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루머)MS. 서피스 랩탑 4는 인텔과 AMD를 선택할수 있어
2. 삼성, 사상 첫 '갤럭시A' 온라인 언팩 연다
3. 서른 살 된 허블 망원경, '안전모드' 진입
4. 샤오미, 홍미노트10 이달 내 국내 출시 유력
5. 애플, 라이트닝 포트 대체할 새로운 마그네틱 커넥터 특허 출원
6. 네이버·카카오·토스, '본인확인기관' 모두 탈락
7. 휴대폰 두 번 흔들기만 하면 카톡에 QR 체크인 뜬다
8. '가격 상관없다, 제발 칩 좀 빨리'…삼성·샤오미·오포 줄섰다
9.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 카메라 15개 탑재”
10. 예술작품을 블록체인으로. 1억짜리 뱅크시의 그림을 불에 태운 블록체인 기업.
11. MIPS Technology. MIPS를 버리다
12. LG전자, 중국 TCL 상대 특허침해 금지소송서 승소
13. 일본, 2nm 칩 기술 개발: 3년 안에 실용화
14. 루머)애플 3.23 이벤트:에어태그,신형 아이패드 프로,에어팟,애플TV 발표 전망
15. 애플, iOS/iPadOS 14.4.1, macOS 11.2.3 등 업데이트 배포
16. '백신접종자들끼리는 마스크 안써도 돼' CDC
17. 애플, macOS 엣지 유저에게 사파리 사용 추천 알림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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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의혹 일주일 만에…LH 본사 압수수색
경찰이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와 관련해서 경남 진주 본사와 경기 지역 본부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 했습니다. 정부 합동 조사단 조사도 진행 중인데 국토부와 LH 직원 가운데 일부가 "개인 정보를 못 주겠다"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2. 정보 흘렸나…가족·지인까지 투기 정황
광명 시흥 신도시에 땅을 산 LH 직원들이 가족과 지인까지 끌어들여 투기를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공동소유자 가운데 부부가 세 쌍이고 동생과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도 있습니다. 개발 정보를 흘린 게 아닌지 수사해야 할 걸로 보입니다.
3. 광명시 공무원들도 신도시 땅 샀다
LH 직원들뿐 아니라 광명시청의 일부 공무원들도 광명 시흥 신도시 예정지에 미리 땅을 매입한 사실이 시청 전수 조사 과정에서 파악됐습니다.
4. "한국이 해법 가져와야"…조건 내건 일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취임한 지 한 달이 다 되도록 한-일 외교장관의 전화 통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일본 정부는 우리 정부가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해법을 가져오지 않으면 당분간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전략을 세운 걸로 파악됐습니다.
5. '개나리 대선' D-365…잠룡 전쟁 시작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딱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임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 일정이 달라지면서,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처음으로 3월에 선거가 치러집니다. 대선을 1년 앞두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등장하면서 대선판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6. 광주·부산서도…공공택지 곳곳 '나무밭'
손가락 굵기의 나무가 여기저기 심어져 있습니다. 부동산 대책에서 공공택지로 선정된 지역입니다. 선정된 전후로 갑자기 묘목들이 심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역 주민들은 보상을 노린 사람들의 꼼수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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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경찰, 'LH 투기' 동시다발 압수수색…'늑장 수사' 논란
2. LH · 국토부 직원 12명 조사 거부…시작부터 '삐걱'
3. 수사권 조정 첫 시험대…'검찰 협력' 거듭 강조
4. [단독] 회장님으로 불린 LH 직원…파면하면 끝
5. 사익 추구해도 뒤탈 없어…조사 사각지대 많아
6. 변창흠 "참담, 부당이익 환수"…"누가 실명으로 거래하나?"
7. 국내 최대 부산어시장 집단감염…경매 중단
8. 화이자 백신, 3월 50만 명분 도입…누가 맞나?
9. 백신 맞으면 마스크 벗어도?…"집단면역 전 어렵다"
10. 손잡고 눈물 흘린 10분…다섯 달 만에 면회
11. 대기표 뽑고 청약 대기…첫날 14조 몰렸다
12. 대파 아닌 '금파'…파채 사라지고, 집에서 키우고
13. 램지어, 공개석상서 "일본이 낫다"…"토론은 다른 학자 몫"
14. 밤에도 끝없는 총성…미얀마 군정 "인내 다했다"
15. [단독] 음주 단속에 운전자 바꿔치기?…수상한 의원 비서
16. [단독] 우르르 몰려와 협박…뒷돈 받고 특정 업체로 견인
17. '댈구' 성행…돈 받고 10대에 술 · 담배 사준 어른들
18. 빨간불 질주에 역주행…무면허 10대 아찔한 도주
19. 부천 상동역 감전 사고…작업자 2명 의식 잃어
21. 코로나가 부른 '주4일제'…생산성 향상 vs 시기상조
22. 야, 협상 첫날부터 기싸움…여, 17일 단일화
23. '대선 출마' 이낙연 사퇴…재보선이 운명 가른다
24. 의원 · 장관 · 법원장 줄줄이…"특혜 분양 처벌"
25. '작업중지권' 속속 도입…현실성 있나
26. [단독] '규정'에 묶인 임효준…베이징행 힘들 듯
27. 빅리그를 향해…이재성, 시즌 7호 골 '꽝!'
28. 또 '1경기 2등판'…흔들리는 김광현
29. [영상] 공 뺏고 바로 '레이저 슛'…제주 정운 원더골
30. [날씨] '서울 낮 17도' 일교차 커요…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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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LH 투기 의혹’ 압수수색…가족 명의로도 매입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직원 자택과 사무실 등을 동시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 대상 직원들 가운데는 가족 명의로도 3기 신도시 개발구역을 사들인 사람이 있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2. 요양병원 ‘접촉 면회’ 재개…음성 확인서 있어야
코로나19로 그동안 사실상 중단됐던 요양병원 접촉 면회가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접촉 면회를 하려면 면회 당일 기준 24시간 안에 발급 받은 코로나 음성 확인서 등이 있어야 합니다.
3. 접종 뒤 확진 6건…“항체형성 전 감염 가능”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접종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지금까지 6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접종 전이나 항체 형성 전에 감염될 수 있다며, 이런 사례가 더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4. “제한 무게 5배로 다리 건너”…안전은?
설계 하중이 43톤인 다리를 전체 무게가 197톤 되는 차량이 몰래 건너는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해당 교량의 지지대 일부는 휘어져 있었는데, 당국이 정밀 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5. 사고 나도 안 터지는 ‘재생에어백’…“구분 어려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재생에어백이 충격을 감지하지 못해 사고가 나도 터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은 정품과 재생품을 구분하기도 어려워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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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LH 사태 1주일 만에 동시다발 압수수색.."일말의 관용도 없다"
2. 버티는 LH·국토부 직원들, 개인정보 못 준다며 사실상 조사 불응..변창흠 국토부장관은 부당이익 환수 소급 적용 검토 공언
3. 문제의 LH 전관특혜 의혹까지..수의계약 내역 확인해보니 고위직 출신이 퇴직 후 몸담은 회사가 절반 이상
4. ‘5인 금지’ 위반 이준석, 장경태의 개운치 않은 사과..과태료 지원 약속했다?
5. ‘코로나 생이별’ 요양병원 면회 재개 눈물의 현장
6.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시작된 지 12일 만에 38만명 접종..일본 능가하는 접종 속도, 이유는?
7. 부산 해운대의 대표적인 초고층 건물 '엘시티'.. 유력인사 100명이 ‘특혜분양’ 받았다는 진정서가 접수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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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정부 "朴 정부 때 투기도 조사"
2. 국민의힘 "예상했던 물타기"
3. 野 "尹이 '별의 순간' 잡았다"
4. 당국 "기저질환이 사망원인"
5. 대출금리 인상에 '영끌'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