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부활하는 '블랙베리' 스마트폰, 대만 폭스콘이 만든다
2. 세계 최초 LG 롤러블폰 출시 무산되나
3. 닛산 : 애플과 애플카 협의할 의향 있어
4. 'M1은 느리고 호환성도 문제' 인텔의 '애플 디스'는 사실일까
5. 루머)MS. Pinterest를 인수하려 했었다
6. 루머 : 소니 컴팩트 시네마 카메라 FX3 유출
7. 마스터카드, 연내 가상자산 결제 도입한다
8.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 협력사 존폐 기로
9. 구글 크롬 OS. 픽셀 휴대전화 화면 미러링 기능 준비중?
10. 인도 샤오미, Redmi Note 10 3월 발표 확인
11. 삼성, 2023년 말까지 170억 달러 규모로 미국에 신규 팹 계획
12. 안드로이드 Slack 앱, 비밀번호 평문 저장 버그 발견 공지
13. MS To Do 앱, iOS 14 위젯 지원
14. 中 '톈원 1호' 화성 궤도 진입 성공
15. 넷킬러, 컴퓨터를 크롬북으로 바꿔주는 서비스 출시
16. LG, SK 상대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서 승리
17. 미국 노스다코타주, 폰에 서드파티 스토어 의무화하는 법안 제출
18. 루머)해커들, CDPR에서 훔친 소스코드를 수백만달러에 경매중
19. U.S. ITC rules against South Korea but allows temporary VW, Ford battery use
20. SpaceX, 스타링크 인터넷 선주문 일반에게 공개
21. SKT 티맵택시 없어지고 우버로 통합...3월 말 발표
22. 에픽게임즈 언리얼엔진 메타휴먼 툴 공개
23. 캘리포니아 차량관리국 2020년 자율주행 테스트 업체 리포트 요약
24. UAE 화성 탐사선 ‘아말’ 궤도 진입 성공…전 세계 다섯 번째
25. 새 연구 결과: 애플워치 심박 센서, 면봉 테스트 일주일 전에 코로나19 확진 예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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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5인 금지' 첫 설 명절…귀성길 한산
다섯 명 이상 모이지 못하는 설 연휴 입니다. 고민 끝에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도 많았지만, 도로와 휴게소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2. 다시 500명대…방역당국 "중대 갈림길"
연휴 첫 날인 오늘(1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 대로 다시 늘면서 방역당국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13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3. 구미서 오래전 숨진 3살 발견…엄마 영장
경북 구미의 한 빈 집에서 오래 전에 숨진 걸로 보이는 세 살 아이가 발견됐습니다. 6개월 전, 이 집에서 이사를 나간 아이 엄마는 "아이가 방치된 걸 알았고, 숨졌을 걸로 생각했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경찰은, 아이 엄마에 대해서 유기 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4. 바이든·시진핑 첫 통화…'인권·무역' 대립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홍콩과 신장 등 인권 문제는 물론, 불공정한 무역 관행까지 강하게 압박했고 시 주석은 중국의 핵심 이익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5. 20년 넘게 '식사 나눔'…김하종 신부 출연
경기 성남시에 있는 '안나의 집'은 끼니 해결이 어려운 노숙인 등에게 20년 넘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해왔습니다. 오늘도 도시락 나눔을 이어간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가 뉴스룸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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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연휴 첫날 500명대 급증…수도권 중심 확산
2. WHO "아스트라, 65세 이상 접종 권고"…16일 결론
3. 귀성길 대체로 원활…관광지에는 나들이객 북적
4. 빈집에 3살배기 시신, 이사 간 엄마…"사망 알고도 방치"
5. '배터리 전쟁' LG 승리…바이든 거부권 바라는 SK
6. 유권자에 물으니 "코로나 · 부동산"…서울 표심 어디로?
7. [여론조사] 박영선-안철수, 맞대결 땐 오차범위 내 초접전
8. 시진핑-바이든 첫 통화부터 충돌…인권 압박 vs 내정 간섭
9. [단독] 日 학자들 "'위안부 매춘부 주장' 논문은 위대한 성취"
10. 백건우 귀국 "아내 윤정희, 아무 문제 없다"
11. '학폭 파문' 이재영 · 다영 자매 결장…흥국생명 첫 3연패
12. '2도움 펄펄' 손흥민, 패배 속에서도 빛.났.다!
13. [영상] KCC 김지완, 짜릿한 하프라인 버저비터 순간!
14. [날씨] 설날 공기 탁하고 안개…주말 봄처럼 '포근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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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보름 만에 500명대…국산 항체 치료제 효과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름 만에 다시 500명을 넘었습니다.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80건으로 확인된 가운데, 국내에서 개발한 항체 치료제는 영국 변이에는 효과가 있지만, 남아공 변이에는 억제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고속도로 비교적 원활…휴게소 한산
설 연휴 첫날, 곳곳에서 이어졌던 정체 구간이 빠르게 줄면서 고속 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입니다. 식사 금지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된 휴게소는 한산했습니다.
3. 바이든 “인권침해 우려” 시진핑 “내정간섭 반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통화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 내 인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압박했고, 시 주석은 내정 간섭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4. 배터리 분쟁 ‘LG’ 승리…LG-SK 합의 어떻게?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LG와 SK의 전기차 배터리 소송전에서 LG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SK의 배터리에 대해 미국 내 수입을 10년간 금지했는데,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합의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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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보름만에 다시 확진자 500명 넘어..불안불안한 설 연휴
2.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대부분 변이엔 효과 있지만..남아공발엔 힘 못 써
3. 구미 빈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자 아이의 엄마는 “딸의 죽음 알고 있었다"..곧 구속영장 신청
4. 차량 4대 들이받은 뒤 버리고 간 차량에서 발견된 ‘하연 가루’와 주사기
5. 바이든-시진핑의 불쾌했던 첫 통화..’중국 인권’ 문제 제기에 “간섭 마라” 맞받아쳐
6. 차기 부산시장은 누구?·한일해저터널은 필요?.. 부산의 민심은?
7. 미국 땅에서 벌어진 한국 재벌 간 ‘배터리 전쟁’, LG가 SK에 완승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