민국 국어사전의 정의를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올바르게 내리는 定義(정의)가 옳고 바른 正義(정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정의를 세워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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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80일 만의 정상화 합의…2시간 만에 무효 2:10

여야가 국회 파행 80일 만에 만들어낸 정상화 합의문이 2시간 만에 무효가 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의원 총회에서 합의문 추인을 거부했습니다. 뉴스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을 연결해서 오늘(24일) 상황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2. 트럼프, 29~30일 방한…DMZ 방문 가능성 22:0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20 정상 회의 직후인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기간 비무장 지대를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3. "한빛1호기, 제어봉 심각한 계산 실수" 35:44

지난달에 있었던 '한빛원전 1호기 사고'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수원은 열 출력이 기준치를 넘긴 것을 알고도 뒤늦게 보고했고 제어봉의 움직임을 책임진 원자로 차장은 심각한 계산 실수를 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4. 오늘 전국서 집배원 '파업 찬반 투표' 26:43

전국 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의 파업 찬반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찬성이 절반을 넘으면 다음 달 9일 우정사업 역사상 처음으로 총파업이 이루어집니다.

5. YG 성접대 의혹…싸이 '참고인' 조사 30:08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외국인 재력가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파악 중인 경찰이 당시 함께 술자리에 있었던 가수 싸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양 전 대표도 불러 사실 관계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6. 폭염주의보 확대…내일 전국 곳곳 30도 46:08

오늘 오전 경기 가평과 광주에 내려졌던 폭염 주의보가 대구와 경북 내륙 일대로 확대됐습니다. 기상청은 26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7. 원산지 둔갑…의류업체 '라벨갈이' 실태 58:38

'저희가게는 원산지 표시 라벨갈이를 하지 않습니다.' 동대문 시장의 한 업체에 붙은 알림문입니다. 옷과 신발 등의 원산지를 둔갑하는 의류업계의 라벨갈이 실태를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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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추경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개최에 합의했지만,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합의안 추인이 불발됐습니다.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은 본회의를 열고 정부의 추경 예산안 시정 연설을 들었습니다.
▶ '국회 정상화' 원내대표 합의…한국당 의총서 제동
▶ 한국당, 추인 거부는 국민 뜻 강변…추경 시정연설 강행

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여덟 번째 정상회담을 합니다.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재작년 방한 때 악천후로 무산됐던 비무장지대 방문도 다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 30일 한미 정상회담…트럼프, 이번엔 DMZ 방문 유력
▶ 폼페이오 "북미 협상 가능성 매우 높아"…이번 주 변곡점

3. 강원랜드에 지인 등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당 권성동 의원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권 의원이 청탁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강원랜드 채용 비리' 권성동 1심 무죄…"증거 부족"

4. 상산고에 대해 자립형 사립고 지정을 취소한 김승환 전북 교육감이 정치권을 겨냥해 외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교육부가 자사고 지정취소를 동의하지 않을 경우 권한쟁의심판 등 법적 판단을 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전북교육감 "상산고 평가 적법…정치권 압력 넣으면 공개"

5. 1억 원대 랜드로버 차가 구매한 지 반년도 안 돼 천장에서 물이 새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수리를 받을수록 상태는 더 나빠졌는데 업체 측은 새 차로 바꾸려면 3천만 원을 더 내라고 요구했습니다. '제보가 왔습니다'에서 고발합니다.
▶ 큰맘 먹고 '1억 랜드로버' 샀는데…천장서 물 '콸콸'

6. 집을 나간 팔순의 치매 노인이 갈대숲이 우거진 펄에 빠졌다가 경찰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구조 당시 노인은 몸 전체가 펄에 빠지고 물이 목까지 올라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상태였습니다.   

▶ "갈대숲서 소리" 신고…펄에 빠진 치매 노인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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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트럼프 29일 방한…“DMZ 방문 검토 중”

트럼프 미 대통령이 29일 한국을 공식 방문해 30일 한미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무장지대 방문도 검토되고 있는데 남북미 정상회담 계획은 없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2. 한국당, ‘정상화 합의’ 추인 거부… 국회 파행 계속

여야 3당의 국회 정상화 합의가 2시간 만에 무산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합의안 추인이 거부됐는데 국회 파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우정노조 총파업 투표 종료…총파업 가결?

최근 9명의 집배원이 잇따라 숨진 가운데 전국우정노조의 총파업 찬반투표가 종료됐습니다. 가결시 육십 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하게 되는데 결과는 오늘 밤 늦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4.‘YG 성 접대’ 의혹, 싸이 참고인 조사

경찰이 YG 의 전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씨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가수 싸이 씨를 참고인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직 정식 수사는 아니라면서도 양현석 씨의 대한 조사는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5.‘삼바 수사’ 검찰, 이재용 ‘배임 혐의’ 소환 방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부정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배임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다음달 중순 이후 이 부회장을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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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트럼프, 30일 판문점 방문 검토...김정은과 깜짝 이벤트 가능성 제기
- 북미 정상이 주고 받은 친서 내용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흥미롭다"라고 한 사안이 '판문점 만남' 관측
- WP 등 "약식 회담 가능성", 청와대는 "정해진 것 없다" → 재선 앞둔 트럼프, 외교 성과로 활용할 이벤트 필요
☞ 관건은 김정은의 대응 → 시진핑 방북시 논의 했다면 G20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판문점 만남' 여부가 결정될수도
- 트럼프,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은 '판문점 선언' 발표 가능성도 제기
- 만만치 않은 신중론 → 구체적인 비핵화 방법론에 대한 진전된 접근이 이뤄지지 않아 이벤트로 끝날 수 있다고 지적
▲ 폼페이오 “북·미 협상 곧 재개 가능성, 즉시 갈 준비 돼있다” → 북한은 접촉 제안에 아직 답 없어 비건 방한 계기로 성사될지 주목
▲ 백악관 "북·미 정상 계속 연락해왔다" → 트럼프·김정은 직접 전화했거나 뉴욕 유엔대표부 채널 가능성(중앙 10면)
※ 통일인식조사 △"北 핵포기 안할 것" 77% △"남북통일 원한다" 60% (매경 1면)
- '비핵화 원하지만..北 핵포기 안하면 南도 핵 가져야' 54% ...북미 비핵화 협상 전망도 팽팽, 국교 수교엔 긍정적 65% 원해
※ 문 대통령 "6·25는 북한의 침략...희생의 중심에 미국" → 참전 유공자들 초청, 공식 행사서 남침 규정은 처음·미국 역할 평가하며 동맹 강조

■ 기타 뉴스
※ 80일 만의 국회 정상화 합의, 2시간만에 뒤집은 한국당 → 여야 3당 원내대표 서명했지만 한국당 의총서 반대해 추인 무산
-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문구 반발 → 속내는 '패스트트랙 점거 사태' 뒤 이어진 고소·고발 취하 및 선처 보장 방안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
- 나경원·황교안 리더십 타격 부각(진보 언론) → 국회 정상화를 바라는 국민 기대를 저버린 것, 한국당 국회 복귀 촉구
☞ 황교안 대표 체제(리더쉽)에 대한 우려 확산의 계기 → 가을까지 지지율 안 오르면 황 대표 체제 흔들리기 시작할수도
※ 북한 어선 입항 쉬쉬하다 뒤늦은 돼지열병 검역 → 농식품부 “언론보도 통해 확인”...국방부-국정원에 협조공문 발송 (동아 1면)
▲ ‘해상 노크귀순’ 최초 신고자 인터뷰 “112 신고하자...北서 어떻게 왔는지 물어봐달라더라” (동아 6면)
▲ 국방부, 북한 목선 온 날 합참 벙커 대책회의 시인 → 이틀 뒤 엉뚱한 브리핑 의혹 증폭...박지원 “속이려고 하니 틀어진 것”
※ 교육부, 교과서(초등6학년 사회) 고치려 도장 '도둑 날인' → 검찰, 당시 김상곤 장관 등 윗선 조사 없이 공무원 2명만 기소(조선 1면)
- "집필자가 내용수정 협의에 참여한 것처럼 꾸며 도장 몰래 찍어...교육부 과장·연구사, 출판사 직원에 '협의록' 위조하라고 지시"
▲ 교육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는데...장관·차관·국장 다 "몰랐다" → 文정부 史觀 반영해 '1948년 대한민국 수립'→'정부 수립' 바꿔
※ 교육부, 내달부터 사립대학 16개교 종합감사 → 2021년까지 학생 6000명 이상 대상...사학 자율성 침해 우려(보수 언론)
- 사학법인의 횡령과 회계부정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선언... 대학교육의 공공성·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진보 언론)
※ 상산고 빼고 '원조 자사고' 재지정 통과...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지정취소 입장 고수 "교육부 '상산고 자사고 취소' 동의 안하면 권한쟁의심판"
※ 빨라지는 개각 시계 → 靑관계자 "올 하반기·내년초, 총선 전 2번 개각”...이낙연 종로 출마 등 활용법 고민, 조국 법무장관 땐 개각 폭 커져(중앙 4면)
※ 청와대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안타깝지만 사법부 결정" 선긋기 → 핵심지지층 불구 '관계 변화' 의지...민노총, 총파업 등 대정부 투쟁
※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권성동 1심 무죄..."최홍집 전 사장 진술 신빙성 떨어져" → 법원 "청탁 리스트 존재 자체 의문"

[경제]

@ UAE 바카라 원전정비 사업 단독 수주 무산 → 한국 기업, 사실상 하도급 업체로 전락
△ 계약기간 15년 → 5년으로 축소 △금액도 2조→수천억대 △총괄 책임 아닌 인력 파견
☞ 나와가 원전 정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국 업체들은 호출하면 정비 인력을 파견하는 것이 골자
- 산업부-UAE측 "탈원전과 무관" 부각(진보 언론) vs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결정적 영향(보수 언론) → 원전 수출 계획 차질
※ 한빛 1호기 과열 사고는 '계산실수 人災' → 원안위 특별조사 중간결과 발표 “열출력 높은데도 제어봉 빼 과열… 우려됐던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

■ 증시 및 기업 동향
① 코스피 2,126.33(▲ 0.71) ② 코스닥 717.69(▼ 4.95) ③ 환율 1,158.50원(▼ 5.00) ④ 유가 61.81(▲ 0.23) ⑤ 금시세 52,253.44원(▲ 237.09)
▲ 2분기 실적 쇼크 우려 →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 40% 가까이 급감 예상...반도체 악재에 미중 분쟁 겹쳐 주력업종 대부분 실적부진
▲ 주요 증권주(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대우·메리츠종금 등), 외국인 집중 매수에 코스피 상승율 웃도는 성과, 수익원 다각화로 실적 지속 개선
▲ 한진칼 경영권 분쟁 사태 사실상 종식 분석 → 델타항공 '백기사'(한진 일가) 등장에 기관 403억원 규모 순매도·주가 연일 급락...24일 9% ↓
▲해외채권 재테크 수단으로 급부상 → 안전 자산 선호 심리 일반인으로 확산, 벌써 작년 매수금액의 76% 근접·美채권도 6조7천억 매수
▲ 비트코인 1200만원대 진입 → 페북 가상화폐 ‘리브라’ 호재
○ 이재용, 오로라 프로젝트(삼바 지분재매입 계획)보고받고 '분식회계 플레이어' 역할 → 검찰 '부회장 통화 보고' 등 삭제 문건 확보
- 미 바이오젠 부회장과도 직접 협상도...적극 관여 단서 판단 → 콜옵션 우려에 2015년 11월 이전부터 지배력 유지 주도(경향 10면)
▲ 이재용 "중동 脫석유 전략서 삼성 경쟁력 살려야"...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방한 앞두고 삼성물산 방문해 중동사업 점검
○ 현대車 "상여금 매달 주겠다" 최저임금 고육책 → 노조에 취업규칙 변경 통보 (한경 1면)
○ 카카오, 카뱅 대주주 청신호 → 법제처 "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김범수 공시누락 혐의와 무관"...금융위, 대주주 심사 곧 재개
○ 대우건설 매각 탄력 → 산은 구조조정 전문 자회사로 최대주주 변경·연내 매각 추진, 호반건설 인수가보다 3천억↓...이익46%↓ 재무악화가 변수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경제 이슈 및 동향
○ 역대 한국경제학회장 `쓴소리` △정책실패 그만...할 수 있는데 안하는건 자해행위 △최저임금 인상해 제조업 몰락 △제조업 르네상스는 난센스 등
○ 하반기 투자 확대 신사업 진출 안하겠다는 중소기업(500개사 설문) △내실 다지기 60.2% △사업축소 등 생존 우선 26.2%
○ 산업연구원, 2019년 하반기 경제 전망 △ 반도체 부진에 수출 -5.9%(전년 대비) △성장률 2.4% 하향 조정
○ 국세청 "더 걷은 종부세 개별 통보해 돌려줄 것"...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 답변 자료
○ 미국, 노키아·에릭슨 5G 통신장비도 중국산이면 미국내 사용 차단 추진...중국 "황당무계한 방안" 반발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첫 주택 구입 평균 나이 43.3세(작년) 집값 38%는 대출 → 집값 오르고 결혼연령 늦춰진 영향
○ 카드론 썼다고 급격한 신용등급 하락없다...25일부터 2금융권 신용등급 개선 → 제2금융권 대출자 '94만명' 신용점수·등급 상승
- 보험·신용카드·캐피털 업종 대출한도·금리 불이익 없애 46만명 신용 1등급 오를듯, 저축은행 업계에 1월 도입하자 68만명 신용점수 평균 65점 ↑
○ 정부, 노후 휘발유車도 교체때 개소세 70% 감면 추진 → 침체된'내수 살리기' 사활...업계, 신차판매 확대 기대
○ 내달부터 장애등급 폐지·판정 기준 보험사가 좌지우지 → 가입자에게 유리한 판단이 이뤄질지 의문·형평성 문제 등 곳곳 분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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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美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내달 17일 리브라 청문회 개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의회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다음 달 17일 페이스북 자체 발행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고 2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날 위원회는 리브라가 소비자, 투자자 및 미국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맥신 월터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페이스북 측에 있을 지 모를 위험 요소에 대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발행 계획을 잠시 중단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호화폐로 인해 야기되는 사생활과 국가 안보 우려, 사이버 보안 위험, 거래 위험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다음 달 16일 관련 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한 바 있다.

[외신 "이란, 암호화폐 채굴자에 전력 공급 중단 조치"]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이 이란 전력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정부는 암호화폐 채굴자를 적발하는 즉시, 전력 공급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란 현지 미디어 IFP는 "국가의 전력을 이용해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지난 5월 이란의 전력사용량이 7% 늘었으며, 이는 암호화폐 채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란 정부는 현재 현지 소비자 전력 공급을 위해 매년 10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이달 초 이란 에너지 부분 정책 책임자인 호마윤 하에리 장관은 "암호화폐 채굴에 전력 보조금이 반영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외신 "BTC 1만 달러, 잇따른 기관 투자자 진입 결과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가 최근 BTC의 1만 달러 상승과 관련해"현재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산업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피델리티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하고, 거래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뉴욕멜론은행은 BTC 선물 거래소 백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미국 월가 증권사 TD 아메리트레이드와 거대 금융 트레이딩 그룹인 E트레이드가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를 발표했다. 또한 아마존의 홀푸드,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들도 대거 진출했다. 더 나아가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디어는 "만약 일반 투자자들이 BTC 시세를 2만 달러까지 끌어올렸다면, 많은 사람들이 1 BTC의 가치가 1만 달러라는게 과대평가 됐다는 주장은 비현실적"이라며 "그 이유는 실제로 많은 기관 투자자 또는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산업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서 3만 ETH 투매..."손털기 작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9시부터 40분 동안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에서 약 30,000 ETH가 투매되고, 해당 시간 동안 ETH 시세가 약 3% 하락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한 트위터 이용자(@Crypto_marx)를 인용해 "실제로 3만 ETH가 300 달러에 매도되는 것이 포착되었다"며 유명 트레이더 돈알트를 인용해 "이는 누군가가 코인베이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ETH를 털어버리기 위해 슬리피지(Slippage)가 발생하는 것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슬리피지란 거래량 감소 및 유동성 저하 등으로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평소보다 크게 벌어지고 실제 체결가가 주문가 보다 불리한 가격으로 체결되는 현상이다.

[비트코인, 인도 프리미엄 발생...규제 영향]
블록체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인도 현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약 8만 루블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미 달러화로 환전하면 약 1만 1500 달러다. 글로벌 평균 가격(1만 860달러)과 비교해 프리미엄이 형성된 가격이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다른 국가와 비교해 비트코인을 구입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인도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며 "앞서 인도 당국은 현지 은행과 금융 기관이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한 바 있다"고 분석했다.

[페이스북, 칼리브라 개발 인력 채용 공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25일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공식 사이트 채용란에 산하 암호화폐 지갑 칼리브라(Calibra) 개발을 위한 수석 데이터 사이언스(Head of Data Science)를 채용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직책은 칼리브라 지갑 개발을 위한 데이터 분석, 로드맵 수립, 그룹 운영 등을 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은 최소 8년 이상의 정량적 분석 경험, 최소 10명 이상의 그룹을 최소 5년 이상 관리한 경험 등 까다로운 조건으로 심사하고 있다. 관련 채용 소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유의사항은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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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국회 정상화 '도장'찍고 걷어찬 한국당

▲ 서울신문 = 국회 정상화 합의 뒤집은 한국당

▲ 세계일보 = 탈원전ㆍ기술유출의 역습 UAE원전 정비 '반쪽 수주'

▲ 조선일보 = 교육부, 교과서 고치려 도장 '도둑 날인'

▲ 중앙일보 = 문 대통령 "6ㆍ25는 북한의 침략 희생의 중심에 미국"

▲ 한겨레 = 국회 정상화 합의, 2시간만에 뒤집은 한국당

▲ 한국일보 = 국회 정상화 합의, 2시간 만에 뒤집은 한국당

▲ 디지털타임스 = "정책전환 밖엔 대안 없다" 경제 원로들 쓴소리

▲ 매일경제 = UAE원전 정비사업 일괄수주 무산

▲ 서울경제 = UAE 원전 정비 수주 단독계약 결국 무산 韓, 하도급업체 전락

▲ 이투데이 = 韓,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 '반쪽 수주'

▲ 리더스경제 = 부산인구 4년째↓ 20∼30 유출 심각

▲ 전자신문 = 내년 군대 가는 'AI 의사', 4년 뒤엔 단독 진단

▲ 한국경제 = 3兆 'UAE원전 정비' 결국 놓쳤다

▲ 건설경제 = '꿈의 기회 사라진다' 6만 건축사보 '눈물'

▲ 매일일보 = 탄력근로제 확대 표류 '속타는 기업'

▲ 신아일보 = 트럼프, 29일 방한…30일 靑서 한미정상회담

▲ 아시아타임즈 = 한경연 "정부 경제정책 역성장 최대 리스크"

▲ 아시아투데이 = 한국당 "합의무효"…국회정상화 또 불발

▲ 아주경제 = '수출 1호' UAE 원전 정비사업 수주 '절반의 성공'

▲ 에너지경제 = '수출 1호' 바라카원전 정비 수주 '초라한 성과'

▲ 이데일리 = 역대 한국경제학회장의 경고 "G2갈등 걱정이지만…경제정책 리스크가 더 무섭다"

▲ 일간투데이 = 갈길 먼 '국회정상화'

▲ 전국매일 = 딱 한잔도 걸린다 제2윤창호법 시행

▲ 경기신문 = 신공항 입지 화옹지구 흠잡을 데 없다

▲ 경기일보 = 예열 끝난 365개 공약…전방위 추진, 365일 뛴다

▲ 경인일보 = 전국 3만여명 집배원 발 멈춰서나

▲ 기호일보 = 원도심 사립유치원, 공립 확대 소식에 '화들짝'

▲ 인천일보 = 영종 드림아일랜드 첫삽 뜨고도 돈 걱정

▲ 일간경기 = 네이버 용인 데이터센터 '무산' 지자체서 러브콜

▲ 중부일보 = 시흥시청 홈피 게시글 파장, "공무원 도박단에 당했다"

▲ 중앙신문 = 李 지사 "버스는 교통복지 측면서 접근해야"

▲ 현대일보 = 정수장ㆍ송수관 청소했는데…인천시 '붉은 수돗물' 여전

▲ 강원도민일보 = 바이오ㆍ의료기기 등 강원 전략사업 지원 예산 축소

▲ 강원일보 = 졸업후 2년간 취업 못한 청년에 월 50만원 지원

▲ 경남도민신문 = 김경수 경남도지사, "서부경남 KTX 복선 건설 적극 추진"

▲ 경남도민일보 = 김 지사 "대구ㆍ경북통합공항 조속히 이전해야"

▲ 경남매일 = 김 지사 "도민 체감 스마트 경남 만들 것"

▲ 경남신문 = 창원 용동근린공원 조성 20년 만에 사업승인 취소

▲ 경남일보 = 들불처럼 일어난 17살…어린 전우들이 그리운 80의 세월

▲ 경북매일 = 윤창호 씨, 일상을 바꾸다

▲ 경북연합일보 = 베트남 최대기업 빈 그룹에 道, 7개 상호 협력사업 제안

▲ 경북일보 = 경북도민 10명중 8명 도시권에 산다

▲ 경상일보 = 타당성 검증 거쳐 연내 사업자 선정

▲ 국제신문 = 부산지역 관용차량 르노車 사주기 전개

▲ 대경일보 = 국내 최대ㆍ최초 지진소송 드디어 시작됐다

▲ 대구신문 = 트럼프 29∼30일 방한 DMZ 전격 방문 검토

▲ 대구일보 = TK한국당에 '신공항'발 혁신 바람불까

▲ 매일신문 = 김해신공항 재검증 '정부 폭주' 말라

▲ 부산일보 = 경제난에 일감 뚝 취약계층 생계 위기

▲ 영남일보 = 지역화폐 열풍…대구도 '경제효자' 도입 움직임

▲ 울산매일 = '제2 윤창호법' 시행…한잔만 마셔도 걸린다

▲ 울산신문 = 젊은층 빠져나간 울산, 인구 줄고 늙어간다

▲ 울산제일일보 = 환경에 경제성 실현이 관건

▲ 창원일보 = 김경수 지사 "도민체감 스마트 경남 만들 것"

▲ 광남일보 = 광주 치솟는 아파트 분양가 잡는다

▲ 광주매일 = '국회 정상화 불발' 광주ㆍ전남 현안 '적신호'

▲ 광주일보 = 남구 리모델링 폭탄…368억 물어줄 판

▲ 남도일보 = '재정폭탄' 광주 제2순환도로 공공성 회복 '헛바퀴'

▲ 전남매일 = 市 광주형일자리ㆍ전략산업 유치 속도 道 미래신산업 투자유치 11조원 육박

▲ 전라일보 = 전북도 안팎, 원전 방자예산 전북에 균등 배분해야

▲ 전북도민일보 = 한빛 사고 '패싱' 당한 전북 비상 매뉴얼 개선 시급하다

▲ 전북일보 = 바른미래당 지도부 총출동 정책 현장간담회, "대한민국 교육, 상산고 지켜낼 것"

▲ 호남매일 = 한빛1호기 사고는 무자격자 조작미숙 탓

▲ 금강일보 = '부지하세월' 대전교도소 신축이전

▲ 대전일보 = 혈세 줄줄…통근버스 운행 언제까지

▲ 동양일보 = 대전 충북 도시ㆍ군계획시설 집행 전국평균 '미달'

▲ 중도일보 = 충청 화약고 'KTX 세종역' 상생방안 시급하다

▲ 중부매일 = '스벅 제국?' 대형 프렌차이즈 뜨거운 '커피 전쟁'

▲ 충청일보 = 여야, '총선 모드' 돌입

▲ 충청투데이 = DSR 확대…대출거절 사태 곳곳서

▲ 제민일보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에 발목 잡히나

▲ 제주매일 = 관광명소 '수국길'…사고위험에 노출된 관광객들

▲ 제주신문 = 개발행위허가 건수 감소 '눈에 띄네'

▲ 제주新보 = 오라관광단지 '운명의 일주일'

▲ 제주일보 = "과당경쟁…줄여야 산다" '공동이익' 공감대 관건

▲ 한라일보 = 쓰레기ㆍ하수 포화…인식 개선ㆍ참여 절실

▲ 메트로신문 = 신약3상 완료…아토피 정복 9부능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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