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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해가꿈꾸는달 2019. 4. 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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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일자 : 19.05.03

강경화(장관)
(19.01.28 (월)) "북*미 정상회담, 목표는 완전한 비핵화" 

곽상도
(19.03.27 (수)) 검찰과거사위 권고는 "표적수사 정치보복"

권영진(대구시장)
(19.02.12 (화)) "당 전신 좀 차리자" 개탄 눈길

김경수
(19.01.31 (목)) "판결 납득 못해, 다시 진실 향한 길 싸움 시작" 
(19.04.18 (목)) "뒤집힌 진실 바로 잡겠다"

김무성
(19.02.28 (목)) "내 이름 악용한 사위 의혹 보도 자제해 달라"
(19.04.10 (수)) "문재인 정부 괴롭힘에 조양호 회장 빨리 죽어"
(19.04.19 (금)) "탄핵에 찬성했지 처벌에 찬성한건 아니다"

김문수
(19.01.31 (목)) 자유당 당대표 불출마 선언 "백의종군하겠다" 
(19.03.12 (화)) "박근혜는 독신 여성 하루빨리 석방되길"
(19.04.08 (월)) "촛불 정부인 줄 알았더니 산불 정부"

김병준
(19.01.10) "이언주 콕 지목한 이유 정치적 공감대 많다". 
(19.01.18 (금)) "계파 갈등 심하면 전당 대회 출마할 수도" 
(19.01.25 (금)) 전대 불출마 " 황교안도 출마 안 했으면 한다" 
(19.01.28 (월)) "문 정부, 비리 저지르고 정의라 우기는 오만함" 
(19.02.11 (월))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밑거름"

김성태
(19.03.18 (월)) 딸 KT 특혜채용 의혹 "정치탄압 중단하라"

김순례
(19.02.12 (화)) 5.18 관련 망언에 대해 뒤늦게 사과
(19.02.28 (목)) "5.18 명단 공개하라"

김영우
(19.03.21 (목)) "자한당이라 부르는건 조롱"

김의겸
(19.03.29 (금)) "30년 가까이 전세 살아 흑성동 건물 투기 아냐"

김준교
(19.02.19 (화)) "이딴게 무슨 대통령이냐"

김진태
(19.01.17 (목)) "황교안 검증 필요, 홍준표*김무성도 전대 나와라" 
(19.01.24 (목)) "촛불에 도망갈 때 누가 당 지켯나" 
(19.02.13 (수)) "5*18 객관적 검증' 주장에 '대선 무효'도 거론

김태훈
(19.05.03 (금)) "자유당 의원 다 삭발하는 한 있어도 싸워야"

김학의
(19.03.25 (월)) 태국 왕복 항공권 구매, "도피 의도 없었다"

나경원
(19.01.15) "한일관계 위험 수위, 문 정부 자극 때문 아닌지"
(19.01.28 (월)) "단식 용어 논란에 유감, 진정성 알리고 싶었다" 
(19.01.28 (월)) "문빠들 '선량한 문화사업' 이라며 손혜원 비호" 
(19.01.29 (화)) "이해충돌 관련 당에서 사실 조사 하겠다" 
(19.02.07 (목)) "문 대통령 수사 필요성 면밀히 들여다봐야" 
(19.02.08 (금)) "민주당 북한으로 재미 봐" 신북풍론 
(19.02.13 (수)) "청와대 5.18위원 재추천 요청은 정치적 판단"
(19.02.20 (수)) "닉슨과 문재인 대통령 진실 은폐하는 말 같아"
(19.02.22 (금)) 5*18 왜곡 처벌법 추진에 문재인도 천안함 왜곡
(19.03.05 (화)) "스스로 결단 내려 국회 열기로"
(19.03.12 (화)) "민주당.정의당 아예 합쳐라 늘 야합만 한다"
(19.03.12 (화)) "전 세계 선진국, 비례대표제 없다"
(19.03.13 (수)) "비례대표제 폐지하겠다"
(19.03.14 (목)) "국가원수모독죄 언급, 좌파독재 고백한 것"
(19.03.26 (화)) "김학의 특검, 드루킹 재특검과 맞바꾸자"
(19.04.09 (화)) "장관 임명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포기한 것"
(19.04.17 (수)) "곽상도 피의자 전환은 문통 딸 문제 건드린 탓"
(19.04.19 (금))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에 형 집행 정지 신청에 대해"국가발전과 국민통합의 시각에서 합리적인 심의를 해달라"
(19.04.29 (월)) "저원 고발돼도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
(19.05.01 (수)) "국회선진화법 위반한 적 없어 모두 민주당 책임"
(19.05.01 (수)) 100만 국민 청원 의심" 조작 가능성 매우 높다"
(19.05.02 (목)) "좌파독재의 신호탄이 터졌다고 생각한다"
(19.05.02 (목)) "우리의 헌법수호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아야 한다."
(19.05.02 (목))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4당 원내대표 회동과 관련해서 "추악한 뒷거래 끝에 그들끼리 다시 만난다"
(19.05.02 (목)) "초등학교 학급보다 못한 저급한 정치가 국회에서 계속되고 있다."
(19.05.02 (목)) "대정부 전쟁 각오해야 장외집회*서명운동 투쟁"
(19.05.03 (금)) 자유당 해산 촉구 청원이 200만명에 육박하자 "역시 '북적 북적 정권' 이다보니 북한 하라는 대로 일어나는 일이 있는 것 같다."
(19.05.03 (금)) "저 하나로 충분 의원*당직자 고발 취하하라"

문희상(의장)
(19.02.14 (목)) '일왕사죄'발언은 사과할 사안 아니다

박삼구(아시아나)
- '기내식 대란·여승무원 강제동원' 무혐의. 헐~

박상기(법무장관)
(19.02.14 (목)) "박근혜 사면? 검토도 안 합니다."

박영선
(19.03.28 (목)) "황교안에 '김학의 CD' 보여주며 임명 만류했다'

박원순
(19.01.22 (화)) "이순신*세종대왕 동상 이전, 시민 의견 듣겠다" 
(19.05.02 (목)) 자유당의 광화문광장 농성 계획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
(19.05.02 (목)) "서울시 허가 없이 광장을 점거하는 것은 불법"
(19.05.02 (목)) "광장을 짓밟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박주민
(19.03.13 (수)) "나경원 연설은 의정활동 안 하겠다는것"

박지원
(19.04.09 (화)) "손학규 결단할 때, 억지 봉합은 삐그덕거릴 뿐"
(19.04.16 (화)) "이미선, 개천에서 용 난 것 헌법재판관 찬성"

배현진
(19.04.29 (월))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반을 개*돼지로 몰아"

서지현
(19.01.24 (목)) "안태근 실형, 예상 못 한 결과, 1심 유지되길" 

손석희
(19.01.28 (월)) 폭행논란 " 긴 싸움 시작될 것, 사실은 밝혀진다" 

손학규
(19.03.07 (목)) "MB 보석 존중, 재판은 성실히 임해야"
(19.04.16 (화)) "추석 전 지지율 10% 도달 못 하면 그만둘 것"
(19.05.01 (수)) "패스트트랙 지정 환영, 정치 새 판 짜는 첫걸음"

손혜원
(19.01.17 (목)) "탐사보도 가장한 인격말살 자행 진실은 이긴다" 
(19.01.24 (목)) "왜곡기사 국민소모전, 시끄럽게 만든 것 죄송" 
(19.02.13 (수)) sbs명예훼손 고소, 정정*반론보도*손해배상 청구

심재철
(19.01.14) 황교안 입당 " 무혈입성으로 보스 되려해" 

안민석
(19.04.16 (화)) "이참에 공수처를 만들어 300명 국회의원의 주식과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양승태
(19.01.11) "입장발표를 대법원 문 앞에서라도 하겠다"

양예원
(19.01.10) "악플러 용서 없어 모두 법적 조치 할 것".
(19.02.07 (목))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 등 고소 "악플은 범죄" 

예상원
(19.04.15 (월)) "학자금 못갚는 건 청년 잘못"

오세훈
(19.01.16) "황교안 입당 환영, 전당대회 출마는 고민중" 
(19.01.24(목)) "우리도 핵 개발에 나서야 한다" 
(19.02.11 (월)) "문 대통령, 5년 임기도 못 채울 것 같아" 
(19.02.13 (수)) 전당대회 보이콧을 다시 보이콧하고 출마하기로
(19.02.26 (화)) "가짜 뉴스에 편승한 황교안은 지도자 자격 없어"
(19.04.02 (화)) "노회찬은 돈 받고 스스로 목숨 끊은 분"

우상호
(19.01.15) "고 노회찬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 내지 말아야" 

원유철
(19.04.22 (월)) "이언주 의원 꽃가바 언제 태워드릴지 고민"


유승민
(19.01.25 (금)) "여전히 죽음의 계곡, 희망의 새봄 꼭 온다" 
(19.04.16 (화)) "세월호 5주기,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응답해야"
(19.04.29 (월))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초심으로 돌아가 당을 살리는 길이 저의 의무"
(19.04.29 (월)) "저와 안전 대표 두 사람에게 창당의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것은 상식"
(19.04.29 (월)) "편하고 거저먹는 길 가지 않겠다"
(19.04.30 (화)) "패스트트랙 지정, 매우 참담, 국민께 송구"
(19.05.03 (금)) "지도부 사퇴, 새 리더십 과정서 무엇이든 하겠다"

유시민
(19.04.26 (금)) "선거제 개혁 막는 정치세력, 투표로 응징해야"

유은혜
(19.03.05 (화)) 한유총 주장과는 달리 대다수 유치원 정상 개원"

이낙연(총리)
(19.03.04 (월)) "유치원 개학 연기 강행하면 엄정 대처키로"
(19.03.15 (금)) "승리 정준영 사건 끝까지 추적해 정의 세워야"

이언주
(19.01.15) "개성공단은 국내 일자리 없애는 일, 정신 차려라"
(19.02.20 (수)) "바미당은 보수, 이승만 정신으로 무장해야"
(19.03.29 (금)) "손학규, 창원성산 10% 못 얻으면 즉각 물러나라"
(19.04.10 (수)) "조양호, 사실상 문 정권*좌퐈 운동권이 죽인 것"
(19.04.22 (월)) "자유당 오라면 간다" 
(19.04.30 (화)) "맘 편하게 대통령직을 내려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다."
(19.04.30 (화)) "공수처법은 임기 후반 레임덕이 오면 거ㅓㅁ찰의 칼이 자신을 향할 거라는 공포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완구
(19.02.20 (수)) "이딴게 무슨 대통령 발언은 해당 행위 이상"

이용호
(19.01.15) "복당 불허 받아들여, 언행*처신 신중히 하겠다" 

이재명
(19.04.08 (월)) 조폭 유착 의혹 SBS '그알' 상대 손배소 취하

이재정
(19.02.25 (수)) "한유총 시위 엄정 대처 에듀파인 관련 협상 없다"

이정미
(19.01.31 (목)) " 손혜원, 송언석, 장제원 따져보니 모두 이해충돌"
(19.02.19 (화)) "전당대회를 '망언대회'로 만든건 자유당 지도부"
(19.03.21 (목)) 본회의장 빠져나간 나경원"퇴장이 아니라 도망"
(19.04.08 (월)) 자유당 겨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반대 마라"
(19.04.09 (화)) "보수 대통합?" 애국당 슬로건이 '자유당 심판'

이정현
(19.05.02 (목)) '세월호 보도개입' "오보에 항의했을뿐"

이종석(전 통일부 장관)
(19.04.26 (금)) "정부가 너부 쉽게 미국 쪽 이야기를 듣고 미국의 판단에 너무 따라가고 있다"
(19.04.26 (금)) "북미 관계에 남북관계가 종속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해찬
(19.01.17 (목)) "20년 집권도 짧아 더 할 수 있으면 해야"
(19.02.20 (수)) "탄핵법관 5~6명 명단 공개 준비 다 끝났다"
(19.03.13 (수)) "나경원 발언,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죄 해당"
(19.03.14 (목)) "자유한국당, 정말 앞길 없는 사람들, 측은해"
(19.04.30 (화)) "자유당 감금*점거*폭력사태 내 이름으로 고발"

임은정
(19.05.02 (목)) "문무일 총장 반성문 발표했어야...답답, 서글프다"

임이자
(19.04.29 (월))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신에 대해"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모욕과 동료 의원에 대한 능멸, 여성에 대한 폭행"

장제원
(19.04.08 (월)) 노회찬 추모 손석희 "균형감 상실 선동가"

전두환
(19.01.18 (금)) "골프 친 것 맞지만 알츠하이머와 운동 무관" 
(19.03.12 (화)) 명예훼손 첫 자팬에서 공소사실 전면부인

전명규
(19.01.22(화)) "성폭력 사건 알지 못해, 조재머 옥중 편지는 거짓" 

전희경
(19.02.25 (수)) "손혜원 사건은 정권 몰락과 비극의 전조"

정동영
- "연동형비례대표제 위해 호남이 횃불 들어야"
(19.03.26 (화)) "문재인-김정은, 판문점서 지금 당장 만나야"

정우택
(19.03.29 (금)) "박영선은 찍을수록 맹독 나오는 '협죽도' 독나무"

정홍원(전 국무총리)
(19.04.26 (금)) "지금 나라의 상황을 보면 대한민국에 법치가 있기나 한지 의문을 품게 된다."

정진석
(19.02.25 (수)) "문 정부, 주민 의견 개 무시" 물 전쟁 선포
(19.04.17 (수)) "세월호 그만 우려먹어라"는 정치권 향해 한 말
(19.04.17 (수))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 언어상' 수여

조희연
(19.03.06 (수)) "한유총 교육자 초심 잃어, 법인 설립허가 취소"

차명진
(19.04.17 (수)) 사과글 게재 1시간전 " 세월호 막말 후회 안 한다"

천정배
(19.02.22 (금)) 5*18 발포명령 확인되면 전두환 살인죄 가능
(19.05.03 (금)) "선거제 개혁안, 연내 통과될 것, 자유당 방해 불가"

탁현민
(19.01.30 (수)) "길었고 뜨거웠고 영광스러웠다" 

하태경
(19.01.14) 탈북민들과 지만원을 허위 모략으로 고소
(19.03.29 (금)) "박영선 청문회, 김학의 CD로 황교안 청문회됐다"

한선교
(19.04.29 (월)) "예쁜 배현진 아나운서가 민주투사 됐다."

황교안
(19.01.15) "대한민국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19.01.16) "나라 총체적 난국, 계파 싸움할 시간 없어" 
(19.01.18 (금)) "살아오며 꽃가마 타본 적도 탈 생각도 없다" 
(19.01.21(월)) 당 대표 출마 준비 선거캠프 구성 착수 
(19.01.25 (금)) 전대 불출마 요구에 "갈 길 가겠다" 출마 강행 
(19.01.30 (수)) "최순실 알지 못해, 태극기 세력은 귀한 분들 " 
(19.02.11 (월)) "나는 친박도 친황도 아닌 친한(친한국)"
(19.02.20 (수))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절차적 하자 있다"
(19.02.25 (수)) '태블릿PC' 조작 언급 확인 질문에 묵묵무답.
(19.02.26 (화))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만, 유공자 선정 확인해야"
(19.03.05 (화)) "분열 않으면 지금 선거해도 이길 수 있다"
(19.03.06 (수)) 봉하마을 찾아 "노무현의 통합 정신, 기억할 것"
(19.03.07 (목)) "미세먼지는 문세먼지"
(19.03.07 (목)) "이명박 보석 다행, 건강관리 잘하시길"
(19.03.15 (금)) "자체 핵무장 무조건 접어 놓은 순 없다"
(19.03.19 (화)) 아들 KT 채용비리 의혹에 "말도 안 되는 소리"
(19.03.25 (월)) "2015년 가뭄 기도로서 비 내리게 했다"
(19.03.28 (목)) "박영선 주장 기억 없고 택도 없는 소리"
(19.04.03 (수)) "경남FC 2천만원 징계 안타깝다"
(19.04.04 (목)) "국민이 문재인 정부 심판할 것"
(19.04.05 (금)) "법 위에 민주노총 군림, 사실상 국정 농단"
(19.04.17 (수)) 세월호 막말에 공식 사죄 "절차 따라 징계하겠다"
(19.04.18 (목)) "여성의 몸으로 오래 구금 생활을 하고 계신다. 아프고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계신 점을 감안해 국민의 바람이 이뤄지길 바란다"
(19.04.22 (월)) "문 대통령은 김정은 대변인"
(19.04.25 (목)) "문 대통령 항복 받아낼 것 반독재 투쟁 시작"
(19.04.26 (금))  장인상 "빈소 오지 말고 투쟁에 전념하라"
(19.05.01 (수))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앞에 무릎을 꿇는 그 날까지 투쟁하고 투쟁하고 또 투쟁하겠다"
(19.05.01 (수)) "정치를 잘 모르지만, 과거 사례를 찾아보니 날치기한 정부는 망했다."
(19.05.03 (금)) "좌파정권 게슈타포 공수처"
(19.05.07 (화)) 3차 주말 집회"죽을 각오로 싸우겠다"
(19.05.07 (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이 200kg 짜리 쐈다. 그 미사일에는 핵무기를 싣는 것이다."
(19.05.07 (금)) 3일 광주를 찾은 황교안 대표 "우리나라가 지역 간 갈등이 있었던 시대가 있었따, 이제는 정말 하나가 되어야 한다"

홍준표
(19.01.18 (금)) "황교안은 박근혜와 함께 탄핵된 사람" 
( 19.01.22(화)) "황교안의 두드러기 병역면제는 91만분의 1확률" 
(19.01.30 (수)) "탄핵총리 등장으로 과거회귀 전대 출마 한다" 
(19.01.31 (목)) 출마 선언, "도로탄핵당 막으려 다시 전장에 " 
(19.02.07 (목)) 북미정상회담 " 자유당 전대 효과 감살 술책" 
(19.02.12 (화)) 전당대회 불출마 " 끝까지 함께 못해 유감"
(19.04.19 (금)) 황교안 대표에게"잘못된 시류에 영합하는 것은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
(19.04.29 (월)) "개도 자기 밥그릇을 뺏으면 주인이라도 문다"
(19.04.29 (월)) "정치인들에게 선거법은 바로 그런 것"
(19.04.29 (월)) "지도부가 앞장서서 더 가열찬 투쟁을 해 주시기 바란다"
(19.05.01 (수)) "청와대 청원에 자유당 해산 청원이 100만에 이른다"
(19.05.01 (수)) "역시 좌파들의 동원력과 결집력은 참으로 놀랍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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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회 의원
- 해외 연수 비용으로 연간 145억 지출. 억~

한유총
(19.03.04 (월)) "권력기관 동원해 탄압"
(19.03.04 (월)) "유치원 개학 일정 연기는 준법 투쟁"
(19.03.05 (화)) "배신의 대가 쓴지 알게 될 것"
(19.03.05 (화)) "학부모께 고개 숙여 사과"
(19.03.06 (수)) '서울시교육청의 법인 설립 취소가 취소될 것'

------------------------------ 당 -----------------------------------------

자유당
(19.01.11) 김태우 - 신재민 패키지 특검법 발의안 제출 
(19.01.14) '5*18 조사위원'에 집안부대 출신 검토 
(19.01.14) '가이드 폭행'박종철 "영구 입당 불허" 
(19.01.28 (월)) 5시 30분 단식에 '간헐적 다이어트' 
(19.01.29 (화)) 나경원*장제원 이해충동 논란 '손혜원 범죄와 달라' 
(19.02.07 (목)) 북미정상회담과 겹친 전당대회일 변경 검토 
(19.02.13 (수)) '5*18 모독' 대국민 사과, 해당 의원 윤리위 회부
(19.02.14 (목)) 5*18 논란 의원 징계 결정 못해, 오늘 재논의
(19.02.15 (금)) '5*18망언' 징계로 수습 나섰으나 여진 이어져
(19.02.25 (수)) "3월국회 문 정부 4대 악정 저지 투생 나설 것"
(19.03.08 (금)) 이명박 풀려나자 '박근혜 사면'띄우기 시작
(19.03.14 (목)) 연설 방해 이해찬.홍영표 윤리위 제소키로
(19.03.18 (월)) '나경원 토착왜구' 지칭에 법적 대응하겠다.
(19.03.25 (월)) "포항지진은 문재인 정권 탓"
(19.03.28 (목)) 박영선 후보자 청문회 보이콧 "즉각 사퇴"
(19.04.02 (화)) 경남FC 축구장 선거운동 논란 "선거법 위반 아냐"
(19.04.02 (화)) "깁학의 특검법 발의" 황 대표 의혹 정면 돌파 의지
(19.04.05 (금)) "박영선 남편, 삼성서 수백억대 사건 수임"
(19.04.09 (화)) "강원 산불 원인은 탈원전"
(19.04.10 (수)) '제2의 박영선 막자' 인사청문회법 줄줄이 발의
(19.04.11 (목)) "이미선 임명은 의회와 전면전"
(19.04.16 (화)) "김학의 사건에 대한 재수사는 특검을 도입해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
(19.04.18 (목)) "김경수 보석은 사법부 압박한 결과"
(19.04.29 (월)) 자유당 집회 "문재인 빨갱이, 개XX"
(19.04.30 (화)) "전원 고발돼도 투쟁 멈추지 않겠다"
(19.05.02 (목)) "특조위의 황교안 조사는 정치공세, 중단요구"

민주당
(19.01.14) 손금주-이용호 의원 입당, 복당 '불허' 
(19.01.18 (금)) 서영교 당직사퇴, 손혜원 판단보류 
(19.01.31 (목)) "김경수 보복성 재판 유감" 대책위 구성 
(19.02.08 (금)) '스트립바 방문 의혹' 최교일 의원 징계안 제출 
(19.02.11 (월)) "오세훈 막말은 대국민 협박 즉각 사과하라"
(19.02.26 (화)) '20대 지지율 낮은 건 교육탓'
(19.02.27 (수)) 동장 폭행 논란 최재성 강북구의원 '제명'
(19.03.14 (목)) '나경원 징계안' 제출, 국회의원 자질 의심
(19.03.26 (화)) '김학의 사건 진상규명' 특별위 당내 설치
(19.04.11 (목)) 강원산불 가짜뉴스 유포자 고발, 이는 '테러 행위'

민평당
(19.01.30 (수)) "황교안은 관 뚜껑 열고 나온 냉전시대 좀비" 
(19.02.19 (화)) 지만원 구속 재판해 달라 법원에 탄원서 제출
(19.03.18 (월)) "토착왜구 나경원을 반민특위에 세워야"

바미당
(19.02.12 (화)) '5.18 모독'  자유당 의원들 징계 추진 동참
(19.03.13 (수)) 나경원의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은 싸구려
(19.03.25 (월)) 내홍 속 안철수 6월 복귀설, 신당 창당설까지
(19.04.08 (월)) '손학규 찌질 발언' 이언주 징계에도 '반발'
(19.04.16 (화)) 이미선 헌재 후보자 부부 금융위 조사 의뢰

정의당
(19.02.12 (화)) 5.18 모독 관련 지만원, 자유당 의원들 고발
(19.04.29 (월)) "지금은 자유당 정권시절이 아니다. 이러한 불법 폭력사태를 또 유야무야 넘긴다면 그것이 바로 헌정유린과 국정농단의 씨앗이 된다."
(19.04.30 (화)) "나경원 원내대표 포함 자유당 지도부 전원 고발"
(19.04.30 (화)) "패스트트랙 끝 아닌 시작, 대화 *협상 열려 있어"
(19.05.03 (금)) "문무일 총장의 개념 없는 언행은 기득권을 포기 못한 검찰 권력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19.05.03 (금)) "검찰이 조직적인 반발을 계속한다면 정부를 이를 엄히 문책하고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19.05.03 (금)) "기왕 삭발할려면 석고대죄 하는 심정으러 하라"
(19.05.07 (금))  이정미 고발한 자유당에 "어이없는 적반하장"

---------------------------- 해외 -----------------------------------------

아베
- 징용배상 압류신청 "매우 유감 구체적 조치 검토
(19.02.08 (금)) "북미회담 전 트럼프와 전화 회담 의향" 
(19.02.28 (목)) "북미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구체적 진전 기대"
(19.03.04 (월)) 의회서 "내가 국가다" 네티즌들 "루이 14세냐"

일본
(19.04.15 (월)) WTO 패소하자 "WTO 시스템 문제 있다" 생떼.
(19.04.15 (월)) 일본 언론 "아베, G20서 한일정상회담 추진 안 해”.

중국
- 네이버 이어 다음도 차단, '우회 접속 단속 강화

트럼프
(19.02.07 (목)) "북한 경제 대국 될 기회, 미군 주둔은 계속" 
(19.04.15 (월)) 김 위원장의 3차 북미회담 제안에 환영 화답.

미 하원의장
(19.02.14 (목)) "김정은의 목표는 남한의 무장해제

김정은
(19.04.11 (목)) "제재로 굴복시키려는 적대 세력에 타격줘야"
(19.04.15 (월)) 남측은 "중재자 아닌 당사자" 일침.

폼페이오
(19.05.07 (금)) "협상 테이블로돌아가 북한과 대화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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