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루머)AMD 3300X와 3100은 서로 다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2000km 가는 전기차 배터리 나온다
'동물의숲'이 뭐길래…'거리두기 안지켜' 민원에도 1500명 모여
일론 머스크 'Starlink 위성인터넷 비공개 베타 3개월 안에 시작할 것'
슈어, 새 유선이어폰 AONIC 3 / 4 / 5 발표
코로나19, 코로 감염될 가능성 가장 높아
이젠 금융권 '메기' 노리는 네이버…다음달 네이버통장 나온다
2번 완치된 후 3번째 양성 판정 받은 환자 3명
삼성, ‘갤S20 울트라’ 디스플레이 녹조현상 수정 업데이트 진행
WD. SMR기술 적용한 하드디스크 라인업 공개
코로나19로 취소된 수학여행,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로 대신해 화제
LG유플러스, 전국 초·중·고 온라인 수업 위해 스마트패드 1만대 기증
SK하이닉스, 반도체 다각화… 비메모리 키운다
삼성전자 5G '표준특허 승인' 글로벌 1위...2위 노키아·3위 LG전자
애플 '아이폰 메일앱 결함, 해킹에 이용된 증거 없다'
5G, 코로나 극복 필수 요인…한국을 보라
'코로나 음모론' 칼 빼든 트위터…'사재기 조장·5G 루머 제재'
화상회의 '줌', 보안 논란에도 3주만에 사용자 50% 껑충
마이크로소프트, 저사양 '엑스박스 시리즈S' 5월 공개하나
갤럭시 노트20, 효용성 떨어지는 ToF 센서 제거할까?
아이폰SE, 29일부터 온라인에서만 예약받는다
중국, 5G 가입자 5천만명 돌파…5G폰 96종
OTT 스타 ‘넷플릭스’ 약진...음원 맏형 ‘멜론’ 주춤
구글마저.. 코로나로 마케팅 예산 절반 깎고, 신규 채용 동결
중국 연구진 '코로나 백신 원숭이에서 효과'
'곤충이 사라진다'... 최근 30년간 전 세계 곤충 개체수 25% 감소
얼굴 인식 0.3초…'바라만 봐도 식사 결제 끝'
화웨이, 안드로이드 태블릿 메이트패드 10.4 발표
루머)아이폰12 프로,120Hz 탑재 가능성 있어
삼성 지원포럼 카메라 담당자, 갤럭시 S20 울트라 오토포커스 문제 소프트웨어로 해결
로봇 개, 코로나19 현장에서 의료진 돕는다
안드로이드 11 DP3] 알림의 개편, 진행중인 알림도 없앨 수 있습니다.
황금연휴 특수 노린 이통3사…29일 오전9시부터 '아이폰SE' 사전예약
LGU+,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에 무료 제공
비운의 갤럭시S20, 역대급 ‘실패작’ 위기!
LG 벨벳(LG VELVET), 온라인 공개행사 예고 초청장 영상 발표
아이폰 SE 분해:3D터치 제거 및 아이폰8과의 공통점,차이점 보여줘
3세대 에어팟, 내년에 나오고 에어팟 프로는 내년말 이후
AMD Ryzen 3 3300X의 싱글코어 성능은 7700K랑 동급
애플, 이제 공식 틱톡 계정 가져 그러나 아직 어느 것도 올리지 않아
애플, 출시 앞두고 iPhone SE 용 iOS 13.4.1 배포
애플TV 용 ESPN, 이제 홈스크린에서 동시 3개 실시간 게임/채널 볼 수 있게 해
수정된 애플 지원 문서: 고객, 수리 위해 애플워치 보낼 때 밴드 또는 액세서리 제거할
애플뮤직 앱, 이제 2018년 이후 출시된 삼성 스마트 TV 모델에서 사용 가능해
인텔, 1분기 실적 강세..'재택근무로 수요 증가'
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코로나 치료제 1차 임상시험 실패
밍치 궈, 에어팟 프로 라이트는 내년에 나올 것으로 정정
미국 방통위, 6Ghz 대역대 Wi-Fi에 오픈해
우분투 20.04 LTS 공개
화웨이, 의류 브랜드 보이 런던과 콜라보 발표
화웨이, 중급형 스마트폰 nova 7 / 7 Pro / 7 SE 발표
루머 : LG 벨벳, 베트남에서 약 68만 5천원에 출시 예정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번 총선에서 사상 최악의 참패를 기록한 미통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백여 명의 당선자가 있는 정당이 마땅한 차기 지도부를 세우지 못해 ‘옛 인물’을 불러들인다니 대목에서 한숨이 나온다는 평가입니다.
한숨까지야...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지 뭐...
2. 3선에 성공한 조해진 미통당 의원은 미통당 비대위원장 물망에 오르고 있는 김종인 체제에 반대했습니다. 조 의원은 '시키는 대로 하라는 식'은 "당선자들을 정치적 금치산자로 여기는 것으로 사실상 의원들을 모욕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쾌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모욕이 맞나 싶기도 해~
3. 6석을 얻은 정의당이 21대 국회 임기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집권여당의 압승으로 캐스팅보터로서 역할이 소멸된데다 심상정 대표 외에는 모두 비례대표 초선으로만 의석을 채워 화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의당의 ‘데스노트’도 아쉽지만, 이제 유명무실해지나 봅니다.
4. 안철수 대표가 총선이 끝나면 의료봉사를 이어가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음주 다시 대구로 향합니다. 당 관계자는 “안 대표가 말씀하신 부분은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분이라 ‘돌아오겠다’는 말씀대로 하실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혹시 대구 가실 때도 뛰여 가시는 건 아니시죠? 그냥 또 뛰나 싶어서~
5.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당선자들의 ‘물밑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당선자들은 인기 상임위에 입성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고 원내대표 후보자들은 상임위 배정을 약속하며 ‘표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뭘 할 생각들은 눈꼽 만큼이나 하려나 몰라~
6. 긴급재난지원금 논의가 총선 이후 일주일째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지급액, 대상 등을 놓고 여야간 '핑퐁'게임이 이어지면서 4월 임시국회 중 추경안을 처리해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하려던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모양새입니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그래서 정치 생명이 오늘 낼 하는 거야~
7. 청와대는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해 여야가 합의하지 못할 경우 대통령 긴급 재정명령권을 발동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임시국회 회기는 다음 달 15일까지로, 그 이후에는 21대 국회 개원까지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날로 오르는 이유를 알기는 할까?
8. 방역당국이 흡연자와 비만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흡연과 비만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분들은 건강하지 못한 습관에 대한 개선이 특별히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담배는 끊었습니다만... 저의 하나뿐인 자격증 ‘비만증’은 연장 중...
9. 2기 사회적참사특조위는 1기 특조위 당시 청와대와 정부부처가 소위 '박근혜 7시간 행적' 조사를 방해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당시 정부는 1기 특조위 활동에 대해 끈질기게 방해 공작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시간의 공백을 밝힐 수 없었던 이유가 뭔지 다들 궁금하시죠?
10. 5·18민주화운동 단체가 전두환의 재판 일정에 맞춰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전두환 구속 촉구 동상'을 광주로 옮깁니다. 전두환은 오는 27일 광주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관측돼 엄벌과 사죄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입니다.
매국노와 살인마가 떵떵 거리고 사는 세상을 반대합니다~
11. 육군 전방 부대에서 병사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3급 비밀인 암구호를 공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급 비밀로 규정된 암구호는 단어 형식으로 매일 변경되며 유출되면 즉시 폐기 새 암구호를 만들 정도로 보안성이 강조됩니다.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이래서야 니네 믿고 어디 발뻘고 자겠니~
12.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했다며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면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사과하며 “부산을 정말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해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가지가지 하네~ 이래서야 부산을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 되겠냐?
13.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성폭행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대구 '스타강사'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며 뉘우치고 있지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죄의식 없이 항소 할 때 마다 이렇게 따블로 가는게 정답~
시계제로 '긴급재난지원금' 여야 이견에 4월 처리 불투명.
민주당, 성추행 오거돈 제명 "전혀 파악못해 국민께 사과".
미통당, 오거돈 성추행 "민주당의 민낯 파렴치 넘어 끔찍".
헌재 "고 백남기 농민 겨눴던 '물대포 직사살수'는 위헌".
걱정거리를 두고 웃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나이가 들었을 때 웃을 일이 전혀 없을 것이다.
- 에드가 왓슨 하우 -
하루에 몇 번 웃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열손가락으로 꼽지 않나 싶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무슨 웃을 일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웃음 만큼 좋은 치료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면 다음주엔 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한번더 웃음짓게 합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JTBC 뉴스]
1. "5월 13일부터 전 국민에 지원금 지급"
청와대가 다음 달 4일 기초생활수급자를 시작으로 13일부터는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국회에 신속한 예산안 처리를 촉구하면서, 여야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대통령이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할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2. '제로' 향하는 코로나…생활 속 거리 두기
서울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이틀째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망자도 39일 만에 처음으로 없었습니다. 이런 흐름을 지켜가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이 오늘(24일) 공개됐습니다.
3. 검찰, 황운하 압수수색…'과잉수사' 반발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당선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황 당선인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캠프 관계자가 고발된 건데, 검찰이 과잉수사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4. "오거돈 강력 처벌" 여성단체 잇단 성명
강제 추행을 인정하고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강력히 처벌해 달라고 여성단체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놓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부 유튜버가 제기한 또다른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도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5. '라임 사태' 돈줄과 몸통…한꺼번에 검거
피해액이 1조 6천억 원 대인 라임 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인물, 스타모빌리티 김모 회장과 전 라임 부사장이 도피 5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번 사태의 돈줄과 몸통으로 지목된 두 사람이 검거되면서 검찰 수사도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6. 출근길 버스 기다리다 만취차량에 '참변'
경기 고양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버스 정류장을 덮쳐 출근길에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만취상태였습니다.
7. 올 첫 수능 모의고사…'자율 재택시험'
올해 첫 수능 모의고사인 전국 연합학력평가가 '자율 재택시험'으로 치러졌습니다. 시험지는 학교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포됐고, 일부 학생들은 집 대신 학원에서 시험을 보기도 했습니다.
------------------------------------------------------------------------------------------------------------------------------
[SBS 뉴스]
1. 靑 "재난지원금, 내달 13일 지급 준비"…국회 압박
2. 추경안 공은 통합당으로…김종인 "반대할 이유 없다"
3. 재난지원금 일부 기부 가능…기부 시 15% 세액공제
4. 택시로 도망 다니다 딱 걸린 '라임 몸통'…전격 체포
5. 다 잡힌 '라임 3인방'…정관계 로비 의혹 파헤친다
6. '생활 속 거리 두기' 어떻게?…세부 지침 공개
7. 넉넉해진 마스크…27일부터 '1인 3장' 구매 가능
8. [단독] 일본 지자체도 "한국 마스크 구입 도와달라"
9. 뉴요커 5명 중 1명 감염…"미국, 숨은 감염자 많다"
10. 일상 바꿔놓은 코로나…당신은 '악수' 하시겠습니까?
11. [단독] "땅 한 평 없다"던 이만희…2천억 비자금 의혹
12. "동반자살 위장 살인"…간호조무사 여친에 징역 30년
13. [단독] '음주 차량?' 뒤쫓은 경찰…잡고 보니 '마약 수배자'
14. 골프장에 날아온 총알 · 승조원 놔둔 채 출항…군 황당 사건
15. '박사방'에 송금한 MBC 기자…MBC "진상 조사"
16. [단독] '합병 설득' 삼성물산 대표 첫 소환…이재용 조사 임박
17. 피해자 "오거돈 고소 고민"…경찰, 다른 성추행 의혹 내사
18. 오거돈 수습 나선 여당 "TF 구성"…2년 동안 뭐 했나
19. 트럼프 "CNN 보도 부정확…김정은 의료 문제 없길"
20. '선거법 위반' 황운하 사무실 압수수색…"과잉수사" 반발
21. 집에서 푼 모의고사…깜깜이 시험에 수험생 '조바심'
22. 집 베란다에서 즐기세요!…'찾아가는 공연' 등장
23.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1심 무죄 석방
24. SBS 끝까지판다 · 문명특급, 휴스턴 페스티벌 수상
25. K리그, 5월 8일 '무관중 개막'…전북 vs 수원 공식 개막전
26. '의료진에 감사'…SK 선수들도 동참한 '덕분에 챌린지'
27. "신인 선수라고 생각"…각오 불태운 '한전맨' 박철우
28. 혼자서 '비치발리볼'을?…관록이 묻어나는 홈트레이닝
29. [날씨] 주말에도 '강한 봄바람'…서쪽 미세먼지 주의
------------------------------------------------------------------------------------------------------------------------------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5월 13일 지급 준비”…추경안 처리 속도 낼 듯
청와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다음 달 13일부터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 통과가 전제인데, 여야 논의가 접점을 찾아가면서 처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2. 39일 만에 사망자 ‘0’…‘생활 속 거리 두기’ 발표
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39일 만에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긴장을 놓기 어려운 상황에 정부가 생활 방역 지침을 내놓았는데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응도 나와 보완이 필요합니다.
3. “2차 가해 차단”…민주당 거듭 ‘대국민 사과’
오거돈 전 시장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부산시가 특별 감찰을 통한 2차 가해 차단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대국민 사과를 이어갔고, 통합당은 오 시장이 선거 뒤 사퇴한 점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4.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검거…수사 급물살
1조 6천억 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들이 어젯밤 한꺼번에 검거됐습니다. 수사는 급물살을 타게 됐지만 투자자들의 피해와 손실은 회복이 어려워 보입니다.
5. 강풍·건조 특보 속 안동 산불…주민 대피
전국 곳곳에 강풍과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안동에서 산불이 나 지금도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불이 번지면서 인근 마을에는 주민 대피령도 내려졌습니다.
------------------------------------------------------------------------------------------------------------------------------
[MBC 뉴스룸 헤드라인 ]
본사 기자 '성 착취 텔레그램방' 가입하려 송금‥진상 조사 중
오거돈 행방 묘연‥경찰 내사 착수
다음 주부터 마스크 1인당 3매까지 구매
라임사태 주범 동시 검거‥수사 급물살
초유의 '재택' 모의고사‥곳곳에서 혼선
골프장 날아든 '총알' 직원 머리에 맞아
------------------------------------------------------------------------------------------------------------------------------
[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다른 성추행 의혹 내사…시민단체는 고발
● '라임' 핵심인물 체포…가짜 신분증 내밀며 저항
● "'5월 13일부터 지급' 준비"…'까다로운' 지자체 지원금
● 39일만에 사망자 0명…80대는 치명률 24%
● 김종인 비대위원장 수락…내년 4월까지 맡을듯
● 황운하 사무실 압수수색…당원명부 부당사용 의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