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삼성 '갤럭시 A82' 5G 모델 국내 출시된다.. 10일 전파인증 획득
2. 안드로이드용 크롬, '페이지 미리보기 표시' 기능 추가
3. 국가 소유 비공개 3차원 공간정보도 민간 개방한다
4. 구본준의 LX, 국토정보공사 LX와 협의 가능할까?
5. 구본준 고문의 LG 신설지주회사 'LX홀딩스'로 사명 확정(종합)
6. LG, 안드로이드11 업데이트 일정 발표
7. '몸값 66조' 쿠팡 상장 영향 어디까지?
8. EU '10년내 세계 반도체 20% 유럽서 생산'
9. 카세트테이프 발명가 Lou Ottens 별세
10. 샤오미, 새 스마트폰 Mi 10S 발표
11. ASUS, 게이밍 스마트폰 ROG Phone 5 발표
12. 삼성, 갤럭시A32 LTE 한국 출시
13. 윈도우10 인사이더, 클린 설치 때 3D 뷰어 · 그림판 3D 삭제
14. 서울옥션, '미술품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
15. 배민 김봉진, 1000억 사재 털어 직원 주식 증여…1인당 5000만원
16. 의약외품 허가 취하…LG전자 '전자식 마스크' 韓 출시 무산되나
17. 이통3사, 10년간 단말기 할부수수료 5조원 소비자에 떠넘겨
18. SK하이닉스 SSD, 일부 PC서 호환성 문제 발생
19. 카카오X스포티파이, 음원유통 계약 협의 '음원공급 재개'
20. 투썸플레이스, 카카오페이 결제 시 신용카드 이용 가능
21. '통합 KB페이' 꺼낸 국민카드, 간편결제 시장 '도전장'
22. 호주 희토류 업체, 충북서 본격 생산 나선다
23. 중국, 서해에서 '떠다니는 원전' 밀어붙인다..14·5계획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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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투기 의심 모두 20명…수사의뢰"
3기 신도시에 땅 투기를 한 의심이 드는 LH와 국토부 직원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일곱 명 더 확인됐습니다. 정부 합동 조사단은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들 모두, 수사 의뢰했습니다. 청와대도 비서관급 이상 직원들을 자체 조사한 결과 신도시 관련, 투기 의심 직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2. 투기 의심 11명이 '변창흠 사장 시절'
이번에 적발된 스무 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열 한 명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LH 사장으로 있던 시절, 투기 의혹 행위를 한 걸로 밝혀졌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변창흠 장관이 관리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3. 새 뇌관 '시흥 V-시티'…LH 1급도 샀다
1조 원 넘는 자동차 첨단도시 사업인 '시흥 V-시티'가 새로운, 투기 뇌관으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LH 전-현직 간부가 이곳의 개발이 본격화하기 전에 노른자위 땅을, 함께 산 걸로 추정됩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LH 최고위 간부인 1급 처장을 지낸 인물로 보입니다.
4. DNA 보니 숨진 3살 친모는 외할머니
지난달,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 아이의 친어머니가 아이의 외할머니로 알려졌던 40대 후반 여성으로 경찰의 유전자 분석 결과 드러났습니다. 애초 아이의 어머니로 여겨졌던 20대 여성이 실제론 언니였던 건데 외할머니로 알려졌던 여성은 죽은 아이를 자신이 낳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5. 올봄 첫 비상저감…주말까지 '잿빛'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수치가 치솟으며 올봄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대기가 안정되면서 바람도 잘 불지 않아 다음주 월요일까지 수치가 계속 높을 거란 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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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LH 직원 20명 투기 의심…부동산 범죄와 전쟁"
2. 다른 신도시도…LH 직원 4명 포함 22명 '공구'도
3. 본인 조사로는 한계…거래 중심으로 수사해야
4. "LH, 해체 수준 환골탈태"…주택 공급 차질 빚나
5. 변창흠 사장 시절 11명 투기 의심…"성과급 기부"
6. '의원 전수조사' 맞장구…"청와대 비서관 투기 없다"
7. 하필 지역구 땅을…매입 2년 만에 택지 지정
8. [단독] 자체 적발 10년간 3건…의지도 능력도 없었다
9. 65세 이상도 이달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10. '미국 변이'도 국내서 확인…'5인 금지' 연장 무게
11. 숨진 3살 아이 엄마는 외할머니…손녀는 바꿔치기?
12. 프로포폴은 수사심의위로…이재용, 재판에 수사까지
13. [단독] 코로나 면봉에 자동차 고착제를…유해성 긴급조사
14. "너무합니다" 인권 침해했지만 무죄 못 뒤집어
15. 동일본대지진 10년…4만 명 고향 떠나 피난 생활
16. [제보] 각서 안 쓰면 '업무상 질병 휴직' 안 된다?
17. 올봄 첫 비상조치 발령…실내 미세먼지 실태는?
19. "배달 오토바이 보험료 1,200만 원"…보험 사각지대
20. "검수완박 이르다"…오세훈 · 안철수 19일 단일화
21.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 공약 따져보니…
22. "미사일 방어 능력 2가지 추가"…개량 · 통합
23. 추신수 '쓱~' 합류…"우승하러 왔다!"
24. 프로야구에 약물 의혹…송승준 '강력 부인'
25. 음바페가 또 웃었다…메시는 'PK 실축'
26. 맨시티 '5골 폭발'…한몫한 마레즈의 화끈 중거리포
27. [날씨] 전국 봄비 예보…수도권 미세먼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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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LH 직원 7명 추가 확인…“투기 이익 환수”
정부의 1차 조사 결과, 앞서 신도시 땅 매입이 확인된 LH 직원 13명 외에도 7명의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수사를 통해 투기가 확인되면 이익을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11명은 ‘변창흠 사장’ 때 거래…커지는 책임론
투기 의심을 받는 직원 20명 중 11명은 변창흠 장관이 LH 사장이던 시절 땅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변 장관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인사조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3. 65살 이상도 ‘AZ 백신’ 접종…“접종 휴가 논의”
방역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만 65살 이상 고령층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백신을 맞은 뒤 발열과 몸살 등을 호소하는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는 접종 후 휴가제도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4. 3자 구도는 박영선…양자 땐 오세훈 ‘접전’ 안철수 ‘우세’
KBS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영선, 오세훈, 안철수 3자 구도에선 박영선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로 박영선-안철수 양자 대결이 이뤄질 땐 안철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영선-오세훈 양자 구도 땐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보였습니다.
5. 2년 만에 미세먼지 ‘최악’…내일도 비상저감조치
오늘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1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면서 2019년 3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오늘 수도권에 내려졌던 비상저감조치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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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부동산 범죄와 전쟁 선포했지만..LH에서 정년 퇴직한 전직 직원도 가담 의혹, 전현직 직원의 끈끈한 유착 단독 취재!
2. “국회의원 300명 모두 투기 의혹 전수 조사하자”는 제의에..김종인은 “한번 해보자”, 주호영은 “민주당 먼저 하라” 미묘한 입장차
3. (단독) 해운대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 ‘리스트’ 입수..거명된 인물들의 면면은? 5년 전 하드디스크 확보했던 검찰은 정말 몰랐나?
4. 제3의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또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장 사장님’으로 불렸다는 이 부회장의 모발 채취 결과는?
5. 오뚜기에 중국산 미역 납품 의혹 ‘일파만파’..오뚜기 “제품 회수하겠다”며 공개 사과
6. 뒤늦게 드러난 아찔한 비행..에어서울-제주항공 여객기, 이륙 전 접촉 고로 기체가 손상됐지만 이를 모른 채 100여명 씩 태우고 운행했다니
7. 경북 구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자아이의 친엄마가 아랫집에 살았던 ‘외할머니’였다?..미스터리 사건 집중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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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오늘 'LH 투기' 1차 조사 발표
2. 신도시 땅주인들 "신도시 중단하라"
3. 고령층도 AZ 백신 접종할 듯
4. 美 국무·국방장관 내주 방한
5. 한미 외교·안보수장 첫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