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중저가 5G폰 맞춰 요금도 낮춰라' 요구 커지자 난감한 통신사
'코로나로 96조 번 아마존, 직원들 사망 숨겨' 논란
모바일 DID ‘이니셜’ 갤럭시A퀀텀에 탑재… 출입통제도 한번에
LG,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 세탁기·건조기 세트` 1~2위 석권
소니도 코로나19 직격탄…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최악
삼성전자, 스마트폰 원가절감 ‘잰걸음’
中 '미국 화웨이 제재 멈추지 않으면 보복'
RISC-V 활용 국내 기업은 어디?
中 화웨이,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패널' 쓴다
루머) iOS 14, 표준 컬러픽커 API 및 펜슬킷 업데이트
유비소프트, 표절게임 판매로 애플과 구글 고소
Engadget의 서피스 헤드폰 2 리뷰:
Engadget의 서피스 이어버즈 리뷰:
페이스북, 지구 둘레 맞먹는 길이의 해저케이블 아프리카에 건설
스포티파이 웹 플레이어, 사파리 브라우저 다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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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227m 천에 써내려간 희생자 227명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17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목포에선 227미터 길이의 천에 희생자 227명의 이름을 하나하나 붓으로 쓰며 추모했습니다.
2. "발포명령자·헬기사격경위 규명돼야"
문재인 대통령이 5·18 당시 발포 명령자와 헬기 사격 경위가 모두 규명돼야 한다면서, 진상조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개헌이 된다면 헌법 전문에 5·18과 6월 항쟁의 정신이 담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40년 만에 공개한 '헬기사격' 기록
5·18 당시 초등학교 교사였던 한 시민이 40년 동안 보관하고 있던 자필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보고 겪은 당시 상황을 적은 메모지엔 계엄군의 헬기 사격과 성폭력이 생생하게 기록돼 있었습니다.
4. '5·18 왜곡·비방 처벌법' 추진
민주당의 광주·전남 지역 당선인, 18명이 21대 국회에서 '5·18 역사 바로세우기 8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5·18을 왜곡·비방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 등이 담길 걸로 보입니다.
5. 고3 등교 예정대로…"접촉 줄일 것"
오는 20일로 예정된 고등학교 3학년 개학이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교육부는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 경찰 '경비원 폭행' 입주민 첫 소환
경비원 고 최희석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최씨를 여러 차례 때리고 폭언한 혐의를 받는 아파트 입주민이 경찰에 소환돼 처음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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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40년 지난 오월, 고통 · 슬픔 여전"…온종일 추모 물결
2. 끔찍했던 고문 순간들…용기 내 찾은 고통의 현장
3. '빨갱이 낙인'에 망가진 삶…"그래도 후회 안 한다"
4. [사실은] "특혜받는 5·18 유공자" 유튜브 영상, 따져보니
5. "왜곡에 단호히"…5·18 역사 왜곡 처벌법 재추진
6. '4차 감염' 연결고리 된 코인노래방…같은 방 아닌데 왜?
7. "고3 학생, 20일 등교 개학"…다른 학년도 예정대로
8. '무증상 감염' 미리 확인한다…입영 장정 전원 검사
9. 밀집 장소에 도입한 전자 방명록, 효과 있을까?
10. 긴급재난지원금, 18일부터 방문 신청…요일 꼭 확인
11. '경비원 폭행' 주민, 경찰 소환 조사…혐의 부인
12. 수압 못 견디고 파열된 배관…차오른 물에 노동자 참변
13. 홍준표-진중권 '막말 설전'…정작 통합당은 유구무언
14. 트럼프 저격한 오바마…전·현직 대통령 '열띤 비난전'
15. 봉쇄령 석 달 만에 "관광 오세요"…빗장 푸는 이탈리아
16. 성 소수자 행사 대폭 취소…"혐오가 코로나 키운다"
17. '확진자 접촉' 서울구치소 401명 전원 음성…조주빈 포함
18. 미국이 주목하는 젊은 거포 3인방, 나란히 '맹타 쇼'
19. 후반 43분 주니오의 '짜릿한 역전 골'…울산, 2연승 선두
20. 데뷔 첫 승이 '메이저 우승'…20살 박현경 "행복해요"
21. 동료들과도 거리 두기…홀란드의 '나 홀로 세리머니'
22. [날씨] 전국 비 소식…곳곳 벼락 · 돌풍 · 우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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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헌법에 5·18정신 담겨야”…관련 법 처리 탄력?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 논의를 전제로 헌법 전문에 오일팔 정신이 반드시 담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1대 국회에선 5.18 법안 관련 논의가 먼저 이뤄질 전망입니다.
2. 40주년 5·18 추모 열기…통합당 ‘사과·자성’
5.18 민주화운동 사십 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광주의 추모 열기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지난해 5.18 폄훼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통합당에선 과거 발언들에 대한 사과와 자성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3. ‘이태원발’ 확산 주춤…“방역 수칙 준수 의무화”
코로나일구 신규 지역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한 자릿수로 확산세가 둔화된 가운데, 노래방을 통한 사 차 감염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일부 고위험 시설의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고3 예정대로 20일 등교…내일부터 방문 신청
고삼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예정대로 오는 이십 일부터 시작됩니다. 내일부턴 은행과 주민센터를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데, 공적 마스크 판매처럼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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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이태원' 4차 감염 추가 확인..4차 감염까지 13일
"노래방 복도로 바이러스 전파"
클럽 간 고3학생 또 있었다..관련 확진자는 없어
예정대로 20일 등교..학교 복도 일방통행
내일 5·18 40주년..文 "발포명령자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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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위안부 쉼터, 마포 →안성…소개자는 이규민 당선인
● 이태원 클럽 신규 확진자 7명…고3 등교 개학 '예정대로'
● 빗장 푸는 이탈리아…다음달 관광객 입국 허용
● 상수도관 공사 중 누수…작업자 1명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