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T 뉴스 (클리앙)
루머 : 엔비디아, 신형 쉴드 태블릿 준비중
美 "'파이브 아이즈', 핵심 네트워크에 화웨이 허용 안할 것"
화웨이, 영국 5G 망 구축 일부에 참여하게 돼
메이주, 새 플래그쉽 스마트폰 16s 발표
日 최고 부자 손정의, 가상화폐로 1500억원 날렸다
은행 시스템 첨단화 뒤엔, IT 개발자 ‘죽음의 그림자
사단법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정식 위키미디어 지부로 승인
'벼랑끝' LG폰, 국내 생산 중단..'공장 해외이전·희망퇴직 실시'
루머) 구글, '픽셀3a' 렌더링 포착
넷플릭스, 모바일·주단위 요금제 韓 도입 '없던 일로'
(루머) 플레이스테이션 4 슈퍼 슬림 공개 예정
이통사, 연내 85개市 동 지역도 5G 서비스···인구기준 93%
실적 부진 빠진 LGD, 올해 ‘고부가 OLED’ 승부
엔비디아, GTX1650공개. 149달러
크롬 '데이터 세이버' → '라이트 모드'로 변경…데스크탑 확장은 지원 종료
'원플러스7'(OnePlus7) 시리즈 5월 14일 공식 발표
'윈도우10 대란' 소비자 패소…법원 'MS는 책임없다'
스냅드래곤 855 기반 홍미 스마트폰…NFC·무선충전 지원
삼성 '갤럭시 뷰2' 공식 출시 임박.. 美 AT&T, 프로모션 영상 공개
삼성전자, 엔터테인먼트 최적화된 10.5형 갤럭시 탭 S5e 국내 출시
그림판, 윈도10에 남는다
[단독]'파운드리팹 LG에 개방'···삼성의 통큰결단
배달의민족, '배달원 사고 지원기금' 내달 본격 운용
[루머] 아이패드 프로에 USB 마우스 지원할 수도
소니코리아, 6년 연속 소니 오디오 브랜드 모델로 뮤지션 아이유 발탁
D램 편식…노래방칩 수준에 멈춘 한국 '悲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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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4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이종걸 의원이 "이언주 의원 같은 걸어 다니는 유해 매체는 '19금 정치인' 표시 도입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의원은 '19금 정치인' 판단 기준으로 주제와 선정성·폭력성·대사·공포·약물·모방위험 등을 꼽았습니다.
호한 마마 전쟁보다 더 무서운 악영향을 미친다고나 할까? 19금 맞네~
2. 자유당이 장외집회 등 원외투쟁을 선언하며 국회 안팎으로 '결사 항전'을 예고했습니다. 자유당의 이러한 극렬한 반대에 여야 4당은 “선거제도 개혁을 원천 봉쇄하고 스스로를 배제한 것은 자유당 본인"이라는 반응입니다.
지들이 왜 저러고 있는지도 모르고 걸고 엎어지면 장땡인 줄 아는 집단...
3. 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하는 과정에서 성추행 사건이 벌어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자유당 의원들이 문 의장의 앞을 막아선 채 실랑이를 벌이는 가운데 문 의장이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입니다.
성희롱 당한 게 아니라 성희롱유발 같은데... 이 구타유발자들아~
4.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합의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펼쳐질 정계개편의 불쏘시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패스트트랙 후폭풍으로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 바미당이 정계개편의 핵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핵은 무슨 핵~ 애초에 시작부터가 잘못된 만남인데 뭐...
5. 김무성 의원 등 69명의 국회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청원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청원서에는 "독일 나치 당시 아우슈비츠를 묵인했던 것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폭력을 묵인하는 것과 같다"는 주장까지 담겼습니다.
박근혜가 아니라 내가 니들을 곧 국회의원직에서 석방시켜줄게~ 딱 기다려~
6. 사회적 참사 특조위가 세월호 CCTV 증거자료 조작 여부를 정식으로 수사 의뢰했습니다. 특조위는 해군과 해경이 세월호 DVR을 조작하고 권한을 남용했으며, 증거 인멸과 직권 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있다고 봤습니다.
이래도 그만 우려먹으라는 말이 나오냐 이것들아~ 양심이 없어요~
7. 이명박 정부 당시 국군 기무사령부가 ‘대통령 홍보’ 기사를 인터넷에 퍼뜨리는 수단으로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보수석실이 기무사를 직접 방문해 격려하거나, 기무사 담당자와 간담회를 열어 지속적인 협조를 지시했습니다.
맨 이런 일에만 신경 쓰고 돈만 챙기니 말년이 그 모양인 게야~
8. 경찰이 김용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의 불법 정치후원금이 국회의원 측에 현금으로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한어총 관계자는 2013년 박근혜 정부 시절 1,200만 원을 현금으로 5명의 의원 측에 전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유총·한어총 이놈의 단체는 애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봐...
9. 피우진 보훈처장은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할 유공자와 보훈단체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며 보훈단체 개혁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피 처장은 보훈단체 관련 의혹들이 언론을 통해 제기된 것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명박근혜 때나 해 먹던 짓 그만하시죠~ 댁들이 진짜 명예를 알아?
10. 조사 중 피의자에게 사주풀이를 해준 검사가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당 검사는 사주풀이 프로그램으로 피의자 사주 결과를 출력해 "변호사가 사주 상 도움이 되지 않으니 같이 일을 하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중에 변호사 개업보다는 돗자리를 까실 생각인가 보지 뭐...
11. 지난해 휴전선 접경지역 등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가 5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우리나라의 말라리아 발생률이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예방과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토착왜구가 극성이더니 일본뇌염에 말라리아가 일찍 출몰한 모양입니다~
12. 수입 재개를 위한 WTO 소송에서도 패한 일본이 자국민들도 외면하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우리에게 끊임없이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정치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일본의 억지 행보라고 분석했습니다.
대일본 성명서는 북한처럼 션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말이야...
13. 미국 CBS가 방탄소년단을 소개하며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했다가 이를 삭제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방송 직후 BTS 팬과 한국 네티즌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현재 CBS는 일본해 표기를 삭제한 새로운 영상을 올린 상태입니다.
방탄소년단이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방탄조끼 역할을 하는 모양이네~
14. 강원 원주와 횡성에 걸쳐 조성한 치악산 둘레길 33.1Km 구간이 오늘 개통됩니다. 치악산 둘레길은 등산로와 샛길, 둑길, 옛길, 마을 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하고 치악산 자락을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명품 도보여행 길이라고 합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상큼한 맘으로 다녀와야겠어요. 같이 갈 사람~
황교안 "문 대통령 항복 받아낼 것 반독재 투쟁 시작".
국회 대변인 "임이자 의원이 문 의장 앞 가로막아".
갈등 치닫는 바미당 '오신환 교체'가 분당 신호탄 되나?.
검찰, '박근혜 형 집행정지' 결정 임박 이르면 오늘 결론.
"계엄군이 시민 사살해 시범 보였다" 5·18 문건 확인.
한유총 설립취소 불복, 서울시 교육감 상대 행정소송.
서민 술 소줏갑 또 오른다, 쏘맥 1만 원 시대 오나.
방역 당국 경기도 일대 말라리아 유충 발견, 감염주의보.
오늘 또다시 전국의 비, 비 그친 뒤 기온 뚝 떨어질 듯.
우리 자신이 우리가 세상에서 보고 싶어하는 바로 그 변화가 되어야 한다.
– 마하트마 간디 –
무엇보다도 우리 스스로가 먼저 변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촛불 혁명의 과정을 통해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세상의 중심에서 먼저 변화 발전하는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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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오신환의 '한 표'…패스트트랙 무산 위기 2:49
국회 사개특위 위원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을 "반대하겠다"고 밝히면서, 패스트트랙 합의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때문에 김관영 원내대표는 오 의원을 교체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내일(25일)로 예정된 사개특위와 정개특위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2. "오신환 교체 말라" 한국당, 의장실 충돌 5:33
자유한국당 의원 수십 명이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사개특위 교체를 받아주지 말라고 요구하며 문희상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당 의원들과 문 의장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고, 성추행 논란까지 일었습니다.
3. 김 위원장,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첫날' 23:52
김정은 위원장이 오늘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서 현재 루스키섬의 극동연방대학교 안의 호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일 푸틴 대통령과 만나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합니다.
4. 북 통일전선부장…김영철→장금철 교체 28:59
북한의 대남-대미 업무를 총괄해 온 '통일전선부장'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에서 장금철 통일전선부부부장으로 전격 교체됐습니다. 하노이 회담 결렬의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입니다.
5. 5·18 공수부대장 "죽여도 좋다" 문건 32:02
5·18 당시 공수부대 대대장이 시민을 향해 "저건 죽여도 좋다"고 지시하고, 계엄군이 그 지시에 따라 시민을 사살했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이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전두환 신군부는 이 내용을 30년 넘게 감춰왔는데, 발포 명령자 규명과 헬기 사격을 둘러싼 전두환 씨 재판에도 중요한 증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6. "박근혜 석방"…집 앞서 '협박성 방송' 19:01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을 정지할지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에서 협박성 방송을 했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내일 박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7. 6조7천억 추경안…경기부양에 4조5천억 39:05
정부가 6조 7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짜서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고 산불을 막는데 2조 2000억 원, 경기 살리기에 4조 5000억 원이 각각 투입됩니다.
8. 제부도 '모세의 길'…관광에 주민 고립 1:01:45
화성시와 섬 제부도를 연결하는 바닷길입니다. 밀물 때는 잠기고 지금처럼 썰물 때는 보여서 모세의 기적으로도 불리는데요. 문제는 물이 차올라 길이 막히면 섬 주민들이 고립된다는 것입니다. 관광자원과 섬 주민 생활권을 놓고 벌어지는 갈등의 현장을 밀착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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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24일) 오후 전용 열차 편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습니다. 내일 열리는 회담의 의제와 이번 회담이 한반도 안보 지형에 미칠 영향을 분석합니다.
2. 김정은 위원장의 측근으로 대남 업무와 대미 협상을 담당했던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체 배경 취재했습니다.
3. 공수처법 처리의 열쇠를 쥔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내일 열리는 사개특위에서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히자, 당 지도부가 오 의원을 특위에서 빼기로 했습니다. 바른미래당 내 갈등이 폭발하면서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섰습니다. 한국당은 위원 교체 결정권이 있는 국회의장실을 찾아 강력 항의했습니다.
[김명연/자유한국당 의원 : 의사국장 불러서 있는 자리에서 확인만 시키면 되는 거예요. (내가 할 일을 왜 당신이 하고 있어?) 의원들이 요청하는 거예요!]
4. 효성 그룹이 총수 비리 사건 방어를 위해 거물급 전관 변호사뿐만 아니라, 로스쿨 교수까지 동원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의견서 1통에 수천만 원씩 자문료를 지급했는데, 역시 회삿돈이 사용됐습니다. SBS 탐사리포트 끝까지 판다에서 취재했습니다.
5. 국과수 정밀 검사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연예인 박유천 씨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약 매수와 투약 회수 등 박 씨의 영장에 적시된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6. 정부가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고 경기를 부양하는 데 주로 쓰이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 세 번째 추경 편성입니다.
7. 맥주에 이어 소주 가격도 다음 달 인상됩니다. 이미 소주 한 병에 5천 원을 받는 식당과 주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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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오신환 의원 교체”…한국당, 의장실 항의 방문
바른미래당이,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의 키를 쥔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오신환 의원을 교체할 움직임을 보이자, 자유한국당이 이를 승인해선 안된다며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문희상 : "가슴 아프고 슬퍼요. 의장이 이런 대우 받는 이런 국회가 세계에 있습니까!"]
고성과 몸 싸움 속에 성추행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2. 김정은, 러시아 도착…내일 북러정상회담
북러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습니다. 내일 회담 결과가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3.“배차 직원에 현금·성접대”…‘갑질’ 논란
농협 물류가 보복 배차 등 갑질을 했다며 화물기사들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배차 담당 직원들이 기사들에게 금품은 물론 성접대까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4.‘조현병 진단’ 10대가 이웃 할머니 살해
경남 창원에서 조현병 진단을 받은 10대가 휘두른 흉기에 70대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가해자는 이전에도 폭력성을 보여 입원치료를 권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 추경 6조 7천억 편성…“미세먼지·경기 대응”
정부가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경기 부양 목적이 있지만 규모도 내용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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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김정은-푸틴 오늘 8년만에 북·러 정상회담
- 김정은 "정세 공동 관리...푸틴과 많은 대화 할것" vs 美국무부 "국제사회, FFVD에 전념" 견제
- 중절모·롱코트 김일성 차림으로 하산 거쳐 블라디보스토크 도착...푸틴은 다른 일정 있어 만찬 불발
☞ 이번 회담은 '미국 압박용' → '북·중·러 벨트'를 강화해 미국을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 목적
- 미국의 입장과 상반된 비핵화 인식에 공감을 표시한다면 그 자체로 미국에 상당한 부담될 수 있고,
- 대북 제재 해제는 쉽지 않겠지만 러시아가 나선다면 미국의 추가제재는 막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그러나 러시아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전망도...대북 영향력 중국이 100이라면 러는 20정도라고 평가
▲ 푸틴 보좌관, 대북제재 완화 언급 → 러시아, 유엔제재 피하기 위해 단기비자 편법 발급 가능성
▲ 푸틴 '6자회담 재가동' 제안 가능성 → 북미 협상 교착 돌파구 마련 취지, '사공'만 많은 낡은 모델 지적도
▲ 러시아 "공동성명 없다" → 미국과 갈등 피하려는 조처...비핵화 합의 노출 부담에 북측이 요구했을 가능성도 제기
☞ '북중러와 미일'이 각각 밀착해 사실상 대결 구도로 나뉘어 남북 대화에 주력해 온 문 대통령의 입지가 애매한 상황
▲ 푸틴 측근 파트루셰프 러 서기 오늘 방한...문 대통령과 한러 안보회의 → 북러 정상회담 상황 공유 및 푸틴 방한을 위한 조율 관측
※ 국정원 "북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에서 장금철로 교체" : 승진 직전 통전부 부부장, 민화협·아태위에서 민간교류 업무
- 대미·대남 라인을 외무성과 통전부로 분리 의도 → 미국엔 폼페이오 교체 메시지...당 부위원장 자리는 유지해 실각은 아니라는 관측도
■ '막장 여의도' 보여준 오신환 사법개혁특위 사보임(위원 교체) 논란
※ 바른미래 지도부 '공수처 패스트트랙 반대' 오 의원 → 채이배로 교체...유승민 "손학규·김관영 사퇴하라" 반발
- 한국당, 국회 의장실 항의 방문 충돌·부적절 접촉 주장 임이자 입원...밤샘농성 → 몸싸움 → 성추행 논란 → 쇼크 입원 → 문병
- 국회법엔 '임시회 회기중엔 위원 교체 못해...위원이 의장 허가 받으면 가능'(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 야당 "吳의원 동의 없이는 불가능"
☞ 비른미래,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진보 대립에 약점(느슨한 계파연합)노출 → 호남계(9명) 안철수계(8명) 바른정당계(8명)
- 심리적 분당에서 사실상 분당으로 가는 갈림길 → 민주당과 한국당의 ‘강 대 강’ 대치로 협상 파행은 불가피
- 장기 내전 전망 → 양측 모두 민주당·한국당과의 당 대 당 통합이 유리하다고 보기 때문에 하반기까지는 내전 상태 지속
■ 기타 뉴스
※ 법부무, 과장급 이상 개방직 간부 12명 중 절반이 민변 출신·하위직 명단은 비공개...일각 "민변천하" 비판(조선 1면)
- 변호사 5% 가입한 민변, 법률·법무공단까지 사법기관 요직 장악 → 대법(2명)·헌재 재판관(1명)·법제처장·검찰 개혁위원장
※ 홍문종·김무성 등 70명, 박근혜 석방 청원 "나치 아우슈비츠와 다를 바 없어" 주장 → 친박 세력이 행동에 나선 것
- 박근혜를 구심점으로 지지세력을 모으겠다는 것...국정농단 중죄인을 풀어주라는 것은 시민정서와 어긋난다고 비판(진보 언론)
※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 사표 →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검찰 조사에 대한 부담감·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선택
- 조국 민정수석·조현옥 인사수석 그대로 두면서 그 휘하 비서관들은 대거 교체키로...책임자는 빠지고 실무자만 정리 '꼬리 자르기' 비판
※ 검찰, 김학의 새로운 '오피스텔 동영상' 등 원본 입수...공소시효 지나 수사 난항 → 성범죄 추가 확인 못하면 기소 불가
※ 조선일보-수원대, TV조선 주식 '수상한 거래' → 종편 출범 때 수원대 50억 출자, '교비로 부당매입' 감사 적발되자 사돈관계 조선 7년만에 사들여
- 적정값 최대 2배 거래 '배임' 의혹 → 수원대 재단이 조선일보와 원금보장 약정을 맺었다면 종합편성채널 승인 요건 위배로 파문 예상(한겨레 1면)
※ '진주 참변' 이어 또...창원서 18세 조현병 청소년, 위층 할머니 복도서 기다리다 흉기로 살해 "내 머릿속 들어와 나를 조종"
※ 시진핑 주석(66세) '건강이상설' → 유럽순방중 발 저는 모습 포착, 고혈압·허리디스크 등 가능성...후계구도 부재에 권력투쟁 재발 우려
[경제]
@ 정부 6조7,000억원 규모 추경 편성 논란
- 작년 11월 확장 예산 강조하고도 불과 3개월 만에 추가 편성 공식화...3조6천억 적자 국채 발행 → 미래세대 부담 지적
- 미세먼지 1.5조 투입...저감효과는 2.1%(연간 배출량 대비) → 경유차 40만대 조기폐차 지원, 학교·지하철 공기청정기 설치
☞ 이름만 경기 활성화...실직자·노인일자리 위한 '복지성 추경' 이라고 비판 : 실업급여 8000억 늘리고 단기 노인일자리 3만개 ↑ (보수 언론)
- 경기부양에 4조5천억 편성에 그쳐 경기하강 추세 반전시키기엔 역부족 지적...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주문(진보 언론)
- 세계 경제 둔화와 내수 침체 장기화 등 대내외 여건을 감안하면 경기 하강 속도가 추경 효과보다 크지 않을까 걱정
- 여야 대치에 추경안 장기 표류 가능성 → 4월 국회 마비에 5월 국회 개최마저 불투명·한국당 저지할 경우 상임위 논의가 쉽지 않은 상황
■ 오늘의 이슈
※ 삼성전자, 2030년까지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133조 투자 → 국내 팹리스(설계 전문회사)와 기술 공유 등
- 메모리 시장에서 압도적인 세계 1위이지만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는 미국, 유럽, 대만, 일본, 중국에 이어 6위
- 4차 산업혁명(5G·AI 등)맞아 칩 설계·반도체 제작 수요 폭증 → 선제 투자로 시장 대응, R&D 73조·생산시설 60조 투입
☞ 시스템은 고도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가진 인력이 관건으로 삼성 혼자 힘으로 안되는 만큼 ‘창의 생태계’ 구축해야
- 비메모리 성패 걸린 칩 설계, 인재 1만5000명 채용...유망 벤처와 기술·인프라 공유 : 중국은 정부 지업 업고 칩 설계업체만 1698곳
▲ 1월 청와대 회동서 공감대...문 대통령 "비메모리 어떤가" 이재용 "새 도전 중요" → 문 대통령 이달말 삼성공장 방문·지원 대책 공개될 듯
※ 삼성압박에...회계사들 '삼바 분식' 덮으려 거짓말 : '콜옵션 인지 여부' 놓고 금융당국 조사땐 "알았지만 회계반영 필요 없었다" 검찰 증거 제시하자 "삼바 요구로 거짓말"(한겨레 1면)
- '분식' 아니라는 삼성 핵심주장 무너져...검찰 수사 급물살 탈 듯 : 합작사 미 바이오젠 콜옵션권 합병 염두 두고 고의 공시 누락, 회계 기준 변경으로 분식회계 혐의
※ LG전자, 국내 스마트폰 생산 연내 전면 중단 → 16분기 연속 적자(3조원)에 해외로 생산라인을 돌려 원가 절감하려는 것
☞ 가전에서 버는 돈을 스마트폰이 까먹자 평택 공장을 접고 베트남·브라질로 이전해 가격 경쟁력 확보...800명 창원공장에 재배치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승진...故 조양호 회장 경영권 승계 → KCGI는 한진칼 지분 확대 13.47% → 14.98%...경영권 대결 본격화 양상
※ 농협물류 화물기사들 “본사 직원에 성접대·수천만원 상납” : 농협물류 관계자 “경찰에 고발했다”...경찰 “수사 착수했다”
※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 무차별 유통되는 구글플레이 → 성관계·마약장면 상당수 등장, 게임위 '청불' 분류에도 자체 등급 판정으로 청소년에 유통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전세계 물가 흔들 → 중국 작년부터 102만마리 살처분·돈육 가격 4년만에 최고치 육박, 사료용 곡물값 하락세에 미국·브라질 등 농가엔 위기
- 중국, 미국산 돈육에 부과해온 62% 관세를 낮추거나 없앨 수 있어 미중 무역협상에서 미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경제 동향
① 코스피 2,201.03(▼ 19.48) ② 코스닥 757.82(▼ 3.60) ③ 환율 1,150.00원(▲ 7.50) ④ 유가 71.10(▲ 0.08) ⑤ 금시세 47,111.08원(▲ 334.27)
▲ 원·달러 환율 1,150원 돌파...1년9개월만에 최고치 → 호주 달러 약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미국 경제지표 호조·한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등 작용
▲ 한미 증시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 심화 → 나스닥·S&P500 사상최고치 경신...국내,실적악화·중국발 악재에 상승흐름 꺾이며 조정국면 양상
▲ 금융위 '상장사 주총문화 개선안' → 주주총회 소집 통지 시한 현행 2주서 4주 전으로 확대·정기주총 시즌 5~6월로 바뀔 것으로 전망
- '수퍼 주총 데이' 현상 없게 날짜 선착순 배분, 참여주주 인센티브, 소집통지서에 사업·감사보고서 제공, 임원선임땐 체납 등 정보공개 의무화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8,249억...전년대비 21% ↑ → SUV·제네시스 판매 호조, 글로벌 시장 위축으로 실적 개선 이어질지는 미지수라고 전망
○ LG화학·LG디스플레이LG상사 등 `LG 3총사`의 올해 1분기 실적 마이너스 : 작년보다 영업익 감소
○ 포스코, 7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대 → 1분기 전년대비 -19%...매출 16조·순이익 7784억
○ 산은, 아시아나항공 영구채 금리 7.2% 적정성 논란(대우조선의 7배) → 4천억규모로 29일 발행, 재무부담에 매각과정서 불리한 요인 지적
○ 불황이 낳은 새 임대업...'공실 비즈니스' → 강남역·홍대 등 주요 상권은 팝업 스토어로 고쳐 재임대, 대학가 상가는 원룸으로 개조(조선 b1)
○ 미국 연방항공청(FAA), 구글 자회사 윙에 2년 기한 드론 배달사업 승인 → 연말 버지니아서 서비스·세계시장 선도 발판 마련
○ 가상화폐 폭락에...손정의도 1500억 손절매 → 비트코인 가격, 최고점의 4분의1...작년 전세계 거래소 1000곳 폐업
○ 1분기 방한 중국인 급증(약 133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 ↑) → 단체 패키지 대신 개별 위주로 반나절·하루 패키지 이용 급증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부울경 "김해신공항 불가" → 검증단 최종 보고서 발표 "새로운 공항 지어야" 주장 vs 국토부 "일방 발표...혼란 초래"
○ 산업부 '조선사업 활력제고 방안 보완대책' → 함정 등 방산 조선에 9000억 보증 지원에 추경 692억 투입해 발주, 선수환급보증도 2배 확대
○ '자동차·조선·해운·철강' 3년 헛구조조정, 좀비기업 35개 증가(상장사 2022곳 조사) → 채권단 거액 자금투입 효과 없어 건설·화학업종만 한계기업 감소(중앙 10면)
○ 복지부 의료기사법 개정안 → 돋보기 안경 등 도수 낮은 제품 온라인 판매 허용, 소비자 수요 높은 콘텍트렌즈 국민건강 해친단 이유로 불허
○ 한국노총-민노총, 강남 재건축현장 밥그릇 싸움 "우리 조합원 고용하라" 공사장 대치...24일 이어 내일도 대규모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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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뉴욕 검찰, 암호화폐 자금 세탁 범죄에 첫 유죄 판결]
IT 전문 미디어 더넥스트웹(TNW)에 따르면, 최근 뉴욕 검찰 당국이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 세탁 관련 범죄에 현지 최초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해당 범죄에 연루된 두 미국인 남성은 스테로이드 등 불법 약물 판매 사업에 대한 혐의를 시인했다. 이들은 'NextDayGear' 라는 다크웹에서 암호화폐를 받고 해당 약물들을 판매했고, 이 과정 중 약 28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서치 "현존 암호화폐 관련 펀드 700개 상회...지속 증가 전망"]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기관 크립토펀드리서치(Crypto Fund Research)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700개 이상의 암호화폐·블록체인 투자 펀드가 생겨났다. 그 중 벤처펀드(venture funds)가 헤지펀드(hedge fund) 규모를 넘어서며 암호화폐 투자 펀드중 가장 많은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239개의 신규 암호화폐 관련 펀드가 생겨나면서 신기록을 세웠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올해 암호화폐 펀드의 증가 추이는 소폭 가라앉겠지만, 그 수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현재 암호화폐 관련 펀드의 절반은 미국이 차지 하고있으며, 동유럽과 러시아, 케이맨 제도 등 사법 관할 구역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경제지 캐피탈 "삼성, 렛저에 290만 달러 투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프랑스 경제전문지 캐피탈의 19일(현지 시간) 보도를 인용 "한국 최대 기업 삼성이 프랑스 소재 암호화폐 하드웨어 생산 업체 렛저에 260만 유로(약 29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렛저의 밸류에이션은 2억 9천만 달러까지 상승했다. 한편, 코인데스크는 해당 투자건과 관련해 삼성측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삼성은 끝내 인터뷰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새정부 "국가 구조 전반에 블록체인 도입 계획"]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최근 새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취임한 블라디미르 젤렌스키(Vladimir Zelenskiy)의 온라인 선거 캠페인을 이끈 미하일 효도로프(Mikhail Fyodorov)가 "새 정부는 국가 구조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작은 규모로 시작해 궁극적으로 국가 투표 시스템에도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온라인 선거 캠페인을 진행할 당시, 국민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등이 포함된 국가적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호소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시 행정당국(KCSA)은 비트코인을 통한 대중교통비 지불 방안을 재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STO 시장 규모, 2020년 5조 달러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브레이브뉴코인(BraveNewCoin)에 따르면, 테케미캐피탈(Techemy Capital)이 최근 발표한 'STO 투자 지침서(Security Token products Investment Guide)'를 통해 "증권형토큰(STO) 시장은 2022년까지 5조 달러 규모를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보고서는 "STO는 ICO의 모든 장점을 가졌고, ICO와는 다르게 증권 관련 법률을 준수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ICO에선 보장되지 못했던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STO를 통해, 전통 금융 시스템에 블록체인의 장점을 효율적으로 접목시킬 수 있다"며 "신뢰성, 유동성, 법적확실성 등을 제고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OS Authority, REX 배치 2단계 제안 만장일치 통과]
지난 23일 오후(한국 시간) 영국 소재 EOS 메인넷 BP인 ‘EOS Authority’가 EOS 자원 거래소 REX 배치를 위해 다시 제출한 'eosio.token 컨트랙트 업데이트(2단계)' 제안이 21개 BP들로부터 만장일치 찬성표를 얻어 24일 통과됐다. 앞서 16일 ‘EOS Authority’가 제안한 'eosio.token 컨트랙트 업데이트(2단계)'는 찬성 15표를 획득해 18일 통과됐지만, RAM 부족 등에 따른 체인상의 문제로 컨트랙트 업데이트에 실패한 바 있다. REX의 최종 배포를 위해서는 마지막 단계인 'REX 스마트 컨트랙트 로드 업(3단계)'에 대한 BP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리서치 "유럽인 67%, 10년 후에도 암호화폐 존재 전망"]
핀테크 전문 미디어 Fstech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유럽인 3명 중 2명은 "암호화폐는 10년 후에도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노르웨이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73%에 달하는 노르웨이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다양한 형태로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프랑스에선 55%에 그쳤다. 또한 전체 유럽인 중 8%는 "10년후 비트코인은 일종의 화폐로써 실생활에 활용될 것"이라고 답했으며, 7%는 "증권 및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비록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호화폐의 구체적인 사용법은 모르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유럽인들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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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시스템 반도체 133조 투자" 삼성전자 첫 '이재용 플랜'
▲ 서울신문 = '오신환 사보임' 충돌…난장판 패스트트랙
▲ 세계일보 = 돈만 날릴라…갑갑한 '미세먼지 추경'
▲ 조선일보 = 꼼수ㆍ몸싸움ㆍ봉쇄 '패스트트랙 막장'
▲ 중앙일보 = 아버지는 메모리 아들은 비메모리
▲ 한겨레 = 삼성 압박에…회계사들 '삼바 분식' 덮으려 거짓 진술
▲ 한국일보 = 추경을 위한 추경…이번에도 '끼워넣기' 난무
▲ 디지털타임스 = "非메모리 1등 간다" 삼성의 통 큰 투자
▲ 매일경제 = LG전자 스마트폰 국내생산 접는다
▲ 서울경제 = 시장 격변…돌파구 찾는 IT 코리아
▲ 이투데이 = 삼성 133兆 투입 '非메모리 1등' 승부수
▲ 리더스경제 = 동남권공항 검증단 최종보고회, "김해신공항 확장성 부족…백지화"
▲ 전자신문 = '5G 코리아' 백문이불여일견
▲ 파이낸셜뉴스 = 짐 로저스 "한국, 中보다 규제 많다" 홍남기 "장벽 낮출것"
▲ 한국경제 = 133兆 쏜다…이재용의 '비메모리 승부수'
▲ 건설경제 = SOC '7000억' 수혈…'景氣살리기' 역부족
▲ 매일일보 = 車 보험료 또 인상 애꿎은 소비자만 '봉'
▲ 신아일보 = 추경 7.2조 편성…미세먼지ㆍ경기대응 총력전
▲ 아시아타임즈 = 규제는 '양날의 검'…잘쓰면 '약' 못쓰면 '독'
▲ 아시아투데이 = '미세먼지ㆍ민생경제' 추경 6조7000억
▲ 아주경제 = 삼성전자 133兆 투자…"非메모리도 1위 도약"
▲ 에너지경제 = 정의선號 'V자반등' 가속페달
▲ 이데일리 = '집값 잡겠다' 정책에 내집 마련 꿈 멀어져
▲ 일간투데이 = 고성ㆍ몸싸움 부른 '패스트트랙 변수'
▲ 전국매일 = 추경 6조7천억 편성…'미세먼지 감축ㆍ경기 부양'
▲ 경기신문 = 적정임금 vs 표준시장 단가 도의회-집행부 정책 엇박자
▲ 경기일보 = 道-시ㆍ군, 1천억대 사업비 분담 비율 '충돌'
▲ 경인일보 = 경기도-시ㆍ군, 재정부담률도 '신경전'
▲ 기호일보 = 교육부 중투심 학교 신설 '제동'…인천지역 승인 달랑 1곳
▲ 인천일보 = 유학생 2500명, 전국 1% 수준
▲ 일간경기 = '벤처기업 우수제품' 해외판로 개척 활기
▲ 중부일보 = 전ㆍ현직 도의원 '총선' 불지핀다
▲ 중앙신문 = "李 지사표 기본소득 복지 성장 재정 동시해결 도전"
▲ 현대일보 = 도내 지자체 근로자의날 휴무? 근무? 시군마다 제각각 '혼란'
▲ 강원도민일보 = 주택복구비 '70% 국비지원' 여부 30일 확정 전망
▲ 강원일보 = 의석수 감소ㆍ공룡선거구 예고 도 정치권 대책도 없이 손놓아
▲ 경남도민신문 = 김해신공항 검증 놓고 부ㆍ울ㆍ경-국토부 충돌
▲ 경남도민일보 = 검증단 "김해신공항 이대론 관문공항 못 된다"
▲ 경남매일 = 검증단 "김해는 관문공항 안된다" 국토부 "검증 잘못됐다" 즉각 반박
▲ 경남신문 = 부울경 검증단, '신공항 갈등' 다시 불붙나
▲ 경남일보 = 부울경 관문공항 검증단, "김해신공항 전면 재검토해야"
▲ 경북매일 = 포항지진 추경, 정부 보따리는 '홀쭉'
▲ 경북연합일보 = 화랑이 된 朱시장, 열변 토했다
▲ 경북일보 = 정부, 포항지진 추경 예산 '싹둑'…지원 의지 있나
▲ 경상일보 = 宋시장, "태화강역 복합환승시설 인정을"
▲ 국제신문 = 부울경 검증단 최종 보고회, "총리실에 김해신공항 판정위 설치를"
▲ 대경일보 = 포항지진 추경 1131억 턱없이 부족
▲ 대구신문 = 한국당 "이대로 가면 좌파 개헌독재"
▲ 대구일보 = 부울경, "김해신공항 무산ㆍ계획 변경 안된다"
▲ 매일신문 = 대구경북 빼고…부울경 기어이 '신공항 몽니'
▲ 부산일보 = 부울경 시ㆍ도지사 '김해공항 확장안' 최종 거부
▲ 영남일보 = 노골적으로 '가덕도 퍼즐 맞추기'
▲ 울산매일 = '울산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가' 포럼, "미세먼지 속 유기물질 정보 전무…울산시민 위험 노출"
▲ 울산신문 = 수소산업진흥원 울산 유치 '동상이몽'
▲ 울산제일일보 = 매니페스토, "市 공약사업, 市費비율 높아…정밀한 검토 필요"
▲ 창원일보 = 경부울 관문공항 검증단 "정책 결정에 공정성 부족"
▲ 광남일보 = 전남 차별성 갖춘 '관광콘텐츠' 없다
▲ 광주매일 = 광주ㆍ전남 지자체 재정난 '악화일로'
▲ 광주일보 = 한반도, 평화의 물결 속으로
▲ 남도일보 = 광주ㆍ전남권역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유치 '난항'
▲ 전남매일 = 'BTS 광주 공연' 한류팬 1만명 몰려 온다
▲ 전라일보 = 지역 청년 유출 막고 자립 정착 돕는다
▲ 전북도민일보 = 전북 금융센터 '사무동' 먼저 짓는다
▲ 전북일보 = 전북 금융타운, 道 재정사업으로 추진
▲ 호남매일 = 광주수영대회 슈퍼콘서트에 외국인 1만명 온다
▲ 금강일보 = 갈길 먼 지역 스타트업
▲ 대전일보 = 대전 병의원도 안전성 논란 인보사 처방
▲ 동양일보 = '클렌코 승소' 고법 판결에 주민 '격앙'
▲ 중도일보 =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충청은 '뒷짐'
▲ 중부매일 = 휘발유 평균 1천445원 '고공행진'…서민들 한숨만
▲ 충청일보 = 청주 운리단길ㆍ부여 부소산성 일원에 '골목 상권' 만든다
▲ 충청투데이 = 오해로 시작된 보존ㆍ개발 논란…공은 도계위로
▲ 제민일보 = 재산권 제약 등 도민사회 불안감 커져
▲ 제주매일 = 제주 부동산 거래량 7년 만에 '최저'
▲ 제주신문 =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현 공항 확장' 관광객 증가 대응 가능"
▲ 제주新보 = 하수처리 현대화 국비 더 늘려야
▲ 제주일보 = 중산간에 주택지구 지정 가능 제주특별법 개정안 추진 논란
▲ 한라일보 =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무엇을 담았나, "현 시설론 2055년 항공수요 처리 불가능"
▲ 메트로신문 = 삼성, 非메모리에 133조 통큰투자…1.5만명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