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후속] 中 샤오미, '한복=중국문화' 설명 뺐다… KOREA 뺀 Cuture로만 수정
2. 법무부, 이재용 부회장에 '5년간 취업 제한' 통보
3. 루머) Intel Alder Lake CPU : 최대 20 % IPC 증가 및 5GHz 부스트
4. 2020년 한해동안 3억3300만개의 SSD가 출하. 총 207EB.
5. [루머] 구글 픽셀폰, 안드로이드 12부터 얼굴 인식 자동 회전 기능 탑재될 가능성
6. 에스코넥, 삼성 '갤Z폴드3·플립2' 힌지 공급
7. 한글과컴퓨터 '지난해 재택근무 확산에 창사 이래 최대 실적'
8. LG전자 성과급 결정..'사업철수' MC사업본부는 위로금 100만원
9. 검찰, 경찰만 봤던 1년전 개인 통화기록, 10월부터 본인도 본다
10. Microsoft, 통합 Office 앱 iPad 지원 업데이트 릴리스
11. 로지텍, M575 에르고 무선 트랙볼 마우스 출시
12. PocketBook, 7.8인치 컬러 E-Ink 전자책 InkPad Color 발표
13. 샤오미, 한복을 중국 문화라고 묘사한 것 사과
14. 스티브 잡스 구직 신청서, 경매에 앞서 $175000 이상 가치 평가 받아
15. Apple, macOS 11.2.1 개선 빌드 릴리스
17. Carl Pei 스타트업 Nothing, 에센셜폰 상표권 인수
18. '우리도 확률 알 수 없어요' 게임협회의 이상한 확률형 아이템 정의
19. 삼성전자, 퀄컴 5G 모뎀칩 파운드리 수주
20. iPhone 13 미니, iPhone 12 미니 판매 저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21. 삼성, ANC 개선 포함 갤럭시 버즈 프로 업데이트 전세계적으로 배포 시작
22. 애플, 애플워치 시리즈 5와 SE 충전 문제 해결한 watchOS 7.3.1 배포
23. 애플, 적절하게 충전하지 못하는 애플워치 시리즈 5와 SE 모델에 무료 수리 프로그램
24. 현대, 새로운 IONIQ 5 전기차의 깨끗한 내장 티징
25.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앱에 할 일 목록 표시 기능 추가
26.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 “아이폰12는 세계 최고 5G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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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램지어 '한국인 극우 주장' 줄줄이 인용
위안부가 자발적으로 매춘을 했다고 주장하는 하버드 대학교 램지어 교수가 과거에 쓴 글을 확인해보니 지만원 씨 등 극우 인사들의 발언을 주로 인용한 사실을 JTBC가 확인했습니다. 램지어 교수는 위안부 문제에 의문을 제기한 극우 인사들이 불이익을 받았다며 이들을 피해자처럼 기술했습니다.
2. 학폭 미투 계속…쌍둥이 지도자 자격 박탈 논의
오늘(16일)도 배구에선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잇따른 폭로에 배구협회는 이재영·이다영 선수의 지도자 자격 박탈도 논의 중이며, 문재인 대통령은 "학교부터 국가대표 과정까지 폭력이 근절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3. '65세 이상' 늦어도 5월쯤 접종 가능
정부가 화이자와 노바백스 백신, 2천3백만 명분을 더 계약해서 3월부터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은 늦어도 5월쯤에는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4. 충남 보일러공장 90명 무더기 감염
충남의 한 보일러 공장에서 9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가운데는, 설 연휴에 고향을 간 사람도 있어서 그 가족들도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설 모임을 통한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 내일도 강추위…서울 체감 영하 17도
영하권 추위 속에 전국 곳곳에서 낮 동안 짧지만 강한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도 강추위가 이어지고 바람까지 더해져서 서울의 아침 체감 온도가 영하 17도까지 내려갑니다.
6. 새내기 소방관, 터널 대형 화재 막았다
오늘 오전, 경남의 신대구부산 간 고속도로 무척산 터널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출근길에 차가 몰려 위험했지만 현장을 지나던, 한 새내기 소방관이 곧바로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7. 연휴 뒤 고속도로 휴게소 '쓰레기 전쟁'
식칼 여러 개, 유통기한 지난 컵라면 한 박스, 기저귀 이게 다 휴게소 쓰레기장이 아닌 고속도로 휴게소 쓰레기통에서 나온 쓰레기들입니다. 명절이 끝나고 남은 쓰레기들은 올해도 골머리인데요.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부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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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위안부 문제, 시간 없다…국제사법재판소 가자"
2. "우려 입증되면 재심사"…"자발적 계약은 소설"
3. "매출 10억 소상공인까지"…93만 명 추가 검토
4. 설 가족모임에서 교회 · 직장으로 감염 확산
5. 400명 넘어 재확산 우려…'거리두기' 다음 주 공개
6. 백신 2,300만 명분 추가…화이자 4월부터 본격 접수
7. 확진자 확 줄어든 미국…마스크 · 백신 덕분?
8. 새 '영국 변이' 확인…"백신 약화 · 재감염 우려"
9. "학폭 드러나면 프로 못 뛴다"…소급 못 해
10. 이번엔 '헤엄 귀순'…석 달 만에 또 뚫렸다
11. "직무 벗어난 불법 사찰"…여야 공방 치열
12. 또 벌금 80만 원…'봐주기 판결' 관행?
13. 출근길 터널 화재…참사 막은 2년차 소방관
14. [단독] "덜덜 떨며 비틀거린다"…마약 취한 소방관
15. "밖에서 다 보여"…투명창 항의에 경찰 부른 호텔
16. 화물차서 떨어지고 부딪히면…뒷차에 흉기
17. 하루 20만 마리 묻다 보니…잔인한 살처분
18. 밤 10시 "답답함 풀었다"…곳곳서 방역 빈틈
19. "北, 화이자 해킹"…"남한 영상 유포하면 사형"
21. 기름 넣기도, 장보기도 겁난다…치솟는 물가
22. 뜨거운 논쟁…인플레 우려 vs 경기회복 신호
23. 21분 콤팩트 도시 vs 도로 위 아파트, 현실성은?
24. 첫 맞수 토론…거친 설전 또는 박영선 협공
25. 가사도우미도 노동자…4대보험 · 퇴직금 추진
26. '1주당 29표'로 쿠팡 지배?…차등의결권 논란
27. '학폭 파문 직격탄' 흥국생명, 무기력 4연패
28. '맷값 폭행' 회장은 안 돼…체육회, 인준 거부
29. '구원왕' 조상우 쓰러졌다…키움 초대형 악재
30. [영상] 긴 침묵 깬 베르너…첼시, 4위로 도약
31. [날씨] 중부 아침 체감 -20도…호남 · 제주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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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백신 추가 계약…‘화이자’ 다음 달 도입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2,300만 명분을 추가로 계약했습니다. 3분기 도입 예정이었던 화이자 백신 일부는 다음 달 말 앞당겨 받기로 했고 노바백스 백신은 처음으로 기술 이전 방식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2. 나흘 만에 4백명 넘어…가족 모임 전파 ‘현실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4백 명을 넘었습니다. 설 연휴 가족 모임을 통해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사례가 속속 드러나는 등 우려가 하나둘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3. 박형준 등 ‘국정원 사찰 의혹’ 문건 공개되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 이명박 정부 청와대 인사들을 상대로 국가정보원 불법 사찰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국정원으로부터 보고받았다는 문건이 공개될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갈 만한 군대로] 까다로운 보상…‘등급’도 문제
군 복무 중 사고를 당하더라도 절차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고 입증 책임도 피해자에게 있어 보상을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노동력 상실 여부만 고려하는 ‘상이 등급’ 제도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5.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자고 요구했습니다. 피해자에 대해 ‘계약을 맺은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은 근거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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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단독)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배후는 일본 정부..미국 국무부 문건 심층 분석
2. (단독) '동해' 지우기에 로비스트 전방위 동원..'친일 인재’ 육성 위해 돈 쏟아붓는 일본
3. 백신 2천300만명 분 추가 확보..화이자 접종 이르면 3월 말 시작
4. (단독) 버젓이 학대 자행되고 있던 와중이었는데 어린이집 평가는 ‘A급’이라니
5. (단독) "숙부상을 부친상으로"‥ ‘고인 바꿔치기’로 조의금 챙긴 공무원
6. 식염수 떨어지자 물로..’맹물 백신’ 수출까지 한 중국 일당 적발
7. ‘환각 상태’서 광란의 질주.. 7중 추돌 사고 포르쉐 운전자 ‘징역 5년’에 차까지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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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65세 이상 결국 접종 연기
2. 11월 집단면역 차질 우려
3. WHO, 아스트라 백신 승인
4. 쌍둥이 선수, 국가대표 박탈
5. '세월호 참사' 해경 지휘부 무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