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삼성, 갤럭시S10 시리즈 안드로이드11 업데이트 시작
2. 짐켈러, 팹리스 AI 칩 회사 Tenstorrent의 CTO로 취임
3. OLED '큰손' 애플, 미니LED 투자 늘리는 이유
4. 조사업체 “아이폰12 부품원가 415달러, 아이폰11보다 21% 늘어”
5. 테슬라 모델3, 샌프란시스코~LA 첫 '자율 주행'
6. 배달기사 평점 매기던 ‘AI 사장님’, 법원 경고장 받았다
7. 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아이폰 LTPO 방식 OLED 단독 납품
8. 방통위, 휴대폰 공시지원금 한도 늘린다
9. 애플 에어팟맥스, 70만원 고가에도 1분만에 ‘완판’
10. '스마트 방석' 주더니…중국서 자리 비우는 직원 감시 논란
11. 리눅스 창시자가 쓰는 개발용 조립 PC의 사양은
12. 버라이즌, 3G 서비스 중단계획 더이상 없다
13. Microsoft, 현재의 Windows, Mac용 Outlook을 웹 기반 앱으로 대체할 예정
14. 방통위, 이 난리통에 'KBS수신료 인상 추진하겠다'
15. AMD, AGESA 1.1.9.0 펌웨어 업데이트 발표, FCLK OC 안정성 향상
16. GameIndustry.biz : 닌텐도 스위치 프로 출시로 2021년 최다 판매 콘솔로 예상돼
17.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검색기록·탭 동기화 기능 일반 유저에게도 순차 공개
18. 아이폰12,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이폰12 시리즈
19. '디즈니플러스' 이르면 6월 서비스 시작…콘텐츠 현지화 작업 박차
20. LG전자,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신제품 공개
21. 美, 알리페이 등 8개 중국앱과 거래 금지
22. [단독] 5분 충전에 120km 가는 '테슬라 V3 슈퍼차저' 국내 설치
23. LG전자, 신가전·TV 흥행 돌풍..영업익 年3조 넘을듯
24. WSJ “중국, 10억 고객 데이터 요구했지만 마윈이 협조 안해”
25. 인텔 i9-11900K의 벤치마크 유출. 발열 및 전력소비 포함
26. ADATA, SD Express 카드를 2분기에 내놓을 예정
27. 구광모 LG 회장 '고객 감동 시켜 'LG 팬'으로 만들자'
28. 애플 특허, 맥북이 iPhone/iPad/애플워치를 무선으로 충전하는 것 보여줘
29. 폭스콘 4분기 매출 예상 상회, iPhone 12 수요가 예상보다 높은 것 암시
30. 센서타워: 2020년 앱스토어 소비, 1년 전보다 30% 증가한 720억 달러 돌파
31. 보스, 오픈형 스포츠 코드리스 이어폰 발표
32. AMD. FPGA 요소를 코어에 통합하는 CPU 설계에 대해 특허 출원
------------------------------------------------------------------------------------------------------------------------------
[ JTBC 뉴스 ]
1. 경찰청장 '정인이' 사과…양천서장 교체
김창룡 경찰청장이 "양천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앞으로, 아동학대 사건은 경찰서장이 직접 지휘하도록 하겠다"며 양천경찰서장을 교체했습니다.
2. 문 닫았다 열었다 1년…커지는 반발
코로나19로 영업 제한과 중단이 1년 가까이 되풀이되면서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뒤늦게, 보완책 마련에 나섰지만 새로운 '방역 기준'을 만들어야 한단 목소리가 높습니다.
3. 개미의 힘…코스피 장중 첫 3000 돌파
오늘(6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넘었습니다. '동학 개미'는 오늘만 2조 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의 '빚'이 늘어난 데다 증시 거품 잣대인 '버핏 지수'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면서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 조지아 우세…미 민주당, 상원도 장악할 듯
미국 상원의 판도를 좌우할 조지아주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이 한 석을 확보했고 또 한 명의 민주당 후보도 역전해서 승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대로 선거가 끝날 경우 바이든 행정부는 상원까지 장악해서 한반도 정책 등 각종 정책에서 주도권을 쥘 전망입니다.
5. 전국이 꽁꽁…'북극한파' 모레 절정
북극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서울 영하 12도 등 강추위가 시작됐습니다. 금요일에 절정을 이룬 뒤 다음주 중반에야 풀릴 거란 예봅니다.
6. "레깅스 몰카는 성범죄"…뒤집힌 무죄
레깅스 입은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게 '무죄'라는 항소심 재판부의 판결을 대법원이 뒤집었습니다. 대법원은 노출된 신체가 아니어도 의사에 반해 몰래 촬영하면 범죄가 될 수 있다며, 사건을 다시 판단하라고 돌려보냈습니다.
7. 칼바람 속 '1인 시위'…거리의 목소리들
강추위 속에서도 홀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당장 주목받지 못하지만 잊혀져선 안 되는 사람들을 밀착카메라가 만나봤습니다.
------------------------------------------------------------------------------------------------------------------------------
[ SBS 뉴스 ]
1. 코스피 3,000시대…주역은 '동학개미'
2. 유동성 장세 언제까지 이어지나
3. 돈 풀어도 흐르지 않는다…'돈맥경화' 어쩌나
4. [날씨] 퇴근길 눈 펑펑…주요 도로 극심한 정체
5. 또 67명 확진…뒤늦게 "매일 마스크 지급"
6. 재소자 "1,000만 원 배상"…국가 상대 소송 쟁점은?
7. 간판 불 밝힌 유흥업소…잇단 반발에 "보완책 마련"
8. 참배 후 17명 단체 식사…"공무 수행인 줄"
9. '2월 접종' 가능? "승인 항목조차 아직 없다"
10. 배달 특수 맞은 식당도 똑같이?…형평성 논란
11. 대표단 곧 출국…'강경파 설득' 성공할까?
12. 미국, 이란 기업 무더기 제재…선박 협상에 악재?
13. "짜증나 때렸어도 그 정도 아냐"…억울하다는 엄마
14. [단독] "7월부터 학대 의심"?…"보고서엔 안정적 애착 관계"
15. 아이 팔에 선명한 멍자국…정서적 학대인가?
16. "5개년 목표 엄청나게 미달"…경제 실패 자인
17. 마스크 벗고 빽빽히…행사장엔 김정은 사진 줄줄이
18. 계단은 얼음판 · 벽엔 고드름…넉 달째 물 새도
20. 제2의 정인이 막으려면…강제 개입 · 전담자 필수
21. "애 셋 낳으면 1억 주겠다"…파격 지원 이유는?
22. 만삭 땐 남편 반찬 · 속옷 챙겨라…황당한 지침
23. "6초에 1명 감염"…"가망 없으면 병원 이송 말라"
24. 박영선 "출마 가능성"…김종인 "3월 단일화"
25. 손흥민, 유럽 통산 150골…'스페셜 원'의 극찬
26. 빨라지는 득점 시계…손흥민의 '무한도전'
27. 김하성 2루수 전향…"목표는 우승과 신인왕"
28. [영상] '강추위 저리 가라' 뜨거운 사막 질주
29. [날씨] 밤사이 전국 많은 눈…서울 올겨울 첫 한파 경보
------------------------------------------------------------------------------------------------------------------------------
[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수도권 대설주의보…모레까지 ‘최강 한파’
저녁이 되면서 수도권에 눈이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서울에 3년 만에 한파 경보가 발령되는 등 북극발 강추위가 몰려와 모레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 “완만한 감소세…방역 지침 재검토”
최근 일주일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대를 기록하는 등 3차 유행이 완만한 감소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부는 헬스장 등 집합금지에 대한 반발이 거세자 방역지침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3. 동부구치소 67명 추가 확진…전수검사 확대
6번째 전수검사를 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7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교정 당국은 접촉자 격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보고 모든 교정시설로 전수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4. 소상공인에게 최대 3백만 원…제외 업주 반발
정부가 코로나19로 집합 금지된 소상공인 등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최대 3백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매출액 등 조건에 맞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된 업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5. “균형발전 시급”…국회 세종시 이전 찬성 55%
전국 시군구 46%가 30년 뒤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분류되는 등 국가균형발전이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법으로 거론 중인 국회 세종시 이전에 대해 국민 55%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프로그램도 자율 편성
2. "가정폭력 피해 나왔지만"‥코로나로 갈 곳 없다
------------------------------------------------------------------------------------------------------------------------------
[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영하 20도 '북극 한파' 온다
2. 이란 억류 선박 교섭단 파견
3. 집단감염 쏟아진 교회 '고발'
4. 선거 前 전국민 재난지원금?
5. 서울시장 재보궐 판 키운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