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카카오,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4000억에 인수 추진
2. 스포타파이 앱, '헤이 스포티파이' 음성 명령 추가
3. M1 맥미니의 램과 스토리지를 자가 업그레이드하는데에 성공해
4. 갤럭시 Z 폴드3 미국 모델 펌웨어 개발 시작되어
5. 마이크로 소프트, 군사용 HoloLens 장비에 대한 220 억 달러의 미육군 계약 체결
6. 쿠팡, 경남 창원·김해에 물류센터 3개소 설립
7. LG, MC부문 매각에 수년째 공들였다
8. LG전자 MC사업, 자본잠식 4.1조로 '아듀'
9. 루머) 신형 아이패드 프로,4월 중순 출시 예정
10. 2020년 기준 웹브라우저 점유율-Firefox는 떨어지고 MS Edge는 상승
11. AMD 라이젠 5900HX와 라데온 6800M조합의 노트북이 Asus에서 준비중
12. '인류, 약 200만년간 최상위 포식자로 대형 동물 고기 섭취'
13. LG폰 이제 진짜 안녕…통신3사 '눈물의 재고떨이'
14. 美코닝 대주주된 삼성디스플레이…'50년 이어온 협력 관계 연장'
15. 지난해 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 출하량 1276만대…전년비 50.7% 성장
16. 애플 CEO 팀 쿡 '10년내 물러날 것'‥애플카 힌트 '자율 주행이 핵심'
17. tvOS 14.5 베타 코드,새로운 애플TV 모델의 120Hz 지원 가능성 보여줘
18. LG전자, 휴대폰 사업 종료
19.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 중국 본격 출범
20. LG스마트폰 업데이트? 희망회로 그치나
21. 어도비, 애플 실리콘용 일러스트레이터 제한적 베타 공개
22. 구글, 美 대법원서 오라클에 저작권 소송 승리
------------------------------------------------------------------------------------------------------------------------------
[ JTBC 뉴스 ]
1. "3%p 내 접전" vs "최소 15%p 승"
4.7 재보궐 선거 투표가 서울과 부산 등에서 내일(7일) 오전 6시부터 실시됩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여-야 후보들은 새벽부터 곳곳을 돌며 막판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2. 범행 직전 큰딸 단골 PC방 들렀다
세 모녀를 살해한 김태현이 범행을 미리 치밀하게 준비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범행 한 달 전부터 피해자 집 주변을 자주 찾았단 증언이 나왔고, 범행 당일엔 피해자가 자주 가던 걸로 알려진 PC방도 들른 걸로 확인됐습니다. 과거,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벌금형을 받은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3. '경호처 직원 투기의혹' 청와대 압수수색
경기남부경찰청이 청와대 경호처 오모 과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 청와대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오 과장은 지난 2017년 9월, 3기 신도시가 들어설 광명 노온사동 땅을 가족과 함께 샀습니다. 경찰은 LH 직원인 오 과장의 형이 개발 정보를 미리 알려줬을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4. "이광철 관여 안 해"…기획사정 의혹 반박
김학의 전 차관 사건의 재조사를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기획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청와대가 "이 비서관이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특정 언론이 피의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며, 검찰이 선거를 앞두고 정보를 흘렸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5. '안산 성착취 목사' 공범 부인·동생 구속
신도들에게 헌금을 빼앗고,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목사의 아내와 동생이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목사의 범죄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취재 결과 목사의 아내가 남성 신도를 강제 추행한 혐의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6. 닿기만 해도…실뱀장어 씨 말리는 끈벌레
한강 행주대교 아래 나루터입니다. 날씨가 풀리는 이맘때면 이곳 어민들에겐 뱀장어의 치어인 실뱀장어가 가장 큰 수입원인데요. 그런데 요즘은 그물마다 실뱀장어에 치명적인 끈벌레가 가득해 어민들이 손을 놓고 있다고 합니다. 밀착카메라에서 배를 타고 나가봤습니다.
------------------------------------------------------------------------------------------------------------------------------
[ SBS 뉴스 ]
1. 박영선, 새벽 첫차에 광화문까지…"민생 시장 되겠다"
2. 오세훈, 강북 강행군…"청년 미래 꿈꿀 서울 만들 것"
3. 부산 훑으며 유세…"경제 시장" vs "정권 심판"
4. 노래방 · 사무실 · 콜센터로…"젊은층 감염 확산"
5. "백신 안 맞아서"…美, 변이 확산에 4차 대유행 우려
6. 그랜저마저…반도체 품귀로 생산 중단 검토
7. 반도체 강국인데…국내 생산 못 하나 안 하나
8. 53개 동 1km 걸어 배송…택배 대란 해법 없나
9. 일주일째 흙탕물 콸콸…원인 모른 채 땜질 처방
10. 제주 시내 트럭 · 버스 연쇄추돌…1명 사망 · 2명 심정지
11. 북한, 도쿄올림픽 불참…대화 기대 물거품
12. 中 어선, 100여 척 동시 출몰…10분 안에 못 잡으면 허사
13. 단속 걸리자 한강에 뛰어든 운전자…구조해 보니
14. "스토킹 사라지길"…법 있어도 피해자 보호 '감감'
15. 희생자 영정 안고 저항…수류탄으로 맞선 미얀마 시위대
16. 아시아계 노부부에게 공격…식당 주인에겐 협박 문자
17. 타이완 열차, 시속 125km 달리다 쾅…"마지막 4초간 최선"
18. 가장 일찍 피고 진 벚꽃…가장 따뜻했던 3월
19. "먹어 보니 괜찮네"…급식에 처음 오른 식용 곤충
21. 지방선거 '풍향계'…역대 당선 모두 맞춘 동네는?
22. 단일화에서 생태탕까지…키워드로 본 4·7 재보선
23. "피의사실 공표" 경고…'검찰 의심' 속내는
24. "실체도 없는 투자"…투자금 전액 반환 권고
25. 나랏빚 2000조 눈앞…GDP 넘어섰고 적자폭도 최대
26. 정부, SBS보도 '환경호르몬 물탱크 실링재' 관리 강화
27. '마차도 헤드샷' 악몽 속에 '이대호 만루포'
28. 4만 관중이 '노 마스크'…류현진 괜찮을까?
29. 동호인 팀의 '기적'…'세계 최강' 캐나다 격파
30. [하이라이트] 전북 득점왕 또 터졌다!…5경기 연속 골
31. [날씨] 일교차 '최대 20도'…하늘 맑지만 대기는 건조
------------------------------------------------------------------------------------------------------------------------------
[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거짓말 심판” “정권 심판”…마지막 지지 호소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의 박영선 김영춘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박형준 후보는 각각 자신들을 지지해 달라며 마지막 총력 유세를 했습니다.
2. 투표율 관심…출구 조사 결과 내일 저녁 발표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어서면서 최종 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 마감 15분 뒤인 내일 저녁 8시 15분에 발표됩니다.
3. ‘방역 수칙 위반’ 강남 유흥시설 12곳 적발
서울 강남 일대 유흥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 첫날,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12곳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유흥시설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선제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4. “국내 생산 백신 수출 제한 등 수급 방안 검토”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전 국민의 2% 수준인 10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적으로 백신 수급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방역 당국은 국내 생산 백신의 수출 제한을 포함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 생산부터 소비까지…갈 길 먼 ‘동물 복지’
쾌적한 환경에서 축산 동물을 키우는 ‘동물 복지’ 농장이 생겨나고 있지만,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동물 복지 인증’ 축산물을 구매하기도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
[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내일 재보선, 마지막 총력전
2. 막판까지 '거짓말' 공방
3. 신규확진 500명 안팎 예상
4. '세 모녀 살해범' 신상 공개
5. 들끓는 '공시가' 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