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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7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9. 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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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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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배틀 로얄 게임 '펍지 모바일', 2개월째 매출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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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영토' 넓히는 엔씨소프트…8000억대 땅 사들여 새 사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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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에서 구독에 대해 가입 전에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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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 애플 아이패드 프로 2020 리뷰 : 작은 스펙업, 큰 카툭튀
폰아레나, 애플 아이패드 프로 2020 리뷰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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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1대 총선에서 미통당이 ‘완패’하면서 국회를 멈춰 세우는 고질적 병폐로 꼽히는 ‘보이콧 전략’이 사라질지 관심입니다. 지난해 미통당은 여야 갈등이 극에 달하면 때때로 전 상임위원회를 멈춰 세우는 ‘보이콧’ 전략을 취했습니다.
21대는 하고 싶어도 못 하게 생겼으니... 일 하는 국회 모습 좀 보려나?

2. 김종인 선거대책 위원장은 미통당의 4·15 총선 참패와 관련해 "미통당의 변화가 모자랐다는 것은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세도 갖추지 못한 정당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을 ‘혹세무민’했다는 얘기자나... 진짜 나쁜 인간이네~

3. 민생당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하나의 의석도 내지 못하는 치욕적인 결과를 받아들고 창당 2달여 만에 사실상 소멸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당내 계파 갈등과 공천 논란 끝에 스스로 궤멸을 자초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호남은 정부 여당을 지지할 때와 견제 할 때를 잘 안다는 거... 댁들은 모르지?

4. 지역구 1석으로 독자 교섭단체 꿈을 이루지 못한 정의당 선대위가 눈물의 해단식을 열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모든 것을 바쳐 고단한 정의당의 길을 함께 개척해온 우리"라고 당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다가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정미 김종대 박원석 여영국 추혜선... 일 좀 한다는 의원 다 보냈으니... 쩝~

5.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26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냈지만 권은희 의원이 받은 3번까지만 당선권에 들었습니다. 국민의당 지지율이 광주에서 좀체 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권 의원이 당선을 위해 현실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그 ‘광주의 딸’ 같은 소리는 입 밖에도 꺼내지 말기 바래...

6. 4·15 총선에서 승리를 거둔 무소속 당선인 가운데 보수진영 주자들의 미통당 합류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생환한 통합당 출신 무소속 당선인들은 홍준표, 권성동, 윤상현, 김태호 등 총 4명입니다.
복당은 절대 불가라더니 벌써? 하여간 얘들 말은 믿으면 안 돼~

7.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180석'이라는 거대 여당을 만든 총선 결과보다는 '세월호'가 먼저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16일 아침 한국 사회에 '사회적 책임이라는 유산을 남겨준 '세월호 아이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마음을 나누면 슬픔을 이길 수 있다” 꼭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8. 미통당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미통당은 단 한 번도 그 아픔을 가벼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통당은 "일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이 있다면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그 숱한 망언과 막말을 동조하고 방기해 놓고 이제 와서? 염병하네~

9.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은 참사 당일 해양경찰의 구조 지연 의혹을 집중 수사해왔습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정부 인사들의 세월호 수사·조사 방해 의혹 수사를 자제해왔던 특수단은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진실을 밝히는 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이제 캐내고 파내고 버려버립시다~

10.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편성한 2차 추경안이 국회 심의단계로 넘어왔습니다. 여야 모두 총선을 앞두고 지원금 지급 범위를 전체 국민으로 확대하자고 주장해온 만큼 지급 대상 확대방안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아침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 바꾸는 양반들이라... 믿을 수가 있어야지~

11.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걸 축하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세계적인 팬대믹에 맞서 한국의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헌신은 진정으로 자유롭고 개방되고 투명한 사회의 특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그만 좀 괴롭히고 잘 좀 하자 응?~

12. 일본 주요 언론은 여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한국 총선은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유권자들이 긍정 평가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집권 기반이 강화되면서 한일 관계의 악화 상황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총선이 일본이 아니라 일번을 찍은 이유? 한일전이었으니까~

13. 진중권 전 교수는 21대 총선 결과에 대해 "양당체제가 아닌 1.5당 체제라는 뉴노멀 시대가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양당 구도, 1.5당 체제 어느 쪽이 더 나쁜지 모르겠지만 후자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수님 덕이 아주 컸습니다. 민주당은 교수님에게 한 턱 쏴라~

14.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의 얼굴 등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과 관련해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조주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평생을 얼굴을 못 들고 살도록 인간말종들의 민낯을 밝혀야 한다에 한 표~

15.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해 전국 기준 309명이 검거되고 43명이 구속됐습니다. 검거된 피의자 309명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같은 운영자 66명이며 유포자 103명, 소지자 140명 등입니다.
어디 이것뿐이겠는가... 아직도 숨어 있는 벌레들 반드시 박멸합시다~

긴급재난지원금, 재산세 과표 9억 원 이상 가구 제외.
트럼프 “WHO 자금 지원 중단”에 WHO 유감 표명.
선거보조금 8억 챙긴 ‘허경영 배당금당’ 275명 모두 낙선.
검찰, 당선인 90명 수사 중, 윤석열 "정치적 중립" 강조.
유승민 "보수 재건하겠다" 미통당내 활동 의사 밝혀.
홍준표 "미통당 참패는 정치 초보자의 대권 욕심 때문".
여의도 올드보이 손학규 서청원 박지원 줄줄이 퇴장.
세계 각지에서 세월호 6주기 온라인 추모 물결 퍼져.
오늘 전국에 요란한 비 내리고 쌀쌀, 늦은 밤엔 황사.

의심할 나위 없는 순수한 환희의 하나는 노동 후의 휴식이다.
- 칸트 -

기분 좋은 즐거운 휴일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는 코로나19로 바깥나들이를 삼가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 내 온다는 비가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씻겨 가버리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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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오만 경계한 여…비대위 논의한 야
  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1년이 골든타임"이라며 개혁 과제를 강조면서도 '열린우리당의 교훈'을 언급하며 거대 여당의 오만도 경계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비대위 구성을 논의하기 시작했는데, 위원장으로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 '코로나 충격'…취업자 19만5천명 ↓
  3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9만5천 명 줄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24만 명이 줄었던 2009년 5월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3. '강훈' 얼굴 공개…공군 병사도 연루
  박사방 조주빈의 핵심 공범, 만 18세 강훈의 얼굴이 오늘(17일) 공개됐습니다. 현역 공군 병사가 n번방에 연루된 것이 확인돼 군사 경찰이 공범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4. '신천지' 다녀온 논산 훈련병 확진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 신천지교회를 다녀와 자가격리까지 했지만, 검진 당시엔 신천지 신도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5. 일 확진자 1만명 넘어…곧 한국 추월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1만 명을 넘었고, 증가 추세로 볼 때 곧 우리나라 환자 수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뒤늦게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을 승인했습니다.
 
 
6. 범행 영상 일부 유실…경찰은 "실수"
  인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범행 당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일부를 잃어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해자 2명 중 1명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놓친 건데, 경찰은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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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코로나 쇼크' 서비스업 고용 21년 만에 최대 감소

2. "굶어 죽겠다" 일시휴직 160만 명…대량 실업 '우려'

3. 취업도 알바도 '별따기'…벼랑 끝 몰린 '코로나 세대'

4. 中 1분기 성장률 -6.8% '사상 최저'…최악의 성적표

5. "나는 일하고 싶다"…美, 한 달 새 2천200만 명 실직

6. 민주 "열린우리당 아픔 깊이 반성"…경제 살리기부터

7.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에 무게…당 추스르기부터

8. 합당이냐 교섭단체냐…"하는 것 보고" 눈치 작전

9. 여당 수도권 득표 54%→의석 85%…야당 사표 많았다

10. 사전투표함에서 민주당 표 쏟아졌다

11. 63% "거리두기, 이번 주 종료 일러"…추가 연장 검토

12. X-레이에 '비대한 심장'…코로나, 심장 공격 가능성

13. 美 언론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 코로나 치료 효과"

14. 日 확진자 1만 명 넘었다…'긴급사태' 전국으로 확대

15. '조주빈 공범' 강훈 얼굴 공개…"혐의 인정?" 묻자 침묵

16. '박사방 피해' 신고하라며 명단 게시…공무원 입건

17. 자가격리자가 쓴 투표용품, 대충 버리고 방치하고

18. "코로나 감염자는 범죄자 아닙니다" 마음에 남은 상처

19. "이사했더니 못 준대요" 지역마다 기준 달라 혼선

20. 첫 18살 투표권, 그들은 누구를 찍었을까?

21. 20대 당선인들 "싸우는 정치 아닌 일하는 정치"

22. "비례 후보 추천, 민주 절차 위반" 선거 무효 소송

23. 윤석열, '검·언 유착 의혹'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지시

24. '코로나 대출' 신청해도 무소식…'중단' 공문에 혼선

25. 벤처 지원 자금 늘렸다더니…"업무 몰려 접수 불가"

26. 강북 집값 이끌던 '마·용·성'도 하락세로

27. '뒷돈 수수' MB 사위 조현범 징역형 집행유예

28.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전 동부회장 집행유예

29. KBO "침 뱉기 · 하이파이브 금지"…개막 준비 속도

30. 떠나는 '수비 여왕' 김해란 "도쿄 가고 싶었지만…"

31. 스노보드 빅에어 금메달리스트, '바닥 안 밟기' 신공

32. [날씨] 비구름 뒤 황사…기온 오르지만 바람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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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3월 취업자 20만 명 급감…“일하고 싶어도 못해요”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에 비해 20만 명 가까이 줄고 일자리가 없어서 취업을 포기하는 사람도 급증하는 등 고용 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주 종합대책을 예고했습니다.

2. 확진자 닷새째 20명대…“생활 방역 시기상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2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주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한이 끝나지만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생활 방역 체계 전환을 시기상조로 보고 있습니다.

3. 日 확진자 만 명 넘어…의료 시스템 붕괴 우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만 명을 넘기면서 오늘 내일 사이 한국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의료 현장에선 비품과 병상 부족, 의심환자 거부 등 의료 시스템 붕괴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4. 총선 출구조사 분석해 보니…50대 선택이 승부 갈라
사일오 총선에서 오십대의 표심이 승부를 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선 당일 실시한 KBS 출구조사를 분석한 결과 50대를 중심으로 지지 정당이 엇갈리는 '세대 투표' 현상도 확인됐습니다.

5. 온라인강의 안 듣고도 ‘학습 완료’ 조작 확산
학생들 사이에 온라인 강의를 듣지 않고도 다 들은 것 처럼 조작해 출석과 수업 이수를 인정받는 수법이 퍼지고 있습니다. 당국이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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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홍준표 "그 분 밖에"

'20명대' 유지했지만‥포천서 또 병원 집단감염

"조금만 더 참자"‥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가닥'

日 아베 "외출 자제" 외칠 때‥부인은 단체여행

마스크 벗고 고개 숙인 '부따'‥짧게 "죄송하다"

韓 '지원품' 놀란 일본인‥"우린 마스크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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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3월 취업자 19만 5천명↓…금융위기 이후 최악

● 與 비례당, 윤석열 사퇴 압박…野 "선거 이기면 무죄되나"

● 위성정당, 교섭단체되나…與 국회운영 더 수월해져

● 태영호 당선 강남구 '조롱'…北 "강남은 부패소굴"

● 예천에서 또 확진…정부, 생활방역 전환 검토

● KTX보다 싼 항공권…김포-부산 1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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