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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5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3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황교안 대표가 취임 후 처음 발표한 당직 인선에서 친박 인사들을 대거 포진시켰습니다. 그동안 ‘통합’을 강조했던 황 대표가 주요 보직 인사부터 ‘탕평’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인 것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안에 계신 503호께서 몹시 흐믓해하시겠어요... 면회 가봐 쓰담쓰담해주는지~
2.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빅딜'을 제안한 것은 다수의 전망과는 차이가 났습니다. 북미가 이번 정상회담에서 '빅딜'까지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은 특히 "시간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호락호락 만만하게 보다가 한방 먹은 거지 뭐... 정신 차리고 다시 시작~
3.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우리의 원칙적 입장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말에 "그게 우리의 의도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은 우리와 대화를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웃긴 게 “내 그럴 줄 알았어” 아닐까? 알았으면 그럼 안 되지~
4. ‘사법농단’ 사태로 인한 사법부 불신이 법관 교체 신청으로 이어져 신청 건수가 늘고 있습니다. 법관 교체 신청이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희박함에도 신청 건수가 늘고 있는 것은 훼손된 사법부 신뢰도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이 판국에도 법관 개개인에 대한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웃기는 짬뽕~
5. 한유총 소속 일부 사립유치원들이 개학 연기를 강행하자 서울시교육청이 한유총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전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교육청은 유아·학부모의 공익을 침해했다는 이유를 들어 취소 절차에 착수해 곧바로 결정했습니다.
단칼에 싹을 자르는 용단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적폐청산은 이렇게~
6. 한유총이 조건 없이 ‘개학연기 투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유총은 “학부모들 염려를 더 초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도 이번 사태의 책임은 여전히 정부와 민주당에게 돌렸습니다.
똥오줌 못 가리는 어린애들도 아니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거지~
7. 손석희 사장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희재 씨가 2심에서도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조만간 보석 심문기일을 열어 변 씨의 보석 여부에 대한 의견을 들은 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발장 접수하는 재미로 산다고 하더니... 이것도 접수는 접수니 재밌겠다~
8.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원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이 3개월간의 충분한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개원을 하지 않았다며 취소 절차에 돌입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 하자는 건지... 이래저래 욕먹고 싶어 환장했나 봐~
9.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경찰관이 유흥업소와 유착했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 청장은 “클럽 버닝썬 관련 의혹은 정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유착이 드러나면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엄중히 처벌을 안 해서 이렇게 된 거 같은데~
10.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방침에 자유당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공주보·세종보 사업소에서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보 해체 문제가 최종 결정 난다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똥같은 소리 말고 4대강 삽질로 수조원 깨먹은 거나 물어내~
11. 포항에서 현직 도의원이 수백만 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하다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경북도의원을 포함한 이들은 포항 남구의 한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건설업체 사무실이라... 하여간 그짝 동네 자유당은 바람 잘 날이 없구만...
12. 베트남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과 베트남 관계가 개선되면서 베트남에서 북한 관광이 활성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특히, 열차를 이용한 북한 관광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의 여행사 마케팅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부산에서, 서울에서 출발하는 그런 기차를 타고 베트남까지 가고 싶다...
13. 충남 당진항에 베트남으로 불법 수출을 하려는 폐기물 쓰레기 3천500t이 쌓여 있습니다. 이 쓰레기가 베트남에 수출될 경우 최근의 베트남의 한류 열풍에 찬물을 끼얹고 '쓰레기 수출국'의 오명을 쓸 것이 우려됩니다.
나라 망신 다 시키는 쓰레기 같은 넘들은 어떻게 수출이 좀 안 되나?
14.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실내 공기 질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실내 청소 시에는 창문을 열고 환기 후 분무기로 공중에 물을 뿌려 공중에 떠다니는 먼지를 가라앉게 한 뒤 물청소하는 방법이 좋다고 합니다.
세상을 물로 홀딱 씻었으면 좋겠던데... 어떻게 비 좀 안 오나?...
문 대통령 “친일 3대가 떵떵, 바로잡는 게 조국이 할 일”.
황교안, 정동영·이정미에 인사갔다 '5·18' '탄핵' 설전.
황교안 "분열 않으면 지금 선거해도 이길 수 있다". 풉~
나경원 “스스로 결단 내려 국회 열기로” 소집요구서 제출.
유은혜 "한유총 주장과는 달리 대다수 유치원 정상 개원".
한유총 "배신의 대가 쓴지 알게 될 것" 개학연기 강요 정황.
한유총 “학부모께 고개 숙여 사과” 나흘 만에 꼬리 내려.
김정은, 새벽 평양 도착 "북미회담·베트남 방문 성과적".
오늘 공기질 더 나빠, 전국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비상.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가장 작은 병에 담겨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생김새나 외형,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재단하지는 않으신가요?
더 중요한 것은 남에게 보여지는 화려하고 꾸며진 외형보다는 진실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갖는 것이 더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어떤 매력을 뽐내고 싶으신가요?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뽐내는 당신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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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개학 연기' 철회…기존 입장은 안 굽혀 2:24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 연기를 강행한 지 하루 만에 오늘(4일) 오후 조건없이 이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형사 고발에 이어 한유총 설립을 취소하겠다는 정부의 강경 대응에 사실상 백기 투항했지만 개학 연기는 준법 투쟁이라는 기존 입장은 굽히지 않았습니다.
2. 서울교육청 "한유총 설립취소 변함없다" 8:12
비록 철회됐지만 오늘 개학 연기에는 전국적으로 239곳의 유치원이 참여했습니다. 아이 맡길 곳이 없는 부모들은 사립유치원의 집단 행동에 분노했고 서울시교육청은 개학 연기 철회에도 한유총 설립 취소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3. "트럼프, 김 위원장에 빅딜 문서 건네" 19:56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비핵화 요구 사항을 담은 '빅딜 문서'를 건넸다"고 말했습니다. 볼턴 보좌관은 "북한이 핵과 생화학 무기, 탄도미사일을 포기하는 대가로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4. 5일도 '나쁨'…5일 연속 비상저감조치 29:00
내일도 한반도 서쪽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도권에는 닷새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집니다. 먼지를 쓸어갈 이른바 '빗자루 바람'은 목요일은 되어야 불 것으로 보입니다.
5. '김학의 수사' 경찰, 증거 3만건 누락 35:22
2013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이 디지털 증거 3만여 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은 검찰과 경찰이 사건을 축소하거나 은폐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관련 증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6. 시골학교 빈 교실…어른들 '입학 유치' 1:02:32
젊은 층의 도시 이주와 저출산으로, 시골 학교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유치하려다 보니까 어려서 학교를 다니지 못한 어른들이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밀착카메라에서 취재했습니다.
7. 서울대 경영대 학장선거…그들의 '암투' 1:10:43
최근 학장 선거를 치른 서울대 경영대에서 교수들이 연구 윤리를 위반했다는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구비를 부정 수령하고, 자신의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까지 서울대 경영대 학장 선거를 둘러싼 '암투'를 잠시 후 탐사플러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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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유치원 3법 등에 반대하며 일방적으로 개학 연기를 선언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 연기 방침을 철회하고 내일(5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한유총의 행태가 공익을 해친다고 보고 설립 허가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 '개학 연기 사태'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공익 훼손"
▶ 폐원 거론하더니, 하루 만에 "개학 연기 무조건 철회"
2. 2달 넘게 파행을 거듭하던 국회가 오는 7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시 문을 엽니다. 유치원 3법과 탄력근로제 등 현안이 많은데 여야 간 이견이 커서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3월 국회 열기' 딱 하나 합의…동상이몽 속 곳곳 지뢰밭
3. 최악의 '미세먼지 공습'이 오늘(4일)도 이어졌습니다. 전국 9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수도권에는 처음으로 나흘 연속으로 저감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 "파란 하늘 너무 그립다"…초유의 닷새째 비상저감조치
▶ 서울 공기, 베이징보다 나쁘다…3월은 '공기 최악의 달'
4. 김학의 전 차관의 성폭력 의혹을 다시 조사하고 있는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2013년 당시 경찰 수사팀 관계자로부터 청와대의 압력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김학의 수사 당시 朴 정권 압력"…포렌식 결과 누락
5.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전·현직 노동자 14명이 암과 만성 피부질환에 걸렸다며 산업 재해를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인권단체 반올림이 보상에 합의했었는데 그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노동자들입니다.
▶ 합의 대상에서 빠진 '삼성노동자 14명' 집단 산재 신청
6.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이른바 '빅딜' 문서를 건넸지만, 북한이 이를 거부했다고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열어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강경파 볼턴의 증언…"트럼프, 金에 빅딜 문서 건넸다"
7. 국내 첫 영리병원인 제주 녹지 국제병원 개원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제주도는 녹지 국제병원의 의료법상 개원 기한이 오늘로 만료돼 취소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 국내 첫 영리병원, 석 달 만에 '허가 취소'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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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개학 연기 철회”…“한유총 허가 취소”
형사고발 등 강경 대응 속에 한유총이 개학 연기를 철회했습니다. 당국은 한유총 허가를 취소하는 등 압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유은혜/부총리 :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은 늘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이러한 관행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학부모 불편 불가피…‘유치원 3법’ 전망은?
개학연기에 참여한 유치원은 예상보다 적었지만 학부모들의 불편은 불가피했습니다. 더 이상의 혼란은 없을지, 또, 유치원 3법 처리는 어떻게 될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훈련 종료는 긴장 완화”…김정은 바로 평양행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종료는 북한과 긴장을 줄이는 거라며 대화 여지를 이어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 없이 평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상화…황교안 대표에게 듣는다
두 달 넘게 공전해 온 국회가 오는 7일부터 정상 가동됩니다. 자유한국당은 원내로 들어가 강력한 대여 투쟁을 예고했는데, 황교안 대표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미세먼지 ‘역대 최악’…봄날 일상 되나?
역대 최악 수준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은 가운데 내일은 대기질이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이 될거란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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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미국서 찾아내 북한이 놀란 곳은 분강(영변단지 북서쪽 외곽) : 지하에 고농축우라늄 시설 구축...북한, 비핵화 대상에 포함 거부(중앙 1면)
- 1조원 위성 키홀(미 최첨단 첩보용) 전기 많이 쓰는 북한 지역 이잡듯 뒤졌다 : 핵시설 전기 많이 사용하고 열 나, U-2정찰기·휴민트로 교차 검증
☞ 김정은,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영변 지구 폐기’로 한정했던 자신들의 전략이 흔들린다고 판단한 것으로 관측
- 영변 이외의 핵 시설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핵 무기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않는 이스라엘의 핵 보유 전략으로 분석
▲ "김정은, 톱다운·제재완화 매달린 게 자충수" : 한미 소식통 "영변카드 하나로 미국 상대한 건 협상 전략 미숙"
☞ 북한 비핵화(영변 핵시설 폐기)에 대한 문 대통령과 트럼프 시각차 → 대북정책 엇박자(한미 균열)로 이어지는 양상
△ 문 대통령, NSC서 "남북사업 속도감 있게 준비" 조명균 "개성공단·금강산 재개안 마련" △ 볼턴 "최대압박...김정은에 큰 충격 줄것"
- 청와대, 회담 나흘이 지나도록 북미 회담을 결렬시킨 핵심 이견에 대해 파악 못해...당일엔 결렬 사실도 몰라
- 회담前 볼턴 방한 취소한 것도 이상 징후 → 청와대에 빅딜 문서 내용을 알려주면 북한에 전달될 가능성을 우려했을수도
☞ 선명해진 트럼프의 한반도 비핵화 빅딜 청구서 → 북한엔 '대량살상무기 원샷' 타결, 한국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 예고
△볼턴 "생화학무기까지 포기...김정은이 거부" △ 트럼프 "수억달러 아끼려 한미훈련 종료" → 경제와 안보이슈 섞어 미국 이익 극대화
▲ 한미 해병대 연합 '쌍룡훈련'도 안 한다 : 한국 단독으로… 사실상 폐지(조선 8면)
☞ 김정은의 비핵화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 증폭 → 문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기제로 작용할듯
- 문 대통령의 중재 노력이 냉철한 현실인식에 근거하지 않는다면 북-미 모두가 귀담아듣지 않고 여론 지지도 못 받을수 있다는 것
- 향후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북미 비핵화 협상이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질 경우 국정 운영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 미국의 '빅딜' 전략 청와대가 모른 이유 →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낙관론에 빠져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지 때문
▲ 태영호 “김정은 지도자 위상 크게 흔들려” : "김영철, 2차 회담 부추겼다 실패...리영호 외무성 라인 영향력 커질것"(동아 3면)
- 김정은 열차 '베이징 무정차' 평양으로 직행 : 중국 양회 끝나는 15일쯤에 베이징 다시가 시진핑 만날 수도
▲ 대북특사를 조기에 보내는 방안 검토 : 충격이 큰 북한이 ‘장고’에 들어가기 전에 대화의 모멘텀이 사라질 수 있음을 설득해야(경향 사설)
※ 美하원 "트럼프 측근 60여명 조사"...고개드는 탄핵론 : 민주 지도부는 역풍 우려 신중...트럼프 "마녀사냥당하고 있다"
▲ 트럼프 '악몽의 3월' → 릴레이 청문회(코언·아들·트럼프재단 CFO)·특검 러 스캔들 수사결과 공개 임박·비상사태 저지案 상원 통과 가능성
■ 기타 뉴스
※ 한유총 "개학연기 조건없이 철회" 참여율 저조(6.2%)에 하루만에 '백기투항'...서울 교육청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 '아이 볼모' 극단 행위에 여론 격앙 → 세 과시 실패·거센 역풍에 휴원 철회...해산 위기 몰린 한유총
- 정부의 강력한 대응과 비판 여론이 이들의 철회 선언을 끌어낸 것...여야는 신속히 유치원 3법 통과에 머리를 맞대야
※ 주중대사 장하성·주일대사 남관표 내정 : 주요국 대사 교체...러시아는 이석배
☞ 장하성 4개월만에 주중대사로 컴백 '돌려막기' 인사 논란 : 외교 실무경험 없고 중국 관련 전문성이 뚜렷하지 않고,
- 북한이 전향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설득하는데 중국의 역할이 중요한데 경제학자 출신으로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
▲ 이양수 한국당 원내대변인 “경제 파탄의 주된 책임을 져야 할 사람으로, 외교 전문성을 논하기 이전에, 주중대사 자격이 없다”
▲ 정부의 인재풀이 좁은 건지, 아니면 주중 대사에 걸맞은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적임자가 없는 건지 묻고 싶을 정도다(한겨레 사설)
※ 문 대통령 "친일하면 3대가 떵떵...바로 잡는게 조국이 할일" :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과 靑오찬...올해 첫 해외순방은 아세안 3국 10일 출국
※ 황교안, 탕평 외쳤지만 친박으로 당직 인선 → 사무총장 한선교·부총장 추경호·비서실장 이헌승·대변인 민경욱
- 정부에 "좌파 독재"...정의당선 '드루킹' 평화당선 '5·18' 설전 : 오늘 봉하마을 방문 예정
- 한국당, 당내 사개특위 만든다 →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카드삼아 검찰의 환경부 블래리스트 수사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는 시각
▲ 황교안 "문 정부, 경제 망가뜨리고 있어...안보도 하나하나 무너져 가" : 공직자 비리 수사제도 이미 있어 공수처 신설 대신 운영 잘해야(동아 8면)
※ "환경부 직원, 靑 찾아가 특정인 탈락경위 해명" : 검찰, 환경공단 임원공모 의혹 수사...靑개입 정황 진술-문건 추가확보(동아 12면)
▲ "환경부 블랙리스트, 신재생에너지 갈등 탓" : 靑, 김은경 前장관 정책 반대에 친문인사들 보낼 움직임 본격화(한국 9면)
※ 쟁점 산적 3월 임시국회 일단 7일 '개문발차' : 손혜원 청문회 등 두고 견해차 커 세부 의사일정 난항 가능성
▲ 건축 문화훈장 깜짝 신설...첫 수상은 손혜원 고액후원자 : 2016년 500만원 후원한 대학 동문...한국당 “우연으로만 보기 어려워”(중앙 12면)
※ 검찰 과거사조사단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영상·사진 3만장 누락" : 김학의 외 동영상 더 있을 개연성 높아 당시 청와대 개입 여부도 조사
※ 김경수 변호사비 돕겠다며 책 판매...정봉주,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 법조계 "비용 제하고 남는돈 변호사 선임비에 쓰면 불법"
[경제]
@ 실외든 실내든 '최악의 미세먼지 공포' → 이쯤되면 정상생활이 불가능한 국가재난 사태
- 오늘 제주 첫 미세먼지 비상조치, 수도권-충청지역은 5일 연속 발령 → 외출 자제로 소비 위축과 기업 생산성에 타격
▲ 지하철 승강장 초미세먼지, 기준치 5배...거리보다 더 숨막혀 : 바람 없고 기온 올라 예년과 달리 2월말부터 고농도
☞ 생활의 불편 수준을 넘어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효과없는 대책을 재탕하는 수준을 넘어 실효성있는 방법을 찾아야
▲ '친환경' 이라는 LNG 발전의 배신 → LNG발전소 밀집 인천 원창동 강북보다 미세먼지량 6배나 많아
- LNG발전 배출 질산염(서울 초미세먼지 주범), 초미세먼지주의보 때 10배 증가 → 전문가 회의 세번 만에 급조된 미세먼저 전환 계수
■ 오늘의 이슈
※ 무디스 한국 올해 성장률 2.1% 전망(4개월전 예상치보다 -0.2%) → 글로벌 무역둔화와 투자 약화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
- 통화정책 전망 "韓銀, 기준금리 연말까지 동결할 듯" : 美 Fed도 금리 속도조절 나서 기준금리 인상할 요소 거의 없어
▲ 사상 4번째(1960년대 이후)로 낮은 성장률 제시 : 2012년 유렵 위기때보다 낮게 봐...CS(크레디트 스위스)도 2.8 → 2.4%
☞ 정부, 무역금융 235조 확대·특별보증 등 첫 활력 제고안 내놨지만 미봉책 평가 → 반도체 가격 하락과 대중 수출 대책 부족 지적
- 이전 대책과 마찬가지로 무역금융과 마케팅 활동에 정부 돈을 풀어 수출 하락세를 막겠다는 것이어서 근본적인 한계가 있고,
- 지원 대상서 대기업을 배제하고 하반기에 수출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낙관론까지 내놓아 정부 대응이 안이하다고 비판
※ 제주도, 첫 영리병원(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 제주도 "개원일정 안지켜" 중국 뤄디그룹 소송 불사할듯...한중간 외교갈등 비화 우려
- 제주의료관광단지 구상까지 '흔들' : 취소 청문절차 거친다지만 최종 취소땐 중국과 외교 마찰...투자자 국가분쟁 촉발 소지
▲ 보건의료 일자리 싹을 자르고 있다고 지적 : 제주특별법에는 내국인도 진료할 수 있게 돼 있고, 이를 허용해도 성형·미용일 뿐(중앙 사설)
※ "미중 무역협상 타결 임박"...트럼프-시진핑 27일 추인할듯·8개월만에 최종단계...상하이 종합지수 3,000P 탈환
- 중국, 미국산 농산물과 자동차 등 관세나 무역제한 조치 낮추고 에너지 수입 확대...미국, 대중 '추가관세' 철회 가닥
※ 전월세 77%가 깜깜이...정부, 실거래가 신고제 도입시기 저울질 : 신고하면 임대소득 드러나 시장 투명해져(한국 1면)
※ 홍남기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검토" : 월급쟁이들 반발오 8회나 일몰이 연장됐던 만큼 국회 통과는 미지수
※ SK하이닉스, 1.7조 자체 발전소 짓는다 : 증설따른 전력난 대비, 반도체 업계에선 처음
※ 현대차, 일방적인 카드 수수료 인상에 반발해 신한 등 5개사와 가맹계약 철회...기아차도 11일부터 가맹점 계약 해지
※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별세 → 겸손·경청의 리더십, 공장 청소부터 시작....'중공업 그룹 기틀 마련
※ 채권투자의 전설, 빌 그로스 은퇴 "평생 자폐증과 싸웠다" : 27년간 연평균 7.8% 수익률 올려 AI시대 직감에 의존하다 내리막(중앙 B1)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경제 동향
① 코스피 2,190.66(▼ 4.78) ② 코스닥 748.07(▲ 16.82) ③ 환율 1,126.00원(▲ 2.00) ④ 유가 65.00(▼ 0.86) ⑤ 금시세 47,767.88원(▼ 1,054.84)
▲ 대다수 상장사 이익 감소에 기관투자가 배당주에 베팅 : 현대차·현대모비스 등에 매수세, 분기배당도 늘어나 배당주 강세
▲ "KCGI 주주제안 자격있다" 법원 결정에 한진칼·한진칼우 급등세 : 주총 임박에 의결권 자문사도 참전
▲ 다시 기본 강조한 워런 버핏...빚내서 투자는 `러시안룰렛`(연례 주주서한) : 철도·에너지 관련기업 등 현금 자산 많은 저PBR株 경제 침체기에도 투자 안정적
○ 현대차, 중국 최대 벤처캐피털(레전드)이 조성하는 펀드에 투자(100억 규모) → 모빌리티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위한 초기 투자 관측
▲ '위임장 대결' 선언한 엘리엇 : 현대차·모비스 주총 앞두고 주주들에게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 르노삼성 파업 직격탄...2월 수출 36% 급감 : 임단협 지연-글로벌 수요위축 탓… 내수도 지난해보다 8% 떨어져
○ "대우조선 채권, 주식으로 내다 팔지 않겠다" : 수출입은행, 당분간 보유하기로...매각 땐 현대중공업 인수에 차질 우려
○ 카카오,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 6일부터 `T바이크` 시범운영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입주물량 쏟아져...서울 전세값 - 0.43% 10년來 최대 : 강남4구 지난달 1.08% 급락, 기존 세입자는 전세금 못받아 분쟁
○ 서울 최악 거래절벽(2006년 통계 작성 이후) 속 매매 늘어난 강북 : 서대문·마포·용산·동작구 등 지난달 실수요 중심 급매 증가
○ 빈집 비율 20% 속출..."지방은 이미 일본 수준" : 나주 빈집 비율 20% 영암 19.3%, 전국 126만 가구...대책 마련 시급
○ 서울시, 주요 상권 '통상임대료' 공개 : 강남·홍대앞 등 150곳 1층 점포, 임대료·권리금 적정액 연말 발표
○ 이재갑 고용장관 "총파업 불법행위 엄단" : 사회적 대화를 거부한 민주노총과의 선 긋기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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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외신 "TRX·USDT 파트너십 체결...올 2Q TRX 기반 USDT 발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지난 4일(현지시간) 수신된 이메일을 인용해 "트론(TRX, 시가총액 10위)과 테더(USDT, 시가총액 7위)가 파트너십을 체결, 올해 2사분기에 트론 네트워크에 스테이블코인 USDT를 발행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트론 네트워크의 토큰 표준인 TRC20 기반 USDT가 발행되면 트론 Dapp과 거래소, 법정화폐 등과 거래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유타주 의원, 암호화폐 스타트업 '송금업' 라이센스 면제 법안 발의]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의회 소속 상원의원이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송금업자로 분류되는 것을 막는 법안을 발의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대니얼 허머트 공화당 상원은 지난주 블록체인과 관련된 스타트업, 거래소, 서비스 판매 업체들이 '주 송금업자 법'의 대상에서 예외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213 법안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의원은 12명으로 구성된 블록체인 시범사업 평가 테스크포스도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펜실베니아 주 당국 역시 암호화폐 거래소 또는 서비스 제공자들이 송급업자 라이센스 취득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경우 지난 2016년 암호화폐 관련 업체의 송급업자 라이센스 취득 의무화가 담긴 화폐송수신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ETH, 하드포크 후 채굴 난이도 하락...블록 생성 속도 13.6초]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영향으로 이더리움의 채굴 난이도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는 1.915P로, 이는 지난 2018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난이도 조정 후 블록 생성 속도도 뚜렷하게 빨라지는 추세다. 하드포크 전 20초에서 13.6초까지 단축됐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의 하루 평균 생산량은 1.27만개다.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 쓰촨에 채굴 장비 10만대 구축]
복수의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잔커퇀(詹克团)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가 스촨 지역에 새로운 채굴 업체를 창업, 총 10만 여 대의 채굴 장비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채굴 장비들은 비트코인 채굴에 전량 투입되고 있다. 총 해시 레이트는 1.33EH/s에 달하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 레이트의 3%에 달하는 규모다. 또한 후오비 채굴 풀과 맞먹는 규모다. 앞서 중국 현지 미디어는 좐커퇀 공동 창업자가 최근 비트메인 경영진에서 은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베네수엘라, 국가 차원 암호화폐 송금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베네수엘라 당국이 자체적인 암호화폐 송금 서비스를 출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금 서비스는 우선적으로 BTC와 LTC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는 베네수엘라 행정부 산하 암호화폐 규제 및 관리 기관에서 운영한다. 또 한 월 별, 거래 건 별 송금 한도와 보증금 기준도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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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언젠가 한반도에…피해자 할머니 없는 '위안부 운동'시대 온다
▲ 서울신문 = 한유총 개학 연기 철회…엄마는 아직 불안
▲ 세계일보 = 北비핵화 진전 없는데 남북경협은 '마이웨이'
▲ 조선일보 = 만년설 잃고, 에어컨 틀고 사는 킬리만자로
▲ 중앙일보 = 미국서 찾아내 북한이 놀란 곳은 분강
▲ 한겨레 = '개학 연기' 백기 든 한유총…교육청 "예정대로 법인 취소"
▲ 한국일보 = 최악ㆍ최장…더 독해진 초미세먼지 테러
▲ 디지털타임스 = 文, 비핵화 운전대 '1.5트랙' 방향전환
▲ 매일경제 = 어렵게 첫발 뗀 영리병원 좌초위기
▲ 서울경제 = 삶에 사표 던지는 아버지들
▲ 이투데이 = 미세먼지에 뺏긴 봄 "대책없나" 뿔난 국민
▲ 리더스경제 = '공정한 자본 시장' 꿈꾸는 청년 4인방
▲ 전자신문 = 현대차-토요타 '수소차 투톱' 뭉쳐 상용차 키운다
▲ 파이낸셜뉴스 = [이슈 분석] 현대차 초강수…카드수수료 갈등 전면전
▲ 한국경제 = 무디스의 경고…"韓, 성장률 2.1%로 추락"
▲ 건설경제 = 수원고법ㆍ고검 광교시대 개막
▲ 매일일보 = '배터리 3사' 유럽서 증설 경쟁 본격화
▲ 신아일보 = 홍남기 " 올해 무역금융 235조원으로 확대"
▲ 아시아타임즈 = 국회 정상화…쟁점은 '산 넘어 산'
▲ 아시아투데이 = 文대통령 NSC회의 주재 "美와 개성ㆍ금강산 재개방안 협의"
▲ 아주경제 = '배' 없어 못가는 이란 수출
▲ 에너지경제 = 中 저가 공세에 토종 태양광 고사 위기
▲ 이데일리 = "본업도 미루고 주주 찾아요" 연례행사 된 주총 몸살
▲ 일간투데이 = 정부 강경대응에 꼬리내린 한유총
▲ 전국매일 = 수원고법ㆍ고검 광교시대 개막
▲ 경기신문 = 수원고법ㆍ고검시대 개막
▲ 경기일보 = 방치된 빈 건물 '도심 속 외딴 섬'
▲ 경인일보 = '추진력 잃은' 경기북부 남북교류사업
▲ 기호일보 = 한유총 개학 연기 투쟁 속 인천지역 보육대란 피했다
▲ 인천일보 = 홍보만 매달린 5년 '의료관광' 경쟁력 잃었다
▲ 일간경기 = 경기도 "명소 50곳 연결 1천89km의 '그랜드 투어'"
▲ 중부일보 = 백기 든 한유총…끝까지 '정부 탓'
▲ 중앙신문 = 역사ㆍ문화ㆍ생태 관광길 '경기 그랜드 투어' 개발
▲ 현대일보 = 경기도, 유치원 개학연기 대책 허술
▲ 강원도민일보 = 도내 사립유치원 4곳 개학 연기→철회 '불안 여전'
▲ 강원일보 = 집값 떨어지고 거래 '뚝' 이달 3천세대 또 풀려
▲ 경남도민신문 = 거가대로 통행료 인하 현실화 되나
▲ 경남도민일보 = 거제시 "대우조선 일방적 매각에 반대"
▲ 경남매일 = 경남 장애인 편의시설 너무 부족하다
▲ 경남신문 = 사천 'KAI 우주센터' 첫삽 떴다
▲ 경남일보 =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아직 미흡
▲ 경북매일 = 1일 전쟁…유치원 '대란' 대신 소란만
▲ 경북연합일보 = 道, 과학산업 5대 권역별 발전전략 추진
▲ 경북일보 = 지방공기업, 단체장發 '낙하산 인사' 무방비
▲ 경상일보 = 울산 도심에 10년간 나무 1000만그루 심는다
▲ 국제신문 = 정부 초강경ㆍ싸늘한 여론에…한유총 '백기 투항'
▲ 대경일보 = 과거 경영진 경영부실 1조원 '손상차손'에도 괄목성과 최정우호 포스코 7년 만에 최대 실적
▲ 대구신문 = 염색공단 굴뚝서 '녹슨 철가루' 분출
▲ 대구일보 = 한유총ㆍ사립유치원 '정상운영' 정부 강경대응ㆍ여론악화 영향
▲ 매일신문 = 대구경북에 대체 왜 이럽니까, 텃밭 당에서까지 'TK패싱'
▲ 부산일보 = '제2 광안대교 사고' 위험 상존, "해상사고 무방비 '용호부두' 폐쇄하고 재개발 서둘러야"
▲ 영남일보 = 대구시ㆍ경북도 700억 들여 지역大에 융합학과
▲ 울산매일 = 울산,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 전무…타지 원정
▲ 울산신문 = 국가산단 불법 시설 국가 차원 전수조사
▲ 울산제일일보 = 중산교차로 교통정체 해소 2만여명 출퇴근 시간 단축
▲ 창원일보 = 사천서 KAI 민간우주센터 '첫 삽'
▲ 광남일보 = 초미세먼지 규정 없고 미세먼지 '나쁨'도 통과… 다중시설 공기질법 실효성 없다
▲ 광주매일 = 나주 빛가람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전국 평균 못 미쳐
▲ 광주일보 = 제2순환로 1구간 변경협약 체결 맥쿼리ㆍ광주시 이면거래 있었나
▲ 남도일보 =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외면'
▲ 전남매일 = 광주전남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 저조
▲ 전라일보 =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또 '악재'
▲ 전북도민일보 = 하림지주 '익산 신사옥시대' 개막
▲ 전북일보 = 새만금 재생에너지 연구기관 유치 본격화
▲ 호남매일 = 광주ㆍ전남 사립유치원 보육대란 없었다
▲ 금강일보 = 실업급여 못 받는 '메뚜기 알바생'
▲ 대전일보 = 100년 전통 유성 오일장 사라지나
▲ 동양일보 = '잦아지고 독해진' 재앙급 미세먼지 '초비상'
▲ 중도일보 = 대전 역세권 개발, 이번에는 성공할까
▲ 중부매일 = 김병우 "교원대부고를 명문고로"
▲ 충청일보 = 충청권 이전 공공기관 지역채용 '전국 평균 이하'
▲ 충청투데이 = 국내 첫 트램 도시…출발까지 난제 산적
▲ 제민일보 = 늙어가는 제주 고령사회 코앞
▲ 제주매일 = 제주조합장선거 '깜감이'…후보 공약 중요성 상승
▲ 제주신문 =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청문' 절차 돌입
▲ 제주新보 = 녹지병원 허가 취소 절차 돌입
▲ 제주일보 = 녹지병원 허가 취소 '청문 절차' 본격화
▲ 한라일보 = 국내 1호 영리병원 허가 취소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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