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루머)갤럭시 S21 울트라의 사양
삼성, 차기 엑시노스 프로세서 1월 12일 발표예정
퀄컴, 올해 3분기 팹리스 매출 1위 '아이폰 5G 모뎀 덕분'
삼성 갤럭시 S21+ 실기 유튜브 영상
삼성 갤럭시 A32 긱벤치에 포착되어.
[단독]애플워치6도 발열…'두 시간 착용했는데 손목 부어올라'
루머)삼성전자 갤럭시 A72에 대한 사양들
iFixit 초기 tear down, 에어팟 맥스 분해하기 어려워.
탄소중립 위한 전기요금 개편…연료비 연계로 지속가능 요금체계 확립
전기요금, 새해부터 원가변동따라 오르내린다
'디젤 대신 하이브리드 車 산다'…HEV 역대 최대 '13만대' 돌파
'식기세척기 내년 더 큰 장 선다'...위니아-청호도 가세
넷플릭스, 안드로이드 앱에 오디오 전용 모드 추가
SIE, 사이버펑크 2077 판매 중단 및 모든 구매자 대상 환불 결정
LGD, OLED 매출 LCD 첫 추월…양산 7년 만의 첫 결실
애플, AirPods 맥스 디자인 위해 수백개 프로토타입 만들고 스마트케이스는 보관 효율
M1 용 패럴렐 16, 오늘 테크니컬 프리뷰 프로그램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
GitHub, 불필요한 쿠키 사용 배너 더 이상 표시하지 않기로
스포티파이 2021년 상반기 한국 진출 공식화
[단독] 삼성전자, 엔비디아 GPU 추가 수주
[단독] 화재·브레이크 결함...애증의 코나 전기차 국내 단종
갤럭시 S21시리즈 5G 공식 렌더링(@evleaks) 유출
삼성전자, '갤럭시 북' 3종 출시…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탑재
[단독]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운영진, 재화 현금거래 의혹
The Verge, Bose Sleepbuds II 리뷰 게재
The Verge, Apple Airpods Max 리뷰 게재
중국 무인탐사선 '창어5호', 달 샘플 싣고 지구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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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화이자·얀센 12월…모더나는 1월 계약"
정부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서 제약회사 '화이자'와 '얀센'과는 올해 안에, '모더나'는 내년 1월에 계약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을 마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내년 2~3월쯤 들여와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부천·괴산…'병상 대기' 사망 벌써 7명
서울에 이어 경기 부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3명, 충북 괴산에서 1명 등 모두 7명이 병상을 기다리다 숨졌습니다.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병상 부족 등 때문에 의료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3. "병상 확보해야"…4개월 전 청와대 보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4개월 전에 청와대에 코로나 3차 대유행을 대비한 병상 확보를 집중 건의한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당시 제출된 보고서를 입수해보니 구체적인 병상 확보 방안까지 들어있었는데, 이 제안이 실제 정책엔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작성자들은 주장합니다.
4. '아동 성착취 목사' 휴대전화·장부 압수
경찰이 아동 성착취 혐의로 수사 중인 목사의 휴대전화와 금전 장부를 압수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사의 수입차와 명품 시계 수집 등 호화로운 생활에 헌금 강요가 있었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5. 민경욱에 총선 투표용지 넘긴 60대 실형
지난 4·15 총선 때, 투표 용지를 몰래 빼돌려 민경욱 전 의원에게 넘긴 이모 씨에게 법원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씨가 훔친 건 투표 용지가 아니라 선거의 공정성과 민주주의 그 자체"라며 공익 신고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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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주말까진 격상 없어"…3단계 대비 구체적 기준 짠다
2. 병상 대기 중 8명 숨져…수도권 병상 대란 '현실로'
3. 중증 장애 확진자엔 "지원 없다"…치료센터 갔지만
4. 제주 한 사우나서 22명 확진…'마스크 썼나' 조사 중
5. 양성률 낮지만 "무증상자 검출"…임시검사소 긴 줄
6. "모더나와 계약 1월로 넘어가"…접종 시기는 '아직'
7. 마크롱 확진→정상들 '격리'…거리두기 위반 지적도
8. 지방 돌고 다시 강남 유턴?…약발 다한 '핀셋 규제'
9. "도심 내 역세권 · 빌라촌 고밀 개발" 변창흠의 구상
10. "걔만 신경 썼으면"…"못사는 사람들이 밥 사 먹냐"
11. "황홀한 12초"…세계 최고의 골 뽑힌 '70m 질주 골'
12. 시속 216km 달리다 '찰칵'…범칙금 대신 형사 입건
13. 혐의 추가했지만…'강제추행' 오거돈 영장 또 기각
14. 공수처장 추천 28일로 연기…"추미애 장관이 제안"
15. "대통령에 항명, 사퇴하라" vs "대통령이 왕인가?"
16. [단독] 구의원 남편, 구청과 마스크 2억대 수의계약
17. 꽝꽝 언 머리맡 생수통, '-10도' 추위에 노숙인들은…
18. 거리두기에 옷가게들 "손님 끊겼다"…잠옷 매출은↑
20. 주민회장 vs 관리소장…갑을 관계 못 바꾸나?
21. '대북전단법' 청문회 열겠단 미국…한미 현안되나?
22. '자녀 학대' 징역 6년…"심신미약인데 누리꾼 고소?"
23. 수능 점수 넣으면 지원 가능 대학 '척척'…교육도 AI
24. 도루묵 제철에 관광객도 통발잡이…"피해는 주민에"
25. "제보자X 통화는 PD"…검사, '기자' 특정 안 해
26. 희망 2021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27. 레반도프스키, '메날두' 제쳤다…FIFA '올해의 선수'
28. '팀 킴 보조금 횡령' 김경두, 징역 1년 실형 선고
29. KCC 공격의 주역…날카로워진 송교'창'
30. 아들과 함께 필드 등장한 '황제'…실력도 '부전자전'?
31. [날씨] 주말 영하권 '강추위'…제주 산지 최고 5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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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얀센·화이자 12월, 모더나 1월 계약 목표”
정부가 코로나 19 백신 도입을 위해 다국적 제약사인 얀센, 화이자와 이번 달에, 모더나와는 내년 1월 안에 계약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영국보다 백신 도입이 늦은 이유와 확보 물량은 충분한지 짚어봤습니다.
2. 12월 병상 대기 중 사망 6명…“대기자 500여 명”
요양병원에서 확진된 후 병상을 기다리던 노인들이 잇따라 숨지는 등 이번 달에만 병상 배정 대기 중 사망한 환자가 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병상 확보가 확진자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수도권에선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확진자가 5백명이 넘습니다.
3. 검사도 안 하고 ‘음성’ 소견서…“의료진 실수”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북 괴산 성모병원이 입원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서 코로나 19 검사 없이 허위 '음성' 소견서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환자는 옮긴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괴산 성모병원 측은 의료진의 실수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4. SH사장 때 ‘못사는 사람들’ 부적절 발언 논란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에 주택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며, 역세권 다세대 주택 등을 공공개발해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변 후보자는 과거 SH 사장 시절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을 '못 사는 사람들'이라고 지칭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5. 윤석열 ‘징계 집행정지’ 22일 심문…쟁점은?
법원이 오는 22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복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윤 총장의 공백으로 수사 차질을 빚는 등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할 것인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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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내년 2,3월 백신 접종 가능..11월까지 접종 끝낸다
백신 도입 정말 늦었나?..소문과 억측 그리고 진실은?
치료 병상 기다리다 확진자 잇따라 사망..병상 얼마나 부족한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확진..그와 접촉한 수많은 정상들은?
손흥민이 받은 '푸스카스 상'이 각별한 이유..'0대9 참패'의 소환
주택가에 번지는 불법 유흥업소..바이러스 전파의 또다른 주범
서울 시내 여관 화재로 50대 시각 장애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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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 백신 진전없이 또 "계약 추진"…사우디도 오늘부터 접종 시작
● 병상 대기 사망 속출하는데…"3단계 격상없이 억제 목표"
● 秋-尹 법정에서 재격돌…윤석열 운명 22일 결정
● 임대주택 주민 지칭해 "못사는 사람들, 미쳤다고…"
● "상자 없어 수출도 못해" 웃돈 줘도 못구하는 골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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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
[외신 "美 재무부, 암호화폐 지갑 신규 거래 보고 규정 발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조만간 암호화폐 지갑 관련 새로운 거래 보고 규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기관은 암호화폐 개인 지갑과 연동, 거래 서비스 업무를 제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거래 보고 규정 적용을 추진 중이다. 즉 규제 적용 기업 고객이 업체 서비스와 관련된 거래를 자체 월렛으로 진행할 경우, 업체는 일괄 고액현금거래보고(CTR)를 할 의무를 지게 된다. 이번 규정은 빠르면 이번 주 내 공개되며, 규정 발표 후 투자자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밀러 타박 전략가 "BTC, 내년 초 25~30% 조정 가능성"]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23000달러를 돌파한 후 자산운용사 밀러 타박(Miller Tabak)의 시장전략책임자 매트 말레이(Matt Maley)가 목요일(현지시간) "기술 차트를 보면 내년 초 비트코인은 25~30%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초강세라고 덧붙였다. 그는 "문제의 일부는 시장의 과잉 유동성이다. 지난 여름 초대형 기술주 랠리를 견인했던 해당 자금이 주가가 안정되자 비트코인으로 넘어왔다"며 "비트코인 주간 상대적강도(relative strength)는 목요일 88을 웃돌며 매우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상대적강도 수치 90을 두 차례 넘긴 2017년 대비 낮지만, 당시 각각 36%, 64% 하락이 뒤따른 바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과거 변동성 패턴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도 비트코인을 3년, 5년, 7년 장기 보유할 투자자는 연초 조정을 무시하고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외신 "러시아, 전자결제·암호화폐 분리 법안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하원 격인 국가 두마(Sate Duma)가 전자 결제와 암호화폐를 분리하는 법안 통과를 추진 중이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결제 지갑과 암호화폐 지갑을 분리, 별개로 다루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 통과 시 법정화폐 결제 기반 디지털 익명 거래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법안은 두마 금융 시장위원회 의장 Anatoly Aksakov 등이 제안했으며 러시아 전자결제산업 합법화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메사리 연구원, 코인베이스 기업가치 280억달러 평가]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메사리 연구원 미라 크리스탄토가 코인베이스 IPO 발표와 관련, 코인베이스의 기업가치를 280억 달러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거래 수수료, 커스터디 수수료, 직불카드 등 코인베이스의 비즈니스와 거래량을 토대로 산정한 수치다. 연구원은 코인베이스의 거래량 대부분은 기관 고객에게서 발생하고 있으며, 고객당 평균 보유액은 703달러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커스터디 규모는 2019년 70억달러에서 올해 200억달러로 성장했다. 트레이딩뷰 기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3.12%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인베이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관련 S-1 양식 등록 초안을 제출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