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ipTIME, 와이파이6 AX1800급 802.11AX 유무선공유기 AX2004M 출시
2. 갤럭시 A52 5G, 구글 플레이 기기 카탈로그에 등장
3. MS. 윈도우10 21H1 업데이트는 20H2와 마찬가지로 마이너 업데이트이다.
4. ZOTAC, 게이머들 조롱하는 트윗 올려
5. 도요타에 납품하는 日 브레이크 업체, 20년 넘게 '엉터리 검사'
6. 최기영 장관 'LG폰 철수, 동향 보고 대책 마련,.. 중저가 쿼터제 도입은 신중'
7. 삼성전자, 세계 최초 인공지능 HBM-PIM 개발
8. Focal, 전문가용 헤드폰 Clear MG Professional 발표
9. SKT·KT, 알뜰폰 푸대접?…차세대메시징 서비스 2년째 개방안해
10. 노스다코타주의 서드파티 앱스토어 의무화 법안 기각돼
11. Parallels, M1 Mac용 Parallels 16 Technical Preview 2 릴리스
12. '미국 한파' 정전 사태에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 셧다운
13. LG에너지, 중국 外 배터리시장 1위…삼성 3위 SK 4위
14. [베타] Apple, iOS & iPadOS 14.5, watchOS 7.4 베타 2 릴리스
15. 가민, 65일 지속 스마트워치 Enduro 발표
16. 애플, 일부 하드웨어 문제를 가진 iPhone 12 모델에 더 이상 전체 기기 교체할 필요 없
17. 지난달 쿠팡에서 2000만명이 2조4000억원 썼다
18. RTX 3080 + 5600x 를 팬리스 시스템으로 구동
19. [루머] 새로운 갤럭시 북 프로/갤럭시 북 프로 360, OLED 스크린과 S 펜 지원 포함
20. 젠하이저, 자사 소비자 오디오 비즈니스 매각에 개방되어 있다고 말해
21. LastPass 무료 유저 정책 3월 변경 예정
22. xbox wireless headset 을 발표했습니다.
23. 애플, 최대 240Hz까지 가변 주사율을 가진 iPhone 디스플레이에 대한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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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신현수 수차례 사의 표명…대통령이 반려"
청와대가 신현수 민정수석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수차례 사의를 표명했는데, 대통령이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놓고 박범계 법무장관과 이견이 있었는데, 인사가 강행되자 사의를 표시했단 겁니다.
2. 미쓰비시 100만달러가 만든 램지어 '교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 대학교 램지어 교수 자리는 JTBC 취재 결과 일본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가 1972년 처음으로 백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만들어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1998년 정식 교수 자리로 승격됐는데, 첫 수혜자도 램지어 교수였습니다.
3. 잠수복 입고 헤엄쳐 건너…찍혔지만 무대응
어제(16일) 동해 민통선 일대에서 붙잡힌 북한 남성은 일명 '머구리 잠수복'을 입고 바다를 헤엄쳐 건너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감시 장비를 통해 이 남성을 최소 세 차례 포착하고도 뒤늦게 붙잡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4. 38일 만에 600명대…'4차 유행' 우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6백 명대로 늘었습니다. '4차 유행'이 올 수 있단 우려 속에 남양주 공장에서는 백열다섯 명이 무더기로 감염됐습니다.
5. 내일까지 한파…남부에 최대 20㎝ 폭설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 지방에는 최대 20cm의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6. 손발 묶고 물고문…이모 부부에 '살인죄'
열 살 조카를 때려 숨지게 한 이모 부부가 조카의 손과 발을 묶고 욕조에 담그는 학대를 했던 걸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말부터 20여 차례 조카를 학대한 사실을 확인하고 살인죄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7. 10년 산 집인데…"주택 아니니 철거"
멀쩡히 살던 집인데, 갑자기 집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고 통보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계속 지내려면 이런 싱크대와 난방 시설을 뜯어내거나, 일 년에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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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38일 만에 600명대…남양주 공장 115명 감염
2. 집단감염 직전까지 합숙 생활…근로자 6명 미복귀
3. 다시 2.5단계 수준…"재확산 땐 거리두기 재조정"
4. 중대 기로?…일시적 증가 vs 4차 유행 시작
5. [끝까지판다①] '사형제 유지' 공식화…"사회악 영구 제거"
6. [끝까지판다②] '사형 중단' 찬성하더니…"대체 형벌 도입 반대"
7. [끝까지판다③] 대통령 공약과 반대…장관도 폐지 소신 바꿨나
8. "정인이, 숨지기 전날 모든 걸 포기한 모습"
9. "멍자국 지우는 방법 검색"…살인죄 적용
10. 슈퍼카에 건물주…'아빠 찬스' 젊은 부자 집중 조사
11. 대통령 만류에도 사의 고수…권력 갈등 번지나
12. 현안 걸린 '중간 간부' 인사…갈등 불씨
13. "망언을 기회로 삼자"…"램지어는 일본 대변인"
14. "조선인 범죄 많아서"…간토 학살도 부정
15. 7만 7천 대 배터리 교체 가닥…누가 비용 대나
16. 서울 날았던 중국 드론 택시…가짜 파문에 화들짝
17. 홀로 작업하다…6톤 코일에 낀 직원 사망
18. [단독] "냉장고에 돈 보관하라"…당당히 찾으러 온 수거책
19. 감시 장비에 3번 걸렸는데…"실망 드려 죄송"
21. [단독] 숨지기 직전 '주 62시간 근무'…쿠팡 거짓말 탄로
22. [단독] 하루 평균 472kg 옮겼다…"빠른 속도로 근육 파괴"
23. "김명수, 사퇴 안 한다"…임성근 임기 내 탄핵 불가
24. 192학점 따야 고등학교 졸업…대입은 어떻게?
25. 문 열자 바로 셧다운…앞길 막막한 외국계 3사
26. 주일미군 분담금 1.2% 늘어난 2조 1천억 합의
27. '흥벤저스'는 꿈이었나? 이젠 동네북 신세
28. '메시 안방'에서…음바페, 3골 '원맨쇼'
29. '오! 강상우' 포항의 이유 있는 특급 대우
30. [영상] '먹을 수 있을까?' 손흥민 팬케이크
31. [날씨] 서울 아침 영하 10도…건조한 대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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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기숙 생활’ 110여 명 확진…집단감염 속출
직원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경기도 남양주의 한 제조업체에서 백 열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남 아산의 공장에서도 지금까지 120명 넘게 확진되는 등 집단 감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2. 38일 만에 600명 넘어…“영업 제한 검토 가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일 만에 600명을 넘었습니다. 설 연휴 이동 등으로 인해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 강화 등도 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3. 신현수 최소 2차례 사의…“대통령이 만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 인사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최소 2차례 이상 사의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때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만류해 업무는 수행하고 있지만 사퇴 의사는 변함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헤엄쳐 내려와 배수로 통과”…경계 또 허점
어제 민간인통제선 지역에서 붙잡힌 북한 남성은 잠수복을 입고 바다로 헤엄쳐 온 뒤 철책 하단 배수로를 통해 내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방 경계 실패에 대해 서욱 국방부 장관은 사과했습니다.
5. [현장 K] 집주인·세입자 울리는 ‘관리업체’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 이중으로 허위 계약하고 보증금 등을 가로채는 임대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집주인에게는 월세 수익을, 세입자에게는 전세 계약을 장담하며 영업하는 임대업체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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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확진자 다시 600명대로 급증, 해이해진 방역 탓?.."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도 다시 검토할 수 있다"
2. 생후 11일 된 아기를 던지고 폭행하고 방치하고…그리고 아빠는 ‘멍’ 없애는 법을 검색했다
3. 70억원 대 주식 증여 받아 슈퍼카 굴린 30대..허위 세금계산서에 인건비 횡령까지 '부모찬스’로 벼락부자 된 ‘Young & Rich’들의 기상천외한 탈세 수법
4. (단독)‘동해 표기 막아라’ ‘일본의 수출 규제 당위성 전파’..일본이 고용한 로비스트, 입을 열다
5. MB 국정원, 국회와 민간인 상대 미행 감시와 해킹까지.. “친야 성향 인사의 혼외자 추적한다며 아기 기저귀까지 훔쳤다”
6. 주인 없는 ‘무인 가게’만 골라 털었다..20여일간 40곳 도둑질 3인1조 일당의 정체는?
7. (단독) 1970년대 전설적 조폭 조양은 ‘필리핀 교민 폭행’ 핵심 공범 체포..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던 조양은 씨 재판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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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코로나19 다시 급확산 조짐
2. 신현수 靑 민정수석 사의 표명
3. 청와대 내부 檢 인사 갈등설
4. '노크귀순 부대' 또 뚫렸다
5. 오늘 영하 10도, 출근길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