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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9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9. 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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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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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 핸드 오퍼레이션+ (One Hand Operation+) '가상 커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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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지도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두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면서 당내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내에선 지도부가 총선을 앞두고 여당의 프레임에 편승하다 스텝이 꼬인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락가락 하는건 그렇다쳐도 막말에 거짓말은 버릇이야 버릇...

2. 안철수 대표는 "거대 양당이 이념에 사로잡혀 양보 없이 서로 싸우는 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한 발짝도 미래로 갈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낮은 지지율은 "결과는 하늘이 주신다. 국민 마음 모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늘이 주는 결과를 벌써 몇번 경험해 놓고도 아직 모르나 글쎄?

3.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가 적극적인 투표 의지를 밝히고 있지만, 역대 투표 결과 60살 이상 연령대만 실제 투표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60살 이상 유권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총선에선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는 미래에 대한 투자인데... 젊은층은 미래가 안 보여서 그래? 투표하면 보여~

4. 미한당 비례1번인 윤봉길 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항일과 친일이 싸우는건 총독부가 만들어낸 프레임이라 주장했습니다. 친일을 비판하는 사람은 마치 80여년전 총독부 계략에 놀아나고 있다고 얘기하듯 말했습니다.
‘총선은 한일전’을 할아버지가 싫어하실 거라 하셨죠? 할아버지가 슬퍼하실 듯...

5.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제한 강화’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홀대 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것을 알 때도 됐는데~

6. 총선을 앞둔 여야 정치권이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대응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자는 주장을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우리 국민 10명 중 약 6명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즘 같으면 국민이 원하면 뭔짓인들 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7.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권은 국회 권한을 건너뛰어야 해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발동될 수 있지만, 이를 대통령도 아닌 여야 정치권이 나서서 먼저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스스로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일은 안 하면서 세비는 꼬박 챙기고 무릎 꿇고 살려 달라는 군상들...

8. 조선일보는 채널A 기자와 검찰 고위간부의 유착 의혹에 대해 한동수 감찰본부장이 윤석열 총장에게 "감찰에 착수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윤 총장은 “추가 조사가 더 필요하다”며 반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낸 문자 메시지는 우찌 알았노... 그분이 알려주데?

9. 미통당은 경기 부천병 지역구에 출마한 차명진 후보를 제명 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차 후보는 TV토론회에서서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문란한 성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미통당은 1일 1인 1막말을 시전 중... 이것도 성격 탓인가요?

10. 총선을 앞두고 ‘펭수’를 무단 도용해 유세하는 사례가 많아 펭수와 펭클럽이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펭수 사진과 유행어를 포스터ㆍ현수막에 가져다 쓰고 심지어는 펭수 탈을 선거 운동에 동원하는 후보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펭수는 그런 후보 지지하지 않지 말입니다~ 그치 펭수야?

11.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파견판사를 통해 헌법재판소 내부정보를 빼낸 것은 사법신뢰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같은 증언을 한 사람은 '사법농단' 사건 연루자인 이규진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입니다.
괘번인지 쾌변인지... 뭔 개똥 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

12.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잭 도시 CEO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재원으로 1조 2천억 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본인 재산의 28%에 해당하는 규모로 "코로나19 구호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재벌이 국민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13.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한일 합의에 따라 일본이 위로금 명목으로 출연한 약 110억 원에 대해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정당들이 '반환 이행을 요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통당, 미한당, 국민의당 등은 의사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통당, 미한당, 국민의당이 그랬다네요... 왜 그랬을까나~

14.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요금 인상 논란을 일으킨 ‘배달의민족’의 인수합병이 소비자에게 미칠 영향을 강도 높게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민감한 시기에 ‘독과점 횡포’ 논란을 자초해 경쟁당국에 딱 걸린 셈이 되버렸습니다.
국민 눈에 벗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보면 잘 알 텐데~

15. 대기업·중견기업의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세대 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진 20·30세대의 사회 진출과 낮은 조직 경쟁력을 세대 갈등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언제는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은적이 있었나 뭐... 다 핑계야 핑계~

박원순 "서울시 모든 유흥주점 19일까지 영업 금지".
"룸살롱 · 클럽 · 콜라텍 19일까지 영업금지" 업소 반발.
제주도 코로나19에도 발길 이어져 유채꽃밭 갈아엎어.
경기도, 폐쇄 신천지시설 출입 이만희 회장 등 6명 고발.
민주·정의 "황교안, 차명진 막말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나경원 "이수진 허위사실 공표" 이수진 "구민들 진실 알아".
심상정 "민주당, 미통당에 이겨야지 왜 정의당과 싸우나".
차명진 "'세월호 텐트' 기사 인용, 막말 프레임으로 매도".

미래는 당신이 오늘 하는 일에 따라 달라진다.
- 마하트마 간디 -

오늘 하는 일에 따라 내일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4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투표를 놓쳐야 되겠습니까?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꼭 잊지 말고 투표하세요.
바쁘시면 사전 투표로 미래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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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첫 '온라인 개학'…출석률 96~99%
  오늘(9일)부터 고3, 중3을 시작으로 온라인 개학을 했습니다. 출석률은 전국 시도별로 96%에서 99%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EBS 홈페이지가 한때 먹통이 되는 등 사고도 적지 않았습니다.
 
 
2. 내일부터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
  21대 총선 사전 투표가 내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에서 진행됩니다. 마스크를 써야 하고 투표소에서 줄을 설 때도 1미터 거리를 둬야 합니다. 
 
 
3. "한번만 기회를"…후보 막말 사과
  총선 후보들의 잇단 막말 논란으로, 미래통합당 김종인-황교안 두 총괄선대위원장이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국민께 죄송하다"며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다신 실망하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4. 이태원·서래마을 술집서 잇단 확진
  서울 이태원과 서래마을의 술집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래마을 술집 손님을 만난 수원 시민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4차 감염까지 일어난 걸로 추정됩니다.
 
 
5.'10명을 한번에' 취합검사법 도입
  국내 확진자는 서른아홉 명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더 빨리 확인하기 위해서 많게는 열 명의 검체를 한 번에 검사하는 취합 검사법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6. 11월 미 대선은 '트럼프 vs 바이든'
  올해 11월, 미국 대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맞대결로 압축됐습니다. 민주당 후보를 놓고 바이든 전 부통령과 경쟁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선거 운동을 멈추겠다고 했습니다.
 
 
7. '혐오' 낙인에 문 못 여는 노인시설
  중증 질환이나 장애가 없는 노인들을 주간에 보호하는 데이케어센터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서 개원에는 애를 먹기도 하는데요. 노인 복지시설이 혐오시설로 전락하는 실태,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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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얘들아 얼굴 보여줘"…사상 첫 온라인 개학 현장

2. 첫날부터 'EBS 먹통'…대리 출석에 게임까지 '혼돈'

3. 장애 학생에 버거운 온라인 수업…학부모도 한숨

4. 막말에 고개 숙인 선대위원장…고개 든 차명진

5. 오늘도 막말 · 말실수 퍼레이드…막판 표심 흔드나

6. 같은 편 아니었나? 독설 쏟아내며 '밀어내기'

7. [사실은] '의석수 1석'인데 주요정당 토론회 초청…왜?

8. 유독 높은 '흑인 사망율'…민낯 드러난 의료 격차

9. 우한 봉쇄 풀려도 '찜찜'…베이징 도착하니 곧바로 '격리'

10. [여론조사] 이낙연 63.5% 황교안 26.7%…고민정·오세훈 '접전'

11. [여론조사] 부산진갑 · 대구 수성을 오차 내 '초박빙'

12. [여론조사] 박수현 44.6% 정진석 39.8%…김원이 40.8% 박지원 34.3%

13. 서래마을 술집서 잇따라 감염…증상에도 'PC방 · 학원'

14. 완치 9일 만에 사망…'코로나 사망'으로 분류한 까닭

15. 가족돌봄휴가 지원 2배로…최대 10일 · 50만 원

16. 에탄올 조금 넣고 '3배 뻥튀기'…딱 걸린 불량 손소독제

17. 조업 중 보인 '검은 연기'…새벽 어선 화재로 2명 사망

18. 맨홀 작업하던 중국 교포 3명 사망…"가스 질식"

19. "100만 원 냈는데 원격 실습만…월세도 부담돼요"

20. "등록금 환불하라!" 목소리 커지자…특별장학금 검토

21. '성 착취 영상 제작' 최대 무기징역 구형…참여자도 엄벌

22. 선임병 부탁에 '대리 수능'…수험표 사진 다른데 무사통과

23. 인터넷 불안한 섬마을…온라인 개학 어땠을까?

24. 유력 후보 샌더스 사퇴…'트럼프 vs 바이든' 맞대결

25. 승강기 없는 3층에 사전투표소…장애인은 어떻게?

26. [기생총] 보수세 강했던 강원…이번엔 '접전'

27. 이달 13일부터 90개국 무비자 입국 제한

28. 손흥민, 팬 투표서 로셀소 제치고 '토트넘 MVP' 등극

29. '마네킹 관중' 등장한 벨라루스, 더 비싼 입장료까지?

30. 코로나19에도 끄떡없는 'e-스포츠'…반응도 폭발적

31. 프로배구 사상 첫 '무관중 시상식'…MVP는 나경복·양효진

32. [날씨] 사전투표 첫날, 기온 무난…습도 낮고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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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신규 확진 30명대…“경계 늦출 때 아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일 만에 3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완치 후 재확진과 해외유입 사례가 늘고 있다며 조용한 전파의 가능성을 우려하며 경계를 늦춰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2. 고3·중3 첫 온라인 개학…일부 원격 수업 차질
전국 고3과 중3 학생들부터 시작된 온라인 개학 첫날 접속자들이 몰려 오전 한때 일부 원격수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장애 학생들에 대해선 교육부가 등교 수업 병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 D-6 수도권 공략…“국민께 사과”·“막말 후보 퇴출”
총선을 6일 앞두고 여야 모두 수도권 접전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통합당은 잇따른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고, 민주당은 막말 후보를 퇴출하라고 압박했습니다.

4. 내일부터 사전 투표…이낙연, 황교안 크게 앞서
내일부터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KBS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최대 관심 지역인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후보가 황교안 후보를 30%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5. 성 착취 온상 ‘코챈’…피해자 50여 명 확인
n 번 방에 앞서 성 착취 범죄의 온상이었던 '다크웹' 속 한국어 커뮤니티 '코챈'을 KBS가 심층 취재했습니다. 게시물 2만여 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피해자 50여 명이 확인됐고, 큰 돈을 주겠다며 관공서 근무자들을 모집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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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김종인 '막말' 사과‥차명진은 반발

'술집' 확진자 잇따라‥유흥업소 현장점검

'조기' 내걸린 뉴욕시‥확진자 43만 명

'물 탄' 소독제 대량 적발‥"소독효과 없어"

동료 구하러 갔다가‥맨홀작업 노동자 3명 사망

온라인 개학 첫날‥EBS 강좌 한때 접속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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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총선 'D-6' 판세 보니…與 목표 올리고 野 내린다

● 與 "정치공작 곧 나올 것"…野, 광주 폄하발언 논란

● 흉기로 오세훈 위협…"시끄러워 잠 못 자"

● 완치자 무더기 재확진…푸른요양원 11명

● 온라인 개학 '혼선'…우려가 현실로

● 실내포차 '북적'…집단감염 우려

● 윤석열 부인 언급 보고서…경찰관이 유출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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