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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8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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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8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5. 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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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T 뉴스 (클리앙)

iPhone 11, 사용자에게 2개 블루투스 기기에 뮤직을 동시 전송 가능

ASUS, 240Hz 포터블 게이밍 모니터 공개

AMD CEO 리사 수, 쓰레드리퍼 (ThreadRipper) 는 여전히 개발 중

OnePlus 3/3T, 3번째 메이저 업데이트(9.0 Pie) 시작

삼성電, 렌탈 시장 진출하나…업계 '설왕설래'

깃허브, 오픈소스 개발자 위한 후원 시스템 추가

레이저, 프로용 워크스테이션 Blade Studio Edition 발표

ASUS, 보조모니터 달린 노트북 Zenbook Pro Duo 발표

ASUS, 30주년 기념 노트북 ZenBook Edition 30 발표

'게임 질병코드' 부처간 충돌

ARM. Cortex-A77 및 Mali-G77 발표

알뜰폰 판 키우는 에스원…다음달부터 LGU+ 망도 쓴다

퀄컴, 레노버와 5G 윈도 PC 공개

LG유플러스, “화웨이 배제 없다”…5G망 구축 ‘기존계획’ 유지

루머)갤럭시폴드 가격 포착

LG전자, 'LG 전동 킥보드' 개발..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눈독

CORSAIR MP600 PCIe 4.0 M.2 SSD 발표

인텔, '아이스 레이크 U, 라이젠 7 3700 그래픽 성능 능가해' 주장

화웨이 '와이파이·SD연맹 배제, 상품 영향 없어'

EA 에이펙스 레전드, 출시 두달만에 매출 약 75% 급락

AMD, 12코어 플래그십 CPU를 포함한 라이젠 3000 시리즈 CPU 5종 발표

AMD, 라데온 (Radeon) RX 5000 시리즈 Navi 그래픽카드 발표

AMD, 라이젠9 3900X CPU 발표

검찰, 삼성바이오 대출·상장 사기 정황 수사

기가바이트, 컴퓨텍스서 공개할 PCIe 4.0 M.2 SSD 최대 5000MB/s 성능

인텔 6세대부터 9세대까지 지원, 컬러풀 H310M-E V20 메인보드 발표

녹투아, 블랙 색상 CPU 쿨러 10월 출시 예정

화웨이 스마트폰 중고값 폭락 '120만원→8만원'

윈도10 업데이트 설치, 일부 AMD 컴퓨터에서 멈추는 현상 발생

美의 화웨이 공격에 중국 반격 “IT부품 수입때 안보위험 심사”

인텔 '10nm 칩 그래픽 성능, 두 배 향상될 것'

인텔, 고성능 CPU 'i9-9900KS' 공개

미국 휩쓴 한국 냉장고..톱10 가운데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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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황교안 대표의 "현장은 지옥과 같았고 시민들은 살려달라고 절규했다"는 발언이 논란입니다. 민주당은 국가와 국민을 모독하는 발언이라며 지옥의 구원자를 자처할 거면 차라리 종파를 창설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지옥이 될지어다”라고 저주를 퍼붓는 거지... 드라마 ‘구해줘’ 찍냐~

2. 바미당 안철수계로 통하는 의원들이 정병국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위원회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혁신위원장은 당의 화합을 이끌 중립적 인사여야 한다"며 안철수계 '정병국 혁신위'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흔든다고 떨어지는 건 과일밖에 없다는 걸 이제 아실 때도 됐지 않았나?

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석 달여 만에 5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9.3%, 자유당 31.9%를 각각 기록했고, 정의당 7.6%, 바미당 5.0%, 민평당 2.2%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황교안이 민생은 지옥이라는데... 지옥 불에 사는 민생들 생각은 다른가 봐?

4. 한미 정상의 통화 내용 유출 의혹이 불거지면서 공직사회의 기강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의 공개적 반발과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의 복지부동 논란 등 공무원이 정부에 맞서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 3년 차에 벌써 레임덕이 왔다고들 말하고 싶은 거겠지...

5. UN 대사를 지낸 김숙 전 UN 대사가 한미 정상의 통화 내용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강효상 의원의 비판에 나섰습니다. 김숙 전 대사는 불법으로 획득을 한 것을 공개하면서 국민의 알 권리 주장은 수긍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강효상 후배라는 공무원은 공익제보자라는 자유당 가서 공천 달라 해~

6. '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관이 검찰 수사가 "적법절차를 위반한 총체적 위법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를 명분으로 정의롭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주장은 박근혜랑 양승태한테 했어야지 이 양반아~ 그게 정의야~

7. 현직 검사장이 국회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과 관련한 비판에 나서는 등 배수진 치기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송인택 울산지검장은 국회의원 전원에게 건의문을 보내 수사권 조정 법안은 방향성이 잘못됐다는 취지로 직설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엔 찍소리조차 못 한 게 아니라... 세상 좋았지 아마?

8.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최순실보다 못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의원은 "사상 최악의 서민 죽이는 경제 파탄에 북한 바라기, 최악으로 균열된 한·미 동맹과 외교적 고립” 등이 최악의 국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 입장에서 최순실 만한 인물이 없었듯이... 당신도 그런 거야?~

9. 정부가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연장하는 것을 정책 과제로 삼고 사회적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노인 빈곤과 생산가능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방안이 내달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100세 시대에 60살 청춘이라며... 당근 일 하게는 해줘야지요~

10. 5·18민주화운동 기념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게 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임을 위한 행진곡은 작곡자와 작사자가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아 노래방에 수록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없는 노래 없이 다 있다는 노래방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없어서야...

11. 국가인권위가 사회적 약자 및 소수집단의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는 적극적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이번 의견표명은 지난해 대구 퀴어축제 방해 행위를 경찰이 방치했다는 진정이 제기된 데 따른 결정입니다.
동성애를 반대할 수는 있어도 비난과 혐오할 자유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12. 일본 도시바 원전의 격납용기를 설계했던 고토 마사시 박사는 "고리는 원전 10기가 밀집돼 있어 문제가 하나만 있어도 전멸”이라고 말했습니다. 고토 박사는 “안전장치 있으니까 괜찮다는 말은 절대로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게 과장된 표현이라고 해도 깊이깊이 새겨들어야 한다고 봐~

13. 등록만 하면 누구나 발급하는 자격증이 3만 종을 넘어 서며 민간자격증이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업계는 돈벌이를 위해 자격증 발급에 열을 올 올리고 있어 발급 기관조차 “자신들의 자격증을 믿지 못한다”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많다는 자격증조차 나는 한 장이 없네... 아~ 한 장 있다 ‘비만증’~

14. 가수 효린의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한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이 효린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공개와 "효린에게 3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 이후 또 다른 피해자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아무리 맑은 목소리라도 인성이 부족하다면 소음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윤여준, 황교안 '지옥' 발언에 “2년 전엔 좋았었나?" 반문.
황교안 "민주당, 독선적 국회운영 사과하면 국회로 복귀".
이인영, 황교안 GP 발언은 노골적 내란 선동 “자숙하라".
이언주 의원 보좌관, '기자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
외교부, 통화 내용 유출 "기강해이 및 범법 행위" 규정.
'기밀 유출' 외교관 "강효상 의원이 공개할 줄 몰랐다”. 
중앙일보 “자유당의 강효상 감싸기는 자기 편의주의”. 크~
MBC 스트레이트, YG 성접대 의혹 취재, YG "사실무근".
장경동 목사 “음주운전 대부분은 스님, 신부” 또 폄하.
영화 ‘기생충’ 주 52시간 노동 규정 지키며 제작. 오~

광신자란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도 없고, 그 주제를 바꾸지도 않는 사람이다.
- 윈스턴 처칠 -

처칠이 선견지명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세상이 돌고 도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대한민국 공당의 대표를 두고 하는 얘기인 것 같아 좀 놀랍기도 합니다.
이런 광신자를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국민의 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해서 오늘도 달려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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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기밀유출 외교관 "기자회견 할 줄 몰랐다" 2:20

외교부가 오늘(27일) 보안심사 위원회를 열어 한·미 정상 간 전화통화 내용을 누설한 외교관 K씨에 대해서 사실상의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JTBC 취재 결과, K씨는 지난 9일, 강효상 의원의 기자회견 직후 "기자회견을 할 줄 몰랐다"며 강 의원에게 항의 전화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아베 만나서 김 위원장 치켜세운 트럼프 7:29

미국과 일본의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매우 똑똑하다"며 "김 위원장이 북한을 경제 강국으로 만들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노이 회담 이후 3달 만에 김 위원장을 처음으로 치켜세운 것으로 "최근 북한이 쏜 발사체에 개의치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3. 강풍·폭우…부산 앞바다 선원 2명 실종 15:28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에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오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부산 앞바다에서는 청소선 1척이 전복돼 2명이 실종됐고 제주와 전남, 경남지역에서는 안전 울타리가 쓰러지고 가로수가 뽑혔습니다.

4. 칸의 영광…작품도 제작과정도 '황금빛' 18:14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 씨가 귀국했습니다. 칸에서 최고상을 받기까지의 철저한 준비와 스태프들의 근로계약 준수 등 영화의 숨은 제작 과정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5. 교통사고, 억울한 '쌍방과실' 줄인다 23:39

피할 수 없던 사고였는데 억울하게 '쌍방과실'로 처리되는 경우가 앞으로는 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이 중앙선을 넘어 무리하게 추월하거나 자전거 도로에 자동차가 뛰어드는 경우 가해자에게 100% 책임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6. 동료교수 시험자료 빼돌려 아들에게… 26:56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동료 교수의 수업 자료 등을 빼돌린 뒤 아들에게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교수의 아들이 넘겨 받은 자료에서는 시험 문제가 절반 넘게 나왔습니다.

7. 여수, 까만색 갯벌…축사 분뇨, 바다로 58:13

오염물질이 쌓여 갯벌이 온통 까만 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전남 여수의 한 마을인데요. 축사 분뇨를 비롯한 각종 오폐수가 제대로 정화되지 않고 바다로 그대로 흘러들고 있는 것입니다. 밀착카메라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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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한 세계보건기구, WHO 정책에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반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WHO 판단에 따라 이미 후속 조치 마련에 나섰는데 정부 부처 간의 입장 차이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2. 영화 '기생충'으로 칸 국제영화제 최고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배우 송강호 씨와 함께 오늘(27일) 귀국했습니다.

[봉준호 감독 : 칸 영화제에서 이번 한국영화 100주년 선물을, 큰 선물을 우리 한국영화계에 준 것이 아닐까…]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은 올해 큰 상을 받은 봉 감독의 수상 소감을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3.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똑똑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훈련도 문제 삼지 않겠다고 말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이런 발언을 한 의도를 분석했습니다.

4.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제주와 부산 등 남부지역 곳곳을 강타했습니다. 선박이 뒤집혀 2명이 실종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고 항공 운항도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5.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민주당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정원장 사이 비공개 회동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 원장은 독대가 아닌 개인적인 지인 모임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정보기관 수장과의 만남을 두고 여권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6. 주행 초반 출력을 높여주는 신기술을 탑재한 볼보 차량에서 호스가 터지거나 빠지는 현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비자 안전이 위협받는 현장, '제보가 왔습니다' 코너에서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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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남해안 호우·강풍…침수·선박 전복 

남해안 지역 곳곳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곳곳이 침수되고 선박이 전복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2.“기밀 유출은 범법 행위”…징계 착수

외교부가 한미정상 통화내용 유출을 '범법 행위'로 규정하고 징계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조세영/외교부 1차관 : "국민들을 실망시켜 드린, 또 국익에 중대한 영향을 준 사안이기 때문에..."] 

해임 등 중징계가 예상되는 가운데 감사원도 주미 대사관에 대한 현지 실사에 착수했습니다.

3. 양정철-서훈 회동…“의혹 해소해야”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서훈 국정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 원장은 사적인 모임이었다고 말했지만, 야 4당은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4. ‘무조건 쌍방과실’ 줄인다…22개 신설

가해 운전자가 명백히 잘못한 교통 사고인데도 '쌍방 과실'로 처리해온 관행에 제동이 걸립니다. 금융당국이 일방과실 기준 22개를 신설해 이달 말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5.‘게임중독도 질병’에 정부 부처 이견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한 WHO의 결정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관련 절차를 밟겠다고 한지 하루 만에 문체부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부처간 이견이 불거진 배경과 쟁점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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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미·일 정상회담서 북핵 입장 일치 → 북핵 중재자에 문 대통령은 빠지고 아베 총리가 나선 모양새
- 한국 고립 분위기 △트럼프, 방한 확답 않고 △시진핑, 방한 취소 △일본, G20 회의 때 한·일 정상회담 의사 없다고 하는 상황
☞ 일본이 '한국을 배제하고, 미국의 지원과 중국·러시아의 양해하에 북한과 새로운 관계를 추진한다'는 새 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해석됨.
- 아베,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인도·태평양 전략에 연대하고 지난 연말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경제협력·북한 비핵화 논의
▲ 일본 궁중만찬장의 트럼프 "미일은 보물 같은 동맹"...일본 언론 "두 정상, 남북 대화 진전 없다며 한국 대응에 우려"
- 미·일 정상이 북한 미사일에 대해 시각차 있었지만 임팩트 있게 전달되지는 않았음...아베 "제재 위반" 트럼프 "위반 아니다"
- 진보 언론은 미·일 정상이 북한을 향해 ‘대화와 협상’ 메시지를 내놓았다고 긍정 평가하고, 비핵화 협상 복원에 기대
▲ 아베 "납치문제 해결" 지지 얻고...트럼프 "무역협상 합의" 얻고...참의원 선거·대선 앞둔 두 정상 국내 정치적 카드로 적극 활용(한국 4면)
- 트럼프의 비즈니스 "日, F-35기 105대 더 살 것" : 일본, 당초 42대 도입할 계획...105대 추가땐 아시아 최다 보유
※ 미국, 하노이 결렬때 트리튬(삼중수소, 수소폭탄 원료) 시설 폐쇄 요구 : 최선희 “영변 전부 폐기” 막판 제안, 비건 “트리튬 포함?” 묻자 답 못해(중앙 1면)
- 북한, 볼턴 욕하다('인간 오작품') 탄도미사일 '자백'..."우리 軍의 정상적인 군사훈련 뭐든 발사하면 탄도 그으며 날아"(조선 6면)

■ 서훈 국정원장·양정철 민주연구원장 회동 논란
※ 양 원장 “사적 만남, 민감한 대화 없어”...보수야당, 정보위 소집 요구하며 공세 : 여당서도 “처신 잘못” 청와대는 침묵
- 두 사람은 여권의 핵심 실세들의 모임인 '재수회'(문재인을 재수시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모임)를 통해 교류
☞ 국가정보기관 수장이 내년 총선 전략을 짜는 여당 실세와 사적으로 만났다는 것 자체만으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판
-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과 탈 정치화 의지를 의심받을 빌미를 스스로 제공하고 기밀인 정보 수장의 동선을 노출시켰다고 지적
※ 문 대통령 왜 지지하나 묻자, 1위가 "모름·응답거절"(24일 갤럽조사) → “적극 지지층은 정책 상관 안해” “보기 없는 주관식 때문” 분석(중앙 8면)
▲ “친문은 좌장 없다...수도권·PK·영입·청와대 4개그룹 연대” : 문 대통령과 인연 따라 결 달라 “위기 상황 땐 당 크게 흔들릴 우려”

■ 기타 뉴스
※ ‘정상 통화 유출’ 외교관 파면 거론…강경화 책임론도 확산 : 김숙 “강효상, 후배 경력 망가뜨려”...중앙지검 공안1부서 강 의원 수사(중앙 2면 등)
▲ 주몽골 한국대사의 수상한 비자 개입 : 불허판정 났는데도 재심사 강요...브로커 "대사와 서너차례 통화 의심 피하게 3명씩 접수하라고 해"
※ 전교조 출범 30년 → 출범 당시 참교육으로 공감 → DJ때 합법화, 조합원 10만명 육박 → 이젠 정치색 과해 교사도 외면
- '내달 ILO 총회가 기회'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취소(고용부 권한) 총력전 → 문 정부, 원칙 바꾸기 어려워 고심·대선공약 이행 2년 동안 미뤄
※ 황교안 "적폐청산 이름으로...문 정권 너무 잔혹하고 비정" 기자회견서 무리한 수사 비판..."패스트트랙 철회·사과땐 국회 들어가겠다"
▲ 여당 "조진래 수사는 홍준표측 한경호(당시 경남지사 대행)가 의뢰" → 알고보니 문 정부가 임명한 사람, 무리한 논평 냈다가 급히 삭제
※ 송인택 울산지검장 "검찰 인사하고, 수사 보고받는 청와대...이걸 바꿔야 진짜 검찰 개혁, 보고는 받지만 사건에 관여 안한다? 초등생도 믿지 않을 위선"(조선 10면)
▲ "검찰총장 천거되신 분들 수사권조정 의견 밝혀달라"...검사들, 울산지검장 비판글 옹호 : 일각선 "찻잔속 태풍 그칠수도"
※ 유해용 前 대법 연구관 "검찰 사법농단 수사는 총체적 위법" : 첫 공판 출석해 혐의 모두 부인, 표적·과잉 수사 등 조목조목 비판
▲ 국정농단 직권남용 29%가 무죄 판결 → 1심 무죄율은 36%에 달해...법조계 "검찰이 무리했다" (매경 1면)
※ 기초지자체 15곳 "무분별한 현금복지 그만" 복지대타협 특위 내달 출범, 정책실태 조사...예산출혈 제동
※ 유럽의회 선거 결과...1·2위 중도 좌우파 과반 붕괴 → `反난민` 극우 제3세력 부상·`기후변화` 녹색당 약진...EU 분열 가속화 전망

[경제]

@ 다급한 화웨이, 한국 날아와 “부품 공급 유지해달라”...고위 임원, 삼성·하이닉스에 요청
- 한국산 부품 수입 연 12조원 넘어...미국 압박에 제재 동참 기업 늘자 해외 거래선 단속에 직접 나선 것임.
☞ 시진핑 수정안, 트럼프에 퇴짜 맞자 “싸운 뒤 타협해도 안 늦어” 여론 → '무오류' 시 주석의 권위 훼손을 배경으로 분석
- 6·25 전투까지 꺼내 항전 여론 증폭시키는 화웨이 회장 "상감령 전투처럼 맞설 것"(항미원조 최대의 승리로 선전해온 전투)
- 중국, 위안화 가치 0.1% 올려…환율전쟁 선포한 미국에 시위 : 금융수장 “방어” 선언 하루 만에 공매도 투기세력에도 경고장

■ 오늘의 이슈
※ 탈원전 2년...핵심 부품기업들 수주 끊겨 줄줄이 부도·폐업 → 원전 산업생태계가 무너지면 회복하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조선 1면)
- "내년이면 자력으로 원전 못짓는 나라 될 것...5년 정권이 에너지 백년대계 망가뜨려" → 원전은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 한 군데 빠지면 전체가 붕괴
▲ 스톤 英 원자력산업협회장 "한국, 영국 원전 수주 의지 없는 듯...이대로라면 중국이 다 가져갈 것"...중국, 日의 수주 공식 따라해 브래드웰에 중국형 원전 준비중
▲미국 최대 원전 운영사인 엑설론(Exelon), UAE 바라카 원전 사업 참여 전망...한수원이 단독으로 계약 맺은 운영지원 사업도 균열 가능성
※ 법원 "주총 방해말라" 결정내리자...민노총(현대중공업 노조 "법인분할 저지"), 주총장 사전 점거 → 본사진입 폭력 충돌
- 사측 "직원 1명 실명위기"...민노총 2차례 시위에 부상자만 43명 : 5일전 경찰 집단폭행한 한대중 노조, 또 폭력행사
▲ "우리 노조원 써라" 민노총 공사장 점거에...한노총, 크레인서 농성 : 서울 개포 8단지 재건축 현장서 양 노총, 한달째 채용 힘겨루기
※ "제일모직 합병전 가치 8조 부풀려 이재용 최대 3조6천억 부당이익"(참여연대)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비율 1대0.35 아닌 1대0.7~1.18 적정
▲ 삼바 경영진 '분식회계 성과급'도 사기죄 수사 → 검찰, ‘부풀린 회사 가치로 받은 대출’ 회사·주주 피해 집계...유사 대우조선해양 사건은 처벌
▲ “CJ 3세 지배력 확보 위해...IT부문 가치 부풀려 합병·분할 의혹" : 경제개혁연대, CJ에 질의공문 보내...CJ측 "질의서 검토한 뒤 적극 해명"
※ '4중 덫'에 갇힌 혁신(승차공유·원격의료·인터넷전문은행 등) → 기득권 반발·관료 보신주의·정치권 포퓰리즘·규제 등 (한경 1면)
- 여당 "인터넷은행법 어렵게 통과시켜 줬더니...금융당국, 허가권 손에 쥐고 조직적 반대"...금감원장에 강한 불만
※ 피아트·르노 합병 추진 → 이탈리아·미국·프랑스 연합, 일본 닛산·미쓰비시 포함하면 1500만대 압도적 1위로 부상
- 규모의 경제`로 격변기 살아남기 → 신차수요 갈수록 주는데 신기술엔 막대한 돈 소요, 투자 공유·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을 높이는 전략
※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기준 개선 → 직진차선 좌회전·무리한 추월·회피힘든 사고, 일방과실 분류...회전교차로, 진입차 80% 책임
※ WHO `게임중독 규정` 논란 → 문체부 `도입 반대` 재확인 "WHO에 이의제기 하겠다", 복지부 주관 협의체도 거부·관련부처 힘겨루기로 번져
※ ‘타다·택시’ 논쟁, IT 업계로 확전 → 네이버 공동창업자 김정호 “서민은 면허 사는데, 날로 먹으려 드나” vs 이재웅 “타다가 면허 사줘도 해결 안돼"
※ 식약처, 오늘 '코오롱 인보사'에 대한 행정처분 조치 여부 등 최종결과 발표 → 품목허가 취소로 결론이 날 경우 주주·환자 집단소송 잇따를듯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기업 동향
① 코스피 2,044.21(▼ 1.10) ② 코스닥 689.67(▼ 0.36) ③ 환율 1,185.30원(▼ 2.70) ④ 유가 69.43(▲ 0.06) ⑤ 금시세 48,986.51원(▲ 5.10)
▲ 채권형 공모펀드와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국고채 1년물·3년물 연중 최저치, 일부는 기준금리 아래로 '역전' → 금리인하 불발땐 조정장세 불가피
▲ KCGI, 기존 한진칼 지분율(14.98%)에서 이달 0.89%포인트를 높인 것으로 추정 → 내년 주총서 조원태 압박 차원
○ 롯데지주, 롯데카드 지분 79.83%(1조3810억) 우리은행-MBK컨소시엄에 매각 → '롯데카드' 브랜드는 존속되고, 임직원의 고용은 5년간 보장
○ 삼성 SDS, 베트남 2위 IT 서비스 기업에 500억 투자하고 지분 25% 인수...사상 처음 매출 10조원 돌파했지만 삼성계열사 거래가 77%
○ SK이노베이션 성장비전 발표 △배터리 6년뒤 세계 톱3 진입 △2015년까지 생산능력 20배 확대 △수리·대여·충전 관련 사업도 구상

■ 경제 및 정책 동향
○ 기업들 활용 늘리자...비트코인 1천만원 돌파 : 페북 자체 코인 결제서비스, 스타벅스는 가상화폐 결제앱, 삼성전자 블록체인 사업 추진
○ 1%대 정기예금에 620조 → 경기침체·무역전쟁 불확실성 커져 9분기 연속 증가...금융위기 후 최장
○ 지난 5년간 중소기업정책자금 부실률 2배로 급증(2014년 2.1% 2018년 3.8%) → 인건비나 원자재 등 비용이 늘면서 상환 능력이 떨어진 것임
○ 작년 일자리 증가 1위는 '농부' → 실직·은퇴자 비자발적 귀농 영향, 건설·자동차 등은 고용 대폭 감소 “질 좋은 일자리 창출 제대로 안 돼”
○ '공정거래정책 2년' 토론회...김종석 한국당 의원 "공정위, 사정기관인지 헛갈려" 김상조 "재벌개혁·갑질 근절 시대적 과제"
○ 부당계약에 묶인 '학생연구원' : 권익보호 명분 근로계약제 도입, 불평등 계약으로 처우 더 악화(매경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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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장 훈풍에 국내 코인투자자 급증, 매주 100만명 거래]
BTC 상승세에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가 100만 명을 회복했다고 뉴스1이 27일 보도했다. 미디어는 통계·분석업체 닐슨코리안클릭을 인용,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5월 둘째주 주간순이용자(WAU) 수가 55만 명으로 BTC 가격이 600만 원에 그쳤던 전달 같은 기간 대비 20만 명 이상 급증했다고 전했다. 업계 2위 업비트의 주간순이용자도 48만 명에 달하며 전달 대비 20% 이상 늘어났고, 코빗의 주간순이용자도 10만 명까지 늘어났다. 이밖에 코인원과 비트소닉 등 거래소도 대부분 한달새 20% 이상 이용자들이 급증하며 활기를 찾은 모습이다. 위의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국내 투자자 수는 5월 둘째주에만 100만 명에 달했고 5월 전체로 보면 약 200만~300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콘센시스 "블록체인 개발자 1년새 33배↑"]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콘센시스(ConsenSys)가 블록체인 댑(DApp) 입문 개발자를 위한 '잡킷(job kit)'을 공개했다. 합의 알고리즘, 해시 함수 등 핵심 블록체인 용어집을 제공하며, 개발자의 구직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 콘센시스는 링크드인의 2018년 일자리 목록을 인용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이 높은 수요를 보이며, 1년 동안 관련 일자리가 33배 증가했다"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블록체인, 분산 네트워크에 대한 의견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BTC 급등...비트멕스 숏 포지션 대량 청산 야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오늘 오전 BTC가 급등한 6시간 동안 비트멕스 플랫폼 내 숏 포지션 1.314억 달러 규모가 청산됐다"고 전했다. 오늘 오전 BTC는 800 달러 가까이 상승, 코인마켓캡 기준 연중 신고가인 8,846.91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코인팜(coinfarm)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비트멕스의 롱 포지션은 25.49억 달러, 숏 포지션은 23.84억 달러 규모다.

[0.1 BTC 이상 보유 주소, 사상 최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피캡(chepicap)이 암호화폐 마켓 및 네트워크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를 인용 0.1 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 수가 약 270만 개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고 27일 전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7년 말 불마켓 당시였다.

[비트와이즈 "BTC 현물 시장, 규모 작지만 효율 높아"]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BTC 현물 시장은 대중의 인식보다 규모가 작고 효율적"이라며 "2018년 초부터 BTC 현물 시장의 질과 차익거래 강세가 대폭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10개 거래소의 평균 가격 편차가 하락 추세를 보이며, 다양한 거래소 간 효율적인 재정거래가 일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해당 현상이 전체 거래량이 감소할때도 발생하며, 시장 성숙도가 증가한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ECB 고위관계자 "CBDC, 금융 시장 긍정적 영향 기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은행 이사회 의장이자 ECB의 지배구조위원회 위원인 비타스 바실리아우스카스(Vitas Vasiliauskas)가 최근 열린 'Reinventing Bretton-Woods' 의원회 포럼에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는 금융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연설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CBDC는 현재 중앙은행 화폐 역할을 반영하는 교환 및 지불 수단, 가치 저장 수단 역할을 해야하지만 지급준비계정(reserve account)이나 개인 암호화폐 자산이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소매용 CBDC의 출시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반 대중 혹은 금융기관에 제한된 CBDC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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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불법 리메이크와의 '싸움' 가수 서유석이 불 댕기다

▲ 서울신문 = "정치권이 외교 망친다" 성난 보수 외교원로들

▲ 세계일보 = 치매노인 실종 느는데…겉도는 대책
 
▲ 조선일보 = 탈원전 2년…핵심 부품기업들이 쓰러진다

▲ 중앙일보 = [현장에서] 승차공유 7년 헛바퀴 갈등 못 푼 대타협기구

▲ 한겨레 = 엄마의 몸에 없던 멍이 생겼다

▲ 한국일보 = 트럼프 "北 미사일 발사는 관심 끌려는 것"

▲ 디지털타임스 = 글로벌車 합종연횡 생존경쟁 막올랐다

▲ 매일경제 = 국정농단 직권남용 29%가 무죄 판결

▲ 서울경제 = 불안과 불만…공무원사회가 심상찮다

▲ 이투데이 = '독한 혁신' 선언 SK이노 "배터리 세계 톱3"

▲ 리더스경제 = 부울경 단체장ㆍ검증단 등 국회서 공동건의문 채택 "김해신공항, 관문 역할 못한다"

▲ 전자신문 =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 "SK이노 독한 혁신, 2025년 배터리 세계 톱3 진입"

▲ 파이낸셜뉴스 = 글로벌 車 생존게임 피아트-르노 합친다

▲ 한국경제 = 新산업 잇단 제동에 업계 '분통' "정부, 말로만 혁신성장…바뀐 게 없다"

▲ 건설경제 = 예타면제, 景氣부양은 차기정권? '성장률 구원투수' 등판 서둘러라

▲ 매일일보 = 글로벌 車업계 구조조정ㆍ연합 가속도

▲ 신아일보 = 국내기업들 '화웨이 고립' 동참할까

▲ 아시아타임즈 = 빛바랜 경제낙관론…커지는 금리 인하론

▲ 아시아투데이 = 국민 열에 여섯 "내년 총선 물갈이 원해"

▲ 아주경제 = "2000兆 황금알 시장? 우린 그냥 참가만 합니다" 브랜드도 장기 계획도 없는 국내 MICE산업

▲ 에너지경제 = SK이노 '독한 혁신' 선언…"2025년 車배터리 생산 20배로"

▲ 이데일리 = 정부 주도 사업에 곳간 비는 지자체

▲ 일간투데이 = 금융투자 '영업문턱' 낮춘다

▲ 전국매일 = 경북도, 시ㆍ군 연계관광 활성화 시킨다

▲ 경기신문 = 도의회, '라끄몽' 의혹 날선 추궁

▲ 경기일보 = 모든 기억 앗아간 질병 더이상 '남의 일' 아니다

▲ 경인일보 = '평택∼부발선' 철도 건설 속도낸다

▲ 기호일보 = 인천지역 자율 감차 5년간 '0' 택시총량제 실효성 의문

▲ 인천일보 = 적십자병원 응급실 사라진 건 장례식장 때문?

▲ 일간경기 = 평택∼부발선 철도건설 조속추진 '균형 발전' 도모

▲ 중부일보 = '수원∼덕정' GTX-C 민자적격성도 통과

▲ 중앙신문 = 평택∼안성∼부발 잇는 철도건설 빨라진다

▲ 현대일보 = '동양의 베네치아' 부푼 기대 인천송도 워터프런트 첫 삽

▲ 강원도민일보 = 꼬이는 역사 위치 동서고속철 발목

▲ 강원일보 = 도ㆍ횡성군 내달 정부 공모사업 참여 성사 사활 "전기차 연 2만대 생산 '횡성형 일자리' 반드시 유치"

▲ 경남도민신문 = 부울경 검증단 "김해신공항, 관문공항 역할 못해"

▲ 경남도민일보 = 진주 촉석루 익루 사진으로 첫 확인

▲ 경남매일 = 도내 시장ㆍ군수 "현안 해결 우린 하나"

▲ 경남신문 = 한국지엠 "창원에 4년간 9000억 투자"

▲ 경남일보 = 서민의 발 시내버스 '미래가 안보인다'

▲ 경북매일 = 총리실 기웃거리는 '부울경'

▲ 경북연합일보 = 지자체 연계 8개 테마별 관광상품 개발

▲ 경북일보 = TK 내년 총선 공천 '경선 vs 전략'

▲ 경상일보 = 현대重 노조, 주총장 점거 본관선 무력충돌 아수라장

▲ 국제신문 = 대안가족 공동체 '고령사회 안전판'

▲ 대경일보 = 이 불황에…포항제철소 조업정지 현실화하나

▲ 대구신문 = '청년 희망' 못 살린 대구 청년희망적금

▲ 대구일보 = 금호지구 내 고등학교 부지 14년째 공터방치 주민 반발

▲ 매일신문 = 20대는 대구 빠져나간다

▲ 부산일보 = '해양 요람' 북항 재개발지역 보호관찰소 입주 추진 파문

▲ 영남일보 = '가덕도신공항' 전방위 압박에도 TK는 無대책

▲ 울산매일 = '물적분할 반대' 現重 노조, 주총장 원천 봉쇄

▲ 울산신문 = 현대重 노사 유혈충돌 등 물적분할 갈등에 울산 양분

▲ 울산제일일보 = 현대重 물적분할 주총 '긴장감 고조'

▲ 창원일보 = 한국GM 창원공장 대규모 투자 진행

▲ 광남일보 = '수소도시 잡아라' 광주ㆍ전남 경쟁

▲ 광주매일 = 광주천, 생태ㆍ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 광주일보 = 원안위원장, 한빛 1호기 사고수습 방치 국외 출장

▲ 남도일보 = 본말전도된 '주경기장 진입도로'

▲ 전남매일 = 광주천 대대적 정비 '문화물길' 조성한다

▲ 전라일보 = 전북 1000리길 앱 '부실 관리' 대표관광지 연계서비스 중단

▲ 전북도민일보 = 道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본격 '출항'

▲ 전북일보 = 대형 유통업체, 말로만 지역상생

▲ 호남매일 = 광주천 '문화ㆍ생태ㆍ휴식공간' 조성

▲ 금강일보 =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 빛 보나

▲ 대전일보 = 성적부진에 비리까지 '날개없는 추락'

▲ 동양일보 = 시민들, "도시공원 지키기 위해 그동안 뭐 했나"

▲ 중도일보 = 혁신도시 지정 정치공조 예고

▲ 중부매일 = 37년간 개발제한 옥천지역 대청댐 주변 '숨통'

▲ 충청일보 = 충북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본보 단독 인터뷰, "민생경제 성과 내 '정권심판론' 무력화시킬 터"

▲ 충청투데이 = 혁신도시 시즌2…대전ㆍ충남 의지만 활활

▲ 제민일보 = 농업인 월급제 정착 과제 산적

▲ 제주매일 = 동문시장 야시장, 화려함에 가려진 '민낯'

▲ 제주신문 = 제품보다 비싼 배송비 '도민은 봉인가'

▲ 제주新보 = 육지권 비해 택배비 4천원 더 내야

▲ 제주일보 = 시행 앞둔 렌터카총량제 '급제동'

▲ 한라일보 = 악취배출 조사 비료제조시설로 확대

▲ 메트로신문 = 중국 운수권 확보 발판 저비용항공, 실적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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