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미국의 중국드론 금지, 산불 막는데에 어려움 겪게 해
Niantic, 통신사들과 행성 규모 AR 연합체 구성
ZTE, 전면카메라 숨긴 폰 Axon 20 5G 발표
삼성전자, 모바일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갤럭시 Z 폴드2’ 전격 공개
퀄컴, 스냅드래곤 732G 발표
아이폰11, 2020 상반기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폰
루머 : 모토로라 레이저 5G 폴더블폰 디자인, 사양 유출
U+알뜰모바일,'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되는 요금제' 출시
재규어랜드로버 신차에 T맵 탑재된다
오픈소스 3D CG 소프트웨어 Blender 2.90 버전 공개
파운드리 '톱2' 삼성·TSMC, 3D 패키징도 대결
씽크패드에서 윈도우10 2004 업데이트 후 블루스크린 문제 공지
농어촌 5G 로밍TF 공식 출범···2023년 전국민 100% 5G 커버리지 누린다
NVIDIA GeForce RTX 3090 PCB 기판
블룸버그: 5G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의 다양한 가을 출시 신제품들 정보 언급해
루머] 엔비디아 RTX 3090 성능 슬라이드 유출
[단독] 삼성전자, '갤럭시북 플렉스' 차기 모델 5G 탑재 일원화
아마존 드론 배송, FAA 승인으로 가까워져
구글-페이스북, 초고속 해저케이블 경로에서 홍콩 제외
카카오, 개인정보 처리 위탁사 홍콩→싱가포르 변경
루머 : Sonos, 자사 첫 헤드폰 준비중
루머) 애플워치 시리즈6, 다음 주 발표 예정?
젠하이저, 코드리스 이어폰 CX400BT 발표
화웨이 이달부터 '반도체 고립무원'…재고로 버틴다지만
美 압력에도 프랑스, 독일은 “화웨이 장비 배제 안 할 것”
LG화학, 車배터리 1위 유지…삼성 4위·SK 6위
화웨이, 클라우드 사업 확대
애플, 실수로 플래시로 위장한 멀웨어 승인해
화웨이, 삼성 꺾고 웨어러블 2위 급부상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온라인 행사로 세부사양 공개 예정
루머)구글의 안드로이드 TV 동글 미국 리테일러 가격 포착
넷플릭스, 일부 오리지널 작품 내용 무료로 공개
[루머] Macotakara: AirTags, 10월 하순 iPhone 12와 함께 론칭할 수 있어
애플, 앱스토어 항의 과정 이제 작동 중이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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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불법 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기소
삼성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1년 9개월 만에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의 전현직 관계자 열한 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은 이 부회장의 승계 구도에 유리하도록 계획된 '조직적인 불법 행위'라고 수사팀은 결론 지었습니다.
2. 바비보다 강한 '마이삭'…제주 곧 영향권
한반도로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내일(2일) 새벽부터 제주에 영향을 줍니다. '마이삭'은 내일 밤 제주에 가까워지고 모레 새벽, 경남 내륙에 상륙할 걸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바비'보다 더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온다고 예보했습니다.
3. 2.5단계 사흘째…바뀌는 '식사 문화'
강화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사흘째를 맞았습니다. 식당가 곳곳에 '자리까지 배달해드린다'는 광고판이 붙는 등 식사 문화도 바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장해 가려고 줄을 서는 과정에서 거리두기가 무너지거나 일부 지침을 지키지 않고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주점들도 있습니다.
4. 누적 확진 2만명…중증도 100명 넘어
코로나19 환자가 2백서른다섯 명 늘면서 누적 확진자는 2만 명을 넘었습니다. 중증 환자도 백 명을 넘었습니다. 수도권을 넘어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5. 정부 vs 의료계, 잠시 후 첫 TV토론
집단 휴진 중인 전공의들이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등의 정책을 철회하겠단 걸 명문화하면 병원에 복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미 정책 추진을 멈춘 상태라며 불가능하단 입장입니다. 오늘 뉴스룸에선 정부와 의료계 인사가 출연해서 이번 집단 휴진 사태 이후 첫 TV토론을 벌입니다.
6. 노마스크 승차 거부하자…버스기사 폭행
전북 익산에서 마스크를 안 써 버스 승차를 거부당한 50대가 운전기사를 마구 때렸습니다. 버스를 타지 못하자 뒤쫓아와서 버스가 잠시 멈춰있는 사이에 올라타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7. 준3단계 광주…거리는 조용, 술집은 만석
광주광역시의 번화가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 3단계 수준으로 격상한 다섯째 날인데요. 이렇게 저녁 시간인데도 문을 닫거나 사람이 없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밀착카메라는 광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얼마나 나타났는지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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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사적 자리에서도 연쇄 감염…"거리두기 더 완벽하게"
2. '전국 43개뿐' 중환자 병상 빨간불…체계 정비 필요
3. 음악학원 초등생 집단감염…'격리 위반' 민경욱 고발
4. '코로나 증상' 목사, 대면 예배 강행 → 11명 줄감염
5. 퇴원하는 전광훈, 기자회견 연다…상인들은 소송 예고
6. '신정락 확진' 프로야구 발칵…1군 경기는 정상 진행
7. "더우니 마스크 안 쓰죠" 숨 막히는 지하 작업의 현실
8. 식당 막으니 너도나도 '편맥'…숲길은 규제도 못한다
9. "의료진 처벌 원치 않아" vs "철회 명문화 하면 복귀"
10. 군의관 22명, 3일부터 민간 병원 긴급 투입
11. 태풍 '마이삭' 제주 → 부산 타격…한·미·일 예상 경로
12. 제주에는 벌써 집채만 한 파도…긴장 속 '태풍 전야'
13. 검찰이 본 이재용 승계 "프로젝트 G에 따라 추진"
14. [단독] 기소 강행 배경에 '이재용 녹취 파일' 있었다
15. [단독] 기절했는데도 때려 놓고…"나도 맞았다" 고소
16. '다이너마이트' 터트린 BTS, 빌보드 1위 더 놀라운 이유
17. BTS, 마지막 벽도 깼다…아미와 함께 꿈을 현실로
18. 주식도 '영끌'…카카오게임즈 청약 첫날 16조 몰렸다
19. [단독] 경찰서장 '술판 파문'…성추행 논란까지 터졌다
20. "위기 극복" 적자 감수하고 내년 나랏돈 556조 푼다
21. 나라빚 945조 '사상 최대'…미국 · 일본과 사정 다르다
22. '잠든 바이든' 비방용 조작…물불 안 가리는 흑색선전
23. 1면 톱에서 간부에 밀린 김정은…역할 분담 가시화?
24. 68일 만에 복귀한 염경엽 SK 감독…"희망 드리겠다"
25. '시속 150km' 강속구·커브…16세 '괴물 투수'가 떴다!
26.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 감격의 메이저 첫 승
27. 케일럽 이완, '폭풍 질주'로 투르드프랑스 3구간 우승
28. [날씨] 태풍 '마이삭' 제주 접근 중…폭풍해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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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매미’급 태풍 ‘마이삭’ 북상…“제주·영남 해안 강풍”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간접 영향권에 든 제주에는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마이삭은 2003년 큰 피해를 준 태풍 '매미'급으로 평가되는데, 제주와 영남 해안지역엔 최대 순간초속 50미터의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2. 내년 예산안 555조 원 규모 편성…재정 건전성은?
정부가 코로나19 극복과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555조 원대로 확대 편성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함께 재정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는지 짚어봅니다.
3. 누적 확진자 2만 명 넘어…고령층 확진자 급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었습니다. 고령층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중증 환자도 늘어, 치료병상과 의료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4. “정책 원점 재논의 명문화”…‘의료 공백’ 현실화
집단 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정부 정책의 원점 재논의를 명문화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행정부의 권한을 벗어나는 요구가 있다며 정부가 난색을 보이는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의료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5. [탐사K] 세종 특별 분양 ‘막차’에 몰린 고위공직자는?
고위공직자들이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조건이 강화되기 직전에 서둘러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례가 드러났습니다. 부동산 재테크 수단으로 변질된 세종시 아파트 공무원 특별공급 실태, 탐사K에서 연속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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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숨겨야 번다"‥의료계까지 퍼진 '뒷광고'
주민들 떨게 한 공포의 폭주‥무더기 검거
호주 출신 CCTV 진행자 구금‥미국 편들자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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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검찰, 이재용 불구속 기소…"기소 정해놓고 수사" 반발
● 누적 확진자 2만 명 돌파…20일 동안 5000명 확진
● "원점 재논의 명문화"↔ "정책 철회는 법 위반"
● 태풍 '마이삭' 제주 접근중…모레 새벽 부산 상륙
●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한국가요, 세계 벽 넘었다
● 추미애 아들 휴가기록 없다?…휴가 연장 전화 누가 했나
● 내년 예산 556조 원…국가채무 1000조 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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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카르다노 창시자 "디파이 진출한다"]
블록체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찰스 호킨스 카르다노(ADA) 창업자가 유튜브 방송 중 디파이(Defi) 시장에 정식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IOHK(카르다노 개발사)가 현재 상당수의 디파이 관련 업무를 추진 중"이라며 "특히 이머고(Emurgo)와 협력해 일종의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메이커 다오와 비교해 더 훌륭할 것"이라며 "정식적으로 디파이 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리샤오라이 "바이낸스 지분 먹튀" 주장...허이 "사실 무근"]
중국의 유명 기업인이자 암호화폐 투자자인 천웨이싱이 SNS를 통해 "시장과 팀을 믿고 단 5분만에 몇 천만 위안의 투자를 결정했다. 3년 후 이 회사의 연 매출은 수백억 달러를 넘어섰다. 수익도 몇 억 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이 회사의 창업자는 3년째 지분을 주는 것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의 또 다른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리샤오라이는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천웨이싱이 투자한 회사는 바로 바이낸스"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되자 허이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는 "바이낸스의 토큰 및 지분 투자자 모두 높은 수익을 얻었다. 리샤오라이 선생의 바이낸스에 대한 관심에 감사한다. 리샤오라이 선생의 원(One) 시리즈 토큰과 지분 투자자들의 수익에 대해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별다른 반박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러나 리샤오라이 선생이 SNS에 남긴 바이낸스와 자오창펑 창업자에 대한 비난은 법적 책임을 피하기 힘들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CEO 포함 코인마켓캡 임원 5명 사임]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마켓캡이 바이낸스에 인수된지 4개월 만에 주요 임원 5명이 사임했다. 각각 Carylyne Chan(CEO), Spencer Yang(운영·성장·수익 담당 부사장), Jeremy Seow(프로덕트 부문 부사장), Matthew Lippl(디자인·성장 부문 글로벌 헤드), Jared Chin(프로젝트 리드 겸 이벤트 총괄)이다. 공석은 바이낸스 직원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대변인은 "코인마켓캡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탈중앙 보험 서비스 yinsure.finance 출시]
yearn.finance가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 보험 서비스 yinsure.finan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yearn.finance를 비롯해 Aave, Balancer, Compound, Curve, Synthetix를 지원한다.
[그레이스케일 운용자산 61억 달러 회복]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트위터를 통해 8월 31일(현지 시간) 기준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61억 달러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31일 기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판매 단위 가격은 전일대비 2.50% 상승한 13.53 달러,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신탁(ETHE)은 5.31% 하락한 55.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