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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6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9. 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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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클리앙)

HP, 15인치 2in1 노트북 Envy x360 15 발표
HP, 휴대용 노트북 Envy 13 및 Envy x360 13 발표
HP, 새 고성능 노트북 ENVY 15 (2020) 발표
지난 주말 영국에서 통신 기지국 50곳 이상 훼손돼 ― 5G 음모론 영향
크라이시스 리마스터 (Crysis Remastered) 유출, 스위치 등 지원할 것
애플, 액세서리 바꿔 쓰는 모듈식 무선 헤드폰 개발 중
[루머]소니, PS5 제한적 생산 계획
윈도우10 1809 버전 지원기간 연장 ― 올해 11월까지
아이폰SE 레드 판매수익, 코로나 대응에 기부된다
아이폰 SE 2세대, 3GB 램과 1821mAH 배터리 용량 확인되어
한풀 꺾인 코로나…애플, 18일부터 서울 가로수길점 재개장
삼성, 192단 낸드 양산 준비 착수…메모리 '초격차'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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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업계, '고속 충전' 경쟁 치열해져
삼성, S펜 지원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S6 라이트' 공개
KT 통신요금, 카카오페이로 간편결제..연내 페이코도 도입
애플, 라데온 프로 W5700X MPX모듈을 맥 프로 커스텀 옵션으로 제공해
애플,맥 프로용 바퀴와 받침대 $299~$699에 판매 시작해
중국 코로나 사망자 '디지털 유산' 까다로운 규정에 상속 어려워
중국, 디지털 위안화 발행 초읽기...테스트 지갑 이미지 공개
테슬라 주가 '날개'…빅3 고전 예상에 주가 고공행진
‘언택트 시대’가 왔다… 코로나에도 아마존·넷플릭스 신고가 경신
‘적자생존’ 통해 인간 도움 없이 진화하는 AI 프로그램 나왔다
AI·플랫폼···미래먹거리 사냥나선 LG전자
잘 나가는 '코리아 SSD'…3개월만에 지난해 수출액 절반 넘었다
코로나에 중국 디스플레이 ‘주춤’…국내업체 ‘초격차’ 벌인다
줌, 유료 이용자에게 데이터센터 선택권 부여키로
삼성·LG·화웨이, 일부 국가에서 스마트폰 보증기간 연장
반도체에 170조 쏟아부은 중국…한국과의 격차 1년으로 좁혔다
파운드리 초미세공정 속도조절 나설 듯
내달 ‘고순도 불화수소’ 양산… 영역 넓히는 SK머티리얼즈
'10초 영상' 시대에…'1시간 영상'에 꽂힌 인스타그램 전략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 일선에서 후퇴하나
에어팟 프로 이어팁,애플 온라인 스토어 판매 시작
애플, 새로운 아이폰 SE 용 가죽 및 실리콘 케이스 출시
2020 아이폰 SE용 애플케어+, $50 가격 인하해
Github for Android, 댓글, 브랜치 전환 등 지원 업데이트
웨어 OS (Wear OS), 이제 몇 시간마다 손을 씻으라고 알림을 보냅니다.
애플, 아이폰 8 및 아이폰 8 플러스 단종해
아이패드 프로용 새로운 매직 키보드 이제 주문 가능해
갤럭시 폴드 2, 언더 스크린 카메라보다 펀치홀 디자인일 것입니다.
애플, 2세대 아이폰 SE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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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단독 과반 의석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위기 등을 극복하는 정부의 역할을 지지하는 여론이 반영된 결과이며, 현재 다자 구도에서 다시 민주당과 미통당의 거대 양당 구도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정이 아니라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결과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래~

2. '역대급 참패'가 예상되는 미통당에서 지도부 총사퇴와 쇄신론이 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까지 연거푸 고배를 마신 미통당은 이번 총선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결국 또 주저앉았습니다.
TK, PK 하면서 뭐라 하지 마세요... 거기도 사람이 살고 있고 또 시작합니다~

3. 4년 전 20대 총선에서 제3지대 돌풍을 일으켰던 ‘제2의 국민의당’은 없었습니다. 거대 양당의 비례 위성정당이 선전하면서 군소정당의 원내 진입 벽을 허물겠다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는 완전히 실종됐습니다.
21대 시작하면 미리미리 선거법 부터 손 좀 보는게 어떻겠어?

4.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추경안 통과를 기다리지 말고, 지급 대상자들에게 미리 통보해 신청을 받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절차만큼 신속한 집행이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내 평생 이렇게 일 하는 공무원을 보지를 못 했습니다만...

5. 나경원 미통당 후보는 동작을 선거사무소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출구조사가 발표될 때도 선거사무소를 찾지 않았던 나 후보는 패색이 짙어진 이후에도 선거사무소에 얼굴을 내비치지 않고 21대 총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지지자도 우습게 아는 인물이니 뱃지달면... 눈에 선하다~

6. '세월호' 막말 논란을 일으킨 미통당 차명진 후보가 그동안 활동했던 부천 지역에서 다시는 출마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차 후보는 "부족한 저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 주셨던 지역 주민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너도 이제 태극기 모욕 부대나 일베가서 놀겠구나. 그게 딱 어울려 인간아~

7. 생존 독립운동가 임우철 지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1544명이 TV조선과 채널A의 재승인 취소 의견서를 방송통신위에 전달했습니다. 이처럼 실명으로 특정 방송을 친일반민족 방송으로 규정해 채널승인을 반대한 것은 처음입니다.
저도 독립운동가 후손의 한 명으로써 적극 지지 동참하는 바입니다.

8. 창간 100주년 잔치를 막 끝낸 조선·동아일보의 위성 매체인 TV조선과 채널A가 재승인의 문턱에서 생존의 턱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재승인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방통위에 이번에는 재승인을 취소해야 한다는 압박이 거셉니다.
오보·막말·편파·왜곡·선정... 이따구 방송 그만 좀 보게 해주세요~

9. 한국기자협회가 세월호 유가족을 찾아 6년 전 ‘보도 참사’에 대해 사과하고 진상규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자식을 잃고 절망에 빠진 유족을 두 번 울린 보도 참사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박근혜 정권에 부화뇌동 한 죄가 크지... 그래서 언론개혁 반드시 해야...

10.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간의 '검언유착' 의혹에 대한 감찰 개시 보고를 윤석열 총장에게 수차례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장은 MBC의 검언유착 의혹 보도 이후 약 2주 만에 처음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자신에게는 관대한 사람이 남에게는 엄격한 것... 그런게 바로 갑질이야~

11.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2%로 전망하면서 22년 만의 역성장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의 전망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경제적 충격이 상대적으로 작을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보수 언론의 대한민국 경제 폭망론이 이거였나 봅니다. 빙딱들~

12.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근거가 희박한 음모론도 세계 각지에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어냈다는 주장부터, 5G 기지국이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괴소문까지 다종다양한 음모론입니다.
대한민국은 ‘기승전 문재인’이라고 주장하는 돌아이가 넘쳐 난다는 거~

13. 코로나19 '31번 확진자'의 동선을 두고 대구시와 신천지 간 진실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대구시는 "31번 확진자가 2월 5일 교회 방문을 숨겼다"고 지적한 반면 신천지는 "역학조사관이 6일부터의 동선을 요청했다"고 맞섰습니다.
신천지도 신천지지만 믿음이 안 가기는 대구도 만만치 않아...

14. 21대 총선에 대해 국외 언론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47개국 이상이 선거를 연기한 가운데 한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전국 규모의 선거를 치르는 것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대한민국은 니들 빼고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임~

15. 아베 정권의 가장 강력한 우군인 요미우리와 산케이 신문이 아베 정권을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두 신문은 전 세계가 의문시할 정도로 불가사의한 일본의 낮은 코로나 검사 실적을 지적하는 등 아베 총리의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아베도 결국 슬슬 버려지는 분위기인걸 보면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는 거야...

'자가격리 무단이탈' 첫 구속. 사우나·식당 간 60대 남성.
방통위 “코로나19 긴급재난자금 도착” 스미싱 주의 당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일주일째 40명 미만 유지.
황교안 “모든 당직 내려놓을 것...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미통당 전·현직 원내대표 나경원·심재철 국회에서 퇴출.

진실의 가장 큰 친구는 시간이고 진실의 가장 큰 적은 편견이며 진실의 영원한 반려자는 겸손이다.
- 찰스 칼렙 콜튼 -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모든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결국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뱃지를 달더라도 선거 운동 기간에 머리 숙여 겸손했던 그 모습 버리지 말기 바랍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별이된 우리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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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역대급 투표율, 180석 '슈퍼 여당' 열다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전체 의석수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백여든 석을 얻었습니다. 1992년 총선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이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
 
 
2. "무거운 책임감"…"지지 요청 송구"
 압승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 정신을 바짝 차릴 때"라고 낮은 자세를 보였습니다. 참패한 미래통합당의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자세도 갖추지 못한 정당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해서 송구스럽다"고 했습니다
 
 
3. '청와대팀' 19명 대거 국회 입성
  청와대 참모 출신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고민정 전 대변인, 윤건영 전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열아홉 명의 전직 대통령 비서진이 여당 의원이 됐습니다.
 
 
4. 막말-대여 공격수 줄줄이 고배
  '막말 논란'으로 문제가 됐던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줄줄이 낙선했습니다. '세월호 막말 파문'을 일으킨 차명진 후보를 비롯해서 거친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던 민경욱·김진태 의원 등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5. 참사 6년…하늘서 본 '오늘 세월호'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바닷속에서 3년, 뭍에서 3년을 보낸 세월호의 '오늘(16일)' 모습을 뉴스룸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6. 조주빈 공범 '부따'는 18세 강훈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함께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공범 '부따'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내일 오전, 검찰 송치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게 됩니다.
 
 
7. 방역전쟁 속 행사한 '안전한' 한 표
  이번 총선은 투표의 풍경도 많이 달랐습니다. 이렇게 줄 간격을 유지하면서  발열체크를 하고 손 세정제를 사용하고, 또 이런 비닐장갑을 사용하기까지 위생관리가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요.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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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거대 여당 탄생…개헌 빼고 다 할 수 있다

2. '일꾼론'이 '심판론' 눌러…막말에 통합당 자멸

3. '양당'만 남고 '제3지대' 사라져…올드보이 퇴장

4. 민주당, 수도권 · 호남 석권에 충청도까지 우세

5. 통합당, 영남은 지켰다…민주당 간판스타 고배

6. 민주 "책임 · 겸손" 8번…더시민 "합당 대신 교섭단체 검토"

7. 통합당 지도부 공백에 책임론…무소속 4인방 복귀

8. 눈물 보인 심상정…돌풍 사라진 안철수

9. 강풍인 줄 알았는데 미풍…열린민주, 민주 견제에 3석

10. 180석? 여야 합의 없이 홀로 법안 처리 가능

11. 미리 본 대선…날개 단 이낙연, 날개 꺾인 황교안

12. 화려한 데뷔…중진 꺾은 정치 신인들

13. 청와대 출신 30명 중 19명 당선…'신 친문' 세력화?

14. 기사회생했건만…통합당 '막말 후보들' 줄줄이 낙선

15. 사전투표함 열리자 뒤집혀…접전지마다 민주당 '승'

16. 밤새 엎치락 뒤치락…171표 차이로 승부

17. 여성 당선인 20% 벽 못 넘어…평균 연령 54.9세

18. 탈북민 · 소방관 · 금메달리스트 출신, 국회 입성

19. 초선 155명…"책임정치" · "공감정치" 다짐

20. 공수처장 두고 첫 격돌…위성 교섭단체 등장하나

21. 총선 판세 흔든 결정적 순간들

22. '지역구-비례정당' 투표 조합 살펴보니

23. [사실은] 선거법 안 바꿨다면? 위성정당 안 만들었다면?

24. "韓, 세계 본보기"…코로나 속 최고 투표율에 '감탄'

25. 기초단체장 재보선 민주 5 · 통합 3 당선

26. '공시가 15억 넘는 집' 있으면 재난지원금 못 받는다

27. "미국도 전체 지급 안 해" vs "5월 모든 가구 지급"

28. 6번째 4월 16일…"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29. 여전히 더딘 세월호 진상규명…1년 남은 공소시효

30. '세월호 6주기' 노래로 연극으로…가슴에 새긴 아이들

31. 312만 명 온라인 개학…우려했던 대로 '접속장애'

32. 다음 주는 530만 명 접속…'먹통' 방지 대책은 있나

33. '조주빈 오른팔' 부따는 18살 강훈…얼굴 공개한다

34. '라임 관련 수천만 원 뇌물 의혹' 전 靑 행정관 체포

35. 투표하고 당구장 · PC방 놀러 간 자가격리자 고발

36. "국내서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상용화는 언제?

37. 선거 사각지대 벗어난 선수들 "올해는 투표했어요"

38. 5월 14일 KLPGA 투어, 역대 최고 상금 걸고 첫 재개

39. 슬기로운 '자가격리' 생활…스포츠 스타들의 이색 취미

40. "얘들아, 이게 패스다"…미식축구공이 농구 골대로 '쏙'

41. [날씨] 전국 벼락 동반 요란한 봄비…한낮도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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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슈퍼 여당’ 민주당…사실상 ‘입법권’ 장악
21대 총선 결과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습니다. 거대 여당이 된 민주당은 국회에서 개헌을 제외한 모든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통합당, 개헌 저지 턱걸이…제3당 존재감 상실
과반 달성을 목표로 했던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 저지선을 간신히 넘긴 103석에 그쳤습니다. 되살아난 지역주의와 양당 대결 구도 속에 완충 역할을 했던 소수 정당들은 존재감을 상실했습니다.

정부, ‘재난지원금’ 2차 추경 편성…쟁점은?
정부가 당초 계획대로 소득 하위 칠십 퍼센트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칠조 육천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전 국민 지급 등을 두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前 특조위 부위원장 소환
세월호 참사 6주기인 오늘, 코로나일구 여파 속에 곳곳에서 희생자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검찰은 특조위 활동 방해 혐의로 고발된 조대환 전 부위원장을 소환했습니다.

예천서 일주일 만에 30여 명…‘생활 방역’ 전환 가능?
코로나일구 신규 확진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지만 경북 예천을 중심으로 일주일 만에 서른한명이 확진되는 등 지역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생활방역 전환을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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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표심은 '국난 극복'‥야당이 심판받았다

몸 낮춘 민주당‥"무거운 책임감"

'참패' 통합당‥황교안 사퇴·홍준표 복귀? 28년만의 총선 최고 투표율‥지지층 결집

세월호 6주기 기억식‥"기억하겠습니다"

조주빈 오른팔 '부따' 신상공개‥'18살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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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범여권 190석…개헌 빼고 다 할 수 있다

● 동서 지역구도 심화…군소야당 존폐 기로

● 이낙연 본격 대선 가도…野 대권주자 추풍낙엽

● 檢, 권력사건 수사 재개…당선 피의자들과 갈등 예고

● 19억 아파트 있어도 지원금…7조 6천억 2차 추경

● 日 아베 6월 퇴진설…지난달엔 지방 여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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