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더 버지, 아이패드 프로 매직키보드 리뷰
루머)갤럭시 폴드2 디스플레이 스펙 유출(120Hz,펀치홀,UTG,S펜지원)
루머)Redmi, K30의 저가형 5G모델 준비중?
화웨이, 또 DSLR 사진 썼다가 들통…아이폰 사진상 수상자에 발각
[루머]Ryzen 3 3100/3300X 가격
OPPO Find X2,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추천 (AER) 스마트폰이 되다.
가장 싼 아이폰,가장 비싼 안드로이드폰보다 더 강력한 프로세서를 가져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용 매직 키보드, 맥북에어 13”보다 더 무거워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미국·유럽에 수출한다
'준중형 세단' 살아나나…기아차, '2021년형 K3' 출시
LG 벨벳, 듀얼스크린은 '별도 판매'... 디자인으로 승부
초강력 네이버 멤버십 나오나...'네이버플러스' 등장
모든 퀄컴 장치에 영향을 미치는 다중 커널 취약점
일본 통신업계 아이폰SE 출시 연기... 한국 먼저
루머) 익명의 유출가, 애플 신제품에 관한 정보 공유해
새로운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의 무게는?
런정페이 '난 화웨이의 정신적 리더 아니라 꼭두각시 리더'
AMD 5nm 공정 순조롭게 진행중, TSMC 5nm 노드 독점 계약 공급한다
페이스북, 게임앱 선보이고 트위치·유튜브에 도전장
중국 '양자 패권' 노린다...1조 투자 세계 최대 실험실 건설
“덜 걷고 더 잔다”…코로나 19가 바꾼 일상
“영상 60도 1시간 노출되도 복제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름 종식' 기대 꺽는 연구
중국에서 위조된 인텔 CPU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중국 BOE, 퀄컴 지문 센서 장착한 플렉시블 OLED 양산
티머니, 간편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 출시
청각장애인 촉각으로 소리 인식한다..ETRI '촉각피치 시스템' 개발
'한글' 품은 네이버..웨일 브라우저서 'hwp 파일' 바로 연다
[루머] 아이폰12의 작아진 노치 설계 유출
5.4인치 아이폰 12,아이폰 8과 거의 같은 크기일것
루머) 아이폰 12, 스마트 커넥터 없고 애플 펜슬 미지원
루머) 새로운 에어팟과 맥북 프로, 다음 달에 출시 예정?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열린우리당의 기억'을 소환하며 신중, 또 신중을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서 '개헌 빼고 다 할 수 있다'고 평가와 함께 민주당의 권력을 부각하자 재차 몸을 낮추며 태도를 관리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칼을 쥐여줘도 못 썰면 그건 더 문제... 열린우리당이 그랬거든~
2. 민주당은 더시민과 당초 계획대로 해체 후 통합하는 게 아닌 더시민만으로 별도 교섭단체를 구성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통합에 무게를 두고는 있지만, 미한당이 별도 교섭단체의 '꼼수'를 둘 경우 이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꼼수에 꼼수로 대응할 필요도 있지만... 꼼수는 꼼수로 망한다는 거~
3. 미통당은 여권에서 '국보법 철폐' '윤석열 총장 거취' 등의 언급이 나오자 "총선에서 이겼다고 부정의가 정의로 바뀐 양 착각하는 모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통당은 “국민의 뜻을 왜곡하거나 사사로이 이용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들은 ‘대통령 탄핵’ 운운해 놓고... 하긴 그래서 깨졌겠지만 서도...
4. 호남을 기반의 민생당이 단 한 석도 얻지 못하고 완패했습니다. 특히 6선의 천정배, 정치 9단 박지원, 17대 대선후보 정동영 등 호남 대표 정치인들이 모두 고배를 마셨고 비례대표 투표도 2.71%의 초라한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호남은 맘에 안 들면 바로 바꿔~ 지역주의 기반인 거시기랑은 다르거든~
5. ‘슈퍼 여당’으로 변모한 민주당은 21대 국회에서 강력한 입법 권한을 행사할 준비에 나섰습니다. 당장 여권에서는 현재 330일인 패스트트랙 기간을 270일 정도로 단축하는 ‘국회 선진화법’부터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국민이 지지하고 밀어줄 때 개혁하지 못하면 또 찬밥 된다는 거~
6. 김종인 전 미통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올해 연말까지 임기가 보장되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겠다”는 뜻을 미통당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미통당 최고위는 ‘김종인 비대위’로 의견을 모았지만, 임기 문제엔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4년마다 한번씩 나타나는 올림픽 선수 아닌가 싶어...
7. 홍준표 전 대표가 심재철 원내대표 등을 향해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황교안 대표는 책임지고 사퇴했는데 낙선한 사람들이 당의 운명을 좌지 우지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정치 코미디"라며 총사퇴를 주문했습니다.
선거에서 떨어지면 사람 취급 못 받는다더니... 홍발정 형님이 갑입니다요~
8. 안철수 대표가 "제가 많이 부족했다. 하지만 저희를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선거 결과에 대해 아쉬움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 지금이 바로 시작이다"라며 새 출발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아이고 또 출발하신다고? 이번엔 어디로 뛰시려고요?
9. 열린민주당의 후보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검찰과 언론을 향해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최 전 비서관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약속드렸다"고 전했습니다.
검찰⋅언론개혁 꼭 해야 하지... 근데 그렇게 한풀이는 하듯 하는 건 아니지~
10. '4·15 총선'을 통해 21대 국회를 이끌어갈 300명의 의원이 정해졌지만, 마음을 졸이고 있는 당선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국회에서 발생한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12명의 당선인들입니다.
범법자가 입법을 하는 국회가 되지 않도록 신속 처리 하기 바래~
1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 후 조사에선 6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대처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10주째 지지율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무리 폄하하고 비난해도 국민의 눈은 언제나 정확 명료하다는 거~
12. 3선에 도전했던 김진태 의원이 고배를 마신 결정적 이유는 5·18 모욕과 세월호 막말, 국정농단 사건으로 시민들이 등을 돌린 데 있다는 분석입니다. 정가에서는 4년 전 박근혜 탄핵 때부터 이미 등을 돌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국민 밉상들이 이번에 대거 떨어져 꼬습긴 한데... 또 어떤 밉상이 나올지...
13. 이번 총선은 조선일보의 주요기사 상당수가 미통당 논평으로 이어져 미통당만의 선거 패배로 보긴 어렵습니다. 조선일보가 이번 총선을 두려워한 다른 이유로 주목하는 것은 더는 조선이 여론시장과 선거를 주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00년 십상시 노릇에 이어 미통당 기관지 노릇 하느라 고생이 많았어~
14.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좋은 편지’를 받았다며 “우리는 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최근 단거리 미사일 등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서도 “오랫동안 해온 일”이라고 대수롭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은 최근에 편지 보낸 일 없다고 하던데... 환청도 환각도 아니고 뭐니~
15. 구피 멤버이자 보디빌더 이승광이 4·15 총선 결과에 대해 ”진짜 공산주의로 가는 거냐”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승광은 ”대한민국 20, 30, 40대가 엄청난 선택을 했다”라며 “개돼지들의 나라”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원래 구피가 송사리과의 물고기지 아마... 이런 피래미를 봤나~
16.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우리 국민의 국가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 65%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느꼈다고 답했지만 ‘갈 길이 멀다’는 답한 비율은 24.3%에 그쳤습니다.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사람들... 딱 그만큼의 지지율~
17.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는 임상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이 약을 투약 했더니, 열이 급속도로 떨어졌고, 중증 환자도 엿새 뒤에 퇴원을 했다고 합니다.
기분 좋은 소식이긴 하나, 임상 실험을 통해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기다려~
18. 미성년자 강간 등 성범죄를 준비만 해도 처벌할 수 있는 성폭력 범죄 관련 ‘예비·음모죄’ 신설이 추진됩니다. 법무부는 “성범죄를 범행 준비단계부터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예비·음모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적 판타지와 범죄 모의는 확실히 다르다는 거... 구분들 하시라고~
19. 가사도우미와 비서를 상습적으로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수사를 피하려고 2년 넘게 해외로 도피 행각을 벌이다가 강제송환됐지만, 6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대한민국 판사들 머릿속에 성폭력은 범죄가 아닌 거지? 그런 거지?
20.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행인을 치고 도주한 2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여성이 차량을 처분하고 알코올 치료를 받는 등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양형 이유로 들었습니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그렇게 강조하면 뭐하니... 법이 이리 맹탕인데~
방송통신위, TV조선·채널A '재승인' 오늘 오후 의결.
내년 12월14일부터 육군 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 완료.
미통당 "여, 국민께 위임받은 권력을 제 것인 양 착각 말라”.
박수현 "유시민 절대 미안해 말라. 낙선은 제 부족함 때문".
윤석열, 뒤늦게 ‘채널A-검사장 유착 의혹’ 수사 지시.
자가격리 중 공원서 술, 시설격리 중 또 '탈출' 20대 구속.
여야, 재난지원금 추경 본격 논의 '전 국민 지급' 여부 주목.
사회적 거리두기' 5월 5일까지 연장 ‘수위 완화해 시행’.
재난은 인간의 시금석이다.
- 플래처 -
인류의 역사는 어쩌면 탄생부터가 고난과 재난의 연속이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인류는 그 모든 곤란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상의 주인으로 우뚝 섰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렇게 자랑스런 우리의 조국입니다.
물론 당신과 네가 함께여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도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
[JTBC 뉴스]
1. '하위 70% 재난지원금' 국회에 설명
정세균 국무총리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위한 추가 경정 예산안을 국회에 설명했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고소득층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주는 건 허공에 실탄을 날리는 격"이라며 전 국민 지급에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2. 참패 뒤 첫 의총…수습책 '중구난방'
미래통합당이 총선 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새 지도부 구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를 놓고 찬반이 엇갈리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올겨울 다시 대유행 가능…장기전"
코로나19가 올겨울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방역당국이 경고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가 유행과 완화를 반복하며 장기전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4. 온라인 개학 '완료'…접속대란 없었다
초등학교 1,2,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했습니다. 540만 초-중-고등학생 개학이 연기된 지 49일 만에 완료됐습니다. EBS 홈페이지 등에 최대 120만 명이 동시 접속 했지만 걱정했던 접속 대란은 없었습니다.
5. 크루즈선 빼고도…일 확진자, 한국 추월
일본에선 코로나19가 대도시는 물론, 지방으로도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확진자 수는 크루즈선 감염자를 빼고도 우리나라의 누적 확진자 수보다 많아졌습니다.
6. "정치인 이름 흘리자" 대화록 입수
조주빈의 공범, 박사방의 핵심 운영자로 지목된 '이기야'가 검거되기 전날까지 다른 운영진과 나눈 텔레그램 대화록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정치인들이나 유명인 이름을 흘려 여론을 돌리자고 모의하는가 하면 조주빈의 휴대전화 암호가 풀리지 않고 있단 소식에 안도하기도 했습니다.
7. 시민공간? 상업시설?…공유지 갈등
고층 건물들 사이로 컨테이너와 천막들이 설치돼있습니다. 국유지를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이곳에서 점거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관할 구청은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
[SBS 뉴스]
1. [단독] '라임 돈줄' 김 회장, 수십억 들고 강남 돌아다녔다
2. [단독] 이종필 도운 김 회장…수배령 무색한 '도피 작전'
3. "라임 못 믿어" 머리 맞댄 은행-증권사…'배드뱅크' 추진
4. "선생님, 접속이 안 돼요" 진땀…사실상 '부모 개학'
5. 돌봄 부족한 아이들…원격 수업에 커지는 교육 격차
6. 고3 모의고사도 집에서…'입시 전략 어쩌나' 혼란
7. [인터뷰] 유은혜 "540만 명 원격 수업 개선…등교는 신중히"
8. 간호사 딸→아버지 확진…증상 후 교회 · 학교 등 활동
9. 하나둘 문 여는 유흥업소들…방역 수칙 지켜질까?
10. [단독] 말 많던 'KF-X 레이더' 감사했더니…"상응 조치 미흡"
11. [단독] '유사 기술' 문제 제기하자 '업무 배제'
12. '아동 성착취물 운영' 손정우, 美 가도 중형 피한다?
13. 상가 한 층에 '유령 슈퍼' 7곳…담배권이 뭐길래
14. 육군 상병이 대위 폭행…중위는 민간인 성추행
15. 방역 모범국서 무슨 일이…대규모 '2차 감염' 발생
16. "녹색만 입장 가능"…中, '건강 앱'으로 생활 방역
17. 日, 전 국민에 '1인당 113만 원' 현금 준다…주민표 기준
18. 합의점 못 찾는 재난지원금…무색해진 '긴급성'
19. '갈팡질팡' 통합당…김종인 "유쾌하지 않다"
20. 고개 들면 '파란 하늘'…대기 질 깨끗해진 이유는
21. 남북 관계 개선 다시 속도…강릉-제진 철도 공사 착수
22. 손흥민, 해병 제9여단 훈련소 입소…3주간 군사 훈련
23. 허훈, 김종규 제치고 최우수선수…사상 첫 '부자 MVP'
24. 프로야구, 21일부터 연습경기…첫날 '관전 포인트'는?
25. 무관중 경기 중에도 '벤치 클리어링'…한바탕 몸싸움
26. 건물 두 개를 코트로?…기막히는 '스테이 앳 홈 챌린지'
27. [날씨] 찬바람에 기온 '뚝'…전국 미세먼지도 주의
------------------------------------------------------------------------------------------------------------------------------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일상으로 전환 아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학원과 체육시설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들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는 일상으로의 전환은 아니라며 40여 개 유형별 방역지침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2. ‘재난지원금 추경’ 난항…현장 신청 첫날 ‘긴 줄’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놓고, 여야가 재원 마련 방안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추경안 처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재난기본소득 현장 신청이 시작된 경기도에서는 신청자가 몰려 하루종일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3. 전 세계 일자리 ‘흔들’…“2차 대전 이후 가장 심각”
코로나19 사태로 임시직과 일용직 근로자들의 실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국제노동기구 ILO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라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4. ‘차별 철폐’ 촉구…“상징성 넘는 역할 할 것”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단체들은 차별 철폐를 위해 21대 국회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시각장애인으로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미래한국당 김예지 당선인에게 앞으로의 계획 들어봅니다.
5. 환경부, 독성물질 검출 기업에 ‘면죄부’?
환경부가 가습기 살균제 성분에 독성 물질이 검출됐는데도 해당 기업에 피해 분담금을 면제해준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KBS 취재결과 별도의 성분 분석 없이 기업이 제출한 자료로 분담금 부과를 판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MBC 뉴스룸 헤드라인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정부 "일상생활 복귀 아냐"
'불법 용도 변경' 과천 신천지 예배당 자진 철거
조롱받는 일본 마스크‥"두 개씩 겹쳐 써야"
AI로 '연예인 얼굴' 합성‥딥페이크 음란물 유통
초등학교 저학년도 온라인 개학‥'차 타고' 입학식도
------------------------------------------------------------------------------------------------------------------------------
[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여당 "전국민에게 지급"…정부 "하위 70%만 지급"
● "실업자 최대 33만명"…기업공채 44% 감소
● '확진' 父女 '일상생활'…9일동안 440명 접촉
● 낮에는 불경 앱 제작…밤에는 'n번방' 운영
● 野 비대위 놓고도 내분…김종인 "관심없다"
● 상병이 중대장 폭행…軍 하극상 어쩌다 이 지경
● 이주 노동자 패싸움…출신국 문화 차이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