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T 뉴스 (클리앙)
넷플릭스, 다채널 영상 음질 대폭 향상…'고음질 오디오' 도입
네이버,개인 계정 무단 열람…'열어본 편지'도 삭제
Unicode v12.1.0에 일본 연호 Reiwa(令和) 글자가 추가될 예정
'게임 셧다운제' 유지하려..여가부, 정책 보고서 조작 의혹
5G 가입자 총 26만명…KT > SKT >LGU+
"유튜브 이긴다" 네이버, 동영상 키워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내일부터 편의점에서도 제로페이 사용 가능
‘5G’ 표시, 5G망 연결 때만 표시되게 바꾼다
LG전자, 전기레인지도 10년 무상보증 ‘차별화’
Microsoft, Windows 10의 저장소 최소 요구사항이 두배로 높아질 예정.
인텔 10세대 코어 CPU 아이스레이크 모델명은 5자리 숫자?
삼성 노트북 펜S, 맥북프로 제치고 美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
"카톡광고 늘려야 하는데"…사용자 이탈 우려하는 카카오
5G 가입자 26만명…기지국 일주일 새 7% 증가
조니 아이브 산업디자인 팀, 또 하나 베테랑 디자이너 미쿨루 실반토 Airbnb에 잃어
카운터포인트: iPhone X, 2018년 글로벌 베스트셀러 스마트폰
팀 쿡, 퀄컴과 합의한 것에 만족한다고 말해
삼성, 갤럭시 폴드의 새로운 출시일 수주 내 발표할 것
네이버 블로거 2천200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IDC: 2019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 6.6% 하락
애플 2019년 회계연도 2분기 iPad 매출 상승
애플, 플랙십 제품 판매 저조로 iPhone 매출 17% 하락
애플 2019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인스타그램 좋아요 숫자 미표시, 캐나다부터 시작할 예정
페이스북 메신저, 종단간 암호화 지원 및 PC버전 발표
페이스북, 신형 오큘러스 제품들 출시일 확정 & 예약판매 시작
델, 2in1 태블릿 Latitude 7200 발표
“https 접속차단, 범위·기준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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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은 광화문 천막농성이나 전국 권역별 집회 등의 강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좌파독재의 신호탄이 터졌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헌법수호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착왜구들이 이순신 동상 아래에서 궤멸하는 모습을 보고 싶긴 해~
2. 바미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청와대가 국민청원 조작설 반박 자료를 내자 곧바로 이 내용을 인정하고 자신의 의혹 제기를 철회했습니다. 다만 '조작설'까지 제기한 자유당 지도부는 여전히 특별한 근거 없이 같은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쟤들한테는 5.16은 혁명이고 촛불은 반란인데 뭐... 입이 아파요~
3.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파생된 여야 간 고소·고발에 대한 국민의 의견은 "정치적 해결"과 "법적 처리"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30·40세대가 '법적 처리' 의견을, 50·60세대는 '정치적 해결' 답변이 우세했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지만, 그래서 이 모양 이 꼴입니다~
4. 국회선진화법이 내년 총선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선진화법은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여야 합의로 고소·고발을 취하하더라도 일단 고발된 사건은 수사가 계속돼 정치적 타협’으로도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게 자릴 보고 덤볐어야지... 이제 다 죽게 생겼으니 우짜냐~
5. 나경원 원내대표는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과 관련해 "추악한 뒷거래 끝에 그들끼리 다시 만난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초등학생 학급보다 못한 저급한 정치가 국회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땡깡부리는 초딩 모습은 댁들 같은데~ 어린이날이 코앞이라 그래?
6. 대부분의 언론은 동물국회의 부활을 비판 없이 ‘중계’ 하는데 열을 올렸습니다. 국회폭력 사태가 초기에 진정되지 않고 악화된 데는 ‘자유당’의 육탄정치를 ‘기계적 중립’으로 교묘하게 옹호한 언론의 잘못이 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 덕에 자유당 인사들만 사법처리 받게 생겼으니... 잘했다 그래 줘?
7. 박원순 시장이 자유당의 광화문광장 농성 계획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강력히 대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서울시 허가 없이 광장을 점거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광장을 짓밟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고 거기다 재미도 없는 짓을 왜 하냐고~
8.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수사 방해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자유당 대표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특조위는 "이 사건을 기존 사건과 병합할지 아니면 단독으로 조사할지는 앞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암 것도 몰랐다면 말이 안 되지~ 무능하거나 약삭빠르거나...
9. 문무일 검찰총장이 최근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등과 관련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해외 출장 중인 문 총장은 "민주주의 원리에 반하며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임은정 부장검사는 “(비판할 것이 아니라) 반성문을 발표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유당의 헌법수호나 문 총장의 민주주의 원리나... 국민은 동의 안 해~
10. 5·18 39주기 행사가 열리는 오는 18일 보수단체가 항쟁의 중심지 금남로에서 집회를 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18 단체 등은 "무시를 넘어 모욕을 주는 것이다"며 법적 조치 등 강경 대응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상집에서 잔치 벌이겠다는 자해공갈단을 어디까지 봐줘야 하나...
11. 나루히토 일왕은 즉위 후 첫 일성으로 ‘국민의 행복과 세계평화’를 말했지만,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현행 일본 헌법의 수호 의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일본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결의”라고 해석했습니다.
지들 멋대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게 어쩜 그리 똑같은지... 토착왜구랑...
12. 최근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 전염병이 비상입니다. 우선 국내에서는 'A형 간염'과 '수족구병'이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 퍼지면서 우리나라로의 유입을 막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자유당 바이러스 추가요... 백신은 내년 총선에 맞는 걸로~
13. 경조사비로 10만 원을 지출했다면 그 전후로 9만8,800원을 회수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조사 문화가 확연히 바뀌지 않는 이상 경조사비 지출과 수입이 거의 일치하는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그동안 갔다 바친 돈이 얼만데’라는 생각을 한 번만 접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14. 식약처가 노니 분말과 환 제품 88개를 검사한 결과 금속성 이물 기준을 초과한 22개 제품을 판매중단 시키거나 회수했습니다. 또 노니 원액 100% 주스를 판매하는 쇼핑몰 중 정제수를 섞어 만든 제품을 판매한 36곳을 적발했습니다.
집에 있는 노니 환이랑 주스...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찜찜하고... 죽갔네~
임은정 “문무일 총장 반성문 발표했어야…답답, 서글프다”
자유당 "특조위의 황교안 조사는 정치공세, 중단요구".
자유당 삭발식 안내문에 '여 당원 참여 독려' 문구 논란.
나경원 “대정부 전쟁 각오해야 장외집회·서명운동 투쟁".
여야 4당 원내대표 회동 제안에 자유당 "장외투쟁".
이정현, '세월호 보도개입' "오보에 항의했을 뿐" 주장.
맥주에 이어 서민 술 소주 가격 최대 8% 넘게 올라.
오늘 전국 대체로 맑음 오전엔 황사로 미세먼지 '나쁨'.
어머니는 우리의 마음속에 얼을 주고, 아버지는 빛을 준다.
- 장 파울 -
5월에는 어제 노동절을 시작으로 많은 기념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5월 하면 가장 먼저 가족이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5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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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문무일 총장, 패스트트랙 법안 '반기' 2:32
여야 4당이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정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등 이른바 '패스트 트랙' 법안에 대해서 문무일 검찰총장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치권과 경찰 등이 파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2. 여야 4당 "국회 복귀"…한국당 장외로 7:16
'패스트트랙'을 추진한 여야 4당은 최근 벌어진 여야 충돌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자유한국당의 조속한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은 의회 쿠데타"라며 내일(2일)부터 장외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3. "세월호 CCTV 조작 여부 전면 재수사" 12:25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특별조사위원회가 선체에서 수거한 CCTV 영상 녹화장치가 조작됐을 가능성을 거듭 강조하며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복원된 CCTV 영상이 참사 발생 3분 전인 오전 8시 46분까지만 존재하지만 그 이후까지 CCTV 화면을 봤다는 생존자 3명의 증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4. '배달 노동자' 노조…오토바이 행진 41:25
오늘 129번째 '노동자의 날'을 맞아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는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배달 노동자 노조인 '라이더 유니언'은 공식 출범식을 연 뒤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행진하며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5. 도보다리·기념식수 현장…개방 확대 15:51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남측이 일반인들에게 확대 개방됐습니다. 지난해 4월, 남북 정상이 함께 걸었던 '도보다리'와 '공동 기념식수' 장소 등이 새롭게 견학 구간에 포함됐습니다.
6.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무장봉기 나서 23:02
올해 초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과이도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이 마두로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첫 무장 봉기를 일으켰습니다. 마두로 현 대통령은 불법 쿠데타라며 진압에 나섰습니다. 양측 충돌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71명이 다쳤습니다.
7. '통행세 논란' 사찰…아직 험한 산길 59:21
지난 30여 년간 사실상 통행료를 받아 반발을 사왔던 지리산 천은사 매표소가 있던 자리입니다. 더이상 돈을 받지 않기로 하면서 지금은 모두 철거하고 이렇게 잔해만 남았는데요. 이곳이 최초일 뿐 여전히 다른 사찰들에서는 통행세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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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문무일 검찰총장이 여야 4당이 신속처리 법안으로 지정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등에 대해 민주주의 원리에 위배된다며 정면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개혁 입법에 사실상 항명한 건데, 문 총장은 해외 출장을 마치는 대로 사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제129주년 세계 노동절이자 근로자의 날인 오늘(1일) 서울 도심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노동자들의 집회와 행사가 열렸습니다. 음식배달 대행 기사 일명 '라이더'들의 노조도 출범했습니다.
3. 패스트트랙 지정을 두고 벌인 충돌이 일단락되자 여야 4당이 한국당을 향해 추경과 민생법안을 논의하자며 5당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홍영표: 정책과 법이 어떤 것이든 국민이 요구하면 국회는 이를 논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 철회와 사과가 먼저라며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4.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수사 방해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참사 당시 법무장관이던 황 대표가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는지 밝혀달라는 유가족들의 요청에 따른 조치입니다.
5. 나루히토 새 일왕이 즉위했습니다. 새 일왕은 아버지 아키히토 전 일왕처럼 세계 평화를 강조했는데, '레이와' 시대의 한일 관계, 어떻게 달라질지 전망합니다.
6. 어젯밤 경기 군포시 한 페인트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공장에 화학물질이 40t 넘게 보관돼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지만, 소방관들이 사투를 벌이면서 가까스로 진화됐습니다.
7. 살아있는 곰에게서 웅담을 채취하는 비인도적 곰 사육을 없애기 위해 정부가 사육 곰 개체 수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농장이 전시 관람용이라고 속이고 불법으로 곰을 번식시키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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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오늘 노동절…배달·여성 노동자도 거리로
노동절을 맞아 도심에서 집회와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배달 노동자들은 안전한 노동 환경을 요구하며 청와대까지 행진했고, 여성 노동자들도 성희롱과 차별 없는 직장을 만들자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2. 문무일 “민주주의 반한다”…집단 반발 움직임
문무일 검찰총장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수사권 조정안은 민주주의에 반한다며 정면 비판했습니다. 검찰의 집단 반발 움직임에 청와대도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3. 여야 4당 “국회 복귀 촉구”…한국당 “강경 투쟁”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 지정은 논의의 시작일 뿐이라며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지만, 한국당은 의원 단체 삭발식을 예고하는 등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고 맞섰습니다.
4.“장자연 성폭행 당했다”…재수사 가능성은?
검찰 과거사조사단이 장자연 씨가 성폭행을 당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성접대' 강요와는 다른 내용이어서 재수사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5. 경기 군포 페인트 공장서 큰 불…필사의 진화
경기도 군포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어젯밤 큰 불이 났습니다. 인화물질이 쌓여있어 대형 재난이 우려됐지만 소방관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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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문무일 검찰 총장 "패스트트랙 공수처·수사권 조정안 동의 어렵다"...청와대에 반기?
△靑내부 "예상된 반응" "기득권 지키기" △법무부 "국회서 논의" △한국당 “경찰 비대화등 檢우려 공감”
☞ 검찰 의견 수용 안되면 사표 던질 듯 → 9일 귀국후 추가 입장 내놓을듯...작년 '검찰 패싱'때도 거취 고민
- 靑, 반응 자제속 검찰 내부 기류 파악 나서 → 盧정부때처럼 전면전 비화땐 부담...여당 “검찰 수장의 검사들 달래기”
※ 여야 4당 "한국당, 국회 들어와 협상하자"...한국당, 광화문 천막당사 서울시 불허로 막히자..."순회 콘서트"
- 오늘 국회 본관 앞 삭발식 "전국 민생 버스투어"...장외투쟁 동력 세지 않아 8일 민주 새 원내대표 선출되면 '새 전기 마련 될 것' 관측
- 여당 의원 보좌관이 학부모 단톡방서 '한국당 해산 청원' 독려 : 링크 공유한뒤 "얼른 하세요" 권유...나경원 "여론재판-마녀사냥" 비난
☞ '총선 변수'...검찰, 국회선진화법 위반 수사 → 고발당한 한국당 29명 노골적 폭력 없었어도 유죄 의견 많아...1심서 당선무효형 이상 땐 공천 불가(한국 1면)
▲ 여권내 조국 5월중 사퇴설 확산 → 공수처 설치 기본 토대 마련...靑관계자 "문 대통령 결심에 달려" 내년 총선때 'PK선대본부장'說도
▲ 김영춘 "선거법만은 한국당과 합의해야, 강행처리 안돼" → 非文 내쫓고 靑출신 공천때 필패...조국 출마? 비례대표도 안할 것(조선 5면)
▲ 정보경찰, 서울시장 보선 때(2011년 10·26) '나경원 비선캠프' 처럼 활동(MB청와대 보고 문건 입수) → 박원순 공격 '색깔론' 제안·보수언론 활용한 '여론전' 조언(한겨레 1면)
▲ 사회적참사특조위, 황교안 조사 결정...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 한국당 “참사를 정치적 이용”
- 수사팀, 해경 123정장 영장에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넣자 정부 책임론 커질까 막은 의혹...범죄 혐의 확인되면 검찰 고발
※ 바른미래 균열 심화 → 손학규 대표, 주승용·문병호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 '총사퇴' 일축 정면 돌파 포석...바른정당계 최고위원들 반발
■ 일본 나루히토 즉위...'레이와 시대' 개막
※ 새 일왕 "세계평화 희망"...부친과 달리 '헌법 수호' 언급안해 → 아베 내각과 문구 사전조정 가능성...일각 "개헌 속도" 우려
▲ "백제인의 평화사상 레이와에 담겨 있다"...일본 연호 고안한 나카니시 교수 "한일 관계 답답, 반드시 개선해야"(중앙 1면)
☞ 레이와 첫날...더 꼬인 한일 관계 → 강제징용 피해자, 日 전범기업 압류자산 매각 신청...일본 외무성 "받아들일 수 없다"
- 일본제철·후지코시 압류주식 대상...현금화보다 사과·배상 촉구에 무게가 있지만 불필요하게 일본인 감정을 자극한 모양새
- 일본이 보복 조치(주요 품목 수출금지·관세인상·송금제한·비자발급 중지 등) 나선다면 엄청난 파문 → 불필요한 민족 감정 자극 자제해야
■ 기타 뉴스
※ 미국, 대북제재 위반(돈세탁) 의혹 중국 은행 3곳 최후통첩 → 美법원,자료제출 요구...혐의 인정되면 미국내 계좌 차단
▲ 비건 8일 방한...워싱턴 소식통 "북한 유인할 새 방안 식량지원 논의" → 청와대 방문 예정...트럼프 방한 문제도 논의 가능성
▲ "김정은, 어떤 광풍에도 핵 포기 없다고 하노이 가기 전 당간부들에 비밀 강연" :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美 헤리티지 인권토론회 증언
※ 유투버 살해 협박에 윤석열 중앙지검장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 정치가 갈등 직접 해결 못하고 검찰·법원에 판단 맡겨 부작용 (중앙 8면)
※ 청와대 '청년 담당 정책비서관'(30대 파격 발탁) 신설 검토 → 당정청 '2030 지지율 이탈' 해결 위한 총력전에 나선것으로 분석(동아 1면)
※ 대법원 "이미선(신임 헌법재판관) 35억 주식, 국민 법감정 벗어난 것" → 국회에 처음으로 공식 입장 밝혀
※ "돈봉투 돌리는 검찰 천박" 판사가 작심 비판 : 안태근 면직 취소 항소심 첫 변론...검찰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 금일봉 받은 판사가 할 소리 아냐"
※ '10·26' 김재규 사진 출신 부대 다시 건다 : 국방부, 훈령 개정안 마무리 40년 만에 역대 지휘관 명단에 육군 홈피에도 약력·사진 게시(경향 1면)
※ 청소년 100명 중 54명 "우리사회 공정하지 않다" → 60% "다양성 인정 동의"..."우울감 경험"도 30% 육박
※ 지방 출산 인프라 급속 붕괴 → 분만실 출폐쇄(228개 시군구중 63곳)...전남-경북 3명중 1명은 타지 원정출산
[경제]
@ 국민 체감 경기 △"살림 팍팍해졌다" 1년새 29% → 59% △"취업상황 나빠져" 52% → 62%(조선 1면)
- 자영업자 82% "2년 전 보다 살림 나빠졌다"...66% "소득 줄었다" 60% "최저임금에 타격" 72% "문 정부 들어 취업 더 힘들어졌다"
☞ 경상수지 7년 만에 적자 볼듯 : 4월 수출 -2.0%, 5개월 연속↓ 역성장 쇼크 이어 건전성 타격
- D램값 52% 폭락...4월 수출 488억弗 전년대비 2%↓ → 30% 비중 대중수출도 부진, 주력품목·시장 동반침체 13개 주요품목중 10개 감소
▲ 이주열 한은총재 "2분기부터는 경기 나아질 것" 등 낙관적 전망 → 문 대통령("기초체력이 튼튼하다") 코드 맞추기 논란
- 2주새 낙관 → 비관 → 낙관 반복 : 주력산업 위축되고 투자와 소비가 얼어붙는 상황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라고 지적
※ 한국 '위축경제' 징후(한경연) △정부지출, GDP 증가속도 앞질러 △민간투자-소비 감소 이어질 우려 △규제 늘고 기업가정신도 후퇴
▲ 글로벌 금융시장 5대 리스크(밀컨 컨퍼런스) △고령화로 산업구조 큰 변화 △트럼프 변덕에 정책 불확실 △포퓰리즘 정부 등장 △기술발전에 따른 단기적 요동 △인플레
■ 오늘의 이슈
※ 현대·기아차, 중국 현지생산 차종의 모든 부품 공급망을 중국 부품 업체들에도 오픈 → 동반 진출 협력사들 줄도산 위기
- 중국 제품 품질 한국의 95%·공급가 20% 저렴 → 중국 자국부품 쓴 자율차 등 기술과시, 판매 급감한 현대차도 현지조달로 원가 절감
※ 정부 시스템반도체 지원 정책은 '삼성 감세'(10년간 22조)가 핵심 지적 → 기술 연구비 최대 30% 공제, 중소 설계기업 지원은 미미(한겨레 1면)
- 청와대-삼성 '밀월' 뒤엔 노영민 비서실장 → 10년전부터 반도체 지원 역설, '반도체 날' 주도한 '반도체맨'
▲ 삼바, 분식회계 덮으려 '신용평가사 의견서' 직접 조작·대필 → ‘콜옵션 평가불능’ 문구 작성, 직접 찾아가 반영 요구 확인(경향 10면)
※ 노동절 4만 노동자(양대노총) 서울광장·여의도에서 집회 "ILO 핵심협약 더는 미룰수 없다...낡은 천민 자본주의 시대 끝내야"
▲ 문 대통령 "노동계는 우리 사회 주류...투쟁 아닌 상생해야" SNS통해 노동절 메시지 공개 → 노동계 "삼성 방문은 친재벌" 비판
※ 대기업 규제에 '전자정부' 수출 반토막 → 2013년 소프트웨어진흥법 공공발주때 대기업 제외후 실적없어 (매경 1면)
- 中企 위한다면 대기업 SW진출 막았는데...대기업 맡던 영역(모델개발·컨설팅·해외인프라 등)공백, 대기업·중기 협력 등 전자정부 수출생태계 붕괴
※ 차세대 상업용 원전인 `한국형 신형가압경수로(APR1400)`가 미국에서 사실상 최종 설계인증 획득 → 향후 15년간 건설·운영 가능
※ 노인 1명이 쓴 건보 338만원(2018년)...직장인 1.7명이 부양한 꼴 : 월급쟁이 1인당 평균 건보료는 192만원, 생산인구 갈수록 줄어(조선 2면)
※ FT "트럼프, 中지재권이슈 양보할듯"...무역협상 타결 임박 → "트럼프, 재선노린 정치적 결정" 백악관 "2주안에 협상 완료"
※ 내일부터 전국 4만여개 편의점서 제로페이 결제 → 70여개 프랜차이즈 순차적 서비스, 7월부터 배달앱·공공요금·대중교통에도 활용
※ 가상화폐로 결제하는 대형 푸드코트 생긴다 → 육그램·월향, 내달 강남에 레귤러식스 개점...바코드만 찍으면 코인 결제돼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경제 동향
○ 코스피 주요 거래지표 줄줄이 추락...금융위기 이후 거래 침체 장기화 → 日평균 거래대금 5.4조 그쳐...시총 회전율도 0.37%로 절반이상 뚝
▲ 실적부진 10개사 분석 → 중국발 저가공세·가격인하로 1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보다 1조원 밑돈 8.7조원에 그쳐
▲ 중국 보다 저평가된 한국 증시 → 시총 1년새 13% 줄어 PER 11.5배 PBR 0.9배, 배당수익률은 1.6%→2.0%로
○ 화웨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50% 늘어...점유율 2위 탈환 → 삼성과 격차 3.8%p 좁혀...애플은 2분기 연속 매출·순익 동반 감소
○ 중국 LCD 패널 물량 공세 가속화 → 1분기 점유율 3 → 33%, 1년새 10배 늘며 한국 제치고 1위, 삼성·LGD 등 줄줄이 영업 손실
○ 국내 자산운용시장 규모 2000조 돌파 → 사모펀드 규제완화로 몸집 켜져...부동산 대체투자 비중 확대 추세
○ 대한항공, 6월부터 국제선 27개 노선에서 일등석 폐지 → 수익성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 일환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서울시, 전면철거 방식 재개발 줄줄이 제동 → 전농9 등에 동의서 검증 지시, 송파구는 주민동의율 75% 요구
○ 강남구, 올해 외지인 아파트 구입 비율 상승 → 시장침체로 서울 전역 하락 속 원정거래 비율 올 24.7% ↑ 강남3구 속하는 서초·송파도 ↓
○ 한전·6개 발전 자회사, 탈원전 후 적자 누적...올해 낼 빚만 15조원 : 한전, 9조5000억 자금부족...대규모 채권 발행·대출 계획
○ 대법 "담보가치 부풀리면 대출금 전부가 사기 이득액" → '초과 대출금만 사기'로 본 2심 재판 다시
○ 5G 가입자 26만명…기지국 일주일 새 7% 증가 →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회의...5G 현안·해결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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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테더 "USDT 발행량 중 70%만 준비금 보유" 인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테더의 스튜어트 호그너(Stuart Hoegner) 법률 고문이 진술서를 통해 “테더는 USDT 발행량의 74%를 현금 및 현금 등가물(단기증권)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해당 규모는 21억 달러”라고 밝혔다. 또 다른 테더 법률 고문 조 필립(Zoe Phillips) 또한 비망록을 통해 “최근 법무 장관은 자금 상환에 사용될 준비금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우려해, 테더 신용 한도를 제한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마치 USDT가 반드시 토큰 당 1달러를 보유해야 한다는 의미로 들린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이러한 생각은 여러 측면에서 잘못된 면이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는 합리적 계약 조항을 바탕으로 신용 거래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뉴욕검찰은 비트파이넥스가 8억 5,000만 달러 손실을 메우기 위해 테더로부터 예치금을 받았고 이 사실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ATM 운영사, TRX 기반 USDT 지원 보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암호화폐 ATM 업체 코인플립(CoinFlip) 공동 설립자 다니엘 폴로스키(Daniel Polotsky) CEO가 "최근 뉴욕 검찰총장실(NYAG)이 제기한 테더와 비트파이넥스 관련 의혹때문에 TRX기반 USDT 지원을 잠정 보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코인플립은 자사 ATM에 TRX기반 USDT를 지원하기로 밝힌 바 있다.
[펙쉴드 "한달간 댑 해킹 8건…EOS 공격사례 TRX에서 재연"]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쉴드가(PeckShield)가 지난 한달간 EOS, TRX 댑(DApp)에서 각 4건의 해킹 공격이 발생, 약 8만 달러 규모의 EOS, 18만 달러 규모의 TRX·BTT가 유출됐다. 펙쉴드는 이와 관련해 "EOS 댑에서 초기에 발생했던 공격 형태가 TRX 댑에서 재연되고 있다"며 "가짜 EOS 토큰을 사용한 공격과 유사한 가짜 BTT 토큰 공격이 발생했으며, TRX 댑에서 발생한 난수 알고리즘 공격 또한 EOS 공격 사례와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10억 XRP, 리플 '에스크로' 계좌로 이체]
오늘(1일) 0시 약 3.08억 달러 규모의 10억 XRP가 'rJisUpHzCFpzmkS2ESkbBDNqZJoACGW6ae' 주소로부터 리플의 에스크로 지갑 'rDdXiA3M4mYTQ4cFpWkVXfc2UaAXCFWeCK' 주소로 이체됐다. 해당 트랜잭션에는 리플과 한국 커뮤니티를 응원하는 메세지(Go! Ripple! and Korean Community!)가 함께 기록됐다. 이와 관련해 업계는 10억 XRP가 시중에 유통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앞서 리플은 1분기 보고서를 통해 "30억 XRP가 에스크로(escrow) 계좌에서 해제됐으며, 23억 XRP가 다시 새로운 에스크로 계좌로 회수, 7억개의 XRP는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나스닥, 5월 1일부터 XRP 지수 서비스 제공]
세계 2위 규모 증권거래소 나스닥이 XRP(XRP, 시가총액 3위)의 실시간 가격 변동을 추적하는 지수인 XRPLX을 오는 1일부터 신설한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보도했다. 해당 지수는 미국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회사 브레이브 뉴 코인(Brave New Coin)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비트파이넥스, 비트스탬프, 폴로닉스, 크라켄,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 실시간 XRP 가격을 참고한다. 또한 2014년까지의 데이터를 추적, 5분마다 한번씩 업데이트 되며 XRP 가격은 달러화로 표기된다. 한편 나스닥은 지난 2월부터 브레이브 뉴 코인과 협력,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가격 지수인 비트코인 리퀴드 인덱스(BLX:Bitcoin Liquid Index), 이더리움 리퀴드 인덱스(ELX:Ethereum Liquid Inde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XRP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16% 오른 0.2989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英 금융 기업, 블록체인 시장 인프라 플랫폼 출시 예정]
핀테크 전문 온라인 미디어 뱅킹테크(bankingtech)에 따르면, 영국 소재 금융 기업 FNZ가 글로벌 펀드매니저 컨소시엄과 파트너십을 체결, 자산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시장 인프라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FNZ 측은 이와 관련해 "글로벌 펀드 산업은 투자자, 관리자 및 플랫폼 간의 수많은 P2P 연결에 의존하고, 이러한 트랜잭션은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지 않아 높은 비용을 초래한다"며 "우리는 펀드 산업의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고, 자산 운용사가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법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美 사법부, 불법 암호화폐 거래 혐의자 기소...비트파이넥스 거래 정황]
30일(한국 시간) 미국 사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불법적으로 자금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 애리조나 주의 레지날드 파울러(Reginald Fowler)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거주 중인 라피드 요셉(Ravid Yosef)를 기소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보도했다. 뉴욕 남부지방검찰청은 성명을 통해 이들이 2018년 2월부터 10월까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보증한 금융기관에 다수 은행 계좌를 개설한 후 익명의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로 대규모 자금을 이체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그림자 금융을 운영하고 수억 달러 상당의 제도권 밖 자금을 융통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성명 중 언급한 계좌 일부 명의는 Global Trading Solutions LLC로, 과거 비트파이넥스와 거래한 정황도 파악됐다.
[PAX, 테더 사태 기간 시가총액 50%↑]
중국 현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뉴욕 검찰청과 비트파이넥스간에 공방인 오가는 가운데 스테이블 코인 팍소스(PAX, 시가총액 44위)의 시가총액이 최근 2주간 50% 증가했다. 팍소스는 지난 27일 1000만 달러 규모 PAX를 추가 발행 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1.63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뉴욕 검찰총장은 암화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8억5,000만 달러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테더로부터 준비금을 받은 사실을 은폐했다고 밝힌 바 있다.
[美 BoA, 암호화폐 리스크 탐지 시스템 특허 취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암호화폐 리스크 탐지(detection) 시스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국 특허청(USPTO)은 보고서를 통해 "BoA는 리스크 탐지 시스템을 통해 고객과 제 3자간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리스크 점수를 매기게 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에 따르면, BoA는 "이번 특허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리스크를 낮출 수 있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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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10ㆍ26' 김재규 사진 출신 부대 다시 건다
▲ 서울신문 = "사법개혁 패스트트랙 우려"…반기 든 문무일
▲ 세계일보 = 중ㆍ고생 27% "우울"…음주ㆍ흡연 늘었다
▲ 조선일보 = "살림 팍팍해졌다" 1년새 29%→59%
▲ 중앙일보 = 나루히토 즉위 레이와시대 개막 "백제인의 평화사상 레이와에 담겨 있다"
▲ 한겨레 = 정보경찰, 서울시장 보선 때 '나경원 비선캠프'처럼 활동
▲ 한국일보 = 檢 '동물국회' 수사, 총선판 뒤흔든다
▲ 디지털타임스 = 저성장 구도 고착화 위축경제 직면한 韓
▲ 매일경제 = 대기업 규제에 '전자정부' 수출 반토막
▲ 서울경제 = 현대차, 中입찰 전면 허용…1만 韓부품사 비상
▲ 이투데이 = 정부 사업권 남발로 '계륵' 전락한 면세점
▲ 리더스경제 = 부경대發 한국형 유니콘 캠퍼스
▲ 전자신문 = 현대차 '脫오라클' 본격 시동
▲ 파이낸셜뉴스 = 롯데 빗장 푼 중국 속내는 '내수 부양'
▲ 한국경제 = 젊은 총수들, '과거 성공' 버리고 '미래 성장' 산다
▲ 건설경제 = 실시설계 기술제안 시장 거센 후폭풍
▲ 매일일보 = '출구없는 5월' 노동현안 논의 올스톱
▲ 신아일보 = 노동자 권리 보장 위해 목소리 높인 근로자들
▲ 아시아타임즈 = 연고점 뚫은 환율…중국ㆍ수출 '겹악재'
▲ 아시아투데이 = 여야 4당 "협의하자"…한국 "장외투쟁"
▲ 아주경제 = 카드서 페이로…결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 에너지경제 = SK 초대형 투자 행진, LG화학과 배터리 분쟁이 변수되나
▲ 이데일리 = 세명중 두명 "급진 노동정책에 실망"
▲ 일간투데이 = 휴간
▲ 전국매일 = 당정청, "강원산불 피해 복구에 1853억 투입"
▲ 경기신문 = 역북지구 '난장판' 여전 도 넘은 불법 '민원 폭주'
▲ 경기일보 = 高분양가에 신도시 '텅텅 빈 상가'
▲ 경인일보 = "우리 지역명 넣자" 공공시설 명칭전쟁
▲ 기호일보 = 3-1 공구 쓰레기 채워지는데…대체매립지 조성 논의 제자리
▲ 인천일보 = 화관법 대비, 5년 지나도 발등에 불
▲ 일간경기 = '수술실 CCTV' 전면 확대 '의료사고-분쟁' 사전 예방
▲ 중부일보 = 제조업 경기 바닥찍고 봄바람
▲ 중앙신문 = '책임' 밝힐 수술실 CCTV 道 산하 6개병원으로 확대
▲ 현대일보 = '수술실 CCTV' 설치 확대
▲ 강원도민일보 = 산불피해복구비 결국 지자체ㆍ이재민이 채운다
▲ 강원일보 = 산불 피해 5개 시ㆍ군 1,853억 긴급투입
▲ 경남도민신문 = 참극에 놀란 진주시, 도시 전역에 안전 시스템 구축
▲ 경남도민일보 = 스타필드 입점 못 막는다? 창원시장 제한할 수 있다
▲ 경남매일 = 도내 출산지원 정책 효과 없고 차별 논란만
▲ 경남신문 = 관리업무만 지자체에 넘기고 기록물도 예산도 안넘기는 정부
▲ 경남일보 = 휴간
▲ 경북매일 = "만나자" "사과부터" 가망 없는 주장만
▲ 경북연합일보 = 2025년에 울릉도 하늘길 열린다
▲ 경북일보 = 울릉도 하늘길 2025년 5월 열린다
▲ 경상일보 = 5대 갈아타며 접속시도, 속만 터졌다
▲ 국제신문 = A형 간염 비상인데…보건소 절반 접종 안해
▲ 대경일보 = 울릉공항 내년 첫삽…2025년 개항
▲ 대구신문 = 패스트트랙에 반기 든 검찰 수장
▲ 대구일보 = 구청-의회 갈등에 시청사 유치는 뒷전
▲ 매일신문 = '청렴도 하위권' 대꾸 못 할 대구
▲ 부산일보 = 정부 지방재정 확충 '조삼모사'
▲ 영남일보 = 울릉공항 착수…서울선 1시간내 도착
▲ 울산매일 = '울산형 미세먼지 저감 조례' 속빈 강정 되나
▲ 울산신문 =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기대 이하'
▲ 울산제일일보 = 시내버스 개별노선제 전면도입 '무산 위기'
▲ 창원일보 = 김해시, 경남 첫 아동친화도시 조성
▲ 광남일보 = 패스트 푸드점 사례 도입한 '광산구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 "발상 전환이 주민 불편 해소"
▲ 광주매일 = 민간공원 개발 아파트 1만3천세대 짓는다
▲ 광주일보 = 문대통령 광주ㆍ전남 대선공약 '순항'
▲ 남도일보 = 남구, 옛 보훈병원 부지개발 '난항'
▲ 전남매일 = 광주ㆍ전남상생발전위 제역할 아쉽다
▲ 전라일보 = 도내 법학전문 대학원 변호사 합격률 최하위
▲ 전북도민일보 = 정부, "새만금태양광사업 31% 도민 참여"
▲ 전북일보 =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첫 단추', 태양광사업 지역상생안 확정
▲ 호남매일 = 휴간
▲ 금강일보 = 근로자의 날…쓰라린 비정규직
▲ 대전일보 = 전염병 공포 대전시 속수무책
▲ 동양일보 = '땅 한평 사기' 캠페인…때늦은 감
▲ 중도일보 = 역사가 할퀴고 간 수십만의 눈물터
▲ 중부매일 = 남북 협력기금 확대ㆍ北 경제특구 활용방안 찾자
▲ 충청일보 = 문재인 정부 수도권 규제완화 첫 신호탄 '3건' 지목
▲ 충청투데이 = 첫삽 뜬 현대아웃렛 '암초'
▲ 제민일보 = 도심 빈 호텔 우후죽순 늘어 주변 상권까지 침체 '도미노'
▲ 제주매일 = 산북-산남 예산 불균형 고착화 의견, "新행정수요 대응 난망" vs "인구比 예산배정 아니"
▲ 제주신문 = '제주공항 확장안' 용역보고서 폐기됐다
▲ 제주新보 = 농업인 월급제 흐지부지되나
▲ 제주일보 = 거주자 우선주차제도 '뜨거운 감자' 떠오르나
▲ 한라일보 = 제주 외국인 전용카지노 대형화 '분수령'
▲ 메트로신문 = 반쪽 1위서 '종합' 1위로…文-JY, 비메모리 '민관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