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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3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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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3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9. 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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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클리앙)

가디언: 영국 정부 문서에서 코로나 추적 앱의 익명화 해제 권한 언급
삼성전자. 갤럭시A31 전파인증완료
8K 협의체에 중국 창홍도 합세..코로나19가 시장 확대 변수로
암 세포 골라 죽이는 황금 나노 미사일
‘중국 LCD 공세’ 나비효과…디스플레이 업계 지각변동 예고
AI가 회의록도 정리해준다…네이버, 새 음성인식 기술 공개
빛만 쬐어도 비만·당뇨 제거하는 기술 개발
삼성전자, 빅스비 전신 ‘S보이스’ 6월 종료 … 후속 조치는?
애플워치,미래에 공황 발작 탐지 등의 정신 건강 기능을 가질 것
갤S20의 굴욕···삼성 스마트폰 '매출 100조-영업익 10조' 시대 저무나
중국 '반·디 부품 자급자족해라'...국산화 정책 강화
블룸버그:작아진 노치의 아이폰 12와 새로운 저가형 홈팟 올해말 출시될것
조주빈, 암호화폐 지갑 15개 암호키 함구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AKG N400 판매는 하지만 A/S는 못한다?
배민, 전국 50개 식당에 ‘로봇 종업원’ 무료 지원
LG전자, 스냅드래곤 845 탑재 'LG 스타일3' 일본서 발표.. 가격 42만원
코로나 걸린 원숭이 40.9도 고열..감염경로 사람과 동일해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 총선 개표방송 활약 예고
'유리냐, 투명PI냐'…삼성 차기 폴더블폰 커버윈도 소재 촉각
2020 아이패드 프로 4세대, 한국에서 전파인증돼
삼성, 4월 스마트폰 생산량 목표 1000만대 초반으로 급감
애플, '애플코로나바이러스닷컴' 도메인 등록
식약처, 사용경험 코로나 치료제·백신 임상심사 7일 이내 완료
카카오메일, 모바일 이어 PC서도 주고받는다
중국 통신3사 '통합 메신저' 나온다…위챗 위협
'키즈 스마트워치 시장 8%↑…5대 중 3대는 중국서 팔려'
화웨이, 브랜드 가치 79조… 글로벌 통신기업 평가서 5년 연속 1위
삼성전자, HDR10+ 우군 94개사로 확대…구글도 동참
LG전자, 2008년 휴대폰 브랜드 찜한 '벨벳'…2020년에 꺼낸 이유는
KT, 초중고 인터넷 무상 증속...온라인 개학 지원
QLC를 넘어 PLC로.. 하지만 소비자들이 이를 수용가능할까요
루머) 아이폰 SE, 이번주 발표 예정
애플, 1분기 맥 출하량 코로나19에 직격탄…21%↓
'민식이법' 두려워? 스쿨존 회피 가능 내비 써보니
macOS Catalina 10.15.4 추가 업데이트 이후 맥북 벽돌 현상 보고
인스타그램 실시간 스트리밍, 이제 웹에서 시청 가능해
유투브, 큰 터치스크린 기기의 더 나은 지원 위해 웹 플랫폼 업데이트해
'던파 모바일' 개발팀 전원 서울 이전···'1인당 4억원 파격 지원'
코로나19에도 3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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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생당까지 합쳐서 범진보 180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한 유시민 이사장의 판세 전망에 민주당 지도부가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선거 결과의 섣부른 전망을 경계한다"며 끝까지 겸손하게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까불다 3일 천하’라고... 그놈의 입 때문에 망한다니까~

2. 이낙연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종부세 완화, 대출규제 완화를 시사하는 등 여당이 부동산 개혁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이 미통당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 공시가격 인상 저지를 내걸며 대놓고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상위 1%만 낸다는 종부세를 국회의원 후보의 19%가 낸다니 오죽 하시겠어~

3. 미통당은 후보들의 연이은 막말 악재를 의식해 몸을 낮추고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기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부 여당을 향해선 코로나19에 대한 자화자찬으로 실정을 감추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래서 지들한테 표를 몰아달란다...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말야~

4. 수도권 민심의 쏠림 현상이 가시화하면서 미통당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대호·차명진 후보의 막말 파동이 중도층의 이탈을 부채질하면서 가뜩이나 좋지 않은 수도권 판세가 민주당 쪽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좋겠어... 선거 망해도 할 말이 생겼으니 말야~

5. 김종인 위원장은 황교안 대표에게 "당 지도부에 '제발 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아 달라'고 지시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줄어든 것을 보면 최종적으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쓸데없는 소리 좀 하덜 말아라~

6. 심상정 대표는 "정의당은 민주당의 왼편에서 문재인 정부가 촛불 정부로서의 소임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것이 진정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래도 ‘민주당 빼고 찍자’는 양반들을 찾아 보는 게 빠를 듯...

7. 안철수 대표는 지방자치단체가 '배달의 민족'에 맞서 공공 배달앱을 만들겠다는 것과 관련해 "시장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으로 인기영합주의"라고 비판했습니다. 안 대표는 "인기영합주의의 대가는 혹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을 달리는 ‘한국의 포레스트검프’는 인기도 없으니 우야꼬~

8.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26.69%를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은 2017년 대선 때의 26.06%로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이 0.63%포인트 높았습니다.
누구에게 유리할 지 모른다는 언론... 거짓말 하지 마라 “다 알면서~”

9.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자체 선거 판세에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여권 일각에서는 범진보진영 전체를 합쳐 180석도 가능하다는 말까지 나오는 데 반해 미래통합당은 막말 파동에 목표치를 다소 낮춰 잡았습니다.
다소가 아니라 많이 낮춰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니넨 자만하지 말고...

10.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성과를 냈습니다.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를 구하는 대한민국~ 이걸로 노벨상 가즈아~~

11. 코로나19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시가 의료진 수당, 저소득층 쿠폰 등을 잇따라 늑장 지급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집중 지원을 받은 시가 제대로 된 행정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실신 권영진 시장님의 인기는 대통령 버금 간다니 정말 이래도 대구~

12. 최근 국내외에서 질병관리본부의 정은경 리더십이 조명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은경 본부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것은 방대본만의 일이 아니며 국가, 정부와 지자체의 위기 대응 역량의 결과”라며 공을 돌렸습니다.
잘 된면 지탓, 못되면 남탓하는 인간들아 좀 배워라~ 배워서 남 주냐~

13.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했습니다. 신임 간호장교들은 졸업 및 임관식을 마친 뒤 곧바로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되어 5주 동안 치료를 지원했습니다.
이런 분들이 없었으면 대구는... 당신들이 영웅입니다. “충성”~

14.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운 공범들이 잇달아 구속되면서 이들의 신상도 공개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경찰은 신상 공개로 인한 범죄 예방효과와 인권침해, 2차 피해 논란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고심 중입니다.
2차 피해 보다는 피해자들과 앞으로의 잠재적 패해자가 없도록 100% 공개~

15. 과거 담임교사를 협박해 감옥살이하고도 보복 협박을 한 ‘박사방’ 공범에 대해 재판부는 “반성한다는 생각이 안 든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반성문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항변할 뿐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엎드려 절하는 군상들도 매 한가지라는 거~

16. 국내 ‘배달의 민족’이 과다한 배달 수수료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가운데 미국에서는 음식 배달업체들이 앞다퉈 수수료를 낮추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식당들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한번 배신한민족은 또 빌미만 있으면 또 배신하게 되어 있음을 잘 알지~

미통당 “n번방 사건 관련 폭로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상위 1%만 내는 종부세, 미통당 후보는 38.8%가 납부.
황교안·유승민 통합 후 첫 만남 "무능한 문 정권 심판".
빌 게이츠, 문 대통령에 “한국 세계 모범, 백신 개발 협력”.
외신 "한국은 그 어떤 군대 없이 지구를 침략했다" 극찬.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위반하면 '전자손목밴드' 부착.
권영진 대구시장, 악플러 4명 모욕죄 등으로 경찰에 고발.
배달의민족 “수수료 제도 원상복구 불가능” 입장 뒤집어.
트럼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최소 13% 인상안 거부.
민주, 황교안 "이 정부 테러할 지 몰라" 발언에 십자포화.

민주주의가 성립하기 위해서 우리는 단순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 투표하지 않는 자, 불평할 권리도 없다.
- 루이스 라모르 -

역대 최대 사전투표율을 보여준 위대한 국민들의 염원이 앞으로 4년간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 주리라 믿습니다.
아직 투표 하지 않으신 73.31%의 유권자도 오는 수요일 빠짐 없이 투표 하시기 바랍니다.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이지만, 투표는 국민의 의무이기도 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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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수도권 경합 70곳" "100석도 위태"
  4.15 총선을 이틀 앞두고 여야 모두 "쉽지 않은 선거"라며 몸을 낮췄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경합 지역이 70여 곳"이라며 낙관론을 경계했고, 미래통합당은 "개헌 저지선인 100석도 위태롭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 차명진 제명…사전투표 득표 '무효'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뒤에도 같은 표현을 계속 쓴 차명진 후보를 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차 후보의 총선 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사전투표 득표도 모두 무효 처리됩니다.
 
 
3. '김진태 운동원' 세월호 현수막 훼손
  강원도 춘천에서 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세월호 추모 현수막을 훼손하다 적발됐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관련 단체들은 당사자와 김 후보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4. 여성비하에 욕설…여권서도 막말 논란
  여권에서도 막말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는 지난해 출연한 팟캐스트에서 한 발언이 '여성 비하 논란'으로 번졌고, 열린민주당 정봉주 최고위원은 어제(12일) 유튜브 방송의 욕설이 문제가 됐습니다.
 
 
5. 조주빈 기소…성폭행미수 등 14개 혐의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성폭행 미수 등 모두 14개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6. '격리 2차례 위반' 60대 첫 영장 신청
  미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조치를 두 차례나 어긴 60대에 대해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자가격리 위반 혐의로는 첫 사롑니다.
 
 
7. 춤·노래…단속에도 여전한 '유흥 밀착'
  서울시가 유흥업소에 사실상 영업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주말 밤 동안 집중적인 단속을 벌였는데요, 그 현장 밀착카메라가 함께했습니다.<!-- @ckeditor_contents_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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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민주당, 박빙 지역 돌며 호소…"통합당 읍소는 정치 추태"

2. 통합당, 표심 돌아섰다며 긴장…"개헌 저지 100석도 위태"

3. 차명진 면죄부 주더니 뒤늦게 제명…"중도층 등 돌려"

4. 김남국, 성인 팟캐스트 출연…'여성 비하' 발언 논란

5. "쓰레기 취급" "많이 컸다"…사과했지만 여당은 '싸늘'

6. 찢겨진 세월호 현수막…잡고보니 김진태 선거원

7. "총선 앞두고 검사 축소" 의혹에…정부 "강한 유감"

8. 대구시 "이만희 1월 대구 방문 · 31번 환자 거짓말"

9. 대구 소상공인 "신천지에 100억 대 손해배상 청구"

10. 부부 동반 여행 떠났던 3쌍 중 5명 확진

11. '격리 이탈' 첫 구속영장…'이런 경우엔' 영장 칩니다

12. 日, '멀쩡한 사람을' 확진자 병실에…엉터리 검사

13. "다른 길 갈 뻔" 英 총리 퇴원…러 · 브라질 확진 급증

14. 러 국경 닫고, 아프리카인 내쫓고…중국의 거리두기

15. 英 연구팀 "코로나19, 세 가지로 변해 세계로 퍼져"

16. 3월 실업급여 9천억 '역대 최대'…코로나 쇼크 현실화

17. "대상 적고 조건 까다롭고"…프리 · 특수고용직 '이중고'

18. [끝까지판다] '억대 매출' 유흥주점, 기막힌 탈세 수법

19. 죽음 부른 무면허 '공유 킥보드'…이대로 정말 괜찮은가

20. "26년 만에 처음"…제주, 꽃 피는 4월에 '30cm 폭설'

21. '박사방 일당' 법정으로…檢 "범죄단체 적용 적극 검토"

22. '금 1g 6만 원대' 사상 최고…주춤하다 크게 오른 이유?

23. 국내 완치 후 재확진 116건…WHO "한국 사례 검토"

24. 마스크 안 쓰고 '코로나 제로' 과시?…김정은 불참

25. [기생총] 서울 49석 어디로…민주 36곳 · 통합 10곳 "우세"

26. [정공법] 정책 사라진 총선…공약 가계부, 따져봤습니다

27. EBS 온라인클래스, 나흘 만에 또 접속 장애

28. 프로야구, 사상 첫 미국 중계되나…ESPN과 협상 시작

29. 최지만, 격리 끝내고 훈련 시작…"태극마크 달고 싶다"

30. 6살 메시 팬도 '스테이 앳 홈 챌린지'…화려한 축구 묘기

31. [날씨] 아침 쌀쌀하고 큰 일교차…중서부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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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민주당, ‘TK’ 지지 호소…통합당, 중원 표심 공략
총선을 이틀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가 험지인 대구 경북을 찾아 지역 장벽을 뛰어넘는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통합당 지도부는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찾아 정권을 견제할 힘을 달라며 읍소 전략을 이어갔습니다.

2. 25명 중 16명이 해외 유입…미국발 입국자 전원 검사
오늘 코로나일구 신규 확진자 스물다섯명 가운데 해외유입 관련자는 열여섯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미국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오늘부터 미국발 입국자 전원에 대해 진단 검사가 시작됐습니다.

3. 자가 격리 위반 첫 영장…“중대 위반시 영장 신청”
미국에서 입국한 뒤 하루 두차례 사우나를 가는 등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한 육십대 남성에 대해 처음으로 구속 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찰은 자가 격리 위반 사안이 중대할 경우 구속 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美 사망자 2만여 명…日 확진자 8천여 명
미국의 코로나일구 확진자가 오십오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만이천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자 팔천명을 넘어선 일본에선 지방자치단체들의 독자적 긴급사태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 조주빈 구속기소…박사방 유료회원 70여 명 신원확인
검찰이 성착취 영상 제작 유포 등 열네개 혐의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박사방 유료회원 70여 명의 신원을 확보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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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총선 D-2] 민주, "수도권 70곳 박빙..낙관할 상황 아냐"

[총선 D-2] 통합, "개헌 저지선 위기" 읍소 전략

31번 환자 동선 허위 진술 정황

총선 앞두고 코로나 검사 줄였다?.."전혀 사실 아냐"

[스트레이트] '검사 성폭력' 불기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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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180석 논란에…與 "끝까지 겸손" vs 野 "개헌저지선 무너질라"

● 김남국, '성희롱' 방송 출연 논란…'세월호 막말' 차명진 결국 제명

● 예천, 닷새 동안 18명 확진…선거운동원도 포함 '비상'

● 라임 사건 핵심 피의자…해외 도피 중 배드민턴 대회 참가

● 거짓말에 무단이탈…자가격리 위반 '영장'

● 실업급여 지급액 40%↑…이달 수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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