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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1. 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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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T 뉴스 (클리앙)

소프트웨어 기술자 일평균 임금 32만6천원…작년보다 7.7%↑

'日가전업계 애플' 발뮤다, 매출 30% 韓시장 타격에 해외로

AMD, 독일 최대 소매 업체에서 점유율 82% 기록

일본의 10번째 애플스토어, 12월 14일 가와사키에 개장

질주하는 애플, 시총 1404.8조원…'코스피 전체 몸값' 추월 눈앞

LG유플러스, 신규 가입자 데이터 기본 제공량 변경

'인류 숫자만큼'..개인정보 74억건 빼돌린 일당 검거

삼성전자, 갤럭시탭 S6 5G 전파인증완료

경쟁사보다 비싼 LG유플러스 선택약정 위약금

마이크로소프트, 게임물관리위원회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지정

티비스톰, 삼성전자 케이블TV 셋톱박스 유지보수

고양이도 표정으로 감정 표현.. '인간이 해석 못할 뿐'

14년 만에 주민등록증 교체 발급..'보안 강화'

샤오미, 12월 9일 일본시장 진출

호주에서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단속 카메라 가동 개시

우체국 모바일뱅킹도 '비밀번호 6자리'만으로 송금 'OK'

소닉 실사영화, 5백만 달러 미만으로 캐릭터 디자인 변신 성공

마이크론, 크루셜 X8 포터블 SSD 출시

교육부 '수능성적 사전 유출' 확인…"사전테스트 과정 문제발생"

디지털 트렌드: 애플, ARM 기반 맥북 2020년 6월 론칭할 것

애플, 런던 모든 교통 서비스에 애플페이 익스프레스 대중교통 모드 작동 공식 발표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제품

LG유플러스 인터넷전화 먹통… 고객센터 장애 문의 폭주

배달의민족, 깃발꽂기 논란 없앤다…울트라콜 3개만 허용

HPE SAS SSD 고장 유발 펌웨어 버그 수정 버전 배포 시작

리니지2M, 첫 날 매출 71억 원.. 리니지2 레볼루션과 비슷

'LCD 투자 안 늘린다'는 중국 BOE…떨어진 패널값 오를까

중국 얼굴인식 기술 등 AI분야서 UN 표준 점령하고 있다

SK이노, 중국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1조 2천억 투자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한국도 내년부터 위축 가능성”

LG 올레드 TV, ‘올해의 TV’ 휩쓸었다

메이트X 4차 판매도 매진...'1천 만원에 암거래'

‘미국 깜놀’ 화웨이 미국 부품 없이 완성품 만들어내

SKT, 인천 지하철 LTE-R 구축 사업자 선정

AMD마케팅담당자의 고민. 3990X의 경쟁상대를 찾을수 없음

중국, 휴대폰 개통할 때 안면인식 의무화… “사용자 감시 강화” 비판 목소리

LG의 최신 폴더블폰 특허는 Huawei Mate X 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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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2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제부터 개혁법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강력한 비상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더는 타협의 시도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타협에 대상이라고 생각했다는 그 자체가 문제 아니겠어~

2. 나경원 원내대표는 "어린이 안전법안, 시급한 민생법안의 우선 처리 요구를 차갑게 외면한 쪽이 바로 여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본회의가 열리는 즉시 우리는 시급한 법안을 우선 처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미 찬 똥볼이 저만치 굴러가는데 주어(?) 담아지겠어?

3. 제3지대 창당을 추진하는 ‘대안신당’이 “다수파 전략, 의회 과반 입법 연대만이 답”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우군들을 잘 대접해야 한다. 법안과 정책 등 필요한 요구에도 응해줘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슨 밥그릇 챙기겠다는 얘기를 이렇게 어렵게 하는 건지...

4. 황교안 대표가 건강 악화에 따른 가족과 의사의 강권과 당의 만류로 단식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황 대표는 또, “내가 황교안이다”라며 단식 중인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에게도 단식 중단을 요청했지만, 거부했다고 합니다.
삭발·망언·단식 안 했던 사람은 “줄을 서시오~” 이 분위기?

5. 홍준표 전 대표는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임기(12월 10일)가 다 된 나경원 원내대표는 그만 교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롭게 전열을 정비해 당을 혼란에서 구하고 총선 준비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요즘 홍 대표의 영이 전혀 먹히지 않던데... 공천은 받으시겠어?

6.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요청을 뿌리쳐 논란이 된 권은희 의원의 해명에 더 큰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습니다. 권 의원은 "하지 마세요. 왜 이러세요"라며 시민의 손을 뿌리치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총선에서 광주 시민이 할 얘기네요... “하지 마세요”~~

7. 필리버스터 신청 논란에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어린이 안전 법안인 '민식이법' 등 민생 법안까지 볼모로 잡았다는 비판이 일며 자유당에 대한 여론이 싸늘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황교안과 나경원의 환상의 투 톱이 총선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8.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검찰이 정치인 관련 비리 첩보를 다 모으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무산시키기 위해 활용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은 선출직이 아니라는 거... 버틴다고 될 일이 아니라고~

9. 검찰이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의 여야 간 충돌 사건을 수사하면서 최근 국회를 다시 압수수색한 일을 두고 수사 대상 의원들의 기소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마지막 법리 검토에 필요한 자료 확보 차원이라는 분석입니다.
선거 치르랴 재판하랴 투잡 뛰어야 하는 양반들 많겠어~

10. 8일간의 단식농성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하는 황교안 대표가 대정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선거법·공수처법을 반드시 저지하고, ‘문재인 청와대 게이트’ 진상규명에 총력 투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죽을 각오를 다해 단식 한다더니... 장 비우는 데는 성공 했을 듯~

11. 보수 유튜버들이 최근 장외집회와 황교안 대표 삭발식 등 자유당 행사를 실시간 생중계하면서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의 단식 현장도 보수 유튜버들에게는 중요한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나마 황교안 덕택에 먹고 산다는 양반이 있다니 다행인가?

12.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혐의와 관련해 대법원이 국고손실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취지로 판결했습니다. 현재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끔 이명박이 그리운 것은 그거 구치소 밖에 있기 때문이라오~

13.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여야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종북좌파에 둘러싸여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 논란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한 의원은 "주한 미 대사의 인식에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더니... ‘아베나베일베’에 둘러싸여 있는 모양이야~

14. 김원웅 광복회장은 로버트 주한미군사령관이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영웅'이라고 찬양한 것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같은 행위는 “나치 찬양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일제 청산이 이루어지지 못한 책임에 대해 미국은 자유롭지 않다는 거~

15. 강의 중 ‘성희롱 발언’을 한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가 문제의 발언이 나온 수업을 들었는지 등을 묻는 설문조사와 과제물을 요구했다 논란이 일자 철회했습니다. 학생들은 "고발자를 색출해내려는 의도"라며 반발했습니다.
대체 정신 상태가 올바른지를 좀 설문 조사해 보고 싶다...

16. 유니클로가 히트텍 무료 증정 행사에도 유니클로 매출이 약 7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무료 증정 기간 유니클로의 매출액은 95억여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313억 원보다 69.9% 감소했습니다.
안에 입는 거라 안 보인다고는 하지만, 그 맘이 부끄럽소~

17. 경찰이 한기총 전광훈 목사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전 목사는 그동안 경찰 소환 통보에 “문재인 대통령 먼저 조사 전까지 출석하지 않겠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나님이랑 동급 정도로 생각하는 분이라 세게 다뤄야 할 듯...

18.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한 승려가 만취 상태로 벤츠를 몰다 오토바이에 탄 사람을 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사고 직후 오히려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빤스 목사가 너무 뜨니까 이런 식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나 그래~

19. 아이들과 테마파크에 놀러 가 아이에게 기념품으로 흔히 사주는 장난감과 인형 등에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적발됐습니다. 자세한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제품안전정보센터'와 '행복드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인간은 분명 알고 있었을 텐데... 그러니까 과중 처벌~

신분증 위조·도용 미성년자에 담배 판매 영업정지 면제.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아동 음란물 처벌 너무 관대”.
박근혜, 이번 주 내 구치소로 복귀 여부 결정할 듯.
자유한국당 보좌관, 음주 후 호텔직원 폭행해 입건.
'단식 종료' 황교안, 오늘부터 자유당 당무 복귀할 듯.
정미경·신보라 “정의당의 나라 막아낼 것” 단식 이어간다.
임은정, 유재수 검찰 수사 “검찰의 선별 수사 행태 야속”.
민주 "타협 없다" 선거법·검찰개혁법 강행처리 '압박'.
나경원 "민주당, 민식이법으로 선동 자유당 응원해 달라".

행복할 때가 아니라 어려울 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찬구이다.
- 유리피데스 -

혹시 박싱데이(Boxing Day)라고 들어 보셨나요?
박싱데이는 과거 봉건시대 영주들이 박스에 선물을 담아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하루 휴가를 주었다는 데서 유래되지만, 지금은 성탄절 선물로 받은 것 중 꼭 가지고 싶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박스에 넣어 집 앞에 내어놓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성탄절 다음날인 12월 26일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발렌타인데이 같은 것보다는 이런 걸 유입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12월의 시작이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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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필리버스터 정국'…출구 못 찾는 여야 
공수처 설치 법안의 통과 등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 이른바 무제한 토론을 놓고 여야가 강하게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의 무조건 철회를 요구했지만, 한국당은 되물릴 수 없다고 맞섰습니다.

2. 검찰 조사 앞두고 당시 특감반원 숨진 채…
청와대가 하명 수사를 지시했다는 의혹에 연루된 걸로 지목된 당시 청와대 특감반원이 오늘(1일) 검찰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3. 투기 논란 김의겸 "흑석동 집 차액 기부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물러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투기 의혹이 불거졌던 서울 흑석동 집을 팔고 남은 차액을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타다' 내일 첫 재판…법정 다툼 핵심은?
불법 영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타다'의 첫 재판이 내일 열립니다. 혁신과 불법 사이에서 치열한 법리 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5. 위안부 피해자 '제외' 검토…또 다른 논란
 
문희상 국회의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제외하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우선 지원하는 법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돼 다시 논란입니다.

6. 경찰 '어린이 보호 대책'…부모들 "탁상공론"

'민식이법'이 아직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가운데 경찰이 오늘 뒤늦게 내놓은 어린이보호구역 대책에 대해서도 뒷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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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국회 본회의 파행 사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서로 맹비난하며 정치권의 극한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스스로 근본 없는 정당임을…]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여당의 새빨간 거짓말과 선동에…]

민생법안 통과를 위해 원포인트 본회의 제안이 나왔지만 성사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 '어린이 안전법 인질' 공방…원포인트 본회의 제안
▶ 민생법안 '동상이몽'…따로 처리 합의 가능할까

2. 전 청와대 행정관 출신 검찰 수사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A 씨는 최근까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오늘(1일)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습니다.
▶ '하명수사 의혹' 前 靑 행정관, 검찰 조사 앞두고 사망
▶ '백원우 특감반' 핵심인물의 사망…검찰 수사 어떻게?

3. 스시 뷔페 업계 1위 쿠우쿠우의 회장과 대표가 협력업체와 가맹점주들에게 여러 차례 갑질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업체 관계자들은 회장 부부가 지인이 파는 물건과 행사 티켓을 억지로 사게 했고, 가맹점 문을 닫게 한 뒤 근처에 자녀가 운영하는 매장을 열게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 "쿠우쿠우家, 잘 되면 점주 내쫓고 회장 딸이 매장 오픈"

4. 과천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작업하던 근로자 2명이 구조물에 깔렸다가 3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 콘크리트 지붕 갑자기 붕괴…밑에 있던 인부 2명 중상

5. 여중생 제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40대 교사에게 법원이 1심 판결을 뒤집고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교사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의 행동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칭찬은 말로 해도 충분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격려는 말로 충분"…여제자 추행 교사, 1심 뒤집고 유죄

6. 오늘부터 서울 도심에 노후 경유차의 진입이 금지되고 위반 차량에 과태료 25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 6초 만에 "과태료 25만 원"…노후 경유차 첫날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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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靑 특감반원 출신 검찰수사관 숨진 채 발견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산하 특감반에서 일했던 검찰 수사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수사관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비위 첩보 문건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2. “법안 볼모로 ‘법질극’” VS “필리버스터 보장하라”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을 두고 여야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이 법을 두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며 '법질극'이라 공격했고, 한국당은 합법적 저항 수단인 필리버스터를 보장하라고 맞섰습니다.

3. 지난달 수출 1년 전보다 14.3%↓…12개월 연속 감소

지난달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이 10년 만에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일 거란 우려마저 나옵니다.

4. 서울 사대문 ‘배출가스 5등급 車’ 운행 제한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서울 도심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정책이 오늘부터 시작돼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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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MBC 뉴스룸 헤드라인 ]  

1. '필리버스터 대치'‥민생 법안 '원포인트' 처리? 

2. 청와대 전 민정비서관실 수사관 숨진 채 발견 

3. 김의겸 "건물 팔고 차익 기부" 

4. 논란 자초하는 해리스 미국대사 

5. 철거 중 매몰 3시간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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