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between Secret

2019년 6월 4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뉴스 헤드라인

2019년 6월 4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6. 4. 11:29
반응형

[어제] IT 뉴스

美 법무부·FTC, 구글·아마존 반독점 합동조사

OLED 탑재 노트북 급성장..삼성디스플레이 '활짝'

삼성전자-AMD, 저전력·고성능 그래픽 분야 협력

확률형 아이템 '도박' 규정 조짐...게임산업 사면초가

5G 첫달 성적, KT가 10만 가입자 유치하며 1위

'9세대 인텔프로세서는 멜트다운 등에 더 취약'

애즈락. 썬더볼트3 지원하는 AMD 메인보드 발표

한성컴퓨터, 국내최초 UHD 4K OLED 탑재 게이밍노트북 출시!

'오포'(OPPO), 디스플레이 내장 방식 카메라 기술시연

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로 사명 변경

스퀘어에닉스, 스마트폰 AR게임 '드래곤퀘스트 워크' 발표

밸브, 2019년 5월 스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문조사 결과 발표

파나소닉, 6K 24p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S1H 발표

'카톡으로 영수증 챙기세요'..카카오페이 '영수증' 추가

멜론, 유령회사 세워 저작권료 빼돌린 의혹 검찰 수사

인텔도 메인보드 칩셋 ASMedia 외주 고민 중?

엔비디아 '슈퍼' 지포스는 RTX 20 시리즈 고클럭 메모리 버전, E3서 발표?

LG전자, 8K 올레드 TV 국내 판매…5천만원

(루머)Zen2 R5 3600이 i5-9400 보다 24% 빠르다.

iOS 13의 새로운 볼륨 HUD 유출

삼성, 새 노트북 '노트북7' 시리즈 3종 발표

美 동부지역구글 클라우드 장애...유튜브·스냅챗 등 먹통

마하티르 '미국은 정보 도둑질 더했다…화웨이 편들 것'

---------------------------------------------------------------------------------------------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지지율이 높고, 자유당은 낮을수록 지지율이 높아 정책방향과 상반된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활수준 상층부의 민주당 지지는 한반도 안정 기조가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자유당에 잘 속아 넘어 간다는 얘기가 되나요?

2. 자유당 황교안 대표는 잇따른 막말에 대한 비판론이 커지고 있는데 대해 경고성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황 대표는 막말 논란에 대하여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해 ‘심사일언’하여 발언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대표부터가 이렇게 남 얘기 하듯이 하니... 댁들 눈에 국민은 어디 있는데~

3.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막말'에 자유당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특히, 지지율이 높아지거나 대여 투쟁의 강도를 높이려는 주요 국면마다 막말이나 실언 파문이 나오면서 국민적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막말도 막말이지만, 천성이 그런 걸 어쩌겠어~ 입만 열면 오물투척~

4. 기자들을 향해 "걸레질을 하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한선교 자유당 사무총장이 ’오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기자들의 취재환경이 열악하여 고생한다는 생각에서 한 말로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랄 하고 자빠졌네” 사무총장 하기 힘들어 보여 한말이니 오해 마~

5. 국민의 뜻에 따르지 않는 국회의원을 퇴출하기 위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찬성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10명 중 8명에 이르는 77.5%로 집계됐습니다.
자신들 목줄 죄는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 시킬까? 쫌생이들이 말야~

6. 청와대는 검찰총장 후보로 천거된 인사 중 검증에 동의한 8명을 검증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봉욱(19기) 대검 차장과 김오수 법무부 차관(20기), 이금로(20기) 수원고검장, 윤석열(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됩니다.
검찰 조직의 안정 보다는 혁신이 필요해~ 그럼 답이 나오지 않겠어~

7. 콜롬비아 보고타 상공회의소 측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보고타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초청했습니다. 보고타 상공회의소 측은 ‘대한민국으로부터의 교훈’이라는 주제에 ”이명박 대통령은 기조연설자로 완벽한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벌을 받는다는 좋은 교훈이지...

8. 조선일보가 김영철 대남담당 부위원장이 혁명화조치를 받았다고 보도했지만,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하는 건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선일보를 근거로 "문재인 대통령보다 김정은이 낫다"라고 발언한 정용기 의원은 더욱 난처해졌습니다.
죽였던 사람도 살리는 조선일보인데 뭐... 믿는 놈이 바보지~

9. 일본의 아베 총리는 "전제조건 없이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자"며 북·일정상회담을 제안한 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북한의 첫 반응이 나왔는데 "아베 패당의 낯가죽이 두텁기가 곰발바닥 같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듣고 보니 통쾌하지요? 막말과 무엇이 다른지 자유당은 알라나 몰라~

10. 짓궂은 동영상을 올리던 외국의 한 유튜버의 도 넘은 장난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스페인 법원은 노숙자에게 치약이 든 오레오 과자를 주고 골탕 먹이는 동영상을 올린 중국계 유튜버에게 징역 15개월 형을 선고했습니다.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유튜버가 더 문제인데 말입니다. 이것도 처벌 좀~

11. 피부 괴사, 탈모, 혈구감소증 등 심각한 중독증상을 일으키는 '붉은사슴뿔버섯'에서 새로운 항암물질이 발견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붉은사슴뿔버섯에서 유방암세포 생장을 억제하는 새로운 유용 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좋은 약재가 시판될 때까지 기다리셔야지 독버섯 드시면 큰일 나요~

12. 정부가 술에 세금을 매기는 방식을 50년 만에 바꾸기로 하고 정부 연구기관이 작성한 밑그림을 공개했습니다. 밑그림대로 바꾼다면 국산 맥주, 특히 캔맥주는 가격이 내려가지만, 논란이 컸던 소줏값은 별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뭔가 가격이 내려간다니 일단 기분 좋네... 기념으로 한 잔? 크~ 

13. 국내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의 약 62%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많은 제품은 한번 먹는 것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뛰어넘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 하나 먹고 죙일 굶는다면 권장해도 되는 건가요? 흐~

14. 기상청은 오늘부터 동네예보에 '비'와 '소나기'를 구분해 예보합니다. 동네예보는 당일부터 이틀 뒤까지 3일간 3시간 간격으로 읍·면·동 단위에 대해 기온, 하늘 상태, 강수 형태, 강수 확률, 강수량 등 12개 요소를 알려주는 예보입니다.
정성은 갸륵하나, 그동안의 예보로 보자면 그냥 질러나 보자는 건 아니겠지...

민주당, 자유당 잇따른 막말에 '극우망언' 파상공세.
정용기 "악의적 왜곡, 유감", 민경욱 "진의 잘못 전달".
한선교 '걸레질' 비하 아닌 선의, 웃고 지나간 일 억울. 
민평당 “자유당 토 달지 말고 국회 복귀해야" 개원 촉구.
6월 국회도 난항, 일 않고 정쟁만 하는 최악 식물국회.
정부, 미국 5·18문건 기밀해제 요청 전망 “면밀 검토”.
'윤석열 총장' 거론에 로펌 '옷 벗는 검사장' 모시기 사활.
“‘탁’ 찍으니 ‘엌’ 사례 들림” ‘런닝맨’ 자막 논란에 사과.
류현진 이달의 투수상 한국인 박찬호 이어 두 번째 수상. 

저희 당은 사실에 근거한 정당, 사실을 말하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 황교안 -

명언이란, 모두가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얼토당토않고 말도 안 되는 말을 씨불일 때에도 명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오늘은 위의 글을 실었습니다.
모두가 저의 뜻에 공감하리라 생각하며 오늘은 이렇게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다뉴브강 하류 2곳서 시신 5구 이상" 2:28

헝가리 유력 매체가 지난 주말 사이 다뉴브강에서 시신 4구 이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다뉴브강 하류 102km 지점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도 발견됐다고 우리 정부 측이 밝혔습니다.

2. 선체 수중수색 무산…5일 인양 작업 8:23

우리 정부가 헝가리 정부에 요구했던 침몰한 유람선 수중 수색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헝가리 정부는 잠수사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며 오는 5일, 인양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3. 노역형? 김 위원장과 등장한 김영철 16:05

하노이 회담 결렬의 책임으로 '강제 노역형'을 받았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북한의 김영철 부위원장이 50여 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군 가족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김정은 위원장과 같은 줄에 앉아서 건재함을 보였습니다.

4. 반수면 마취 충치치료…4살 아이 사망 22:08

서울 강서구의 치과에서 반수면 마취로 8개의 충치를 치료받던 4살 아이가 숨지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당시 의사의 처치가 적절했는지 진료 기록부 등을 확보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5. 군사법정서 '성추행 재연' 요구 파문 25:11

군사 법원이 재판을 받던 성추행 피해자에게 당시 상황을 재연해보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법정에 있던 헌병을 불러서 피해자 역할을 시킨 뒤,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한 것인데 법원이 2차 가해를 했다는 비판입니다.

6. 국산 캔맥주 값 내릴 듯…주세개편안 20:31

정부가 술에 세금을 매기는 방식을 바꾸기로 하고 개편안들을 공개했습니다. 맥주부터 가격이 아닌 용량이나 알코올 도수를 기준으로 삼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이 경우 국산 캔맥주 가격이 내려갑니다.

7. 전 교정본부장 2명 '교도소 납품비리' 1:05:06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 운영을 책임졌던 전직 교정본부장 2명이 잇달아, '교도소 납품 비리'로 유죄를 선고 받고, 이 가운데 1명은 법정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현직 국회의원을 후원하는 관련 포럼 관계자들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줄줄이 처벌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8. 10분 만에 필터 변색…이물질 수돗물 55:17

수도꼭지 정화 필터가 갈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교체한 지 불과 10분 만인데요. 지난주부터 인천 일부 지역에서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문제가 없다지만, 주민들은 불안해합니다. 밀착카메라가 취재했습니다.

---------------------------------------------------------------------------------------------

[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참사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하류에서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4구 이상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당국은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다뉴브강 하류 102km서 한국인 추정 시신 1구 발견"

2. 참사 현장에서는 한국 구조대가 오늘(3일)부터 유람선 수중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헝가리 구조대와 공동작업을 하고 있는데 수중 수색이 잘 안 되면 이번 주 유람선을 인양할 계획입니다.

[실패를 하게 되면 이르면 목요일, 늦으면 일주일 정도 기다려서 인양하는 것으로…]
▶ 韓 "수색" vs 헝가리 "인양"…인양 날짜 하루 앞당겨
▶ 한국인들 구한 헝가리 경찰 "이런 비극 처음, 큰 충격"
▶ 유람선 추돌 전 "추월 교신 없었다"…주변 선장 증언

3. 실종자 수색은 점차 다뉴브강 하류에 있는 헝가리 인접 국가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하류 수색 현장을 직접 취재했습니다.
▶ 과거 다뉴브강 실종자 발견된 '철문 댐'…현장 감시 시작

4. 지난해 기록적 폭염으로 전기요금 폭탄 논란을 겪었던 정부가 전기요금 개편안을 내놨습니다. 전기를 많이 쓰더라도 부담이 덜 되도록 한 것이 개편안의 핵심인데, 실제로 냉방 부담이 줄어들 거라는 전망입니다.
▶ 폭염 오기 전에 '누진제 수술'…여름 전기료 부담 줄 듯
▶ '전기료 할인 개편안' 문제는 누가 부담 떠안을 건가

5.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모는 기르던 개가 할퀸 뒤 아이가 숨졌다고 주장하는데 경찰은 사인 파악을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 "반려견이 할퀴어" 7개월 딸 시신, 상자에 넣고 떠났다

6. 자유한국당이 이번에는 기자들을 상대로 한 막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선교 사무총장이 회의장 밖에 앉아 취재 중이던 기자들을 향해 "걸레질을 한다"고 말한 것인데, 매번 비판을 받고도 한국당에서 왜 막말 논란이 반복되는지 그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 한선교, 취재진에 "아주 걸레질 하네"…반복되는 막말

7. 정부가 술에 매기는 세금 개편안을 추진합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이른바 '4캔 1만 원'으로 대표되는 수입 맥주의 가격은 유지되고 국산 맥주의 가격은 지금보다 더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 '4캔 만 원' 수입맥주 유지…국산맥주는 싸질 수도

---------------------------------------------------------------------------------------------

[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사고 지점 100㎞ 하류서 한국인 남성 시신 발견

다뉴브강 하류에서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송순근 : "한국인 남성, 55세에서 60세로 추정되는 한국인 남성이 거의 확실시되는 것 같아요."]

사고 지역에서 100㎞ 넘게 떨어진곳이어서 수색 범위를 넓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2.‘문 닫은’ 자영업자도 지원금…文 ‘추경 처리’ 촉구

폐업한 자영업자도 실업급여처럼 지원금을 받는 방안이 내년부터 추진됩니다. 추경안 제출 40일인 오늘, 문 대통령은 국회에 추경안 처리를 7번째 촉구했습니다.

3.“3번 생각 뒤 말해야”…‘사과 없는 해명’ 계속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최근 당내 막말 논란을 의식한 듯 '3번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며 신중한 언행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오늘도 사과 없는 해명을 이어갔습니다. 

4.‘이부진 투약 의혹’ 병원 직원 2명 피의자 입건

경찰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과 관련해 병원장에 이어 병원 직원 2명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진료기록부 조작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5.‘특별 공급’ 받으려 가짜 임신 진단서까지

가짜 임신 진단서를 내고 아파트 특별공급 분양에 당첨된 신혼부부들이 적발됐습니다. 국토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당첨자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팩트파인더

[정치]

@ 한미 "연합사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용산 국방부 영내 이전' 합의 번복
- 전작권 전환뒤 대체할 미래연합사 합참의장 아닌 한국군 대장이 지휘
☞ 미국 요구로 합의 뒤집혀...국방부 영내 관사 마련 땐 상당한 비용들고, 평택이 생활 여건(학교, 병원 등)이 편리 판단
- 타국의 지휘를 받은 적 없는 미군이 전작권 전환 이후 지휘체계에 대한 불편함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옴
☞ 한미 군 지휘부가 용산과 평택으로 이원화되면서 북한 도발 시 즉각적 대응에 차질 우려 → 군사동맹 역량 분산
- 향후 동두천 미군 부대까지 평택으로 가면 한강 이북엔 미군 전력이 없어져...수도권 시민들 안보 불안 가능성 제기
- 미국이 '인계철선'인 육군 자원을 빼고 유사시에 해·공군 위주로 '적당한' 지원을 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됨
- 분초를 다투는 유사시에 한미 간 효율적인 지휘 및 소통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철저한 보완책 마련돼야...
▲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 "비핵화 조치 前 대북제재 유지" 문 대통령 "식량 등 인도적 지원도 필요"...靑 "제재 원칙에 공감 표명해"
※ '문 대통령 사진 밑 인공기 배치' 연합뉴스TV에 청와대, 정부 지원금 언급하며 '경고장' → 300억 보조금 폐지 청원에 "내년 계약때 면밀히 검토"(조선 6면 등)

■ 다뉴브강 참사 관련
※ 다뉴브강서 하루동안 한국인 추정 남녀 시신 2구 수습 → 102km 떨어진 곳서 55∼60세 남성·허블레아니 선미 바깥에 여성 추정 시신
- 한국·헝가리 잠수요원 4명 투입...헝가리 측은 선체 진입에 난색 "이르면 5일부터 인양" → 정부, 루마니아·세르비아 등에 협조 요청·500km까지 수색
☞ 추돌 크루즈선 1시간 지연출발...선장 "시간 늦어 운행 서둘렀다" → 도착시간 맞추려다 사고 가능성
▲ "추월 사인 없었다"...크루즈 선장, 교신도 안하고 막가파식 운항 → "야경투어 공통 무전채널에 추돌 후에야 들어와 횡설수설..."

■ 외교 안보
※ '숙청설' 돌았던 김영철 51일만에 등장 → 김정은과 공연 관람...부위원장 중 가장 늦게 호명·당내 서열이 낮아졌다는 분석
△미국과 대화 의식한 '대미 메시지' △과거 최룡해처럼 처벌 끝낸 뒤 복직 △숙청설 불식시키기 위해 잠시 등장 등 다양한 분석
- 진보 언론은 ‘아니면 말고’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식의 보수 언론의 잘못된 보도 관행을 지적하고 이와 결별하라고 강조
▲ “김영철, 4월 중국서 보름간 치료”...북한, 일본의 정상회담 제안 퇴짜 “아베 낯가죽 두텁기가 곰 발바닥”
▲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믹 멜베이니 "김혁철 처형 아직 확인 안돼, 북한과 계속 대화"
※ 임진강·한강 ‘탈북 멧돼지’ 막아라...돼지열병 차단 총력 → 접경지역 지자체 방역 비상, 감염 멧돼지 사체 유입 대비
▲ 통일부 "북한 돼지열병 약품 지원, 미국과 협의 중" → 北, 우리측에 발병 통보 안해...'의료정보 공유' 합의 위반 소지

■ 기타 뉴스
※ 문 대통령 "올해 국회 본회의 단 사흘" 야당 비판(수보회의)...한국당 "무조건 항복하란 얘기"
▲ 문 대통령의 멘토 송기인 신부 "문 대통령 얼굴이...많이 어두워졌다라고..." (동아 31면)
▲ 문 대통령 신임 주치의 강대환 부산대 교수(양산 부산대병원 재직)...지방 의대 출신으로는 처음
※ 황교안 대표 '삼사일언(三思一言)' 당부 하자마자 한선교, 바닥앉은 기자에 "걸레질"...정용기·민경욱 이어 또 막말 논란
▲ 황교안 “경제·안보 대안 만들어 9월 국민께 보고" “2020 경제대전환특위 오늘 출범”...강공 투쟁 노선의 방향 선회로 해석(중앙 1면)
※ '문의 복심' 양정철의 광폭 행보...박원순·이재명 잇따라 회동 : 서울·경기연구원과 업무협약 방문, 박 시장·이 지사와 비공개 만남도
☞ 국정원장 회동 논란 정면돌파·범개혁진영의 외연 확대 등 포석 → 친문 핵심과 차기 주자 간 '전략적 제휴식'이라는 해석도 나옴
- 타지역과도 협약, 김경수 면담 계획...비문계 "잠룡들 면접보나" → 야당 "선거법 위반 소지...정책 개발 목적이면 같이 하자"
※ 유시민-홍준표, 유투브 '토론배틀'...윈윈게임 → 국회 파행 속 타협 이미지 연출·외연 넓히고 '남는 장사' 평가
- 홍 "야당에 독재 후예라니" 유 "전두환 옹호 세력 말한 것"...정국·대북 현안 등 10개 주제, 예정된 100분 넘겨 150분 분쟁
※ 청와대, 검찰 총장후보 검증자료 4명 추가요청(모두 8명) → 숫자 공개 이례적, 조은석-황철규-김호철-조희진 등 전현직 검사 4명 추가로 포함된듯

[경제]

@ 양대 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파업...전국 공사장이 멈췄다 → 非노조원이 대부분인 "소형 타워크레인 쓰지말라" 요구
- '안전문제' 주장("리모콘 조정 무인은 사고 위험")하지만 속내는 일자리 다툼 → 소형급증...일자리 잠식하자 파업
- 건설현장마다 초비상...정부 "노사가 해결할 문제" 뒷짐 → 공사 지연땐 원가 오르고 품질 저하 "2016년 한달 파업에 1조 손실"
※ "민노총이 일자리 독식" 항의 농성...1주일새 30억 날린 재건축(758가구) 현장...경찰청장 "불법·폭력 사법조치" (한경 1면)
- "민노총 건설노조, 일당 5만원 더 챙기며 일은 절반만 해" → 상대 노조원 출근 방해하고 주먹다짐에 13명 다치기도
※ 현대중공업 현장실사 첫날, 대우조선 노조 '쇠사슬 시위'에 무산 → 몸 연결해 묶고 출입구 봉쇄

■ 오늘의 이슈
※ 정부, 전기료 누진제 개편안 공개 → 최대 3,000억원에 달하는 할인금액 보전 방안 제시 못하고 한전에 비용폭탄 논란
①구간별 사용량 기준 확대 ②구간 축소 ③폐지...월 9951원~1만7864원 경감 → 한전 "경영상황 악화에 이사진들도 추가 부담 부정적 입장"
▲ 12조(순이익) 흑자냈던 발전 공기업들, 2년만에 1조 적자 → 영업이익도 10분의 1 토막...탈원전 후 단가 비싼 LNG 늘린탓
※ 화관법 내달부터 현장단속..."시설 갖추는데 1억원 들어 우리같은 영세업체엔 부담" → 저압가스 배관검사 의무화, 가동중단 손실에 전전긍긍
※ 경제 4단체 '산안법 개정안 대한 의견' 정부 제출 → 작업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세부 요건이 빠져 자의적 작업중지 남발에 따른 혼란 우려
- 작업중지 명령의 실체적 요건이 시행규칙에 명확히 규정, 감독관이 즉시 사업장 확인 24시간 이내 해제심의위 개최 등을 건의
※ 8000억 손실 뻔한데...환경단체 지적에 용광로(현대제철 2고로) 멈출 판 → "밸브 열때 오염물질" 주장… 지자체, 현대제철에 열흘 중단 명령
※ 정부, 정년 늘린 기업 인센티브 추진...재계 "인건비에 숨막혀" → 고령자 고용촉진법 개정해 고용유지 인센티브 지급 추진
- 쟁점 △60세 연장 불과 3년...임피제 대대적 개편 불가피 △세대간 일자리 갈등 증폭 우려 △연공서열 임금체계 등 변함없는 노동시장
- 일본은 65세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대신 임금을 깎는 일종의 '임금 피크제' 활용...세대갈등 줄인 경기 활황도 한 몫
※ 감사비용 폭등...기업 '新외감법 공포' → 감사보수 놓고 계약 '진통' 바이오기업·증권사 등엔 최대 4배까지 인상 요구 (한경 1면)
※ 삼성, 2011년 '콜옵션' 계산하고도...수년간 감추고 속였다 : "2014년까지 평가 불가능" 거짓말로 수조원대 '잠재적 빚' 고의로 은폐(한겨레 4면)
▲ 삼성 수뇌부 줄줄이 구속 위기...이재용 '투자 홍보'로 난관 돌파? → '삼성 재무통' 등 2명 오늘 영장 심사, 발부땐 부사장 4명 구속 초유 사태
※ 한국 1분기 수출 감소폭 G20국가중 가장 컸음 → 1,386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7.1% ↓...한경연, 올 성장률 2.2% 하향 조정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기업 동향
① 코스피 2,067.85(▲ 26.11) ② 코스닥 697.50(▲ 1.03) ③ 환율 1,182.80원(▼ 8.70) ④ 유가 69.38(▲ 0.03) ⑤ 금시세 50,028.36원(▲ 423.00)
▲ 해외 채권 매수 지난해보다 100억달러(약 11조8,000억)이상 급증 → 국내 부동산과 주식시장 활력 떨어져....강달러 장세서 추가수익도 가능
▲ 기준금리 밑도는 국채금리 → 1년물 등 모든 국채금리 급속 하락...채권시장, 금리인하 가능성에 무게·미국선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 심화
▲ LG전자 주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에 1년만에 8만원 돌파 → 불안한 장세 속 저펑가 IT주 매력
○ 삼성전자와 AMD(화훼이 보이콧 참여), 차세대 그래픽 프로세서 기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삼성, 비메모리 핵십칩 GPU 설계 경쟁력 확보
○ 조원태 "강성부펀드(KCGI)도 주주일뿐...상속문제 협의중" 기자간담회 → 가족간 상속문제로 다툼 있지만 외부의 적에 공동대응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
○ 현대차 해외판매 두 달 연속 감소세 → G2무역분쟁에 신흥시장서 부진, 지난달 판매량 작년보다 11% ↓

■ 경제 동향
○ 파월 미국 연준의장,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 일축..."금리정책 변화 서두를 필요 없어"
○ "미중 무역전쟁 확대하면 9개월 안에 글로벌 경기 침체"...전문가들, 위험성 과소 평가 지적 "양국 전체 교역품에 25% 관세 땐 2021년까지 세계 GDP 714조원 ↓"
▲ 트럼프·시진핑 자존심 싸움 △ 미국, 중국 기업들 제재· 100개 이상 대중 특별조치 가능 △중국, 희토류 무기화·미국 국채 매각·대선 앞까지 끌고갈 수도
▲ '화웨이 폰' 폭스콘 생산 축소 → 인텔·퀄컴·마이크론 관계 끊고 구글 SW 탑재 못해 '치명타'...중국, 인텔·구글 등 겨냥 "우리도 블랙리스트 내놓을 것"
○ 치킨집이 시장 포화에 임대료·인건비 등 급격한 비용 증가에 매년 8,600개씩 줄폐업(2015~2018년) → 전국 치킨집 8만7,000개
- 6년간 비용 89%↑ 이익 32%↓ : 영업비 6200만원 → 1억1750만원, 영업익 2천만원 → 1360만원, 기초자치단체 매장수 수원 → 창원 → 부천 순
○ 보험사 1분기 실적쇼크...순익 18.4%↓ → '가입률 98%' 시장포화에 자본확충 부담까지...보험사 구조조정 착수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신혼부부·다자녀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기 위해 가짜 임신진단서를 제출한 청약 신청자들이 무더기로 적발 → 수도권 5개단지 83명 중 8명
○ 정부 가로주택활성화 대책 → 사업허용 면적 1만㎡ → 2만㎡ 최대 400가구까지 건립 가능, 속도 빠르고 재건축부담금 피해
○ 신용정보원 200만명 금융 빅데이터 공개 : 4000만명 보유 데이터 중 5% 핀테크·일반기업에 순차 개방, 다양한 창업에도 활용 가능
○ 사용후핵연료 정부 늑장대응 비판 고조 → 폐기물 저장 시설 건설 지연 2년내 핵연료 저장시설 포화, 조기 탈원전 불안감 커져 2021년 이후 전력 수급 문제
○ 주세, 50년 만에 가격 기준의 종가세에서 용량·도수 중심의 '종량제 전환' → 생맥주·저가 수입맥주 가격 오르고 '4캔=1만원 맥주'는 유지

---------------------------------------------------------------------------------------------

[코인]

[바이낸스 CEO "자체 스테이블 코인 테스트 中"]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자체 스테이블 코인 발행 계획을 언급했다. 오늘 오후 트위터 계정 'CryptosBatman'의 이용자가 "바이낸스가 이미 바이낸스 체인(자체 블록체인)에서 스테이블 코인인 BGBP를 발행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현재 테스트 중에 있다. 200 파운드 정도의 소규모다.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꼭 실현될 일이다"라고 답했다. 

[코인베이스, 5월 BCH 네트워크 이중 공격 확인]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지난 5월 15일 BCH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이중 지불 공격이 있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BCH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총 13차례의 이중 지불 공격이 이뤄졌다. 이중 3655 BCH는 원래 의도된 수신자에게 전송된 반면, 216 BCH는 신원 미상의 월렛으로 전송됐다. 자금은 비트파이넥스와 힛빗 거래소로 이동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은 BTC 세그윗 주소로 오발송되어 동결된 후, 이번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회복된 BCH 펀드 자금을 타깃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지불 공격은 악의적인 행위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51% 이상의 계산 능력을 획득해, 동일한 암호화폐를 두 번 이상 지출해 이득을 챙기는 공격이다. 
[까르푸 "식료품 관리 시스템에 블록체인 도입 → 매출 증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계 글로벌 대형마트 체인 까르푸(Carrefour)가 "식료품 관리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한 것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이 식료품들의 원산지를 추적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서 소비자 신뢰도가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까르푸는 자체 블록체인 식료품 공급 추적 시스템인 '까르푸 퀄리티 라인(CQL)'을 구축했으며 현재 20개 상품에 적용되고 있다.

[美 SEC 위원 "당국, 신중한 태도 보단 ETF 기술혁신 장려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 맘(Crypto mom)'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미국 규제당국들은 암호화폐 ETF 승인에 대해 과도하게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고수하기 보단 ETF 분야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창업자 윙클보스 형제의 비트코인 ETF 신청을 반려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하며 "ETF는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ETC, 7월 1일 아틀란티스 업그레이드 메인넷 적용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닌자에 따르면, 이더리움클래식(ETC, 시가총액 17위)이 공식 채널을 통해 "아틀란티스 업그레이드는 오는 7월 1일 블록높이 8,343,000에서 메인넷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틀란티스 업그레이드는 ETC의 기능 및 안정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며 이더리움의 비잔티움 프로토콜을 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테스트넷을 통해 테스트 중이다.
---------------------------------------------------------------------------------------------

[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노회찬 버스'의 꿈, 서울서 실현됐다

▲ 서울신문 = 정신질환 핑계 댄 그놈 감정해 보면 반은 멀쩡

▲ 세계일보 = 여름철 '냉방비 부담' 줄인다
 
▲ 조선일보 = 전국 공사장 멈춰 세운 '밥그릇 파업'

▲ 중앙일보 = 전작권 전환 뒤 연합사 한국군 대장이 총지휘

▲ 한겨레 = 한국 잠수부들, 선체 바깥에서 여성 실종자 주검 첫 수습

▲ 한국일보 = 연합사 평택으로…한미 작전체계 시험대 서다

▲ 디지털타임스 = 家電한국의 현실…Made in Korea는 없다

▲ 매일경제 = 反ㆍ反ㆍ反기업법…질식하는 기업들

▲ 서울경제 = 도넘은 정부개입에 금융지주 外人지분율 67%로 뚝

▲ 이투데이 = 캔맥주 10% 싸지고 소줏값은 그대로…酒稅 대수술

▲ 리더스경제 = 부산, 일자리 우수사업 전국 최고

▲ 전자신문 = 확률형 아이템 '도박' 규정 조짐…게임산업 사면초가

▲ 한국경제 = 감사비용 폭등…기업 '新외감법 공포'

▲ 건설경제 = "타워크레인 멈췄다"…전국 현장 '대혼란'

▲ 매일일보 = "작업중지 남발될라" 재계 산안법 우려

▲ 신아일보 = 한미연합사령관 韓 4성 장군 임명 승인

▲ 아시아타임즈 = 통화정책 딜레마…큰 칼과 작은 칼

▲ 아시아투데이 = 국민 56.4% "최저임금 동결ㆍ인하해야"

▲ 아주경제 = 한국 최고급 AI인재 405명 뿐…일본의 절반

▲ 에너지경제 = 생산거점 이동ㆍ사업 재편…LG전자에 부는 구광모식 변화

▲ 이데일리 = '저물가'가 웬말…김밥·라면 '서민물가'는 뜀박질

▲ 일간투데이 = 楊원장의 수상쩍은 행보? 양정철, 여권잠룡들 잇따라 찾아 눈길

▲ 전국매일 = 이재명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반응 '후끈'

▲ 경기신문 = 동탄2 '라끄몽' 의혹이 사실로

▲ 경기일보 = 정부 법무타운 추진에 대답없는 의정부지법

▲ 경인일보 = 경기도 지원 '친환경 급식' 39%만 먹는다

▲ 기호일보 = 강화 황청리 마을재생 사업 뜻밖의 땅분쟁에 올스톱

▲ 인천일보 = 억대 연봉 국제대사, 8명째 '중도 퇴사'

▲ 일간경기 =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신생아 부모 호응 뜨겁다

▲ 중부일보 = "보따리 좀 봅시다" 검문 또 검문

▲ 중앙신문 = 이재명發 '출산지원' 통했다…엄마들 '90%만족'

▲ 현대일보 = 인천 신도시 학교신설 '제동'

▲ 강원도민일보 = 산불 성금 배분 '균등' vs '차등'

▲ 강원일보 = 말라가는 저수지 강릉 농업용수 제한공급

▲ 경남도민신문 = 옛 진주역 부지 '진주관광의 심장'으로 거듭난다

▲ 경남도민일보 = 진주박물관, 옛 진주역 자리로 옮긴다

▲ 경남매일 = 김해 골든루트산단 전체 지반 침하

▲ 경남신문 = 현대중, 대우조선 첫 현장실사 무산

▲ 경남일보 = 국립진주박물관, 옛 진주역 부지로 옮긴다

▲ 경북매일 = 고통 참다못해 국회로 간 포항 민심

▲ 경북연합일보 = 이철우 지사, "홀로그램, 예타 통과 필수적"

▲ 경북일보 = 대구 수출 비상…3개월째 내리막길

▲ 경상일보 = 울산시-LH, 병원 위치 옥신각신

▲ 국제신문 = 르노삼성 협력업체 고사 현실로

▲ 대경일보 = 포항시민 1천명 상경집회에도…여야 지진대책 이견만

▲ 대구신문 = 대구 수출 3개월 연속 곤두박질 '비상'

▲ 대구일보 = 이사회 안건에는 없는데…'승인예정' 거짓말한 엑스코

▲ 매일신문 = 대구시, 신청사 건립 갈등 조율 나서라

▲ 부산일보 = '김해신공항 총리실 검증' 시작됐다

▲ 영남일보 = 정부 '일몰공원 뒷짐'…지방재정 거덜날 판

▲ 울산매일 = '부산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시민 열망 뜨겁다

▲ 울산신문 = 120만 울산시민 식수원에 버려진 태풍 폐기물

▲ 울산제일일보 = 현대重 "단협 승계ㆍ고용안정 약속 지킬 것"

▲ 창원일보 = 대우조선해양 현장실사 노조정문 봉쇄로 `무산`

▲ 광남일보 = 야간 개장 '풍암호수장미원' 삼중고

▲ 광주매일 = 광주 군공항 이전 실마리 찾을까

▲ 광주일보 = 시련이 키운 '효녀 골퍼' 이정은

▲ 남도일보 = 전남 신재생에너지사업 '난항'

▲ 전남매일 = '농도 전남' 국립 농업연구단지 품는다

▲ 전라일보 = 매일 1000여명 몰려 혼잡 출입국 절차만 5시간 복잡

▲ 전북도민일보 = 법ㆍ예ㆍ지 해결이 국가예산 7兆 열쇠

▲ 전북일보 = 군산조선소 협력업체 생존방안 마련해야

▲ 호남매일 = 광주수영대회 흥행 변수 '폭염' 대책 폭주

▲ 금강일보 = 수상한 거울 밀어보니 밀실이 '떡'

▲ 대전일보 = 최대 9조 매출 손실 지역경제 흔들

▲ 동양일보 = 오송첨복단지 입주 안한 9곳 '투기 의혹'

▲ 중도일보 = 국방메카 도약 방아쇠 당겼다

▲ 중부매일 = 교육부 감사 앞둔 충북교육청 '힘자랑(?)', "4년치 수감자료 내일까지 제출하라"

▲ 충청일보 = 충청권 비탈면 위험지역 장마 앞두고 대비 '허술'

▲ 충청투데이 = 대전 안산산단 개발 '청신호'

▲ 제민일보 = 전기차 메카 제주 원 도정 분발해야

▲ 제주매일 = 카지노 대형화 조례, 이달 도의회 정례회 상정될까

▲ 제주신문 = 행정시장직선제 '주민투표' 없이 추진

▲ 제주新보 = 이제 공은 정부로 넘어갔다

▲ 제주일보 = 전출인구 3만명 '최대' 20∼40대 '탈제주' 심각

▲ 한라일보 = 국내외 카지노 속속 대형화…제주는?

▲ 메트로신문 = 화웨이 제재 반사이익? 삼성, 동남아 1등 굳힌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