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 멀티 GPU 기능, RTX 3090만 지원
루머) 갤럭시 S20 FE 공식 스펙 및 렌더링 유출
테슬라 '모델 3' 흥행질주..국내 판매 곧 1만대 돌파
화웨이, 러기드 스마트워치 Honor Watch GS Pro 발표
오스트리아 '페북 등, 증오콘텐츠 안 지우면 최대 141억원'
LG 윙, 출고가 110만원대...25일 출시 유력
페이스북 사진·동영상, Dropbox 및 Koofr로 이전 가능
네이버 2데이터센터 '각 세종', 10월 첫 삽
인텔 11세대 CPU 노트북 150여종 나온다
닌텐도 게임&워치, 국내 전파인증 확인 되어
[루머] 아이폰12, 12MP지만 이미지 센서 크기는 더 커질 것
갤노트20에 묻힌 ‘갤S20’ 포장 바꿔 판다!…에디션의 ‘비밀’
LG벨벳 “진짜 싸게 팝니다 ㅠㅠ”… 눈물의 세일!
호평 일색 '갤럭시Z폴드2' 물량 확 늘린다
대만, 중국판 넷플릭스 아이치이 서비스 금지
중국, 인도의 중국산 앱 추가 금지에 '강력 반대'
구글 맵, 딥마인드 AI의 예측모델 개선으로 교통 상황을 예측한다.
삼성, ‘폴드’ 반납·’폴드2′ 구매시 100만원 보상
119만 원 '갤노트20'이 6만5천 원 되는 '마법'의 비밀, 풀어봤습니다
LG헬로비전, '약정 없는 휴대폰 할부' 선보인다 '반값 요금과 결합'
'화웨이 제재효과로 내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3100만 대 증가'
LG 전략폰 이름 '윙'으로 확정…100만원대 중반 가격 예상
아이폰·애플워치에서 미국 LA 지역 교통카드 TAP 지원 발표
Apple Maps, 포르투갈 과 네덜란드에서 대중 교통 정보 및 3D보기 확장
애플,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 위해 세계 최대 해안 풍력 터빈에 투자
애플, 페이스북이 비난한 iOS 14 광고 프라이버시 기능 연기 확인해 줘
패스트 컴퍼니: 애플, 가장 빠른 5G 포함 iPhone 12는 3개국 1개 모델에 국한될 것
LG, 벨벳 미디어텍 버전 발표
닌텐도, 증강현실 장난감 마리오카트 라이브 발표
닌텐도, 마리오 35주년 기념 게임&와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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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의협-당정 "원점 재검토" 합의
집단 휴진 사태를 이어온 의사들이 정부·여당과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정책을 원점 재검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집단 휴진을 주도한 전공의들은 의대 정원 확대 등의 철회가 명시되지 않았다며 합의내용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 전공의들은 반발…진료 복귀 거부
전공의 등의 단체인 대전협은 오늘(4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단체 행동을 멈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공의 대부분이 아직 휴진을 계속하고 있어 의사들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수술과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3. 수도권 '2.5단계' 일주일 더 연장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198명으로 이틀 연속 200명을 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아직 방심할 수 없다며 이른바 2.5단계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주일 더 연장하고, 전국에 내려진 2단계 조치도 2주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4. 자영업자·실직자에 '코로나 현금 지원'
민주당과 정부가 2차 코로나 재난 지원금과 관련해 지급 기준과 방식을 사실상 결정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고통받는 자영업자와 실직자에겐 현금을 주고, 중소기업엔 대출 이자율을 낮춰줄 걸로 보입니다.
5. 승객도 없이…115억 세금만 먹은 버스
세종시가 지금까지 115억 원의 세금을 쓴 전기 굴절버스의 문제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와 달리 굴절버스 도입으로 승객 없는 구간이 크게 늘면서 6개월간 텅 빈 버스를 운행한 거리가 23만㎞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부산을 270번 넘게 왕복할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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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수도권 2.5단계 한 주 연장…제과점도 포장·배달만
2. 수도권 '등교 중지' 일주일 더…직업훈련기관도 집합금지
3. 개천절에 또…보수단체, 서울 도심 수만 명 집회 신고
4. 동충하초 설명회서 '22명 확진'…집단감염 이유 있었다
5. 치킨집·포장마차 들렀다가…일상 곳곳에 숨은 코로나
6. "먹고 50만 원 내면 되잖아" 편의점 앞 '맥주 실랑이'
7. 노래방엔 먼지만, PC방은 음식 배달…벼랑 끝 사장님들
8. 노래방 · PC방에 '100만 원 검토'…추석 전 맞춤형 지원
9. 의협, 당정과 '원점 재논의' 합의…전공의 반발
10. 20년 만에 병원 떠난 전공의들…병원 복귀 전망은
11. 태풍 지나간 뒤 아수라장…"방파제 때문" 주민 분통
12. "죽고 싶은 심정" 추석 대목 앞두고 농어민 망연자실
13. 강도 · 크기 · 경로 '모두 최악'…초강력 태풍이 온다
14. 태풍 하이선에 일본도 '비상'…"최대한 경계" 주문
15. [단독] 차로 넘나들며 '30분 역주행'…아직 못 잡았다
16. '프루드 질식사' 경찰관 7명 정직…다시 커지는 시위
17. 법원은 '또 다른 조두순들'에 어떤 판결을 내렸나
18. "추미애 보좌관이 전화…부적절했지만 외압 아냐"
19. 직접 만나 돈 받는 '보이스피싱', 제재 못 하는 까닭
20. "해외 코로나19 후유증 다양…국내 환자도 조사연구"
21. 완치 후 찾아온 후유증…끝나지 않은 '코로나 고통'
22. 아시아나도 매각 무산…항공업 대규모 구조조정 위기
23. 반찬에 신선식품까지…배달도 되는 '동네 편의점'
24. '김연경 활약' 흥국생명, 준결승도 3대 0…컵대회 결승행
25. '마스크맨' 최형우, 이틀 연속 결승포…KIA, 4연승 질주
26. 심종원, 스카우트 앞에서 '장타 쇼'…KBO 입성 보인다!
27. [영상] '0.5초의 기적' 토론토, 보스턴에 극적 역전승 순간
28. 세르비아 실수 틈타 중거리 쐐기 골…러시아 완승
29. [날씨] 비 내리는 주말…더 강해진 '하이선' 7일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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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정부·여당-의사협회, ‘원점 재논의’ 합의
정부와 의사협회가 갈등을 빚어 온 의료정책에 대해 원점에서 재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중단하고, 의사협회는 의료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2. “협의 과정서 전공의 배제”…“공공의료 포기”
정부와 의사협회 간 합의에 대해 전공의들이 자신들의 의사가 배제됐다며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번 합의가 공공의료 개혁을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3. 수도권 거리 두기 2.5단계 일주일 연장…신규 확진 198명
수도권의 거리두기 2.5 단계가 오는 13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됐습니다.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19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4. 재건축·보금자리 수상한 거래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검증 연속 보도,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오늘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취재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와 보금자리 주택 거래와 관련해 수상한 관여 정황, 탐사K에서 심층 취재했습니다.
5. “‘하이선’ 7일 낮 한반도 상륙”… ‘폭풍해일’ 우려
태풍 '하이선'이 최고 등급인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뒤 월요일인 7일 낮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동해안에는 폭풍해일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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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합의에 반발하는 전공의들..그들은 무엇을 원하나?
거리두기 2.5단계 일주일 연장..프랜차이즈 제과점 포장만 가능
동충하초 설명회장 집단 감염..광화문 집회 참가자와 접촉 때문
보수단체 어디까지 가나?..정은경 본부장 '정치방역 앞잡이' 고발
수백억 챙겨 해외 도주한 강남 부유층 김씨..3년 만에 왜 자진 귀국?
하루 8시간씩 공사 소음..사람 사는데 리모델링 공사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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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수도권 '2.5단계' 일주일 연장…제과점도 매장취식 금지
● 의협-당정 "원점재논의" 합의…전공의는 "노력물거품" 반발
● 하이선 모레 제주 영향권…한반도 중앙 관통할 듯
● "건너지 마" 필사의 손짓…30초 후 다리 무너져
● 추경으로 1700억 확보했지만…실제로는 5%만 집행
● 美 증시 급락했지만…국내는 '동학개미'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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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브라질, 2022년 전까지 CBDC 정식 도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의 로버트 캄포스 네토 총재가 "오는 2022년 전 CBDC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향후 브라질은 상호성을 갖춘 실시간 지불 청산 시스템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일종의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환전이 가능한 글로벌 통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브라질 중앙은행은 8월 하순 경 TF 조직을 출범, CBDC 연구를 시작했다. 네토 총재를 이와 관련해 "TF 조직의 최종 보고서는 6개월 또는 1년 내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TRX, 나홀로 랠리 연출...0.04 달러 돌파]
코인니스 스마트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하방 압력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TRX(트론)이 나홀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0.04 달러를 돌파했다. 연래 최고가다. TRX는 코인니스 기준 19.23% 오른 0.0404 USDT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스탬프, 루나·체인링크 등 24종 토큰 상장 검토]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24종의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 코인 상장을 검토한다고 공지했다. 각각 Augur (REP)、Maker (MKR)、Terra (LUNA)、UMA (UMA)、Nexus Mutual (NXM)、Solana (SOL)、Keep Network (KEEP)、Chia (CHIA)、Digital Gold (DGLD)、Polkadot (DOT)、Chainlink (LINK)、OMG Network (OMG)、Cosmos (ATOM)、Aave (LEND)、Tezos (XTZ)、Band Protocol (BAND)、Cardano (ADA)、Algorand (ALGO)、Synthetix (SNX)、Kyber Network (KNC)、Compound (COMP)、Balancer (BAL)、Celo (CELO)、Dai (DAI)、PAX Gold (PAXG)다. 비트스탬프 측은 해당 암호화폐의 관할 지역 규제 합법성을 검토하고 엄격하게 기술, 보안 등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디파이 프로젝트 BaconSwap·Shroom.finance 무제한 토큰 발행 결함 존재]
이더리움 개발자 필립 캐스톤과이(Philippe Castonguay)가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 프로젝트 베이컨스왑(BaconSwap)과 Shroom.finance 모두 프로젝트 소유자가 타임락(TIme lock) 없이 토큰을 무제한 발행할 수 있는 결함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Shroom의 경우 모든 토큰의 25%가 개발자 주소로 흘러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사실상 프로젝트 소유자가 어떠한 경고도 없이 프로젝트를 중단해버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위기가 가까이 왔다"고 강조했다.
[코인데스크, BTC 하락 3대 요인]
코인데스크가 BTC 가격이 11000 달러 밑으로 하락한 데 대해 3개의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BTC의 전통 금융 시장 약세 흐름 동조화
2. 디파이 초기 투자자들의 이탈 본격화, 이더리움 가격 하락에 따른 비트코인 하방 압력
3. 채굴업자들의 BTC 매도세. 채굴된 BTC의 거래소 유입량 소폭 증가. 이로 인한 매도 압력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