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루머] 안드로이드 12 추정 스크린샷 XDA에서 입수
2. 설 연휴 영상통화 무료로 이용…자영업자에는 데이터 100GB 제공
3. CD Projeckt RED. 해킹당했다고 발표
4. 아이나비 에어, 안드로이드 오토 베타 실시
5. 중국 스트리머들, 배그 국가 대항전에서 핵 사용하다 적발
6. 中당국에 불려간 테슬라… '차 똑바로 만들어라'
7. LG 롤러블폰 디자인 특허, 듀얼스크린 탑재해
8. '애플카, 협력 아닌 하청 원해...선택지 많지 않을 것'
9. ROG x IKEA 콜라보레이션 모델 공식 발표
10. 'LG 롤러블TV' 무단도용한 中업체 '부적절했다' 결국 사과
11. 인텔, 기밀자료를 들고 MS에 넘어간 전 직원 고소
12. 웨드부시 분석가: 애플, 향후 수개월 내 애플카 파트너 발표할 수 있어
13. Reddit, 60억 달러 가치평가에 2.5억 달러 투자 유치
14. 개발언어 Rust 가 Rust 재단으로 독립. AWS, 화웨이, 구글, 마소, 모질라에서 지원
15. '애플 HW 부사장의 새 임무는 애플카 아닌 VR헤드셋”
16. 기아, 전기트럭 봉고Ⅲ EV 특장차 판매 시작…4401만원부터
17. 카카오, 톡비즈 날개 달고 영업익 4560억
18. 구글 크롬, 아주 오래된 CPU 제품군 지원 종료
19. 韓 진출한 스포티파이 '가격만 보지 말고 일단 써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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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코오롱 이웅열 골프장서 '10인 만찬'
코오롱그룹 이웅열 전 회장이 경기 고양시의 한 골프장 건물을 통째로 빌려 모임을 한 정황이 JTBC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됐기 때문에 열 명 넘게 모여, 단체로 식사를 하는 것은 방역 지침 위반입니다.
2. 영생교발 집단감염…근처 학원까지 53명
경기도 부천시의 종교시설과 학원에서 쉰세 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학원 강사가 종교 시설에 머물렀던 걸로 보고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3.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법정구속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받아내고 내정된 인사들을 채용했다는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1심 재판에서 법원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임명의 공정성을 해쳤다"고 지적했습니다.
4. 마구 때리고 물고문…이모 부부 영장
이모 집에 맡겨졌다 숨진 열 살 어린이가 이모 부부로부터 학대를 당한 사실이 국과수 부검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폭행뿐 아니라 욕조에서 물고문을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5. 10억 매매 900만→550만원 '반값 복비'
정부가 집을 사거나 전세를 얻을 때 내는 '중개 수수료'를 올여름부터 내리기로 했습니다. 십억 원짜리 집을 사고팔 때 내야 하는 '복비'가 지금은 최고 9백만 원이지만, 앞으로는 반값 정도인 5백5십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6. 달릴수록 적자…'멈추는' 공공자전거
야심차게 공공자전거를 도입했던 지자체들이 하나둘씩 사업을 접고 있습니다. 갈수록 적자 폭이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자전거 거치소를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과 노후화 등이 이용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했습니다.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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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전 장관 법정구속
2. "사표 요구 · 협박"…전 정권 인사 찍어내기 닮은꼴
3. 백운규 영장 기각에 수사 제동…여당 "무리한 수사"
4. 종교시설 · 학원 오가며 53명 감염…"추가 확산 우려"
5. 모집은 4명씩, 버스엔 21명…단체관광 방역 혼선
6. 변이 감염 26명 급증…새 거리두기 개편안 마련
7. 1시간에 100명 맞는다…해동-접종-관찰까지 훈련
8. WHO 조사팀 "우한 화난시장 발원지 증거 못 찾아"
9. 자린고비 검증?…황희 "월 생활비 60만 원 아니고 300만 원"
10. "친박 · 야당 집중 사찰"…21대 현역 의원도 29명
11. "최소 수만 건"…다음 주 공개 촉구 결의안 발의
12. 9억 집 매매하면 810만→480만 원…중개료 낮춘다
13. "'위안부 매춘부 주장' 학술지 실려선 안 될 논문"…항의 빗발
14. "욕조에 수차례 머리 담가"…조카 폭행 영장 신청
15. 미국서도 입양아 학대…3살 아이 사망에 충격
16. "술병으로 내리쳤다"…주중 대사관 직원 폭행 신고
17. 괴한들, 차량 막고 난동…운전자 끌어내려 집단폭행
18. [단독] 3명 추락 사망…"콘크리트 굳기도 전에 작업"
19. 출처도 모르는 고기…돼지고기 이력 붙여 한우로
20. 미얀마 물대포에 이어 계엄령…나흘째 거리 시위
22. 테슬라가 샀다…비트코인 5000만 원 돌파
23. 페이팔 이어 테슬라까지…실물 거래수단 될까
24. '클럽하우스' 뭐길래?…음성 SNS에 왜 열광하나
25. "차라리 청산하라"…개성공단 폐쇄 5년
26. '최순영 방지법' 발의…"추징금 체납자 노역장 유치"
27.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원 내일부터 전면 파업
28. '캄보디아 당구 여제' 피아비, 강렬한 프로 데뷔
29. 차우찬 "옵션 달성 어렵죠, 양현종이면 몰라도…"
30. 집념의 이재성…두 달 만에 '시즌 6호 골'
31. 경기 도중 "화장실 좀"…심판과 티격태격
32. [영상] 펄펄 나는 수아레스, 리그 득점 선두로!
33. [날씨] 갈수록 포근, 설 연휴 10도 안팎…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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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아스트라 백신 26일부터 접종”…‘화이자’ 접종 훈련
오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국내 접종을 앞두고 식약처가 내일 고령층 접종 여부를 포함한 허가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화이자 백신에 대한 접종 모의훈련에서 백신 해동과 접종 전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2. ‘변이 감염’ 26건 급속 확산…선별 검사소 연장
국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하루 만에 26건 더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임시 선별검사소를 거리두기 2단계까지 계속 운영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명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3. 설 연휴 관광객 몰려…주요 관광지 방역 비상
설 연휴를 앞두고 제주도에는 벌써부터 관광객들이 몰렸고, 강원도 주요 숙박시설은 사실상 예약이 끝났습니다. 제주도는 입도 사흘 전 진단검사를 거듭 권고했고, 강원도도 주요 관광지에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4. 김은경 “징역 2년 6개월”…백운규 “영장 기각”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받아온 백운규 전 산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5. 건설 현장 임금 체불…원청도 하청도 ‘나 몰라라’
대기업이 발주한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임금 체불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 초과 근로 수당을 제대로 못받거나 포괄임금제에 묶여 야근 수당을 아예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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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전 장관 법정구속..'표적 감사'는 사실?
2. ‘원전 의혹’ 백운규 전 장관 영장은 “소명부족” 기각..제동 걸린 검찰의 무리한 수사 논란 가열
3. 법원도 ‘매우 부적절하다’고 했던 ‘판사 사찰’, 검찰은 윤석열 총장 ‘혐의없음’ 처분..또 불거진 검찰의 ‘셀프 면죄부’
4. 이번엔 영생교?.. 부천 종교시설, 보습학원서 53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5. 고교 아이스하키 감독의 ‘풀스윙 폭행’..경찰, 구타 동영상 확인도 안 하고 '무혐의'
6. 용인 10살 여아 사망 사건, 이모 부부의 ‘물고문’·막대 폭행 확인..구속영장
7. 한국서도 난리 난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 중국이 황급히 차단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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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아스트라 백신 24일부터 공급
2. 고령층 접종 여부 내일 결정
3. "김명수 사퇴하라" 법조계 확산
4. 백운규 영장 기각…원전 수사 제동
5. 황희 인사청문회…의혹 공방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