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비트코인 지지자' 일론 머스크, 1.7조원 규모 비트코인 매입
2. 샤오미, Mi 11 글로벌 출시, 충전기 기본제공
3. 클럽하우스, 중국에서 접속 차단
4. 다이얼로그, 애플이 자체 전력관리 칩으로 이동하고 있는 동안 르네사스에 매각
5. 블룸버그: 칩 부족, 자동차에서 폰과 콘솔에 이르기까지 소용돌이 쳐
6. The Verge, HP 스펙터 x360 14 리뷰 : 구매가능한 최고의 2-in-1
7. 인텔, 공식적으로 B460과 H410에서 11세대 미지원 발표
8. 스팀, 한 달 만에 동시접속자수 신기록 다시 경신
9. 카카오, 전 임직원에 '보너스 자사주' 10주씩 지급..455만원어치
10. LGU+, 5G 주파수 더 달라..정부에 요청
11. 과기정통부, 클라우드 산업 800억 투입…디지털 뉴딜 '견인'
12. 유튜브 등 구글 또 먹통되면…'한국어로 알리고 문의 답해야'
13. “전자책, 도서관에서만 열람” 공문에 도서관협회 반발
15. 심장전문의, iPhone 12가 심박조절장치를 간섭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 강조
16. 애플, 더 엄격한 지불 조건과 위탁판매 모델로 애플스토어 공급업체들 쥐어 짜
17. GSM 아레나: 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엑시노스 2100 vs 스냅드래곤 888 벤치마크 비교
18. LGU+, ‘음원공룡’ 스포티파이와 파트너십 초읽기
19. 레거시 MS 엣지 브라우저 삭제 패치 4월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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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아스트라제네카 24일부터 국내 공급
천만 명분이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가운데 75만 명분이 이달 마지막 주, 국내에 처음으로 공급됩니다. 정세균 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백신이 24일 들어온다며 곧바로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방역당국 "러시아 백신도 도입 검토"
방역 당국은 러시아 백신 등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백신은 최근 91% 이상의 면역 효과가 확인됐고,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백신 구매 요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 현대차·애플 협력 중단…"소문 나자 결별"
'애플카'를 개발할 거란 기대감을 키웠던, 현대자동차가 애플과의 협력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비밀'을 원칙으로 하는 애플이 자꾸 소문이 나오자, 현대차에 결별을 통보한 격이란 분석입니다.
4. 10조 자산가 김범수 "재산 절반 기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십조 원대 재산을 절반 이상 기부하겠다고 했습니다. 20대 자녀에게 '재벌식 승계'를 준비한다는 의혹 속에서 구체적인 기부 계획 없이 갑자기 발표한 겁니다.
5. 이모집 욕조에 빠져 10살 숨져…"온몸 멍"
석 달 전부터 이모 집에 맡겨진 열 살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졌습니다. 숨진 아이 온몸에서 멍 자국을 발견한 의료진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이모와 이모부를 긴급 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6. '원전 의혹' 백운규 오늘 밤 구속 판가름
'월성 1호기 원전'을 조기 폐쇄하는 과정에서 경제성 평가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을 받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구속 여부가 오늘 밤 결정됩니다. 백 전 장관은 법정에 나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국정 과제였다"며 "적법한 절차로 업무를 처리했다"고 말했습니다.
7. 단속 비웃는 비밀 영업 '불법 홀덤펍'
홀덤펍, 카드게임을 하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인데 지금은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영업을 이어가면서 일부 업소에선 불법 도박까지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잠시 후 밀착카메라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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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단독] "MB 국정원, 18대 국회의원 전원 사찰…문건 있다"
2. [단독] 판도라 상자 열리나…국회 정보위 의결하면 공개 가능
3. 아스트라 백신 24일부터 공급…러시아 백신도 검토
4. 남아공 변이에 약한 아스트라…"중증 예방에는 효과"
5. 두 달 반 만에 200명대…수도권도 '영업 연장'하나
6. 백운규 "국민 안전 국정 과제"…적법성이 구속 가른다
7. 사퇴 압박에 패싱 논란…어수선한 법조계
8. 카카오 김범수 "재산 절반 기부"…현재 가치 5조, 왜?
9. 현대차 "애플과 협의 없다"…1조 8천억 투자한 개미는?
10. 설비에 끼여 사망…포스코, '안전 경영 선포' 무색
11. [단독] 사고 전 "배관 잠가 달라 여러 차례 요청"
12. [단독] "독성물질 뒤집어썼는데, 바닥 닦으라 했다"
13. "'위안부는 매춘부' 비참한 결함"…하버드 반격
14. '결혼 · 출산 1억 보조금' 공약에 난타전
15. 이모집에서 의식 잃은 10살, 끝내 사망…온몸에 멍자국
16. 쇠 지렛대로 계산대 뜯고 '현금 털이'…무인점포 수난
17. 승려 · 의료진도 동참…미얀마 시위 확산에 물대포 발사
18. 인도 마을 덮친 '빙하 홍수'…순식간에 사라진 사람들
19. 개발지역 집 사면 현금 청산…재산권 침해 논란
20. 쓰레기 줄인다더니 더 묻었다…'5년 뒤 금지' 어쩌나
22. 중고 아닌 'N차 신상' 열풍…소유에서 사용으로
23. 바이든 "중국과 극한 경쟁" vs 시진핑 "전투 준비 강화"
24. "1년 새 2배"…대출 · 청약 규제 피해 아파텔로
25. "고향 안 오는 게 효도"…"건강하세요" 영상 편지 봇물
26. 역시 '영혼의 콤비'…"그리웠어! 케인"
27. 황의조 시즌 6호 골! 물올랐는데, 웬 교체?
28. 아리송한 '알리송의 부진'…10분 사이 3실점
29. 김하성의 출사표는 "아이 캔 두 잇"
30. 나이 무색한 '빨랫줄 패스'…우승 추가한 톰 브래디
31. [날씨] '서울 -6도' 출근길 쌀쌀…낮부터 기온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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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비수도권 “숨통 트여”…수도권 “13일쯤 결정”
오늘부터 비수도권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한 시간 늘어나자 지역 상인과 시민들은 반겼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경우 오는 13일쯤 영업시간 연장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홍남기 “피해 심한 계층 추가 지원 검토”
홍남기 부총리가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라고 오늘 지시했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검토를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당정 협의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3. 아스트라 백신 24일 공급…“영국 변이에도 효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 명 분이 이번달 24일부터 국내에 순차적으로 도입됩니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첫 대국민 설명회에서 전문가들은 국내 도입 예정인 백신들이 영국 변이에도 충분한 방어 효과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4. 임금 체불 1조 6천억 원…실형 선고는 4% 불과
국내 임금체불 규모는 연간 1조 6천억 원으로 피해자수가 3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가 지난해 나온 1심 판결문 천2백여 건을 분석했더니 실형이 선고된 경우는 4%에 불과했습니다.
5. 이모 집 욕조서 발견된 여아…몸 멍든 채 숨져
이모 집에 맡겨진 열 살 여자아이가 화장실 욕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아의 몸에 멍 자국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이모 부부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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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또 도진 고질병..고교 아이스하키팀 탈의실에서 무슨 일이?
2. ‘때려 달라고 해서 ‘쇼’ 한 거다’?..황당한 해명 믿고 ‘면죄부’
3. “쇼핑하듯 프로포폴 맞았다”..상습 투약자 수 십명, 의사들까지 무더기 적발
4. "인종적 미끼가 됐다”고?..주재국에 ‘인종차별’ 낙인 찍고 떠나는 미국 대사
5. 이모 집에 맡겨진 10살 소녀의 비극..경찰, 이모 부부 긴급 체포
6. “‘밤 9시’ 더 이상은 못 지켜”..수도권 일부 자영업자들 개점 시위 돌입
7. IT 1세대의 5조원 기부..재벌 총수들과 다른 길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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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해외유입 변이 12명 추가 감염
2. 오늘부터 비수도권 밤 10시까지
3. 이성윤 중앙지검장 결국 유임
4. 박범계 첫 인사, 휴일 기습 발표
5. 백운규 구속 여부 오늘 판가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