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韓 자동차 5대 생산국 재진입…전기차·고급차·SUV가 이끌어
2. 애플 자율주행 기술 '초보적'…1600㎞당 6.91회 이탈
3. 일부 인텔 Z490 칩셋 보드, 전원부 설계때문에 로켓 레이크 지원 불가?
4. 교육용 PC 수요 고공행진...국내 크롬북 시장 '개화'
5. '삼성전자와 전쟁' 대만·일본 '반도체 연합 구축'..日에 연구거점
6. 체질개선 韓 vs 거센추격 中..OLED 주도권 다툼 치열
7. LGU+, 지포스나우 iOS 버전 출시
8. 닛케이: TSMC, 애플의 AR 헤드셋 용 micro OLED 디스플레이 개발할 것
9. 애플 전 엔지니어, 게이밍 헤드폰 VZR Model One 발표
10. 라즈베리파이 OS 일부 유저들 MS 저장소 추가로 불만 생겨
11. 韓 데이팅 앱 '아자르', 2조 원에 '틴더'가 인수
12. Apple과 Prepear, 배 모양의 로고 상표에 대한 계약 체결
13. 애플, 1 % 이상 충전되지 않는 2016/2017 MacBook Pro용 무료 배터리 교체 제공
14. Apple, macOS 11.2.1, Catalina & Mojave 보안 업데이트 통해 sudo 취약점 수정
15. 쏘카, 성범죄 용의자 정보 제공 비협조 사과
16. 아우디, 시작가격 10만 달러의 고성능 EV 세단 E-Tron GT 공개
17. 로이터: iPhone 12 미니, 소형 스마트폰 인기 떨어지는 동안 판매 저조해
18. WHO 조사단 '코로나 우한연구소 유출설, 가능성 낮아'
19.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인사이더에 다크 모드 추가
20. 애플, macOS 11.2.1 업데이트 배포
21. 애플카 제조업체, BMW 또는 마그나가 될 수 있어
22. 블룸버그, 팀 쿡 리더십 아래 애플의 성공에 대한 심층 기사 실어
23. 퀄컴 세계 최초 10기가빗 5G 모뎀 공개, 2022년 iPhone에 탑재 예정
24. 구글 Fi, 올 봄부터 iPhone 사용자에게 VPN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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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이모 부부 구속…"결과 참혹·사안 중대"
열 살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이모 부부에 대해서 법원이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보호해야 할 어린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하는 등 범행 결과가 참혹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 영생교발 누적 96명…기숙사 사진 입수
종교집단 영생교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까지 아흔여섯 명 나왔습니다. 영생교 신도들이 집단생활을 한 기숙사 내부 사진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3. 아스트라 허가…고령층은 '의사 판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국내 사용을 공식 허가했습니다. 다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 여부는 의사가 판단하도록 조건을 달면서 현장 혼란이 불가피해졌습니다.
4. '5인 금지' 속 설 귀성행렬 시작
설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요금소에서 만난 귀성객들 소식, 잠시 뒤에 전해드립니다.
5. "지난 정부 인사는 표적 감사·사표 종용"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구속된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의 1심 판결을 분석해보니, 지난 정부에서 임명한 공공기관장을 '표적 감사'하고, 사표를 종용한 사실들이 자세하게 담겼습니다. 또, 새롭게 임명할 인사의 자기소개서와 업무 계획서를 대신 써주는 등 특혜를 준 걸로도 나옵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에는 블랙리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존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6. 소통의 벽 쌓는 '유튜브 알고리즘'
[최혜정/25세 : 그건 도대체 무슨 경로로 저한테 (영상을) 추천해 주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앱, 유튜브에선 이용자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계속 추천해 줍니다. 그러면서 다른 의견을 듣기는 점점 어려워진단 지적도 나옵니다. 90년대생 기자가 만드는 '구스뉴스'에서 유튜브 '알고리즘'을 들여다봤습니다.
7. 1시간 늘어난 비수도권으로 '술집 원정'
설 대목을 앞두고 9시 영업제한에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각각 9시와 10시에 문을 닫는 두 지역 자영업자들의 희비를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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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현장] 영생교 감염 100명 육박…학원생 동선 추적
2. 영생교 교리대로 '매일 예배'…"마스크 안 썼다"
3. "좁은 방에서 여럿 생활"…집단생활이 낳은 감염
4. 국내 1호 백신은 아스트라…고령자는 의사 판단
5. 아스트라 백신 고령층 접종, 나라마다 다른 이유는?
6. 엿새 만에 400명대…"설 연휴, 3차 유행 갈림길"
7. [현장] 고속도로 정체 조금 풀려…공항 · 역 '북적'
8. 고향 대신 제주 여행…14만 명 방문 예약
9. 검사 결과 받기 전 제주 여행…도착 후 확진 '비상'
10. 일자리 100만 개 감소…IMF 이후 최악 실업난
11. 기업 안 뽑고 아르바이트 없다…직격탄 맞은 20대
12. 텅 빈 마을버스…"사채로 기사 월급 준다"
13. 우상호 "박원순은 내 동지"…2차 가해 거센 비판
14. 때만 되면 시장 찾는 후보들…상인에게 물어보니
15. 호텔 직원에 "술 한잔하자"…난동 부린 경찰
16. [단독] 울먹이며 "때려서 물에 빠뜨려"…이모 부부 구속
17. "한 시간에 7,000만 원 벌어"…입금하면 돈 떼여
18. 실탄 맞은 시위대 2명 중태…미얀마 결국 유혈 사태
19. 무좀약 먹고 교통사고 냈다…알고 보니 수면제
21. 택시기사의 죽음…가족도 모른 채 사건 종료
22. 5년 전 '의무 통지'로 변경…잘 모른다는 검찰
23. "문 정부에 블랙리스트 없다" vs "정권의 민낯"
24. 서울 매매 · 전셋값 상승폭 둔화…공급대책 효과?
25. 고향 못 가 섭섭하면 AR 안경 쓰고 세배
26. 이재영 · 다영 자매, 학폭 인정…공식 사과
27. 응원가와 케이크로…"굿바이! 김하성"
28. 송범근 키우는 '거미손의 PK 특강'
29. [영상] 커리의 '돌아버리는 슛'…부상 딛고 완벽 부활
30. [날씨] 연휴 동안 포근…"짙은 안개 안전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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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고속도로 휴게소는 ‘포장만’…열차 내 ‘취식 금지’
이번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선 음식 포장만허용되고, 열차가 운행중일 때는 음식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국내선 공항은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나홀로 귀성하는 사람들과 일부 여행객들이 몰렸습니다.
2. “5인 이상 모여 확진자 발생 때 구상권 청구”
방역당국은 이번 설 연휴를 3차 유행의 최대 고비로 보고, 5인 이상 모였다가 확진되면 과태료는 물론, 지자체가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휴에도 전국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됩니다.
3. 국내 첫 백신 허가…“65세 이상, 의사 판단 접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습니다. 접종 대상은 18세 이상으로, 65세 이상의 경우 의사의 신중한 판단에 따라 접종할 수 있습니다.
4. 지난달 일자리 수 98만 개 감소…여성·청년 타격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백만 명 가까이 줄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영향으로 숙박·음식업과 도소매업에서 가장 많이 줄었고, 고용취약계층인 여성과 청년층의 타격이 컸습니다.
5. “한 달에 이틀 쉬고 일했는데 임금 안 줘”
국내에 취업한 일부 외국인 노동자들이 제도의 허점으로 수개 월 치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비자 만료로 고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체불 임금은 지난해 공식 신고된 건만 천 3백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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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MBC 설 민심 여론조사) 서울시장 박영선-안철수 맞붙으면 초박빙..범야권 후보 적합도에선 안철수 1위
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최종 ‘합격’..65세 이상도 접종 가능 결론, “이달 25일, 26일 접종 시작”
3. 고향 대신 제주로? 14만명 방문객에 코로나 검사 권고했지만..
4. ‘학폭 가해자 지목’ 여자배구 이재영-이다영의 사과문
5. 윤석열은 무혐의·김은경은 법정구속, 왜?..그때그때 다른 ’직권남용죄’ 대해부
6. 7살 딸 며칠간 홀로 집에 놔두고 내연남 만나러 지방에 간 비정한 엄마
7. (잠입 취재) 성범죄 소굴 채팅앱, 기자가 직접 가입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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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구속
2. 與 "언론도 징벌적 손배 대상"
3. 野 "비판 언론 길들이기"
4. 학대 이모 부부에 구속영장
5. 미얀마, 유혈사태 우려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