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루머 : 갤럭시S21 울트라용 S펜 및 수납케이스 유출
2. 중국,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 텐옌 국제적으로 개방할 것
3. 영국 법원, 줄리안 어산지 미국 송환 불가 판결
4. 美 제재에 반도체 막힌 화웨이…中서 클라우드 사업 키운다
6. E-GMP 최초 적용 현대차 '아이오닉5' 2월 출시설 '모락모락'
7. [단독]정용진 회장이 좋아한 '테슬라'...이마트·신세계, 충전소 뺀다
8. 삼성디스플레이, 올해 노트북 OLED 라인업 확대.. 10종 이상 선보일 것
9. '줄기세포 조작' 황우석, 상금 3억원 반환 거부
10. Apple, macOS용 앱 Amphetamine 제거 결정 번복
11. 카카오페이, 디지털 손보사 예비인가 신청…'하반기 출범 목표'
12. 넷기어, 홈네트워크 제품 보증기간 3년으로 확대
13. 합천 적중·초계분지 5만년전 운석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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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대면예배하다 245명 확진…교회 고발
서울시가 수십 차례 대면 예배로 245명의 확진자를 낸 강서구 성석교회 담임목사를 고발했습니다. 어제(3일) 부산의 한 교회에선 600명 넘는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강행해서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 이 와중에…밤에 닫고 새벽에 '꼼수 영업'
오늘부터 방역 수칙이 강화돼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에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됩니다. 그런데 서울 강남의 술집들이 밤엔 문을 닫고 새벽부터 문을 여는 꼼수 영업을 하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3. "아스트라제네카 심사 착수…내달 접종"
식약처가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을 받아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늦어도, 40일 안에 심사를 끝내고 다음달부터 접종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4. 여당서도 '사면론' 비판…청와대도 선긋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꺼낸 전직 대통령 '사면' 주장에 대해서 당 안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일단 문재인 대통령과 의견을 나눴단 분석엔 선을 긋고 있습니다.
5. 뉴스룸 뒤 신년토론 - ①검찰개혁 운명은
뉴스룸이 끝나고 손석희 전 앵커 사회로 신년 특집 대토론이 진행됩니다. 토론 주제는 '검찰개혁'입니다. 정한중 한국외대 교수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금태섭 전 국회의원이 출연합니다.
6. 취소된 겨울축제…애물단지 된 물고기들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면서 산천어 25만 마리가 갈 곳을 잃었습니다. 겨울철 물고기 축제를 여는 곳들은 모두 이렇게 살아있는 물고기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밀착카메라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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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정인이 사망 원인 재감정 요청…살인죄 적용하나
2. '정인아 미안해' 봇물…3차례 기회 왜 놓쳤나
3. "입양 아동 사후 관리 만전"…제도 개선 한목소리
4.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부흥회 연 교회 고발
5. [단독] "현금 낸 택시 승객 번호 적어라"…현장 혼선
6. "더 못 버텨"…헬스장 300곳 문 열어 항의
7. 낮술 금지령…"감염 막아야" vs "너무한다"
8. 아스트라 40일 안에 심사…"다음 달부터 접종"
9. 아스트라 접종 시작…'12주 간격' 효과 있을까
10. 모더나 백신 반만 투약 검토…접종 늘리려 안간힘
11. 영국과 미국 왜 다른가? 우리는 어떻게?
12. 코스피 3,000 코앞…첫날부터 주식 쓸어담은 개미
13. 애 셋 딸린 남자와 결혼…청약 당첨되자 바로 이혼
14. "검찰개혁 마무리 투수"…"바른 검찰 만들겠다"
15. 사면론 후폭풍…민주당 '여진' · 국민의힘 '부글'
16. 포항에서 또…'깊이 4m 땅꺼짐' 원인 조사 착수
17. 침몰 어선 인양…시신 1구 추가 발견
18. 한복 입고 취임 선서한 '순자'…"다양성 보여주려"
19. [단독] 무단결근 해도 승진?…'아빠 찬스' 논란
21. "여성 아이돌에 성희롱 글"…'9급 합격' 논란
22. 공무원 자격 있나? "임용 취소냐 징계냐"
23. 日 수도권 긴급사태 선포 검토…술집 밤 8시까지만
24. 혼술 · 홈술 덕분?…주류 1위에 오른 와인
25. 자기 TV쇼에서도 하차…쓴소리했다가 최대 위기
26. "뒷돈 주고 자료 삭제"…'4년 공모' 몰랐나
27. '절치부심' 기성용 "올해는 100%로 갑니다"
28. 코로나로 멈췄던 프로배구, 내일(5일) 재개
29. 혼자 62득점…커리의 '커리어 하이'
30. '코로나 직격탄' 맨시티, 5명 빼고도 '완승'
31. [영상] 가슴으로 잡아놓고 '오버헤드킥'…묘기 같은 골
32. [날씨] 밤사이 1~3cm 곳곳 눈…목-금 사이 추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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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스키장·학원 영업 재개…헬스장 ‘반발’
코로나19 특별방역조치로 연말연시 문을 닫았던 스키장과 수도권 학원들이 오늘 엄격한 규제 속에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2주 더 영업을 하지 못하는 헬스장을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험 계속”…백신 심사 착수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지만 검사 양성률이 2%에 이르는 등 위험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 출범…달라진 경찰 모습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경찰의 주요 수사를 담당할 국가수사본부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분리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경찰의 모습을 짚어봤습니다.
“질책 달게 받을 것…부동산 규제완화 가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직 대통령 사면 논란에 대해 당 대표로서 의견 수렴없이 말해 아쉽다며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이라는 전제 하에 부분적인 규제 완화가 가능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정인아 미안해”…여야 제도 정비 ‘한목소리’
양부모에게 학대를 받아 숨진 ‘정인이’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검찰이 살인죄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한목소리로 아동학대에 대한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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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말로만 '투명한 국정원'‥뒤로 숨긴 기록만 5천 건
2. 포항 공단에 깊이 3m 땅꺼짐‥주민들 '불안'
3. 4박 5일 시험 앞두고‥변호사 시험 '비상'
4. 사고 엿새 만에 선체 인양‥시신 추가 발견
