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인텔, 노트북을 위한 새로운 Evo 브랜드 발표
미래의 iPhone 카메라, 더 빠른 속도로 고해상도 이미지 전송할 것으로 예상돼
퀄컴. 2021년 스냅드래곤 400시리즈을 5G로 확장예정
미 항소법원 제 9 서킷, 애플이 12000명 리테일 직원에게 보안심사에 소요된 시간에 대
SamMobile: 갤럭시 Z 폴드 2의 초기 인상 중 세 가지 단점
국내 이통3사, 하반기도 여전한 '5G 투자 슬로우'
삼성 잡겠다더니, 22조원 먹고 튄 중국 반도체 사기단
스마트폰 후면 색깔을 바꾸는 기술 등장
퀄컴, 어댑티브 ANC 기술 발표
LG, 2018년 TV에 에어플레이2 지원 약속 취소해
후지, 미러리스용 XF 50mm F1.0 렌즈 발표
BOE '올해 플렉시블 OLED 4000만대 출하'...전년비 2.4배
'지갑 속 신분증은 옛말?' 연내 카톡·네이버앱에 운전면허 내장(종합)
“네이버 웨일, 익스플로러 제쳤다”
갤럭시북 플렉스 5G 스펙
디지타임즈:에어팟 3세대, 내년 상반기 출시될 것
애플 TV,파편화된 스트리밍 장치 업계에서 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
정부, 인공지능 반도체 상용화 기술개발에 1조 투입
러시아, 애플과 구글이 앱 수수료를 줄이도록 강요
'크롬 한글 입력시 파란색 상자 표시는 의도된 설계' MS 개발자 설명
루머 : 구글 픽셀5, $649에 출시될 것
'한국형전투기' KF-X 시제기 조립 돌입..내년 상반기 공개
Microsoft PowerToys v0.21.1 공개
루머) RTX 3080Ti의 사양
'올해 에어팟 프로 출하량, 2세대 에어팟과 비슷”
인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포함한 118개 중국앱 추가 금지
인텔, 10나노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정식 출시
삼성·LG전자, 1.5兆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 '정조준'
인텔, 2006년 이후 14년만에 로고 전격 교체
Seagate IronWolf NAS 제품군에 18TB HDD 및 새로운 4TB SSD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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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역대 7위 강풍…한반도 곳곳 할퀴었다
초속 49m, 역대 7번째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제주와 동해안 내륙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30만 가구의 전기가 끊겼고, 두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거나 고립됐습니다.
2. 더 센 태풍 '하이선' 나흘 뒤 상륙
나흘 뒤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에 상륙할 걸로 보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7일 정오쯤 경남 통영 쪽으로 상륙해서 한반도 중앙을 관통할 걸로 예상됩니다.
3. 의료계 '단일안' 도출…"국회·정부 협상"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해 집단 휴진 중인 의료계가 전공의와 전임의 등 여러 집단 단일안을 만들어서 국회, 정부와 협상에 나섭니다. 의사들은 이번 주에 협상을 이어가되 다음 주 월요일로 예고된 3차 전국 의사 총파업은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
4. 17일 만에 100명대…중증환자는 31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백아흔다섯 명입니다. 4백 명 대였던 환자가 17일 만에 백 명 대로 줄었지만, 중증 환자는 또 서른 명 넘게 늘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말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유지할지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5. "확진 1000명 가짜뉴스"…또 황당 주장
사랑제일교회가 자신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않았다며 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천 명이 넘는다는 건 가짜뉴스'라는 근거 없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6. 7년 만에…전교조 합법화 길 열렸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른바 전교조에 대한 정부의 법외노조 처분은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고용노동부가 해직자들이 포함돼 있단 이유로 합법노조 지위를 박탈한 지 7년 만입니다.
7. 냉해·폭우에 태풍까지…'3중고' 과수농가
전남 영암의 배 과수원입니다. 바닥에 배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절반가량이 태풍의 영향으로 수확 전에 떨어진 겁니다. 오늘 밀착카메라는 태풍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들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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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강풍에 휘청인 부산…아파트 유리창 깨져 60대 사망
2. [영상] "15m 넘을 거예요" 방파제 넘은 파도, 항구 덮쳐
3. "매미 때 파도보다 세요"…100여m 떠내려간 방파제
4. 3천300㎡ 배양장 지붕 그대로 뜯겨…양식어민 '한숨'
5. 한반도 머문 공포의 4시간…'마이삭' 할퀴고 간 자리
6. '우장창' 날아간 외벽…수도권도 강풍 피해 200여 건
7. [제보] '퍽' 소리 후 도로 뒤덮은 불꽃…해운대에 정전
8. 다리 무너지기 30초 전 "건너지 마세요"…사고 막았다
9. 물바다로 변한 원산시…'24시간 태풍특보' 한 북한 TV
10. '마이삭' 가니 '하이선' 온다…7일 낮 남해안 상륙 예상
11. 17일 만에 100명대 확진…'2.5단계 연장'은 4일 결정
12. 청양 김치 공장 20명 집단감염…생산 김치 전량 폐기
13. 아산병원서 5명 추가 확진…치킨집선 직원 집단감염
14. "코로나 주범 아냐" 전광훈 주장…미검사 교인 고발돼
15. 확진 나온 국회, 나흘 만에 폐쇄…여야 대표도 집으로
16. '18일째 0명' 자신감…5개월 닫았던 하늘길 연 베이징
17. 의료계, '협상 단일안' 도출…"곧 정부 · 국회와 대화"
18. 코로나19 진료 속속 나서는 전공의…"여론 악화 우려"
19. "코로나 옮을까봐"…체포된 흑인에 봉지 씌워 질식사
20. 100일 뒤 조두순 출소…전자발찌 · 알림e앱 실태는?
21. 법정 나온 조국, "형사소송법 148조"만 300번 되풀이
22. 전교조 7년 만에 합법화…대법 "법외노조 통보 위법"
23. '뉴딜 펀드' 20조 원 조성…세제 혜택으로 투자 유도
24. 류현진, 동료 실수 딛고 '에이스 본색'…시즌 3승 달성
25. 마스크 쓰고 그라운드 등장…KIA 최형우, 솔로포 폭발
26. 잇단 코로나 안이한 대처 논란…박정규 한화 사장 사임
27. "네가 하면 나도 할 수 있다!"…일몰까지 이어진 승부
28. 휴스턴 'PO 2라운드' 진출시킨 하든의 극적 블록슛
29. [날씨] 수도권·영서, 새벽까지 비…서울 27도·대구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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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한라산 1,000mm 폭우…인명 피해에 정전 잇따라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한라산에 하루 천 밀리미터 등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제주 곳곳에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풍으로 부산에서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대규모 정전 사태도 잇따랐습니다.
2. ‘마이삭’ 최악 상황 피해…“‘하이선’ 7일 남해안 상륙”
태풍 마이삭 상륙 시점이 만조시기와 겹치지 않고, 상륙 직후 빠르게 지나가면서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북상 중인 10호 태풍 하이선은 다음주 월요일인, 7일 정오 쯤 남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습니다.
3. 대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은 위법”
대법원은 해직 교원이 가입했다는 이유로 정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통보한 법외노조 처분에 대해 위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의미와 파장 짚어봅니다.
4. [탐사K] 관사 살면서 특별 공급 아파트 분양 받아
고위 공무원들의 세종시 아파트 특별분양 문제를 짚어보는 연속보도, 오늘은 고위공직자들이 나랏 돈으로 관사에 살면서 특별 공급으로 아파트를 분양받는 실태, 추적합니다.
5. 17일 만에 확진자 100명대…집단감염 이어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만에 200명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충남 청양의 공장에서 스무 명이 확진되는 등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불안 요인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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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마이삭의 '18시간'‥무너지고 부서진 밤
18살 되면 무조건 나가라?‥가혹한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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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휴가복귀날 다른 통화 있었다…"돌아가겠다" → "해결됐다"
● 20조 원 뉴딜펀드 나온다…"손실은 정부가, 수익은 국민이"
● 10m 파도에 항구 쑥대밭…물폭탄에 상가 물바다
● 서울 병원 7곳 '코호트격리'…이낙연 사흘만에 다시 재택근무
● "법정에서 진실 밝힌다"더니…조국 법정 증언 거부
●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위법"…7년만에 합법화 길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