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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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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5.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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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T 뉴스

반스앤노블, 새 전자책 Nook GlowLight Plus 발표

삼성, 갤럭시S10 시리즈 카메라 업데이트해

MS, 화웨이 노트북 판매 중단

후지, 1억화소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100 발표

카카오·택시 '정부여당, 사회적대타협 후속조치 하라'

구글 드라이브 20GB 요금제 가입자 연 $5 → 무료 전환

대만까지 화웨이와 결별…멀어진 세계1위의 꿈

플레이스테이션 5 (PlayStation 5), 하위호환을 지원함을 소니가 확인

Whatsapp내 광고 2020년 탑재예정

파나소닉, 화웨이와 거래 중단…'美조치 준수'

KT “화웨이 단말, 판매 중단 검토한 적 없다”

SKT-서울시, '세계 최초' 대중교통에 5G 적용…완전자율주행 앞당긴다

美, 화웨이 때리자 '난감한 LGU+'

인공지능을 위해 재탄생한 MS ‘키넥트’

샤오미, 홍미 브랜드 노트북도 출시한다.. '홍미북 14' 사양 유출

구글 검색 결과, 제목보다 출처 먼저 보여준다

회복 더딘 ‘오존층 구멍’…“중국서 파괴물질 몰래 배출”

불법 만화 공유사이트 '마루마루2' 운영자 검거

구글, 검색결과에 사이트 파비콘 표시 시작

美, '화웨이와 전쟁' 한국 동참 요구

美법원 '퀄컴, '과도한 로열티·경쟁저해'로 반독점 위반'

컨슈머리포트,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주행은 운전자의 상당한 개입을 요구한다

Apple, WWDC 2019 미디어 초대장 발송

구글, 화웨이 스마트폰을 Android Q 베타 테스트 기종 목록에서 제거

닌텐도, '마리오 카트 투어' 모바일 베타 버전 이미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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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장자연 사건’에 대한 검찰 재조사가 용두사미로 끝났다고 비판하며 국정조사와 특검 검토 뜻을 밝혔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검경이 끝까지 국민의 요구를 외면한다면 국회가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그 뜻은 가상하나 국회는 나설 생각이 없다. ‘자유당 올림’... 아마 이럴 걸~

2. 자유당 황교안 대표가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11개의 GP를 철거했는데 비율로 따지면 우리가 훨씬 더 많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남북 군사합의는 아주 잘못 만들어진 것으로 반드시 철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총풍의 후예답게 서로 막 총 쏴주고 그랬으면 좋겠지? 냉전의 후예들아~

3. 바미당 하태경 의원은 “손학규 대표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을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하 의원은 손 대표를 향해 "나이가 들면 정신이 퇴락하기 때문"이라는 폄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여론이 들끓고 ‘이거 손해다’ 싶어야 사과하는 게 진정성이 있어 보여?

4.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확산되고 자유가 보장되는 통일한국의 꿈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시도 그렇고 트럼프도 그렇고 이 양반들한테 친근감을 느낄 줄이야...

5. ‘박근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인사들이 자유당 주요 당직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박근혜 청와대를 자유당으로 옮겨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황 대표가 자신과 가까운 친박 인사들을 등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놀던 물이 어디 가겠어~ 이번엔 ‘최순실의 후예’라고 해줘야 하나?

6. 한미 정상의 통화 내용 유출이 청와대와 야당 간의 분쟁으로 확전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대화 내용 유출 공무원의 처벌을 예고했고, 자유당은 “밖으로는 외교 구걸 하면서 공무원에게만 책임을 떠넘긴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조선일보 출신 ‘강효상’답다. 하필 이름이 같아가지고 쪽팔리게... 짜증나~

7. '뇌물·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구속 후 세 번째로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하지만, 김 전 차관은 이날도 "진술을 거부한다. 답을 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일관하다 3시간 30여분 만에 구치소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작자가 법무부 차관이었다는 거지... 자유당아 안 쪽팔리냐?

8. 해외연수 중 가이드 폭행 혐의로 기소된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군 의회에서 제명됐고, 피해자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3천300 달러를 지급한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검찰 구형부터 집행유예는 너무 봐주는 거 같은데~

9. MBC ‘스트레이트’가 지난 20일 한기총 전광훈 목사 등이 자유당 황교안 대표를 공개 지지하는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행보를 비판하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기총은 MBC를 “공산주의 반기독교 언론”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빤스 목사가 ‘빨갱이 하면 빨갱인 거야’~ 토 달면 다 이단이야 이단~

10.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장경동 목사의 목사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장경동 목사는 “북한이 침략해올 경우 남한 사람 2000만 명이 목숨 걸고 북한 사람 2000만 명을 안고 죽으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4000만 명의 목숨을 죽이자는 데 ‘아멘’이라고 한 사탄의 무리가 누구냐?

11.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일부 학교에서 식품비 등의 차이로 급식 질의 차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학교 급식이 최고”라는 흡족한 평가가 있는 반면 “양도 적고 부실하다” 등의 혹평이 나오는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식재료비에 관리비 인건비를 제외하면 이런 문제는 좀 없어질 텐데... 

12. 지난해 '스쿨미투' 폭로로 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서울의 한 공립중학교 남성 교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교사는 학생들에게 "예쁜 여학생이 내 무릎에 앉으면 수행평가 만점 주겠다"라는 등의 발언을 한 혐의입니다.
평생 교단 근처에 못 가게하고 무릎 꿇려 놓고 못 일어나게 해야...

13. 2019년 세계에서 월급을 가장 많이 받는 도시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 거주민들은 평균 776만 원의 월급을 받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서울 시민들의 평균 월급은 약 285만 원으로 28위를 기록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평균 성적 깎아 먹더니 이젠 평균 월급 깎아 먹는구나... 쩝~

14. 올 여름은 사상 최악의 더위로 기록된 지난해 여름보다 덜 덥다는 기상청 예보가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6월부터 8월까지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지난해 같이 지속적이고 강한 폭염 가능성은 적다고 전했습니다.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느니 그냥 내 무릎을 믿는 게 더 나을지도 몰라~

이기홍 체육회장, IOC 위원 예약 한국인 2명으로 늘어.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교사 징역 3년 6개월 실형 선고.
나경원 "버닝썬 사건 수사, 버닝문 될까 멈췄나" 의문.
자유당, '강효상 기밀유출은 공익제보 성격 강해‘ 반격.
청와대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은 국가기밀 공익제보 아냐".
시사저널, 박근혜-최순실-정호성 녹음파일 2탄 공개.

강물은 굽이쳐 흘러도 바다로 흐른다. 강물은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노무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험난한 여정이 될 수는 있어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통일 조국의 꿈도 반드시 이루어지 질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바보 노무현을 생각하며 아픔보다는 희망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모두에게 희망의 주말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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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청와대 회의서 해외연설까지…또 최순실 2:22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최순실 씨와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사이의 대화 녹음이 공개됐습니다. 대통령 주재 수석 비서관 회의부터 대통령 일정, 해외 연설, 대국회 메시지에 이어서 국무총리 업무까지 전방위로 국정에 개입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2. 부회장, 합병, 미전실…증거인멸 검색어 11:47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사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증거 인멸에 사용된 검색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부회장', '합병', '미래전략실' 등 이재용 부회장과 관련된 검색어가 많이 쓰인 이유를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3. 민법상 부모의 '체벌' 권리…폐지 추진 23:40

부모가 교육 목적으로도 자녀를 때릴 수 없도록 법을 바꾸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부모가 자녀 보호나 교육을 위해 징계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한 민법 조항을 59년 만에 고치기로 했습니다.

4. 강릉 과학단지 폭발…2명 사망, 4명 중상 15:15

오늘(23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 과학단지 내 연료전기부품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고 1명은 매몰돼있습니다. 사고는 부품 공장 내 수소탱크를 시험가동중 3기가 폭발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이 매몰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붕괴위험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5. 기밀 유출 외교관 "강효상, 먼저 요청" 16:44

외교기밀 누설 의혹을 받는 주미 한국대사관 간부 K씨가 "강효상 의원이 먼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동 조사팀에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 의원이 적극적으로 외교기밀을 수집한 것으로 볼 수도 있어서 논란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6.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25:44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이 묘역이 있는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렸습니다. 노 전 대통령과 재임 시절을 함께했던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추도사를 한 것을 비롯해서 정관계 인사와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추도식을 찾았습니다.

7. "피해 보상하라" 건물 간격이 겨우… 57:01

인천 부평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분양을 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는데요, 그런데 바로 옆 빌라에는 피해를 보상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보다시피 건물 간 거리가 굉장히 가깝기 때문인데요. 오늘 밀착카메라에서는 좁은 간격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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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노무현 10주기 추도식 엄수…추모 열기 절정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됐습니다.

[문희상/국회의장 :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전국에서 몰려든 추모객들은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던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2. 합작사 대표와 통화…이재용이 직접 지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분식회계 수사를 받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합작사 대표와 통화해 지분 문제를 논의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이 부회장이 분식회계를 직접 지시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3. 靑 “국가 기밀 유출” vs 한국당 “불법 감찰”

청와대가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외교관에 대해 국가기밀 누설 혐의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공익 제보한 외교관을 불법 감찰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4. 강릉 수소 탱크 폭발…8명 사상·건물 붕괴 우려

강원도 강릉시 과학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수소탱크가 폭발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건물 붕괴 위험 탓에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매몰자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5. 윤중천, ‘강간치상’ 구속…김학의 수사 탄력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학의 전 차관의 성폭력 의혹 수사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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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정부 "ILO 핵심협약 비준·입법 동시 추진" → '법개정 후 비준' 입장 바꿔 노동계 요구를 들어준 것으로 평가
- ILO 핵심협약은 전체 189개 협약의 기본이 되는 8개 협약으로 ‘결사의 자유·강제노동 금지·아동노동 금지·차별 금지’하는 내용
- 한국에선 파업 시 대체근로 허용·사업장 점거 금지·부당노동행위 폐지 등 선진국과 같은 수준의 보완책이 도입되지 않아 유보
- 법 개정이 필요한 데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진통이 불가피해 비준을 강행할 경우 또 다른 갈등과 대립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
- 전교조 합법화, 실업자·해고자의 노조 결성과 파업 등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들이어서 발효될 경우 산업 현장에 미칠 파장이 큼.
▲ 경영계 "노동계로 더 기울어졌다" → 노동제도 개선 없이 협약 비준되면 '파업의 일상화' 불보듯
☞ 정부는 ‘묻지마 비준’을 재검토하고 사회적 합의와 법·제도를 먼저 마련한 뒤 비준을 논하는 게 순리(보수 언론)
- 진보 언론은 '비준 추진을 환영'...정부는 비준 동의가 한국당 반대로 어렵다면 자체 입법을 하겠다는 각오로 나서라고 주문
★ 내일(5월 24일) 브리핑은 서버 점검으로 쉽니다.

■ 외교·안보 관련
※ 美국무부, 정부에 '反화웨이 캠페인' 동참 요구 "한국서 화웨이 완전 아웃시켜야"...외교부는 중국 의식해 유보적 입장(조선 1면)
☞ 사드 이어 또다시 미·중 간 '샌드위치' 우려 → 중국, 화웨이 장비 수입 중단한다면 '사드' 이상의 보복 조치에 나설 듯
- 화웨이가 동남아 5G 휩쓸자 이를 막을 미국 기업 없어 삼성을 대체재로 선택 : 화웨이 年6조 한국부품 구입...미국 '제품 팔자말라' 요구땐 업체 타격
▲ 미국 요청에 각국 대응 제각각 → 일본·호주·뉴질랜드 "화웨이 통신기기 안쓴다" 英 "부분적 허용" 佛·獨 "특정 기업 제외 안해"
▲ 미국, 중국 보안업체(CCTV)인 하이크비전 제재 검토...시진핑, 보병학교 찾아 "전쟁 승리에 초점" 강조
※ 미국 "북한 또 미사일 도발땐 안보리 회부" : 이달 중순 안보리 비공식회의서 강력대응 밝혀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 가능성
▲ 미국, 압류 북한 화물선 반환 거부 "계속 제재 유지...비핵화 진전 이루기 위한 北과의 외교 협상은 열려 있어"
※ 평양서 대규모 국제박람회 → 제재 와중에 해외 450社 참가, 中기업이 210곳...黨·軍 간부 대대적 검열 기강잡기
▲ 평양서 '문전박대' 당한 통일부·체육회 : 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논의차 방북, 북한 "국제경기나 신경 써라"...빈손 귀환(세계 1면)
※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 징용소송 원고측 접촉...강제집행 관련 향후 계획 등 청취 → 내달 한일정상 회담 성사 의지(한국 1면)
- 한·일 관계 최악으로 악화시킨 초계기·징용배상 문제만 풀려도 양국 관계 복원의 길이 열리고 한국은 대북 공조의 동력 얻어(중앙 26면)
▲ 외교 1차관에 일본통 조세영 유력(재팬스쿨 출신, 발탁되면 한일관계 개선 의지로 해석)...통일차관에 서호 靑비서관 내정
※ "강효상 의원이 공개한 한·미 정상 통화(대통령,트럼프 방한 요청) 내용 고교 후배인 주미대사관 직원 유출" → 청와대 적발...기밀누설 고발 검토

■ 기타 뉴스
※ 노무현 서거 10주기 추도식 → 靑비서실장·총리·與의원 70명 봉하 집결...모친상 유시민·재판중 김경수 불참
▲ 고 노무현 대통령 가상 인터뷰 "진보든 보수든 결국 먹고살자는 얘기 아니겠습니까"...대연정까지 이를 권력 분산 절실(중앙 31면)
▲ 윤태영 前 대변인 "盧대통령 말·글 속에 산 지 15년 만에 '탈상'...그분 소환 더 없었으면" (서울 27면)
▲ 부시, 노무현 초상화 들고 오늘 추도식 참석 : 문 대통령 만나 북핵 의견 교환 예정, 어제 이재용과는 '글로벌 산업' 대화
※ 조계종 "황교안, 신앙 우선이면 당대표 내려놔야" → 법요식 '합장 거부'에 "깊은 유감"
▲ '박근혜 청와대' 그대로 데려온 '황교안 한국당'...주요 당직자 대부분 친박, 당내서도 "인물 활용 문제" (경향 6면)
※ 삼성,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앞두고 제일모직 가치 3조가량 부풀렸다(안진·삼정 보고서) → 삼바와 별개로 이재용 지배력 강화 활용(한겨레 1면)
- '삼바 분식' 포함하면 4조8천억 과대평가 된 셈...에버랜드 동식물 활용 바이오사업 제일모직 아닌 미전실 작품 의혹도 제기됨.
▲ 검찰, 삼바 '부회장' 폴더서 '이재용 육성 통화' 복원 → 현안들 직접 보고받은 증거 판단,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영장 청구(경향 1면 등)
※ '흉기 난동범' 앞으로 경찰이 권총 제압 가능 → 폭력 휘두르면 경찰봉·테이저건...경찰, 물리력 행사 기준 마련
▲ 경찰을 질질 끌고 다니고, 치아까지 부러뜨린 민노총 → 현대重·대우조선노조 상경집회...경찰 10여명 손목 골절 등 부상(조선 1면)
※ '2년 계약·月 1000만원 보장' 문자에도...손석희 배임 미수로 볼 수 없다는 경찰 : 경찰 "김웅과 계약한 적 없고 내부 회의 열었다는 문자도 그를 달래려 없는 말 한 것"
※ 윤중천, 6년만에 재구속...'김학의 수사' 급물살 : 법원, 강간치상 혐의 추가된 영장 발부 "증거인멸 우려"

[경제]

@ 어제 OECD 이어 KDI 경제성장률 2.6 → 2.4%...성장률 하향 조정에 면역 생긴 듯 시장 반응 무덤덤
- 국내외 9개 IB 평균 2.3% 전망...대부분 정부 목표 2.6% 밑돌고, ING 그룹 1.5% 노무라선 1.8%
- 이번에도 수출 감소와 내수부진, 최저임금 인상이 원인이지만 청와대는 또 '상황 탓'(대외여건 악화와 실적 부진)
☞ KDI, 금융위기 이후 다시 '장기 저성장 진입' 경고...미중 무역전쟁 확산땐 2.2%까지 후퇴 전망·금리인하 권고
- 3% 안팎의 지난 2년간 성장률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의존한 '착시' → 성장 이끌 신산업 분야가 없어 더 큰 위기
▲ '차세대 산업-노동생산성' 2대 과제 못풀면 성장률 1%대 추락 → 자율차-바이오 등 새 성장동력 규제개혁 안되면 재정투입 한계
☞ 정부는 국내외 기관의 경고를 받아들여 성장 둔화를 막을 근본적인 구조개혁과 경제체질 개선에 전력투구하고,
- 최저임금위는 합리적 인상률을 제시해 경제정책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는 신뢰를 시장에 줘야 한다고 주문
▲ 청와대 "최저임금, 수용 가능한 적정선 찾을 필요"...OECD 권고에 '속도조절' 시사, "재정집행 가속화" 추경 재차 촉구
- 재정 확대 논란 → 내수 침체 살릴 카드는 '재정' 밖에 없어 증세로 연결된 가능성이 크지만 총선 전엔 안 꺼낼 것으로 관측
▲ 이규성 칼라일그룹 공동대표 "세계경제 둔화돼도 침체 빠지진 않을것"...265조 글로벌사모펀드 운용(매경 1면)
- 성장률과 기업이익은 떨어지고 있는 반면 저금리와 시장에 풀린 풍부한 유동성이 자산 가격을 든든하게 지지

■ 오늘의 이슈
※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 → 바이오 빅데이터·R&D 年4조원 투입, 2030년까지 수출 500억불 달성, 일자리 30만개 추가창출 목표
△ 100만명 정보 담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블록버스터 신약개발 2조 지원 △수입의존 높은 원부자재·장비 5년내 30%까지 국산화 등
※ 미국 연방법원 "퀄컴, 과도한 특허료로 삼성 등에 불공정 행위...계약 전면 재협상하라"...WSJ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파장"
- 특허 수수료 수입에 제동...주가 장초반 10% 이상 폭락 : 삼성·애플 휴대폰 값 인하될 듯...공정위와 소송전에도 영향
※ 타다 vs 택시 극한대결, 정부·IT업계 감정싸움 비화 → 최종구 "쏘카 대표 무례·이기적" vs 이재웅 "갑자기 왜...출마하시려나"
※ '개포 주공 1단지' 4억 뛰어 신고가(전용 56.57㎡ 24.5억) → 지난달 제한 풀린후 매물 증가, 강남구 거래 건수도 증가세
※ 해외전문가 "원전은 대체불가 친환경에너지원" → 에너지 수요 2030년 30%↑ 원전 포함 `에너지믹스` 필요...한국만 세계추세에 역행(2019 한국원자력연차대회)
※ 정부 "반도체 노동자 백혈병 사망위험 2.8배" 공식 확인 : '삼성 반도체 사태' 12년만에 안전보건공단 '역학조사' 발표
※ 금융기관 횡포에 멍드는 '뉴스테이 1호' 사업 : 임대주택 조건으로 용도변경 된 '쌍용제지 오산공장', 일반분양으로?
★ 5월 24일(금) 브리핑은 서버 점검으로 쉽니다.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기업 동향
① 코스피 2,064.86(▲ 3.61) ② 코스닥 706.93(▲ 2.95) ③ 환율 1,191.00원(▼ 4.00) ④ 유가 70.99(▲ 0.09) ⑤ 금시세 48,778.47원(▼ 257.17)
▲ 코스피를 달러화로 환산하면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에 기록했던 장중 저점인 1980선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음.
- 환율 변동성과 미·중 무역분쟁 둘러싼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어 외국인들의 경계심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우려
▲ 외국인 한달새 국채 등 7조 이상 순매수 → CRS(통화스와프)금리 낮아져 재정차익 커진데다 한은 기준금리 인하 예상도 반영
▲ 증선위, 한투 종합검사 과징금 38.6억·과태료 1.2억 부과 의결 → 계열회사 신용공여 제한 위반·단기금융업무 운용기준 위반 등
▲ 가계빚 증가폭 14년 만에 최소..."금리 인하" 다시 고개 : 1분기 가계신용 잔액 4.9%만 늘어… 한은 금리인하 거부 명분 약해져
○ 산은, 우리금융에 'KDB생명 인수해 달라'고 공식 제안 → 인수 후 자본확충 부담 등 매물로 매력도 낮아 "적정가 5,000억~6,000억" 분석
○ 현대건설, 이라크서 3조원대 초대형 해수 공급시설플랜 공사 수주 : 작년 연결매출 17%에 달하는 규모, 전쟁 중에도 철수 안 한 뚝심도 일조
○ 한국GM, 올해 추가 인력 구조조정 단행 우려 확산 → `자발적 퇴사 관련 비용`(1002억원)배정...전국 물류센터 통합 추진·일부 직원 희망퇴직 신청
○ 북미 TV 시장, 중국제조업체 TCL 저가공세로 올 1분기 점유율 26%로 1위...삼성은 21% 그쳐 2위로 역전 허용, 글로벌 점유율 3~6위도 중국업체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집값 반등에 또 재개발 조사나선 정부 : 국토부·서울시 공동 실태점검, 타깃은 장위6·면목3구역
- 5대 광역시 평균 매매가 △광주 13% ↑ △울산 8% ↓ △ 대전 5.3% ↑ △대구 2.5% ↑ △ 부산 3.4% ↓
○ 3기 신도시 땅 투자 조짐 → 남양주 왕숙 주변 진건읍 땅거래 작년보다 60% 급증, 수도권경매 낙찰가율 20%P ↑ 교통망 개발·보상금 기대감
○ 정부·은행, 年2%대 청년 전월세대출 1.1조원 자금조성 : 연소득 7천만원 이하가 대상(4만1천명 혜택), 이달 27일부터 신청 받아
○ '특별사법경찰 운영안' 기습 공개한 금감원...금융위 "합의 없었다" 강력 반발 → 조직 명칭·인지 수사 등 논란, 민간조직에 막강한 권한 부여
○ "초과근무 많이 줄인 기업 근로감독 면제-대출 혜택"...고용부, 근무혁신기업 인센티브·정부 사업 입찰시 가산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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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러시아 중앙은행, 금 기반 암호화폐 도입 제안 검토 예정]
러시아 현지 언론 TASS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엘비라 나비울리나(Elvira Nabiullina)가 23일 "최근 제기된 국가간 상호 결산에 금 기반 암호화폐를 사용하자는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상호 결산 목적의 금 기반 암호화폐에 대해 고려할 것이나, 국가 통화로 결제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유라시아 경제 연합(EAEU)에서 사용되는 국가 통화 결산 시스템은 현재 발전중이며, 좋은 역학관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러시아 은행들이 자국 통화 시스템에 암호화폐 도입을 반대하고 있으며, 암호화폐가 기존 통화를 대체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티아나 발로바야(Tatyana Valovaya) 유라시아 경제위원회(EEC) 거시경제부 장관은 "EAEU 회원국의 암호화폐 분야의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을 촉진하기 위한 분석 보고서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며 "2025년까지 EAEU에 공동 금융 시장이 조성될 전망인 가운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의 발전 추세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美 2위 이동통신사, '비트페이' 통해 암호화폐 결제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2위 이동통신사 AT&T가 23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결제 대행업체 비트페이(Bitpay)를 통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케빈 맥도먼(Kevin McDorman) AT&T 부사장은 "암호화폐 사용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존재한다. 그들이 선호하는 방식의 통신요금 지불 옵션을 제시할 수 있어 기쁘다"며 "AT&T는 항상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빈후드, 미국 뉴욕서 BTC 등 7개 암호화폐 거래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23일(현지 시간) 미국 인기 모바일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미국 뉴욕에서 BTC, BCH, BSV, ETH, ETC, LTC, DOGE 등 7종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로빈후드는 지난 1월 미국 뉴욕금융감독청(NYDFS)으로부터 비트라이선스(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영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美 키오스크 업체, 미국 2,200여 기기서 BTC 구매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소재 슈퍼마켓 키오스크 업체 코인스타(Coinstar)가 BTC 구매 서비스를 미국 21개 주 소재 2,200여 기기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코인스타의 키오스크 기기를 통해 현금을 투입 즉시 BTC를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짐 개허리티 (Jim Gaherity) 코인스타 CEO는 "사용자들이 암호화폐 키오스크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있고, 소비자들과 소매업체들로부터 관련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신규 시장 개척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신 "BTC 채굴 보상, 기타 암호화폐 채굴자의 최소 8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지크립토(Zycrypto)가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채굴 보상은 기타 암호화폐 채굴 보상보다 최소 8배 높다"고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2019년 5월 10일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채굴자들에게 58만 달러 규모의 보상을 지급했다. 이더리움이 그 뒤를 이었는데 같은 날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채굴자들에게 6.8만 달러를 지급했다"며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 보상액은 기타 암호화폐 채굴 보상보다 최소 8배가 많다"고 분석했다. 

[ETC, 31일 '아틀란티스 하드포크' 진행 여부 최종 결정]
이더리움클래식(ETC, 시가총액 18위) 공식 깃허브에 따르면, 오는 31일 00시(한국 시간)에 '아틀란티스(ECIP-1054) 하드포크' 진행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ETC 코어 개발자 컨퍼런스콜이 진행된다. 아틀란티스 하드포크는 ETC 네트워크를 이더리움(ETH)의 하드포크인 '비잔티움'과 '스퓨리어스 드래곤'에 통합해 ETC와 ETH 간의 호환성을 확보하는 솔루션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TC는 현재 6.41% 내린 6.8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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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사랑의 매'는 없다 부모 '체벌권' 삭제

▲ 서울신문 = 사립대 28곳 '족벌 경영'

▲ 세계일보 = 쓸 수 있는 소득 10년 만에 '-'
 
▲ 조선일보 = 세계 1위 반도체 설계업체도 '反화웨이'
 
▲ 중앙일보 = [현장에서] 반발 크면 혁신 스톱 공허한 '혁신적 포용'

▲ 한겨레 = 이재용 '삼바 콜옵션' 보고받은 녹취파일 나왔다

▲ 한국일보 = 10년 만에 쪼그라든 가처분소득

▲ 디지털타임스 = 재정 퍼붓고도 1분위 소득 줄었다

▲ 매일경제 = 가처분소득 10년만에 '마이너스'

▲ 서울경제 = 생계형업종 포기 '대기업 상생' 택한 외식업

▲ 이투데이 = '反화웨이' 딜레마에 빠진 한국

▲ 리더스경제 = 어시장 현대화, 설계 바꿔 추진 박차

▲ 전자신문 = 국가 연구개발 예산 증가율 내년 1%대로 다시 곤두박질

▲ 파이낸셜뉴스 = 세력 넓힌 反화웨이 모바일 생태계 균열

▲ 한국경제 = 5분기째 '분배 참사' 내몰리는 취약계층

▲ 건설경제 = 김현미 장관 "GTX-A노선 2023년말 개통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까지 연장"

▲ 매일일보 = '소주성 희생' 자영업 가구 빈곤층 전략

▲ 신아일보 = 서거 10주기…'바보 노무현'을 기억하다

▲ 아시아타임즈 = 저성장 '늪'…정책 전면 재수정하라

▲ 아시아투데이 = 자녀 못 때린다…부모의 징계권 손질

▲ 아주경제 = 대기업 해외법인 '中企 갑질' 전방위 조사

▲ 에너지경제 = "에너지전환 찬성" 61%…여론수렴은 67%가 "미흡"

▲ 이데일리 = 독과점 깨자더니 '철옹성' 된 로스쿨

▲ 일간투데이 = 최종구 금융위장 "핀테크 안착위해 규제 손질"

▲ 전국매일 = 이재명 경기지사도 국무회의 참석한다

▲ 경기신문 = 인천 2호선 검단∼일산까지 연장

▲ 경기일보 = 새로운 100년 주도…'다시 청소년' 뜨거운 열정

▲ 경인일보 = 이재명 도지사 '국무회의' 참석한다

▲ 기호일보 = 가스공사, 수소 생산기지 '인천' 눈도장

▲ 인천일보 = 검단신도시, GTX-A로 '서울 20분대'

▲ 일간경기 = 2천만 수도권시민 젖줄 오염 "양심마져 버리다니∼"

▲ 중부일보 = 李지사 국무회의 참석한다

▲ 중앙신문 = 김현미장관, "인천 2호선 지하철 연장ㆍGTX-A 2023년 개통"

▲ 현대일보 = 김현미장관 기자 간담회, "인천 2호선 지하철 연장 검단ㆍ김포거쳐 일산까지"

▲ 강원도민일보 = 강릉 과학산단 공장서 수소탱크 폭발 2명 사망

▲ 강원일보 = 문정인 대통령 특보 강원일보 CEO아카데미 강연 "6월 남북정상회담 통해 북미대화 가능"

▲ 경남도민신문 = 하동야생문화 엑스포 유치 시동

▲ 경남도민일보 = 새로운 노무현, 이제 우리 몫

▲ 경남매일 = '새로운 노무현' 추모 물결 넘친 봉하마을

▲ 경남신문 = 아파트 규모 축소 협상 중 이르면 7월께 본계약 체결

▲ 경남일보 = 지역업체 "일감 안 나누면 다 죽는다"

▲ 경북매일 = 경주방폐장 반입중단 11월까지 장기화

▲ 경북연합일보 =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 본격화

▲ 경북일보 = '구미형 일자리' 또 한걸음 앞으로

▲ 경상일보 = '조선해양 본사 울산존치' 해법찾기 사활

▲ 국제신문 = 금정 서동로에 도시철도 추진

▲ 대경일보 = '정쟁볼모' 포항지진 추경안 하세월

▲ 대구신문 = 일몰제 대안 마련 '발등의 불'

▲ 대구일보 = 칠성시장, 청년+문화 복합상가 변신

▲ 매일신문 = 도서관 건립 속도 3차 순환로 숨통

▲ 부산일보 = 부산 관광ㆍ마이스, 10명 중 8명 이직

▲ 영남일보 = 성류굴서 '眞興王擧' 국보급 명문 발견

▲ 울산매일 = 울산시, 2019 지진방재포럼 "울산지역 특성에 맞는 지진방재계획 필요"

▲ 울산신문 = 한국조선해양 울산 존치 초당적 협력

▲ 울산제일일보 =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에" 한 목소리

▲ 창원일보 = 김해 봉하마을서 '서거 10주기 추도식' 열려

▲ 광남일보 = [2030세대 행복리포트] 시장에 뜬 '청년상인'…지역 혁신성장 이끈다

▲ 광주매일 = 불황 장기화 광주 도심 빈 상가 속출

▲ 광주일보 = 영광군, 한빛원전 바닷물 사용 2년만 허가

▲ 남도일보 = 광주수영대회 흥행 최대 변수 '北 참가' 주목

▲ 전남매일 = 전남 미래차산업 선도 기반 다졌다

▲ 전라일보 = 지역 기여사업 확대 새 성장거점화 집중

▲ 전북도민일보 = 올여름 최악의 무더위 예고 道 폭염종합대책 본격 가동

▲ 전북일보 =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상생 '생색만'

▲ 호남매일 = 부시 "노무현, 자기 목소리 용기있게 낸 강력한 지도자"

▲ 금강일보 = 설익은 정부정책…지자체 고역

▲ 대전일보 = 소득 '찔끔' 늘고 이자ㆍ세금 '껑충'

▲ 동양일보 = 에너지 기본계획ㆍ조례 '유명무실하다'

▲ 중도일보 = 와인축제 '흔들'

▲ 중부매일 = 충주무예마스터십 공동위원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인터뷰 "대중적 관심 필요…사비 털어 엔터테인먼트 지원"

▲ 충청일보 = 또 '불협화음'…충청향우회ㆍ충북도민회 내홍 재연

▲ 충청투데이 = 같은 대전역…분위기는 천지차

▲ 제민일보 = 2공항 환경영향 원안 가장 우수

▲ 제주매일 = 보전지역관리 개정조례안 상정 보류 '거센 후폭풍'

▲ 제주신문 = 국토부, "제2공항, 소음 피해 평가지역 넓혀야"

▲ 제주新보 = 찬ㆍ반 측 대립…파행으로 끝나

▲ 제주일보 = 제2공항 찬반 대립 충돌 도민 상생 의견수렴 무산

▲ 한라일보 = 국토부, "2공항 활주로 원안 위치 가장 타당"

▲ 메트로신문 = 금융업 인가 단위 쪼개 '핀테크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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