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between Secret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뉴스 헤드라인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5. 15. 09:09
반응형

[어제] IT 뉴스 (클리앙)

삼성, 스마트밴드 갤럭시 핏e 공식 발표

애플, 가입형 TV 서비스 제국 건설 '초읽기'

HP, 보조모니터 달린 게이밍 노트북 Omen X 2S 발표

성소수자 앱 소유한 중국 기업, 미국 압박에 앱 매각하기로

넥슨 매각 본입찰 연기…'비싼 매물 탓' 관측

삼성 갤럭시 폴드 이달 재출격… 보호필름 문제 수정

포토샵 for 아이패드, 베타 프로그램 신청 시작

루머) '오포'X'건담' 스마트폰 출시 예정

미국, 중국 6개 IT 기업에 '민감한 美기술' 수출 못 하도록 규제

유튜브 '50대 이상'이 가장 많이 봐…1년 새 두 배↑

The Verge: iPad 미니 2019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삼성 스마트 TV, iOS 12.3 및 tvOS 12.3 배포와 함께 애플TV 앱과 AirPlay 2 데뷔

비트코인 900만원 넘은 이유 '선물거래소·스타벅스

'넷플릭스 넘어라'..'킬러 콘텐츠' 발굴 나선 통신 3社

CNBC: 애플이 미국-중국 무역전쟁에 아주 취약한 두 가지 이유

PowerBeats Pro, 2차 출시국 발표

네이버페이, 이르면 6월 해외결제 서비스 시작…日부터 개시

아마존, 상자 포장 기계 도입 "기계 1대당 일자리 24개 없어져"

티타늄 '애플 카드' 이렇게 생겼다.. 실물 사진 유출

레노버, 13인치 폴더블 태블릿 프로토타입 공개

삼성페이, 국내 결제액 40조원·가입자 1400만명 돌파

애플, 애플페이 NFC 스티커 지원 발표

美대법원 '애플 앱스토어 독점에 소비자가 소송 낼 수 있어'

Apple, iOS 12.3, macOS 10.14.5, watchOS 5.2.1 릴리즈

AMD 컴퓨텍스 2019 키노트 일정

---------------------------------------------------------------------------------------------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김무성 의원이 문재인 정부 2년을 ‘국정 참사’라고 비판하면서 독선 정치를 멈출 것을 지적했습니다. 또,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려면 ‘지난 악연을 씻고 보수가 뭉쳐야 한다’며 내부결속을 강조했습니다.
지들끼리 맺은 악연 지들끼리 푸시고... 사돈 남 말 하는 버릇 좀 고쳐~

2. 바미당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평생을 남만 비난하며 산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유 이사장에게 “지역갈등의 첨병으로 전락한 것이냐”며 “정치 안 한다며 ‘정치놀이’ 즐기는 편 가르기의 끝판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유시민 한 명의 지지율만도 못한 나머지 지금 질투하는 거지? 그거네~

3. 민평당 유성엽 신임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제 개편안을 부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당의 반발에 이어 선거제 개편에 앞장섰던 민평당의 신임 원내대표가 반대 입장을 보이는 등 변수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호남 의석수가 줄어든다고 그러는 모양인데... 거기 댁들 자리 없을걸~

4. 준 연동제 선거제 개편은 '좌파집권 연장법' '민생파탄법'이며 위헌 소지가 있다는 게 자유당 주장입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가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권고한 상황에서 준 연동제 개편안은 위헌이 될 수가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판사 출신 나경원에 법무부 장관 출신 황교안... 댁들이 위헌이야~

5. 경찰 정보국이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작성한 청와대 보고용 보고서를 두고 유명 선거 컨설팅 전문가가 “우린 억만금을 줘도 이런 건 못 만든다”고 진술했습니다. 여론조사나 탐문으로 알 수 없는 ‘바닥 정보’를 담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지는 거 보면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지 말야~

6. 여성 혐오 성격의 '일베 비속어'인 ‘달창’을 두고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자유당이 ‘정치 공세냐?’는 취지의 반박을 펼쳐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자유당이 "청와대 때문"이라는 등의 책임 떠 넘기기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니들이 살아 숨 쉬는 게 독재가 아니라는 증거이니라... 그건 아냐?

7. 일베 용어인 ‘달창’ 사용으로 논란을 빚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을 일베 용어인 ‘문노스’로 비유해 논란입니다. ‘문노스’는 영화 악역 주인공인 ‘타노스’를 변형한 단어로 주로 일베에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쓰잘데없는 일베 용어 고민할 시간에 민생이나 좀 챙겨라 나베야~

8. 포스코의 민원 해결을 대가로 특혜성 뇌물을 챙긴 이상득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3개월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고령 등을 이유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은 이 전 의원은 검찰이 형을 집행하는 대로 교도소에 수감됩니다.
‘형제는 용감했다’가 아니라 “형제는 사기 치고 부패하고 감옥 갔다”~

9. 대학교수가 미성년자 자녀를 논문 공동 저자로 부당하게 올린 연구 부정행위가 대거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대학교로는 서울대가 47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대, 성균관대, 부경대, 연세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있는 놈이 더 하다’는 말이 ‘배운 놈도 더 하다’로 업그레이드된 모양이야~

10. 일본 유신회 소속 마루야마 중의원이 러시아와 영토분쟁을 빚고 있는 쿠릴열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쟁을 하지 않으면 되찾을 방법이 없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발언 당시 마루야마 의원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술에 취했든 맨정신이었든, 아베 나베 할 거 없이 제정신이 아닌 게지...

11. 미국의 퇴임 해군 장교가 탐사 잠수정을 타고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서태평양 마리아나 해구를 탐험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깊숙한 곳인 해저 1만928m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였다고 합니다.
히말라야 산 꼭대기부터 바닷속 깊은 곳까지... 이런 추세면 곧 우주 끝까지?

12. 제주 오름에서 채집된 야생진드기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가 검출돼 야외 활동 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그래서 진드기처럼 물고 늘어진다고 하나베... 어떻게 조심할밖에~

13. 35세 이후 결혼하는 남성의 경우가 만혼 여성보다 태어날 아이는 물론 배우자의 건강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바이오메디컬 연구팀은 늦게 아이를 원한다면 35세 이전 정자를 냉동 보관하라고 충고했습니다.
가뜩이나 먹고 살기 힘들어 결혼도 미루는 판국에... 그럴 돈이 어딨니?~

1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생애 처음이자 한국 선수로는 5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 주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류현진에 앞서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이 상을 받은 선수는 박찬호 추신수 등 4명에 불과합니다.
류현진과 손흥민... 요즘 낙이라고는 어째 이것밖에 없는 거 같아...

나경원 “북을 정치에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낡은 정치”. 엥?
김무성 또 망발 “문재인 대통령 임기 끝은 불행할 것”. 헐~
국내에서 유튜브를 가장 많이 보는 연령대는 50대 이상.
‘중학생 폭행 추락사’ 10대 전원 유죄, 최대 징역 7년 형.
성매매 등 혐의 가수 승리·유인석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검찰 "공수처 '국민의 뜻' 수용, 기소권 등엔 쟁점 있어". 
울산 뺀 전국 버스노조 파업 철회 ‘버스 대란 일단 피해’. 

제비 한 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요, 날씨가 하루 좋았다고 여름이 온 것이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루 또는 짧은 시간의 행복이 그 사람을 완전히 행복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

한순간의 행복이나 혹은 좌절로 모든 것이 결정지어지거나 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에 우리가 감동과 찬사를 보내는 이유가 그러하기 때문 아닐까요?

초여름 날씨처럼 한낮의 열기가 상당합니다. 하지만, 30도를 훌쩍 넘는 한여름 날씨에 비교하면 아직은 견딜만한 날씨입니다.
오늘 흘린 땀이 내일 풍요로운 수확으로 결실 맺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15일 버스 동시파업…노사 '막바지 협상' 2:30

전국 버스 동시 파업을 하루 앞두고 각 지역에서 노사가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과 충남 등 협상이 타결돼 파업을 철회하는 곳이 속속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는 협상에 앞서, 버스 요금을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2. '5·18 진실' 암호문으로 알린 외국인들 14:31

5.18 민주화운동 당시,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로 구성된 '월요모임'이 광주의 실상을 암호 등으로 작성한, 최초의 보고서 '팩트 시트'를 오늘(14일) 뉴스룸에서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푸른 눈의 목격자' 힌츠페터 기자도 이 보고서를 통해 광주 소식을 처음 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문무일 "검찰의 고언, 안 받아들여진 듯" 27:55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전국 검사장들에게 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한 검찰의 우려를 받아들여서 법안 내용을 바꿔보겠다는 입장문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문무일 검찰총장은 "검찰의 고언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4. 최종보고서 '장자연 리스트' 13명 담아 1:08:16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고 장자연 씨로부터 접대 의혹이 제기된 인물 13명의 이름이 담긴 '장자연 리스트'를 새로 구성해서 이를 최종 보고서에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단에 따르면 장자연 사건 당시 접대 의혹이 불거졌던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에 대해, 당시 검찰과 경찰이 방 전 대표의 통화내역을 이틀치만 조회하는 등 조선일보 관계자에 대한 수사도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 중국도 내달부터 미국산 25% 관세 '보복' 42:27

미국이 2000억 달러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올린 것에 대해서 중국도 다음달 1일 부터,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최고 25%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계 각국 주식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을 거듭했습니다.

6. '인천 중학생 사망' 가해자들 1심 실형 32:04

또래 학생을 때리다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지게 한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의 가해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성인도 견디기 힘든 극심한 폭행을 저질러 피해 학생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7. 고성 산불에 다 타버린 그 마을은 지금… 1:0015

집이 모두 타서 흔적만 남았고 잔해들은 바닥에 흩어져 있습니다. 지난 달 산불이 휩쓸고 간 강원도 고성군의 한 마을입니다. 1달이 지났지만 집이 없는 주민들의 생활은 계속 불안한 상태입니다. 오늘 밀착카메라는 강원도 산불 현장을 1달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

[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전국 버스 노조 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사 간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구에 이어 오늘(14일) 인천과 광주·전남 일부 지역이 노사 합의를 이끌어냈고 충남에서는 파업을 철회하되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시내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는데 오늘 밤 노사가 마지막 담판을 벌입니다. 파업이 임박한 전국 버스 노사의 협상 상황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2. 어제 새벽 30대 비정규직 집배원이 퇴근 후 집에서 잠을 자다 돌연 숨졌습니다. 그제도 집배원 2명이 심장마비 등으로 숨졌는데 집배원들의 과로사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정규직 전환을 눈앞에 두고 더 많은 일을 해야만 했고… 무료 노동을 감내해야 했었습니다.]

3.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의 관세율을 25%로 인상한 지 사흘 만에 중국이 같은 조치로 보복에 나섰습니다. 양국이 보복 관세를 주고받는 힘 대 힘 충돌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4.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전국의 정보 경찰들이 당시 여당의 지역 선거사무소 조직처럼 움직인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친박 후보들이 출마한 지역구의 맞춤형 공약까지 제시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5. 지난해 또래 10대들로부터 집단 폭행당한 중학생이 옥상에서 떨어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 4명이 최장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피해 학생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게 아니라 탈출을 위해 뛰어내리다 변을 당했다고 판단했습니다.

6 경북 봉화의 한 제련소에서 폐수를 무단 배출해 온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제련소 안에 있는 저수지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

[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경기도 “버스 요금 인상”…협상 속속 타결

버스 파업을 하루 앞두고 경기도가 버스 요금을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재명/경기도지사 : "불가피하게 버스 요금 인상을 하게 된 점에 대해서 도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과 광주 등 4곳에선 파업이 철회됐지만,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선 막판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집배원 ‘과로 추정’ 사망 잇따라

충남 공주에서 30대 집배원이 돌연사하는 등, 올들어 집배원 5명이 과로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력 충원 없이 52시간제가 시행되면서 무료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3. 승리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버닝썬 수사 결과가 내일 발표될 예정이지만, 경찰 유착 의혹은 제대로 파헤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 “5·18 때 ‘편의대’ 투입…강경 진압 빌미 제공”

5.18 민주화운동 당시 '편의대'라는 사복 군인들이 광주에 투입됐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계엄군에게 강경 진압의 명분을 제공하기 위해 극렬한 폭력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5. 미·중 무역분쟁 격화…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면서 전세계 증시가 출렁였습니다. 다음 달 G20 회의에서 이뤄질 미중 정상 간 담판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팩트파인더

[정치]

@ 결국 국민세금으로 임금 보전 지원...버스 파업 속속 철회
△ 경기 시내 200원·광역 400원 올리고 △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 △ 서울 17일 경기 29일까지 결론
△ 인천·광주·세종 등 6곳 파업 철회 △경기 충남 세종 등 5곳은 요금 인상 △ 인천 광주 전남 준공영제 예산 확대
☞ 버스는 지자체 사무로 국비지원이 불가능하다는 재정 원칙을 깨는 등 파업 전날에서야 땜질 처방을 내놓은 것이라고 비판
▲ 이해찬 회동 20분 만에 요금인상 수용한 이재명 → 문 정부 핵심 주52시간 타격 우려·16일 1심 선고도 영향을 준것이라는 분석도
▲ 경기 시내버스 등 240곳 내달 파업 불씨 여전 : 대부분 준공영제 도입 안된 곳...노조 "임금격차 해소대책 세워달라"
☞ 대책 없이 강행한 주 52시간제 부작용이 고스란히 국민 부담으로 전가 → 산업 현장마다 혼선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
- 주 52시간제가 현재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내년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면 노동시장 전체가 대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
■ 북미 비핵화 협상 관련
※ 북한 “미국의 화물선 압류는 날강도...즉각 돌려보내라” → 싱가포르 회담 후 첫 외무성 담화로
- 미국의 화물선 억류(미국령 사모아)를 ‘적대행위’로 규정해 향후 맞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예고편으로 풀이됨.
☞ 교착된 양국 관계 쟁점으로 급부상 → 북미 역사상 처음있는 초유의 사건이고 'BDA 사태' 수준 타격 평가
- 미국 강경노선의 상징적 메시지인 만큼 북한도 미국의 태도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강력히 대응할 것으로 예상됨.
※ 헤일리 前 유엔주재 미국대사 "문 정부가 나이스하게 대해도 북한 정권 본질 바뀌지 않아" (조선 4면)
▲ 북한 내 식량 가격 6개월 가까이 하락세 지속(작년 5000원 → 올해 4000원)...식량 사정 악화 주장과 상반
※ 미국의 '이란 위기 키우기'(유사시 12만명 파견)는? → 이스라엘 등 로비 의식, 이란 정권교체·새 협정 타결, 봉쇄 강화 목적
▲ UAE 연안서 선박 4척 공격받아 미국 수출용 사우디 유조선 포함...트럼프 B-52 띄워 이란에 경고 → 이란은 “우리가 안 했다” 부인
■ 기타 뉴스
※ 문 대통령 "경제, 성공으로 가고 있어...변화 안착 시간 걸려"(중소기업인 대회 참석) → 국정기조 유지 입장 강조
☞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글로벌시장이 요동치는 경제 상황과 동떨어진 모습으로 투영...재계 “기업 문 닫는 현실 너무 몰라”
※ 문 대통령 "5당 상설협의체, 국민앞에 한 약속"...한국당 다시 압박 → 황교안 "일대일 아니면 의민 없어" 일축
- 이인영 원내 "추경 확답땐 3당 협의체 건의" → 청와대와 여당이 '굿 캅, 배드 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음.
※ 황교안의 3대 딜레마 △5·18 광주 방문 → 폄훼파문 여전 △불교계 불만 → 석탄일 행사때 합장 거부 △ 보수 대통합 돌파구 찾지 못해(조선 8면 등)
- 5·18 망언 3명 징계 매듭짓지 않고 기념식 참석을 강행하는 것은 광주 민심의 반발을 촉발해 영남·보수 민심을 결집시키려는 의도라는 시각도
▲ 전두환, 광주 진압 계획에 "굿 아이디어" → 2군사령부 80년 5월23일 문건에 “각하께서 Good idea” 손글씨 발견(경향 1면)
※ 양정철 "수혈할때 몸 안의 피를 빼나" 내년 총선 물갈이론 부인...임종석·윤영찬 등 5·18묘지 참배, 당복귀 靑1기 참모들 본격 행보
※ 바른미래당 오늘 원내대표 경선 → 김성식이냐 오신환이냐 초접전 가능성, 국민의당계 女의원 4인(권은희,김삼화,김수민,신용현)이 '열쇠'
※ 박상기 법무의 수사권 달래기...검찰총장은 하루만에 거부 "검찰 의견 수용된 것 같지 않다" 연기했던 기자간담회 재추진
- 청와대 의중이 반영된 박 장관 이메일에 대해 문 총장이 반대 입장을 표명해 갈등 기류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
- 검찰이 수사권 조정의 본질인 검찰권 분산까지 거부한다면 조직이 더 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음.
▲ 검찰 "공수처, 영장청구-재정신청권 개선을" 국회에 공식 답변서 제출 → "수용" 밝혔지만 사실상 반대 의견
※ 윤병세 전 외교장관 "징용재판 관련 문서는 1급기밀...노출 땐 국익 침해" 증인 출석...재판부는 비공개 신문 요청 불허
※ 4대강 보 개방 피해입은 농민에 8억 배상 첫 결정 → 분쟁조정위 "환경부·수자원公, 합천 농민 46명에 배상해야"
※ '포스코 비리' 이상득, 징역 1년3개월 확정 → 검찰이 형 집행하는대로 수감
※ 승리·유인석 영장 기각...법원 “횡령혐의 다툼 여지 있다” → 승리 혐의 입증할 결정적 한방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고 지적
☞ 150여명 규모의 초대형 수사팀을 꾸려 100일 넘게 끌어온 경찰의 수사가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이 커진 것임.
※ '인천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10대 가해자 4명 최대 7년형...법원 "죽음 무릅쓰고 탈출 시도" 상해치사죄 적용 모두 실형 선고

[경제]

@ 미·중 무역전쟁 격화...아이폰·장난감에도 관세폭탄 예고 → 글로벌증시 하루새 1200조 증발
- 미국, 사실상 모든 중국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중국 "애플·포드 철수하면 누가 손해볼지 생각하라"
- 트럼프 특유의 강온 양면 전략 → '시진핑 만날 것' 유화적 태도 보였지만 USTR은 추가 관세(3,000억달러 규모) 리스트 공개
- 중국은 전시 분위기..."이건 인민전쟁, 때리면 끝까지 상대해준다" → 관영매체들 "전면대응 준비 끝" 일제히 항전 메시지
☞ '관세 인상' 현실화 하는 향후 2~3주가 분수령 → 트럼프 "3~4주내 판가름날 것" 협상 여지 남기며 압박 강도 높여
- 트럼프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중국 압박 카드를 지지층 결집을 위한 최고의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고,
- 중국도 무역갈등에 따른 위기감을 고조시켜 내부 비판을 막고 단결을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노벨경제학상 폴 로머 "미중 갈등 진짜 이유, 교역이 아니다" → 미국, 중국에 신자유주의 채택 압박...중국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조선 B2)
-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 "중국, 세계를 위험한 곳으로 만들고 있고...기술 효율화를 통해 일당 독재국가로 가는게 목표"(조선 1면)
☞ 미·중 빼면 한국이 최대 피해국 → 중간재 수출만 1조 날아갈 판·심리까지 위축…투자 먹구름
▲ 경기 불확실성 커지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금·엔화·美국채값 치솟아...비트코인 투자 대안 부상 하루 새 25%올라 7800弗
■ 오늘의 이슈
※ 한전 1분기 적자 6,299억으로 '역대 최대' → 비싼 LNG 발전 비중 늘고, 월성 1호기 가동 중단 등이 원인
☞ 원화 가치 하락은 연료비 상승을 부채질하고, 이대로면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 결국 청구서는 국민 몫
▲ "정치 계산따라 탈원전한 벨기에, 만성 전력난"...르테름 벨기에 前총리 "한국도 우리같은 상황 경계를"(조선 6면)
※ 화학물질관리법 21일 처벌유예 종료 '초비상' → 중소기업 복잡한 절차·비용 감당 못해 수도권 도금단지 아예 폐쇄(한경 1면)
※ IMF "한국 고용부진, 최저임금 과도한 인상 때문"...노동생산성 증가폭인 3~4%보다 최저임금 인상폭 작게 하라고 권고
※ 한진 경영권 갈등설 여전 → 동일인신청서에 '조원태 = 총수' 적시하지 않아 공정위에서 직권으로 지정한 것임.
- 조현아·현민씨와 가까운 인사들 "조 사장쪽 임원들 사기극" 주장...그룹 "회사에서 회장 직책 부여" 해명, 정관엔 이사회 의결 거치도록 규정
※ 신동빈, 백악관에서 트럼프와 면담 : 31억 달러 루이지애나 에틸렌 공장 준공 계기...트럼프 "수천개 일자리 기뻐" 트위터
※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하나금융 상대로 제기한 1조57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결과 이번주 중 공개 → 한국정부 상대로 제기한 소송 전초전
※ 삼바 증거 인멸한 서 상무(삼성전자 보안선진화TF), 2007년 비자금 수사때도 방해 의혹 → 이재용 경영권 승계와 직결된 '증거 은폐' 지휘 정황
※ 청와대 "리디노미네이션 검토한 바 없다" → 화폐개혁 논란 방치했다가 경제 불확실성 키워 내년 총선 여당에 불리하다고 판단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기업 동향
① 코스피 2,081.84(▲ 2.83 ② 코스닥 710.16(▲ 1.36) ③ 환율 1,189.00원(▲ 1.50) ④ 유가 69.64(▼ 0.26) ⑤ 금시세 49,586.89원(▲ 580.66)
▲ 코스피 2000선 유지 전망 우세 → 달러 강세 속 기업실적 반등 전망,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 높아 1,980대까지 하락 작년 10월과 다를듯
▲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지수 중국 비중확대 한국 파장 → 한국 비중줄면 추종자금도 빠져 1조대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
○ 롯데카드·손보 `우선협상 기간` 만료 → 한앤컴·JKL 계약 못 끝내 타 인수후보와도 협상가능, 가격경쟁 펼쳐질땐 `안갯속`
○ 현대·기아차, 크로아티아의 전기차 업체 '리막'(세계적인 EV 스포츠카 기업)에 1,000억 투자·협업
○ 김범수 1심 무죄...카뱅 증자 청신호? → 법원 "김 의장 공시누락은 실수" 대법서 무죄땐 대주주 확정될 듯·법제처 심사로 내달 결론날수도
○ 넥슨 매각 본입찰 24일로 또 연기 → 인수후보들 상세실사 요구와 넷마블 막판 참여....매각 취소 우려 해석엔 선그어
■ 부동산 및 정부 정책
○ 2년 전 분양가 로또 주인은 한명 → 2017년 분양 공덕SK리더스뷰 부적격당첨 취소 1가구 나와 관심이 집중됨.
○ 재개발 막기 위해 법까지 바꾸자는 서울시 → 가재울7 등 일몰제 적용피해 해제근거 전혀 없는데도 市 "법 바꿔 일괄해제해야" 국토부에 의견서 전달
○ 홍남기 부총리 "유화·바이오·관광업 혁신전략 내달 발표"...기자간담회 : 15일 야당 대표들과 추경 논의
○ 시내면세점 특허, 대기업 서울 3·인천 1·광주 1...중기 충남 1곳 → 제주·부산은 '관광객 수 감소' 등 고려해 부여 않기로

---------------------------------------------------------------------------------------------

[코인]

[美 SEC, 비트코인 ETF 승인 또 연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4일(현지 시간) 뉴욕 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와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 결정을 다시 연기했다. 앞서 SEC 측은 비트와이즈가 1월 중순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 결정을 5월 21일까지 미룬바 있다. 비트와이즈의 비트코인 ETF 관련 SEC의 최신 공문은 연방 관보에 게제된 후 2주 간 공개 논평 기간을 갖는다. 또한 이에 대한 답변 작성에 2주가 추가로 소요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승인한 비트코인 ETF 건은 한 건도 없지만, SEC의 ETF 승인은 시간문제라는 게 업계 전문가 및 기관투자자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관측이다. 또한, 최근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의 제휴사이자 암호화폐 자산운용사인 크립토 크레센트(Crypto Crescent Asset Management)도 BTC·ETH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암호화폐 헤지펀드 평균 운용자산, 1분기 대비 3배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글로벌 회계 컨설팅 업체 PwC 및 자산운용사 엘우드(Elwood Asset Management)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글로벌 암호화폐 헤지펀드들의 평균 운용자산(AUM)이 지난 1분기 대비 3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집계된 암호화폐 헤지펀드들의 평균 AUM은 약 430만 달러 규모로 지난해 1월 120만 달러보다 뚜렷한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前 미국 대통령 후보 "SEC 없애고, 시장이 암호화폐 규제하라"]
미국 12선 하원의원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론 폴(Ron Paul)이 세계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컨센서스(Consensus) 2019에서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를 없애고, 시장이 암호화폐를 규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데일리(Crypto Daily)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중앙화된 시스템과 화폐 발행 구조에서 경쟁이 허락되지 않는 점을 비판하며 "나라면 시장이 암호화폐를 규제하도록 내버려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SEC 폐쇄가 이상적일 것"이라면서도 "다만 비리가 발생하면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美 증권사 TD 아메리트레이드 "암호화폐 관심 고객 증가 추세"]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컨센서스 2019에서 미국 월가 브로커리지(주식 매매중개) 증권사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의 스티븐 쿼크(Steven Quirk) 이사가 "최근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을 갖는 증권사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스크로 꼽히고 있는 BTC 현물 가격의 변동성은 그들의 암호화폐 투자 관심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TD 아메리트레이드는 최근 약 6만 건의 암호화폐 투자 관련 상담을 처리했으며, 물꼬를 틀기 시작하면 수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윌리 우 "현재 불마켓 99% 확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불마켓에 진입했음을 99%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10년간의 비트코인 거래를 지켜봤을 때, 비트코인 시세가 일정 기간 동안(8주 이상)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면 이는 불마켓의 시그널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금은 온체인 거래량 증가를 기대할 때"라며 "온체인 거래량은 시세 급등 후 조정될 때 주목받는 지표로서 만약 온체인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불마켓을 100% 확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태국 규제당국, CBDC 연구 협력]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피드(Financefeeds)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HKMA)과 태국 중앙은행(BOT)이 금융 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할 전망이다. 미디어는 두 규제당국이 진행 중인 CBDC 프로젝트 라이언록(LionRock), 인타논(Inthanon) 간 활발한 지식 및 경험 공유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라이언록은 3곳의 발권은행, 홍콩 인터뱅크 클리어링 리미티드, R3 컨소시엄이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DLT 플랫폼에 CBDC를 구현하는 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다. 인타논은 작년 8월 태국 중앙은행이 9개 금융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CBDC 프로젝트다.

[크립토피아, 갑작스러운 시스템 점검…해킹 의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가 한 레딧 유저(Fallenkeith2018)와 트위터 유저(@IsatuSaristaa)의 발언을 인용해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현재까지 8시간 이상 거래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피아는 단순한 서비스 점검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아무런 사전 공지 없이 급작스럽게 거래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웹사이트에 "놀라지 마세요. 서비스 점검 중입니다"라는 문구만 띄웠다. 이에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거래소가 또 다시 해킹을 당했거나 앞서 1월 발생한 해킹으로 '야반도주'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 크립토피아는 여전히 시스템 점검 중이다.

---------------------------------------------------------------------------------------------

[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전두환, 광주 진압 계획에 "굿 아이디어"

▲ 서울신문 = 결국 요금 인상…버스대란 피했다

▲ 세계일보 = '버스대란 해법' 결국은 요금 인상
 
▲ 조선일보 = 제10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첫날, "중국, 세계를 위험한 곳으로 만들고 있다"
 
▲ 중앙일보 = 문 대통령, "경제 성공으로 가는 중 통계ㆍ현장 온도차 있다"

▲ 한겨레 = 부모 잃은 다음날도, 누군가의 부모를 돌봐야 했다

▲ 한국일보 = 결국엔 요금 인상…버스 파업 속속 철회

▲ 디지털타임스 = 한전의 '깊은 한숨' 脫원전 후유증 탓

▲ 매일경제 = 버스파업 막으려 결국 요금 올렸다

▲ 서울경제 = 서울포럼 2019 오늘 개막, "수출국 전환 아세안…韓에 기회의 땅"

▲ 이투데이 = 기업투자 멍석 깔아주는 美…족쇄 채우는 韓

▲ 리더스경제 = 부산 2030월드엑스포 국가사업 확정

▲ 전자신문 = 한국에 가면 한국법을 따르라

▲ 파이낸셜뉴스 = 美ㆍ中 무역전쟁 전면전 글로벌ETF 22兆 증발

▲ 한국경제 = 화관法 무서워…통째 문닫은 中企단지

▲ 건설경제 = 일방통행式 정책…民資시장 또 날벼락

▲ 매일일보 = '두 태양은 없다" 美中 패권전쟁 격화

▲ 신아일보 = "협력할 건 협력해야"…5黨 회동 촉구

▲ 아시아타임즈 = 롯데, 한미 경제협력 투자 확대

▲ 아시아투데이 = 美ㆍ中 관세 보복전…세계경제 격량

▲ 아주경제 = 1월 이어 또…자동차보험료 내달 오른다

▲ 에너지경제 = '없어서 못파는 ' 펠리세이드….노조 증산 반대에 '발동동'

▲ 이데일리 = '좁은 놀이터' 규제 샌드박스, "제한 여전히 많아, 사업화엔 도움 안돼"

▲ 일간투데이 = 롯데 통큰투자 땡큐

▲ 전국매일 = 경실련, "판교신도시 개발로 6조3천억 폭리"

▲ 경기신문 = "버스요금 인상"…발등의 불 꺼지나?

▲ 경기일보 = 경기도, 버스요금 200원 인상ㆍ준공영제 추진

▲ 경인일보 = 수원 온 예멘 난민 '차별…달라진게 없다'

▲ 기호일보 = 감사와 사랑의 고백 전하며 '사제공감'

▲ 인천일보 =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잘' 찍는 법

▲ 일간경기 =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 '교통 불편 최소화' 노력

▲ 중부일보 = 경기도 버스파업 철회 유력

▲ 중앙신문 = 인천버스 파업 피했다…임금 20%↑ㆍ정년 2년 연장

▲ 현대일보 = "국회 계류 '軍소음법' 빨리 제정하라" 평택등 12개 지자체장 촉구

▲ 강원도민일보 = '통큰' 혜택받고 '찔끔' 지역고용, 대기업유치 무용론

▲ 강원일보 = 곳곳이 뇌관…버스파업 긴장감 고조

▲ 경남도민신문 = 함양 남계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된다

▲ 경남도민일보 = 경찰, 염호석 씨 장례과정서 삼성 하수인 노릇

▲ 경남매일 = 경남도의회 심의 '학생인권조례' 여론전 뜨겁다

▲ 경남신문 = 부산항만공사의 '꼼수'

▲ 경남일보 = 함양 남계서원, 세계문화유산 된다

▲ 경북매일 = 거대 몸집 '원안연' 경주 온다는 '낭보'

▲ 경북연합일보 = 서원 5곳 세계유산 유력

▲ 경북일보 = 교권침해 '겁없는 초딩' 5년새 5배 늘었다

▲ 경상일보 = 창업생태계 구축 도시포용성 확보

▲ 국제신문 = 부산엑스포 유치 3단계 로드맵 추진

▲ 대경일보 = 경북ㆍ대구 서원 5곳 세계유산 된다

▲ 대구신문 = 아주대책위, "자갈마당-경찰 유착비리 의혹"

▲ 대구일보 = 도심 골칫거리 '흉물 빈집' 관리 손 놓은 대구 지자체

▲ 매일신문 = 물기술인증원 '국제적 수준' 만든다

▲ 부산일보 = 부산 엑스포 유치 최대 관건 '관문공항'

▲ 영남일보 = '여왕의 길' 걸은 왕자도 안동에 감탄

▲ 울산매일 = 원전해체산업 육성 울산ㆍ부산 2차 공동세미나, "원전해체산업 활성화 위해 연구소 중심 특구 지정 필요"

▲ 울산신문 = 시내버스 밤샘 협상 오늘 달릴까 멈출까

▲ 울산제일일보 = 울산ㆍ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공동 세미나"원전해체산업 활성화 위해 특구ㆍ클러스터 조성 필요"

▲ 창원일보 = 촛불시민연대 "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 광남일보 = 옛 전남도청 개방 첫날 가보니…"살아 있는 5ㆍ18 역사 교육의 현장"

▲ 광주매일 = 전남도 '미래 투자처' 동남아 개척 잰걸음

▲ 광주일보 = 광주시민, "한국당 '5ㆍ18 현안' 입장 밝히고 광주 기념식 참석해야"

▲ 남도일보 = 김용장ㆍ허장환씨, "사살 명령ㆍ시신 소각 증언…진상 규명 서둘러야"

▲ 전남매일 = 지역 대기업들 '대기오염 조작' 도덕성 실종

▲ 전라일보 = 선물 주기도 받기도 '서로가 불편한 날'

▲ 전북도민일보 = 4.15 총선 조기점화 각당 각축전 예고

▲ 전북일보 = 임진왜란 '웅치ㆍ이치 전투' 유적, 국가사적 지정해야

▲ 호남매일 =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 파문 확산

▲ 금강일보 = 버스대란 대전ㆍ세종ㆍ충남 비켜갔다

▲ 대전일보 = 유성ㆍ서구 공시가 폭등 세금폭탄 뇌관

▲ 동양일보 = 돈암서원 세계문화유산 '확실'

▲ 중도일보 = 돈암서원 세계유산 된다

▲ 중부매일 = 오늘은 스승의 날, "아이들 꿈 실현 노력하는 학교가 명문"

▲ 충청일보 = 스승의 날 교원 인식 설문, "교사 그만 두겠다"

▲ 충청투데이 = 홍도과선교 지하화…연내 개통 물 건너갔다

▲ 제민일보 =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2년간 추진…성적표 '초라'

▲ 제주매일 = 2공항 반대측, "ADPI 결론 '현 공항 확장으로 충분'"

▲ 제주신문 = 현역 유리한 경선룰 사실상 지방의원 차단

▲ 제주新보 = 제주지역 임시ㆍ일용근로자 비율 37.6%로 전국서 2위 노동자가 행복한 도시 아니다

▲ 제주일보 = 빛바랜 국제자유도시 핵심 프로젝트 '소걸음'

▲ 한라일보 = 대규모 사업 행정사무조사 제도개선 방점

▲ 메트로신문 = 젊어지는 재계…현대차 등 총수 공식 세대교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