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between Secret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뉴스 헤드라인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6. 13. 10:30
반응형

[어제] IT 뉴스 (클리앙)

후지, 녹음 가능한 즉석카메라 instax mini LiPlay 발표

애플, 인텔 스마트폰 모뎀 사업 일부 인수 협상 중

애플, 유럽에서 5년만의 최악의 판매량 기록해

iOS 13, NFC로 일본 신분증 지원할 것

안드로이드용 샤잠, 이제 헤드폰(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도 인식

라디오헤드, 해커들의 미공개 음원 유출에 자체 공개로 대응

웨스턴디지털, 화웨이에 부품 공급 중단

삼성전자, 인도 시장 달군 '배터리 왕' 갤럭시 M20 국내 출시 채비

루머)인텔 10코어 코멧레이크는 하이퍼스레드가 꺼져있을것이다

LG, 세계 최초의 1ms IPS 게이밍 모니터 2종 발표

로지텍, HERO 16K 센서 탑재 G903/G703/G403 게이밍 마우스 출시

퀄컴, 스냅드래곤 (Snapdragon) 865 생산으로 삼성을 선택하다.

화웨이 결국 손들었다…랩탑 컴퓨터 생산 중단

LG, V40 ThinQ 안드로이드 9.0 Pie 업그레이드 개시

[루머] 구글 프로젝트 Soli radar chip을 구글 픽셀4에서 선보일 수 있어

AMD. Zen2는 스펙터v4에 대해 HW기반 완화기능 제공

코나미, 'PC엔진/CoreGrafx/TurboGrafx 미니' 발표..휴카드에 CD롬 게임까지 탑재

DJI, 코딩 교육용 드론탱크 RoboMaster S1 발표

모질라, 새 파이어폭스 브랜드 로고 발표

'AWS·MS, 블록체인으로 한판붙자'...KT의 자신감

샤오미, 심전도 측정 가능한 어메이즈핏 Verge 2 스마트워치 발표

ASUS ROG Phone 2, 120Hz 디스플레이 탑재할 것

루머 : 픽셀4/4XL 케이스제작용 몰드 유출

캠브릿지오디오, 첫 코드리스 이어폰 Melomania 1 발표

Apple, 새로운 Windows용 iCloud 앱을 Microsoft Store에 릴리즈

서울 대중교통 어디서나 와이파이 무료로 쓴다…보편적 통신복지 확대

Microsoft, 2019년 6월 정기 업데이트 릴리즈

AMD. E3에서 발표된 라이젠 벤치마크는 윈도우10 업데이트 안한것.

LG, 시스템통합 계열사 LG CNS 매각 추진…"사업경쟁력 제고"

아마존, 애플·구글 아성 깨고 브랜드 가치 1위 등극…삼성 38위

닌텐도 스위치용 「동물의 숲」 '20년 3월 발매

E3 2019 닌텐도 다이렉트

애플, 오늘 iOS 12.4 베타 개발자에게 배포

[루머] iPhone XR 2 배터리 용량 2942mAh에서 3110mAh로 증가

폭스콘, 모든 미국 용 iPhone 트럼프 관세 피하기 위해 중국 밖에서 생산할 수 있어

---------------------------------------------------------------------------------------------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6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한국당이 총선 공천룰 정비에 시동을 걸자 당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당내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가 '현역 의원 대폭 물갈이'와 탄핵 책임론 등을 거론하자 일부 친박계를 중심으로 탈당설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자유당에선 공천 못 받을 거 같고... 애국당 비례대표 꿈꾸는 거지~

2.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투톱'의 당 운영에 대한 공개적 비판이 자유당 내부에서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취임 100일을 넘긴 황 대표와 7개월 차인 나 원내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른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대통령 놀이하는 제왕적 행태만 문제가 아니라 교활하기까지 하다는 거~

3. 국민의 절반 이상인 53.4%가 국회를 여는 데 합의한 정당들이 먼저 국회를 소집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난·민생 현안 처리가 더는 미뤄져서는 안 된다'는 전제였으며, 38.5%가 개원에 반대했습니다.
말로는 대한민국 경제 운운하면서 은근 나빠지길 기대하는 무리들...

4. 성남시의회 의원 간의 격렬한 몸싸움은 당사자가 모두 입원해 조사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인물’보다 ‘소속정당’으로 뽑다 보니 기초 의원의 자질 논란이 심심치 않고 전과 기록도 타 선출직보다 많아 음주운전 폭행도 잦습니다.
인물이 없으면 공천을 주질 말던가... 국민은 무슨 죄냐고~

5. 법무부 출입 기자단이 검찰과거사위 종료와 관련한 기자회견은 하되 취재진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통보'한 박상기 법무부 장관 브리핑 취재를 거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장관은 '나 홀로' 기자회견을 강행했습니다.
공손하게 두 손 모으고 듣기만 하던 박근혜 시절도 아니고... 왜 그랬데~

6.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답신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가 ‘싱가포르 공동성명 채택’ 1년을 맞아 대화 재개 환경조성과 명분 쌓기에 나서는 등 유화 모드에 들어서는 듯합니다.
얼굴 맞대고 하루가 멀다 하고 막말을 쏟아내는 것보다 훨 낫네...

7.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친이 과거 수십억 대의 채무를 진 뒤 잠적한 혐의로 구속된 뒤 마이크로닷이 언론에서는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뒤에서는 피해자들과의 대화를 녹음하며, 원금 합의를 종용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자식이 부모 편 드는 게 인지상정이긴 해도... 그렇다고 양아치 짓은 말아야...

8. ‘배고픈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1만 톤 보내기’ 캠페인에 배우 한지민, 방송작가 노희경, 김제동이 동참했습니다. 이들 김제동, 한지민, 노희경이 낸 성금은 옥수수 1만 톤 중 4.5%인 450톤을 구입 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오늘부로 노희경 작가랑 배우 한지민은 종북 빨갱이가 되는 건가요?

9. 방탄소년단을 독도로 동반 입대시켜야 한다는 한 누리꾼의 주장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누리꾼은 BTS를 독도경비대로 근무를 서게 해 전 세계에 있는 팬들에게 대한민국 땅 독도를 어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독도엔 엄연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괜찮네~

10. 방한 중인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무한책임'을 강조했습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전쟁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이제 됐다, 당신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할 때까지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명박근혜’의 후손들아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는 가니?

11. ‘한기총’ 소속의 가장 큰 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한기총 활동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기하성은 한기총 지도부가 지나치게 편향된 정치적인 시각과 관점을 갖고 있어 기하성의 정체성과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빤스 목사도 문제지만, 빤스 내리는 신도가 더 문제지 뭐야~

12. 타인 명의로 부동산을 등기한 소유자가 등기명의인을 상대로 부동산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대법원의 결론이 20일 내려집니다. 대법원이 소유권을 되찾을 수 없다고 선고하면 상당한 파장이 전망됩니다.
잘하면 명의 빌려주신 분들 대박 나시겠어요... 근데 그거 불법인 거는 맞죠?

13. 국민 12명 중 1명은 검사나 치료를 위해 프로포폴을 맞았고 맞은 환자는 여성이 많았습니다. 또 연령대로는 40대가 가장 많았으며 전체 의료용 마약류 처방환자는 1190만 명으로 이중 프로포폴은 36%를 차지했습니다.
인생에서 깨어있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치료 목적 아니면 만지지 마~

14. 짧고 몸에 달라붙는 교복 치마, 바지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일선 학교들이 편의성과 활동성에 눈을 돌림으로 여름에는 반바지와 반발 티셔츠가 대세를 이루고 겨울에는 후드티와 집업 점퍼가 등장했습니다.
다림질 없이 빨아서 탈탈 털어 입어도 되는 걸로다... 그쵸 어머니?

미 국무부 "고 이희호 여사 한반도 평화에 삶 바쳐".
청와대 “국회의원 견제 방법 없어 국민소환제 도입 필요”.
장제원 "자유당, 제왕적 투톱 정치, 국회 문 열어야".
개신교 시민단체, '청와대 진격' 주장 전광훈 검찰 고발.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하라" 교사 1천여 명 연가투쟁.
김정은, 김여정 통해 고 이희호 여사 조의문 조화 전달.
문 대통령 “트럼프 방한 전 남북정상회담이 바람직”. 

당신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은 결심하는 그 순간이다.
- 앤서니 라빈스 -

주저주저하다가 땅을 치며 후회한 적 없으신가요?
일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주저하다가는 아쉬움만 가득 주머니에 넣고 돌아서야 할지 모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하지 못한 아쉬움이 두고두고 더 가슴에 남는다는 것을 살아온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아침 집을 나서기 전 결심한 것들 꼭 도전하세요~
고맙습니다.

---------------------------------------------------------------------------------------------

[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문 대통령, 오슬로 연설…'평화 비전' 2:34

문 대통령이 조금 전 끝난 오슬로 연설에서 "진정한 평화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평화"라며 국민을 위한 평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2. 김여정, 김 위원장 명의 '조화' 전달 6:20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서 고 이희호 여사 장례에 조의문과 조화를 보냈습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을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만나고 돌아온 박지원 의원을 연결합니다.

3. 남은 실종자 4명…잠시 뒤 합동 브리핑 19:37

어제(11일) 인양된 허블레아니 호와 주변에 대한 수색이 계속됐지만 아직 실종자 4명을 찾지 못했습니다. 한국과 헝가리 정부는 잠시 뒤 합동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의 수색 계획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사트마리 졸트 헝가리 잠수팀장을 직접 연결합니다.

4. YG 소속 '아이콘' 멤버…'마약' 문자 31:43

연예기획사 YG 소속 그룹 '아이콘'의 B.I, 본명 김한빈 씨가 환각제를 사려 하고 마약 복용 경험을 얘기하는 내용의 문자 대화를 JTBC가 입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6년 이런 문자 내용과 제보자 진술을 확보했지만 수사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5. 해병대 간부, 민간 사찰·강압수사 정황 37:13

해병대사령부 간부가 민간인에 대한 사찰과 강압수사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 해병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간부는 지역부대 헌병대장 시절 병사들의 가혹행위를 숨겨 사법처리 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6. '정치범 송환 반대' 홍콩 또 100만 시위 39:19

범죄인을 중국 본토로 보내는 법률 개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 100만 명이 지난 9일에 이어 오늘 다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긴장감이 높아지는 현장에서 취재 중인 JTBC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7. 34만 배달노동자…'생존' 걸린 현장 52:48

배달 산업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34만 명에 이르는 배달 노동자들이 제대로 된 생존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 미션에서는 취재진이 직접 배달 노동자로 나서 봤습니다.

8. 굴 껍데기 '산더미'…골치 썩는 통영 1:01:17

제가 올라와 있는 이 잿빛 더미가 바로 굴 껍데기로 이뤄진 작은 동산입니다. 보시면은 굴 껍데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근처에는 듬성듬성 잡초가 자라나 있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굴 생산으로 유명한 경남 통영이 굴 껍데기를 처리하지 못해 골치를 썩고 있다고 합니다.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

[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20세 이하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에콰도르를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제 마지막 경기만 남았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대표팀은 16일, 우크라이나와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 결정적 순간 빛난 '황금 왼발'…이강인, 골든볼 유력 후보
▶ '거미손' 이광연 · '붕대 투혼' 최준…눈부셨던 활약
▶ '발라드 떼창'으로 결승 진출 만끽…역사 쓴 U-20 영웅들
▶ 정정용의 '소통 리더십'이 만든 결실…준비된 '황금세대'
▶ '족집게 용병술' 또 통했다…기적 일궈낸 '정정용 매직'
▶ 토요일 밤 우크라이나와 결승전…광화문서 거리 응원

2. 북한이 고 이희호 여사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조문단 대신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조의문과 조화를 보냈습니다. 김 위원장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판문점을 통해 전달했는데 배경과 의미를 짚어봅니다.
▶ 北, 김여정 보내 李 여사 조의문·조화 전달…"친서 없었다"

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1주년과 맞물려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 관계에 돌파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 트럼프 "아름다운 金 친서 받았다…3차 회담 열릴 것"

4. 어제(11일) 다뉴브강에서 인양된 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 호는 '체펠 섬'으로 옮겨졌습니다. 헝가리 정부는 이곳에서 한국 신속 대응팀을 포함한 전문가들을 투입해 추가 수색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 남은 실종자 4명 정밀 수색…가해 선장 '조건부 보석'

5. 전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고 씨는 경찰서를 떠나면서 다시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가렸고 쏟아진 취재진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 얼굴 가린 고유정에 유족 항의…의붓아들 사망도 조사 속도

6. 대학교 수강 신청 기간 동안 학생들끼리 인기 강의를 사고파는 일명 '강의 매매'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졸업하려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수 과목은 거래가가 수십만 원까지도 치솟았는데, 대학가에 번진 강의 매매 실태를 고발합니다.
▶ "수강 신청 노려서 돈 벌어야지"…강의 사고파는 대학가 

---------------------------------------------------------------------------------------------

[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U-20 첫 결승 진출…아시아 최초 우승 “자신”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에콰도르를 1대 0으로 꺾고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피파 주관 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아시아 국가 최초로 20세 이하 월드컵 우승을 거둔다는 각옵니다. [최준/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대한민국은 끝까지 간다, 저희가 우승하겠습니다."]

2. 文 “남북정상 만나야”…트럼프, 김정은 친서 공개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말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 이전에 남북 정상이 만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따뜻한 친서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3. 北, 조의문 전달…“남북관계 더 발전시켜야”

김정은 위원장이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고 이희호 여사에 대한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여사의 유지를 받들어 남북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4. YG 소속 ‘비아이’ 마약 의혹…양현석 대표 무마?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비아이'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YG의 양현석 대표가 핵심 증인의 진술을 번복을 강요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5. 고유정 검찰 송치…의붓아들 사망 재수사

전 남편 살해범 고유정이 오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지난 3월 고유정의 4살 의붓아들이 질식해 숨진 사건에 대한 수사도 재개됐습니다.


---------------------------------------------------------------------------------------------

팩트파인더

[정치]

@ 김정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1주년 맞아 '친서 외교' 재개 → 비핵화 협상 재개 실마리?
▲ 트럼프 "김정은에 친서 받아 3차 회담 이뤄질 수 있을 것" → '톱다운(정상간 담판)으로 풀자' 메시지 관측
▲ 문 대통령 "트럼프 방한 전 남북 만나야"(오슬로 포럼 연설 뒤 BBC인터뷰) → 김정은과 이달안 정상회담 제안
☞ 지난해 6월 이래 7번의 친서가 오갔음에도 비핵화 협상의 실질적 성과가 없었다는 점에서 신중론 제기
- 비핵화 해법을 둘러싼 양측의 견해차는 전혀 좁혀지지 않고 있어 3차 정상회담이 성사될지는 미지수
-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가 말만 앞세운 것이 아닌 진정성 있는 결단임을 행동으로 입증하지 않는다면,
- 비록 북미간 실무협상이 시작되더라도 시간을 벌기 위한 ‘대화를 위한 대화’만 계속될 뿐이라는 것임.
▲ 미국 "핵 포기하면 만나겠다" → 트럼프 "비핵화 진전돼야" 볼턴 "그들이 준비될 때 우리도 준비"
▲북-미는 각자 셈법에 따라 또 다른 ‘외교 쇼’를 준비하는데, 우리 정부는 공치사나 하자는 것은 아닌지 의문(동아 사설)
※ 북한, 이희호 여사 조전·조화만 → 여동생인 김여정을 판문점으로 보내 정의용 실장과 박지원 의원에게 전달
- 김정은 "이희호 여사 평화 헌신, 남북관계 소중한 밑거름" → 통일각서 15분 대화...'문 대통령 복심' 윤건영 실장도 참석
- 조문단 안 보내고 최소한의 성의만 표시하며 남북관계 관리 → 미북 대치 국면에서 한국에 기대할 게 별로 없다는 판단 분석

■ 외교·안보 관련
※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靑의 화웨이 발언("한미 안보와 무관") → 화웨이 장비 사용하면 정보 공유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
- "한국은 동맹...중국 보복땐 미국이 함께 방어" "韓美日이 잘 지내지 못한다면 北·中 문제 대응에 힘 분산돼..."
▲ 추궈홍 주한 중국 대사 "한국, 5G 기업 제한 안둔것 높이 평가" → 국회서 反화웨이 동참 말라 메시지
※ 미·일, 남중국해서 중국 겨냥 대규모 연합훈련 → 항모 로널드레이건-이즈모 등 참가...中 랴오닝 전단 서태평양 진입 맞불
▲ 中국방에 北불법환적 사진첩 ‘선물’한 섀너핸 美국방대행 → 현장 찍은 위성사진 담겨(32쪽 분량)...中국방, 선물 정체 깨닫고 놀라
※ 일본, 한일정상 '약식 회담' 검토 → G20때 회담 안하면 정치적 부담...접촉 수준의 비공식 만남될 듯, 아사히 "만난다면 선 채로 대화"
▲ 한국인 59% "일본과 안보협력"..."경제협력 필요"엔 83% : 20대 42% “일본에 좋은 인상”...일본인, 한국 호감은 소폭 하락
※ 홍콩 시민들 의회 봉쇄, 물대포·최루탄 경찰과 충돌 : 중국 송환법 개정안 심의 연기, 소상공인·대학생은 연대휴업 “법안 철회때까지 멈추지 않을것”

■ 기타 뉴스
※ 청와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주장 → 강기정 정무수석에 이어 복기황 비서관 나서...국회파행 야당 책임론 확산 의도 분석
☞ 여야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민감한 시기에 청와대가 야당 심판 촉구 발언을 내놓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
▲ 한국당 '경제청문회' 요구...국회 정상화 협상 진통 → 패스트트랙 합의 처리 등 공감대… 정개특위-사개특위 연장 이견
※ 대통령 외손자 정보 가렸는데도, 교장·교감 경고 → 국회요청에 초등학교서 자료제출...문다혜 해외이주 논란 일자 감사
☞ 정권 차원의 보복 감사 논란 → 교육계 "야당에 협조땐 이리 된다는 공포심 주입하기 위한 것 아니냐"(조선 1면 등)
※ 질문 안 받겠다는 법무장관 '기자 없는 기자회견' 코미디 → 과거사委 종료회견 기자들 불참… 朴법무, 홀로 보도자료 읽고 가
※ 전직 관료들 "국장까지 청와대가 결정...인사권 없는 장관 令이 서겠나" → 산하기관장도 장관 무시해...의욕 잃게 하는 '적폐청산'(매경 4면)
※ 검찰, 우제창 前의원 커피업체 압수수색 : 고속도로 휴게소 카페 납품관련 이강래 도로공사사장 특혜 의혹 수사
※ 90분에 1620만원...김제동 2년전 논산서 고액강연 → 대덕구의 1550만원보다 많아… 논산시 “문화소외지역 행사 일환”

[경제]

@ 5월 고용동향...고용률 최고치(67.1%) 찍었지만...단기(주 36시간 미만)·노인 일자리만 증가
- 재정투입 효과로 취업자 25만9,000명 ↑...제조업(7만3,000명)·40대(17만7,000명) 취업자 급감
- 실업자 114만명 19년만에 최대, 초단기 근로 181만명 37년래 최다, 청년 체감 실업률도 24.2% 고공행진
☞ 고용의 질이 더 나빠지는 것이 문제 → 재정으로 급조된 단기 아르바이트 증가...보건복지 12만4,000명-예술 분야서 5만명 가까이 ↑
▲ 일자리안정자금 554억(2018~2019년 4월) 엉뚱한 17만 명 퍼줬다 : 고용부 자체점검...사업주 배우자, 퇴사자도 받아(중앙 1면)

■ 오늘의 이슈
※ 이주열 한은 총재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적절히 대응" → 금리 인하(이르면 3분기) 시사...2016년 9월 금리 인하 이후 3년 만
- 미중 무역분쟁과 반도체 경기침체 장기화·美연준의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도 영향 → 국고채 3년물 31개월래 최저치
☞ 금리 인하는 ‘양날의 칼’ → 한국의 금리가 미국보다도 높은 금리역전 상태·금리 차에 따른 자본유출 우려도 제기
- 금리를 내린다고 경제가 저절로 나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인 구조개혁 등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
▲ 기준금리 안 내렸는데...4개 은행, 일부 상품 금리인하 "올릴땐 느리더니 내릴땐 빨라" 은행 "대출금리 떨어진 탓일뿐"
※ 폭스콘 "애플이 원하면 중국 밖으로 공장 이전" → 고율관세·중국 압박 피하기 위한 기업 '차이나 엑소더스' 조짐...구글·파나소닉도 이전 검토
- 트럼프 "중국과 원래 합의조건 아니면 노딜" G20 담판해도 최종타결 힘들 듯...시진핑, 러시아 이어 중앙亞 방문 '우군 만들기' 사활
▲ 미국 부품 공급 중단에...화웨이 "신형 노트북 출시 무기연기" : 인텔 칩-MS 윈도 탑재 못해… 블랙리스트 제재 한달만에 휘청
※ 자산총액 상위 100대 상장사 중 20여 곳의 외부감사인(회계법인) 강제 교체 → 新외부감사법 시행...회계기준 판단 둘러싼 분쟁 속출 우려
- 감사인 지정제 혼란 예고 → 증선위, 1980곳 감사인 단계적 지정...내년 220곳 대상, 수십년 해오던 회계 '비상'...재무제표 정정 급증 등
※ EU 개인정보보호규정 비상 → 한국 개인정보법 개정 지연에 EU서 상호인증 못받아...국내기업 최소 700여개 개별적으로 승인 받아야(매경 1면)
※ 르노삼성 노사, 임단협 극적 합의 → 노조 파업철회후 급진전 14일 조합원 찬반 투표...30%대 낮은 파업참여율에 파업 동력 상실
※ 현대중공업 노조 또 '폭력 난동' → 폭행연루자 징계위 열리던 날 교육장 침입해 직원들 내쫓고 쇠파이프 휘두르며 집기 부숴
※ 느닷없는 부산~헬싱키 노선..."총선용 선심 정책… 핀란드 항공사에 유럽 승객 다 뺏길 판" : 최단 유럽노선, 싼 가격으로 좌석 점유율 88% (조선 b1)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기업·경제 동향
① 코스피 2,108.75(▼ 3.06) ② 코스닥 724.32(▼ 4.47) ③ 환율 1,183.00원(▲ 1.50) ④ 유가 60.94(▲ 0.36) ⑤ 금시세 50,794.35원(▲ 572.21)
▲ 증권거래세 인하 부작용 → 거래비용 줄어 고빈도매매·초단타매매 같은 불공정거래 발생 확률 높아져...미국 헤지펀드 시타델 제재 여부 관심
▲ 기관 이달 코스피 7300억대 순매수 → 지난달 낙폭이 컸던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섰다고 분석
○ SKC, 세계 1위 전지용 동박기업(KCFT, 옛 LS엠트론 동박·박막 사업부) 인수 → 1.2조원 거론...新산업투자로 그룹동력 확보
○ 5G 가입, 벌써 100만 → 상용화 69일째에(4G는 81일째)...기지국도 계획 앞당겨 6만곳 돌파, 내달 갤럭시폴드 출시땐 가입자 확대 모멘텀
○ 우버, 내년부터 `우버 에어` 시범사업 → 미국 LA·댈러스와 호주 멜버른을 시범도시로 선정·2023년 상용화한다는 계획
○ "소셜미디어 사용 시간 정점 도달" → '인터넷 여왕' 메리 미커 보고서, 전자상거래·스마트폰 성장 둔화

■ 정책 동향
○ "전기료 원가공개는 아니다" 하루 만에 말바꾼 한전 → 업계 "정부서 강한 질책 받은 듯"
○ 4차 혁신 금융서비스 △모바일 계모임 운영플랫폼 △AI 기반 중소기업 신용정보 조회 △간편 계좌 등록 현금 결제 등
○ 기재부 '1주택 비과세 폐지' 설문 돌연 삭제 → 기재부 “실무자, 보고 없이 올려” 설문 응답자 91%가 “비과세 유지” 한국당 “증세 사전 작업 아니냐"
○ 정부, 채무자대리인제도 도입 → 정부 안 통한 채권자 추심 행위 불법으로 간주해 채무자 보호,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법정이자 초과땐 이자 무효 추진
○ 금리인하요구권 의무 시행 "취업·승진했으니 대출금리 낮춰 주세요" → 대출고객에 안내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 과태료 부과

---------------------------------------------------------------------------------------------

[코인]

[모건 크릭 창업자 "BTC, 향후 12~18개월 내 '역대급' 상승 기류"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가 최근 인터뷰 중 "비트코인은 향후 12~18개월 동안 역대급 상승 기류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 그는 "미중 양국 간의 무역 전쟁 심화에 이어,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금리 인하의 압박을 받을 것이며 양적 완화를 진행하기도 할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2020년 비트코인 반감기와 맞물려, 비트코인은 역대급 불마켓(ultra-bull)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브라질 정부, 공공 부문 블록체인 도입 촉진 법안 초안 검토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가 지난 11일(현지 시간) 모든 현지 공공 부문에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 도입을 촉진할 수 있는 법안 초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안 PL 3443/2019는 총 10명의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브라질 국회 및 하원에 상정한 것이다. 해당 법안의 정식 명칭은 '디지털 정부를 위한 공공 부문의 디지털 서비스 구축(Digital Provision of Public Services in Public Administration — Digital Government)'으로, 만약 해당 법안이 승인된다면 브라질 정당들은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AI 등 혁신 기술들을 도입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 에스토니아 당국과 회담... 블록체인 활용 사례 공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새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취임한 블라디미르 젤렌스키(Vladimir Zelenskiy)의 고문 미하일 효도로프(Mikhail Fyodorov)가 지난 10~11일에 걸쳐 에스토니아 당국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블록체인을 포함한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에스토니아 정부는 다양한 서비스 및 공공 부문에 블록체인 도입을 적극 지지해왔으며, 현지 생산 시스템 전반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대부분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유명 블록체인 벤처캐피탈 "암호화폐 시장, 겨울 지나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유명 벤처캐피탈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이하 DCG)의 최고경영자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블룸버그 테크놀로지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이 곧 끝날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의 등락은 순환적 성격을 띠고 있다. 2011년 이래 BTC 가격은 4차례 80% 이상의 급락을 겪은 후 신고점을 경신했다. 지난해 약세장 이후 최근 BTC 강세는 이제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이 지나갔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전세계 비트코인 ATM 300대 증가...연중 최대 증가폭]
암호화폐 ATM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ATM레이더(Coinatmradar.com)에 따르면, 지난 5월 신규 비트코인 ATM 설치 개수는 306대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새로 설치된 비트코인 ATM과 제거된 ATM의 합계인 순증가 개수는 228대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전 세계 각국에 설치된 비트코인 ATM은 총 4,898 대를 기록했다. 앞서 비트코인 ATM의 순증가 개수는 지난해 4월 역대 최고치인 256대를 기록한 바 있다.
접기

---------------------------------------------------------------------------------------------

[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문 대통령 '오슬로포럼' 연설 "동ㆍ서독 협력 '접경위' 모델 일상 바꾸는 적극적 평화로"

▲ 서울신문 = 文 "트럼프 방한 전 남북 만나야"

▲ 세계일보 = 文 "트럼프 방한 前 남북정상 만나야"

▲ 조선일보 = 美 "靑의 화웨이 발언, 동의 안한다"

▲ 중앙일보 = 일자리안정자금 554억 엉뚱한 17만 명 퍼줬다

▲ 한겨레 = 문 대통령 "트럼프 방한 전 남북 만나야"

▲ 한국일보 = 실리콘밸리는 지금 "다양성 퍼스트"

▲ 디지털타임스 = 고집 센 韓銀, 이제야 '금리인하' 만지작

▲ 매일경제 = 유럽 개인정보 벌금폭탄…韓기업 무방비

▲ 서울경제 = 3대 포퓰리즘에 허우적…기업하기 힘든 나라

▲ 이투데이 = 은행 부동산대출 AI가 심사한다

▲ 리더스경제 = 최악 피한 르노…파업철회ㆍ재협상

▲ 전자신문 = 삼성전자, 5G 시스템온칩으로 시장 선점한다

▲ 한국경제 = 삼성전자ㆍ하이닉스 회계법인 '강제 교체'

▲ 건설경제 = 문닫은 국회…건설선진화 길도 막혔다

▲ 매일일보 = 美中 무역전쟁서 살 길 '경쟁력 제고' 뿐

▲ 신아일보 = 文 "남북은 생명공동체"

▲ 아시아타임즈 = "통화정책 적절 대응" 금리인하 시사

▲ 아시아투데이 = '친서ㆍ조의ㆍ연설' 교착 뚫는 남북미

▲ 아주경제 = '김상조효과' 증명한 재벌개혁 성적표

▲ 에너지경제 = 한발 물러선 이주열…3년 만에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

▲ 이데일리 = 제10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개막 - 존 캘리 기조연설 "트럼프, 北과 회담 원해…文이 金 설득을"

▲ 일간투데이 = '비리 백화점'된 송파 헬리오시티

▲ 전국매일 = 경북도 내년 국비확보 비상 5조7천억원 목표에 '반토막'

▲ 경기신문 = 도의회 "남경필 전 지사 고발"

▲ 경기일보 = 경기ㆍ인천ㆍ서울 공동 건의문 "쓰레기 대란 온다…정부, 매립지 대책 응답하라"

▲ 경인일보 = 매립지 대체부지 찾기 정부에 중재역할 요청

▲ 기호일보 = 적수 대란 10여 일…수돗물 수십만t 그대로 버렸다

▲ 인천일보 = "매립지 공모 도와달라" 수도권 한목소리

▲ 일간경기 =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향학 열기 뜨겁다

▲ 중부일보 = 野 경기도당 '총선' 시작됐다

▲ 중앙신문 = '미세먼지 신호등ㆍ대기오염 전광판' 대폭 늘린다

▲ 현대일보 = 부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무방비

▲ 강원도민일보 = 류인석 선생 애국혼, 러시아서 다시 깨어나다

▲ 강원일보 = 취업자 수 역대 최대 1년새 2만4천명 늘어

▲ 경남도민신문 = 이상경 경상대 총장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 2021년까지 마무리"

▲ 경남도민일보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산재ㆍ갑질 피해' 증언대회 "계약 해지될까…학생 밥짓다 말고 교장 누룽지를"

▲ 경남매일 = 건설업체, 연예기획사와 협약이 전제 조건?

▲ 경남신문 = 이용객 폭증…운행횟수는 찔끔 증가

▲ 경남일보 = 김지사, "서부경남KTX 복선 건설 바람직"

▲ 경북매일 = -7천억원…경북도 '초비상'

▲ 경북연합일보 = 1兆 양수발전소 유치 똘똘 뭉친 봉화

▲ 경북일보 = 경북도, 내년 국비 확보 '초비상'

▲ 경상일보 = 재정분권 '역작용' 울산산림복지단지 市가 오롯이 부담

▲ 국제신문 = 노조원이 중단시킨 르노삼성 파업

▲ 대경일보 = 대ㆍ경 내년 국비 목표액 미달 '비상'

▲ 대구신문 = 역사가 된 정정용호 "이젠 세계 정상"

▲ 대구일보 = '말많고 탈많은' 집행부 행보 견제 시동거는 대구시의회

▲ 매일신문 = 대구사람이라서 자랑스럽습니다

▲ 부산일보 = 르노삼성 파업 철회 노사 전격 잠정합의

▲ 영남일보 = 韓, U-20 월드컵 에콰도르 제압 "우승, 이제는 기적이 아니다"

▲ 울산매일 = 울산시, 기술 강소기업 허브화 '시동'

▲ 울산신문 = 울산 제조업 취업자 37개월째 곤두박질

▲ 울산제일일보 = 울산토박이 '최준' 새역사 중심 '우뚝'

▲ 창원일보 = '경남형 치매관리 모델' 도민과 만든다

▲ 광남일보 = "한국축구 새역사 썼다"…U-20 월드컵 결승 진출

▲ 광주매일 = 마스터즈 참가 8천명 수송 대책 마련 시급

▲ 광주일보 = 2강 in…"우승만 남았다"

▲ 남도일보 = 버스 준공영제 13년…재정부담 '눈덩이'

▲ 전남매일 = 광주ㆍ전남 '고용의 질' 갈수록 악화

▲ 전라일보 = 전국시도의장협, "계류 지방자치법 국회 조기 통과를"

▲ 전북도민일보 = 해양 레저스포츠 '전북 1번지' 전력

▲ 전북일보 = 전북일보사 주최 제45회 전북보훈대상 시상식, "호국보훈 참 뜻 일깨우는 계기 되길"

▲ 호남매일 = 한국男 최초 FIFA 대회 결승 '새역사'

▲ 금강일보 = KAIST 전문연 병역비리 의혹 제기

▲ 대전일보 = 대전 혁신도시 지정, 충청권 공조 열쇠

▲ 동양일보 = "우리 집 마당에는 안 된다"…님비 행태에 '비난'

▲ 중도일보 = 상가공실 공동대책 세종상권 해법되나

▲ 중부매일 = 인삼 생산량 80% 금산서 유통…'전국 최대 복합시장'

▲ 충청일보 = 부동산 상황에 따라 지역별 상권 '온도차'

▲ 충청투데이 = 지역 의원들…책임감 가져야!

▲ 제민일보 = 카지노 정책방향 '차일피일' 도민 갈등ㆍ관광경쟁력 하락

▲ 제주매일 = 도의회 환도위서 이상봉 의원 질타"추자도 석산사태, 1차 책임은 행정"

▲ 제주신문 = 시민복지타운 용역 추진 건축 규제 완화 '뻔한 일'

▲ 제주新보 = 월드컵 축구 첫 우승을 노린다

▲ 제주일보 = 쓰레기 분리 선별 엉망 매립장서 유턴 '수두룩'

▲ 한라일보 = 제주도 인구 100만명 실현 가능할까

▲ 메트로신문 = 이주열 한은총재 "경제변화 적절히 대응" 금리인하 시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