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https://tecoble.techcourse.co.kr/post/2021-08-07-logback-tutorial/
- 국회의원 & 높으신 분들 어록
- https://minkwon4.tistory.com/161
- Today
- Total
OPEN between Secret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2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황교안 후보의 대세론과 전날부터 실시한 대국민 여론조사 그리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는 북미정상회담, 전당대회 소식은 간혹 자막 처리...
2.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대한민국 국회는 회담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이후 상황에 초당적으로 대처하기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대표가 하기 싫어도 억지로 거든 거 보면 대세는 대세였 나베~
3.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 신속처리안건 지정의 공조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자유당을 제외한 각 당은 개편안을 28일까지 내기로 하고 여야 대치 상황 타개를 위한 패스트트랙 카드를 꺼내 본격적으로 논의할 방침입니다.
요럴 때 잘한다고 큰 소리로 응원하고 박수~ 자유당은 나가 놀아라~
4. 청와대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을 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종전선언을 통해 북한 비핵화를 순조롭게 이끌어내고 속도를 가속화하는 역할로써 종전선언은 어떤 형태이든 환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사람이 설마 있을까?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거~
5.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퇴임 기자회견에서 "자유당이 극단적인 우경화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을 어리석은 백성 정도로 보는 정당은 승리할 수 없다“며 "우리가 반드시 승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극우 중에 극우 정당인데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요즘 정신이 없지?
6. 3심제 재판은 하급심 판단의 오류 가능성을 전제로 합니다. 하지만, 최근 법원의 판결은 서로 다른 사실판단으로 유무죄가 뒤집히고 법정 구속은 기준도 없이 제각각이다 보니 ‘복불복 재판’이라는 등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정치적 판결에서만큼은 일정한 기준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니까...
7. 보수 진영도 '5·18 북한군 개입설'을 명백한 거짓으로 규정했습니다. 보수 논객들조차 극우세력의 허무맹랑한 주장에 선을 그은 만큼, 5·18 특별법 개정안 통과 등으로 역사 왜곡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언주는 5·18 망언 처벌은 봉건·파쇼사회라고 주장하던데... 넌 대체 뭐냐?
8. 한유총이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며 집단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유아교육법 시행령을 두고 '좌파 교육' '사회주의' 등 색깔론을 펼치는 등 정치 쟁점화에 나섰으며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도 쏟아냈습니다.
나랏돈 투명하게 쓰자는데 뭔 좌파교육? 내가 보기엔 니들이 이적단체 같아~
9. 4대강 보 해체를 둘러싼 찬반 논란에 대해 자유당은 “탈원전 정책과 함께 대한민국의 문명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천억 원짜리 국가시설물을 수백억 원을 들여 해체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입니다.
5·18 망언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4대강 삽질로 자연을 파괴한 건 누구?~
10.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TV 조선 방정오 전 대표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안진걸 소장은 또, 인권침해와 폭언에 시달리는 일을 반복적으로 당했다는 의혹도 수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대로 된 시민단체 하나가 열 일을 한다더니... 역시 듣던 대로 엄지 척~
11. 일본 방위성이 오는 10월 자국에서 개최하는 해상자위대 관함식에 한국 해군을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산케이 신문은 "한국 구축함의 자위대 초계기 관련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것들... 불러도 안 갈까 봐 미리 선수 치는 거지?
12. 경제력이 있는데도 자녀의 양육비를 고의로 주지 않는 부모의 명단 공개와 운전면허 정지, 출국금지 등의 제재 강화 방안이 추진됩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운전면허 정지나 출국금지, 형사처벌 등의 이행 강화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랑에는 책임과 의무가 뒤따른다는 것... 이게 성교육의 시작 아닐까요?
13. 날씨가 풀리면서 길거리를 점령했던 롱패딩이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롱패딩을 비롯한 다운 점퍼는 세탁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는데, 패딩업계 관계자들은 중성세제를 사용해 물세탁을 권장했습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이불을 두르고 다녔던 거지... 봄 이불로 갈아입으세요~
양승태, 오늘 보석 심문 '방어권 보장' 받아들여질지 주목.
황교안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만, 유공자 선정 확인해야”.
오세훈 “가짜 뉴스에 편승한 황교안은 지도자 자격 없어”.
민주당, ‘20대 지지율 낮은 건 교육 탓’ 사과 놓고 혼선.
한유총의 아동교육 사망 선고에 의사협회 합동 분양. 크~
김정은 도착 앞서 ‘가짜 김정은’ 베트남에서 추방 조치.
군, 일제 잔재 영창제도 없애고 감봉·군기교육으로 대체.
봄은 계획, 그리고 시작의 계절이다.
- 레오 톨스토이 -
요즘 날씨라면 벌써 시작의 계절 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가 그리고 어느 날 불쑥 닥칠 꽃샘추위가 봄의 걸림돌이 될지는 모르지만, 봄이 오는 대세를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즘 눈에 띄는 5·18 관련 망언도, 반민주적인 작태도 결국 대세에 거슬릴 수는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남은 2월도 아쉬움 없도록 알차게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김정은·트럼프, 내일 하노이 도착 17:1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내일(26일) 도착합니다. 두 정상의 숙소와 회담 장소도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고 의제 협상과 의전 준비도 막바지입니다.
2. 현수막 4000개…취재진 3000명 몰려 11:55
하노이 시내에는 북·미 정상회담 성공 개최의 뜻을 담은 현수막 4000개가 걸렸고 전세계 취재진 3000여 명이 미디어센터 등록을 마쳤습니다.
3. 청와대 "북·미 2자 종전선언 가능성" 1:54
청와대가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미 2자 종전선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역사의 중심에 서서 신한반도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 한유총 회원들, 국회 앞 대규모 집회 26:48
오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원들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정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의무적으로 쓰게 하고 마음대로 폐원을 못하게 한 조치에 반대해서인데, 같은 사립유치원이지만 에듀파인을 적극 받아들이겠다는 곳도 있어 주목됩니다.
5. 황교안 "5·18 유공자 명단 검증" 주장 30:41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황교안 후보가 5·18 유공자 명단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진태 후보와 같은 주장을 한 것입니다.
6. '보헤미안 랩소디' 아카데미 4관왕 57:58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열풍을 이어갔습니다. 밴드 '퀸'과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다룬 이 영화는 남우 주연상을 포함해 4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7. 음악과 소음 사이…'갈등의 버스킹' 1:02:44
주말을 앞둔 홍대 거리입니다. 지나친 소음을 내지 말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는데요.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자 구청이 붙인 것입니다. 하지만 버스킹을 둘러싼 갈등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현장에 밀착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
---------------------------------------------------------------------------------------------
[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북미 두 정상이 내일(26일) 나란히 하노이에 입성합니다. 중국 내륙을 관통하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 열차는 광저우를 거치지 않고 최단 노선으로 베트남 국경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워싱턴을 출발합니다.
▶ '북미회담 D-2' 김정은·트럼프, 내일 하노이 나란히 도착
▶ 金 열차, 대륙 가로질러 베트남으로…지금 이 시각 국경
2.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과 베트남 접경 도시들은 검문검색과 경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회담이 열리는 하노이 시내에도 군과 경찰 인력이 대거 투입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차례로 연결해 분위기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 '김정은 맞이' 준비 마친 동당역…곳곳 군인 · 경찰특공대
▶ 하노이 담판장 '메트로폴 호텔' 유력…안팎으로 준비 분주
▶ 영빈관 구석구석 폭발물 탐지…정상회담 주요 거점 될 듯
3.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실험이 없는 한 행복하다"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회담 목표를 낮춘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청와대는 북미가 종전선언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회담 코앞에 두고 "핵실험 없는 한 행복"…속내는?
4.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당 소속 의원들의 20대 청년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 가운데 한 명인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사과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혀 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홍영표 "20대 비하 사과"…당사자 홍익표는 "동의 못해"
5. 환경부가 산하기관 임원 공모 지원자들에 대한 면접이 시작되기도 전에 청와대에서 추천한 인사들을 별도 표시해 관리한 문건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해당 인사들은 대부분 원하는 자리에 임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면접도 전에 'BH 추천' 문건…'채용비리'와 비슷
6. 사립유치원 단체 한유총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의무화에 대한 반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 한유총 '검은 옷' 시위…"좌파가 유치원 문제 일으켰다"
▶ "사유재산 침해" 외친 한유총…유은혜 "강력 대응"
7. 고령 운전자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70대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저속 운전을 하다 사망 사고를 유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느림보 운전에 연쇄추돌 1명 사망…그냥 떠난 운전자
---------------------------------------------------------------------------------------------
[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北 특별열차, 내일 오전 베트남 도착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50시간 넘게 중국 대륙을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베트남에 도착을 앞두고, 김 위원장이 묵을 것으로 예상되는 숙소 인근에도 보안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2. 아파트 분양 원가 공개 확대…효과는?
▶ 다음 달부터 공공택지에 짓는 아파트의 경우 분양원가 공개 항목이 현재 12개에서 62개로 늘어납니다. 집값 안정 효과가 있을지 따져봤습니다.
3. 못 믿을 맘카페 후기…가짜 글로 엄마들 농락
▶ 인터넷 맘카페에 회원인 것처럼 접속해 특정 업체를 광고해 주고 3년간 55억 원을 챙긴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SNS에서 계정 400여 개를 사들여 질문과 댓글을 달았습니다.
4. 멧돼지 쓸개 밀거래…허가받은 엽사도 가세
▶ 멧돼지 쓸개 밀거래 현장을 고발합니다. 개당 100만 원을 호가하다 보니 허가받은 엽사들까지 밀거래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5. 고속도로서 느리게 운전하다 대형 사고
▶ 경남 진주시 고속도로에서 차량 넉 대가 추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70대 운전자가 최저 제한속도인 시속 50km보다 느리게 차를 몰다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
팩트파인더
[정치]
@ 2차 북미정상회담 D-1...'하노이 공동선언문' 의견 접근
① 비핵화 의지 재확인 ②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 동창리 미사일발사장 및 영변 핵시설 폐기를 위한 검증 절차에 즉각 착수하고,
↳ 미국은 상응하는 조치로 금강산 관광 재개 등 가능한 사안들을 실행 ③ 양측은 합의된 조치들을 실행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협의
- '종전선언'도 검토 → 종전 선언이 아니라 평화협정으로 가는 중간 단계인 '평화 선언'으로 대체 할 가능성 (중앙 1면)
- 비핵화 단계를 놓고 △동창리·풍계리 시설 검증 및 사찰(1단계) △영변 내 이미 알려진 핵 시설 검증 및 사찰(2단계)
△미공개 핵 시설 검증 및 사찰(3단계)로 나누고...선언문에 1단계 혹은 2단계까지 언급할지를 놓고 막판 치열한 신경전
▲ 청와대 "북·미만의 종전선언으로 충분" 실제 협상 때 중국 배제 힘들 듯...북, 주한미군 철수 이슈화할 수도
- 한국 빠진 6·25 종전 선언은 대한민국은 나라도 아니라고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한국 없는 종전선언은 불가'라고 선언해야(조선 사설)
▲ 북한, 유엔제재 통째 완화 요구하다가 남북경협 제재 면제 챙기는 작전 :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이번 회담서 '보증' 요구 가능성(조선 5면)
☞ 북미 회담 전 '新한반도 체제' 구상 밝힌 문 대통령→ '중재자' 넘어 '주도자' 구실을 하겠다는 것으로
- 3·1운동 100주년과 미북 정상회담을 맞아 자주 노선을 강조하며 남북 경협 추진 의지를 보인것으로 해석
- 북미 회담에 대한 긍정적 기대와 함께 두 정상에게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촉구의 의미도 있지만,
- 성급했다는 비판도 → 북미 회담에서 한국은 제3자로 빠져있고, 비핵화와 제재완화가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보수 언론)
▲ 대북제재 해제 뒤 '남북 경협 주도권' 강한 의지...트럼프와 '경협' 사전 논의 가능성(중앙 4면)
☞ 김정은 오늘 오전, 트럼프 오늘 밤 하노이 도착 : 내일 만찬, 모레 정상회담할 듯...김정은, 3월 2일 베트남 떠나
- 트럼프 △"북한, 핵 가지면 경제 기회 놓쳐" 트윗 → 비핵화 결단 촉구 △ "핵 실험이 없는 한 우리는 행복" → 先핵동결 등 '단계적 접근' 시사
▲ 폼페이오 "이번주에 다 끝내지 못할수도" 신중론 → 트럼프 앞서 하노이서 김영철과 고위급 사전협의 가능성
※ 김한솔(암살된 김정남 아들) 보호단체 "이번주 중대발표" :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맞춰 北고위급 망명 등 폭로 가능성(조선 1면)
- 이복형 암살 등 김정은 폭정 폭로할 듯...전문가들 "의도적인 타이밍" 김정은 향한 미국의 장외전 분석도
■ 기타 뉴스
※ 민주당 지도부 '20대 폄훼'사과 했지만...홍익표 "난 동의 못 한다" → 집권세력의 '내로남불' 습성이 도진 것이라고 비판
- 젊은층이 자신들을 지지할때는 정치적 판단력이 높다고 평가하더니 지지율이 급락하자 판단능력이 없다고 말을 바꾸고 있는 것
▲ 젊은 세대의 아픔을 감싸안지는 못할망정 이들의 보수화를 비난하는 건, 정치적으로 무책임할 뿐 아니라 무능을 자인하는 것(한겨레 사설)
▲ 20대 "아버지만큼 될 자신이 없어요" "죽어라고 스펙 쌓았지만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쉽지 않아"(조선 1면)
※ 한국당 전당대회 → '당심과 민심의 괴리'가 향후 외연 확장에 부담 → 내년 총선에 난관
- 일반인 여론조사선 오세훈 1위, 한국당 지지층선 황교안 1위 → '황 당선이 탄핵 불복'으로 비쳐질수도
☞ 컨벤션 효과 극대화는 커녕 흥행을 걱정하는 처지 → 탄핵과 대선 패배 직후(2017년 7월 25.2%) 보나 낮은 사전 투표율 24.6%
- 후보들이 눈앞의 당권 획득에 급급해 5·18, 탄핵과 같은 과거 이슈에만 매몰돼 선명성 경쟁을 벌이는 퇴행적 행태를 보였기 때문
▲ 황교안 "5·18 유공자 선정 제대로 됐는지 살펴볼 필요 있다" : 5·18단체 반대 거세 또 논란일 듯
▲ 비대위원장 퇴임 김병준 "극단 세력은 黨주류 못돼" : "총·대선 출마? 희생해야 할 일 있으면 할 것" 지지모임 '징검다리 포럼' 창립
- ‘도로 친박당·수구 보수당’으로 회귀는 비대위 실패의 근거...이를 디딤돌 삼아 정치적 입지를 높이겠다는 생각을 버리길 바란다(한겨레 사설)
※ 박은정 권익위원장 "김태우 공익신고자 맞다" ...청와대선 "법원 판단 있어야" 반발 (중앙 1면)
△ 권익위 "청와대, 유독 김태우에게만 엄격한 잣대 적용" △청와대 "신고 내용 사실 확인 안돼" △법조계 "청와대의 반박은 월권"
※ 유관순 열사에 1등급 훈장...정부, 추가 수여 오늘 의결
※ 에듀파인 충돌...한유총 상복 집회(원장·교사 등 1만명 국회 앞 결집) vs 교육부, 미이행 땐 1년 이하 징역형 가능
※ 공무원 '보신주의' 팽배 → 다음 정권서 문제 될일 아예 덮어...신재민 사태 후 녹음·복사 다반사(국민 1면)
※ "경찰 2명에 돈 건네" 진술 확보...조폭출신이 버닝썬 검은돈 전달 : 경찰, 공동대표 소환 조사
※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쌍둥이 딸 시험문제 유출 의혹), 변호사로 현직 검사장 남편 선임 : 임수정 변호사는 고법판사 출신, 아내는 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경제]
@ 정부가 아동수당 주고 지자체는 또 아기 수당....현금복지 중복·퍼주기 정책 남발
- 지자체 20곳 '유사 아동수당' 중복 지급(재정자립 10%인 곳도)...서울 중구 현금복지(어르신 공로수당)강행에 복지부 "보조금 5억 삭감"
☞ 지방공무원 올해 '역대 최다' 3만3060명 뽑는다 : 행안부 계획 발표...소방·사회복지 인력 꾸준히 증가세
- 여기에다 국가직 1만4000명과 공공기관 2만5000명을 더하면 공공기관 채용 인원은 올해 7만2000명을 넘어서는 것
- 대규모 공무원 채용은 ‘분식 고용’ 비판 → 정부는 현실에 맞춰 인원을 줄이고 적합성도 꼼꼼히 따져보길 바란다
▲ 여성 공무원 비율 5년 새 43.2 → 46.5%로 3.3%포인트 증가 : 2018 공무원총조사...공무원 평균연령 43세·평균 재직기간 16.2년
※ 흔들리는 홍남기 리더십 → 고용과 분배 참사에도 뚜렷한 정책방향 제시 못하고 청와대와 정치권에 끌려 다닌다고 지적
▲ 소득하위 20%, 실질소득 月28만원 줄었다 : 2017년 146만원 → 2018년 118만원 -19.2% 최저임금 인상 따른 고용 감소 원인
■ 오늘의 이슈
※ 금융위, 결제인프라 혁신안 발표 → 금융결제망 핀테크에 전면 개방·앱 하나로 모든 은행 업무 가능
- 최종구, 금융지주 회장들과 간담회 "한국판 알리페이 키우자"...페이업체에 신용·교통카드 기능도 허용
▲ 국회도 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3개 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해야
※ '투자역조'(국내기업 해외투자 > 외국인 직접투자 역대 최대) 역대최대 : 지난해 6조원 이상 `순유출`, 反기업정서·강성노조·인건비 급증 등이 원인(매경 1면)
- 제조업 코리아 엑소더스 → 노조가 기업경영 간섭하고 규제에 업종전환도 막히고 상속세 부담까지...국내기업 해외투자 작년 13조
▲ 대기업 상반기 신입 공채, 10곳 중 4곳 그쳐 → 채용 규모 지난해보다 8.7% 줄어...중소제조업체, 1분기 외국인력 신청 이례적 미달
▲ 직업계고 취업률 '반토막' → 현장실습 폐지에 경제 부진 겹쳐 17개 시·도 중 14개 40% 이상 ↓...교육부, 최근 현장실습 확대 ‘U턴’
※ 정부 `고령자 고용촉진법` 추진 : 61~65세 고용하는 기업에 급여 일부 장려금으로 지급...노동정년 65세 판결후 힘실려
※ 트럼프 "중국과 무역협상 큰 진전...1~2주내 빅뉴스 접할것" : 대중 관세 인상 시한 연장, 지재권·환율서 이견 좁혀 상하이증시 5.6% 폭등
※ 수자원공사, 오늘 이사회...공기업 첫 '근로자 참관' → 공공노조 경영 참여 신호탄 (한경 1면)
※ 대법 "철도역 매점 운영자도 근로자" 노조 손들어줬다 : "코레일 지휘 감독 받아"...‘독립사업자’로 본 1·2심 뒤집어
※ BMW, 주력 7종 긴급 출고정지 : 기술결함 가능성에 선제조치
※ 못믿을 맘카페 후기...허위광고 → 바이럴마케팅업체 3곳 3년여간 180개 맘카페에 2.6만건 허위글...병원·학원 등 광고 의뢰한 곳 4천곳 달해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경제 동향
① 코스피 2,232.56(▲ 2.06) ② 코스닥 750.43(▲ 7.02) ③ 환율 1,120.00원(▼ 5.00) ④ 유가 64.92(▼ 0.01) ⑤ 금시세 47,852.89원(▼ 94.22)
▲ 삼성물산, 그룹 지배력 강화 관측 : 내년 현금성 자산 5조원 전망, 삼성생명의 전자지분 매입땐 규제 피하고 지배력도 강화
▲ 셀트리온 4분기 영업익 71% 감소 : 헬스케어 이어 어닝쇼크, 공장 재가동·美진출로 회복기대, 실적 발표전 우려에 주가 약세
○ SKT, 미국 컴캐스트와 제휴...e스포츠산업(12조원 규모 시청자 2억명) 겨냥 : 넷플릭스 공세 맞서 양질 콘텐츠 대거 확보나서
○ 화웨이 폴더블폰(메이트X) 공개 → 가격 300만원대 육박해 부담...전문가들 "화면 안으로 접는 삼성 '인폴딩 기술' 더 우위"
○ 현대위아, 중국에 車부품 1조 수출 : 장풍기차에 엔진 등 공급, 연 6만대 5년간 총 30만대
○ 해외직구·역직구 4000만건 돌파 → 전자상거래 통한 수입 37% 급증
○ 메이의 벼랑끝 전술..브렉시트 의회투표 또 연기 : 내달 29일 브렉시트 목전까지 투표 연기해 반대파 압박...EU "차라리 21개월 늦추자"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전세 보증금 분쟁 1년새 10배 급증 → 작년 미반환사고 372건, 역전세난에 반환보증 가입 늘어
▲ `헬리오시티` 전세난 안정세 분위기 → 마감 한달전 70% 넘게 입주, 인근 미성크로바에 이어 진주아파트 이주수요 호재
○ 거래절벽으로 부동산 중개업 개소 1년새 22% 급감 : 1월 개업 1,973개로 4년來 최저, 강남권 석달째 100개 넘게 폐업
▲ 집 계약 할때 중개료 사전 합의 : 수수료 분쟁 사전 차단, 국토부 법안 개정 검토
○ 금감원, 민원 많은 금융사 우선 종합검사 → 불완전상품 판매비중 따지고 대출 빌미 타상품 강매 체크
---------------------------------------------------------------------------------------------
[코인]
[외신 "엔진 월랫, 갤럭시S10 블록체인 키스토어 채용"...샘플에 불과 반박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아시아 크립토 투데이의 보도를 인용해 엔진 월렛이 삼성 갤럭시S 10의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지원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제공한 갤럭시S10 블록체인 키스토어 이미지에 엔진 월렛이 등장했다. 이미지는 엔진 월렛의 스크린 샷으로 ETH와 ENJ(엔진 코인), BAT(베이직 어탠션 토큰)를 보관하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소식통을 인용해 "엔진 월렛이 갤럭시S10에 설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3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갤럭시S10의 블록체인 키스토어 사용 예제로 엔진 월렛이 차용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며 "큰 의미를 두기 힘들다"고 반박했다.
[비트메인 "우지한 퇴직 후 창업 루머, 사실 무근"]
비트메인이 앞서 도비 완 단화 캐피탈 상무이사가 제기한 우지한 창업자의 사직 및 창업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코인니스에 밝혀왔다. 비트메인은 오늘 저녁 코인니스에 "우지한과 관련된 퇴직 후 창업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중국 블록체인 업계 유명 인사인 도비 완 단화 캐피탈 상무 이사는 "비공식 루트를 통해 우지한 비트메인 창업자가 비트메인을 떠나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美 정부, 비트파이넥스 도난 BTC 찾아줘]
EOS 전문 미디어 IMEOS에 따르면 미국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지난 2016년 8월 보안 결함으로 탈취 당한 27.66 BTC를 미국 사법 당국의 협조 하에 되찾았다고 밝혔다. 앞서 2016년 비트파이넥스는 보안사고로 BTC를 분실한 후 즉각 해당 사건을 당국에 신고하는 동시에 인터폴 등에 사건 정보를 제공했다. 그후 지난 11월 미국 정부로부터 해당 BTC를 되찾았다는 답을 들었다. 거래소 측은 되찾은 BTC를 관련 이용자들에게 돌려 준다는 계획이다.
[美 최대 외환중개사 FXCM, 라이트코인 CFD 상품 출시]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에 따르면, 최근 미국 최대 외환중개사 FXCM 그룹이 라이트코인(LTC) 차액결제거래(CFD) 상품을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해당 업체는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의 CFD 상품도 출시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LTC는 현재 3.75% 오른 46.7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 테스트 완료]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이 자체 디지털 화폐 발행 계획인 'e-hryvnia'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Aleksandr Yablunivskiy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결제 네트워크 및 혁신 산업 테스크포스 책임자는 "지난 2018년 12월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 1년 간의 검토 및 준비 기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
[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청 "북ㆍ미, 양자 종전선언 가능"
▲ 서울신문 = '북미 종전선언' 하노이 합의 보인다
▲ 세계일보 = "신한반도체제 준비"…'北개방' 주도권 잡기
▲ 조선일보 = 20대 "아버지만큼 될 자신이 없어요"
▲ 중앙일보 = 북ㆍ미 종전선언 검토 영변 사찰 막판 진통
▲ 한겨레 = 평화 여정 1년, 그리고 하노이의 봄
▲ 한국일보 = 김정은에 압박화법 다시 꺼내든 트럼프
▲ 디지털타임스 = 하노이서 불어오는 한반도 봄바람
▲ 매일경제 = 제조업 脫한국…'투자역조' 역대최대
▲ 서울경제 = '임금폭탄' 수출중기의 한탄, "기술 익혀준 日업체보다 임금 높다니…"
▲ 이투데이 = SKT, 글로벌 e스포츠시장 진출
▲ 리더스경제 = 부산,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지원
▲ 전자신문 = 핀테크에 금융결제망 열고 '오픈뱅킹' 법제화
▲ 파이낸셜뉴스 = 막오른 '하노이 담판'…靑 "종전선언 나올수 있다"
▲ 한국경제 = 수소발전도 결국…'외국産 놀이터'
▲ 건설경제 = '공사비 현안' 해결 정치권 '광폭 행보'
▲ 매일일보 = 고분양가 건설사 스스로 '무덤' 판다
▲ 신아일보 = '낙관론' 띄우며 하노이 향하는 북미
▲ 아시아타임즈 = 이재용, "미래 시장 개척이냐 5G 협력이냐"
▲ 아시아투데이 = 트럼프ㆍ김정은 종전선언 가능성
▲ 아주경제 = 文대통령 "新한반도체제 주도…北ㆍ美 종전선언 가능"
▲ 에너지경제 = 은행독점 금융결제망 결제사업에 전면개방
▲ 이데일리 = 고용절벽에…농촌서 일자리 찾는 청년들
▲ 일간투데이 = 접었다…폈다…붙였다…초연결 세상 연 '5G 혁신'
▲ 전국매일 = 북미, 하노이서 '종전선언 합의' 가능성
▲ 경기신문 = "직원 자르고 청년 뽑을까요?" 의무고용제의 역설
▲ 경기일보 = 지역화폐ㆍ주택개량도 성평등 사업 '황당'
▲ 경인일보 = 조합장선거 태풍의 핵 떠오른 '공동사육장'
▲ 기호일보 = 한계 다다른 청라 소각장, 넘치는 쓰레기 매립지行
▲ 인천일보 = 남북경협 준비 '인천항' 움직인다
▲ 일간경기 = 경기도가 공정사회 실현 앞당긴다
▲ 중부일보 = 동탄2ㆍ용인 '역전세난' 비상
▲ 중앙신문 = 李 지사 표 '기본소득' 정책, 전국화 시동
▲ 현대일보 = 江華 교동도 관광길 "구시대적 검문" 출입증 받으려 차량들 장사진 '짜증'
▲ 강원도민일보 = 지역살리기 촉진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도입
▲ 강원일보 = 대형 홈쇼핑 '당일배송' 지역상권 공습
▲ 경남도민신문 = 찬영 계성 고분군 국가사적 승격 지정
▲ 경남도민일보 = '단일화=진보진영 승리' 관건은 결정방식 합의
▲ 경남매일 = 본사 주최 독립선언서 필사 시작
▲ 경남신문 = 정치쟁점화 땐 갈등 되풀이 정부案 보완ㆍ개선이 현실적
▲ 경남일보 = 진주사랑 남달랐던 선교사 거열휴 100년 전 '민족 자존'의 불씨 밝혀
▲ 경북매일 = 靑 "종전선언 합의할 가능성" 文 "新한반도체제 주도할 것"
▲ 경북연합일보 = 원해연 경주 유치에 전력 경북도-정치권 공동전선
▲ 경북일보 = "원해연 반드시 경주로…" 사활 건다
▲ 경상일보 = 언양場 뒤흔든 "조선인이면 만세 부르라"
▲ 국제신문 = 에어부산, 싱가포르 황금노선 놓쳤다
▲ 대경일보 = '원전해체연구소 경주 유치' 경북도-시ㆍ군 막판 스퍼트
▲ 대구신문 = '하노이 회담' D-1 "北ㆍ美 정상, 종전선언 합의 가능성"
▲ 대구일보 = 어대황?…벌써 '공천 물갈이' 설왕설래
▲ 매일신문 = 2차 북미 정상회담서 靑 "종전선언 가능성"
▲ 부산일보 = 르노삼성ㆍ한진중 이번 주 '중대 기로'
▲ 영남일보 = 달성보 개방 현장 가보니…"물 빠지니 삭막한 풍경 …곳곳 죽은 조개"
▲ 울산매일 = 울산시ㆍ한화연, "수소산업진흥원 유치ㆍ수소경제 맞춤형 인력 양성해야"
▲ 울산신문 = 조합 파산 한달째 市, 행정조치 뒷짐
▲ 울산제일일보 = '박상진 의사' 생애ㆍ업적 담았다
▲ 창원일보 = 창녕 계성 고분군 국가사적 승격 지정
▲ 광남일보 = 소각처리…환경오염ㆍ자원낭비 극심
▲ 광주매일 =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암초'
▲ 광주일보 = 무안공항, 광주ㆍ전남 '좌우 날개'로 날아야
▲ 남도일보 = 광주상의, "광주형 일자리 투자자 확보 적극 협력"
▲ 전남매일 = 기약없는 정부…'스마트시티' 속탄다
▲ 전라일보 = 초등 5곳ㆍ중고교 20곳 사용 일본 군가ㆍ엔카풍도 조사 시대정신 어긋난 단어도 많아
▲ 전북도민일보 = 탑승객 발길 속 활기찬 모습 공항내 환영 분위기는 없어
▲ 전북일보 = 전북 국민연금 수익률, "연기금 수익률, 운용기관 소재지와 무관"
▲ 호남매일 = 광주 공공기관 통합채용 투명성 높인다
▲ 금강일보 = 100년 의미 무색한 평범한 역사교육
▲ 대전일보 = 계란ㆍ돼지고기 가격 곤두박질
▲ 동양일보 = '5.18 북한개입설' 도서관에 '버젓이'
▲ 중도일보 = 행안부 세종시대 열렸다
▲ 중부매일 = 나라 찾으려 일제 맞섰는데 이젠 통일해야지
▲ 충청일보 = 충북 '내심 환영' 충남 '강력 반발'
▲ 충청투데이 = '산재 다발지역' 충청권 어쩌다…
▲ 제민일보 = 주민피해 느는데 여론몰이 혈안
▲ 제주매일 = 어제 도청서 정책협의회 개최, "제2공항 설립 절차적 정당성 구비돼야"
▲ 제주신문 = 원 지사-제주 국회의원 정채협의회서 한목소리…"제2공항 절차적 투명ㆍ정당성 우선돼야"
▲ 제주新보 = 도지사ㆍ국회의원 3명 정책협의회 열고 제2공항 논의했지만 해법은 없고 원론만 되풀이
▲ 제주일보 = 관리 부실 저류지 '수두룩'…제 기능 의문
▲ 한라일보 = 제주출신 4인 독립유공자 선정
'뉴스 헤드라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0) | 2019.02.28 |
---|---|
2019년 2월 27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0) | 2019.02.27 |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19.02.25 |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0) | 2019.02.22 |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0) | 2019.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