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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8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9. 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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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클리앙)

40만원대 5G폰 출시..샤오미 내달 국내 선보여
애플,애플 워치용 새로운 프라이드 에디션 스포츠 밴드 2종 출시
다이슨, 전기자동차 개발하다 7450억 원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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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인텔 10nm 아톰프로세서 포착. 제스퍼레이크, 하이퍼쓰레드 없음
TSMC, 화웨이 수주 중단설 부인'순전히 소문'
루머)AMD Zen3는 전작보다 IPC20% 향상?
벼랑 끝 몰린 화웨이에중국 정부 '반도체 굴기' 거금 푼다
소프트뱅크, 1~3월 적자 16조원일본 기업 사상 최대 규모
TSMC는 화웨이에 대한 새로운 오더를 더 받지 않습니다.
LGD, 파주 P10OLED용 노광기 추가 반입광저우 팹 정상화는 '안갯속'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센서 올해 7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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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급한 쿠팡, 투자유치 대신 '대출·유동화'로 선회
위기의 소프트뱅크마윈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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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차세대 그래핀 트랜지스터 개발 돌파구 마련
쏘카, 제주도에 무료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운영
한국계 제임스 박 CEO '핏빗도 인공호흡기 생산'
코로나 뚫고 중국 간 이재용 '시간이 없다'글로벌 행보 재개
다급한 화웨이 TSMC에 반도체 7억달러어치 긴급발주
[단독] “코로나 이후 기업문화 선도”… SKT, 온택트 혁신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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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전면 무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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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끊어지자 알아서 복원 '이런 똑똑한 실리콘을 봤나'
600VS 22...'다윗' 웨이브 승부수 통할까
하만, 1분기 '디지털 콕핏' 점유율 30%…삼성 인수 후 성장세 지속
오늘부터 가족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분할구매도 OK
'공인인증서 불편' 사라진다!...20일 본회의 통과 유력
블리자드 Battle.net 크롬·파이어폭스에서 결제 가능
대만 폭스콘 창사 이래 최악 실적, 1분기 순이익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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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5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통합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 과정에서 열린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을 참칭하지 말라'며 매몰차게 선을 그었지만, 최근 통합의 필요성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여나 야나 당선만 되면 다 용서가 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

2. 미통당과 미한당이 조속한 합당을 선언했지만, 방법론을 두고는 '동상이몽'입니다. 미통당은 흡수 합당을 생각하는 데 반해, 미한당은 '당 대 당' 통합을 거론하더니 아예 당명도 '미래한국당'으로 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완장 차면 눈에 뵈는 게 없는 거지... 원유철 대표님 파이팅~

3.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당내 망언에 대해 유가족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단 한 순간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폄훼하거나 가벼이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망언 당사자조차 징계도 내리지 못하면서 무슨... 그 말을 누가 믿어~

4. 민주당, 미통당, 민생당의 핵심 중진이었던 이해찬·김무성·박지원 의원이 의원회관에서 방을 빼고 물러났습니다. 이들은 대선을 2년가량 남겨놓은 가운데 킹메이커 역할을 할 공산이 커 정치적 영향력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자의든 타의든 은퇴할 때도 됐건만... 아직 무슨 미련이 남아서~

5. 차기 대선주자 간 선호도 경쟁에서 황교안⋅유승민 1% 등 보수진영 후보들이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선 참패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보수진영 내부에서는 다음 대선에 대한 우려마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안철수 3%, 홍준표 2%로 선전하고 있던데 뭐... 그 있잖아 태극기부대~

6.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 탄생에 대한 가능성을 두고 민주당 내 의견이 다양합니다. 민주당 4선 김상희 국회의원은 "2020년은 성 평등 국회의 원년이 돼야 한다"라며 차기 국회부의장에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할 때가 됐다가 아니라 누구든 할 수 있다가 정답 아닌가요?~

7.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는 법안을 놓고 당정이 시각 차이를 보입니다. 여권 일부에서 집 한 채 가진 사람의 세 부담은 낮춰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지만, 기획재정부는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집 한 채 살면서 세금 내기 벅차다?’ 그럼 팔고 이사하세요~ ~

8. 5.18 민주화운동이 발생한 지 40년이 됐지만, 역사 왜곡과 날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난 총선 미통당의 참패 이유 중 하나로 정치권의 망언은 잠잠해졌지만, 유튜브 등을 통한 왜곡된 내용이 여과 없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지만원이 요즘 잠잠한 이유를 보면 처벌이 능사인 경우도 있다는 거~

9.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전두환의 흔적 지우기가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별장이었던 청남대에 설치된 동상은 없애기로 했고, 남극 세종기지에 남아 있던 전두환의 친필 휘호는 철거됐습니다.
구미 가면 박정희, 합천 가면 전두환... 설마 대구 가면 권영진?

10. 보수진영의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의혹 제기가 계속되자 정의연과 연대해 온 해외 활동가들이 연이어 지지 성명을 냈습니다. 스프링 세계시민연대는 인권침해·추측 보도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폄훼 못 해 안달인 곳은 세상에 딱 두 군데~ 일본이랑 이 땅의 친일파~

11. 후원금 회계 논란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가 전문 회계 기관을 통해 검증받기로 했습니다. 정의연은 "공익법인 전문 한국공인회계사회를 통해 검증받으려 한다""공인된 기관의 추천을 받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스로에게 더 철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이처럼 살아야 하는데...

12.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 갑질에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주민을 소환했습니다. 가해자는 폭행 사실이 없고, 주민들이 허위나 과장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진실이 곧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며? 나중에 후회할 거 같은데~

13.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을 두고 세계 각국 언론이 연일 극찬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봉쇄 조치 없이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선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준 예로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노고와 위로이런 걸 우린 왜들 못 하는지 쯧쯧...

14. 아프면 진료받고, 쉬고, 일을 못 한 기간에 국가가 임금을 지불하는 '상병수당제도'를 이미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36개국 중 34개국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상병수당제가 없는 나라는 OECD에서 한국과 미국뿐입니다.
미제라면 환장하고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지...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15.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고혈압학회가 세계 고혈압의 날(517)을 맞아 '5월은 혈압 측정의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0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이 19.8%에 불과하다며 젊은 층의 혈압 측정을 권유했습니다.
열 받을 일이 얼마나 많겠냐마는 스스로 조절이 안 되면 손을 빌리세요~

16.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소독제를 뿌리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WHO는 소독제를 살포하는 것은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지 않고 심지어 건강에 더 좋지 않다며 실내외 모두 소독제를 뿌리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여태 그렇게 열심히 뿌리고 다닌 사람들은 뭐냐... WHO의 뒷북은 좀 그래~

17. 태국이 지난 2월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이란 등을 위험 전염병 지역으로 지정한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중국을 해제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가 관광객 입국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태국에 놀러 갈 사람이... 설마 이태원 가듯 갈지도...

18.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된 해외 관광객의 이탈리아 입국이 내달 3일부터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16일 내각회의를 거쳐 국경 재개방과 국내 이동 제한 전면 철폐 등을 뼈대로 한 행정명령을 승인했습니다.
대문 열렸다고 다 들어가나 뭐... 암튼 다들 고생이 많아요~

이태원발 '4차 감염자' 확인, 누구도 안심할 수 없음을 증명.
일본 후생성, 한국·중국에 코로나19’ 경험 공유 요청.
민경욱, '부정 선거 의혹' 반박 이준석과 김세연은 '좌파'.
한국 경기선행지수,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상승.
유승민 5.18 왜곡 단호한 조치 못 해 아쉬워, 진심 사죄”.
문 대통령 "5·18 폄훼·왜곡은 단호히 대응해야 할 것".

반박되지 않는 거짓은 진실이 된다.
- 조갑제 -

조갑제의 모든 주장이 자신의 저 말에 기인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과 폄훼 그리고 거짓 주장도 어찌 보면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한 우리에게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또한, 일제 잔재와 광주 항쟁에 대한 역사 왜곡 역시 그래서 같은 뿌리인 것은 아닐까요?
정의가 바로 서고 진실이 승리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광주 항쟁 40년을 맞이하는 오늘, 그날의 광주를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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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국가폭력 진상 반드시 밝혀낼 것"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이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폭력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강조하고, 5·18 민주묘지 제2묘역을 참배했습니다.


2. 대공과장 증언"전두환, 광주 왔다"
'전두환 보안사' 직속, 광주 보안부대 대공과장이었던 서의남 씨가 JTBC와의 인터뷰에서 "5.18 당시 전두환 씨가

헬기를 타고 광주에 내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서씨는 또 "헬기 사격을 목격했으며, 헬기 조종사에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물었다"고 했습니다.


3. "북한군? 말도 안 돼지만원 거짓말"
당시 광주 지역 방첩 책임자였던 서의남 씨는 "북한군 개입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단언했습니다. 서씨는 "당시 광주에서 간첩이 잡힌 사실도 없다"'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지만원 씨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4. "뭘 사죄하나" "전두환 구속하라"
전두환 씨 측 민정기 전 비서관은 JTBC와의 통화에서 전씨가 책임질 게 없는데, 뭘 사죄하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전 비서관은 또 무차별 발포 명령이나 헬리콥터 사격 등은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사죄하냐고 말했습니다. 전두환 씨의 서울 연희동 집 앞에선 '전씨를 구속 처벌하고 미납 추징금을 몰수하라'는 시민 단체들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5. 이태원 확진자, 부천 나이트도 갔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왔던 베트남 국적의 확진자가 지난 9일 밤, 경기도 부천의 한 나이트클럽에도 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날 해당 클럽을 다녀간 사람만 2백쉰 명이 넘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6. '쉼터·아파트' 사과민주당선 "심각"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경기도 안성시의 쉼터와 개인 아파트 매매를 둘러싼 논란에 사과를 하면서도 사퇴할 뜻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사안"이란 반응이 나오는 등 민주당 내부 기류가 바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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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최후 항쟁지서 첫 기념식"이제라도 진실 고백해야"

2. 광주 현장 지휘 대대장 "도청 사수 명령자 찾아라"

3. 집단발포 날 '진돗개 하나' 실탄 지급누가 결정했나

4. [단독] 전두환 아들, 법인카드 '펑펑'호화 생활 포착

5. [단독] 전재국, 회사 지분 51% 넘기고도 '지배권'꼼수 썼나

6. "돈 없다" 버티는 전두환 일가, 골프 치고 고급 식당 가고

7. 3은 매일, 초중생은 주 1회 이상 등교엇갈린 반응

8. 조희연 "수능 한 달 연기 가능"교육부와 온도 차

9. '거짓말 강사' 태운 택시기사 부부 확진최소 143명 승차

10. "완치 판정 후 일상 복귀" 지침 바꾼 보건당국, 배경은?

11. 오전부터 긴 줄재난지원금 현장 접수 첫날 풍경

12. "시세보다 비싸게 샀다"위안부 '쉼터' 논란 확산

13. 윤미향 "사과하나 사퇴 없다"민주당 "엄중 주시"

14. "제발 도와주세요" 울먹인 경비원'음성 유서' 공개

15. '갓갓' 문형욱, 담담한 목소리로 "성폭행 3건 지시"

16.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른 주호영망언 의원들은 침묵

17. 폐허로 변한 아픔 서린 곳사라져 가는 5·18 흔적들

18. 내려보니 광주 비행장"참혹했던 시신" 고통의 40

19. 40년 전 그날의 주먹밥광주 지켜낸 '엄마의 마음'

20. [사실은] 5·18 유언비어, 처벌 어떻게?…외국 사례 보니

21. 반도체로 번진 미-중 싸움난처해진 한국 기업

22. "한국은 모두를 위한 자유"…WHO에 답한 문 대통령

23. 중부내륙고속도로 6중 추돌2명 사망 · 10명 부상

24. "FC서울 관중석 인형, '리얼돌' 맞다"…K리그 세계적 망신

25. [인터뷰] 'ML 슈퍼스타' 무키 베츠 "한국 선수들 부러워요"

26. 리그 재개 덕분에레반도프스키 5시즌 연속 40

27. 림 맞고 튀어 올라 뒤통수 빡!…믿었던 농구공의 배신

28. [날씨] 전국 비 내리며 기온 ''영동 최고 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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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5.18 40주년 기념식…“철저한 진상규명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시민군이 마지막까지 계엄군에 맞섰던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약속하며 용서를 받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고백하라고 말했습니다.

2. 민주 특별법 제정”…통합 망언 거듭 사과
민주당은 5.18 역사 왜곡과 유공자 명예훼손을 처벌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통합당은 5.18 단체를 만나 당내에서 불거진 망언을 거듭 사과했습니다.

3. 계속된 시위에도 침묵…‘추징금 천억 넘게 남아
오늘 전두환 씨 집 앞에서는 사죄를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집회와 기자회견이 이어졌지만 전 씨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전 씨의 추징금은 아직도 천 억원 넘게 남아있습니다.

4. 서울 이태원 클럽발 3차 감염 또 확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3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탑승했던 택시기사 부부가 감염됐고, 확진자 한 명은 경기도의 나이트클럽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 서울, 3만 매일 등교·중은 원격 수업 병행
모레부터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재개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고3 학생들만 매일 등교하고, 다른 학생들은원격 수업과 병행하며 등교 일수를 다르게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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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옛 전남도청'에서 기념식

광주 곳곳 추모 물결‥文 "가해자들 진실 고백해야"

입 닫고 문 닫은 전두환...사죄 요구에 "할 얘기 없다"

1980'사형수 DJ' 면회 동영상 40년 만에 공개

직업 속인 학원강사에 택시기사 부부도 감염

윤미향 "사퇴 고려 안 해"‥민주당은 '거리두기'

"억울한 일 없게 해달라"‥숨진 경비원의 마지막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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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40년 전의 광주 현장에서"국가폭력 진상 밝혀야"

또 바뀐 해명"집 팔았다""적금 깼다"

"위안부 피해자 팔아 잇속"16년 전에도 비판

'극단적 선택' 경비원, 울먹이며 남긴 '음성 유서'

자가격리 해제 후 확진무증상 감염 '우려'

가족회식 중 성추행군기 추락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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