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인텔의 새로운 로고 및 i3/i5 로고 포착
IBM Plex 폰트 5.1.0 버전 공개 (한글 CSS/SASS 관련)
핵융합발전 프로젝트 韓國이 주도...'ITER 부품의 70~80% 도맡아'
루머) iOS 내부 에어팟 3 이미지 유출,내년 3월 발표 예정
루머) 에어파워 미니 : $99, 에어파워 : $249
블룸버그: 구글, 빅스비 대신 어시스턴트 밀기 위해 삼성과 협상하고 있어
MS, 윈도우로 작업하는 개발자용 이슈 페이지 깃허브에 개설
루머 : 삼성 코드리스 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 렌더링 추가 유출
구글 플레이 콘솔, 갤럭시탭 S7 시리즈 스펙 확인시켜줘
삼성전기가 애플에 아이폰 렌즈 납품하려면
자바, 8년 만에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 2위 내줬다
마이크로소프트365 약진…연매출 200억달러 첫 돌파
미국 5월 콘솔 보급률,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比 31% 증가
SKT發 따뜻한 기술..청각장애 기사의 '고요한 택시' 10대 달린다
외국매체 '삼성 태플릿 갤럭시탭S7, 유럽에서 판매가격 681유로부터'
네이버, 개인정보 이용 동의 '철회' 쉬워진다..'자기 통제권 강화'
팔로어 4700만명 '틱톡 4대 천왕' 트릴러로 갈아탄다
애플페이, 올해 말까지 이스라엘에 출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79 공개
CES, 라스 베이거스 행사 취소, 온라인 전용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60조…亞기업 중 유일하게 10위권
자브라, 코드리스 이어폰 75t 무선충전 버전 출시
필코, 컴팩트 블루투스 키보드 마제스터치 MINILA-R 발표
ZTE, 게이밍폰 Nubia Red Magic 5S 발표
루머) 폴더블 아이폰 정보 및 2023년 출시 예정
원플러스, 더 저가형 Nord 준비중
방통위 '구글 앱 수수료 30%…법률 위반 검토'(종합)
이스트소프트, 개방형 OS 지원 위한 리눅스 버전 알집 출시
극장 개봉 17일 만에 아이튠즈 및 온라인 플랫폼에 새로운 유니버설 영화 개봉 예정
카카오, 빅데이터 조회 서비스 `카카오데이터트렌드` 시작
[단독] 쿠팡 발 ‘배달비 전쟁’ …요기요 6000원→8000원 전격 인상!
'넥스트 누리호' 탑재중량 커진다.. 미사일지침 개정
日 캐논, 코로나에 사상 첫 분기 적자
갤럭시 Z 폴드2 5G 실기 유출 사진
ZTE, 코드리스 이어폰 Nubia Red Magic TWS 발표
AMD, 2020 2Q 실적 발표, 매출 YoY +26%
인텔, 최고 엔지니어링 책임자, Murthy Renduchintala 8월 3일자로 퇴사
ZTE, 4인치 스마트워치 Nubia Watch 발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이머들이 11년 된 공성 미니언 버그를 발견하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 삼성 점유율 더 줄어
한정판매→일반판매…LG전자, 벨벳용 '듀얼스크린' 물량 푼다
[단독]'갤럭시Z 폴드2'도 톰브라운 에디션...패키지 400만원
미국 FBI, 중국 세금 소프트웨어 백도어에 대해 공식 경고 발표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뜬다..'한국산 진공용기' 주도적 역할
한국 몰려오는 日 소재 기업들 '수출규제 탓 우리가 죽겠다'
루머) 아이폰 12 라인업,용량 줄었음에도 11과 배터리 수명 비슷할것
갤럭시탭 S7,S7+ 워터마크 해제된 공식 렌더링 유출
미 하원 반독점 청문회, 애플과 다른 테크 회사의 '카피 인수 없애기' 전략 추궁할 것
NYT: Airbnb, 앱스토어 교착상태 끝에 반독점 염려 의회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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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임대차 3법' 본회의 통과만 남았다
세입자에 2년 더 살 권리를 보장하고, 임대료는 원래 계약의 5% 이상 올리지 못하게 한 '임대차 3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여당은 이르면 내일(30일)부터 본회의에 '임대차 3법'을 올려 통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2. 압수수색 '검사 몸싸움'…서로 "당했다"
검언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와 한동훈 검사장 사이에 폭행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휴대전화 유심카드를 압수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인데,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이 당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3. "완전한 미사일 주권 확보 노력 계속"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과 관련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완전한 미사일 주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한-미 간 미사일 지침은 1979년 이후 네 차례 개정됐는데, 이번 개정에 대해선 40년 만에 미사일 주권을 확보했단 평가가 나옵니다.
4. 신천지 간부가 '추미애 탄핵' 여론전 지시
신천지 핵심 간부가 일부 교인들에게 '여론 전쟁'을 시작하자고 지시하는 영상과 녹취 파일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댓글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특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탄핵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하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5. 물에 잠긴 남부…내일 또 '물폭탄' 예보
충청과 호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주택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내일 새벽부턴 충청 남부와 전북, 전남 북부를 중심으로 많게는 2백 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6. 제주는 은갈치 풍년…서울은 '금갈치'
요즘 제주도 앞바다는 모처럼 은갈치 풍년입니다. 산지에선 갈치 가격이 내려갔는데, 동네에서 사 먹는 갈치값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왜 그런지, 발로 뛰는 발품 경제에서 알아봅니다.
7. 휴가·장마…여름은 '바다쓰레기 성수기'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같은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모두 바다에 버려진 것들입니다. 오늘 밀착카메라는 바다 쓰레기를 치우는 해양 정화선을 타고 함께 수거 작업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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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상임위 모두 통과한 '임대차 3법'…30일 본회의 처리
2. 심사도 토론도 없었다…여 '속전속결' · 야 '속수무책'
3. '2+2년 · 5% 상한' 바로 시행…임대시장 어떻게 바뀔까
4. 한동훈-수사팀장, 압수수색 중 몸싸움…'내가 당했다'
5. '한동훈 수사 중단 권고' 사실상 불복…초유의 육탄전
6. 뉴질랜드 총리가 꺼낸 '성추행 외교관'…외교 문제로?
7. 하천 넘치고 옹벽 무너지고…'축구장 500개' 농지 잠겨
8. 충청 · 호남 최대 200㎜ 더 온다…긴 장마, 언제 끝날까
9. 이재민 5,481만 명…폭우에 한국 면적 절반 잠긴 중국
10. 12명 추가…러시아 선원 90명째 확진에 부산항 '비상'
11. 하루 확진자 1천 명 넘은 일본…긴급사태 선포 '주저'
12. "중국이 백신 주면 남중국해 양보"…다급한 두테르테
13. "선생님 국에 아이가 손 데었다"…CCTV 보니 거짓말
14. '미성년자지? 술 · 담배 대신 사줄게'…대리구매 기승
15. [단독] 음주운전 징계받은 경찰, 이번엔 성폭행 저질러
16. 채용 반년 기다렸는데 "코로나 때문에"…취준생 분통
17. '의원님 식당'에서 몰아서 쓴 업무추진비…상부상조?
18. 청와대 "이면 합의서 존재 안 해"…"증거 더 찾겠다"
19. 감사원장 불러 군기 잡은 민주당…"사퇴하라" 총공세
20. '통행세'에 부당 이익 몰아주기…SPC에 과징금 647억
21. '친환경' 둔갑한 종이 아이스팩…"재활용 수거 안 된다"
22. 아우디, A6 등 1만 6천여 대 자발적 리콜…물고임 현상
23. "목표는 감독님 말 잘 듣기" 김연경, 본격 팀 훈련 돌입
24. 박인비, 5개월 만에 공식 대회 복귀…"남편이 캐디로"
25. 최숙현 가해자 영구제명…철인3종협회 '관리단체' 지정
26. 수비벽 사이로 '총알탄 프리킥'…꼼짝도 못 한 골키퍼
27. [날씨] 수도권 곳곳 강한 비…충청·호남 호우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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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광주·전남 집중호우…침수 등 피해 잇따라
광주광역시와 전남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60mm이상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 내일까지 충청·호남 200㎜ 비…국지성호우 주의
충청과 호남 지역에 내일까지 최고 2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50-80mm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3. 감사원장 ‘대통령 41% 지지’ 발언 공방…월성 1호기 쟁점은?
국회 법사위원회에서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통령을 향해 대선 때 41% 지지밖에 받지 못했다고 한 발언이 집중 거론됐습니다. 감사원의 월성 1호기 감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쟁점, 자세히 분석합니다.
4. 정상 통화에서 ‘외교관 성추행’ 의혹 언급…대응 고심
한국과 뉴질랜드 정상 간 통화에서, 우리 외교관의 성추행 의혹이 이례적으로 언급됐습니다. 3년 전 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있었던 일인데, 외교부는 당혹해하며 대응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5. 코로나19 48명 신규 확진…일본 하루 확진자 천 명 넘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명가운데 해외 유입이 3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에서는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천명을 넘어섰고, 유럽에서는 제2 대유행에 대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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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러시아 선박발 'n차 감염' 어디까지‥"무방비"
70년째 아물지않은 노근리의 아픔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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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법사위까지 일사천리 통과…공수처법에 독소조항 포함
● 與 "집값 폭등은 전 정권 탓"…野 "3년동안 뭐했나"
● 수사중단하랬는데 압수수색…검사장-부장검사 '몸싸움'
● 장관급→차관급 강등…검찰총장 힘빼기 법안 발의
● 감사원장 면전에서 압박…"대통령 불편하면 사퇴하라"
● 광주 시간당 60㎜ 호우…도로·주택 침수 잇따라
● 한-뉴질랜드 정상통화에서…'외교관 성추행' 언급 망신
● 용인경전철 주민소송 간다… 무분별한 SOC 사업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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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BTC 선물 시장 거래량 400억 달러 돌파]
Skew 데이터에 따르면 28일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총 거래액이 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한 지난 3월 12일 검은 목요일의 500억 달러 다음으로 많은 기록이다. 이날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1.14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 "암호화폐 투자, 금융 피라미드 또는 룰렛 게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르게이 슈베쇼프 러시아 중앙은행 부총재가 "러시아 은행은 암호화폐 구매 행위를 일종의 금융 피라미드 또는 룰렛 게임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28일 유튜브에서 최근 통과된 암호화폐 법안에 대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러시아 은행은 규제 기관의 입장에서 암호화폐 구매를 투자로 보지 않는다. 금융 피라미드 또는 룰렛 게임에 가깝고, 금융 시장에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금융 중개 업자들과 정부는 시민들이 암호화폐를 구매하도록 부추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세상 어느 중앙은행도 이같은 화폐 대체품을 지지하는 않는다. 암호화폐 투자는 러시아 헌법에 의해 금지되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 의회는 디지털 자산에 정의가 담긴 암호화폐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예상과 달리 형사 책임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코인텔레그래프는 "러시아의 첫 암호화폐 관련 법안이 통과되었음에도, 러시아 중앙은행은 여전히 이 분야를 범죄의 영역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 컨트랙트 콜 하루 310만 건 돌파...사상 최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컨트랙트 콜 수가 28일 310만 건을 나타내며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컨트랙트 콜이란 이용자가 스마트컨트렉트로부터 특정 기능을 요청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트렌잭션과 달리 블록체인 상에서 무언가를 생성해내지 않는다. 컨트랙트 콜 수는 네트워크 활성도를 판단하는 가늠자 역할을 한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코인메트릭스는 이와 관련해 "컨트랙트 콜 수 증가의 주요한 배경은 디파이 프로젝트들의 활성화"라며 "또한 컨트랙스 콜 수 증가는 일주일새 ETH 가격이 26% 상승한 것과 흐름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美 메이저 투자은행 분석 총괄, 비트코인 투자 추천]
미국 메이저 투자은행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아리 왈드 기술 분석 총괄이 비트코인 투자를 추천했다. 그는 CNBC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해 "미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에 따른 투자 전략으로 금을 추천해왔다. 실제로 금은 모멘텀이 크고, 모멘텀만 놓고 보면 최고다. 금에 대한 투자를 고수하는 동시에 비트코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도 추천한다. 비트코인은 아직 충분히 뻗아나가지 못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은 현재 바닥을 찍고 2017년 최고점으로 가격을 되돌아가려고 한다. 당신이 장기 보유자라면 보고 싶었을 그런 움직임이다"라고 덧붙였다.
[CFTC 위원장 "디파이에 큰 흥미 느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헤스 탈버트 위원장이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DeFi)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어느 시점, 금융 시스템의 큰 일부분이 블록체인의 형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매우 혁명적이다"라고 말했다.
[외신 "EU·중국, 디지털 화폐 관련 협력 강화키로"]
중국 일간지 신징빠오가 "중국 국무원 부총리 리우허와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재무 담당 EU 집행위원이 28일 화상회의를 통해 디지털 화폐, 핀테크 분야에서 정보 공유 및 교류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나스닥보다 높은 레벨 유지할 것"]
블룸버그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미국 나스닥 지수보다 높은 레벨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비트코인 시장은 수요 증가와 공급량 감소, 변동성 감소로 인해 나스닥보다 높은 레벨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및 경기 부양책은 주식 시장 붕괴를 막을 수 있겠지만, '준화폐' 시장의 강세장 연료로 쓰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