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T 뉴스
구글 픽셀 시리즈, 판매량 감소해
가민, 다양한 가격대의 Forerunner 스마트워치 5종 발표
에너자이저 18000mAh 폰, 펀딩실패로 출시 취소
구글, 크로미엄 기반 엣지브라우저도 구글독스 미지원 표시
미래의 아이폰, 폭스콘이 개발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수 있어
게이밍 하드웨어 업체 레이저, 토스터기도 만들기로
태양계 퇴출에 대기 붕괴까지…명왕성의 눈물나는 운명
보다폰 이탈리아, 2009년 화웨이 장비에서 백도어 발견
카카오게임즈, PC게임 '검은사막' 국내 서비스 펄어비스에 반납
NASA 국장 “소행성 지구 충돌, 우리가 사는 동안 일어날 것”
민머리가 잘못인가…주호민 작가, 어린이로 인식돼 유튜브 댓글기능 차단
KT 세계 최초 '기업전용 5G' 첫 선
KT 화재 '원인미상'…화재책임도 못 묻는다
시내버스 와이파이 '무료'…전국 4,200대 5월 '시작'
'갤노트7 악몽 재현?'…삼성전자, 갤럭시S10 5G도 터졌다
테슬라, 2020년 '로봇택시' 운영 계획 밝혀.
LG화학, 미국에서 SK이노 제소...'영업비밀 침해.'
업비트, 암호화폐 프로젝트 공시 제도 도입.
오퍼튜니티가 15년 간 굴러온 45.16㎞…지도 공개.
LG전자 고과 C 받으면 성과급 제외
삼성전자, '반도체 편중' 부작용 현실화…10분기만에 최악 실적
2019년 iPhone, 마침내 더 빠른 18W 충전기와 라이트닝 투 USB-C 케이블 기본으로 제공
YouGov 조사결과: 애플,미국과 영국 소비자들 간에 '신뢰도' 낮게 나와
WD Blue 3D SSD 시리즈, 4TB 모델 출시 예정...가격은 500달러
'반도체 키워야'...문재인·이재용 30일 회동
원플러스7 Pro, 디스플레이메이트 평가 A+ 획득
HTC, 블록체인폰 Exodus 2 개발중
스포티파이, 유료가입자 수 1억명 돌파
삼성, 세로 피봇기능 지원하는 TV 'The Sero'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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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앞에 무릎을 꿇는 그 날까지 투쟁하고 투쟁하고 또 투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황 대표는 또 “정치를 잘 모르지만, 과거 사례를 찾아보니 날치기한 정부는 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짜 정치 모르네... 날치기한 정부가 아니라 국민의 뜻을 저버린 정권이지~
2. 지난 닷새간 한국 정치를 요동치게 했던 패스트트랙 정국이 일단락됐습니다. 그야말로 여야 4당과 자유당 간에 건곤일척 식으로 전개됐던 '5일 전쟁'에서 여야 모두 나름대로의 전리품을 챙겼으나, 동시에 잃은 것도 적지 않았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인 양 코스프레하는 인간들 반드시 솎아내야~
3. 패스트트랙 지정은 일단락됐지만, 이 과정에서 빚어진 여야의 고소·고발전으로 여야의 ‘대치 전선’이 법정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회의와 의사 진행을 막기 위해 의원과 보좌진을 대거 도입한 자유당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법치를 부르짖던 법무부 장관 출신 황교안이 알아서 하겠지 뭐야~
4. 홍준표 전 대표는 자유당은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고 결사 항전에 나서라고 주문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또 "청와대 청원에 자유당 해산 청원이 100만에 이른다"며 "역시 좌파들의 동원력과 결집력은 참으로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홍준표 대표가 관록 있는 정치인답다. 자유당은 총사퇴 가즈아~
5. 자유당 정당 해산 청원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하다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이라도 해야 나쁜 정치가 망한다’는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다 보니 욕하다 하다 우리가 지칠까 걱정입니다요...
6. ‘자유한국당 해산’ 촉구 청와대 국민 청원이 역대 최대 참여자 수인 119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국정농단에 대한 자숙은커녕 사사건건 개혁을 발목 잡아 온 자유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이번 해산 청원으로 응집된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든 분노한 국민이 촛불 광장으로 다시 모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7. 국회 사무처가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국회 의안과 사무실을 점거한 자유당 관계자들을 고발했습니다. 사무처는 의안과 사무실을 점거하고 팩시밀리 등 기기를 파손한 자유당 당직자들을 특수공무집행 방해죄로 고발했습니다.
전국에 TV로 방영돼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으니 어쩜 좋니 그래~
8. 사법 농단 연루 판사들에 대한 징계절차가 시작됩니다. 검찰은 지난달 초 66명에 이르는 '사법 농단' 연루 판사들의 비위 사실을 대법원에 보냈지만, 징계 시효로 인해 징계위원회에 넘기는 건 10여 명 정도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수사를 기다려 보겠다’더니 이런 노림수가 있었던 거였어~
9. 세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된 현직 검사가 해임됐습니다. 해임은 가장 무거운 처분으로 해당 검사는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지난 1월에도 0.264%의 만취 상태로 다른 차량을 긁고 지나가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해임뿐 아니라 윤창호 법에 따라 형사처벌로 본보기를 보여주세요~~
10. 최근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 기부금을 내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성폭력을 저지른 사람들이 형량을 줄일 목적으로 기부를 하고 재판이 끝나면 기부를 중단하거나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인간말종들은 법원에서 좀 걸러내 가중처벌할 수는 없는 건가요?
11. 과거 일본이 저지른 만행을 부끄러워했던 일왕으로 평가받는 아키히토 일왕의 ‘헤이세이’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202년 만에 생전 퇴위라는 기록을 남기며 오늘부터는 나루히토 새 일왕의 '레이와' 시대가 열립니다.
일왕조차도 부끄러워했다는데... 토착왜구는 왜이리 뻔뻔한지 몰라~
12.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700만 고지를 넘었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4'는 개봉 7일째인 30일 오전 총 관객수 7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4년 '명량'과 지난해 '신과함께-인과 연'보다 하루 빠른 역대 최단기간 700만 돌파 기록입니다.
자유당 해산 청원 100만 고지와 함께 5G급 속도를 보였다고나 할까~
13. 오늘부터 눈과 귀, 코, 안면 등 두경부 MRI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올 하반기에는 복부, 흉부 MRI 나아가 2021년까지는 모든 MRI 검사에 대해 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으로 환자 부담은 3분의 1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아파도 돈이 없어 치료를 제때 못 받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좋아요’~
14. 일부 장난감 업체들은 이맘때면 인기 제품의 가격을 대폭 올려 폭리를 취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장난감은 생필품이 아니어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판매자가 마음대로 가격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는 하지만, 장난감 가지고 장난치다 큰코다쳐~
15.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학부모들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회사와 학교마다 휴무 여부가 엇갈리는 데다가 체육행사 등의 기념식을 개최 하는 곳도 많아 맞벌이 다자녀 가구에서는 동선을 짜기도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고 합니다.
같은 노동자인데 누군 쉬고 누군 안 쉬면 안 되지~ 법정 공휴일 합시다~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한 적 없어 모두 민주당 책임”.
손학규 "패스트트랙 지정 환영, 정치 새 판 짜는 첫걸음".
차기 대권후보 선호도 조사 황교안 대표 넉 달 연속 1위.
민주당 정당 해산 청와대 청원도 20만 명 넘어서.
나경원 100만 국민 청원 의심 “조작 가능성 매우 높다”.
채용 비리 이석채 KT 전 회장 “증거 인멸 우려” 구속.
트럼프, 2017년 취임 후 지금까지 1만 번 이상 거짓말.
가수 이승환, 자선 콘서트 기부액 10억 원 초과 달성.
김지하 시인 “세월호 관련 글들 내가 쓴 것 아니다”.
오늘부터 전어·주꾸미 못 잡아, 포획 시 2년 이하 징역.
와주는 것만으로 행복인 이들이 있고, 떠나 주는 게 행복인 이들도 있다.
- 오스카 와일드 -
떠나 주었으면 하는 데도 눈치 없이 남아 있는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닐 겁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미련 없이 떠나 보내야 할 사람은 빨리 떠나 보내는 것이 상책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활활활 타오르는 불빛으로 투쟁하자. 활활활 타오르는 분노로 투쟁하자. 활활활 타오르는 저항으로 투쟁하자"라고 황교안 대표가 투쟁을 촉구했답니다.
그나마 문학적 소질이 있어 보이는 그를 활활활 태워 보내야겠습니다.
오늘 노동절을 다 함께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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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패스트트랙 연내 결론…한국당 함께하자" 2:31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과 공수처안 등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법안을 올해 안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길게는 330일이 걸리는 패스트트랙의 기간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것인데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 '무릎 꿇리겠다'는 한국당, 투쟁 전략엔… 4:26
패스트트랙을 막지 못한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앞에 무릎 꿇는 그날까지 투쟁하겠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3시간 동안 이어진 오늘(30일) 의원총회에서는 구체적인 투쟁 방법을 정하지 못하는 등 전략을 둘러싼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3. "장자연, 첫 문건엔 성폭행 피해 언급" 13:09
JTBC 취재 결과, '장자연 문건'을 언론에 처음으로 알렸던 기획사 대표 유모 씨가 최근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장자연 씨가 처음 작성한 문건에는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씨는 또 "자신이 성폭행 부분을 지우라고 해서 장씨가 관련 내용을 빼고 문건을 썼다"며 "성폭행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4. KT 특혜 입사 의혹…이석채 영장심사 22:00
유력 인사의 자녀 등을 KT에 특혜로 입사시켜준 의혹을 받는 이석채 전 회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밤 결정됩니다. 검찰은 당시 이 전 회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옛 비서실장의 진술을 확보하고 두 사람을 대질 신문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 박유천, 마약 투약 총 7차례로 '인정' 25:35
배우 박유천씨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마약 혐의까지 인정하면서 총 투약 횟수가 7번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박씨와 남양유업 창업주 손녀 황하나씨는 서로 "상대방이 마약을 권유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6. 일왕 30년 만에 퇴위…과거사 언급 없어 31:07
아키히토 일왕이 장남 나루히토 왕세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재위 30년 만에 물러났습니다. 일왕은 퇴위 행사에서 "일본과 세계 여러분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과거사와 헌법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7. 어디서 온 물고기?…판매자도 몰라 1:01:57
서울의 한 수산시장에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 반면 수산물 원산지 정보 자체를 믿을 수 없다는 주장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판매자도 모르는 수산물 정보의 실태를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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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오늘(30일) 새벽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법안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했습니다.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닷새간의 국회 충돌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한국당은 대대적인 장외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국회에서, 광장에서 결사항전해야 합니다.]
▶ 패스트트랙 열차 출발…최종 입법까지는 '3개의 관문'
▶ 극한 충돌 대신 '버티기 · 구호 대결'…선진화법 효과?
▶ 한국당, 천막당사에 삭발까지…바른미래당은 내전 돌입
▶ '주고받기' 4당 공조로 채택했지만…정국경색 해소 숙제
▶ '국회 폭력' 고발 취하해도 수사…내년 총선 변수 '주목'
▶ 제대로 된 토론 없었다…회의록에 예고된 '난장판 국회'
2.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폭주하며, 참여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원 글에도 15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두 진영 간 세 대결이 온라인으로 옮겨붙은 모양새입니다.
▶ "한국당 해산" 靑 청원 역대 1위 기록…세 대결 양상까지
3.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삼성전자 국내 공장을 방문해 시스템 반도체를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원대한 목표 설정에 박수를 보내며 정부도 적극 돕겠습니다.]
대기업과 거리를 둬 온 문 대통령의 이례적인 삼성 방문 배경을 취재했습니다.
▶ 삼성 간 文 "세계 1등 목표 박수"…이재용 "1등 하겠다"
▶ '비메모리 133조 투자' 선언한 이재용, 결정 배경은?
4.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 단체가 제조사인 코오롱생명과학과 허가를 내준 식약처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SBS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도 공개합니다.
▶ [단독] 인보사, 종양유발세포 걸렀다더니…허가 서류도 거짓
5. 이른바 '땅콩 회항' 당시 항공사와의 유착 관계가 드러나 '칼피아'라는 오명을 쓴 국토부 직원들이, 이후에도 항공사 라운지를 공짜로 사용하거나 좌석을 승급 받는 등 각종 특혜를 받아오다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 '칼피아' 비판에도…국토부 공무원, 또 좌석 승급 특혜
6. 재위 30년 만에 오늘 자정 물러나는 아키히토 일왕이 공식 퇴임식을 열었습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일본의 전쟁 책임과 식민 지배의 잘못을 인정하는 등 일본의 우경화에 제동을 걸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전쟁 책임 · 식민지배 인정" 아키히토 일왕, 물러나다
▶ 일본인들에게 일왕이란? 통치하지 않는 '인간 神'
7. 미국이 재작년 평양에 억류됐다 풀려난 뒤 숨진 오토 웜비어의 석방 조건으로, 북한에 2백만 달러를 주기로 약속했다가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美 "北에 웜비어 몸값 200만 달러 주기로 하고 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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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국회 밖 투쟁”
여야 4당이 낸 선거법과 공수처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이 완료됐습니다. 한국당은 전국규탄대회와 천막농성 등 국회 밖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 여야 대치 ‘온라인 이동’…해산 청원 경쟁
여야 대치가 온라인으로 이동했습니다. 한국당을 해산해 달라는 청와대 게시판 청원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민주당 해산 청원도 늘고 있습니다.
3. 아키히토 일왕 퇴위…“한일 관계 새 도전”
아키히토 일왕이 즉위 30년 만에 물러났습니다. 평화헌법 지지자인 아키히토 왕의 퇴임으로 아베 총리의 전쟁 가능 개헌 추진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여 한일 관계에 새 도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4.“76명 데려가 핵심기술 빼냈다”…LG, SK 제소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2차전지 개발인력 76명을 영입해 핵심기술을 빼갔다며 미국 법원에 제소했습니다. SK는 정당한 기업활동이라고 맞서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5.“시스템 반도체 육성”…전망과 과제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락으로 국내 기업의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정부가 시장규모가 1.5배나 더 큰 시스템 반도체 육성에 나섰습니다. 전망과 과제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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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패스트트랙 지정 후폭풍 → 한국당, 내일부터 광화문에 '천막'...원내외 병행 투쟁
☞ 보수층 결집 위해 가용한 투쟁 카드 총동원...민생·경제법안 방치 비판 우려해 국회 안팎서 실리 '출구 전략' 마련
-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와 최저임금법 개정, 미세먼지 대책·강원도 산불·포항지진 비용 포함된 추경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
- 오는 5월 8일 민주당 차기 원내지도부 구성이 한국당의 국회 복귀 명분을 될 수 있다고 전망 → 이인형-노웅래-김태년 후보 등록
▲ 청와대 '정치 실종' 방관 비판 → 여야 간극을 좁히기는 커녕 방관하며 대치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입법차질 장기화 우려(동아 1면)
▲ '총선전쟁' 시작 : 민주, 평화·정의당과 '연대' 발판...한국당, 보수 결집 주력 → 이합집산으로 지형 변동 불가피(경향 1면 등)
☞ "한국당 해산" 131만 "민주당 해산" 16만명...청와대 청원 8배 차이 → 보수층, 문 정부 자체에 거부감
- 베트남서도 접속, 조작의혹 일자...고민정 "승리·장자연 관련 접속" 이준석 "드루킹 사건 잊지 말자"
- 청와대와 여권이 국민 대다수의 여론으로 호도하면서 한국당의 장외집회의 동력을 떨어뜨리려는 정치적 의도라는 시각도
- 진보 언론은 '동물 국회' 등 정치부재에 대한 국민 분노·과도한 반대투쟁 '경고 역풍' 분석
☞ 갈길 먼 330일 패스트트랙 → 김관영 바른미래 원내 "선거법 부결되면 공수처법도 처리 안돼"
- 여당, 패스트트랙 연내 처리(심사단축 등) 가능성 → 기한 채우면 내년 3월에나 마무리...선거구 획정 등 감안땐 총선 힘들어
△민주당 내에선 권은희안에 불만, 4당 공조 계속될지도 불투명 △지역구 28석 줄이는 새 선거법 60~80명 영향 받아 미지수
▲ 법안 논의라도 제대로 하라 : 청와대와 민주당은 법안 내용을 원점에서부터 논의할 수 있는 열린 자세, 한국당도 대화에 응하라고 주문
▲ 국회·검찰 낡은 틀 깨는 새로운 여정 시작 → 여당은 정치력 발휘하고 한국당은 장내에서 비판·견제를 주문(한겨레 1면)
■ 나루히토 일왕즉위...오늘부터 '令和(레이와) 시대'
※ 아키히토 일왕 13분 퇴위식 "일본과 전 세계인 안녕과 행복 빈다" → 일본 역사 202년만이자 헌정 사상 최초 생전 퇴위식
- 문 대통령 "한·일 관계 기여한 천황에 사의" : 아키히토 일왕에게 서한...외톨이론 의식해 관계 개선 모색 가능성
☞ 나루히토 "전쟁 참상 똑바로 전해야"...아버지 이은 평화주의 노선 → 아베 개헌을 견제할 수 있을지에 주목
- 전후 세대 첫 일왕의 즉위인 만큼 그 의미를 살려 일본이 동북아 평화와 협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 북미 비핵화 협상 관련
※ 폼페이오 "북한 압박 통해 비핵화 기회 얻을 것으로 확신" → 비핵화 조치 없인 제재 유지 강조...북·러 정상 회담 안건 모두 부정
▲ 최선희 "미국, 연말까지 셈법 안 바꾸면 원치않은 결과 볼 것" : 협상 불발 땐 강경 선회 내비쳐...일각 "핵·미사일 실험 재개 가능성"
▲ 시진핑, 일본 G20 정상회의(내달 28~29일) 전후 남·북 동시 방문설 → 베이징 소식통 "방북 시기 저울질 ...하노이 회담 결렬, 부담으로 작용"
▲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공기업으로 전환 검토 : “김연철 장관 최근 지시”...정부조직법 개정 필요해 보수야당 반대 땐 난관 (경향 6면)
※ "아홉살 딸 북송 막아달라" 주한미국대사관 찾아간 탈북 부모 : 중국 공안에 체포..."외교부, 파악되면 알려주겠다 말뿐"
■ 기타 뉴스
※ "정치인들이 평화를 외칠 때 軍은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박찬주 전 육군대장 수뢰 무죄후 뒤늦은 전역사, 軍후배들에 이메일
※ 손석희에 폭행 혐의만...배임죄는 적용 않기로 가닥 : 경찰 "손 대표 차량에 동승자 있었는지 밝히기 쉽지 않아"...폭행 고발한 김웅엔 공갈미수 혐의
※ 검찰, 신재민이 유서 쓰며 폭로한 '기재부 의혹'(적자국채·인사개입)에 모두 무혐의 : 김동연 前부총리 등 2명 불기소, 기밀누설 고발된 신재민도 무혐의
※ ‘김성태 딸 특혜채용’ 이석채 전 KT 회장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 검찰, 김 의원 소환조사 임박
※ "경찰, 김학의 차관 내정 당일 '동영상 입수 가능성' 靑구두 보고" : 검찰, 대통령기록관 문건서 확인·경찰보고 이틀뒤 靑서 임명
※ 검찰, 양승태 재판 증인 211명 신청 → 양, 수사내용 증거 사용 동의 안해, 정식재판 이달부터...장기화 불가피
※ 2021학년도 입학전형 발표 → 수시 비중 비슷...정시 소폭 증가, 서울 주요대 학종 44%-정시 29.5%
※ 규정뿐인 김영란법 5만원(경조사비)룰...여러 사람 명의 '쪼개기 부조' : 공무원·기업들 "현실성 떨어져"..."액수 고민 사라졌다" 의견도 많아
[경제]
@ 문 대통령 “삼성 비메모리 1위 도약 돕겠다”...국내 삼성공장에 취임 후 첫 방문
- 1월 '기업인과 대화' 때 "대규모 투자하면 방문" 약속 지켜...이재용 "비메모리도 1등 하겠다"
☞ 정부 '시스템반도체 전략' 발표 → 파운드리 기업 2500억 지원, 일자리 2.7만개, 연고대 반도체학과 신설 등
- 경기침체가 심각하고 미래 성장동력 마련이 절실하다는 방증...투자 활성화와 규제개혁 탄력 가능성에 기대
▲ 이래서 비메모리...인텔 영업익(1분기) -7% 삼성 -72% : 반도체시장 7% 차지, 메모리보다 안정적 실적 보여
- 설계는 퀄컴·위탁생산은 TSMC가 장악 → 삼성,파운드리·AP서 맹추격...5G 통신모뎀 '양자구도' 형성
- 삼성, 인텔도 포기한 초고난도 비메모리 칩 세계 첫 양산 → 세계 최초로 극자외선(EUV)공정 적용된 7나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 진보 언론은 문재인 정부가 대기업 중심의 성장 전력으로 본격 회귀·재벌개혁이 후퇴하는 것 아니냐고 우려
-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뇌물공여에 대한 대법원 최종심이 남아있는 시점에 양자의 만남이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
▲ 삼바 분식회계 핵심 '콜옵션' 은폐 정황 나와 : 검찰, 회계법인에 '고의 누락 정황' 담긴 e메일·내부문건 확보(경향 10면)
※ 삼성전자 1분기 '최악 실적' → 영업익 6조2,000억...전년 동기 대비 60.15% 감소, 반도체 사업부 영업익 3/1 (4조1,200억)
■ 오늘의 이슈
※ 339개 공공기관 순익 1년새 7조 → 1조 ‘어닝쇼크’ : 탈원전·문케어로 한전 1조, 건보 4조 적자...정규직 전환 늘며 인건비 급증
- 예탁결제원 직원 평균 1억1160만원 ‘공공기관 연봉킹’ → 339곳 정규직 평균 6798만원, 기관장 1위는 한국투자공사 4억원
▲ 정부 `문재인 케어`(건강보험 종합계획 확정)강행 → 안면 MRI·초음파 등 보장 확대 등 5년간 41조원에 넘는 재원 마련 방안이 없어 문제
※ '깜깜이 공시가' 논란 → '평형 역전' 해소한다며 소형 11% 내리고 대형은 4% 올려...국토부 세부 조정기준 공개 안해 불신 확산
- 보유세 폭탄 현실화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84㎡ 보유세 635만원 → 908만원 △9억 미만 주택도 보유세 폭탄 △다주택자 종부세 3배 급등
▲ 50채(2월) → 770채(3월)...서울까지 덮친 미분양 : 3월 광진구 아파트 1곳서만 685채… 수도권 한달새 36% 늘어 1만여채
※ 가족 넣고 유령직원 만들고...줄줄 샌 청년고용장려금 → 6800억 정규직 채용 지원금, 가짜 직원 조작해 부정수급 속출 (조선 1면)
- 구멍난 복지, 적발된 부정수급만 2년 5만건(2017~2018년 8월)...건강보험은 16만건 : 효과 없는 '아동안전지킴이' 1만명
※ LG화학, 미국서 SK이노베이션 제소 → 인력 76명·기술 동반 유출...SK "채용 정당·공정했다"
- SK 상승세 견제 분석 △전기차 수주 잔고, 2016년 30 → 이달 430GWh...LG화학 추격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 최대 50억 달러 투자 등
※ 밀컨 글로벌 컨퍼런스(미국판 다보스) → 투자 대가들 "포퓰리즘 정치 상황이 자본시장 최대 리스크"...'고립주의' 경계
- 미국 '경기 확장세 1년 더 지속' 낙관론 → 3월 소비 지출 9년만에 최대 상승(0.9%)...인프라 투자 늘리고 규제 풀어야 성장세 지속
※ 5억 이상 횡령·배임 임원 최대 5년 경영복귀 금지 : 임원 범죄 처벌 강화 시행령 통과...재계 "배임죄 범위 넓어 악용 우려"
※ 제조업 가동률, 금융위기 이후 최악(3월 산업활동 동향) → 경기동행·선행지수 10개월째 하락, 기저효과에 생산·소비·투자는 반등
※ 신흥상권 위기 → 상권뜨면서 임대료 급등 문제였던 경리단길·삼청동길 이제는 5일마다 한 곳 폐업·건물 하나가 통째 공실도 허다
- 월세 100만원 내려도 '텅텅' △삼청동 점포 10곳중 3곳만 생존(5년 생존율 5%) △경리단길 커피숍 오후 4시 첫 손님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경제 동향
① 코스피 2,203.59(▼ 12.84) ② 코스닥 754.74(▲ 4.14) ③ 환율 1,166.00원(▲ 5.50) ④ 유가 70.93(▼ 0.03) ⑤ 금시세 48,141.10원(▲ 300.18)
▲ 해외선물 투자 급증 → 국내증시 장기 박스권 등 영향, 작년 거래량 4배 늘어 2억건...'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상품, 불법중개소도 많아 투자 주의
○ LG전자 스마트폰 1분기도 2035억 영업손실 → 16분기째 적자행진·원가절감해 손실규모는 줄여...생활가전 영업이익은 분기 최고
○ 아시아나 “최대 3년 무급휴직”...구조조정 신호탄? → 조종사·승무원·정비직 뺀 전 직원, 노선 축소·A380 매각 등도 검토
○ 롯데카드 인수전, MBK-우리은행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사실상 낙점 : 약점으로 꼽혔던 MBK 자금력 우리은행 대출로 상당부분 보완(한국 20면)
○ "인재 이탈 막자"...CEO 특별성과급 쏜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 '성과는 꼭 보상' 경영철학 반영, 218명에 수천만원씩 별도 지급
○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홍콩계 사모펀드(앵커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 → 지분 45%(2,025억)...알짜 자회사 팔아 외식사업 살리기 결단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금융위 '혁신금융 민관합동TF' → 5년간 225조 공급(은행 100조·금투 125조), 기술금융 90조 등...현실성 문제와 '관제금융' 지적도
- 최종구 "車 등 주력산업에 올해 4조 우선 투입" : 경기급락에 정책금융 대폭강화, 업황 악화 기업에 맞춤형 지원
○ "계속 파업하다간 망한다" 르노삼성 수십명 노조 탈퇴 → 파업 참여율 절반이하로 뚝...노조 내부 갈등 점점 커져
○ 경사노위 한노총 "표결 거부 근로자위원 3명(여성,청년, 비정규직 대표) 사퇴를...의결구조 안바뀌면 우리도 불참"
○ 강사법 8월 시행 앞두고...대학들 시간강사 강의 비중 축소 : 1년 전 22.8% → 19.1% 강사 5000명 넘게 강의 배제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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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단체교섭 처음 요구한 날 원장의 눈빛이 흔들렸다"
▲ 서울신문 = 주 52시간 그늘…法개정 이후 102명 과로사
▲ 세계일보 = 한국당 "장외 투쟁" 민생법안도 '표류' 정국 격랑 속으로
▲ 조선일보 = 15조→7조→1조원 공공기관 수익 추락
▲ 중앙일보 = "파운드리 세계 1위 삼성의 목표 돕겠다"
▲ 한겨레 = 국회ㆍ검찰 낡은 틀 깨는 새로운 여정 시작됐다
▲ 한국일보 = 정치는 없었다 '3류 여의도'
▲ 디지털타임스 = 고개 숙인 반도체價…수출 긍긍 반도체家
▲ 매일경제 = "배터리 인력 빼갔다"…LG, 美서 SK 제소
▲ 서울경제 = 文 "삼성 비메모리 성공 적극 돕겠다"
▲ 이투데이 = 이재용 "시스템 반도체 꼭 1등"…文 "적극 돕겠다"
▲ 리더스경제 = '부산 매력' 해양관광 활성화 가속도
▲ 전자신문 = "2030년 파운드리 1위ㆍ팹리스 10% 점유 목표"
▲ 파이낸셜뉴스 = "삼성의 목표, 정부가 돕겠다" 비메모리 인재 1만7천명 육성
▲ 한국경제 = "美 깜짝성장 이끈 건 기업 감세ㆍ규제 완화"
▲ 건설경제 = 휴간
▲ 매일일보 = 휴간
▲ 신아일보 = 패스트트랙 후폭풍 추경안도 시계제로
▲ 아시아타임즈 = 휴간
▲ 아시아투데이 = 휴간
▲ 아주경제 = "시스템 반도체로 제2도약…삼성 1등 목표 돕겠다"
▲ 에너지경제 = 휴간
▲ 이데일리 = 공시가 더 올리라더니 결과엔 입닫은 국토부
▲ 일간투데이 = 휴간
▲ 전국매일 = 삼성전자 '겹악재' 10분기만에 최악 실적
▲ 경기신문 = 폐원 위기 도립정신병원 '기사회생'
▲ 경기일보 = 군공항 소음법 제정…수원ㆍ대구ㆍ광주 함께 뛴다
▲ 경인일보 = 전기차 품귀 지자체 과태료 압박 '삼중고'
▲ 기호일보 = 2025년 매립 종료는커녕 영구화 계획 착착 진행 중
▲ 인천일보 = 市 2차 균형발전 '소래습지공원' 키운다
▲ 일간경기 = 통일전망대 일대 관광특구 지정 '관광객 유치' 활기
▲ 중부일보 =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자"
▲ 중앙신문 = 경기도를 글로벌 게임메카로 키운다
▲ 현대일보 = 인천 송도ㆍ영종ㆍ청라 국제도시 국내 경제자유구역 外投 68%차지
▲ 강원도민일보 = 다 '포기'하는 청춘 "가족에게도 부담 주고 싶지 않아"
▲ 강원일보 = 동서고속철 5곳 역사 갈등 다시 수면위로
▲ 경남도민신문 =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 개소…청년 창업 이끈다
▲ 경남도민일보 = 한국지엠 압수수색…불법파견 수사에 속도
▲ 경남매일 = '탈원전 정책 폐기' 생산ㆍ집적지역 공동 대응
▲ 경남신문 = 창원 스타필드 공론화 첫발
▲ 경남일보 = "서부경남KTX, 경남전체 발전 이끌어야"
▲ 경북매일 = '패트' 기차는 출발했지만…
▲ 경북연합일보 = 新성장엔진 장착 나선 경북도
▲ 경북일보 = "가지 많은 나무에는 행복이 주렁주렁"
▲ 경상일보 = 버스노사 '月44만원' 양보없는 대치
▲ 국제신문 = 국세 넘치는데 부산 지방세수 '펑크'
▲ 대경일보 = '2030 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 육성 가속도
▲ 대구신문 = 분개한 한국당, 거리투쟁 나선다
▲ 대구일보 = '통행료 폐지' 지역 사찰은 먼나라 얘기
▲ 매일신문 = 대구혁신도시 公기관 '지역공헌' 인색하다
▲ 부산일보 = 패스트트랙 출발…PK 총선지형 출렁
▲ 영남일보 = 脫원전 여파, 한전ㆍ한수원 '배당 0'
▲ 울산매일 = 울주군 삼남면에 국내 첫 '원자력방재타운' 들어선다
▲ 울산신문 = 울산시 씽크탱크 역할 아쉬운 미래비전위원회
▲ 울산제일일보 = 원자력방재타운, 삼남면 교동리에
▲ 창원일보 = 전국 첫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본격 추진
▲ 광남일보 = 'e-모빌리티' 규제 넘어야 달린다
▲ 광주매일 = 다시 5월…5ㆍ18 진상조사 더 늦어선 안 된다
▲ 광주일보 = 5ㆍ18 학살 진압군 '호국영웅' 둔갑 광주시민 상대로 전쟁 벌였다는 軍
▲ 남도일보 = 광주 관광 전담기구 설립 가시화되나
▲ 전남매일 = 민선7기 전남체육회 불협화음 끝이 안보인다
▲ 전라일보 = 지역구 최소 2석 감소…정치 위상 약화
▲ 전북도민일보 = 포스트 패스트트랙 전북총선 '시계제로'
▲ 전북일보 = "전북 국제화 역량 갖춘다면 발전 가능성 무궁무진할 것"
▲ 호남매일 = 휴간
▲ 금강일보 = 놀이터 찾아 헤매는 주택가 아이들
▲ 대전일보 = 어린이집 쉬는데 부모 출근 "아이는 어디로"
▲ 동양일보 = 지방의회들 해외연수 '혁신'
▲ 중도일보 = '바이오특화단지' 대전 창업메카 밑그림
▲ 중부매일 = 英ㆍ美 사전에 '직지' 등재 추진
▲ 충청일보 = '정시' 소폭 늘린다
▲ 충청투데이 = 충청권 차이 컸다
▲ 제민일보 = 악취저감 일부 효과…도민 체감 '미흡'
▲ 제주매일 = 제주 찾는 외국인관광객 다시 '증가세'
▲ 제주신문 = 미분양 늘고, 건설 위축…주택시장 '꽁꽁'
▲ 제주新보 = 道 시설관리공단 축소 불가피
▲ 제주일보 = "언제나 곁에서 서로 보듬어주는…"
▲ 한라일보 = 영리병원 포기로 의료복합단지 '기로'
▲ 메트로신문 = 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